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대부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여
좋은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인지 냉압착인지, 그리고 산도가 0.8%이하 인지를 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산도는 낮을수록 좋고

많이 비싸지 않은 제품 중에서 좋은 올리브오일 고르고 싶어서 한참 찾다가
정재형님 유튜브에서 이제품을 추천하더라구요
많이 맵지 않고 부드러운 올리브오일이라고
오~ 그래서 일단 호감이 가서 찾아봤더니 가격도 괜찮았고, 게다가 산도 0.25%로 아주 낮아서 더 신뢰감이 갔어요

아 그리고 원래 1L짜리를 썼었는데 올리브오일은 개봉하면 산패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용량 적을걸로 자주 사는게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500ml로 구매했어요. 자주 더 다양한 브랜드 먹어볼 수 도 있으니깐! ㅎㅎ

병도 너무 예쁘고 개봉했을 때 향긋한 풀향이 확 올라오는데 향이 너무 좋았어요
엄청 매콤한 향이나 맛은 안나고 마일드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호불호 안타고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샐러드나 과일, 그릭요거트에 생으로 뿌려 먹어도 향긋한 향이 좋았고,
저는 받자마자 차지키 소스랑 그래놀라 해먹었는데
가열을 해도 그래놀라에서 풀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았어요
(전에 타브랜드 오일 써서 만들었을 때랑 달랐어요!)

새 올리브오일로 요리하니 요리할 때 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래서 좋은 식자재 쓰나봐요 ㅎㅎ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이유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부모님께서 올리브오일을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평소에 먹던 브랜드 말고
새로운 제품을 찾다가 선택한 오일이에요.

후기 평이 좋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향도 괜찮고,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유통기한
05/02/2027

✅사용 후 느낀 점
1. 샐러드나 파스타에 뿌려 먹었을 때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아요.
2. 빵 찍어 먹을 때도 잡향 없이 깔끔해서,
평소 올리브오일 특유의 쓴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3. 병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주방에 놔두면 보기에도 깔끔해요.

✅장점
1.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고, 넉넉하게 쓸 수 있음
2. 향과 맛이 부드럽고 다양한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림
3.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 보관에도 부담 없음
4. 병이 묵직하고 디자인이 깔끔해 선물용으로도 괜찮음

✅단점
1. 오일이 입구에서 바로 흐르지 않고,
병을 꽤 세게 쳐야 나와서 처음엔 당황했어요
2. 덕분에 양 조절이 어렵고
한 번에 많이 나올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해요
3. 유리병이라 무게감 있고
미끄러울 수 있어 잡을 때 조심해야 해요.

✅총평
새로운 올리브오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실속형 제품이에요.

향도 괜찮고 요리나 샐러드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데다,
부모님 세대 입맛에도 잘 맞아 만족도 높았습니다.

다음에는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으로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첨부된 영상은 배속이 많이 느려서 실제는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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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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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데 그래서 더 기름 만큼은 잘 챙겨서 먹자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물과 기름이더라고요.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주로 먹다가 이번에는 꽤 마음에 드는 올리브 오일이 있어서 쿠팡에서 구입해봤어요.
여러 올리브 오일 먹어봤지만 파미고 올리브 오일이 가성비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장점**

-가성비 좋아요.
올리브 오일은 워낙 종류가 많고 가격도 다양해서 좋으뉴제품 고르기가 끝도 없는데 500ml가격으로 이 정도 퀄리타면 정말 좋은 제품 같아요.

-무난한 맛이에요.
올리브 오일 맛으로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는 딱 적당한 강도의 맛이에요.

-샐러드나 열을 가하는 요리 어디에도 다 사용 할 수있어요.
샐러드 드레싱에 넣기도 괜찮고 스프나 달걀 스크램블 만들 때도 다 무난하게 사용 가능해요.

-용량이 넉넉해요.
500ml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 할 수 있어요.
개봉하고 한 달 이내로 다 먹는 게 좋다고 하던데 저는 한 달 안에 거뜬히 먹더라고요.

-맛과 품질이 좋아요.
가격도 용량 대비 좋은데 맛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매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

-오일 병이 잡기 편하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유리병인데 용량이 500ml다 보니 무겁기도 하고 나래 쪽으로 넓은 편이라 오일이 묻은 손으로 잡다가 미끄러져서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 줘야 해요.
세워 둘 땐 안정감 있지만 사용 할 때는 조심히 잡아줘야 해요.

**결론**

-맛과 품질, 가격 모두 무난해서 요리 할 때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 오일이에요.
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운데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도 좋아서 계속 재구매 하게 되더라고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는 이제 사용 안 해요.
오일만큼은 챙겨서 먹으려고요.
호밀빵 올리브 오일 뿌려서 구워 먹어도 좋고 볶음밥 먹을 때도 좋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1. 상품명 :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500ml, 1개

2. 구입이유
먹고 있었던 올리브 오일이 다 떨어져서
큰 1l 짜리를 구입할까 하다가 신선한 것을 먹으려고 비싸더라도 500ml를 선택하고 퀄리티로 승부하는 가성비 끝판왕 파미고 올리브 오일이라는 문구를 보고 호감이 생겼는데 이 브렌드의 것은 처음 구입하였습니다

3. 버진 올리브 오일이란?
1)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 열매를 착유하여 얻은 첫 번째 압착유로 열처리나 화학적 처리 없이 그 자연 그대로 얻어진 고품질에 오 일입니다.
2) 버진 올리브 오일에는 다양한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항산화 작용과 함영증 작용에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4. 상품 상세
1) 파미고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의 깨끗한 자연 속 청정농장에서 건강하게 자란 올리브만을 엄선하여 파미고의 기술력으로 블랜딩하여 만듭니다.
2) 파미고는 온도가 높을수록 산화가 빨라지는 올리브유의 독특성을 고려하여 낮은 온도에서 냉압착 기술로 생산됩니다.
3) 파미고는 산도 0.25%의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은은하고 기분 좋은 허 부양이 전해지는 매력적인 올리브 오일입니다.
4)농부와 친구의 뜻을 지닌 파미고는 농부처럼 부지런하게 정성으로 만든 제품을 친구처럼 편안하게 즐기시라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5. 파미고 올리브 오일 먹는 법
1)아침 공복에 파미고 한 스푼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 풍부한 파미고의 풍미로 어떤요리에도 맛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6. 구매후기
1) 입 안에서 모든 맛과 향이 부드럽고 신선하여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2) 내 가족의 건강을 돕는 신선하고 좋은 올리브 오일입니다.

평소에 일반 기름보다는 신선한 올리브오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좋은 올리브오일을 찾고 있었는데,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향부터 다르네요!

병을 여는 순간 고소하면서도 싱그러운 올리브 향이 퍼지는데
인위적인 냄새 없이 정말 자연스럽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 드레싱용으로 최고 !
집에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곤 하는데
마지막에 뿌려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간단한 샐러드 위에도 뿌려 먹었는데,
오일만으로도 깊은 맛이 나서 다른 드레싱이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빵에 찍어 먹거나 파스타 마무리에도 사용해봤는데,
요리의 풍미가 확 살아나요.

- 진짜 엑스트라 버진의 맛
요즘 가짜 올리브오일도 많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산도 0.8% 이하의 인증받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 믿고 쓸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추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이라
주방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네요.
지인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 올리브오일 듬뿍 넣은 감바스나 파스타에 활용해도 너무 좋습니다 :)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좋은 지방 섭취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파미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에요. 이 제품은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되어 올리브의 영양이 고스란히 살아있고, 무엇보다 산도 0.3% 이하의 프리미엄 품질이라 신선도와 순도 면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맛이에요. 일반적인 올리브오일은 생으로 먹을 때 특유의 텁텁함이나 쓴맛, 알싸한 목넘김 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파미고는 그런 느낌이 거의 없고 부드럽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라 정말 놀랐어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올리브오일 레몬샷으로 아침 공복에 마셔봤는데, 레몬즙과 섞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은은한 고소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져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줘요.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에 찍어 먹을 때도 향이 과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마무리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매일 꾸준히 섭취하기에 부담 없고, 품질까지 확실히 보장되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찾고 계신 분께 정말 강력히 추천드릴 수 있어요.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구비해두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선한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후기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요즘 식단에 올리브 오일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구매해봤어요. 올리브 오일은 브랜드에 따라 풍미가 다르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제품을 고를 때 기대 반, 걱정 반인데요. 파미고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신선하고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1. 첫인상과 포장

제품을 받았을 때 첫인상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였어요. 유리병 패키지라서 보관도 용이하고, 빛 차단도 잘 돼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병 입구에 스마트 캡이 있어 오일이 한 번에 콸콸 쏟아지지 않고, 적당량만 따를 수 있어서 요리할 때 정말 편했어요.

2. 풍미와 맛

올리브 오일은 향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파미고는 병뚜껑을 열자마자 싱그러운 올리브 향이 확 퍼졌어요. 한 스푼 떠서 맛을 봤는데, 처음엔 은은한 올리브의 고소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입안을 감싸더라고요. 과일 같은 상큼한 풍미도 느껴져서 정말 신선한 오일이라는 게 확 와닿았습니다.

특히 쓴맛과 매운맛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요.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이렇게 살짝 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신선하다는 증거라니 더 믿음이 갔어요.

3. 활용법: 다양한 요리에 찰떡궁합

이 오일은 정말 활용도가 높았어요. 몇 가지 요리에 사용해봤는데, 특히 좋았던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신선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에 파미고 올리브 오일을 한 바퀴 두르고, 바질과 소금을 살짝 뿌려 먹었어요. 오일 덕분에 재료 본연의 맛이 훨씬 살아나더라고요.
•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에 으깬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올리고, 파미고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줬어요. 고소하고 신선한 풍미 덕에 한 끼 식사가 정말 근사해졌습니다.
• 파스타 마무리:
알리오 올리오나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고 마지막에 한 스푼 둘러줬더니, 맛이 한층 풍부해졌어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4. 건강 효과

올리브 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꾸준히 먹어보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덕분에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해요. 덕분에 요즘은 요리할 때뿐만 아니라, 아침마다 한 스푼씩 그냥 마시고 있어요.

5. 장점 정리
• 신선한 풍미: 올리브 본연의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활용도: 샐러드, 빵,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 편리한 스마트 캡: 적당량을 따르기 쉬워서 편리합니다.
• 건강 효능: 폴리페놀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 좋아요.

6. 아쉬운 점

굳이 꼽자면, 병이 유리라서 조금 무겁다는 점? 하지만 보관에 좋고, 신선도 유지에는 더 적합하다고 느껴져서 큰 단점은 아니었어요.

7. 총평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신선함, 풍미,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었어요. 맛도 고급스럽고 활용도도 높아서,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다 먹으면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매일 올리브유를 즐기는 편인데, 파미고는 깊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에요.
마늘 오일 파스타에 한 스푼 둘렀는데 고소한 향과 은은한 매운맛이 음식의 풍미를 확 살려주더라구요. 향은 약간 스파이시하고 중후한 느낌이라 고기구이나 채소 볶음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저는 주로 계란후라이 할때 듬뿍 뿌려서 사용해요~ 아무래도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꾸준히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고, 속도 편해서 진짜 필수템이에요. 건강도 챙기고 맛도 놓치지 않는 똑똑한 선택~

*파미고 올리브유 맛 특징
파미고는 조금 더 진한 풍미와 스파이시함이 특징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에요. 특히 오일 특유의 과일향보다는 깊은 고소함과 매운 맛이 매력 포인트!

*맛의 특성
-고소한 견과향
: 헤이즐넛, 볶은 아몬드 같은 풍미가 진하게 올라와요.
-피니시의 매콤함
: 입안에서 은근하게 퍼지는 매운 끝맛으로 고기 요리랑 찰떡!
-중후한 올리브향
: 강하지 않지만 묵직한 존재감 있는 향이 느껴져요.

<왜 올리브유는 매일 챙겨 먹어야 할까?>
✔️ 몸 속 산화 스트레스 낮춰주는 항산화 영양소,
✔️ 좋은 지방으로 혈관 건강 & 피부 탄력 케어,
✔️ 소화에 도움 주는 부드러운 지방 구조,
✔️ 그리고 맛까지 완벽하니까, 이건 건강 루틴 그 자체지요

✅ *이런 분께 추천!
• 진한 맛 좋아하는 누나들
• 파스타, 고기, 볶음 요리 많이 해먹는 집
• 매일 한 스푼 건강 루틴 만들고 싶은 사람

저는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만 먹고 있어요.
이제는 카놀라유나 포도씨는 먹지 않아서 가성비 좋은 올라브오일 제품 찾다가 구입했는데 만족해서 재구매 해서 먹으려고 해요.

**장점**

-올리브 향이 좋아요.
샐러드나 빵 구워서 먹을 때 올리브 맛과 허브향이 은은하게 잘 나더라구요.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이에요.
이탈리안부터 아르헨티나까지 다양한 올리브 오일이 있는데 저는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의 무난한 맛이 좋았어요.

-보관하기 좋아요.
빛 차단이 잘 되는 용기라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어요.

-용기가 모양이 튼튼해요.
예전에 먹었던 올리브 오일 용기는 너무 길쭉해서 몇 번 쓰러뜨린 적이 있는데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아랫쪽이 넓어서 안전하게 세워둘 수 있어요.

-여러모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라 샐러드에도 채소 볶음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호불호가 없어요.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마일드한 맛이라 호불호 없는 올리브 오일이에요.


**단점**

특별한 단점은 없었어요.
다만, 유리 용기라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은 해야 해요.

**결론**

-시중에 올리브 오일이 워낙 많이 나와있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어요.
항상 두 번 이상 구매해본 올리브 오일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해서 항상 새로운 제품 사용했는데 처음으로 재구매 해도 되겠단 생각이 드는 오일이었어요.
적당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더라구요.

열로 조리해야 하는 오일은 퓨어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었는데 튀김처럼 발화점 높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사용해도된다고 해서 이제는 모든 오일을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비싼 올리브 오일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500ml에 만원 대 제품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주부인데, 요리에 사용하는 올리브오일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에요.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이번에 구매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좋은 품질의 올리브오일은 가격이 상당히 높은데,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훌륭한 풍미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성비가 뛰어났어요.

우선, 맛과 향이 상당히 신선했어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특유의 풋풋한 올리브 향이 살아있고, 입안에 감도는 은은한 고소함이 아주 좋았어요. 오일 특유의 텁텁함이나 쓴맛이 없어서 부담 없이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었고요. 특히, 파스타를 만들 때 마지막에 살짝 둘러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서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요리뿐만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기에도 훌륭했어요. 신선한 채소 위에 이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약간의 소금만 더해도 감칠맛이 도는 샐러드가 완성되었어요. 빵을 찍어 먹을 때도 너무 무겁지 않고 깔끔한 뒷맛이 남아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병 디자인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주방 한편에 두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어요. 뚜껑도 밀봉력이 좋아 산패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가격 대비 맛과 향, 활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파스타, 샐러드, 빵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좋은 올리브오일을 찾고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