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인라인 스케이트 BTX H20JR10, 핑크, L(225-235), 1개

초2 딸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가 인라인 타는걸 보더니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검색 끝에 헤드 인라인 스케이트 BTX H20JR10, 핑크, L(2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운동화 220- 225신는 아이고요.
저희 딸아이는 다른 브랜드 제품 밝은색을 고르더라고요.
그런데 때타고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ㅠㅠ

제가 이제품을 보여주며 어떠냐고 물으니 핑크가
들어가서 그런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주문했네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물건 받았습니다.
역시 쿠팡 !!

신어보니 사이즈도 괜찮고 내년까지 신을수 있을것 같아요.
색상도 어두운색이라 때탈걱정 없네요.
스케이트 타다보면 여기저기 긁히고 부딧힐텐데
밝은색은 생각만해도 한숨 나와요 ㅜㅜ
제품 받은날 바로 놀이터가서 타보니 괜찮은것 같아요.

아직 잘 못타서 연습을 더 해야하지만 애들은 또 금방 배우더라고요.
1-2년 잘타다가 바로 여동생한테 물려주면 될것 같아요

디자인 : 보자마자 맘에 들었을 정도로, 이뻤어요
초등학생이 되다보니, 이제 핑크공주는 졸업했고,
좀 세련되면서, 이쁜 디자인 없을까 ?
했는데, 이 제품이 딱이였네요 !

너무 검은색만 있으면 어른 같을 텐데,
섞여있는 핑크색과 화이트 포인트로 인해

세련되 보이고 이쁩니다
남편도 이쁘다고 하네요


사이즈 : 평소 운동화 210사이즈 신는 아이인데
좀 크게 구매했어요

젤 작게 만든상태에서도 적당히 여유있고, 좋네요 ~

많이 크지 않고, 여유있는 정도 입니다
신기 딱 좋아요

발과,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줘서
벗겨질 염려 없습니다


질리지 않을 색상이라 초고학년 까지 잘 탈 수있을듯 해요


기능 : 발바닥 부분이 폭신한 쿠션이 있나봐요

다 좋은데, 초1 아이가 발목 옆쪽이 누르는게 아니라며

속상해 했어요

누르는게 혼자 신고 벗기 좋은데,

이건 당겨야 딸깍 열리는 식이라

힘이 좀 딸리더라구요


새거라 빡빡하고, 신다보면, 편해진다고 달래서 보냈어요

혼자 못열겠거든 선생님께 부탁해보라고 했네요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다 좋습니다

헤드꺼 인데도, 가격적인 면이 착하고,
디자인 좋고, 폭신한 밑창도 좋고,
사이즈도 좋구요


발목 쪼이는 버클 부분도 쓰다보면 질이 나서 쉽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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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였구요

도움되셨다면 도움됨 눌러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눈에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고른 인라인 이랍니다.
초저 남아 금방 클것 같아 캐럿마켓에 둘러보니 k*브랜드 단건 중고도 비싸고 금방 사라지고 아주 낮은 가격은 상태가 별로고
이런저런 사유로 온갖사이트를 뒤지며 적당한 가격대와 예쁜디자인
적당한 성능을 찾아 다녔 답니다.

디자인: 우선 전 중성적인 느낌의 이름이나 옷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이 인라인이 누가 신어도 어색하지 않을 색조합 이더군요.
그래서 디자인은 합격.

사이즈: 초저쌍둥이 발사이즈가 다르지만 사이즈 조절기능을 보고 둘다 s로 주문 했으나 실패.
180_190사이즈 왔다갔다하는 칼발아이는 s딱 맞아요!
190_200사이즈 왔다갔다 하는 발등높은 아이는 m이랍니다!

s사이즈 최대로 늘린거랑 m사이즈 제일 작게 한거랑 길이가
같네요. 칼발아이도 잠시 m사이즈 욕심냈다가 처음 배우는건데
너무 업하면 위험할까봐 제일 작은 사이즈 기준 10미리만 업했습니다.


성능: 놀이터에 나가서 마찰력 높은 우레탄바닥에서 첫 연습을 해봤고 미리 유튜브로 이론과 자세를 어느정도 배워 나갔습니다.
초1학년 쌍둥이들 몇번 손 잡아주고 다리모양 잡아주니 혼자서 주춤주춤 타긴 하네요.
물론 아스팔트에 나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첫 스케이팅 치고 성공적이었고 초보용으로 큰 속도도 못 낼것 같은데 아직까진 대만족 입니다!

사진은 노스페이스 190미리 신발과 s사이즈(사이즈 안늘리고 제일작은 사이즈로 세팅된것임) 비교샷이고
인라인 두개 있는건 왼쪽이s 오른쪽이 m사이즈 비교샷 입니다

8세 남아 아빠입니다.
놀이터에서 여자친구들이 인라인을 타는 것을 보고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계속 타보고깊다고 타보고싶다고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해볼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사이즈!
평소 운동화 기준 210 사이즈를 착용합니다. 발 실측은 200미리 좀 넘는 것 같아요.
그래서 M사이즈를 구매할까 하다가 1년만 타고 작아서 못 타게될 것 같은 불안감이 발동하여 큰 사이즈 L로 주문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후기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지발가락이 제가 엄지로 가리키는 지점에 오더라고요. 너무 컸으면 아이가 걷기 불편했을텐데 내년까지 잘 탈 수있을 정도의 낙낙함이네요.

⭐️다시 또 사이즈!
물론 좀 크게 느껴지실 수있지만 여유있는 길이감을 충분히 만회시켜주는 3중 스트랩!
끈으로 1번, 발목 부위 밸크로로 한번, 종아리 부분 쪼임스트랩으로 다시 한번! 우리 아이 발을 아주 안전하고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네요.

맞습니다 대부분의 인라인이 비슷한 설계나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그게 뭐 특별할게 있을까 싶으실 수있어요.
그래도 제가 직접 아이 신발을 만져주며 느낀점은 내구성이 우수한 점이 느껴질만큼 튼튼하고 짱짱한 느낌이었어요.
고가의 인라인 제품에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성능이었습니다.

⭐️쿠션감!
아이들이 땅을 딛고 뛰고 걷고해야하는 제품이다보니 쿠션감이 참 중요하잖아요. 뒷꿈치쪽에 쿠션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이 체중이 쏠렸을때 커버해줄 수있어서 좋네요.
실제로 더 오래 타봐야 알겠지만 직접 눌러봤을때 좋은 런닝화의 쿠션감 그 이상이었습니다.

⭐️색감!
너무 아이스럽지도 않으면서 색감이 좋은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이제품이 딱이었어요. 아이도 예쁘다고 만족스러워하니 다행이에요.

⭐️그외 대부분의 성능 기능은 다른 인라인 제품들과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가 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을 순 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라면 우리 아이 첫번째 인라인으로는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찐후기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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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신던 인라인이 작아져서 아들의 두번째 인라인 스케이트로 헤드 제품을 만나봤습니다.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쿠팡체험단 당첨되서 딱 체험해볼수 있었네요. 첫번째 인라인은 k*제품이었는데 2-3년정도 탔는데 발사이즈 작아져서 큰사이즈가 필요했어요. 사용해보니 굳이 비싼거 살 필요가 없는거 같드라구요. 아이들 발은 금새금새 크고 요즘 제품들도 잘 나오는 거 같아서 두번째 인라인은 가성비 있고 합리적인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인라인 같은 제품은 로켓배송이 안될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와서 진짜 바로바로 만날수 있어서 좋았구요~~ 주문전에 아이랑 같이 화면보면서 마음에 드는지 색상이랑 디자인 확인했는데, 화면으로도 이뻤지만, 실물이 진짜 이뻐요^^ 실물로 보면 엄청 깔끔하고 색조합도 마감도 고급지게 1000퍼센트 마음에 듭니다. 예쁜거 좋아하고, 자기취향있는 남자아이인지라 까다로운 아이인데, 이 깔끔한 블랙에 밋밋하지 않게 빨강, 파랑 색상 포인트 줘서 자기 취향이라규 엄청 좋아하네요~~ 신고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면서 타보니 발도 엄청 편하고 잘 타진다고 하구요~~ 그리고 발 사이즈도 225-235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드라구요. 처음 받았을때는 225라서 조정 안했지만,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조절기를 조정해서 사용하면 더 편안하게 스케이팅할수 있을거 같아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5년생 딸아이 인생 첨 타보는 인나인 스케이트

첨엔 걱정반 해서 쿠팡. 체험단쿠폰으루

주문했어요ㅡㅡ안그래도 인나인스케이트 사줄까

했는데 ㅡㅡ운좋게 당청되서 바루구매결정 했어요

처음엔 무서워서 덤벙덤벙 했는데

정말. 집안 방바닥에서 몇번왔다갔다 하고

바루 아빠랑 나가서 동네 운동장가서 탔어요.

걱정과 달리 너무 잘타더라구요ㅡㅡ

발길이 조절도 가능해서 내년까지도 충분히

탈거 같에요ㅡ 아직은 길이 안 넖이고 탔어요

운동화 200~210신는 아이에요 .ㅡㅡ

너무 잘 맞는다고 하네요 ㅡㅡ

그리고 살펴 보닌까 ㅡㅡ성능두 넘 좋네요

(1) 쿽레이스 시스템(끊을 묶고 풀 필요없이 간편하게 아이들이 혼다서도손쉽게 착화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2)메쉬원단(피부에밀착되여 땀과 습기에 약한 부분을 메쉬원단이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3)브레이크 (마찰력이 높은 소재의 고무를 사용하여 제품력이 뛰여납니다

(4)벨크로 스트랩(소프로 부츠를 채택하고 버ㆍㄹ크고 타입의 스트랩으로 발을 안전하게 감싸주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5)원터치 버클(원터치 버튼을 채택하여 주행시 잘풀어지지 않고 발목을 안전하게 잡아줍니다

(6)사이즈 조절 버튼 (사이즈 조절 버클 부착으로 내 발에 맞는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서 장시간 라이딩

시 어린아이들의 피로와 안전에 용의합니다 ㅡㅡ

그리고 피부에 밀착되어 땀과 습기에 약한부분을

메쉬원단이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아이들한테 안성맞춤 인나인 열시미 타면서

체력도 짱짱하게 키워보겠습니다^^~~~~

쿠팡 감사합니다 ~~♡

이런좋은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마니 파세용

이제품은 쿠팡체험단 선정되여 받은.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가 초1때부터 인라인스케이트 사고싶다고 얘기했었는데요.
늦은생이라서 다칠까봐 좀 더 크면 사준다고 하고서 미뤄왔었거든요.
이제 봄도 되고 어느덧 3학년도 되어서 주말에 야외활동할 겸 사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 아이정보
10세/ 220mm 운동화 넉넉하게 맞는 칼발.



- 디자인
블루와 블랙이 어우러져서 스포티해보이고 레드가 포인트 돼요.
아이가 멋있다고 좋아했어요.
참고로 블루와 블랙 좋아하는 여아 입니다;ㅎㅎ



- 기능
일단 제일 중요한게 발이 편하고 잘 굴러가냐일꺼 같아요.
발목까지 잡아주는 스트랩 외에 발넓이도 조일 수 있는 스트링이 있어서 칼발인 아이도 흔들리거나 벗겨짐이 없더라구요.
아이가 편하다고 집안에서 먼저 걷고 바퀴를 미는 연습을 했어요.
층간소음없이 스무스하게 잘 굴러가더라구요.
굿굿굿!!
발길이 조절기능 넘 신기했어요.
발이 금방금방 쭉쭉 크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가성비 좋은듯해요.
225-235 까지 착용가능하더라구요.
사용하다보면 제일 많이 닳는 부분이 바퀴일텐데요.
바퀴교체가 가능한 제품이더라구요.



- 실사용 후기
화요일 주문해서 수요일에 도착했고,
금요일까지 집안에서 엄마 손잡고 직선가기 연습하다가 어느 순간 혼자 연습하더라구요.
드뎌 토요일, 아이가 인라인 타러 나가자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단지에 있는 트랙에서 혼자 타보더니 집 마루바닥이랑 질감이 달라서 밀어서 굴리는게 어색하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몇 번 더 직선코스에서만 연습해보고 나서 터득하니 곡선도 돌고 재밌다며 2시간이상 탔어요.



인라인 수업받는 친구든, 혼자 연습하는 친구든 부담없이 사용하기 너무 좋은 제품인 것 같아 강추해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가 겨울방학부터 인라인 배우고 있어요. 실내에서 배우다가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서 야외에서 타게 되어 좀더 좋은 인라인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어요. k땡 브랜드랑 고민하다가 헤드로 선택했는데 받아보니 많이 선택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기존에 가지고 있던 타브랜드에 비해 엄청 튼튼한게 느껴져요.(K땡 아님)

전체적으로 프레임 부분이 훨씬 탄탄한 느낌이고 손으로 누르거나 만져봤을때도 쉽게 구부러지지 않아 발목이나 발바닥을 아주 잘 잡아주네요.

바퀴도 걸림 없이 아주 부드럽게 잘 굴러가는데 ABEC-7 고성능 베어링 모두 8가지 부품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다리힘이 약한 아이들도 약간의 힘을 가지고 부드럽게 주행할수 있는 고급우레탄 바퀴 입니다.

저는 특히 발목의 완충형식 커프구조의 지지대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은 발목을 잡고 누르면 누르는대로 쉽게 움직였거든요.
이 제품은 손으로 눌러도 발목 지지대가 고정되어 쉽게 움직이지 않아요.
실제로 아이가 타보니 발목 꺽임현상이 전혀 없어서 인라인 탄 뒤 발목 아프다는 이야기 전혀 안하더라구요.

발등 위를 벨크로로 한번 조이고 원터치 버클을 꽉 조여서 발목을 잘 고정해 줍니다.
9살 아이 혼자서도 쉽게 신고벗고 할수 있어요.

L 사이즈는 225부터 235mm까지 사이즈조절이 가능합니다.
발바닥 부분을 버튼 하나로 조절하던 다른 제품에 비해 발바닥 부분을 원터치로 조절할수 있어서 훨씬더 수월해요. 브레이크 제동력도 우수하고 발뒤꿈치 바닥에 실리콘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서 오래 타도 발아프지 않겠어요.

블루 핑크 두가지 색상인데 남자아이에게 블루와 블랙이 적절히 섞인 컬러 딱이네요!
아이가 타면 촌스럽지 않고 멋있어요.ㅎㅎ

미리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고 싶지만 ㅜㅜ ㅋㅋㅋㅋ
학교 끝나면 매일 인라인 타고 나갑니다.
덕분에 집에서 커피 한잔 할 여유가 생겼어요 ~ㅎㅎㅎ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무료로 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둘째 아이의 인라인 강습을 시작하면서
인라인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물려받은 인라인이 있어서
기존 인라인을 사용했는데
인라인 강습 선생님께서 인라인 배울 때
인라인이 정말 중요하다고 누누이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기존에 물려받은 인라인 바퀴가 작은 편인지
인라인 강습 선생님께서 바퀴가 작은 편이라
중심을 잡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의 인라인을 바꾸어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아이도 물려받은 인라인 말고 새 인라인을
바꿔신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인라인도 종류도 가격도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인라인 선택 시
아이들 성장 할 거 생각해서 발크기 조절 될 것
인라인 강습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바퀴크기는 큰 것으로
AS 잘 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외부 디자인
우선 처음 보았을 때
외부 디자인 색상이 블루와 레드컬러의 조합으로
색상조합이 너무나 예뻤어요
시원한 색상의 조합이 4 잘어울려요

인라인을 타다보면 땀이 많이 나고
더운데 헤드 인라인은 메쉬소재로 통풍이
잘되어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변경
아이들 발은 금방 크다보니
신발을 사도 다른해에는 못 신거나
심할때는 한해에도 바꿔야 할 경우도
있는데 헤드 인라인은 210~230mm(M기준)
까지 사이즈 조절이 되다보니
금방 발이 크는 아이들의 발에도 사이즈 변경해서
신을 수 있어요

바퀴도 매끄럽게 잘 슬라이딩 되고
아이가 신어보니 브레이크도 잘 조절되어요

발목잡아주는 버클도 고정이 꽉 되어서
아이들이 흔들리는 발목도 고정이 잘
되어서 좋아요

인라인 타는 바닥부분도 폭신한 편이예요

발등부분은 끈으로도 조절이 가능하여
상세하게 조절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사용설명서가
없는줄 알고 한참 인라인을 가지고 끙끙 되었는데
보니 사용설명서는 따로없고 인라인에 조그만하게
택 붙여있는 곳에 적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좀 크게 사용 설명서로 나와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인라인 맘에 들어하고
잘 타서 기분이 좋아요

인라인 선생님께서도 바퀴가 크고 적당해서
균형잡기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인라인 가방에도 딱 맞아요!


인라인 바퀴 사이즈도 전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커서 아이가 균형 잡기도 좋아요

장점
발목 부분의 잠김이 간단하게 잠김
바닥의 폭신함으로 발의 무리가 없음
바퀴가 크고 안정적임

단점
인라인 아래부분이 버클이 아닌
찍찍이 인 점이 아쉬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임을 알려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들이 두발 자전거를 못타요.
귀여운 쫄보거든요.
매일 킥보드만 타고 다니는 아이라.. 혹시 두발 자전거는 높아서 무서운가? 두발이 다 떠있어야해서 그런가..? 싶어서
인라인을 알아보던중

딱 맞게 쿠팡체험단 기회로 발 싸이즈도 딱 맞는
"헤드" 파란색 인라인을 구매했어요. 나름 럭키걸♡

배송은 다음날 바로 되었구요.

포장을 열고는 뭔가 조잡하게 보이지 않아 너무 좋았구요.

아들이 발사이즈가 200인데 발톱이 뒤집어 지는 발톱이라
항상 한두사이즈 크게 신기고 있어서
운동화는 210~ 220을 신고 있어요.

고정밴드가 총3개 있는데

요제품은 사진처럼 210~ 220까지 조절이 가능하구요
맨위 고정밴드의 조임정도에 따라 위치가 바뀌며 조절이 되더라구요.

밑에 있는 흰색 막대가 고정 시키는 용도 같긴 한데..
확실히 용도는 모르겠어요.
일단 그냥 접어 놨네요.

신을땐 조임정도 조절을 잘 못해서 아들이 작다며 난리를 쳤는데.. 어쩌다보니 조임이 풀리며 신고나서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평발이 심해서 깔창을 깔아주려고 밑에 깔창을 빼려다가 발 뒤꿈치 쪽에만 끼워져있는 깔창을 발견했는데..
뭔가 좀.. 조잡해보이고 없어보여요.

신고 타는데는 별 상관없는듯.. 한데..
괜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일단 신고나서는 엄마도 아들도 이뻐서 기분이 업되었지만..
일단 벗고..
주말이 되길 기다렸다..
오늘 놀이터에서 타봤는데..

일단 고정밴드가 3번 단단히 발목을 묶어두어서 발목이 쉽게 접질리지 않을것 같아 안심이 되어보였는데....

타다보면 넘어지기도 하고 발 안쪽이 살짝 살짝 부딪히기도 하던데..

왼쪽은 안 그런데 오른쪽이..
맨위 고정밴드 안쪽이 자꾸 분리가 되더라구요.
왠지 조금 불량인듯해요.
왼쪽은 세게 눌러야 분리가 되는데 오른쪽은 조금 세게 스치면 분리가 되더라구요.

구입후 확인한번 해보심이 좋을듯 해요.
맨위 고정밴드 발목안쪽입니다.
글로 어디지.. 싶겠지만 인라인 보시면 아..하고 금방 아실꺼예요. ^^

아들한테 몇번 주의주고나니.. 신경은 쓰더라구요.
^^



"언젠가 인라인을 잘 타는 사람이 되어 있을꺼야!!"라며 연습하는 아들이 대견한 하루였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