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 CET 반려동물용 치약 칫솔 세트를 체험하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반려견의 구강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양치질을 어려워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좋은 해결책이 되어주었어요.

먼저 치약은 반려동물 전용으로 만들어져 있어 거부감이 적고, 특히 닭고기 향이 첨가되어 있어 강아지가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놀랐습니다. 먹어도 무해한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양치 시간이 스트레스가 아닌 간식 타임처럼 느껴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들어 있는 칫솔 세트도 구성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핑거 브러시와 양면 브러시가 함께 들어 있어 반려동물의 크기나 구강 구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핑거 브러시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이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어 처음 양치 교육을 시작하기에도 좋습니다.

제품 사용 후 입 냄새가 확연히 줄고, 잇몸이 건강해 보인다는 점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어요. 꾸준히 사용하면 치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정기적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단점이라고 할 부분은 거의 없지만, 양치에 익숙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처음엔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제품의 향이나 브러시의 부드러움 덕분에 대부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이유
4개월된 어린 소형견을 기르고 있는 초보 견주에요.
초보 견주지만 마음만큼은 능숙한 견주이고 싶은 마음에 매일매일 쿠팡에서 애완견과 관련된 용품들을 눈팅하고 비슷한 제품이여도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앞선 나머지 과한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서 좋은 제품들을 많이 득템하기도 한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강아지들의 치석 제거 때문이었어요. 주기적으로 치아를 닦아내며 치석을 제거하지 않으면 아이들 잇몸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여러 제품을 고민하다가 해당 제품이 제일 믿음직스러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징
제품을 구매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고 한 달간 실사용을 해보며 느낀 것은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좋아한다는 것이죠. 기호성이 좋은 건지 냄새 한 번 맡아보더니 손가락에 살짝 묻혀 주면 혀로 날름날름 잘 먹네요.
그래서 이빨을 닦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칫솔의 면적이 작은 부분을 사용하는데 손가락에 끼워서 하는 것은 제가 남자임에도 손가락에 꼈을 때 약간 헐거워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워낙 두꺼워서 소형견에게는 비추천합니다.

다행이 이빨을 들었을 때 아이가 별로 싫어하지 않아서 잇몸 보이게끔 입을 벌린 담에 안에 동봉된 칫솔로 닦아주고 있네요.

향은 정확히 무슨 향이다라고 정의할 순 없지만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효과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뭔가 현 상태 유지면에서 좋다는 생각은 드네요.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잇몸 건강을 위해 해당 제품 꼭 추천드려요:)

저희집 멍뭉이가 지금 16년째 함께하고 있는데 거의 평생을 이 치약과 함께 살았네요.
지금은 기력이 없어 양치할때 몸무림치지도 못하고 체념한듯 숨만 겨우 붙히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ㅠㅠ 이 치약을 앞으로 얼마나 몇번을 더 구매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 되는 순간까지 쭉 사용할꺼에요.
제가 쓴 후기들이 여러개 있지만, 꼭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입냄새나 치석을 완벽하게 없애주진 않지만 가장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은 확실합니다.



입냄새때문에 치약을 여러번 바꿔보고 열심히 관리했지만 개선이 안된다면 스케일링을 해야지만 해결됩니다. 저 또한 이 과정을 모두 경험해봤고 잠깐 다른 치약으로 눈돌렸다가 치석이랑 입냄새가 심해져서 후회하고 다시 버박으로 갈아탔었어요.




버박을 사용할때 가장 케어가 잘되어서 스케일링을 몇년동안 안해도 될만큼 잘 유지가 됐었거든요.
강아지 양치시키는게 항상 전쟁치르는 것 처럼 힘들다면 이 제품 뒷면에 표시된 사용방법 내용처럼 차근차근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는 기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좀 있는편이지만 미국 브랜드의 수입제품이고 먹어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기호성 좋은 치약이니 믿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물론 이 치약때문만은 아니지만 저희집 멍뭉이는 사람먹는 음식은 일절 먹인적 없고 질좋은 사료만 급여했으며 아주 가끔 반려동물용 간식 준게 전부입니다. 사료나 간식도 동물병원용으로만 구입했었고 그때문인지 지금까지 16년넘게 설사 한번 한적 없고 건강문제로 가슴졸이게 한적이 없었어요.
사람먹는 음식 주면 피부병부터 온갖 질병에 노출되고 아무리 씻겨도 안없어지는 악취생기고 집안에도 냄새 베어 절대 안없어집니다.
사료부터 간식, 치약, 샴푸 등등 전부 반려동물용 전용제품으로만 관리해야해요.
버박치약은 동물병원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쿠팡이 더 저렴해서 멍뭉이 용품 중 유일하게 쿠팡통해서 구매합니다.



지금은 노화때문에 기력이 많이 없고 힘들어하지만 마지막순간까지 고통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주길 바랄뿐입니다.

모든 견주분들, 아이들이 어리고 건강할때 잘 지켜주세요. 어떻게 먹고 생활하며 살아왔느냐가 아이들의 수명과 노후를 결정짓는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아파지면 돈도 그만큼 더 들어가고 맘고생하니 평소에 과감하게 투자하시고 아프지않게 잘 관리해주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닷!!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두달전 버박치약 구매하고 다 써서 오늘 재구매했습니다.
공교롭게 아래의 후기도 제꺼네요 ^^;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했더니 당일배송으로 오후 4시에 받았어요.
너무나 편리한 로켓배송. 넘나 감사합니다.
후기내용은 먼저번이랑 동일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07년생 닥스훈트 노령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나이로 치면 완젼 100살 가까이되는 나이일만큼 나이가 많아요. ㅠㅠ
외국에서 입양해서 같이 외국살이 오랫동안 하다가 한국으로 같이 와서 벌써 15년째네요.


버박치약은 우리집 아이가 어릴때부터 사용했던 치약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추천받아 지금까지 쭈욱 사용했었는데, 미국제품이고 버박브랜드가 전반적으로 믿을만한 제품인데다 기호성도 매우 좋습니다.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칫솔질이 어려울정도로 먹어치우기 바쁜데요.
강아지가 양치하는 시간을 간식주는 시간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아이러니하죠.
칫솔에 버박치약묻혀서 입벌리고 솔질하려고 하면 혓바닥으로 이미 치약만 다 먹어치워버리고 칫솔질 하려고 하면 이미 도망가고 없습니다.
다시 잡아다가 강제로 입 벌리고 칫솔질을 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양치는 힘든 과정입니다 ㅠㅠ



이제 노령견이 되버려서 도망가야 할때 도망도 못가고 힘도 못쓰고 비실비실하지만 치약을 먹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길 바라며 매번 안타까운 한숨과 함께 안아주고 있습니다.

심각한 입냄새는 치약으로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치석 또는 구내염입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잇몸질환을 의심해야하고요.
치석제거와 구내염 치료 등 모든 조치를 다 해놓고 버박치약을 사용할 경우 기타 다른 브랜드의 치약들보다는 월등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중간에 다른브랜드 다 써보고 별짓 다해본 결과입니다.
먹어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었고 치약기능으로는 가장 믿을만한 브랜드라는 수의사말을 참고해서 십여년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가는 버박치약으로 양치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칫솔은 사용자체가 워낙 힘들긴하지만 함께 동봉되어 있는 골무?같은것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가격면에서 싼편은 아니지만 가장 신뢰할만한 제품이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맛이 나는지 한번도 제가 먹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가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듯 합니다.
색깔도 좀 우중충하니 별로 입맛 당기는 맛은 아닐 것 같은데..;;
살짝 손으로 찍어서 맛보니 사람치약처럼 개운한 느낌은 전혀 없고 약간 떫떠름한 맛과 달달한 크림맛입니다.

2007년생 닥스훈트 노령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입양해서 같이 외국살이 오랫동안 하다가 한국으로 같이 와서 벌써 15년째네요.


버박치약은 우리집 아이가 어릴때부터 사용했던 치약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추천받아 지금까지 쭈욱 사용했었는데, 미국제품이고 버박브랜드가 전반적으로 믿을만한 제품인데다 기호성도 매우 좋습니다.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칫솔질이 어려울정도로 먹어치우기 바쁜데요.
강아지가 양치하는 시간을 간식주는 시간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아이러니하죠.
칫솔에 버박치약묻혀서 입벌리고 솔질하려고 하면 혓바닥으로 이미 치약만 다 먹어치워버리고 칫솔질 하려고 하면 이미 도망가고 없습니다.
다시 잡아다가 강제로 입 벌리고 칫솔질을 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양치는 힘든 과정입니다 ㅠㅠ



이제 노령견이 되버려서 도망가야 할때 도망도 못가고 힘도 못쓰고 비실비실하지만 치약을 먹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길 바라며 매번 안타까운 한숨과 함께 안아주고 있습니다.

심각한 입냄새는 치약으로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치석 또는 구내염입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잇몸질환을 의심해야하고요.
치석제거와 구내염 치료 등 모든 조치를 다 해놓고 버박치약을 사용할 경우 기타 다른 브랜드의 치약들보다는 월등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중간에 다른브랜드 다 써보고 별짓 다해본 결과입니다.
먹어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었고 치약기능으로는 가장 믿을만한 브랜드라는 수의사말을 참고해서 십여년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가는 버박치약으로 양치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칫솔은 사용자체가 워낙 힘들긴하지만 함께 동봉되어 있는 골무?같은것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가격면에서 싼편은 아니지만 가장 신뢰할만한 제품이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맛이 나는지 한번도 제가 먹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가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듯 합니다.
색깔도 좀 우중충하니 별로 입맛 당기는 맛은 아닐 것 같은데..;;
살짝 손으로 찍어서 맛보니 사람치약처럼 개운한 느낌은 전혀 없고 약간 떫떠름한 맛과 달달한 크림맛입니다.

버박 닭고기맛이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이것만 치약으로 쓰는데,
단품만 로켓배송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셋트로 시켰어요.

2021년까지 쓸수 있는 치약으로 저번에 주문할때 두통 주문해서 한통은 잘 보관해 뒀었는데, 이번에 개봉해보니 입구안에 푸른 곰팡이가 슬어 있더라구요. 허......ㅠㅠㅠㅠ 그래서 새걸로 급히 주문했어요.

그리고 바로 칫솔과 손마개는 쓰레기통 행...
미리미리 시킬걸 ㅠㅠ....

대형견은 칫솔 잘 쓸지 모르겠으나 저희집 3-4kg대 2마리는 사람보다 치아가 엄청엄청엄청 작아요.
저 칫솔이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사람 칫솔과 달리 너무 모가 강해서... 잇몸 다 나갈 거예요.

솔직히 강아지 칫솔의 모가 궁금해서 새 칫솔 있는거 제가 이 닦아봤는데요.
잇몸에 피나고 쓸리고 아주그냥...엄청 억쎄고... 사람용 일회용 칫솔 파는거보다 질감이 더심합니다.

소형견은 영유아 칫솔로 세심하게 닦아주셨음해요.

저도 어릴때 멋모르고 강아지 전용 칫솔로 칫솔질해주다가 하도 싫어하길래 봤더니
칫솔모가 아주그냥...아프고 고문수준이더라구요ㅠ 손가락에 칫솔질해도 엄청 아픈데 그걸 예민한 입안에 넣고 상처를 주니 계속 피가 나죠ㅠㅠ
그 다음부터는 칫솔사면 내 손에도 문대보고, 아니다 싶음 강아지 쓰기전에 내입에도 칫솔질 해 봐요.
강아지용 칫솔은 질이 너무 좋지 않은것 같아요 일부러 억세게 만든걸까요? 치석 떨어지라고...?

먼저 저의 반려견인 비숑아이는 정말 예민합니다.
애기때부터 성향이 예민하고 겁이많았어요.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하고 활동을 했음에도 갑자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강아지들이나 아이들에게 겁을 먹고 도망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조심스레 다가와주는 어른들은 좋아하는데 그 와에 막 다가오는 사람들이나 개를 피하면서 살았어요.
그런 성향이 평소 생활에도 드러나더라구여.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발로 조심스레 긁어서 확인해보고
밤에 산책을 나가면 날가는 봉지에도 짖곤 하더라구요.

먹는 것도 조금만 먹던게 아니라 냄새가 이상하면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거 먹일따는 꼭 기존것과 섞어서 줘야하는 아이랍니다. 치약도 그래서 매번 실패하고 칫솔질은 하지도 못했어요 ㅠ 그냥 손으로 거즈갖고 살살 해줄뿐..
그래서 맛있는 치약을 찾다가 버박이 유명하다고해서 사봤어요.
닭고기 향이 나니까 다행스럽게도 거부를 안하네요.

기존에 주던 덴탈껌에 발라서 자연스레 잇몸에 묻도록 줘봤어요.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신나게 물어뜯거먹고 그 덕에 치약들이 잇몸 곳곳에 묻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하루에 한번 이렇게 꾸준히 닦이다보면 칫솔질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ㅠ
예민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이건 기호성이 좋으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ෆ 상품명 : 버박 반려동물용 C.E.T 치약 칫솔세트
ෆ 구매 일자 : 2022. 08. 11.
ෆ 배송 일자 : 2022. 08. 12.
ෆ 와우 회원 : O

｡:+* ﾟ ゜ﾟ *+:｡:+* ﾟ ゜ﾟ *+:｡:+* ﾟ ゜ﾟ *+:｡

ෆ 구매 동기 : 우리 애기들도 이제 양치를 해야되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 기호성도 좋고 효소가 작용해서 양치 효과도 좋다고 해서 구매 했어요~

ෆ 사용 후기 : 제품은 치약이랑 두 솔 모양의 칫솔, 손가락 칫솔해서 3가지가 1세트 입니다. 칫솔의 경우에는 큰 부분은 강아지용 일 것 같고 작은 것이 고양이들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치약은 닭고기 맛인데 기호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큰 애는 이거 냄새 맡아도 잘 안먹고 입술에 찍어주면 먹긴 먹는데 더 달라는 느낌은 없지만, 작은 애는 이거를 진짜 좋아해서 손가락에만 짜줘도 냄새맡고 츄르 먹듯이 먹네요 ㅎㅎ
지금은 양치 훈련 중이라 손가락 입에 대기나 치약을 찍어서 조금씩 먹이고 있어요. 효소 성분이라 그냥 치아에 발라도 효과 있다고 해서 손가락으로 이에 살짝살짝 대는 단계까지 왔네요 ㅎㅎ, 어서 양치에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ෆ 재구매 의사 : 생각보다 치약 양이 많아서 꽤 오래 쓸 것 같은데 다 쓰면 재구매 하려합니다

｡:+* ﾟ ゜ﾟ *+:｡:+* ﾟ ゜ﾟ *+:｡:+* ﾟ ゜ﾟ *+:｡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๑˃̵ᴗ˂̵)و

✔️ 구매가 - 15,000

✔️ 구매일 - 2023.10.13

✰ 구매한 이유
멍멍이가 벌써 7살이 되었어요ㅠ
평소에 치석관리를 해준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치석이 쌓이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
제 노력이 부족한건가요ㅠ
이번에 눈쪽에 수술을 할 예정이여서
전신마취 하면서 같이 스케일링도 받았어요
더 열심히 관리해줘야지 하면서 항상 사용하던
버박 치약을 구매했어요ㅎㅎ
버박 CET 치약은
CET 이중효소의 특허 공법을 적용했고
세균역제 및 세균의 산 생성을 억제하며
충치예방 및 플러그 방지 효소의 공급으로 구취를 개선해요

✰ 배송
로켓 배송으로 다음 날 받았어요

✰ 장점
뛰어난 기호성...
무슨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요ㅋㅋㅋ
내가 양치를 시키는건지 간식을 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치약이 기호성이 너무 좋으니까
멍멍이가 양치하는걸 좋아해요ㅋㅋㅋ
맛있어서 그런가봐요

✰ 단점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칫솔까지 다 씹어 먹을 기세랍니다..
ㅋㅋㅋㅋ 너무 씹어대서 양치하기가 힘드네요
유일한 단점.. 너무 좋아도 문제네요 ㅠㅠ

✰ 총평
강아지가 양치하는걸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양치하기 더 수월해서 좋아요
칫솔까지 같이 씹어서 먹을 거 같지만용..
그래도 다른 치약에 비하면 기호성도 좋고
성분도 괜찮아서 꾸준히 재구매 예정입니다ㅎㅎ

임시보호 한 냥이가 인연이 되어 가족이 된지 4년째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빨에 별 문제가 없어 보여

양치는 따로 안해왔었는데, 최근에 검진 차 병원에 방문하니 원장님께서 나이도 슬슬 들어가니 관리를 꼭 해줘야 한다

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양치 하는 법 부터 냥이에게는 낯선 칫솔과 치약에 적응하게 도와주는 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상태가 괜찮지만 나중에 혹여라도 나이가 더 들어서 이빨로 고생할 수도 있겠다 싶어 더이상

미룰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리뷰가 제일 많고, 확실히 관리 할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칫솔과 손가락용 골무, 치약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적응만 된다면 골무가 제일 편할 것 같네요

아니나 다를까 처음에는 호기심을 보이지만 치약냄새 맡고 도망가는 냥이 ㅠ

갈길이 먼것같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려고요

같이 놀때 입쪽을 만지면서 거부감을 없애보려고 하는데, 리뷰 보닌깐 최소 한달이상 걸린 분들부터

6개월 이상 걸린 분들까지 다양하네요

그래도 꼭 성공해서 다시 후기 써보겠습니다.ㅎ

버박은
약용샴푸와
귀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치약도 구입했어요
버박은 브랜드 인지도 및
품질력에서 만족감을
주어서 자주 구입하게 됩니다
긴치솔과 실리콘
손가락칫솔도 같이
들어있네요
강아지들 양치시키기전에
치카치카!!!! 하자고 하면서
제가 먼저 양치하면
강지들이 순서를 기다리면서
아주 양치를 잘합니다
리듬을 타거나 소리로 자극하면서 치카치카!!!
놀이로 인식하는 편이
양치를 잘하게 되는거 같아요
공복토등을 하고나서
양치를 시키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진심 양치가 왜 필요한지
매일 매일 하게됩니다
동봉되어 온 양등뼈 간식도
잘 먹네요

강아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 주문하였어요.

●구성품은 치약, 칫솔(양쪽으로 큰 칫솔모 작은 칫솔모가 달려있음), 손가락 칫솔 이구요

처음에 치약 열때 조심하셔야되요. 넘쳐서 나오더라구요.

●우선 치약은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강아지가 먹어요.
뱉으려하거나 그런 거부감은 없어서 좋지만,
양치시킬때 치약을 다 핥아먹어버려서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

●칫솔은 두개의 크기로 있는데, 사진처럼 큰 칫솔모는 손가락보다 크고, 작은건 손가락 크기 정도에요.
저희 강아지는 소형견이라 두개다 너무 크구요 ...ㅠ
질감도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엄청 억세고 그런 느낌이라 강아지가 좀 아플거 같아요.

●손가락 칫솔도 크기가 커서 저희 강아지한테 안맞기는 한데, 질감 면에서는 더 부드러운지 일반 칫솔 보단 덜 피하네요.

차라리 칫솔은 유아용 사람 칫솔 구매해 쓰거나, 더 작고 부드러운 애견 칫솔 구매 할거같고

치약은 더 써봐야 알것 같아요 ㅠ
한번 써서는 입냄새나 치석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니까...

거기다 단품도 아니고 세트로만 파니까....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 버박 CET 치약 사용 후기]


✅ 구매 이유

- 샴푸로는 유명한 브랜드이기에 치약은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버벅제품인데, 저 또한 샴푸/귀청소는 버박샴푸 사용중이며, 치약도 괜찮을지 구매해봤습니다. 아직도 양치하는건 초보인데 닭고기향이 나서 그런지 강아지가 알아서와서 잘 따라와주더라구요!
칫솔에 뭍여 사용하게되면 많은양을 사용하게 되어서, 손등에 짜고난 후 소량으로 닦아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사람 양치질 하는것처럼 하게 되면 피를 보게되더라구요ㅠ 제가 그러다 애기 피를 봤습니다.. 살살 해주세요!


발라만 줘도 혐기성 세균이 감소한다는게 버박치약의 특이점인데
주된 성분으로 플루오르화물, 세척제, 연마제, 향료 등이 첨가되어있습니다!

플루오르화물 : 충치 예방의 도움 / 치아 강화

세척제 : 이빨의 표면 청소

연마제 : 이빨의 얼룩을 제거 / 스크레치 방지

향료 : 닭고기향


*보존제도 소량 첨가 되어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장점

- 닭고기 향이 나기에 거부감 없이 접근성이 쉽다!
- 손가락 칫솔도 같이 있어서 강아지가 편한걸로 선택할 수 있다.

✅ 단점

- 고양이에게는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니 꼼꼼히 보시고 구매!

✏️ 총평

아직 양치에 적응이 되지않은 강아지이며 처음 사용하는거 치고는 닭고기향으로 인해
강아지가 거부감이 없으며 양치에 적극적이라 어려움이 없어 다 쓸때까지는 잘 사용할거같습니다!

뽀뽀할 수 있게 만들어준 버박 치약..!!!

후기도 여러개 읽었는데 대체로 좋고
성분체크했을 때도 버박이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강아지들이 좋아하는거 같던데 더러 고양이들도 있어서
주문했는데 저희집 냥이는 처음에는 관심가지더니
입짧은 편이라 안먹으려해서 반강제로 치카치카 해줬어요.

맛보기전에는 기호성을 알 수 없는 편인게ㅜㅜ아숩찌만
저희집냥이가 까탈스럽다 생각해서 안고서라도 치카치카 시킬
힘이 있는 집사님이시라면, 구매 추천해용

입냄새가 심해서 지금 한번 써봤는데 신기하게 입냄새가 많이
잡혔어요…!진짜 입에 코대고 있을 수 있을 정도..!
올해 내돈내산한거 중에 단연 탑으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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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 냄새 확 줄어요

우리 댕댕이랑 뽀뽀하고 싶은데 입 냄새 나면 속상하죠.
이 치약은 효소(Enzyme) 기반 치약이라서, 단순히 향만 나는 게 아니라
입 속 세균까지 케어해주니까 냄새 줄이는 데 진짜 효과 있었어요.

2. 치석 예방 & 플라그 감소

계속 양치질 해주다 보면 노란 치석 생기는 속도도 확 줄고,
이미 낀 플라그도 천천히 옅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하루 한 번 양치만 잘해줘도 확실히 달라요.

3. 안 삼켜도 되는 게 아니라, 아예 삼켜도 되는 치약

이게 진짜 포인트!
강아지 전용이라 삼켜도 괜찮고, 물로 헹굴 필요가 없어요.
걱정 없이 그냥 양치하고 끝.

4. 닭고기 맛 등 여러 맛 있어서 거부감이 적어요

대부분 강아지가 치약을 간식처럼 느껴서 양치가 훨씬 쉬워요.
우리 집 강아지는 닭고기맛 완전 좋아해서, 치약 꺼내기만 하면 꼬리부터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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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쉽게 양치시키는 꿀팁
1. 처음엔 칫솔 없이, 손가락에 치약 묻혀서 핥게 하기
-> 치약 맛부터 익숙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2. 손가락 칫솔이나 거즈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시작
-> 강아지가 거부감 없을 때까지는 무리 안 하고 편안하게 접근해요.
3. 양치 끝나면 바로 간식 or 칭찬!
-> ‘양치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만들어주면 점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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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솔직히 처음엔 “강아지가 치약을 핥기만 해도 괜찮다고?”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한 통 다 쓰고 나니까 입 냄새 줄고 치석도 덜 생기는 게 눈에 보여서 재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양치 스트레스 있는 집이라면 한 번 써볼만 해요.

6개월차 들어서야 양치를 시키네요.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ㅜㅜ
버박이라는 브랜드가 제일 유명한것같아서 사봤습니다~
첫 양치질이고 저도 초보라서 잘 모르거든요ㅎ
칫솔이 되게 길고 서로 다른 사이즈가 양쪽으로 있어요.
치약은 땅콩소스색인데 향은 살짝 단것같고
화~한 향은 별로 없어요.
작은 칫솔에 짜서 맛보게 줘봤는데 혓바닥 몇번 내두르니
싹 없어졌어요ㅎ 흥미를 보이는것보니 맛은 괜찮은가봐요^^
칫솔도 적응하게하려고 줬는데 이대로 두었다간
아작 날것 같아서 뺏었어요. 몇번 씹어대면 칫솔모가 상할것같아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죠ㅋ
두번째 양치시킬때는 치약을 짜서 칫솔모 사이사이로 밀어 넣어줬어요. 손가락으로 최대한 눌러요!
또 금방 먹어버리지 못하게요ㅎ

와 미쳤어요
생에 첫 치약+칫솔 인데요
환장하고 핥다가 급기야 씹어드십니다
제가 우리 사랑이 냥생 두번째 집사인데 첫 집사님께서는 양치를 못해주신걸로 알아요 1년~1년반 가량. 그래서 아유 다컸는데 이제와서 양치시켜주려면 적응기간 한 1년은 걸리겠지 하며 마음 넉넉히 잡고 오늘은 치약만 좀 드셔주세요 하며 줬더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난리났어요 정말
하 세상에 우리 주인님은 진짜 집사고생 안시키시려는건지 중성화때도 그렇고 예방주사, 심장사상충약까지 잘 받아들여주셨거든요(대충 순둥이라는 뜻)

첫 양치질에 어떻게 입 속까지 쑥 넣어서 씹어주셔서 안쪽 이빨까지 꽤 닦였을 것 같아요.
보통 안쪽은 평생 못닦아주고 겉쪽만 케어해줄 수 밖에 없으신 집사님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 정말 오늘 행복하네요.. 하... 칫솔 첫 사용인데 이빨자국 오지게 난거 보이시죠? 아주 기쁩니다.
칫솔 100번 1000번 사도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칫솔 치약과 친했으면 하네요.

✔위의 설명과 같이 저희 사랑이는 완전 순둥이 성격의 효자입니다.
⭐다른 냥님들과는 다를 수 있어요.⭐

✔치약 냄새를 맡아도 별 냄새도 못느끼겠는데 왜케 맛있게 먹나 모르겠음(?)
제가 비위가 약해서 비린내에 아주 민감한데 진짜 별 냄새 안나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 진짜 중요 (아침저녁 주는 멸치 지퍼백 열때도 가끔 헛구역질함.. )

✔스코티쉬폴드라 유전병 걱정에 사료+멸치(아침저녁2마리씩) 외에 간식 일체 주지않아요. 살 찌면 위험하기 때문에. (약먹거나 병원가야할 땐 어쩔 수 없이 츄르형태 간식 줍니다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맛난 간식을 팍팍 주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더 잘 먹을 수도 있어요!

✔칫솔 사이즈
작은 부분은 첨부한 사진과 영상처럼 적당한 크기고,
큰 부분은 여기저기 그루밍시켜주기 너무 좋아요.
칫솔과 고양이 혀의 감촉이 비슷해서 엄마가 핥아주는 것 처럼 느낀다고 해요.


칫솔 고민하면서 아기용 정말 작고 부드러운 칫솔을 살까, 사람 어금니용 미니 칫솔을 살까, 고양이용 칫솔을 살까 고민 정말 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솔직히 까끌까끌해요. 피나셨다는 분들 리뷰도 보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잇몸 약한 친구들에게는 아가용 부드러운거 사용해주시고 구강상태 건강한 친구들에게는 이 제품 사용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냥님들이 보통 양치할 때 가만히 계셔주시기 않기때문에 칫솔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힘조절 잘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강하다 싶으신 분들은 따뜻한 물에 조금 담가두었다가 사용하시면 조금은 부드러워질거에요! ⭐칫솔모가 약간 힘이 있어야 제대로 닦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구절절 써봤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의 모든 냥님들 집사님들 행복하세요❤

평생 양치 한번도 안한 저희집 강아지 (스케일링 몇년전에한번함)

처음으로 칫솔치약으로 양치히켰는데요!

지금 사용한지 3주정도된거같은데

확실히 조금씩 옅어지는거같아요

한번에 없어지진않고요

아주미세하게~~~~ 없어지는듯 열심히해줘야해요

소형견은 작은솔로다가 치카치카 잘해주면됩니다

맛은 괜찮은지 강아지가 핥짝거리네요~

첫시도하시는분들에게 세트로 구매하기 좋을듯

울집 강쥐는 이제 4개월 됐어요
병원에서 치약에 익숙져야 한대서 셋트로 구입했어요
치약이 맛있는지 계속 달라고 하네요...ㅎ
치약맛에 익숙해지면 손가락 칫솔로 닦아보고 잘하면 칫솔질 해보려고 해요
칫솔이 양면이긴 한데 한쪽은 너무커서 저희강쥐에겐 필요 없을것 같아요
셋트구매라 실용적이고 좋아요
(참고 하시라고 상세사진 남겼습니다~)

아직 새끼 강아지라 양치해 줄 필요는 없다는데 미리 연습해두면 편하다고 해서 구입해 봤어요

처음이라 치약 보자마자 도망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식성이 대단한 강아지라 그런지 치약마저 더 먹고 싶어하네요

칫솔에 치약 짜주면 날름날름 먹고 칫솔을 씹어요... 맛있나봐요

덕분에 아직 제대로 된 칫솔질은 못 해봤지만 칫솔에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오잉... 어렷을적부터 치카를 싫어해서 껌으로만 줫는데

이번에 어떤 동영상 시청후 강아지 치카를 해줘야겠다

다짐했어요.. 헉 하지만 치카를 해주기가 쉽지가 않어용ㅎ

치카를 거부하네요. 칫솔은 첨부터 넘 힘들것 같아

손가락용 치카로 먼저 시도하려했지만

치약만 먹고 달아납니다......... ㅋㅋㅋ

아 우리 아기 어떻게 치카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ㅋㅋ

❤️우리집 반려견이 칫솔질이 필요 할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게 좋을
거 같아서 샀어요
♡손가락에 끼우는 칫솔도 있고요
♡칫솔도 큰쪽 작은쪽이 있어서 좋아요
♡치약도 양이 많고요
♡댕댕이가 잘 적응했어면 좋겠어요
~좋은 제풍이네요
♡칫솔모가 부드럽고요
♡치약도 댕댕이가 좋아해요

우리 아기 댕댕이 칫솔치약 세트 버박으로 준비했어요
일단 쿠팡이 배송이 빠르니 먼저 봤고요
다른곳 다 찾아도 쿠팡이 제일 저렴했어요!
비슷한 가격이 있다면 유통기한 임박이라 5월까지 더라구요
말해모해요....당연 쿠팡이죠~
우선 저는 치약을 중심으로 봤고요
칫솔은 추후 다시 구매할 생각이였고
실리콘 칫솔은 칫솔질을 처음 하는 아기라 적응 시켜줄때 좋겠네 했어요
저희 멍뭉이는 치카치카 양치질을 잘하더라구요?!
우선 들어있던 칫솔중 모작은 칫솔로 양치질을 이틀 정도 하고요
칫솔은 다른제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형견인 저희 아이한테 너무 크거든요
치약은 너무 맛있나봐요 ㅎㅎㅎㅎ
치약 보면 달려옵니다 역시 ㅋㅋㅋ
저희는 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한마리 이렇게 있는데
칫솔질 싫어하고 기겁하는 고양이가
버박치약은 한번 맛보고 치약 보면 오긴 합니다
칫솔질은 싫다고 거부하려하지만 그래도
버박 덕분에 치카를 하긴 해요!!
싫어해도 어쩔수없죠
우리 반려동물들 양치질 해서 지켜줘야요 ㅜㅜㅎㅎㅎㅎ
앞으로도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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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은 기호성이 좋아서 항상 구매하는
제품인데 여기가 제일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구매했어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도 이빨닦을때 좋아하고
믿고 쓸수있는 제품이라 잘샀어요!

1년은 안된.. 덩치는 큰 아직 아기 고양인데요~~~
생각보다 잘 닦네요.

습식먹고 입술 살짝 뒤집어 보면 송곳니도 그렇고 안쪽 어금니에 사료찌꺼기가 끼어있는게 보입니다~~~

얘가 간식은 거의 안 먹어서..
습식도ㅠ안 먹고...
건사료만 먹는데도 이빨에 치석이... ㅡ. ㅡ
철저하게 까지는 못해도 하루에 한번씩은 양치해주려고 노력해요.

소량의 치약을 묻혀서 이를 닦으면 앞니는 시원한 듯 하구요...
송곳니까지도 참아줍니다.
문제는 어금니인데 어금니는 아직 ㅜㅜ
입을 앙다물고 있어서 바깥쪽은 닦는데 ' 아'를 안하니 어금니 닦기가 힘드네요~~~
싫다고 야옹할때 잽싸게 문지르는데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치약하고 양치하는거랑 그냥 솔질만 하는거랑 정말 차이 있어요 ㅎㅎ
칫솔은 왜 이리길어??? 했는데 고양이가 앞 발로 밀어도 끄덕없는 길이감입니당~~~ 다 이유가 있었..

아직 어리니까 관리 잘해주고 싶어요.
양치하고 토하거나 응가가 이상해지진 않아요~

★후기의 후기★
솔질하면 잇몸이 너무 뻘겋게 돼가지고 우리막내가 쓰는 유아칫솔로 바꿔서 사용해봤어요.
칫솔모는 좀 큰데 아무래도 부드러워서 저처럼 매일 솔질해시는분들은 애기칫솔도 괜찮지않나 싶네요.

얼마전에 병원갔다가 선생님이 다른냥이 진료보시는데 이빨보고는
솔질이 어려우면 면봉에 치약발라서 잇몸이랑 이빨에 발라주라하는 소릴 들었는데 솔질이 어려운만큼 치약이라도 발라줘라 인 것 같아요.
치약이 그만큼 중요한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냥치카펜 솔이 좋고 치약은 이제품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아요.

여섯살 댕댕이

두번째 스케일링을 하고 와서 다시 정신차린 견주 나

양치하기 귀찮은것은 댕댕이 부모가 될 자격이 없다!!
새마음 새뜻으로 치약과 치솔을 구입

이전에도 삿던 치솔임
이런저런 치솔 다 써보고 부드러운거 동그란거 더 써봣지만
적당히 악센느낌이 있어야 양치가능
미세머로 부드럽게 돌돌이는 그닥 효과가 없어보임

사람 양치하듯이 최선을 다해 박박해줘야하는데
그런면에서 이치솔은 길이도 길어 좋고 모크기도 두군데 적닥한 악셈이 있어서 사용하기 좋음

물론 강아지 입이 작아서 작은 부분만 사용

이전에 쓰던 치약은 무색이지만 이 친구는 황토색임
기호성이 뛰어나 짜기만 해도 댕댕이가 양치전에 반은 먹음

궁리하다 치솔 모 안쪽으로 쫙 눌러 짜면 댕댕이가 음미하는 양보다 이에 닿이는 양이 많아짐

강아지 이빨이 나빠지는건 오로지 견주내잘못이다!!!
지갑이 털리는것도 내 잘못이다!!

하루에 최소 한번 남아있는 앞니와 어금니를 지키기 위해서 양치를 또 시작한다 박박박박박

14살 노견을 키우고있는데 최근에 치아가 너무 안좋아져서
버박으로 구매하게돼었습니다.
일단 강아지가 거부반응없이 치약을 먹으려고해서 다행이었구요.
아직 사용한지는 얼마안됐지만 가장 좋은점은 전보다 구취가 많이 줄었습니다!!

가격대는 타제품에 비해서 조금 비싼편이라고 생각이들지만
진작 이제품으로 사용할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ㅠ
칫솔은 노견인지라 제가 사용했던것보다 강한편이라 다른걸 이용중이고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있어요.
앞으로는 이제품으로 계속 양치해줄생각입니다.

강아지 첫 치약이에요!
후기도 많고, 주변에 쓰는 지인도 많아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구매했어요!
양치 효과도 무난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양치 시작 단계라 칫솔이 없었는데 세트라서 칫솔, 손가락칫솔, 치약 함께 와서 좋습니다. 칫솔이 조금 크긴 하지만 연습용으로는 괜찮아요.

무엇보다 기호성이 엄청 납니다ㅋㅋㅋㄷㄷㄷ
어려서 간식을 안 먹이다보니 치약만 꺼내도 달려와서 달라하네요ㅋㅋㅋ
너무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아주 조금씩 묻혀도 긍정적으로 양치 연습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바닐라 민트 맛이랑 이거 닭고기 맛을 사용해봤는데 강아지는 닭고기를 더 좋아함.

치약적인(?) 효과도 있는 듯.

# 단점
1. 끈적끈적한 제형이라 깔끔하게 안 짜지고 털에 묻으면 닦기 힘듦.
2. 입가에 묻고 굳으면 털이 딱딱해짐.
3. 옆구리 터짐 주의(연고 같은 케이스)

== 제품 설명 ================================

치약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거 버박이랑 ㅇㄹㅌ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추천 받아서 구매해 봄.

참고로 가격은 ㅇㄹㅌ이 버박보다 좀 더 비쌈. 만원 정도…

버박 치약 종류는 3가지가 있는데
1. 닭고기 맛(이거)
2. 바닐라 민트 맛
3. 말트?(신제품인듯)

그리고 이 제품은 칫솔이 치약이랑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칫솔은 그냥 따로 사서 쓰는 걸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후기 ===================================

** 연령대
전 연령 사용 가능. 1~2개월 신생(?) 퍼피도 사용 가능하다고 함.

** 선호도
엄~~~~청 좋음. 양치하자!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옵니다. 바닐라 민트 맛도 써 봤는데, 강아지가 확실히 바닐라 민트 맛보다는 이거 닭고기 맛을 더 좋아했어요. 근데 닭고기 알러지가 있음…ㅎㅎ
+ 양치하고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근데 역설적이게도… 양치 후엔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이 치약도 기호성이 좋고 좋아해서 그냥 보상으로 이거 치약 핥아먹게 해줍니다.

** 제형
끈적끈적 점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빨에 분포(?)하기는 편했어요. 그리고 단점은… 아래에 계속…

** 치석 제거 효과
동결건조 사료를 먹여서 건사료 먹을 때보다 확실히 치태(치석)이 많이 끼는데, 하루 한 번씩 양치해주니까 이빨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는 것 같음. 확실히 전에 쓰던 치약(국내산)보다는 효과 있어 보임.
+참고로 양치껌은 치석 제거 효과 없다고 합니다. 그냥 간식일 뿐… 양치질 행위가 중요하다고 해요!

** 단점
입가에 묻고 굳으면 털이 딱딱해짐… 그래서 입에 묻은 거 바로 닦아줘야 하는데 치약이 너무 끈적끈적해서 잘 안 닦인달까???

또 한 번에 깨끗하게 안 짜지고 주욱~ 늘어짐…

그리고 치약 용기가 연고처럼 딱딱한 금속(?)으로 된 그런 용기라서 치약 옆구리가 터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연고 통 아시죠…?


++ 칫솔 후기
한 쪽은 작은 사이즈, 반대편 한 쪽은 큰 사이즈의 칫솔인데 소형견, 대형견 이렇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듯.
칫솔 모가 거칠고 빳빳해서 시원하게 닦이는 것 같긴하지만 강아지 잇몸에 자극이 갈 것 같아서 그냥 따로 미세모 칫솔 사서 사용합니다.
치약이랑 칫솔이 함께 들어있는 점이나 칫솔 사이즈도 작은 거, 큰 거 이렇게 있는 게 구성은 참 좋아요.

== 닭고기 vs 바닐라 민트 ========================

** 색상
닭고기: 브라운(닭고기색)
바닐라 민트: 하얀색(바닐라색)

** 강아지의 선택(선호도)
닭고기 >>> 바닐라 민트
이건 견바견일텐데 닭고기 맛이 더 유명하고 많이 쓰는 것 같긴 해요.

** 냄새(사람 기준)
바닐라 민트 >>> 닭고기
냄새가 이름 값 합니다ㅋㅋㅋ 이름 그대로의 냄새…
닭고기는 ㄹㅇ 닭고기 냄새 나고… 분명히 양치를 했는데 양치를 안 한 것 같은 기분… 바닐라 민트는 달콤~ 상쾌~ 해서 바닐라 민트가 더 냄새 좋아요.

== 논란 ===================================

# 정품 논란(?)
이것도 짭이 있나 보더군요… 구매하실 때 잘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설마 이것도 짭은 아니겠지)

# 발암물질??
성분 중 벤조산 나트륨이 비타민c와 만나 발암물질을 일으킨다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버박코리아 왈)
벤조산 나트륨은 FAD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된 안전한 물질이다. 벤조산 나트륨이 비타민c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벤젠이라는 성분이 발암물질이다. 그리고 버박 치약 성분에 벤조산 나트륨은 매우 극소량에 해당이 되고 비타민c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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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반려견의 구강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이번엔 제대로 된 강아지 전용 치약과 칫솔을 사보자 싶었어요. 특히 기존에 쓰던 건 향이 강하거나 양치할 때 불편해서 거부반응이 있었거든요. 알아보다가 수의사 추천으로 많이 언급되는 '버박 CET 치약 칫솔 세트'를 알게 되었고, 입소문도 좋고 치약 맛도 다양한데 반려동물이 잘 받아들인다는 후기가 많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 사용후기
배송은 빠르게 왔고, 구성은 치약 하나에 칫솔 두 가지(롱핸들 칫솔과 핑거 브러시)가 들어 있어요. 칫솔은 강아지 크기에 따라 고를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소형견이라 핑거 브러시로 먼저 적응시켜봤는데, 신기하게도 입을 벌리는데 큰 거부감이 없었어요.

치약은 닭고기 맛인데 생각보다 냄새가 고약하지 않고 은은한 육향이 나서 그런지 강아지가 무척 좋아했어요. 양치하다가 혀로 핥으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양치 후에도 입냄새가 확실히 줄고, 잇몸 붓기도 덜해진 느낌이에요. 양치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어서 이제는 아예 일상 루틴처럼 하고 있어요. 강아지 건강을 생각하면 이렇게 잘 맞는 제품 하나 찾는 게 참 중요하단 걸 실감했어요.

칫솔모도 너무 부드럽고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 잇몸에 자극이 없고, 손가락에 끼우는 브러시도 밀착력이 좋아서 양치질 하기 수월했어요.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해요.

⚠️ 아쉬운점
치약 튜브 입구가 좀 넓어서 처음에 양 조절이 어렵더라고요. 조금씩 짜는 게 요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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