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고양이 캣페어에서 짐싣고 다닐 용도로 구매

배경:얼마전에 서울 세텍에서 고양이 켓페어를 했다.
예전에 처음 갔을 때는 웨건을 가져갔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빈손으로 가려했지만 와이프의 커뮤 탐방 결과, 애들도 있어서 웨건으로 결정.

결론은 짐싣기는 좋지만 너무 덩치가 크고 길어서 불편했다.....
사람들 보니 이런 끌차를 많이 끌기에 편해보여서 이번에 사봤다.

사용법: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에어캡 처리 되어 있었던거 같다.
접어서 보관하면 크기는 보통의 주방도마, 두께는 전공서적정도?
어디 구석에 짱박기 문제없는 사이즈다.

무게는 느낌상 가볍지만 10분들면 팔아퍼서 내려놓고 잠깐 쉴 정도 될것 같다.
끌고 다니는 것에는 문제없다.

펴는 것도 간단하다. 옆구리에 달린 클립 2개 풀면 펴진다.
밑판을 내려 바닥을 만들어준다.손잡이를 빼서 끌고 다닌다.참고로 2단이다.
접는 방법은 조립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장점:생긴게 간단하고, 투박하고, 거칠어보이지만 지 할일은 다 한다.
접으면 압축되고, 바퀴 잘 굴러가고, 끌고 다니기 편하고..
이번에 열일했다.
검정색이라 어디 부딪혀도 맘이 편하다. 가격이 괜찮아서 막 쓰기도 좋다.
짐 싣고 다닐 용도에 디자인보고 산 거는 아니니까..

단점:나한테 단점이 되는것이라서 개인차가 있을것이다.

손잡이 최대로 빼고 끌어도 높이가 낮다.

내 키가 174cm이고, 신발 높이까지보면 좀 더 높을것이다.
내 팔이 짧은 것일 수도 이겠다.
(끄는 각을 좁히면 발에 부딪히니 그건 안된다.)

짐칸이 작다. 뭐 이거저거 넣다보니 금방 만통이다.
채울 수 있는 부피를 고양이 용품으로 환산하면,
고양이 모래 4~5kg 4봉지~5 봉지 정도 들어가면 꽉차겠다.

총평:가격 생각하면 이 가격에 막쓰기 좋은 대차 산 것이다.
때타도 안보이는 색에 검정이라서 더 좋다.
나처럼의 용도를 생각하는 집사들에게는 강추한다.

어머님께서 동네 마트에서 간단히 장 보러 가실 때 대부분 신선채소를 구매하시곤 하는데 아시다시피 무나 감자 같은건 은근 무겁기 때문에 들고 오기 힘드실거 같으면 그냥 오시곤 해요.

저 역시 요런 신선식품이나 고기류는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게 직성이 풀리는지라 온라인 구매는 왠만해선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이걸 사려고 동네 채소가게나 마트를 갈 경우 차를 가져가기도 뭐해서 항상 낑낑대며 들고 오죠.

며칠전 무더위를 무릅쓰고 농산물 시장에 다녀 왔어요. 동네 마트 대비 정말 저렴한 가격에 깜놀했고 채소들의 싱싱한 상태에 두번 놀랐지만 문제는 채소류의 무게땜에 몇개 구매하곤 가게랑 차량 사이를 세네번 왔다갔다 했더니 온 몸이 땀으로 흥건…

원래는 예전부터 요런 카트 하나 구매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일년에 과연 몇번이나 쓸까하는 의구심에 구매를 미루고 미뤄왔는데 요번에 개고생을 했더니 일년에 단 한번만 쓰더라도 구매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일단 크기 대비 저렴한 가격이 가장 컸어요. 대형 사이즈인데도 타 상품 중형 사이즈랑 비슷한 가격이었기에 혹시 몇번 사용하면 고장나는거 아닐까??? 했는데 받아 보니 꽤나 튼튼해 보여 일단 만족스럽네요.

여행용 캐리어도 그렇지만 이런 제품은 바퀴가 생명인데 바퀴도 부드럽고 튼튼해 보이는데다 여러분들 상품평 역시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조립은 쉬운 편이긴 했는데… 박스 내부에 조립 설명서가 없어서 첨엔 조금 당황했어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바로 조립 가능한 수준이라 굳이 설명서가 필요없어도 될듯 한데… 그래도 설명서 한장 넣어주는 친절은 필요할듯해요. 어쨋든 첨부 사진으로 조립 순서 찍어 보았으니 참조하실 분들은 참조해 주시고…

일단 접어서 보관하면 자리 차지도 얼마 안하고 가격 대비 꽤나 튼튼해 보이는데다 마감, 재질 등도 나쁘지않아 별 5개 드리고 가지만… 추후 좀 더 사용해 본 후 첨언할 내용이 생긴다면 다시 들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들 다 있는 짐수레, 저는 이제야 구매했어요~
요즘은 사실 마트를 잘 안가고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다보니
무거운 짐을 집까지 실어 나를 일이 별로 없어서
딱히 요런 카트가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구입 않고 그냥 살았는데....
그래도 가끔은 무거운 짐을 옮기고 날라야 하는 일이 생기니까
차로 짐을 옮긴다거나
재활용 분리 쓰레기를 들고 나간다거나 할때
낑낑 거리면서 들고 다녔는데... 그것도 살짝 미련한 일인가 싶더라구요 ^^
도구를 사용하면 허리 나갈 일도 없고 좋은데 싶어서~

밴프 다용도 접이식 카트는
접어서 보관하기가 되니까 너무 좋아요.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촥 접어서 보관하면 되니깐요.
다 접으면 정말 큰 앨범 한 권 두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집안에 어느 공간이든 납작하니까 넣어두기 좋습니다.
현관 틈사이에 두거나 차 트렁크 안에 보관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두께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무게가 그닥 무겁지 않네요.
여자인 제가 한 손으로 들어도 될 정도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을 수 있는 물건의 무게는 25kg까지 된다니 그것도 마음에 들어요.
재질은 pp 재질로서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손잡이 push 버튼 누르면 높낮이 조절되네요.
허리 숙이고 할 필요없이 높게 잡고 다니거나
아니면 낮게 잡고 다니거나 조절이 가능하니 편합니다.
바퀴도 제법 크네요. 포장도로이건, 비포장이건, 요철 구간 지날 때도 무리가 없어요.

가성비 좋아서 더 마음에 드는,
밴프 다용도 접이식 카트 대형, 만족스런 구매가 되었습니다~^^

***구입동기****

저희가 사는 동네는 지방입니다... 지자체에서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 판로를 위해서 새벽마다 새벽시장이
열립니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지요.
새벽시장과 시장에 자주 가는데... 집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시장가서 장을 보면.. 장바구니가 무겁게 됩니다.

그전에 산용하는 카트가 바퀴 하나가 빠지는 바람에 .. 이번에 비슷한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우선 손잡이는 3단으로 성인여자가 끌고 다니기 편한 위치까지 올라옵니다. 저게에 딱입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퀴입니다.
바퀴 굴림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소리도 많이 크지 않네요..
핸드링이 부드러워서. 장보고 오기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도 휴대하기 편하게 모두 접었을때는 박스처럼 납작해서 부피도 크게 차지하지 않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바퀴는 4개가 아니라 2개 입니다.
2개여도 핸드링이 워낙 좋아서.. 충분하겠네요..

사용방법은 바닥부분을 툭 치면 접히고 바닥 될 부분을 아래로 내리면 사각이 완성됩니다.
바닥에 똑딱이 아구가 있어서 그기에 끼우면 딸깍 소리가 나면서 고정이 됩니다.

받아보시고 실제로 해 보시면 바로 이해되실꺼에요.. 전혀 어렵지 않구요.. 아주 쉽습니다.

**단점***
다만 사각바구니 옆 부분이 약간 흔들거림?? 이 있습니다. 고정하는 다른 똑딱이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닥만 똑딱이가 있어서 옆쪽이 살짝(심한건 아닙니다. )흔들거린다는 점입니다.
물건이 들어가면 괜찮긴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조립하기 쉽다고 하나.. 설명서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상 뜯어보니.. 설명서 같은 것이 없어서.. 조금 당황?? 했네요.. 박스 표면에 그림으로 나와 있긴 합니다.
이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 총평***
단점도 있지만 가성비며.. 편리성과 휴대성.. 모두를 따져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또 구입해야 할 일이 생기면 벤프 접이식 카트를 또 구입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요런 접이식 카트 하나 있으면. 휘뚜루마뚜루 아주 여기저기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소소하 후기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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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뱀프 다용도 접이식 카트 후기입니다. 저는 집에서 캠핑을 다닐 때도 카트는 여러 개 구비해서 물건을 넣어서 끌고 다녔고요.
그리고 기존에도 뱀프 카트를 써봤지만 몇 개 사서 가족들을 다 나눠줄 정도로 굉장히 가족들도 좋아하고 유용한 제품이더라구요.

제품 자체가 조립식이라서 평소에 쓰지 않을 때 접어서 방 안에 두어도 되구요. 사용할 때만 다시 조립을 해서 쓰는 제품이라 트렁크 안에 넣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이동성이 좋은 제품이었어요


이 제품은 전반적인 디자인의 검은색상에 플라스틱 형태로 생겼는데 제품을 조립하는 방법은 설명서를 크게 보지 않아도 쉬울 정도로 그냥 박스 형태로 된 것에 손잡이가 달린 것을 손으로 밀어서 조립만 해주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대형이라서 상당히 많은 양의 물건들이 들어갑니다. 같은 경우는 차가 작아서 요 뱀프 다용도 접이지 카트를 트렁크에 두 개 딱 넣으면 맞아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날에 집에서 물건을 쌀 때 이 카트를 조립을 해서 안에다가 조립을 한 뒤에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손잡이를 넣었다가 빼고 길이감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길이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서 성인이 끌기에도 적당한 길이였습니다
카트 없으신 분들 집에서 쓰레기 버릴 때도 그렇고 뭔가 차에 물건을 실어야 되거나 할 때도 이 제품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핸드카트를 사고 싶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좀 저렴한 상품으로 구매하려고 밴프 카트로 결정했습니다.

핸드카트를 찾아보니 크게 [뚜껑의 유무/바퀴의 개수]로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뚜껑은 나중에 오히려 접을 때 불편할 것 같아서 없는 제품을 선택했고, 바퀴는 4개와 2개의 금액 차이가 꽤 나서 일단 2개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밴프 카트를 2달 가량 사용했으며, 바퀴 2개 & 뚜껑없음으로 결정하신 분들에겐 무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짐이 들어가고 접이식으로 보관이 가능하여 공간차지를 안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카트를 정말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4바퀴를 추천드립니다..ㅜ
생각보다 짐 싣고 가면서 한쪽으로 기울면서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2바퀴는 무조건 기울여서 끌고 가야하는데 그게 불편한 경우가 꽤 자주 있습니다.
저는 걸어다니면서 종종 사용하기 때문에, 밴프 카트 이상의 기능은 필요하지 않지만 자주 사용할 분들은 4바퀴도 한번 더 고려해보고 구매하시길..!

한줄평 : 장을 보고 편하게 짐을 옮길 수 있으나, 바퀴 2개인 것은 조금 불편하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접이식 카드 구매했었는데요. 이 제품아니고 다른 메이커로요. 그때도 사이즈 대형이였는데 이번에 구매한 밴프 제품에 비하면 훨씬 컸어요.

이 제품은 이전 제품에 비하면 사이즈는 좀 작지만 내구성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이전에 쓰던 제품은 몇번 사용하지도 못했는데 망가져서 버렸거든요. 이 제품은 짱짱하고 단단한게 웬만해선 고장나지 않을 것 같아서 훨씬 만족해요.

크기만 크고 금세 망가지면 뭐하겠어요. 좀 작더라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훨좋죠. 카드 옆에 고정할때 바닥에서 빼서 옆으로 끼우는게 좀 빡빡한 점은 불편하긴 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더 느슨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5살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사진도 함께 첨부해요. 사이즈 참고하시라고요. 손잡이 길이는 조절 가능해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이사하면서 무거운거 가지고 내려갈 생각에.. 바퀴 달린 무언가라도 있으면 편할텐데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급하게 다음날 들고 갈 수 있는거는 들고 갈려고 주차장까지 짐 옮길 예정이라 쿠팡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근데 또 이사할때만 쓸 순 없으니까 장보거나 할때 차에 넣어두고 가지고 다닐려고 평소에도 쓸 수 있을 만한 제품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일단 약간 아쉬운점은 대형인데 그렇게 크지 않다는점..? 잠들기 전에 급하게 시킨거라 크기를 확인하지 않은 제탓인지라 대형의 기준이 남달랐던걸로 ... 혹시 정말 박스 하나 들어갈 정도로 큰걸 찾으시면 사이즈 꼭 확인하시길..!

크기가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 외엔 만족스러운 점이 일단 접이식이라 보관이 너무 편해요. 그냥 편하게 차에 넣어두고 무거운거 들고 가야 할때나 가져가야 할때 그냥 트렁크에서 슥 꺼내서 바로 펴서 사용하면 돼요.
그리고 검은색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뭔가 끌고 다녀도 당당한 디자인(?)

약간 좀 tmi 인데 이건 제 컴퓨터가 진짜 무거운데... 들어가지는 않는 사이즈라 하 어쩌지 하다가 그냥 냅다 위에 올려두고 내려갔는데 손잡이가 부러지는 순간 300만원 와장창이라 좀 쫄렸는데 튼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안전하게 차까지 도착해서 잘 옮겼습니다.. 굿...

덕분에 무거운 짐들고 헉헉대며 자동차까지 안옮겨도 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

손수레 장바구니 하나 있긴한데
이게 더 편할것같아 샀어요.

안쓸때 접어서 보관할수 있어서 좋아요
바퀴는 한쪽에만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 막대기 두개 빼서
바구니 윗부분 양쪽에 딱 끼우면 됩니다.
접을땐 반대로 하면 되겠죠.

손잡이는 캐리어처럼 길게 뺄수있는데,
손잡이 넣을땐, 반으로 길이를 조절할순 없고
다 들어갑니다.

손잡이가 좀 흔들거리긴
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몇년전 쿠팡서 할인받아 큰거 사서 썼는데 손잡이가 망가져서 요번엔 중간크기로 구매 했는데...이런..
제가 팔이 짧은건지 키가 큰건지...ㅋㅋㅋ 손잡이 높이가 저와 조금 낮아서 끌고 다니면 자꾸 발에 카트 몸체가 발꿈치에 닿네요~ㅠ
예전건 그런거 없었는데 조금 아수워서 별 한개 뺐어요~

대형인데 대형 아닌거 같다는 다른 구매자 분의 말을
좀 더 꼼꼼히 확인할껄 그랬네요

다른 것도 쓰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 하는 대형보다 작습니다!!
바닥도 잘 안맞구요!!
물 한번 싣고 옮기면 부셔질 것 같아요.

급해서 일단 사용합니다.

내돈내산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시장볼때 아주머니들이 하나씩 다 갖고계시더라구요.
장 한번보면 어깨 빠질정도로 이고지고 가는데 갖고싶더라구요.

시장에서 사려니까 너무 비싼거에요.
쿠팡에 바로 검색해보니 훨씬 저렴하길래 가성비만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오래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하진 않았어요.

제가 생각한 단점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생각보다 결합되는부분이 조금 헐겁고 약하지만
그래도 깨지거나 그럴정도는 아닙니다.
두번째는 아스팔트 마찰시 바퀴소리가 꽤나 신경쓰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사용해본 느낀점입니다.

장볼때만 사용하기는 뭐 문제없긴 합니다.

장점으로는 , 가격이 저렴한것 가성비로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갈때는 간편히접어서가고 짐담을때는 간단히펴서 짐담아서 끌고오면되겠네요 ᆢ바닥면이 약간뜨는데 물건 담야브면 괜찮겠지요 ^^

정말 짱짱해서 고장도 안날것 같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장보러 갈때도 좋고 캠핑가서서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일반 장바구니는 무거운거 넣으면 휘청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안정감있고 견고해서 안심되요.
가게서 마트까지 다녀오기 편해요.
가격도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구매했는데
잘 샀어요.
접어둘수 있으니 보관도 편하고 들고 다니기도 편하네요.
마트에서 물건 담을때 펼치면 되구^^
배송도 빠르고 원하는 날짜에 도착하게 해주시고
감사해요.
엄마도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처음에 쿠팡플렉스 할려고 구매

저렴한것들중에서 구매했는데, 단점이 많다

힘이 좀 부족하다거나, 캐리어 봉이 좀 약하다

박스자체가 좀 부실해보여서, 출렁출렁 거리는 경우도 많다

중량물 제한 kg은 사실상 크게 의미는 없어보인다

무게를 조금만 실어도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띄운다


대신에 용도를 바꿔서 사용하니 너무 좋다

부피가 있는 제품들을 담거나, 간편한 피크닉용으로 사용하니 딱이다

고향집에 방문할 때 들고갔다가, 동네마트에서 장보시는 어무니의 대파랑 두부같은것들이 담긴 커다란 봉투보고 집에 놔두고 왔다

생각해보니, 장볼 때 사용하기에 최고인거같다

동네 장 볼 때 쓰려고 검색하다
사이즈도 가격도 적당하기에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다 좋은데 딱 한 가지
바퀴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길에서 밀고 가면 소리가 너무 심해요
큰길 가는 차소리에 그나마 묻히는데
집 주위에서는 소음이 심해 못 다니겠어요
바퀴만 좀 바뀌면 괜찮을 텐데 아쉽네요

다른 브렌드 대형쓰다가 망가져서 같은대형 구매했는데
센티미터표기를 제대로 안본 제 실수겠죠..
타사대형 윗판가로세로 41*37
이브랜드는 가로세로 39*29인가....좀 작습니다.
휴대용으로 쓰고 하나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상황봐서 사이즈 찍어올릴께오..

키 160 후반 넘으면 카트 끌 때 구부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손잡이가 짧은데 급해서 그냥 썼어요. 매번 구부정하게 써야하니 사용 빈도수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무거운 것 나를 때 맨손으로 이동시키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키가 크신 분이라면 손잡이가 더 긴 다른 카트를 알아보세요.

아 진작살껄..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편합니다. 마트 장보고 무거운거 주차장서 집까지 무식하게 들고다닌 생각을 하면 왜그랬나 싶네요.
저는 키가 160인데 끌고 다니기 변한데 키가 큰 엄마는 자꾸 발에 채인다고 불편하다고 하세요
저는 이 가격에 이퀄리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빠르게잘받았습니다 원하던 사이즈이고 예상보다 내구성도 좋은거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엄마가 가까운 시장 가실때
간단하게 끌고 다닐만한걸 찾으셔서
이걸로 보내드렸어요
꺼내보시곤 간편해보인다 하시네요

레이 트렁크에 들어가루아이
찾다가 발견했어요ㅋㅋ
아슬아슬하게 딱맞아요~ 귣~

진작에 살걸 너무 늦게 산게 후회되네요. 엄청 편리하고 조립 무조건 3초컷이에요. 많이 담아도 불안해 할 필요 없네요. 오밀조밀해 보이지만 들어갈거 다 들어가고, 아 다만 제가 키 170인데 최대 길게해도 팔 길이가 좀 짧아서 끌 때 상체 좀 기울여야되네요, 그거 말곤 완전 좋아요.

장바구니가 망가져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이건 절대 대형이 아님
타 브랜드와 비교해도 절대 아님
용량 표기를 안해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주문해서 일단 사용은 했는데 이제품은 용량 표기나 소형으로 정정해야됩니다

대형인데 대형은 아닌듯한 그런크기 무거워서 차로 마트갈때만 가져갑니다
바닥 고정이 불편하고 옆에 고정하는 플라스틱은 겁나 안들어가서 그냥 바닥만 피구씁니다
그냥 가성비 괜찮고 1.5리터병 5개에 장본거 넣고 힘안들이고 가져오는거 그거하나 좋았어요

이게뭐에요.대형주문했는데.작은게왓네요.참참.그냥쓰기로햇어요

손잡이가 너무 짧아요
제 키가 165cm 인데 너무 짧아요
허리아파요 ㅜㅜ
그리고 블럭도로는 애가 지멋대로 움직이는게 팄어요

작은 사이즈
자주 내려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사이즈가 작다보니
보관하기엔 공간차지 덜하고 편함
장보기에도 작은 사이즈이지 않을까 싶음
딱 가격값만한 제품

우오오 가격저렴하게잘샀어여

이사했는데 세탁기가 새로산게
들어오는날짜가멀어
근처빨래방까지 들고가기힘들었는뎅
겁나편해졓머여
바퀴도잘굴러가고

다만뒤로끌고당기니 한번씩뒤꿈치를치더라그여
아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