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딩동~~
뱃살은 빼야겠고 움직이는 건 싫고...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거 찾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난타 벨트형 진동운동기구였어요ㅋㅋ
처음엔 “이게 효과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웬걸?? 꽤 괜찮은데요??
➡️난타의 강도는?
벨트형이라 허리, 복부, 허벅지 같은 부위에
착 감기게 고정해두고
전원 켜면 진동이 시작되는데요,
작동법이 워낙에 단순해서 사용하기 완전 편리함...
모드의 경우는 그냥 기본모드가 꾸준히
난타해주는거라서 가장 좋고요...
세게 졸라매여야지만
소음이 덜하고 효과도 더 좋아요^^
받자마자 사용해보니 기대했던것보다
더 강한 진동이라 살짝 놀랬는데요.
그만큼 시원하고 자극 제대로 와요ㅋㅋ
난타처럼 두드리는 진동이 반복되니까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 준다고 하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느낌이에요.
➡️깔끔한 디자인!
혼합색상 디자인도 심플해서 어색하지 않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코드 꼽을데만 있으면
이동하면서도 쓸 수 있어요.
무선이 아닌 유선이지만 선을 길게 만들어나서
특별히 사용에 불편을 못 느낌~~
특히 리모컨으로 강도 조절이 가능해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춰 쓸 수 있다는 점이 넘 편해요ㅎㅎ
➡️뱃살에 효과는?
갱년기가 오면서 다리는 가늘어지고
그 살들이 다 배로 모여드는 건지
갑자기 똥배가 번창하기 시작해서
손으로 열심히 주무르다가
손 관절에 무리가 가서 덜덜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앉아서도 누워서도 상황에 맞게 강도 조절해서
쓸수 있으니 열심히 사용해보려고요.
배에 간지러움증은 없었으나
덜덜이가 끝난 후 살짝 어지러움이~~
떨리다가 멈춰서 그런가봐요.
이정도는 모 적응해야지요,,ㅋㅋㅋ
➡️요약 포인트
- 진동 강도 좋음 + 시원한 자극
- 복부, 허리,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 사용 가능
- 리모컨으로 강도 조절 편리
- 가벼운 무게 + 간편한 디자인
- 집에서 간편하게, TV 보면서도 운동 가능
➡️사용 후 총평은?
움직이지 않아서 변비가 오신 저같은 분들이나
그로인한 뱃살이 고민이라면
좋은 가격에 사용해볼만한
난타 운동기구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불량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탭터가 뜨거워지는 문제점도 없이
잘 움직이고 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5
2025.04.04 09:13
✔️ 추천이유
1️⃣ 써보고 좋아서 재구매 리뷰남겨요!!
정말 진동이 강하고, 마사지하고나면 배 주변이 살이 빠지는지
간지러워요ㅎㅎ
2️⃣ 배에 둘러서 차고 움직일수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유선이라서 멀리가면 아답타가 빠져서, 무선이면 더
편리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진동이 워낙 강하다보니, 편하게 복부운동 할 수
있어서 괜찮네요.
⭕️ 그러다보니까 앞으로도 자주 쓰게 될 것만 같아요~
5
2025.06.02 23:37
☆밸런스파워 난타 벨트형 진동운동기구
*모델명/품번: WLS-1907
복부, 허리, 등,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부위에 사용 가능한 진동운동기구에요.
위장이 안 좋아서 항상 속이 불편하고 배에 가스도 많이 차서 전부터 배마사지를 매일 했어요.
지압처럼 누르며 돌아가는 기구를 사용하다가 몇년만에 드뎌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새로운 걸 사려고 한참을 둘러보다가 이 제품이 좀 강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의 모드는 3가지, 세기는 6단계까지 있네요.
기본 모드가 연속으로 때려주는거라서 저는 기본만 사용합니다.
쉬었다가 하는 건 별로라서요.
그리고 세기는 1단계도 쎕니다.
쳐 주는 힘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1단계로 합니다.
더 올려도 되지만 1단계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많이 쎄다고 해서 사람한테 무리가는 정도는 아니구요. 시원하게 쳐 준다는 정도입니다.
근데 쎄게 때려주는 만큼 소음이 조금 있어서 늦은 밤에는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허리 벨트라 층간 소음까지는 아니겠지만 침대에 누워서 하면 층간 소음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구요.
자동 15분 설정인데 15분 하고 나면 어떤 느낌이냐 하면, 사람 안고 몇 바퀴 막 돌리고 나서 멈추면 막 어지러운 느낌? 그런 느낌 살짝 들어요.
물론 서서 하는 게 아니라 그 정도는 아니지만 소파에 앉아서 했을 때 살짝 어질어질한 느낌이 잠시 있어요.
왠만한 걸로는 시원한 느낌을 안 받는 편인데 이 제품은 진짜 시원합니다.
무리만 안 된다면 15분 끝나고 연속으로 하고싶은데 연속으로 하면 안 좋을까봐 그렇게는 못하지만요.
뱃살 부드럽게 하는데 좋을 거 같고 장마사지도 되니까 소화에도 도움에 될 거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신경쓰이는 점은 전원선 연결하는 잭이 본체에서 바로 연결이 아니고 본체에서 연결된 연결선이 길게 달려 있고 그 선끝에 잭을 연결해서 코드를 꽂는 건데 이 기구를 허리에 차고 작동시키면서 앉아있다가 보면 줄을 건드리게도 되는데 중간에 연결된 부분이 빠지기도 하더라구요.
본체에 안전하게 꽂아서 연결하는거였으면 좋았을텐데 은근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안 건드리고 조심히 하니 빠지지는 않는데 그쪽을 아예 전선테이프로 감아놓을까 생각중입니다.
5
2022.11.24 09:06
찜해뒀다가 가격 다운되는거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근데 타몰에서는 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
어제까지는 쿠팡이 젤 경제적이었음 (58,650)
남편이 군살은 하나도없는데 배만 뽈록하고 장운동도
잘 안되는것 같고
겸사겸사 저도 뱃살에 타격 좀 주고싶어서 구입했는데
두들겨주는게 속까지 덜덜거리는게 파워가 느껴지니
효과는 어떨지모르지만
일단 느낌은 좋습니다
남편도 좋아하면서 쓰네요
근데 이거 충전해서 쓰는거 아닌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저는 착각해서 착용하고 돌아다닐수있는지 알았는데
코드에 꽂고 사용하는겁니다
그리고 단계가 1~6까지인데 저는 6이 젤 좋고요
6단계까지올리면서 덜덜이소음이 더 커지는데
동영상 참고하세요
한번에 15분 설정되어있고
덜덜거릴때 6단계로해서 더 그렇겠지만
배살 간지러움있고 마치고나니
배가 얼얼해서 마취한 기분이에요 ㅎㅎ
맘에 안들면 반품할라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계속 쓰렵니다~~~
5
2024.03.09 07:48
후기 원래 자세히 안쓰는 편이지만..ㅋㅋ
신랑 몸무게 102.7
저 몸무게 45.3..
둘다 뱃살이 너무 심해서 신랑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스스로 쓰지않길래 오늘 시간내서 신랑 눕혀놓고
잡고있어줬습니다 ㅋㅋㅋㅋ
허리가 너무 두꺼워서 벨트가 안맞다보니 ㅠㅠ
하도 운동하기 귀찮아하고 바쁘신몸이라 눕혀놓고
대주는데 7분밖에 못했어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부터 계속 간지럽다 따갑다 아프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빼주긴했는데
배가 후끈거리고 말랑말랑해졌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직접 해봤는데 배 15분 종아리 15분 허벅지 7분했네요.
간지럽긴 엄청 간지러웠어요. 벅벅 긁긴했네요 ㅜ
후끈거려지다가 빼면 시원해지고 말랑해지구요.
애들도 호기심이 넘쳤는지 사용하는 내내 옆에 붙어있었어요 ㅋㅋㅋ
글구 방구가 더 시원히 잘나오기도하고
간지럽긴했지만 시간지나니 좀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ㅎ
얼마나 효과있는지 몸무게 기록해보며 사용해보려해용
5
2022.02.02 19:12
평소에 자세도 안좋고
근육이 잘 뭉쳐서 마사지도 좋아하고 하는편이라서
이런 기기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 ㅎㅎ
뭐 효과야 있으면 좋지만 솔직히
이거 하나만 믿고 있는다면
그게 어떤 거든 큰 효과는 못보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 원하는게 무엇인가에 따라
도움을 받을수있는거지 이게 그 결과를 내줄순 없는듯 하거든요 ㅎ
그런면에선 이녀석 굉장합니다…!!!
진짜 파워가 어마어마 해요 !
솔직히 별 기대 없었거든요 . 생김새나 사이즈나
가격 모든걸 봤을때 그리 큰 기대는 못했습니다 사실 ㅎㅎ
근데 물건입니다 물건!!!
뭉친 근육 풀리는데는 이만한게 없는듯
덜덜이 벨트 저리가라네요
단점이라면 파워가 쎈만큼 소음은 어쩔수 없는듯 해요 ! 그래도 저는 약하고 조용한것보단
훨 좋네요 ㅎㅎㅎ
5
2024.06.12 04:30
오~~기대이상으로 뱃살 흔들림 좋네요^^
이래저래 운동하는것에 있어서 시간을 잘 못 내는 편인데ㆍㆍ
컴퓨터앞에서 작업하면서 배에다가 착용하고 작동 해봤거든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움직이니 일석이조 !!
욕심 낸다고 너무 오래하면 울렁거림이 생기구요ᆢ
타이머 맞춰놓고 딱 15분 하니깐 딱 좋더라구요!!
몸 컨디션에 따라서 1~6단계까지 진동세기를 맞추면
될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배가 어마하게 나왔는데ㆍㆍ
밸트 길이가 정말 길어서 거의 모든사람이 다 착용은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헬스장 가서 지방뺀다고 기구 사용하면서 떨림을 느껴봤는데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헬스장 기구처럼 작동되니
매우 좋은듯 합니다.
복부비만에서 탈출해 보려구요!!!
5
2023.03.12 21:15
마른 체형에 아랫배만 볼록한 체형이 바로 접니다.
정말 보기 싫어요...ㅠ
매일 화장실은 가는데 도대체 아랫배는 왜 안 들어가는 건지....
하루 한번 화장실 가는데도 괜히 개운하지 않은 느낌은 항상 있었어요....ㅠㅠ
근데 요즘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날씬하지 않아도 균형잡힌 몸매 가지신 분들을 보면 건강해보일 뿐더러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더 늦기전에 건강한 몸, 균형잡힌 몸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처음에 이 비슷한 제품을 봤는데 가격이 30만원대로 사악했어요.
제가 저를 잘 알기에, 분명 거추장스럽게 제품이 큰거는 보관도 불편하고 걸리적거리고 처음 몇번 쓰다가 방치될걸 알았어요.
그래서 무조건 간단한걸로 사자고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이 이거였어요.
구매하고 이틀만에 왔는데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언제 오나? 하고 배송조회만 수십번 한것 같아요.
출근전, 아침에 배송이 됐길래 딱!5분만 하고 출근하자하고 전원버튼 눌렀는데 5분이 뭔가요?...
3분만에 바로 신호가 오고 곧장 화장실 달려가서 숙변 제거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워낙에 배에 가스도 잘차는 체질인데 장 운동이 어지간히 잘 안 됐었나봐요^^
구매후기보니까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복부 피부가 가려울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딱 그랬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북북 빨개지도록 긁었어요.
근데 3~4번 사용 후부터는 많이 괜찮더라구요.
제 배가 처음에 놀랬나봐요~~ㅎㅎ
평생 자극이 없다가 갑자기 자극을 주니 장도 놀래고 피부도 놀랬던 거 같아요.
제가 지금 2주째(14일)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했는데 어제 저녁엔 애들이 저보고 "엄마 뱃살 빠진것 같애. 진짜 빠졌어."하고 말하더군요.
물론, 운동도 하지만 운동 시작한 거는 1년 전부터이고
애들이 저하고 같이 자니, 저녁마다 제 뱃살 두들겨보는데 2주 전하고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전 이 제품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잠자기 전에 누워서 할수 있어서 핸드폰 보면서 하기 편합니다!!!
직접 제품 써보고 리얼 솔직후기 쓰고 싶어서 2주 사용후, 리뷰 올립니다^^
5
2025.04.25 12:19
깨끗하게 포장되어서 배송
집에 진동 기계도 있어요
근데 이건 누워서도 앉아서도 편하게
벨트만 하고 있음 되니 좋으네요
진동 세기도 맘에 들어요
기본 1로만 하고 있어도 진동 세기 좋아요
2정도해도 기냥 살이 말랑해지는 너낌?
소리가 너무 크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지금 늦은 밤인데도 TV보면서 누워서
하고 있어요~~
남편도 은근히 관심을 보입니다~
중년 배가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아마 중년인 우리 부부의 최애템이 될듯~~
열심히 해서 허리와 뱃살 함 줄여볼께요~~
5
2023.01.18 00:22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제 근심이
덜했졌어요. 좋아요,이제 1일차. 뱃놈과 의 전쟁
시작 합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했듯이. 기필코 이 전쟁에서
승리할것을 기대 합니다. 여러분도. 도전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뱃살의. 명복을 빕니다.
늦은 새해 다이어트의 뱃살을. 타도 합시다.
충전식보다. 콘센트 에 직접 연결이라 편리 하고요.
강도는 1-2-3-4-5-6 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편리 합니다.
단계는 총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유지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속모드 두드리고 쉬는모드.
연속모드 빼고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어보입니다.
핼스장 이나 찜질방 시설에 보시면. 서서 하는
밸트 마사지기 있읍니다. 이 제품 은 그것의 축소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리가 좀. 큰편이긴. 한데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되지 않는것. 같읍니다.
실사용 경과 배.등.허리.다리등 부착이 가능한. 모든
부위가 가능하며. 강도를 조절하여. 사용시. 괞찮을것
같읍니다. 제품의 유의사항 1일차라 아직 모릅니다
이상이. 있을시에. 다시 리뷰를. 달게 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심심하시면 한번씩만
콕하고. 눌너 주시면. 귀사에. 행운이 깃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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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