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 ✔

✅ 제품명 : 코멧 홈 메탈 트롤리 3단, 화이트색상
✅ 사이즈 : 459*340*787
✅ 재료 : 철제 (표면코팅)
✅ 하중 : 1각트레이 15kg

# 3단 사이즈가 각각 달라요
# 여성 혼자서도 조립가능해요
# 플라스틱보다 철재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이 깔끔해요
# 제품도 견고하고 바퀴에 고정기능이 있어서 편리해요
# 간편한제품중에 설명서는 단연최고로 세세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 리뷰 ✔

기둥이 되는 큰철구조물에 끈적이면서 노란게 묻어있어서
닥아냈는데 . 그닥 기분은 좋지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새상품인거같은데, 출고시에 기름묻은손으로
만진듯한거라 제품에는 하자가 없기도하고
제품이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만족합니다.^^

이것저것 만드는게 많다보니 가위부터 테이프, 등등
비품,소모품들부터 잡동사니까지 테이블위에 채우고있어서
지저분하게 느껴져서 제품을 찾아보았어요

바퀴있는걸로 구매해서 이동하면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지요~^^

비슷한 제품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철제치고는 견고하단 리뷰를 보고 더 고민하지않았습니다.
역시나 리뷰대로 제품이 이가격에 진짜 좋다~ ^^

설명서가 세세히 잘되어있고, 트레이에 A.B.C 구분
나사도 알파벳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주고있어서
어렵지않게 금새 조립했습니다.

나사돌리고 안쪽 볼트 돌리면서 삐끗한 구멍없이
전체 기둥들이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처음 나사는 설렁설렁하게 조여주었어요.
이유는,
대부분의 조립품들은 설명서를 따라했는데도
나중에보면 앞뒤가 뒤바껴있고 잘못조립내놓아
좌절할때가 많았었거든요. ㅎ

조립에 똥손인 저도 설명서도 제품들도 잘 맞아떨어져서
금새 조립하고 완성했습니다.

가격대비 신경많이써서 제작한 느낌이드네요~~
디자인도 물론이거니와 철제의 허접한부분이 없고
나사를 조여놓으니, 삐걱거리는 것도 없습니다.

허접하지않고, 견고하단말밖에 ㅎㅎ
3만원미만으로 진짜, 잘산거같아요 ^^

바퀴의 고정기능은 많이 사용하지않을 듯하지만
있으니 든든하네요 ㅎㅎㅎ
지갑에 현금든것과 마찬가지일까요?

도칙후 하루만에 가격이 조금 올라있더라구요
가격변동이 좀 있는것같으니
2만중반선에서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좋은제품 함께 구매해요 ^----^

해당 트롤리제품 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트롤리 구매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이유⭐
데스크 + 책상선반위에 잡동사니가 많아 자꾸 어질려지는것 같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트롤리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아 트롤리 제품이 제일 유명하지만 가격대가 있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코펫 트롤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가장큰 장점으로는 역시나 가성비 좋은 가격대입니다.
1만원대 제품도 있지만 후기를 보면 역시나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많아
2만원대 코멧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딱 적당한 가격대에 적절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높이도 적당하고 마무리나 디자인도 괜찮았습니다.
또 다른 공구없이 조립도 설명서를 보고 하면 간단합니다.

⭐단점⭐
단점이라면 제가 받은 물건 하단 바퀴 한쪽이 조금 휘어져 있습니다.
조립다하고 나서 바퀴를 달아보니 수평이 안맞아서 보니 약간 휘어져 있었습니다.
기울어져서 넘어지거나 물건이 구를 정도는 아니라서
(약간 안끌리는 정도)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책상옆에 정리용으로 두고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동을 많이 안해서 바퀴 수평이 안맞아 조금 안끌려도
그냥 쓰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결론⭐
2만원대 트롤리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조립도 쉽고, 2만원대에 나올 수 있는
퀄리티중에서는 그래도 상급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바퀴만 괜찮았으면 5점만점일텐데 제가 받은 제품은
바퀴가 약간 휘어있어 별하나 깎고 4점 드립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코멧 트롤리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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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집이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어느샌가 맥시멀리즘

에 가깝게 생활하고 있는 절 발견했어요^^;;

그래도 정리만 잘하면 그럭저럭 지낼순 있겠지만 제가 똥손

에 정리도 못하는 스타일이라 쌓아놓고만 살고있더라구요

여기저기 조금씩 수납공간에도 두서없이 마구마구 넣어뒀는

지 더이상 넣을때도 없었어요 그러던중 우연히 미용실을

갔다가 저런 트롤리를보고 아 저기다가 정리하면 딱 이겠구

나 싶더라구요 심지어 바퀴까지 달려있으니까 위치를 바꿀

때에도 불편하지않게 딱 좋겠다 싶었어요(평소 청소를 잘

하진 않지만 청소를 하거나 그럴때 저런게 딱하니 자리하고

있으면 옮기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안 옮기고 그냥두면 먼지

만 쌓여서 보기에도 안좋고 건강에도 안좋아서 그걸 젤 중

점을 두고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저런 트롤리는 이*야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한번 가는것도 일이고(주말에 가기엔 사람이 많고 평

일엔 시간이 안돼서 못가고 있었어요 ㅠ) 일단은 귀찮고..

아마 귀찮았던게 젤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알아보다 요기서 주문했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조립도 엄청 쉬웠어요 평소에 조립하고 그런걸 좋아해서

저런걸 구매하면 다 제가 조립해요 ^^ 신랑한테는 그냥 쉬라

고하고 제가 다 한답니다

그리고 철재로 되어있어서 엄청 튼튼하고 바퀴도 잘 굴러가

서 이동하거나 그럴때 한손으로 쓱하고 밀어주면 된답니다

수납공간도 엄청 넉넉해서 이것저것 다 넣어뒀어요

맨 밑에는 높이가 높아서 500ml음료를 주로 보관하고 있는

데 아주 딱이에요

중간에는 제 군것질거리들이 주를 이루고 맨 윗칸에는 그것

부피가 큰것들 위주로 정리를 해놓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덤벙대는 스타일이라서 몇번 저 트롤리를 몇번 넘어

트린적이 있었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아주 튼튼히 잘 쓰고 있

어요 시중에 플라스틱으로 된것도 많긴하던데 철재로 구매

하길 잘한거 같더라구요

완젼이쁨

트롤리 3만원대로 보고있었어요

보통 이케아 마켓비등 있지만 요즘은 다른브랜드에서도
잘 나오길래 여기저기 보고있는데

가격이 이만원대고 튼튼해보이는 두개를 골라 비교해보고 겟!

아이 스케치북이랑 색연필 , 종합장등 정리할려고샀어요
색연필이 책상에있으니 지저분하기도해서
그리고 스캐치북 놓을자리가 딱히 없더라구요
책장에 넣어도 다 삐져나오고 ㅠ

이건 스케치북 넣고도 남네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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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고 상자가 너무작아서 놀람 ㅋㅋ응??잘못왔나?
열어보니 구성은 다있고 나름 서로 마찰안되게 상자나 스티로폼으로 잘 싸서옴

바구니 세개가 크기가 다르다는건 첨 알았어요
맨밑에 제일 큰게 들어가는데
뼈대를 만들어놓고 바구니를 끼워 나사를 끼울려고하니
입구가 잘 안맞고 말 밀면서 구멍 맞춰서 나사끼움

첫번째 성공하니 두번째 세번째 바구니는 일사천리
자세히보면 약간 까진부분있고
약간 뭐 묻은거 있지만 흰색 철제가구 특성상 다 그럴거 같아요
완성하면 표도 안나요

[ 여러분 처음 조립하면서 나사끼울때 반만 조이세요
그리고 모두 다 조립후 완벽히 나사를 조이면 잘됩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나사 빡세게 조이면 뒤틀려서 구멍끼리
맞추기 힘들수도있음. ]

너무 고급스럽지않나요
굳이 4만원 넘는거 안사도 이렇게 이쁜데요?
아이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거실에도 왜이렇게 어울리는지

화이트는 진리야 ㅜ 집이 다 환해보여....

사람들마다 트롤리를 쓰는 용도는 제각각일거다.
어떤 이는 미용실에서 쓸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세면도구를 정리한다거나 그릇을 둔다거나 그런 용도도
있을 것이다.

내 용도는 별 거 없다.
음료수 쟁여놓을 트롤리가 필요했다.
그 주된 음료는 핫식스와 자양강장제다.

다들 알다시피 음료수란게 결국 물이다 보니
작은 캔이라도 모이고 모이다 보면 어마어마한 무게를
자랑하고만다.

때문에 매달 두 세박스씩 음료수를 쟁여두는 입장에서
아주 튼튼하고 믿음직스러운 트롤리가 필요했다.

그런데 막상 트롤리를 검색해보면 뭔가 어정쩡한 디자인과
튼튼해 보이는 것 같으면 지갑이 얇아질 것 같은 그런 것들
투성이였다.

그러다 웬 철덩어리에 바퀴다린 물체가 보이길래
"어, 이거?!"하며 혹하고 말았다.
일단 묵직해 보이는 게 너무도 맘에 들었다.

코멧 홈 메탈 트롤리 3단, 화이트.
받자마자 느낀 소감, 묵직하고 무겁다.
그렇게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각 트레이마다 적재하중 15kg이라니 이거 완전
음료수 전용 아닌가.

재빨리 박스를 뜯어내고 그 안에 있는 내용물들을
모두 꺼낸 다음 상남자답게 설명서는 저리 치우고
조립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조립에는 다소 애를 먹었다.
워낙에 튼튼한 나머지 땡기고 조이고를 반복하는 작업에서
땀방울이 맺혀졌지만 내 핫식스의 아늑한 안식처를
생각해 보면 이것쯤 아무것도 아니었다.

모든 조립을 완성하고나서 뭔가 너무 급하게 한 건가.
살짝 삐뚤어진 것 같은데 세워보면 바퀴는 멀쩡하게 모두
바닥에 달라 붙어 있다. 아무래도 조이는 과정에서
쏠리게 쪼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건 뭐 아무렴 어떤가, 음료수만 잘 적재할 수만 있으면 그만이다.
이윽고 내 방에 도착해 방구석에 박혀 있는 핫식스와 자양강장제를
꺼내서 차곡차곡 쌓아줬다.
자리가 꽤 남길래 제로콜라도 넣어줬다.

사진을 보면 꽤 많이 넣은 것 같지만 여유공간이 아주 많다.
고로 세일하는 제로콜라와 핫식스를 찾아서 주문을 넣었줬다.

다른 이들은 아마 나보다 더 잘 활용할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저 내 삶의 활력소 아닌 활력소 같은
음료수들의 안락한 안식처가 필요했었을 뿐이다.

지금 다시 봐도 뿌듯하다.
어쩜저리 핫식스 6캔짜리가 딱 맞아 떨어질까.
가로로 2묶음, 세로로 2묶음. 그리고 낱개로 더 둘 수 있다.
자양강장제도 두 박스를 쌓아도 여유공간이 있다.
제로콜라는 3캔을 쌓아올려도 될 것 같다.

심플한 철덩어리 트롤리,
코멧 홈 메탈 트롤리 3단.
핫식스 쟁여두는 이들에게 추천을 살포시 드려본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제품을 집에 두개를 사용하고 있고 한개더 필요해서 같은 회사 제품으로 하나더 구입했어요.
뜨개용품1.약.주방용품 이렇게 쓰려고 하나더 해서 총 3개이네요.
3칸나눠쓰기좋고 직사각형틀이라 물건 구분해서 정리하기좋아요.
그림처럼 모양맞춰서 틀이랑 테두리랑 나사만 연결하면되서 여자분들도 하기쉬울정도로 쉬워요.
전체적으로 모양잡아서 나사로 살짝고정해놓고 다 맞춰지면 나사를 세게 조여주시면됩니다.
바퀴도 잘 굴러가고 정지시킬수고 있습니다.
사용하건거라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좀 실망스럽습니다.
쿠팡와우로 하면 반품비 무료이잖아요??
그렇다고해서 물건을 2번이나 교환신청했는데 검수도 제데로 안하고 주는건지... 구매자가 얼마나 기다려야하죠? 하자있어서 교환신청하고 또 신청하고...
2번하고나니 지치고 정리하려던거 바로 못해서 너저분하고....
정말 짜증납니다.
교환신청한 물건이 왓는데 이음새부분들이 벌어져있어서 너무 짜증난데 그냥 쓰기로했어요.
정말 쿠팡 매알사용하눈 사용자로써 너무 검수를 대충하는거같네요.
신경을 많이좀 써주세요.
반품한상품싸게산것도 아니고 새제품 정상으로 받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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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홈 메탈 트롤리 3단

구매날짜 : 2023년 6월 23일
배송날짜 : 2023년 6월 24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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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정리하기엔 너무 물건이 많아서 트롤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케아 제품이 유명하다 하여 이케아로 구매할까 하다 배송오는 것도 느리고
귀찮고 빨리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찾아보다가 코멧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도 잘되있고 조립은 어렵지 않은데 묘~~하게 아구가 잘 안맞는게 조금 있었습니다.
제가 뭐 잘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잘 안맞는부분이 많아요
그런데 뭐 크게 무거운거 두지않고 그러기에 사용하는데전혀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혹시나해서 다른분들 상품평을보니 다들 괜찮은데 아무래도 제가 조립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기도 해요.
저렴하고 빠르게 배송받았고 상품도 스크래치 없이 잘왔습니다.
똥손도 조립한거 보면 다들 쉽게 조립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퀴까지 달면 생각보다 높은 높이가 되서 저는 끌고다닐 일이 없기에 바퀴를 달지않고 그냥 서랍장처럼
고정해서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흰색이라 예쁘고 밝아보여서 마음에들어요.

이것저것 층마다 정리해 놓으니 보기도 좋고 한눈에 찾아 쓰기 편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도 바퀴달아서 자기 정리함으로 쓰기에도 딱인것 같습니다.

모든 연령층에게 추천합니다. 추천추천 ㅊ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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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에서 한두개씩 시면 비싸서
과자도 라면 등 쿠팡에서 저렵하게 쟁여놓는 걸
좋아하는 1인이에요.

좁은 집에 수납할 곳은 한정되어 있는데
자꾸 박스채 물건들이 쌓여서
주방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작은 가구를 들여야하나 고민하다가
가격도 가격이고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고민하다가
이동식 철재 선반으로 선택했어요.

플라스틱보다는 철재가 튼튼해 보여 좋았고
여자도 조립이 쉽다는 후기를 보고
주말부부라 남편 오는 주말까지 못 기다리고
받은 널 저녁 애들 재우고 조립을 시작했어요.

구성품이나 설명서 드라이버, 랜치(?) 등 포장 꼼꼼하고 설명서도 쉽게 되어 있어서 금방 하겠다 싶었는데 나사가 구멍에 버겁에 들어가거나 잘 안 들어가는 곳이 몇군데 있어 애먹다 겨우 왼성했어요.

완성하는데 여자 혼자 1시간은 낑낑대면서
조립한 것 같아요.
바퀴까지 끼고 나니 제법 그럴싸하고
많이 무거운거 담지 않는 이상
튼튼해서 오래 쓸 것 같아요.

여기저기 흩어져있건 과자며 라면 햇반 컵반 등을
모아 놓으니 우리 집만의 작은 팬트리가 완성됐네요.

아이들 학교 다녀와서 배고플 때 간식 과자며
컵밥이며 찾아먹기 좋을 듯해요^^

나름 조립 힘들었지만 가성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좁은 공간에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협찬받는 제품을 놔두고 이동식 바퀴가 달린게 갖고 싶어서
찾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이케아 트롤리와 모양도 비슷하고 걱정했던거 보다 좋아요!!

조립 : 생각보다 힘든건 없고 조립설명서만 잘 보면 하기 쉽습니다.
차례대로 하시고 혼자 조립해도 힘든게 없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품구성 : 빠진거 없이 바구니도 다 들어있고 나사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잃어버려도 1개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제품상태 : 박스도 꼼꼼하게 잘 왔고 긁히거나 벗겨진 부분이 없고 안에
구성품도 꼼꼼히 포장되어 오고 빠지거나 한게 없습니다.

바퀴상태 : 바퀴에 기름칠이 되있으며 끼워넣을때 손으로 잡고 돌려서 기름이
살짝 묻는거 빼곤 괜찮은데 마지막 바퀴 하나가 안들어가서 드라이버
같은거로 살짝 입구부분을 늘려주신뒤에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튼튼함 : 첫번째 사진과 같이 제가 제품을 많이 올려둬도 전혀 흔들거림이 없고
물건을 잘 받춰 줘서 매우 만족합니다.

바퀴 : 정지해서 멈춰놓는 기능도 잘 되고 바퀴도 잘 굴러가서 너무 만족합니다.

높이 : 높이도 딱 섰을떄 골반정도 까지와서 너무 낮지 않아서 좋습니다.


전체적인 평 : 진짜 만족하고 비싼거 안사도 될만큼 전체적으로 너무 좋음 고민하는분들 고민말고 바로 사길바랍니다.

저희집 뒷베란다에는 쓰지도 않는 아일랜드식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모든 잡동사니와 물건들을 비치하고 있었는데 너무
보기도 싫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서 당근으로 팔아버렸어요
그리고 트롤리 2개를 구입했지요 ^^

배송이 온 날 야심차게 마음먹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설명서에는 장갑을 끼라고 되어 있었지만 전 호기롭게 맨손으로
조립을 했지요
다행이 스패너나 드라이버등 필요한 물품은 다 들어있어서
공구함이 집에 없더라도 조립은 가능합니다

총 조립시간은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전 똥손 여자이지만 차근차근 설명서 보고 하니 조립이 되더라구요
단지 나사를 쪼을때 맨손으로 하니 손이 점점 아파옵니다....
바구니는 보시면 A,B,C라고 작고 동그란 스티커가
바깥쪽에 붙어 있습니다 !
잘 보고 순서대로해서 다시 재조립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용
완성하고 나니 나름 튼튼하니 괜찮네요
바퀴도 잘 굴러갑니다
나사를 양쪽으로 잡고 쪼아야해서 좀 힘들어 별하나를 슬쩍 빼봅니다
이제 전 나머지 짐을 정리하러 갑니다...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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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