✔️13살 노견과 함께 살고있어요.
작년에 지방종 수술후부터 피부염이 생겨서 병원을
자주가고 홈케어도 나름 열심히 해주고있어요.
특히 귀염증과 피부로 고생중이라 가수분해사료를
먹이고 있는데 많은 알러지 사료중에 두가지를 최종선택해서
먹이고 있어요
✔️간식은 거의1년 끊은상태구요 ㅜ
그런데도 아직까지 낫지않고 발병했다가 괜찮아졌다를
반복중이예요.
그❗️런❗️데❗️또다른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발톱상태예요.
발톱이 누래지고 각질도 일어나고 이젠 툭툭 끊어지기까지
해요. 피부도 하얗게 일어나구요.
사람으로 따지면 꼭 칼슘이나 단백질이 부족해서 손톱이
얇아지고 부러지고 발톱은 꼭 무좀걸린것처럼 생기고 그러잖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상시 뒷발을 좀 떤다던지 잘 올라가던 곳을 잘 못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갑자기 칼슘제가 떠올라서 검색중에 이제품을 구매했어요.
“버박“꺼는 평소에 귀세정제나 약용샴푸를 사용하고 있고
동물병원에서도 많이 쓰고있기에 거부감없이 바로
이 칼슘제를 구매했어요.
제가 왜 진작 이걸 생각못했을까 후회되요. 간식도 끊은상태고 알러지사료라서 아무래도 추가적 영양소가 부족했을텐데
미처생각못했습니다.
✔️몇년전부터 미리 복용시켜줬음 좋았을텐데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꾸준히 먹이려구요.
제자신은 몸생각한다고 영영제를 하루에 6,7가지 꼬박꼬박
먹으면서도 딸같고 동생같은 소중한 우리댕댕이에겐
소홀한것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버박 칼슘제 시키면서 다른 짜먹는 영양제도 같이 시켰어요.
댕댕이가 8킬로 조금 넘어서 칼슘제는 한알씩 주고있는데
반절씩 뽀개서 주면 아그작 아그작 잘 씹어먹습니다.
맛있나봐요. 간식인줄알고 너무 잘 먹어요ㅎㅎ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소중한 우리 댕댕이들 관절,뼈,
이빨,발톱에 좋은 칼슘제 사주세요~~ 사람하고 똑같아요.
부족한 영양소는 약으로 채워주는게 맞는거같아요 ^____^
5
2024.10.28 21:02
음식 엄청 가리는 아가들땜에 고생하시거나
다리가 약한강아지 어린강아지 견주들 꼭보세요.
2016년 6월부터 지금까지 쭈욱 끊이지 않고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임신후부터 먹이기 시작했어요.
여기저기 많은 칼슘제를 접해 봤지만,
입이 까다로운 우리 아이들 그 거부감 없다는 젤타입 조차 안먹어서 칼슘제를 음식에 가루로 혼합해서여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애먹통에 유통기한까지 지나서 결국 다 끝까지 먹지도
못하고 버리기 다반사...
하지만 이젠 오도독오도독 ! 끝 !!!
실갱이할 필요도 다른음식에 섞어 먹일 필요도 없이,
칼슘제 꺼낼때면 먼저 다가와 달라고 방방 띠고 안대겟으면
얌전히 앉아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골이 안좋은 우리때기.
이제 막 태어나 4개월차에 접어든 라떼.
천공조차 안닫인 티컵 4년 된 밥풀이.
지금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우리 때기는 다리가 마니 조아졌어요 걸어다니는거 보면 다리에
힘이 붙는게 보여요. 단백질과 칼슘병행
라떼 같은 경우 한배의 같은 몸무게에 체형이 똑같은 아이랑 2주만에
다시 만났는데 딱 안아보고 알았죠.
뒷다리뼈대와 가슴쪽뼈대가 확연히 차이가 나요!!
언니말로는 이름이 공쥬인데 공쥬는 뒷다리가 힘이 없어서인지 가끔 앞으로 고꾸라진다나요 ㅋㅋㅋ 머리가 무거운가...ㅋㅋㅋ
밥풀이같은경우는 천공을 자꾸 만져보고 재어볼순 없지만,
두마리의 강아지가 좋아지는 것을 보아 진전이 있을것같구요.
과다복용은 무엇이든 안좋으니 2일에 한번꼴로 먹이고 있답니다.
4.4kg. 반알 1.2kg. 1.1kg 반에반알 2일에 한번 먹인답니다 !!!
3마리가 한알로 충분하지요!!!
다른곳에 비해서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배송되고 무료배송까지~♡
아이들 튼튼해지는거 같아 좋아요. 병치레 없이 지금껏
잘커줬지만 지금부터 15년더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살아줬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서 제 주변 견주들은 4명이나 버박칼슘제
먹이고 잇네요.^^
제 개인적인 상품평은 매우만족입니다.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콕 눌러주세요 ^^*
사진첨부합니다.
5
2016.12.08 23:29
저희 강아지가 정말 먹는 걸 안좋아해요.
(유기견 출신이라 그런지 사료보다 생식 혹은 심하게 짠 사람음식에만 군침을 흘려요ㅜㅜ)
그렇게 저체중 of 저체중 상태로 오둥이 애기들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마른 몸에 출산까지 하고 나니 건강이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던 중 출산 후에 칼슘 부족으로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길래 유명하다는 영양제를 찾다가 칼시데리스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개들이 과자처럼 먹는다. 간식인줄 알고 오도독 잘먹는다 하는데.
안 믿었거든요.
아이가 뭐든...진짜. 사료부터 간식, 영양제 뭐든.
냄새 한번 맡고 뒤걸음질을 쳐서....
그런데, 정말 뜯자 마다 달려와서.
반으로 똑 쪼갠 한쪽을 야금 먹더니 남은 쪽도 내놓으라고 앞발을 휘적거리더라구요.
진짜 안믿었는데.
앞으로는 꾸준히 사서 주려구요!
진짜 약개발하신 분이라 판매 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아가들 선호도도 물론이고 효능까지 확실하니. 안살 이유가 없네요!!
굿굿!
※추가 후기※
저희 애긔 출산 직후에 과한 헐떡임과 다리떨림 같은 칼슘부족 현상이 있었는데.
약먹고 하루 경과(대략 8시간)이 되니 확실히 칼슘부족 현상이 사라졌어요!
진짜 이거 너무 좋네요!
출산 후, 혹은 칼슘부족 현상을 격는 강쥐들은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할거같아요!
애기들도 덕분에 동글 동글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5
2023.11.19 13:06
◆※◇※◆※◇※◆※◇※◆※◇※◆※◇※◆※◇※◆※◇※◆
▶️ 버박 칼시데리스 강아지칼슘영양제(30정), 30정,
강아지 영양제 버박 칼시데리스 (30정) [LX768] 평가 요약 ◀️
◆※◇※◆※◇※◆※◇※◆※◇※◆※◇※◆※◇※◆※◇※◆
️✅️ 강아지 관절 건강을 위해 항상 구매하는 칼슘영양제에요
️✅️ 가격 비교해서 구매했는데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 한 박스에 10개씩 3세트 총 30개가 들어 있어요
=====================================
⭕️구매 이유⭕️
저희 강아지는 올해 7살이 된 말티즈인데 4살 때 슬개골이 안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오히려 수술 후유증 때문에 다리가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그 때 부터 더 나빠지지 말라고 관절영양제와 칼슘영양제를 꾸준히 사서 매일 매일 빠짐 없이 먹이고 있어요
진작 더 어렸을 때 부터 먹일 걸 하고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거 오래도록 장기간 계속 먹은 뒤로는 다리에 좀 힘을 주면서 걷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맛도 좋은지 관절영양제는 안먹으면서도 이건 기호성이 꽤 좋아요
간식처럼 잘 먹더라구요
잘 안먹는 영양제는 고구마에 싸서 줘야 하는데 이 영양제는 아주 좋아하면서 잘 먹어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 ⭕️만족도 ★★★★★
⭕️사용성 ★★★★★
⭕️기능 ★★★★★
️ ⭕️디자인 ★★★★★
️ ⭕️가격 ★★★★★
⭕️품질 ★★★★★
=====================================
5
2023.09.18 14:24
◆※◇※◆※◇※◆※◇※◆※◇※◆※◇※◆※◇※◆※◇※◆
▶️ 버박 02)버박 칼시데리스 칼슘 영양제 (30정),
단일 간식 맛, 1개 평가 요약 ◀️
◆※◇※◆※◇※◆※◇※◆※◇※◆※◇※◆※◇※◆※◇※◆
️✅️ 강아지 슬개골이 안좋아서 관절영양제와 함께 매일 먹이고 있어요
️✅️ 기호성이 좋아서 간식처럼 매일 하나씩 주고 있어요
️✅️ 오래 먹여서 그런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구매 이유⭕️
저희 강아지는 슬개골 수술을 했는데 특이하게 뼈가 붙지 않아서 한달에 수술을 3번 할정도로 아주 안좋았어요. 결국 수술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는 많이 안좋아서 힘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왼쪽 다리도 무리가 가더라구요.
그 뒤로는 관절영양제와 칼슘영양제를 매일 매일 빠짐없이 먹이고 있는데 그 덕인지 수술 후 이년이 다 되어 가는데 더 악화되진 않고 유지는 되더라구요.
제일 좋은 건 기호성이 좋아서 간식처럼 너무 잘 먹고 좋아하더라구요
관절영양제는 맛이 없는지 그냥은 안먹어서 고구마에 넣어서 주는게 이 버박 칼시데리스 칼슘영양제는 맛있나봐요
이건 아침에 밥 먹고 나면 칭찬 간식처럼 입가심으로 하나씩 주고 있어요
=====================================
️ ⭕️만족도 ★★★★★
⭕️사용성 ★★★★★
⭕️기능 ★★★★★
️ ⭕️디자인 ★★★★★
️ ⭕️가격 ★★★★★
⭕️품질 ★★★★★
=====================================
5
2023.10.11 18:56
저는 애견영양제를 주문할적엔 상품평을 자세히 보곤합니다.
햇살좋은0님 평을 무조건 신뢰하기에 그분을찾아다니면서,,,,,,,식품은 쿠팡실구매0님보고주문을하구요
암튼 햇살000님보고
이애견영양제를 알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전에도 두개를주문했는데 사은품인지 뭔지?짜먹이는 애견약을보내주셨어요.
근데 희안한것이 저희아이는 짜먹는걸아예거부하는아이였는데
이상하게도 보내주신 짜먹는영양제는 허겁지겁먹더라구요.
제가 생각이 짧았더군요
짜먹는 사은품사진이라도 찍어놓았으면 나중에 그상품을주문했을텐데
그러지못하고 빈껍질을버리고나서 에고 실수했네.
그래서 이번주문에도 두개를주문하면 짜먹는 영양제를 사은품을보내주지않을까해서
주문했는데
엥~이번엔 안보내주셨넹''
제 팔자가 그런가보네요
울집애기에게줄 영양제는 사라졌네요
뭐~~~돈굳었네요.
저희집아기가 13살이랍니다
눈도안좋고 다리도안좋고 등등 에고 허리가휘네요.
5
2023.04.25 17:12
✅구매동기
강쥐가 먹는 사료에 칼슘이랑 인 함량이 조금 낮더라구요.
한창 성장기라 칼슘 섭취가 중요할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제품 뒤에 몸무게별 급여량 나와있는데 저희 강쥐는 반알 쪼개서 주면 딱 맞겠더라구요!
반알도 아기강쥐가 먹기엔 크기가 좀 커서
좀 더 쪼개서 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잘먹어요 ㅎ ㅎ
전 잘 모르겠는데 강쥐한테는 맛있는 냄새가 나나봐요!
이거 먹구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좋겠네용 ㅎ ㅎ
강추합니다
✅상품의 아쉬운점
한알한알 조금 더 작은 사이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ㅜ ㅜ
5
2025.01.12 18:03
아가가 임신중이예요
출산을 앞두고 걱정이 되어 먹일려고
구매했는데 기호성이 좋다고 했는데
저희집 포메 아가는 킁킁 거리고는 입도
안되네요
갈아서 먹여도보고 섞어서 여러 방법을 써보았지만
실패했어요
입덧이 심해서 잘먹지 않아 더 그런듯 합니다.
출산후 다시 시도해보아야.겠어요
스트레스.받을까 당분간 보관하려구요.
딱딱하고 생각보다.사이즈가.크더라구요
제 엄지손톱만해서 깜짝 놀랐어요.
잘 먹어주기만 하면 금상첨화 겠는데 말이죠
사료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추후 재후기 남기 겠습니다.
추가후기 입니다.
일주일후 다시 8조각 내어 작게 주니 잘 먹네요.
커서 못먹었던거 였나봐요.
포메 아가라 입도 작고 먹는데는 욕심이 없는 공쥬라
그런겐지 뭐든 크면 안먹는거 같더니만
작게주니 공쥬처럼 잘도 받아 드십니다.
주인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제품 아주 좋습니다.
5
2022.05.14 17:50
이번 구매가 벌써 두번째네요:)
울 강아지는 1일 1뛰뛰를 꼭 해야하는! 못말리는 비숑인데요.
다른 견주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비숑이들은 그날 에너지를 다 발산 못하면
밤낮 상관없이 비숑타임이란게 오잖아요?
근데 이 비숑타임이 한번 오면
바닥에서 미끄러지는것도 넘어지는것도 모르고
미친듯이 빛의속도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다다다다
뛰기 시작하는데요ㅠㅠ
그럴때마다 늘 항상 고관절, 쓸개골이 다칠까봐 노심초사합니다.
비숑타임이 아니더라도
풀밭에서 뛰어놀거나 할때도 걱정이에요.
하도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갱얼쥐이기 때문이지요.
똥꼬발랄한걸 막을순없어서
울 강아지에게 튼튼한 뼈와 관절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울 강아지는 1.5살에 3.7~8정도 나가는데요.
저는 복용 용량을 반의 반을 쪼개서줘요.
강아지가 체중 대비해서 칼슘을 과다로 섭취하게 되면
거품을 물고 경끼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작은 양이여도 꾸준히 잘 먹어줘서 그런지
뒷다리도 전보다 튼튼하고 다리 힘도 제법 세졌습니다:)
기호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가끔 먹기 싫다고 입에 물고만 있고 안먹으면
꿀을 조금 발라서 주는데 그땐 없어서 못먹을정도로 잘먹네요
5
2021.08.25 20:47
21년 샵 운영하면서 칼슘이 강아지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열심히 홍보 했어요
보호자분들은 옷이나 간식들은 열심이지만 정작 영양제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람보다 성장이 빠른 만큼 노화도 빠르기에 유치가 빠지는 3개월 부터
체중에 맞도록 섭취 시켜줘야 하거든요
3년 정도만 되어도 비만과 무리한 운동으로 다리에 골격이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저는 지나 다니다가도 강아지들과 마주치면 비만 상태와 다리 균형을 보면서
보호자분이 얼마만큼 신경을 ㅆ는지 알겠더라구요
사람은 자기 자신이 관리하지 않아서 건강을 헤치지만 강아지들의 건강 관리는
보호자의 몫이거든요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꼭 일년에 두번 복용시키시길 권합니다
칼시데릴스는 입 까다로운 강아지들도 거부하지 않고 다들 잘 먹더라구요
샵 운영시 판매 할적에도 거부한다는 강아지들은 없어거든요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다란 대형껌 같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5
2025.04.01 13:39
수유기인 엄마강아지가 칼슘이 모자라 쇼크? 가 와서
24시간 동물병원 가서 칼슘링겔 급처방 맞고
수의사님이 모유 수유중인 엄마강아지는 칼슘이 떨어져서
숨 헐떡임 안절부족 거친숨소리 등 쇼크가 올수있다하여
꼭 칼슘제 영양제 필수라고 삿는데
첫날은 거부 해서 강제로 알약 부숴서 가루로 내어 물로 희석후
주사기로 강제 급여
진짜 드라마틱 하게 1시간뒤 정상회복
이제품 가성비 최곱니다 모유수유중인 모견에겐
5
2024.06.23 09:35
사실 집으로 데려온 3마리를 제외하고
회사에서 밥주는 동네고양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당연히 1000%의 기대는 없이
아주 미미한 1%의 효과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
구매했어요 애들이 주기적으로 걸리는 허피스에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했으면 해서요
보통 많이들 구매하시는 3가지 영양제중 하나인
이 제품은 습식사료에 섞어도 기가막히게 알긴합니다
그래도 부디 애들이 많이 아프지 않고
환절기들 지나가길 바라며 구매했습니다
4
2021.07.20 01:11
버박 칼시데리스 칼슘 영양제는 저희강아지가 항상 먹는 영양제 입니다
십자인대가 안좋고 뼈가 얇고 해서 병원에서 칼슘이랑비타민 d를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가격면도 착하고 칼슘이랑비타민이랑 같이 있으니 따로 안먹여도 되고 너무편해요
간식처럼 와작와작 잘먹으니까 간식 대용처럼 주고 있습니다
30알에 저희강아지는 중형견이라 15일분이네요 애기가 뼈 튼튼 해졌음 좋겠네요 ~
5
2024.04.03 14:08
버박 칼시데리스 칼슘 영양제는 몇달전부터 꾸준히 먹이고 있는 제품이예요 가격도 부담가지 않으면서 저희 강아지 건강도 챙길수 있고 ~ 버박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사먹여요
소형견들은 한달분이지만 30알이 들어있더라고요 중형견은 하루 2개씩 15일 분입니다
알약이라 잘먹을까 싶은데 기호성도 좋고 와작와작 간식처럼 잘 씹어 먹네요 ~
뼈튼튼 해지라고 꾸준히 시켜먹을꺼 같아용
5
2024.02.21 10:51
버박 칼시데리스 칼슘 영양제 30 정은 매번 먹이고 있는 영양제 입니다 ^^
비타민 d와 칼슘이 같이 혼합되있는 제품이라서 뼈건강에는 무조건! 챙겨먹여야될꺼같아요
울애기도 뼈가 약해서 도움이 되고자 매번사게 되네요 기호성도 좋아서 하루에 두알씩 간식처럼 먹여요 ~
중형견은 하루에 2개씩 먹이면 되더라구요 ㅎ 꾸준히 계속 사먹일껍니당
5
2024.04.15 01:08
9.11살 노견 견주입니다
병원서 슬개골 탈구 2기라 관리를 잘해줘야 해서 구매하는
제품 인데 댕댕쓰 두마리 모두 잘드시네요 ㅎㅎ
판매처마다 몇백원 차이가 나지만 서비스로 주신
편지와 닭가슴살 한개 감사합니다
암튼 쭉 구매 할게요
11살 할매는 산을 30분씩 타셔서 관절튼튼. 헐크 벅지가
되심
구매한김에 4박스 플렉스(택배비 절감)
5
2023.04.01 16:32
울~푸드리둘다~이걸 넘나 좋아 합니다
먹이던 영양제가 있었는데 요걸로 바꾸고 나서는 영양제 먹을때를 알아서 기다려요 ㅋㅋㅋ
넘 귀여워요 ~~
이걸 먼저 먹고 댕댕이들이 밥먹기 시작 하지요~~
3~5통 정도 사서 쟁겨 두었고
지긍 5통~6통정도 먹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일렵니다 ~~
5
2023.02.10 23:38
울아이가 포맨인데
어느날 다리를 들고다녀
놀라서 병원엘 갔더니
쓸개골이 약해 그렀다면서
칼시데리스를 주셨어요
한달정도 먹이고 쿠팡에서
사게 되었는데 많이 싸네요
칼슘제 꾸준히 먹이려고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구입할께요
5
2024.05.04 16:02
워낙 냄새에 예민한아이인데다가
한번맛보믄 두끼안먹는 까다로운 산모님께서..드실껏라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구입해보았습니다
출산하면 칼슘이빠져서 쓰러질수도있다고 듣고는
바로 실행에옮겼지요
알약이 워낙큰데다 안먹으면 어쩌나 고민이되어 3kg때인 아이에겐 양이많아 반자르고
약을갈아서 서비스로주신 닭고기에 몰래섞여먹였는데
이욜~~~먹는다ㅋㅋ
두번째날 다시 또갈아. 사료와비벼줬더니 또먹는다
세번째날 그냥 갈아토핑으로 뿌려줘도 잘먹는다
그 소고기도 입도안대고 닭고기도 한끼먹고 쳐다도 안보던아이. .
그런데 칼슘제는잘먹내요 신기해요
아가들이 좋아하는 향이라도 나는건지.
그래도 감신합니다
잘먹어줘서요
꾸준히먹여보려구요
5
2023.07.10 18:12
두번째 구매입니다
저희 개는 라브라도 리트리버 라서 관절염 을 늘 걱정하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세달전 심장사상충 치료받으면서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해서 산책도 거의 못했더니 관절이랑 근육이 모두 약해졌어요
관절보조약은 꾸준히 먹이긴했는데
아프고 나서는 산책후 다리를 절어서 더 열씸히 먹여아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ㅠ
35kg대형견이라서 3일에 한번 3알씩 먹이고 있고요
살짝 부서 줘야한다고해서 부순가루를 먹이는게 힘들어서 좋아하는 통조림과 섞어서 점심 간식때 주고 있습니다
사상충 치료끝나고 보조제도 잘먹이니 점차 좋아져
지금은 5살인데도 날라다니고 있어요ㅋ
(리트리버는 언제 철이 들까요?
분명 2살 지나면 괜찮다고 했는데... 아닌듯해요ㅋ)
.
관절약은 주의사항도 있고 먹이는 양도 다르니 내 강아지와 맞게 잘 급여하시구요~ 꼭!! 꾸준히 오랜기간 먹이도록하세요~
절뚝이고 잘 못걸으면 진짜 가슴아프고 ..
수술까지 가야하는 케이스가 많아요ㅠ
칼슘영양제 중요한거 같습니다b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추천도 많은 보조제이니 믿고 먹일수있는거 같습니다~
5
2022.10.16 23:36
계속 먹이고 있는 제품이네요^^
날짜 괜찮고 가격 좋고
포매가 쓸개골 3기라 하루에 수제간식에 섞어 1개 갈아서 말티랑
반씩 나눠서 준답니다.
넘 잘먹고 산책도 해서 근육 높이기를
해야 더좋을듯~^^
여튼 계속 잘 먹이려구여☆
5
2018.05.13 11:04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간식처럼 줘요ㅎㅎ
잘 안먹을때는 잘 부서져서 부순뒤에 캔이랑 섞어줍니당
5
2023.12.15 19:02
저희집갱얼쥐에게 칼슘이 필요한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3kg 반에 반 알을 저녁마다 주고 있어요
포메라서 뼈도 약하고 슬개골탈구도 있어서 항상 걱정하는데
요즘 다리에서 뚝 뚝 소리가 심하더라구여
수술은 고민되어서 일단 영양제를 사서 줘봤더니 뚝뚝소리도 잘 안나고 전보다 활기차게 뛰어다닙니다 !!!!!
치약도 버박꺼를 쓰는데 버박 최고예요
아이가 영양제를 되게 싫어하는데
버박 영양제는 달라고 난리예요
5
2025.04.07 21:12
버박 칼시데리수 칼슘 영양제는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애기들한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사료만으로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할수 없기 떄문에 보조영양제는 꼭 먹이는데요
저희강아지가 뼈가 약하고 다리떨림이 있길래 동물병원에서 무조건 칼슘과 비타민 d를 먹이라고 하셔서 6개월정도 꾸준히 먹이고 있는제품입니다
기호성도 좋아서 간식처럼 하루에 2개씩 주고 있어요
부담없는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수 있어 최고입니다
5
2024.08.12 10:17
♡내돈내산 솔직 후기_주관적 후기지만 진실만 담습니다♡
♡ 장점
: 강아지 백내장이 시작 된 이후 이것저것 먹여 봤으나 차도가 없었어요.. 근데 이 제품을 먹이고 제 착각일 수 있지만 눈에 보일만큼 빠르게 진행 되던 백내장이 몇개월 째 그대로 유지 되고 있어요. 성분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하고 꾸준히 먹일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가 뭐든 잘 먹긴 하지만 다른 후기들에서도 말씀 하시듯 기호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단점
: 아무리 생각 해도 없지만..
크기가 작지는 않아서 아주 작은 강아지들이 먹기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팁
: 백내장에 대해선 저의 착각일지라도 진작에 좋은 것들 많이 알아보고 먹일 걸, 적당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는데 정말 후회가 되어요...
이 회사 제품 중 장 영양제도 먹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수의사와 상담 후 복용 시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추천여부
: 강추 !!
5
2024.07.03 15:16
틈틈이 먹이는 영양제 중에 하나
특히
수유견에는 필수이니 꼭 구매하세용
5
2018.03.13 13:55
버박 칼슘 영양제 칼시데리스는 저희 강아지가 먹은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
다리를 절뚝거려서 병원에 갔더니 강아지 뼈에 도움이 되는 칼슘이랑 비타민 d 를 꼭 섭취해야된데서 찾아보는 와중에 버박제품이 제일 좋은거 같아 정착헸어요 ~
기호성도 좋고 간식대용으로도 너무 잘먹어요 !!
5
2024.11.06 10:09
버박은 10년도 이상전부터 알고 있던 제품입니다
저희애들이 2살 1살 어릴때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언니의 반려견은 17세 19세 이렇게 엄청난 장수 노령견이었어요
꾸준히 버박 제품 급여 한다는 말이 문뜻 갑자기 기억이 나더라구요
각자의 수명이 다르기는 하지만
저희아니는 급격히 노화가 온거같았어요
이번년도 초부터 갑자기 그 좋아하던 실타래도 안들고오고
산책을가도 1시간이상씩 같이 등산을 하던 아이가
20분정도만 산책을 해도 침을 질질 흘리고
그 좋아하던 간, 닭고기를 먹였는데
피부면역이 약해진건지
피부가 갑작 스럽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러다구요
재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엇지
보자마자 바로 애기 들쳐업고 병원으로 달려갓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빨리와서 다행이라고.. 호흡기가 좁아져 큰일날뻔 햇다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줄줄 나면서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좋은거만 먹이려고했고
산책도 하루 2~3번씩 간식도 좋은거 몸에 좋은거
치석은 아직도 한번 없는 아이였는데
갑자기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아직 8살 밖에안된 우리아이 어떻게 될까바
노심초사 했습니다
작년에 한번씩 사서 먹이다가
올해들어서 안먹였는데
그게 이렇게 기력저하로 나올줄
버박 영양제 때문인건지
뭐떄문인건지는 모르겠으나
무서워서 바로 버박주문했습니다
그런 무기력한 모습..
어릴때나 잠을 많이 자던 아이였는데
연휴내내 같이 있어보니 정말
아기처럼 잠이 많이 늘어서 볼떄마다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집을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다니던 내아가가 조용히 누워서 잠만 자는 모습을 보니
뭐든 다 해주고싶고
지금까지 해준게 너무 부족했나 반성하게되고
반려견이 먹는 간식 사료 영양제에 더이상 장난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버박은 혹시 모르니 그래도 재가 의사가 아니기에 뭐든 과하면 탈이 날 수 있다
라는 점만 생각되서 모든 영양제는 급여후 한두달은 쉬어 주려 합니다.
좋은 제품 정직하게 부탁드립니다.
I've known this product for more than 10 years
When my kids were 2 years and 1 year younger
My sister's dog, who works at the same company, was 17 and 19 years old
I suddenly remembered the word that I consistently pay for Verbak products
We all have different lifetimes
I felt like we were aging really fast
Since the beginning of this year, I didn't bring the thread that I liked
Even if I go for a walk, the kid who went hiking for more than an hour
I drooled after a 20-minute walk
I fed him chicken
I don't know if my skin's immune system has weakened
My skin suddenly started to look like a rash
I'm glad you found it quickly
As soon as I saw him, I carried him on my back and ran to the hospital
The doctor said he's glad he came early.. You're saying that it could have been a big trouble because of the narrowness of the respiratory system
I shed tears and my legs feel relaxed
I tried to feed him only good things
Taking a walk 2 or 3 times a day. Snacks are good for your health
I've never had dental plaque before
Seeing you like that all of a sudden, I really hope that my child, who is only 8 years old, will become like that
I was worried
I bought it once last year and fed it to him
I didn't eat it this year
I didn't know that it would come out this low
I don't know if it's because of the buggy supplements
I don't know why
I was scared, so I ordered it right away
That lethargic look..
I used to sleep a lot when I was young
After spending all the holidays with me
I sleep like a baby, so I get really upset every time I see it
When I saw my baby, who was hopping around the house like a rabbit, lying down quietly and sleeping
I want to do everything for you
I'm reflecting on what I've done so far
I hope there are no more people playing around with dog food and nutritional supplements
Burbak is not a doctor just in case, so anything too much can lead to illness
I only think about that, so I'm going to take a month or two off all the nutritional supplements.
Please give me a good product honestly.
5
2023.06.13 10:26
다둥맘입니다..3마리들이 항상 애기로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8살 7살 6살
8살 먹은 첫째가 이번년도 부터 부쩍 늙은거같은게 눈에 너무 뻔히 보엿어요
한동안 먹이다가 2달정도 안먹였더니 눈에 확 뛰게 체력도 안좋아지고,, 발작이 나서 병원에도 다녀오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언니가 미안해 언니가 약을 안먹여서 미안해
정말 이런 말만 되풀이했어요 그 후부터는 영양제는 안떨어지게 진짜 꼮꼮 미리라도 구비 해놓고 있어요
정말 눈에서 별이 돌고 아찔한기분이 들더라구요
반려견의 노화
반려견의 노화는 소형견 9~10세경, 대형견 7~8세경부터 시작된다. 노화는 몸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털의 윤기가 떨어지고 전신에서 탈모가 발생한다. 활동량도 줄어들며 난청, 피부질환, 안과 질환 등이 잘 발생할 수 있다. 발톱 관리도 더욱 세심히 해줘야 하며, 관절 질병도 유의해야 한다. 노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피하고,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는 집안 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무리한 산책을 자제하며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도록 한다.
반려견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사람에 비하면 그 속도는 훨씬 빠르죠. 아장아장 걷던 강아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늙어버린 반려견이 눈앞에 있습니다. 생명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 ‘노화 현상’이죠.
노화가 진행되면 반려인은 반려견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렇다면, 노화 이후 반려견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남은 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다시 쓰는 개 사전’, 이번 시간에는 반려견의 노화 현상과 노견기에 잘 걸리는 질병, 그리고 노견을 잘 돌봐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노화는 언제 시작되나요?
‘개의 수명과 생애’ 편에서 간략하게 설명드렸듯, 소형견은 9~10세, 대형견은 7~8세 무렵부터 노화에 접어듭니다. 소형견과 대형견 사이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대형견의 빠른 성장이 노화를 가속화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형견은 태어날 당시엔 소형견과 몸집이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성견이 되는 1세 무렵에는 소형견보다 훨씬 크게 자라죠. 성장 과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양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노화 역시 빠르게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려견의 노화 (다시 쓰는 개 사전)
반려견의 노화
반려견의 노화는 소형견 9~10세경, 대형견 7~8세경부터 시작된다. 노화는 몸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털의 윤기가 떨어지고 전신에서 탈모가 발생한다. 활동량도 줄어들며 난청, 피부질환, 안과 질환 등이 잘 발생할 수 있다. 발톱 관리도 더욱 세심히 해줘야 하며, 관절 질병도 유의해야 한다. 노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피하고,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는 집안 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무리한 산책을 자제하며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도록 한다.
반려견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사람에 비하면 그 속도는 훨씬 빠르죠. 아장아장 걷던 강아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늙어버린 반려견이 눈앞에 있습니다. 생명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 ‘노화 현상’이죠.
노화가 진행되면 반려인은 반려견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렇다면, 노화 이후 반려견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남은 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다시 쓰는 개 사전’, 이번 시간에는 반려견의 노화 현상과 노견기에 잘 걸리는 질병, 그리고 노견을 잘 돌봐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노화는 언제 시작되나요?
‘개의 수명과 생애’ 편에서 간략하게 설명드렸듯, 소형견은 9~10세, 대형견은 7~8세 무렵부터 노화에 접어듭니다. 소형견과 대형견 사이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대형견의 빠른 성장이 노화를 가속화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형견은 태어날 당시엔 소형견과 몸집이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성견이 되는 1세 무렵에는 소형견보다 훨씬 크게 자라죠. 성장 과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양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노화 역시 빠르게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형견 중 가장 큰 견종으로 꼽히는 세인트버나드는 5~7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게티이미지뱅크
몸집 크기에 따라 노화 속도가 다르다는 건 대형견 사이에서도 노화 시기가 차이 나는 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65kg 정도로 대형견 중에서도 가장 큰 견종으로 꼽히는 세인트버나드는 5~7세부터 노화가 시작됩니다. 반면 이보다 작은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 그레이하운드 등은 8세 무렵부터 노령기로 봅니다.
만일 다 자란 성견을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는 등의 이유로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몸의 변화를 통해 노화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털의 윤기가 떨어지고, 조금씩 빠지게 되는 현상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병적으로 나타나는 탈모와는 달리 전신에 털이 점점 줄어듭니다. 또 콧등에 난 수염이나 귀 주위 털이 하얗게 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려견의 노화 (다시 쓰는 개 사전)
노화가 시작되면 활동량도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장시간 운동하거나 산책을 나가는 것도 꺼리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왕성하게 계단을 오르내리던 반려견이 천천히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체력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잠자는 시간도 강아지 시기처럼 늘어납니다. 보통 개는 낮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편이지만, 노견이 되면 낮에도 자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노견이 잘 걸리는 질병들
노화 과정에서 질병에 가까운 증상을 보이는 건 바로 ‘난청’입니다. 노화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예 귀가 들리지 않는 사례도 있을 정도죠. 과거에는 이름을 부르면 곧바로 반응하던 반려견이 좀처럼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려견의 노화 (다시 쓰는 개 사전)
귀가 안 들리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청력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반려견이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불안감이 커지기 때문이
5
2023.05.18 11:00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수유때문에 칼슘 섭취로 구매하시려는 분 계시면 보셔요.
오늘 저희 강아지가 수유하고 헥헥거리더니 몸에 경직이 와서 바로 24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물론 애기 태어난 직후부터 칼시데이스 하루에 반알씩 먹였습니다.
저희강아지 몸무게는 3킬로에요.
그러나 꾸준히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위에 글 썼다시피 경직오고 헥헥댔습니다.(칼슘부족)
권장량을 지키면서 먹였음에도 혈액검사 등 검사후 결과는 역시나 칼슘부족이었습니다.
칼슘주사 40분가량 맞고나니 괜찮아져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려드리려고 글 써봅니다.
혹시라도 강아지가 3킬로 비슷한 몸무게 수준이라면 무조건 한달씩 주세요. 절대 초과 안합니다.
저 반알씩 줬는데 검사결과 보니까 수치가 엄청 낮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권장량을 넘어가면 부작용 어쩌고 하는데 2~3알씩 주지 않는 이상 권장량 절대 안 넘어갑니다
저희강아지는 새끼 3마리 낳았는데 그것도 꾸준히 먹였는데도 이렇게 낮은 수치였던 걸로 봐선 3킬로여도 하루에
아침저녁 한알씩 줘야 정상범위로 될 것 같더군요.
저도 내일부터는 아침 한알 자기전 한알 주려고 합니다.
비용 26만원 나왔습니다... 저처럼 권장량 지켰다가 칼슘부족으로 병원가지 마시고 강아지가 수유후 헥헥거린다 싶
으면 권장량 좀 넘어도 좋으니 더 먹이세요. 비용보고 깜짝놀랬네요....
아참 수유중인 강아지를 말씀드린거고 그냥 영양보충만 하는 강아지라면 권장량 만큼만 먹여도 됩니다.
비용은 많이 나왔지만 주사 맞으니 다행히 경직 다 풀리고 수유도 잘 하네요..
5
2022.09.1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