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은 정말 처음이라 실 하나 고르는 것도 너무 어렵고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제 첫 시작을 니뜨 코튼 필드 346 코랄핑크 실로 하게 되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아x모노 스타일 모자를 떠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고 만족도도 높았어요. 실 하나로 이렇게 기분 좋은 첫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운 제품이에요.

우선 346 코랄핑크 색상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은은한 복숭아빛 핑크라서, 얼굴도 화사해 보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특히 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이라 모자용으로 딱이었고, 실제로 완성된 모자 색감이 예뻐서 주변에서도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실 자체는 **코튼 100%**라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닿았을 때 전혀 거슬림 없이 편안했어요. 초보자인 제 입장에서 실이 너무 미끄럽거나 뻣뻣하면 코를 놓치기 쉽다던데, 이 실은 적당히 힘이 있고 잘 잡혀서 코를 뜨는 데 큰 어려움 없이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실이 갈라지지 않고 짜임도 균일해서 처음 뜨개질을 배우는 분들에게 딱 좋은 실 같아요.

처음 만든 모자임에도 불구하고 실 덕분에 완성도가 높아 보였고, 마감 처리도 어렵지 않게 깔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실이 도톰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촉감이라 여름용 모자 만들기에도 잘 맞았고, 형태도 잘 유지돼서 흐물거리지 않아서 기분 좋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한 볼로 아기 모자 두 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실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뜨개질을 하는 동안 실이 손에 닿는 감촉이 좋아서 계속 뜨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워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이 실 덕분에 첫 뜨개질 경험이 정말 즐거웠고, 이제는 다른 색상들도 하나씩 모아서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처음 뜨개질을 시작하시는 분들, 특히 아기 소품이나 여름 아이템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다시 고르라고 해도 저는 이 실을 선택할 것 같아요.

뜨개질은 정말 처음이었는데, 그 첫 시작을 **니뜨 코튼 필드 329 블루** 실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아x모노 스타일 아기 모자를 떠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고, 이 실로 **아기 모자 2개를 한 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실 사용량이 생각보다 효율적이라 놀랐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으로 예뻐서 뿌듯함이 컸습니다.

329 블루 색상은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생기감이 느껴지는 예쁜 블루 톤이에요. 흔하지 않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라서 아기 모자에 사용해도 너무 잘 어울렸고, 얼굴을 더 화사하게 밝혀주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색이 일정하고 균일하게 이어져서 작품 전체에 통일감이 있었고, 중간에 색 차이가 나거나 실이 갈라지는 일 없이 깔끔하게 완성됐어요.

실은 코튼 100%인데, 촉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피부에 닿았을 때 거슬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특히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실의 질감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사용해보니 오히려 자신 있게 쓸 수 있겠더라고요. 촘촘하고 적당한 힘이 있어서 모양도 잘 잡히고, 완성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딱 예쁘게 형태를 유지해줘요.

처음 뜨개질을 배우는 입장에서 이 실은 정말 잘 맞았어요. 너무 미끄럽거나 얇으면 실수하기 쉬운데, 이 실은 적당히 도톰하면서도 손에 잘 감기고, 코도 잘 보이니까 코를 빠뜨리거나 꼬이는 일이 적었어요. 초보인 저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던 건 실 덕분인 것 같아요.

한 볼로 아기 모자 두 개가 나온 것도 큰 장점이었고, 색감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었어요. 뜨개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특히 아기 소품이나 여름용 아이템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엔 다른 컬러로도 떠볼 계획이에요—이 실은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우연히 유×브에서 모티브백을 뜨개질로 만드는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이제 막 뜨개질을 시작한 지 2주 된 뜨개징 왕왕초보는
겁도 없이 백이 너무 이뻐서 무작정 같은 실을 구매하려고
폭풍 검색하는 도중에 딱 필요한 갯수만큼 묶음으로 팔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하였답니다.

뜨개질 왕왕초보이지만
2주동안 바라클라바, 목도리 2개, 아기 털모자 2개나 뜨개를 했을만큼
뜨개질에 불태우고 있어서 무모한 도전을 해보고 있습니다.

위에 제가 지난 2주간 뜨개질을 하면서 만든 것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겨울철에 쓰는 방한용품 이라서
실들이 굉장히 두꺼웠고 털이 많이 붙어있어서
코가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실수해서 뜨개질 한 것을
풀게되면 실들이 여러가닥으로 나뉘는 현상이 보이는
그러한 두껍고 난해한 실들을 사용했었답니다.

그러한 실들만 사용하다가
코튼필드 뜨개실을 사용해보니!! 띠용!!!! 완전 신세계인걸요??
코도 너무 잘보이고 풀어헤쳐도 실이 여러 가닥으로 나뉘지 않아요!

여름가방을 뜨고있긴 한데
원래 이런 종류의 실들은 모두 이런가요?
코튼필드 실에 반해버렸어요

⭕️ 아이보리 색상답게
너무 희지도 않고 누렇지도 않은 정말 딱 적당한 색상이에요.
가끔 아이보리지만 누런 색을 보이는 실들이 있는데
이 실은 전혀 누렇지 않아요!

⭕️ 개별 포장이 되어있는 점이 정말 좋네요.
하나하나 비닐로 싸여져 있는데요!
처음에는 뭣모르고 비닐 뜯어서 가운데에서 실 한가닥 꺼내서
뜨개를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비닐 위쪽으로
코바늘로 구멍을 하나 뿅 뚫어서 그 구멍으로 코바늘로 실을
꺼내와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하니까 실들이 엉킬 염려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될뿐더러
실이 더러워질 염려도 없어요!
초보자인 저는 뜨개실홀더 이런게 없기에
저렇게 잔머리를 굴려가며 사용하니 좋네요! :)

지금 뜨고있는 것을 마무리하면
다른 색상을 구매해서 다른 작품도 떠보고 싶어요!
실이 부드럽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정맣 좋아요!

즐거운 쇼핑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구매일 : 2024년 9월 12일
배송일 : 2024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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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니뜨 코튼필드 뜨개실 80g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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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잘 못하는데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만들었더니 재미가 붙어버렸네요

만들어 보고 싶은 가방이 코튼 필드 실로 만들 수 있다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 제품특징 **
1. 면사 - 면 100% / 탄탄하게 뜨기 편한 코마면

2. 두께 1mm

3. 사용가능한 바늘 - 모사용 코바늘 4호, 대바늘 4~4.5mm


** 구매 & 사용해본 후기 **
여름동안 밝은색 실을 사용하여 가방을 몇개 만들었어요

이제 여름보다는 가을이 기다리고 있다보니 밝은 계열보다 평소에 즐겨매는 가방이 검정이라 처음으로 검은색 실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코바늘로 만드는 가방들 대부분이 알록달록 한대 개인적 취향으로 블랙이나 진갈색등의 어두운 계열의 가방을 좋아하다보니 과감한 색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선택은 역시 탁월했고 색이 너무 칙칙하면 어쩌지 하는 우려는 잠시 만들기 시작하면서 색상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코바늘 4호로 뜨기 시작했고 늘어짐은 없는 실이지만 두께가 얇아서 코바늘로 뜨면 뜨는데 다소 오래 걸리는 실입니다

하루 반나절 정도 걸려서 가방 하나를 완성했는데 너무 예쁘게 떠지는 실이더라구요

정말 한번도 코바늘을 해 본적이 없다면 손에 감각이 없어 뜨는데 조금 울퉁불퉁하게 떠 질 수도 있겠지만 짧은뜨기와 긴뜨기 정도만 할 수 있다면 무난하게 뜰 수 있는 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아이방에 걸어줄 토이해먹 뜨느라 주문했는데
색상도 잘 나왔고 튼튼해서 인형수납하기에도 좋아요~
한볼 남아서 손가방 뜨는 중인데 실 풀어짐없이 마음이 들어요.
얇지만 그 어느실보다 끊어짐없이 강해요!
다른 색상으로 또 구매할 생각있어요~
실이 얇아 한볼양이 작아보지이만 막상 떠보면 생각보다 양이 된답니다!
소품,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편물뜨기에 적합한 실이라 추천합니다.

(배송상태)♥︎
안전하게 파손없이
배송되었습니다

(상품정보)♥︎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 80g, 309 데님블루, 1개

(사용후기)♥︎
요즘 뜨개질 가방에 빠져서 열심히 가방뜨고 있는데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 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색에 반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은 탄탄하게 뜨기 편한 코마 면 100% 라서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확실이 다른실이랑 달라요
뜰때 부드럽게 잘떠지더라구요
그리고 색이 진짜 이쁘기도 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사실 모든색이 다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사서 떠볼까 생각중 입니다
생각만해도 뿌듯해요
너무 맘에드는실을 찾은것 같아서요

가방으로 완성하게 정말 이쁠것 같아요
저는 여러개 가방떠서 지인들한테도 선물하고 저도 들고다니고 할 생각 입니다
보통 제가 맘에드는 뜨개실 찾기 힘들던데 제맘에 꼭 드는 뜨개실 찾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용^^

(재구매의사)♥︎
재재재구매 1000% 입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심지어 색이 전부 다 이쁘더라구요
만들면서 혼자 뿌듯해하고 있어요~~!!^^

면 100%
그래서 실이 정말 탄탄하고
아가들 소품뜰때도 피부에 나쁘지않아 부담없이 뜰수 있어요!
저는 거의 아기 신발뜰때 사용하고 있구요
여름엔 미니손가방뜰때 많이 사용했습니다!
면실이라 여름소품뜨기에도 부담없어요
색도 다양해세 여러가지 도전할수 있고요
개별포장 되어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단점이라곤 따로 추가구매했을때
딱한번은 같은 검정인데 색이 바랫는지 한번 차이가 있어서 아쉬웠어요ㅠㅠ
여러번구매했었는데 그런 경험 단한번뿐이긴 했지만 그한번때문에 비닐뜯기전 색 비교해보고
오픈하게 되더라구요

그 외 모두 만족입니다! 한볼이면 아가신발 한쌍 나오는것같아요ㅎㅎ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간단한 리뷰 올려볼게요.



★구매동기★
전자렌지 덮개용으로 뜨개질하고자 구매해봤어요.


★제품품질★
면실로 너무 말랑거리며 부드럽지도
그렇다고 너무 하드하며 까슬하지도 않은
딱 그 중간의 실이에요.
친정엄마가 뜨개질 신이시라..ㅎㅎ
덮개좀 떠달라고 부탁드렸는데
2일만에... 다 뜨셨네요...ㅎㅎㅎ
하루종일 하신것도 아닌데요..
손이 엄청 빠르십니다.

실 양은 얼마 되지않아요.
받자마자 너무 작아서
이게 싼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품질면에서는
괜찮은 실 같습니다.

전자렌지 작은 사이즈 양옆 조금 내려오게해서
떳는데요~
3개 다 사용되었어요~
더 사야하나 싶었는데
너무 많이 내려오게 하지 않게 뜨니
양이 딱 맞아떨어졌어요.

해놓고 보니 이뻐서 만족스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한번 부탁드려요!

실이 탄탄
유트보 보면서 모티브 코바늘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계속 뜨다보니 손가락이 아펐지만 완선하고 나니 너무 이뻐요.ㅎㅎㅎ
실이 매력이 있어요.
보풀이 전혀없어요.
여러개 떠서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여름에 가지고 댕길것도 떠놓았어요.ㅎㅎㅎㅎㅎㅎ

코바늘 초보자입니다.
티코스터 만들려구 구입했어요.

탄탄하고 광택이 살짝 있어요.
완성작을 놓고 보면 짜임이 선명해보여 더 예뻐 보여요.
다만, 초보라서 잘못 뜬 부분이 눈에 잘 보이네요.

초보라서 이기도 하지만
실 감촉이 탄탄하고 살짝 뻣뻣한 느낌이 있어서
손가락이 좀 아프긴 했어요.
다른 종류의 실도 함께 사용중인데
코튼필드가 더 단단한 느낌이예요.

80그램이 어느정도 양인지 모르는 초보는
사진상으로 봤을땐 실뭉치가 커보였는데
주먹크기의 작은 뭉치가 와서 살짝 당황 했어요.
그래도 티코스터 6~7개정도 만들 수 있구요
오히려 부피가 작아서 보관은 편해요.

티코스터 만들어서 지인들 선물했는데
없는 솜씨 초보에게도
멋져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는 실인것 같아요.

코튼 필드 실은 부드럽고 촘촘한 짜임이 가능해서 코바늘 뜨기에 아주 좋아요. 면사 특유의 보슬거림이 적고, 실이 갈라지지 않아 초보자도 다루기 쉽습니다. 색감도 다양하고 은은해서 인형, 가방, 소품 등 여러 작품에 활용하기 좋아요.

면 100프로라서 저는 아이 옷 만드는데 이용했어요~
아이보리색을 1개만 팔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다양한 색을 구매해 써보기 좋아요. 코바늘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만족할 만한 실이에요!

쎄비에서 팔지만 쿠팡이 더 좋아서 이렇게 구매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코튼 필드 뜨개실은 정말 질이 좋아서 유명한데요 많은 유튜버들도 사용하는 실이더라구요

저는 이 올리브 색에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뜨개질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을 구매해 보았어요. 색상은 올리브를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니 자연스럽고 차분한 올리브색이라서 너무 예뻤어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따뜻한 초록색이라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이 실은 코튼 100%라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웠어요. 손에 닿았을 때 거친 느낌이 없어서 뜨개질할 때 손이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실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여름이나 가을에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이 실로 가방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이 탄탄해서 모양이 잘 잡혀서 만족스러웠어요.

뜨개질을 할 때 실이 잘 꼬이지 않고 부드럽게 감겨서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코를 만들 때도 일정하게 떠지고, 풀렸을 때도 실이 망가지지 않아서 여러 번 수정해도 괜찮았어요. 저는 코바늘을 사용했는데, 대바늘로 뜨개질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완성된 작품은 적당한 탄력이 있어서 흐물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나왔어요. 그래서 수세미, 에코백, 가방끈, 인테리어 소품 같은 걸 만들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가방 외에도 작은 컵받침을 하나 떠 봤는데, 촘촘하게 잘 만들어져서 뿌듯했어요.

단점은 코튼 실이라서 약간의 먼지가 날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 사용할 때는 실에서 조금씩 먼지가 날렸지만, 한 번 헹구거나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그리고 털실처럼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라서 목도리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에는 조금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색상도 예쁘고, 실도 튼튼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여름용 뜨개 작품이나 가방, 소품을 만들기에 딱 좋은 실이라고 생각해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이라서, 저처럼 뜨개질을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뜨개 생활에 가장 뿌듯한 순간이 있다면 누군가 제가 뜬 가방을 보고 “직접 만든거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ㅎㅎ

스물스물 여름이 다가와서 또 코바늘을 집어들면서 주문한 실입니다.

저는 연피치 색상이랑 배색했는데 산뜻하니 예쁘네요!

처음 왔을 때는 자그마해서 놀랐는데, 안쪽까지 탄탄하게 감겨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양이 많습니다.

저렴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질도 탄탄해서 가방 늘어짐도 없고 무엇보다 편물이 너무 예쁘게 떠져요!

가방 하나 떠봤는데 너무 예뻐서 다음 뜨개거리도 이 실에 맞는 걸로 찾고 있어요.

남는 실로 코스터도 하나 떴는데 코스터로도 정말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모티브 뜰 때도 좋은 실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아뒀습니다.

뜰 때 실 갈라짐 거의 없고 니팅링 안끼면 약간 마찰은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뜰 때 코 잘 보이고 편물 예쁘게 떠져서 초보자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보이는 가방뜨기 영상 중에서도 이 실로 뜰 수 있는거 많으니까 다들 도전해보세요!

인형 뜨려고 구매했어요

면사로 먼지날림이 별로없고
짱짱해요

모양잡기 좋은 면사 100%
1mm굵기입니다

늘어나는거 없이 짱짱해서
뜰때 손아퍼요ㅜㅜ

밴드붙이고 떳어요
그래도 하루이틀 아파서 뜨개 쉬었어요 ㅋㅋ

●특징
1볼 약 80g
길이 150m

모사용 코바늘 4호적당

코마면100%

원산지 국산

저는 맘에들어서 인형 뜨려고 다른색깔 실들도 추가구매했어요

리네아에서는 품절!
쿠팡 검색했더니 리네아보다 싼 가격에 로켓배송!
뜨개작가님이 올려놓은 모티브백 뜨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코튼필드 실은 많이 사용해보았던거라 익숙한 실이예요.
부드러운 코마면 100프로!
일단 코마면은 공정을 한번 더 거치기때문에 일먼지가 적어요.
부드럽다고는하나 면 백프로이므로 뜨고나면 탄탄한 느낌도 있어서 좋아하는 실중에 하나!
어서 완성해야겠어요!

코바늘 초보자입니다.
티코스터 만들려구 구입했어요.

탄탄하고 광택이 살짝 있어요.
완성작을 놓고 보면 짜임이 선명해보여 더 예뻐 보여요.
다만, 초보라서 잘못 뜬 부분이 눈에 잘 보이네요.

초보라서 이기도 하지만
실 감촉이 탄탄하고 살짝 뻣뻣한 느낌이 있어서
손가락이 좀 아프긴 했어요.
다른 종류의 실도 함께 사용중인데
코튼필드가 더 단단한 느낌이예요.

80그램이 어느정도 양인지 모르는 초보는
사진상으로 봤을땐 실뭉치가 커보였는데
주먹크기의 작은 뭉치가 와서 살짝 당황 했어요.
그래도 티코스터 6~7개정도 만들 수 있구요
오히려 부피가 작아서 보관은 편해요.

인디핑크 색상이 톤다운된 색상이여서 더 맘에 들어요.
티코스터 만들어서 지인들 선물했는데
없는 솜씨 초보에게도
멋져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는 실인것 같아요.

여름나라갈때 쓰려고 만든 모자에요~
여름 모자 뜰때도 좋은 실인 것 같아요!

실 퀄리티도 좋고 초보자가 뜨기에도 좋은 실 같아요
색은 검정색이라 당연 원하는 색이었고 굵기도 딱좋았어요!

다음에 또 주문해서 작은 가방만들어보고싶네요!

1. 색감
329번 블루 컬러는 화면에서 본 것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워요. 딱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부드러운 파란색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 실의 질감
코튼 필드라는 이름답게 면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실이 꼬이거나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풀려서 뜨개질하기 편하더라고요. 촉감도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아도 거슬리지 않아서 스카프나 가방, 작은 소품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실이 너무 빳빳하거나 얇으면 작업하기 어려운데 이건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게 장점이에요.

3. 사용감
실 두께가 적당해서 코바늘 사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할 정도로 다루기 쉬운 실이었어요. 저는 가방을 만들어봤는데 마감도 깔끔하게 나와서 완성 후에도 뿌듯했어요. 뜨개질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실인 것 같아요.

4. 활용성
이 실은 정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방, 인형, 옷 등 다양한 작품에 잘 어울릴 만큼 기본기도 탄탄하고 색감도 워낙 예뻐서 작업물이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블루 컬러가 특히 여름 아이템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번에는 티코스터와 가방 스트랩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5. 아쉬운 점
솔직히 큰 단점은 없었지만, 양이 80g이라 큰 작품을 만들려면 여러 개를 구매해야 할 수도 있어요.

총평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실이에요. 부드럽고 뜨기 편한 질감에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까지 더해져서 뜨개질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작은 소품부터 큰 작품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실이라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뜨린이 입니다 :)

코바늘을 유투브 보고 배우는 중인데 ‘도일리’ 가 너무 떠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실의 양이나 두께 이런거는 잘 몰라서 후기만 보고 구매한 상품입니다.
바늘이 5호 바늘이 있어서 떠보았는데 예쁘고 실이 제손에 착 감겨요☺️
다른 실을 사용할 때는 중간에 실 엉킴 있는 실도 있었는데 이 실은 엉킴없이 잘 떳어요
왕 뜨린이라 뜨고나면 뜨개가 항상 안쪽으로 감기는게 있었는데 이실은 중간중간이랑 다 완성 후에 손으로 잡아당기며 펴주니 잘 펴집니다

크기별로 4개 만들었고 조금 남은 실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뜨린이....

엄마랑 같이 뜨개질 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1. 색감
어두운 톤에 가깝지만 차분하면서도 깊은 색감이 뜨개질할 때 작품을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단색으로 작업해도 예쁘지만, 다른 컬러와 섞어서 사용해도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가을이나 겨울 시즌에 딱 어울리는 컬러라서 분위기 있는 소품이나 옷을 만들기 좋을 것 같아요.

2. 실의 질감
니뜨 코튼 필드 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드러움이에요. 면사 특유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 덕분에 작업할 때 손에 부담이 없어요(오래 뜨거나 힘주면 부담이 가긴 해요). 적당히 탄탄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뜨개질 중에 실이 갈라지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깔끔한 작업이 가능했어요.

3. 작업성
실 두께가 적당해서 코바늘과 대바늘 모두 잘 어울려요. 저는 하다가 어려워서 엄마한테 넘겼는데 엄마가 가방을 만들어주셨어요. 딥퍼플 컬러 덕분에 작은 소품임에도 고급스러워 보였고, 완성 후에도 실 자체가 탄탄해서 모양이 잘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초보자들도 다루기 쉬운 실이라 처음 뜨개질에 도전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4. 활용성
이 실은 활용도가 높아서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 때 좋을 것 같아요. 티코스터, 가방, 파우치 같은 거 만들 때 딱이에요. 딥퍼플 컬러가 고급스러워서 어떤 작품에나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5. 아쉬운 점
굳이 꼽자면, 양이 80g이라 큰 작품을 만들기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방 만들려고 주문한 거였어서 아예 처음부터 2개 주문했어요. 하지만 작은 소품 위주로 작업한다면 이 정도 용량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요.

총평
니뜨 코튼 필드 뜨개실 딥퍼플 컬러는 고급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뜨개질하는 내내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에요.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을 만큼 작업성이 좋아서 뜨개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실이에요! 특히 깊고 세련된 보라색이 가을·겨울 시즌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계속뜨긴에 손이아프지만 완성하고나면 만족도가500프로입니다.
그래서 코튼필드실은 사랑하지않을수없는 매력이있읍니다
보풀전혀없구유 뫠끄러워유~^

오랜만에 다시 만들고 싶어서

이 실로 이 가방 만드는 게 너무 재밌고 좋아서
많이 만들 어서 선물도 많이 하곤 했는데
있는데도 또 만들고 싶어 주문했네요
실이 딱 4볼 필요하고 다음날 바로 오니(거의 새벽에)
필요한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로켓 고마워요 ㅎㅎ


반복되지만 지겹지 않음 실 느낌이 좋아서
그래서 재밌는 거겠죠
만들 때 기분 좋고 결과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주 만들고 싶은 거 같아요

여름만 다가오면 생각나는 가방이네요

디자인 출처: 털몽치(유튜브)

해바라기 모티프 뜨고있어요
이어 붙여서 뷔스티에 작업하려구요
실은 전체적으로 좀 뻣뻣하고 부드럽진 않아요;;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이 디자인 가방을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총 6볼 소모되어 딱 맞아 좋아요

패턴 27개 뜨고 연결하는 방식인데
처음 도전하는 스타일이라 패턴 뜨는데는 귀찮지만
패턴만 뜨면 금방 연결해서 만드는건 쉽네요

털몽치님 가방 만들때 참고해서 만들었어용

안녕하세요! 니뜨 코튼 필드 324 브라운 실을 구매하게 된 이유와 사용 후기를 나눠볼게요.

**구매 동기**
최근에 뜨개질에 빠져서 새로운 실을 찾고 있었는데, 니뜨 코튼 필드의 브라운 색상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면 100%로 부드럽고, 다양한 작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답니다.

**체크포인트**
이 실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촉감이에요. 정말 부드럽고 편안해서 손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뜨개질을 하면서 실이 잘 엉키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되는 점도 좋았어요. 색상도 너무 예뻐서 다양한 패턴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세탁 후에도 변형이 없고 색상이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 경험**
저는 이 실로 작은 담요를 뜨고 있는데, 따뜻한 차와 함께 앉아 뜨개질하는 시간이 정말 힐링이 되더라고요. 특히, 간단한 스카프나 모자 같은 소품을 만들면 선물하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재미도 쏠쏠해요.

**한줄평**
“부드럽고 예쁜 색상! 니뜨 코튼 필드 324 브라운, 뜨개질의 즐거움을 더해줘요!”

이렇게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도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데님 블루 컬러랑 배색하려고 주문한 실이에요.

사실 연피치가 단독으로 너무 예뻐서 일부러 적게 쓰고 코스터도 몇개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실 갈라짐 없이 편하게 떠지고, 탄탄하니 편물도 예뻐요:)

모티브 뜨기 정말 예쁜 실이라서 다음 모티브 가방 뜰 때 또 주문하려고 합니다!

아이보리 색상 구매하고 조금 남은 실로 할 수있는게 없어서 보라색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

일단 배송이 로켓으로 와서 너무 좋아요!


처음 아이보리 색상을 살 때에는 양이 감이 잡히지 않아서 얼마나 떠질지 모르는데 이제 감이 와서 남은 실로 뭘 뜰지 생각중입니다.

4호 바늘로 떴더니 5호 바늘사용할 때보다 촘촘하게 떠집니다!
완성하고 나면 5호보다 조금 제품이 작은 느낌

다른실을 사용할 때에는 중간중간 실 엉킴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엉킴 없고 끊김 없어서 좋아요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실은 얇지만 탄탄하고 실먼지와 실보풀 같은게 없는 실이라 초보가 뜨기 완전 좋아요
실이 탄탄한느낌이 드는 만큼 부드럽지는 않아요~하지만 탄성도 별로 없어서가방이나 소품 뜨기 너무 좋을듯 싶어요
색상별로 구매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우선 아이스크림 키링 뜰려고 필요한 실만 구매했어요
실 그램이 작지만 얇은 실이라 양도 넉넉해보여요

아이 친구들 선물해주려고 아이스크림 키링 뜨고 있는데 실도 또렷히보이고 완성품도 완전 또릿 하더라고요~~
잘만들어서 친구들 나눠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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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그린색이 너무 이뻐보여서 샀어요 ㅋㅋ

원래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 이런 무채색을 좋아하는데
저 라임색이 너무 상큼하니 이뻐보이더라구요..?

냉큼 핸드폰크로스백 만들려고 샀는데

세상... 작아서 당황했습니다. 손바닥 만하던걸요..ㅋㅋ


18합이라 실이 매우 얇아요!

이 한볼로 할수있을까 했는데 ... 얇아서 작아보인거였어요!! ㅋㅋㅋㅋ



두겹으로 떴더니 탄탄하네요~~
두줄로 미니 크로스백 하나 만들고나니 실이 저만큼 남았어요~
작은 소품도 하나 더 뜰수 있을듯요!

실 갈라짐도 없고 보풀도 없어요

깔끔하게 잘 떠지는 실이에요♡
색상은 너무이쁘네요

추가 구매했어요
인형뜨기 하기좋아요

100%코마면사로
먼지날림이 적고
실이 짱짱해요

손가락이 아픈데
모양은 잘잡혀서
인형뜨기 딱 좋아요


●단점
실이 짱짱해서
손꾸락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