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2마2에 갔다가 7개월 셋째도 사줄 거 없나 보다가
오볼이 보였던 것입니다

일반오볼이 무지개색이길래 음 좋다 하면서 그냥 사왔어요.
래틀 버전은 천원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하구요.
첫째 둘째 쓰던 오볼이 있었는데 긴 세월로 인해 삭아서 버렸거든요.
(첫째가 10살이니 삭아도 인정합니다)

오 근데 쿠팡에 검색해보니 래틀 가격도 별 차이 없는 거 있죠?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질렀고

뜯어보니 분홍색이라 주먹울음
셋째 아들인데
둘째가 이쁜 핑크라고 자꾸 들고 갑니다...


이 슬픈 사태와는 별개로 갖고 놀긴 잘 갖고 놉니다.
일반 오볼은 잡아도 별 소리가 안 나니까 그냥 휙 던지고 마는데
요건 듣기 좋은 짜르랑 짜르랑 소리가 나다 보니 좀 들고 흔들고 냠냠하기도 하다가 던지더라구요
결론은 던지는 거긴 함 뭐 7개월이 짜다스레 뭘 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놀이를 위해 사는 엄마의 마음 ㅠㅂ ㅠ

아주 가볍고, 말랑하고, 깨물 만도 합니다.
소 사이즈가 애기들 갖고 놀기엔 딱인 거 같아요.
사실 소 이상의 사이즈를 실제로 본 적도 없는 거 같고요..??

사실 오늘 알뤼에서 비슷한 거 1/3값에 파는 거 보고 조금 혹했는데;
대체 뭘로 만들었을지 어떻게 알까 싶어 애기 무는 건 꼭 제대로 된 곳에서 사게 되네요.
얼마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 아끼려다 중금속 먹을까 봐 무서워요.

이건 쿠팡서 보장하는 로켓배송이기도 하고
2마2에서 파는 거랑 패키지도 동일했으니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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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그냥 오볼보다 찰랑찰랑 소리가 나서 아기의 관심을 더욱 끌어냄
단점 : 컬러가 파/초/분/빨 랜덤으로 오므로 주의해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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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써 보고 적는 리뷰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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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볼 래틀 소 아기공 후기>
✔️구매이유
생후5개월 아기에게 손아귀 힘을 길러주어 소근육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찾는 도중 발견하였습니다. 생긴것도 귀엽고 오볼 래틀에 들어있는 알갱이들로 인해 조그맣게 소리도 나서 아이에게 흥미를 줍니다.
✔️장점
-50g으로 매우 가볍다. 생후 6개월인 아기가 들기에도 전혀 부담이 되지않는 무게입니다.
-세척이 용이하다. 편하게 물,아기세제를 이용해 세척한다. 그리고 자연건조해도 금방 말라서 좋다.
-손에 힘이없는 아기라도 잡기 편리하게 설계되어있다. 아무 구멍이나 손을넣으면 쉽게 잡혀지는 느낌이다. 못잡을 수가 없다.
-안전성이 좋다. 아기가 오볼래틀에 맞아도 아프지 않아 울지 않음.
-아이의 소근육발달에 도움이 된다. 손으로 잡았다 폈다를 반복하는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며, 잡고 이리저리 흔들기도 함.


✔️단점
-굳이 굳이 뽑자면 랜덤발송이라 색상을 정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오볼래틀 안에 3개의 딸랑이가 있으나 실제로 소리가 거의 잘 안나서 있으나 마나한 느낌이다.

✔️결론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하나쯤은 집에 있어야 하는 필수템으로 여겨진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데리고 밖에 나갈때도 오볼래틀은 꼭 챙겨가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상으로 오볼 래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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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육아 꿀템 오볼 래틀 소 아기공, 랜덤
이랍니다~~ 저는 핑크색이 왔어요 ㅎㅎ
10.2 x 10.2cm / 50g 으로 가볍고 4개월 아기가 손으로 잡기에도
부담 없구 괜찮은거 같아요

- 딸랑이와 오볼을 하나로 오볼 래틀 소
오볼 래틀은 오볼 오리지널 미니 사이즈에 3개의 딸랑이가
장착된 기능성 제품입니다.

- 유연성을 가진 오 오리지널의 기능은 물론, 딸랑이가 접목돼
다양한 응용 놀이가 가능합니다. 아기가 잡기 쉬운 28개의
손가락 구멍과 경쾌한 소리를 내는 3개의 딸랑이는 어린
아기들이 더욱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오볼래틀로 아기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주세요. 오볼래틀의 손가락 구멍은 치발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해요!

- 잡기 쉬운 그물 구조
구멍이 숭숭 뚫린 오볼 래틀은 어린 아기도 쉽게 잡을 수 있어
아기가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 딸랑딸랑 경쾌한 소리 오볼 래틀은 3개의 딸랑이가 있어 흔들때마다
경쾌한 소리가 나며,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기에 좋습니다.

- 화려한 비즈볼 오볼 래틀의 딸랑이 안에는 5개의 컬러 비즈가
들어 있어 아기의 시각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안전한 아기볼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오볼래틀은 부드럽고
가벼워 놀이 중 맞아도 아프지 않으며 안전합니다.


✅장점 & 단점

- 오볼로 촉감 놀이를 해요!
만져보고 눌러보고 두드려보고 잡아당겨 보세요. 오볼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오볼을 잡고 비들어 보세요. 작은 오불과 큰
오볼의 감촉이 어떻게 다른지 느껴봐요. 작은 구멍에는 손가락이
몇 개 들어가는지 넣어 보아요. ^^

- 오볼로 공간감각을 길러요!
큰 오늘 속에 종간 크기의 오늘을 넣어 보세요. 신기하게 작은
공이 큰 공 속에 들어가 있어요. 이제 가장 작은 오볼을 넣어보세요.
공 속에 공을 통해 공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오볼 속에 눈에 잘
띄는 풍선이나 끈을 넣으면 공간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 오볼로 청각을 발달시켜요!
오볼 래들볼이나 오브래들, 오볼 쉐이커, 미니 비보를 흔들어 보세요.
딸각딸칵 딸랑딸랑 소리가 들려요. 예쁜 구슬볼과 링이 왔다갔다하며
다양한 소리를 들려줘요. 오볼 레인스틱을 돌려보세요.
회오리치듯 내려가는 구슬 속에서 빗방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요.


✅재구매 의사

- 둥이들들 키우고 있는데요! 친정에도 하나 가져다 놔야 겠어요.
당분간 우리 아기들의 최애 장난감으로 지정해놔도 되겠습니당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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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과 촉각 자극을 한 번에 즐기는 아기 장난감!
제품명 : 오볼 래틀 소 아기공

구매이유
아기가 4개월쯤 되니 잘 놀던 아기체육관도 슬슬
지겨워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고리에 여러 장난감을
걸어주면 좋아해서 쉽게 고리에 걸 수 있는 오볼 장난감을
찾던 중, 딸랑이 기능도 가능한 오볼을 발견해서 구매해봤어요!
알록달록 컬러풀해서 시각 자극을 시켜주고
크고 작은 구멍들에 손가락을 넣어 촉각을 자극 시켜주고
딸랑이로 청각까지 자극 할 수 있어
다양한 자극을 주어 아가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이라니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오볼 래틀 소 아기공 특징

✅ 신생아도 쉽게 잡는 그물 구조
- 아직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힘든 신생아들도
쉽게 잡고 손에 쥘 수 있도록 구멍이 숭숭 뚫린
그물 구조로 여기저기 손가락을 끼워 넣을 수 있어요!

✅ 3개의 딸랑이로 청각 자극
- 3개의 딸랑이가 있어서 청각을 자극시켜주는데
딸랑이는 딸랑 소리가 너무 크면 오히려 청각에 손상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오볼 래틀 아기공은 딸랑이 소리가 크지 않고
적당한 청각 자극을 줘요!

✅ 다채로운 컬러로 시각 자극
- 단순히 소리만 나는 딸랑이가 아니에요!
여러가지 컬러의 딸랑이가 들어있어
우리 아이들의 시각까지 자극 시켜줍니다!

✅ 딱딱하지 않은 장난감
- 아무거나 입에 넣는 우리 아이들
딱딱한 장난감은 자칫하면 구강에 상처가 생기는데
오볼 장난감은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손에 쥐기도 쉽고
안전해요!

사용후기
신생아 키우시는 맘님이라면 오볼 장난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소근육 발달에 좋은 장난감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딸랑이도 들어있어 청각까지 자극해주는
장난감이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하나의 장난감으로 시각,청각,촉각 세가지 감각을
자극해서 발달에 도움을 줘서 저도 좋지만
아이도 더 호기심을 갖고 잘 가지고 노네요 !
저처럼 아기체육관 고리에 걸어주어도 좋아요!

⚠️ 세척 방법
- 저는 아기 젖병세제로 오볼 래틀 아기공을
씻어준 다음 uv 소독기에 넣어 건조&소독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실리콘이 아닌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절대! 뜨거운 물에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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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볼 래틀 소 아기공은 아기 장난감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선, 디자인이 간단하면서도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요. 공의 격자형 구조 덕분에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어, 우리 아이가 손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특히, 아기들이 물고 빨거나 던지더라도 안전하도록 BPA 프리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공 안에 들어 있는 래틀 기능입니다. 공을 흔들면 은은하게 나는 소리가 아기들의 주의를 끌고, 청각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공을 흔들 때마다 웃으며 반응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 외출할 때 휴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유모차나 아기 침대에 연결할 수도 있어 이동 중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색상도 밝고 다채로워 아기의 시각적인 발달을 자극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무심하게 대하다가 점점 더 관심을 가지면서 혼자 놀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볼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구조 덕분에 아이가 얼굴에 맞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거의 없다는 점도 안심이 됐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 안쪽에 먼지가 조금 쌓일 수 있다는 점인데, 세척이 어려운 구조는 아니어서 따뜻한 물에 가볍게 씻어주면 금방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래틀 소리가 크지 않아 어떤 분들에게는 약간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볼 래틀 소 아기공은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고, 안전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특히 6개월 이상 아기들에게 적합하며, 선물용으로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공을 가지고 놀면서 손으로 잡고 흔드는 능력이 많이 발전했어요. 장난감을 고민 중인 부모님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기가 주먹만 쥐고 있다가 이제 막 손을 펴기 시작해서 제일 처음 고리장난감을 사줬는데 고리는 금방 손에서 놔버리더라구요
그러던중 오볼을 알게되어 주문했는데 오볼은 잡는부분이 더 얇고 공모양이라 더 잡기 쉬운지 고리장난감보다 더 오래 잡고있었어요!
진작 고리장난감보다 오볼을 먼저 사줬어야했구나 싶었습니다

설명에 물세척을 하지말라고 되어있었지만 아기가 분명 입으로 가져갈거같아서 첫 개봉후에는 젖병세정제로 한번 닦아줬어요,, 이후에는 소독티슈로만 닦아줄예정입니다!

아들이라 초록이나 파랑색이 왔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핑크를 받았어요! 색을 고를수없는게 아쉽지만,,,, 남자는 핑크지^_^!

플라스틱인줄알았는데 실리콘재질이에요! 말랑말랑하고 가볍고 이음새나 모서리에 손이 다칠일이 없습니다

딸랑딸랑 방울이 없는것도 있는데 있는 상품으로 샀는데 있는걸로 사길 잘했어요! 아이의 관심을 돌릴 때 딸랑딸랑 흔들어주면 잘 쳐다보더라구요!
고리에 연결해서 흔들어도 잘 봐줍니다 ㅎㅎ 유모차나 카시트에 태워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이라 여러개 구입해서 고리에 연결해서 놀아줘도 좋을 것 같네요! 가성비 좋은 장난감입니다

더 빨리 사줄걸 하는 템이에요

오볼 래틀 소 아기공

1. 구매 동기
아기가 다양한 촉감을 느끼고 시각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을 찾던 중 오볼 래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딸랑거리는 소리,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아 기대했어요.
특히, 입에 넣어도 안전한 소재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장점
부드러운 소재: 아기가 잡고 흔들 때 부드러운 촉감이 좋고, 입에 넣어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딸랑거리는 소리: 딸랑거리는 소리가 아기의 청각을 자극하고, 시선을 집중시켜줍니다.
다양한 색상: 밝고 다채로운 색상이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줍니다.
가벼운 무게: 아기가 쉽게 잡고 흔들 수 있도록 가벼운 무게입니다.
소근육 발달: 공을 잡고 흔드는 과정에서 아기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줍니다.
집중력 향상: 딸랑거리는 소리와 다채로운 색상이 아기의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3. 단점
내구성: 오래 사용하면 변형될 수 있습니다.
단조로운 디자인: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기본적인 공 모양이라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재구매 의사
오볼 래틀은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딸랑거리는 소리에 아기가 매우 좋아하고, 촉감 발달에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딸랑이까지 포함되어있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3개월 아기가 모빌,체육관에서 잘 놀다가 지루해 하는게 보이고 슬슬 잡고 입에 가져가며 놀아 고리 장난감을 사주었는데 잘 놀아 비슷하게 오볼을 잘 가지고 논다는 친구 말에 한 번 구매해봤는데 요즘 우리 애기 최애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오볼도 여러가지 비슷하게 생긴 장난감들이 많은데 일단 아기가 잡기 편하게 너무 두껍지 않았으면 했고 , 가볍고 , 색깔니 화려하고 이왕이면 딸랑이 소리가 나면 좋으며 소독 세척이 간편했으면 하는 조건들에 아주 딱 맞아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미다 ~ 모빌 볼 때는 손에 쥐고 혼자 입으로 쬽쪕거리며 놀고 체육관에는 고리에 연결해서 주니 잡아당기고 혼자 신나게 놀고 밖에 외출 할 때는 쪽쪽이 스트랩에 연결해서 주니 카시트에서 유모차에서 떨어지지 않고 혼자 잘 놀아 외출이 편해져 고마운 장난감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딸랑이 있는곳에 아무래도 완벽 밀봉이 아닌거 같아서 애기가 입으로 빨고 노는데 괜찮을까 ,,? 하는 의문은 들지만 세척 소독하고나면 습기는 조금 차있으나 물이 차있던 적은 없어서 세척 소독 잘해쥬몀 괜찮을거 같아요 ~~


✔️장점

1.가볍고 단단하지만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손에 쥐고 놀기 좋음

2.색깔이 화려해서 좋음(랜덤 색상이지만 색깔 모두 화려함)

3.소독 세척이 간편함

4.딸랑이 소리가나서 혼자 흔들거나 흔들어주몀 좋아함

✔️단점

세척 소독하면 딸랑이 부분에 습기가 차있어서 혹시 애기가 물고 빠는데 괜찮을까 싶지만 물이 차있던 적은 없음


⭐️백일 아기 최애 장난감 쪽쪽이 스트랩,고리 장난감이랑 찰떡궁합⭐️

오볼의 주요 특징과 장점

*쉬운 그립감
오볼은 32개 이상의 큰 구멍이 있어
아기들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자극은 아기의 손가락 운동 능력과
손-눈 협응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유연성
약 28g의 가벼운 무게로 아기들이 들고 놀기에
부담이 없으며,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감각 자극
오볼은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시각적 자극을 제공하며,
일부 모델은 딸랑이 기능이 있어 청각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전한 소재
BPA 및 라텍스 프리 소재로 제작되어 아기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합니다.

‘아기’ 글자만 붙으면 뭐든 비싸지는 아이템들ㅠㅠ

특히나 임신과 출산 전에는 관심 없던 아기 장난감들이

이렇게 비쌀 줄은 몰랐죠ㅠㅠㅠ 뿐만 아니라 대용량 건전지들까지

합치면 아이의 짧은 흥미기간에 비해 너무 비싼거 아닌가싶어요.

물론 비싼 만큼 안전하고 품질 좋게 만들었으리라 기대를

하지만요.

거두절미하고 아기가 백일 정도 되니 보여주는 장난감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손을 빠는 행동이 강화됐어요.

그렇지만 딸랑이나 치발기 등 손에 쥐어주고 싶어도 금방

놓쳐버리더라구요.

오볼 장난감은 생김새 자체가 아기가 손에 쥐기 편할거라

생각이 들어 구매해봤답니다.

*** 세척 후기 ***

아기에게 장난감을 주기 전 세척은 필수죠.

아무래도 입에 들어가고 손에 쥐고 있는 장난감이기 때문에

바구니에 미온수와 베이킹소다, 1종 젖병세정제를 넣고 거품을

만들어준 후 10분가량 담가두고 젖병 솔로 이용해 싹싹 닦아줬

어요. 그리고 자연건조 후 손수건으로 한번 닦았습니다.

*** 사용 후기 ***

아기옆에 잠깐 두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글쎄 아기가

손에 쥐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쥐기 편하니까

확 관심을 보이는거같아요. 또 색깔도 선명하고

구슬이 들어있어 짤랑짤랑 소리나니 관심을 잘 보여요.

아기가 쥐고 혀를 날름날름 하는거 보니 잘 샀다 생각이 듭니다.

국민아기템 중에 가성비 짱짱맨이에요.

*** 장점 단점 ***

장점 : 아기가 손에 쥐기 쉽다 / 가격이 저렴하다 / 크기가 작고

가벼워 누워서 가지고 놀아도 떨어져 다칠 염려가 없다

단점 : 색상을 고를 수 없다ㅠㅠ / 중국산이다

*** 주의사항 ***

전자레인지 소독이나 열탕소독은 금지랍니다.

내돈내산 찐리뷰

아기가 4-5개월이 되니 손으로 무언가 잡을 수 있게되어서
오볼을 사게 되었어요.

-소리

이 오볼은 3개의 구슬부분이 있어서
아기가 잡고 흔들면 소리가 나요

3개 구슬중 하나는 알록달록한 색깔이고
2개는 파란색이에요

-색상

오볼 색깔은 랜덤이었는데
저는 분홍색 색깔을 받았어요.
분홍색 볼을 잡고 흔들면 소리가 나니까 아기가 좋아해요.

-크기
오볼 크기는 튤립 사운드북보다
살짝 작은 크기에요
적당히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아기가 놀기 적당해요

-놀이방법

아기에게 쥐고 흔들게도 해보고
아기를 향해 데구르르 굴려보기도 하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보기도 해요

-단점

매우 간단해서
아기가 6개월 정도가 지나니
슬슬 오볼에 흥미를 잃고
쥐어주려해도 잡지 않고
다른것을 가지고 노려고 하네요

- 총평

적당한 크기와
구슬이 있어 소리가 나서
가지고 놀기 좋아요

소리가 나는 공이라
아기가 흥미를 가지기도 하고
여러 방법으로 놀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아기의 경우
사용기간이 길지는 않았어서
저렴한 가격이라 다행이에요

4개월아기 추천 놀이에 오볼이 있어 구입했어요
아쉽게도 색상은 고를 수 없고 랜덤발송이라 파랑이랑 초록 중에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핑크색이 왔네요ㅎㅎㅎ
색깔이 아쉽지만 그냥 쓰려고 아기 젖병세제로 물세척 해서 쓰고 있는데 이제보니 주의사항에 물세척하지 말라고 나와있네요
그래도 비즈볼 들어있는데에 물이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세척하고 UV소독기까지 돌려서 쓰고 있어요 처음에 그냥 잡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라고 그냥 뒀는데 입으로도 빨고 그러니까 너무 바닥에 굴러다니는게 그래서 아기체육관에 걸어줬더니 흔들기도 하고 물기도 하고 잘 놀아요
딱 이맘때에만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6개월 지나고 7개월 다되가는 시점에도 혼자 굴리고 잡으러가고 하면서 잘 노네요ㅋㅋㅋ
가성비 갑입니다!

⭐️ 40대 아재의 내돈내산 솔직리뷰 ⭐️

☑️ 제품명 : 오볼 래틀 소

☑️ 구입일 : 2024.06.27

☑️ 배송일 : 2024.06.28

☑️ 포장상태 : 파손없이 받음

☑️ 사용후기

아기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반 오볼이랑은 다르게 딸랑이가 있어서 소리도 나고,

더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색상이 랜덤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여자 아기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분홍색이 와서 좋았네요^^


폴리우레탄 재질이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기가 다칠 위험없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산이 아닌 중국산인게 조금 걸리지만, 제품을 받자마자

젖병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고 소독까지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오볼 소의 크기는 가로x세로 10.2cm 정도 되고,

잡기 쉬운 그물 구조라 아기가 오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리고 3개의 딸랑이가 있어서 아기가 놀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컬러 비즈가 들어있어서 아기의 시각과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장난감인 것 같아요^^




✅ 재구매의사 ⭐️⭐️⭐️⭐️⭐️


❤️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 정보]
7개월 / 9kg / 남아 / 혼자 앉아있을 수 있어요 / 배밀이로 기어다녀요

[구매동기]
기본 오볼이 있는데 너무 잘 갖고 놀고 좋아해서 딸랑이 버전도 있는걸 발견하고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장점]
- 아기가 쉽게 잡을 수 있어요
기본 오볼도 그렇지만 아기가 잡기 쉬운 그물망 모양이에요.
힘줘서 잡아도 모양이 일그러지지않게 탄탄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기가 갖고 놀기 좋아요. 저희 아기는 4개월부터 갖고 놀았어요.
- 잘랑잘랑 소리가 관심을 끌어요
흔들명 잘랑잘랑 소리가 나서 아기가 관심을 가져요. 온 몸을 흔들며 놀아요
- 안전해요
공을 잡고 앉아 있다가 그 위로 넘어져도 말랑해서 다치치 않아요.

[아쉬운 점]
- 색상이 랜덤이에요
아기가 빨강을 좋아해서 빨강이 왔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분홍이 왔어요. 그래도 예쁜 분홍이에요ㅎㅎ
- 무게중심이 쏠려있어요
이걸 뭐라고 하죠..? 딸랑이..? 그게 세 개 박혀있는데 한쪽에 몰려있어서 바닥에 내려놓으면 그 쪽이 무거워서 혼자 굴러가요. 골고루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구매이유
3개월에서 4개월 넘어갈 무렵
언제까지 모빌만 보여줄 수 없다!!
하고 알아보던 중 가장 유명한 오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색상
색상랜덤이었는데 핑크가왔어요. 만족합니다:)
남자아이라 파란색이 많은데 새롭고 좋아요.
색상은 크레파스 핑크색 진한 버전이에요.

→그립감
아이가 아직 잡을줄 아는게 거의 없는데
오볼은 구멍이 많이 뚫려있어서 그런지 엄청 잘 잡고 입에도 잘 갖다대요 ㅎㅎ
3-4개월부터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같아요.

→청각
제가 팔을 같이 흔들어주면서 공 안에 구슬 소리를 들려주면 너무 좋아해요.
언젠간 혼자 흔들며 좋아하겠죠?
그리고 스스로 만지고 놀때도 소리가 계속 나니까 청각발달에 좋을 것 같아요.

→소독
저는 소독티슈로 바로바로 닦아주고 있는데 아주 가끔 열탕할때 같이 잠깐 집어넣어요^^

→꿀팁?
고리친구들이랑 같이 걸어주면 엄청 좋아하고 소리도 더 풍성해요.
아이가 공을 놓쳐도 고리로 금방 다시 잡아요^^

터미타임할 때 굴려주면 잘 보고
앞에 두면 잡으려고 배밀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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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이 되니 고리고리를 잡고 놀기시작하길래
오볼을 구입했어요!

결과적으로 너무너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가들이 고리고리를 잡기 시작하면
오볼을 구매하셔서 아가에게 쥐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볼이 얇기때문에 아가들이 꽉쥘수도 있어서
저희 아가는 정말 이곳저곳 만지작 거리면서
오볼을 엄청 탐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워있을땐 아기체육관에도 걸어주고
앉아있을 땐 바운서에도 걸어주고
카시트 유모차에도 걸어줘요!
어디서든지 손에 착 감겨서 그런지 만지작 만지작 엄청 잘해요
오볼 사용한 이후로 소근육이 더 빠르게 발달하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세척도 세제로 씻고 uv돌리거나
급할땐 소독용 티슈로 소독할 수 있어서 편해요

저희 아기의 소근육발달에 큰 도움을 준 오볼입니ㄷㅏ
강추해요!♡

•광고나 홍보 목적이 아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주관적 관점이기에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편하게 봐주세요 :)


•구매일자: 6/16
•배송일자: 6/18
•배송평가: 강원도 지역이라 하루만에 배송은 아니었지만 잘 포장돼서 배송됐어요 :)

•제품명: 오볼 래틀 소, 랜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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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4개월 아기가 갖고 놀 장난감이 필요했어요. 지인의 아기가 또래인데 잘 갖고 놀길래 구매해봤어요!

•제품평가: 가볍고 구멍이 나있어서 아기가 쥐기 쉬워요. 뭐든지 쥐고 입으로 가져가려 하는 시기인데, 가벼워서 잘 쥐네요. 소근육 발달에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저희 아기는 입으로 가져가는데 공이둥그니 입 안으로 들어가질 못해서 소리지르며 싸웁니다,,ㅋㅋ 딸랑딸랑 소리도 나서 좋은 것 같아요! 무튼 잘 갖고 놀아서 만족합니다 :)

•재구매 or 추천 희망여부: 비슷한 시기의 아기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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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오볼을 잘 갖고 놀아서 고리친구에 엮어 이곳저곳에서 놀게 해주었는데
오볼에 구슬이 안에 들어있어 짤랑거리는 오볼 래틀이 있네요?

워낙 아기가 잘 가지고 놀던터라 바로 또 주문했습니다.
컬러가 랜덤으로 온대서 기왕 올거 핑크색이 왔으면~ 싶었는데 다행히 핑크색으로 받았네요.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만지기 쉽고 그래서 소근육 발달에 좋은 오볼
하도 아기가 입 안으로 넣으려고 하고, 혀로 낼름낼름거려대서 젖병세제로 닦은 뒤 UV 소독 후 가지고 놀라고 줍니다.

역시나 굴려주자마자 잡아서 바로 입 안으로 직행!
크다보니 아기가 입 안에 넣지 못해 안심하고 가지고 놀게 할 수 있어 좋아요.

거기에 흔들 때 마다 딸랑딸랑 소리가 나니 아기가 쉽게 집중하고 가지고 노네요.

잘 가지고 놀면 5~10분정도 쉬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장난감입니다.

착한 가격에 뽕 뽑는 장난감을 찾으시면 무조건 해당 제품 추천드려요.

오볼 래틀 소 아기공, 랜덤 발송, 10.2 x 10.2 cm 리뷰


아기가 점점 소근육 조절을 하는지 손 움직임이 많아져서 유명한 오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반적인 공과 달리 구멍이 뚫려있어 아기가 쉽게 쥘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했고,
흔들 때마다 나는 래틀 소리도 자극에 좋을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 디자인 및 크기
제품 크기는 10.2 x 10.2cm로 아기가 한 손이나 양손으로 잡기에 적절한 크기였습니다.
공 자체가 격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손가락을 쉽게 끼울 수 있으며,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랜덤 발송인데 원했던 핑크색이 와서 좋았네요.

✅ 촉감 및 사용 편의성
소재는 부드러우면서도 유연성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아예 말랑거리는 건 아니고 성인이 힘주면 눌리는 정도?
딱딱하지 않은 공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게가 되게 가벼워서 어디 들고다니기에도 좋네요.

✅ 래틀 기능 및 반응
공 내부에 작은 구슬이 들어 있어 흔들면 소리가 납니다. 근데 소리가 좀 작은 편이긴 해요.
아기가 소리 나는 게 좋은지 공이 굴러가면 집중해서 보고 듣습니다.

✅ 내구성과 세척 용이성
소재 특성상 튼튼한 편이라 오래 쓸 거 같아요.
세척은.. 소재상 세척이 어려운 건 아닌데 구멍이 많다보니 좀 귀찮아요.


3개월 이상의 아기들, 특히 감각 발달 및 소근육 운동을 아이들이라면 써보세요. 저희 아기 최애 놀잇감입니다.

총평 ⭐⭐⭐⭐⭐

아가가 8개월 진입 할 무렵에
공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뽀로로 문짝이나 액티비티 가든에 있는
플라스틱공 만 가지고 놀길래
다른공도 놀아보라고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아기가 손으로 잡기 아주 편하고
잘 안 놓치고 가지고 기어다니더라구요.

소재도 말랑 거려서 물고 빨꼬
가지고 다녀도 다치거나 하지 않아요.

밖에 나갈때는 실리콘 끈에 달아주면
유모차에서 잘 가지고있어요.

흔들면 안에 구슬에서 소리가 나서
흥미를 가고 놉니다ㅋㅋㅋㅋ

침이 많이 뭍거나 오염됬다 싶으면
물티슈로 닦긴하는데 심하면 물로 세척해버립니당

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주 잘 놀아요

오볼 래틀 소 아기공 후기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보고서 구입하게 됬어요

한창 손으로 뭘집고 던지기 좋아하는 시기의
우리아가에게 핑크 오볼을 주고싶었지만
랜덤 발송이라고 쓰여있어서
기대하지않고 주문해봤는데
딱 핑크 오볼이 와서 좋았습니다ㅎ

가볍고 막 엄청 딱딱하지는 않아서
애기가 들고놀다 자기 머리나 몸쪽으로
들고 쳐도 많이 아플것같지 않아서
맘껏 가지고 놀게하고 있어요ㅎ

받자마자 젖병세제로
틈 사이사이 깨끗하게 닦아서 자연건조시킨후
아이에게 주었고
손으로 잡고 입으로 막 빨고물고 노는만큼
일주일에 두세번은 세체해가며
사용하겠습니다ㅎ

오볼 래틀 소 아기공 솔직 후기

아기가 손으로 잡고 놀 장난감을 찾다가 오볼 래틀 소 아기공을 구매했어요! 오볼 시리즈가 유명하긴 한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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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크기

오볼 래틀 소 사이즈는 약 10.2cm 크기로, 일반적인 오볼보다는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손이 작은 아기들도 쉽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랜덤 발송이라 어떤 색상이 올지 궁금했는데, 다들 예쁜 컬러라서 기대하면서 받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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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장점

✔ 아기가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오볼 특유의 벌집 모양 덕분에 아기가 손가락을 넣어서 쉽게 잡을 수 있었어요. 미끄러지지 않으니까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 입으로 물어도 안전한 소재!
BPA 프리 소재라서 아기가 입으로 가져가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얼굴에 떨어뜨려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 부드러운 촉감으로 부담 없이 놀이 가능!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말랑한 고무 느낌이라서 아기가 물어도 잇몸에 부담이 없어요.

✔ 흔들면 소리가 나는 래틀 기능!
안에 작은 구슬이 들어 있어서 흔들 때마다 소리가 나요. 이 덕분에 아기의 관심을 더 끌 수 있었고, 흔들면서 가지고 노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무게가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기저귀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요. 외출할 때 차 안에서도 손에 쥐여주면 심심하지 않게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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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아쉬운 점

색상이 랜덤 발송이라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없어요.
어떤 색이 올지 몰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들 예쁜 컬러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소프트한 재질이라 치발기처럼 오래 씹기에는 아쉬워요.
물기는 하지만 치발기 대용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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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손이 작은 아기도 쉽게 잡을 수 있는 디자인!
✔ BPA 프리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흔들면 소리가 나서 아기의 관심을 끌기 좋아요!
✔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외출용 장난감으로도 추천!
✔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움.

오볼 장난감은 확실히 아기 장난감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가볍고 잡기 쉬운 건 물론이고, 래틀 기능까지 있어서 놀이 시간도 길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다른 공보다 크기가 작아서 손이 작은 아기들도 쉽게 잡고 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외출용 장난감 찾고 있다면 오볼 래틀 소 아기공 추천드려요!

아기가 잡고 놀기에 딱 좋은 장난감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아기 손에 맞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첫 장난감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장점

1. 안전한 디자인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어 아기가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BPA 프리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가벼운 무게
무게가 가벼워 아기가 쉽게 들 수 있습니다. 아직 힘이 약한 아기들도 오래도록 가지고 놀기에 좋습니다.


3. 소리 효과
내부에 들어 있는 작은 구슬이 흔들릴 때마다 경쾌한 소리를 내어 아기의 관심을 끌고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4. 다양한 색상
랜덤 발송이라 색상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색감이 밝고 선명해서 아기가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단점

1. 랜덤 발송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2. 구조적인 문제
구멍이 많아 청소할 때 세척이 약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물기가 내부로 들어가면 완전히 말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종합 평가

오볼 래틀 소 아기공은 가성비가 좋고 아기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특히 아기 손 근육 발달과 청각 자극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다만, 세척 시 주의가 필요하고 랜덤 발송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아기와의 놀이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좋은 제품입니다!

별점: 4.5/5

✅ 구매이유 : 5개원 된 아기 장난감으로 구매했어요! 여러가지 비슷한 장난감이 있지만 최대한 아기때일 수록 돈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가장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주문했어요!


✅ 총평 : ⭐️⭐️⭐️⭐️⭐️

-- 지금까지 준 장난감 중에 가장 잘 갖고 놀아요!!!

-- 가벼워서 한손으로도 잡고 놀고 두손으로도 잡고 놀아요! 근데 가끔 던져서 제가 주워와야 해요..


✅ 장점 :

-- 가볍고 작게 짤랑짤랑 딸랑이 소리가 나서 아기가 쉽게 흥미를 가져요!
(소리도 적당히 작아요! 쌀알 흔드는 정도?)

-- 구멍이 송송 적당한 크기로 나있어서 아기가 쉽게 손으로 잡을 수 있고, 쉽게 입 안에 들어가지 않아요! 입안에 넣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혀만 날름 거려져요ㅋㅋㅋㅋㅋ


✅ 단점

-- 너무 잘 놀아서 단점은 없지만 굳이 뽑으라면 열탕이 안된다..? 저는 그냥 아기세제로 빡빡 닦아서 줬어요!

--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건 저희 아가는 워낙 힘이 좋아서 가벼운가봐요...집어던지면 제가 주우러 가야해요..


✅ 디자인

-- 색이 진한 핑크색이라 아기 눈에 잘 띄는 것 같아요! 보면 바로 손으로 쥐고 흔들면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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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개봉햇을땐 생각보다도 훨씬더작아서 당황했는데 닦자마자아기한테던져주니 넘좋아하고 잘가지고노네요. 물고빨고 던지고..넘좋아해요.
좀더큰거로 딸랑이가있었음좋았겠지만 5개월인지금 이 사이즈도만족하구요, 딸랑이소리는 생각보다작지만 아기한테자극적이지않아좋을거같아요. 좀더큰사이즈가있으면 하나더사주고싶네요~^
사이즈비교하시라고 국민사운드북 튤*이랑 오뚝이같이 있는사진올려요~^^
이제 168일된 여자아기입니다~^^

✔ 제품명: 오볼 래틀 소 아기공 (랜덤 발송)
✔ 크기: 10.2 x 10.2cm
✔ 주요 특징: 부드러운 촉감, 쉽게 잡을 수 있는 디자인, 내장된 딸랑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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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 그립감

✅ 아기가 쉽게 잡을 수 있는 구조 – 동그란 구멍이 많아 손 작은 아기도 쉽게 쥘 수 있음
✅ 부드러운 소재 – 탄성이 좋아 눌러도 원래 형태로 돌아옴
✅ 크기가 적당 –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서 5~12개월 아기들이 놀기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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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리 & 감각 발달

✔ 내부에 딸랑이(래틀)가 있어서 흔들면 부드러운 소리가 남
✔ 소리가 크지 않고 은은해서 아기가 부담 없이 가지고 놀기 좋음
✔ 다양한 색상으로 랜덤 발송돼 시각 자극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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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생 & 관리

✅ 일체형 디자인이라 틈새에 먼지가 끼지 않아 위생적
✅ 흐르는 물로 세척 가능 – 간편하게 씻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무독성 소재 사용 – 입으로 물어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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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 활용법

아기 첫 장난감으로 추천 – 3개월 이상 아기에게 감각 발달 장난감으로 좋아요!
외출 시 휴대 – 가볍고 작아서 유모차에 걸어두거나 가방에 넣어 다니기 쉬움
입체 놀이 활용 – 오볼 안에 작은 공을 넣어 주면 아기가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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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추천 여부

장점
✔ 가볍고 부드러워 안전함
✔ 아기가 쉽게 잡고 흔들 수 있는 디자인
✔ 소리가 크지 않아 부모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랜덤 발송이라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없음
⛔ 물고 빨기 좋아하는 아기는 계속 씻어줘야 함

✅ 총점: ⭐⭐⭐⭐⭐ (5/5) – 아기 감각 발달 필수템!
➡ 첫 장난감으로 강력 추천! 아기들이 정말 좋아해요!

7개월때 막 샀을때 유모차 안타려고할때 손에 쥐어주면
꼭 잡고 유모차에 얌전히 있기도하고
물고빨기도 하고 제법 잘가지고 놀더라구요.

8개월때까지도 제법 가지고놀았는데

지금9개월.. 지금은 거의안가지고 놀아요ㅠㅠ
원래 애들은 한가지가지고 잘 안논다니까.. 이정도면
만족해야하는거겠죠 ㅎㅎ

지금은 한두번 굴리고 놀고 말아버려요 ㅎㅎ
그래도 뭐든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겠죠 :)
한동안 잘가지고 놀았으니 뭐. 저는 이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100일 무렵 사주었는데
조금더 지나니 더 잘 가지고 놀아요

지금 117일째이에요

아직 굴려가며 놀지는 못하고
흔들면 차르륵 나는 소리듣기와
양손으로 들고 물어뜯기에 빠져있어요

더 자라면 굴리는 놀이도 가능하겠죠?

성장과정마다
조금씩 기능을 달리하는 아주 훌륭한 장난감같아요

재질도 아기가 입에 가져가도 문제 없을 정도에요

다만 색상을 고르지못하는게 단점이에요

그래도 당첨된 초록색이 나쁘지않네요

가성비 좋습니다!

처음에 사진만보고 4개 오는줄 알았슴니당

너무 싸다했는ㄷㅔ 받아보니 한개였네용

급 비싸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두 아기 소근육 발달을 위해

젖병세정제로 싹 닦고
자연건조 하여 아기한테 쥐어주니

아직은 놓치긴 하지만

흔들면 나는 소리에 조금씩 흔들어 주네요 ㅎㅎ

아기가 좋아하면 저도 넘 좋습니다.

스스로 들고 노는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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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쓰다보니 이제 쥐어주면 가지고 노는게 아니고

눈앞에 ㅣ있으면 만지기도 하고 놀아주네요

넘 뿌뜻하네요 ㅎㅎㅎ
110일 된 아가입니다.

아기가 쓰는 물건인데 이렇게 이음새도 안 좋고 흠집에 더럽기까지 하다니.. 그래도 설마설마하고 불렀는데 누가 쓰다가 준 것 마냥 상품이 별로예요. 플라스틱 있는 부분은 흠집도 있고 붙여놓은 부분이 하얗게 되어있다는 건 많이 떨어뜨렸다는 것 같은데요. 거뭇거뭇 더러움도 볼 이음새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거라서 씻어도 씻기지도 않구요. 정말 별롭니다. 이걸 어떻게 아기한테 물고 빨고 하라고 줄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