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나 콩국수가 제격이라서..
오늘도 변함없이 오뚜기 소면을 삶아 김치말이 국수를 해서 먹고나니..
엥~ 남은 얼마 국수가 없어서 얼릉 주문했어요..

저희 집은 면요리를 좋아하는 남편 취향에 맞추어 면의 굵기별로 고르게 항상 준비하는데..
그 중에서 알뜰소면을 알고 부터는 일반 소면과 맛이나 품질의 차이를 느끼지 못해 가성비 좋은 알뜰소면으로 항상 주문해요..

한달 보름에서 두달에 한번은 꼭 소면을 주문하는데..
이번에도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알뜰소면으로 2봉지 주문했어요..
유통기한도 2025년 4월 11일로 아주 넉넉하게 되어 있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집은 김치말이국수나 콩국수 비빔국수를 해먹을 때는 꼭 소면을 사용해요..
소면은 면발이 가늘어 국물의 간이나 비빔양념이 소면에 잘 베어들어 음식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봉지를 뜯을 때는 꼭 옆면을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는데..
그러면 꺼내고 싶은 양만큼 꺼내기도 좋고 면도 부서지지 않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사진처럼 사각통에 보관하면 이름이 써있는 면이 잘 보여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입맛이 없어지는 무더운 여름..
무언가 가볍고 맛난게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국수..
그래서 더욱 더 사랑하는 소면..

여러분들도 모두 맛있게 먹고 무더위 이겨내며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국수를 좋아해서 매번 3kg주문해서 먹는데 어느새 다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가격이 많이 오르네요 전쟁때문이라고 알고있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고통을 받네요

남편이 잔치국수를 좋아하지만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도 잘 해먹습니다
그냥 멸치육수 바로내서 기본에 충실하게 해먹구요
라면에도 넣어 먹네요 푹퍼진 걸죽한것을 좋아하네요
충청도에는 장국수도 있는데 아버지가 고추장국수를 아주 푹푹퍼지게 끓여드리면 아주 좋아 하셨던 생각도 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행복했던기억은 잊혀지질 않아요 우리아이들도 음식으로도 우리를 기억하겠지요

어제 마지막 국수를 해먹어서 음식사진은 나중에 기회가되면 올릴께요
찰지고 쫄깃한 국수라고해서 주문했어요

하나 생활꿀팁을 적어보자면

국수나 스파게티면 봉지를 뜯을때 윗쪽말고 옆쪽을 잘라보세요 그러면 면 꺼낼때 부러지지도 않고 흘리지도 않고 수납할때도 아주 편해요 1인분 잡을때도 아주 편해요 사진올렸으니까 참고해보세요
아주 편해서 공유해요

그리고 국수 삶을때 찬물을 옆에 준비해 두고 국수가 끓어 오르면 찬물을 둘러주고 놔뒀다가 또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는것을 세번정도 하면 딱 알맞게 익어요 그다음에 얼음물이나 찬물에 씻어서 건져놓고 해드시면 더 쫄깃한 면을 즐기실수 있어요

남편이좋아하는 국수 많이 준비해놔서 입맛 없다할때 맛있게 끓여먹을수 있어서 든든하네요

유통기한도 2024년으로 아주 길어요

배송관련 사진이 많던데 뽁뽁이로 감싸고 테잎으로 야무지게 붙이고 박스로 배송되서 파손없이 잘 배송됬어요

전에 샀던 국수 다 먹고 안샀더니 남편이 마트가서 작은사이즈 사와서 또다먹고 주문했어요

어제저녁에 술에 떡이 되서 아이스크림 두개 사와서 던져놓고 코를 골며 자더니 아침에 코맹맹이 소리를 하고 결국 출근도 못했습니다

그런 남편이 아침부터 해장국수를 끓이라네요

아직 더워서 싫었지만 멸치육수에 유부 듬뿍 넣고 청양고추 2개 넣고 끓여줬어요

워낙에 국수를 좋아하고 오래살다보니 미운정이 쌓여서 귀찮지만 챙겨요

국수 면발이 찰지고 맛있어요 그래서 오뚜기 알뜰국수만 찾게 됩니다
또 다른 꿀팁을 적어보자면

멸치 육수를 낼때 한쪽에는 멸치를 볶아서 비린내를 날리고 다른쪽에 미리 물을 올려서 같이 끓이고 멸치가 구수한냄새가 나면서 볶아지면 옆에서 끓인 물을 바로 넣으면 금방 육수가 우러나요 다시마 한쪽 넣고 간하면 육수가 빨리준비 됩니다 그리고 면삶을 물을 좀 큰냄비에 넉넉히 올려 삶아야 됩니다 물이 적으면 면이 붙어서 떡이지니까 물을 넉넉히 올리세요

국수봉지 옆으로 자르면 편하다고 올렸는데 이번에 당면도 사두어서 옆으로 된 지퍼백이 눈에띄어 옆으로 자르고 당면 지퍼백에 넣어도 편하겠다 생각되서 사진찍고 올렸어요 당면은 불리느라고 냉장실에 다 들어갔고 옆으로된 지퍼백보니 편리할거 같아서 재활용 해봤어요 버리지 않고 한번더 재활용하니 편하고 좋아서 공유해요

저희집은 국수나 면요리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름엔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콩국수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어제 저녁에도 집에서 콩을 불려 진하게 갈아 콩국수를 먹었어요. 물론 시중에 콩국수면을 따로 판매하지만 저희는 소면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는걸 더 선호해요.

예전부터 갓뚜기 알뜰국수 소면을 마트에서 구매해 먹었는데 어제부로 다 먹어버리고 대신에 콩국은 많이 남아서 급하게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요거 하나 사려고 마트가기 귀찮기도 하고… 간다고 하더라도 쿠팡과 가격차이도 없으니 로켓배송은 진리겠죠 ㅎㅎ. 오늘도 주문한지 반나절만에 깔끔하게 배송해 주는 쿠팡맨님들께 감사합니다.

뭐든 큰걸 좋아하는 개취땜에 기존에도 3kg짜리로 구매했더니 정말 짐승 용량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뭐 썩는것도 아니고 지퍼백에 잘 밀봉해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수 있으니 요번에도 당연히 3kg 짜리로 구매했구요… 이거 하나면 올 여름내내 두고두고 먹을수 있겠네요.

소면을 3분 정도 잘 삶은후 빨리 얼음물에 헹궈내면 쫄깃하고 찰진 면발을 즐길수 있고 늘 먹는거지만 정말 가성비 좋은 소면인건 확실한듯해요. 오늘 저녁도 냉장고에 있는 콩국으로 시원한 콩국수 말아서 간편하게 한그릇 뚝닥 먹으려합니다.

오뚜기 알뜰 국수 소면, 3kg, 2개

주문일자 : 2023.07.21
배송완료 : 2023.07.23
유통기한 : 2025.05.16

올 여름엔 비빔국수랑 물국수 많이 해먹은거 같아요~ 여름엔 농사지으면서 야채가 많이나와서 오이,당근, 양파, 깻잎 등등 재료 다 넣고 비빔국수 많이해먹었고 요새는 좀 쌀쌀해지는거 같아서 아이랑 같이 물국수 해먹었어요

호박이랑 계란 풀고 양파 넣고 멸치육수 만들어서 국수만 삶은다음에 국물 넣어주면 간단한 한끼가 되서 너무 좋아요^^

맛있어요 ! 가성비 너무 좋아요 2개 사서 하나는 친정에 드리고 하나는 저희가 먹는데 간편하게 점심마다 먹으려다보니까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너무 맛있어요^^ 맨날 윗면으로 뜯었었는데 리뷰보니 옆으로 뜯으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번에 구매하면 옆으로 잘라서 사용해야겠어요~

부모님이 면요리를 좋아하셔서 정말 금방금방 줄고 있어요~

면발이 찰지고 쫄깃해서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다 먹고 나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면은 항상 진리인거 같아요~ 소면으로 뭐든해도 다 맛있습니다~

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 먹어도 됩니다^^

다먹고나서 또 구매하러 올게요~^^

면요리를 좋아하는 남편 취향에 맞추어 면의 굵기별로 고르게 항상 준비해놓고 있는데..
비빔국수를 해먹으려고하니 마침 소면이 똑 떨어졌네요..

이번에도 알뜰국수로 주문했는데 역시 가격대비 양도 많아 아주 만족해요..
면발 또한 찰지고 쫄깃하니 아주 좋고요..
유통기한도 2025년 3월로 아주 넉넉하게 되어있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콩국수를 해먹을 때는 꼭 소면을 사용해요..

소면은 면발이 가늘어 비빔양념이나 국물의 간이 소면에 잘 배어들어 음식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봉지를 뜯을 때는 꼭 옆면을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는데..
그러면 꺼내고 싶은 양만큼 꺼내기도 좋고 면도 부서지지 않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사진처럼 사각통에 보관하면 면의 이름도 써있어서 구분하여 꺼내 사용하기도 아주 좋아요..

입맛 없어 무언가 가볍고 맛나게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국수..
그래서 더욱 더 사랑하는 소면..
여러분 모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터지게 박스에 넣어서 왔네요~
지난번 국수 구매때 비닐에만 담겨왔는데
다 터지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박스에 있어서 안전하네요ㅎ

위에 살짝 찢어지긴했으나 이정도면 괜찮아요 ~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3키로라 한참 먹겠네요~~
갑자기 국수 땅길때가 있어서
집에 소면은 구비해 놓는 편입니다


무싹에 오이채썰고
고추장,고추가루,참기름,매실청 넣고 무치다가


친구가 다이어트에 좋다며 준 포두부
채썰어 끓는물에 살짝데쳐서 건지고
그 물에 고대로 국수삶아 찬물에건져서
양념한것 같이 무쳐주고
마지막에 데친포두부 넣고 같이 쏵 무쳐먹으니
포만감도 있고 최고에요~

처음해봤는데 괜찮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여름엔 갑자기 콩국수가 땡기기도 하는데
두부집 콩국물 사서 콩국수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설탕치는분도 있는데 저는 소금넣은 콩국수파에요ㅎ


만족스러워요
맛나게 잘 먹을게요~^^


유통기한
2024.03.20

소면은 갓뚜기 고민없이 구매했쥬
국수 소면 3kg 양 엄청 많아요^^ 포장은 지퍼백 형식이 아니라서
전 밀봉집게로 밀봉해주고 있어요
국수 끓이는거야 한번 부르르 끓을때 찬물 한컵 투하 다시
살짝 끓을때 바구니에 건져 찬물에 헹궈줌 끝 ㅎㅎ
많은고명 필요없이 멸치육수에 소면 말아줌 담백하게
열무에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소면 비벼줌 열무비빔국수 소면도 빨리 퍼지지않아 더더 맛있게
먹을수 있쥬 재구매한 상품이고 다 먹음 또 사러 오겠쥬? ㅋㅋ
유통기한도 여유있고 가격 또한 착하고 한끼 식사대용으로 맛까지 보장되니 구매 넘나 잘한거같아요 ^^

맛있어요

요즘 가성비 좋은 국수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오뚜기소면이 가장 맛있어서 오뚜기소면만 구입합니다

국수를 삶아보면 확실히 오뚜기소면이 맛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면들과는 틀립니다

대충 물에 넣어도 면끼리 서로 들러붙는것도 없고 잘 삶겨져요

저는 대충 삶는대도 맛있게 삶아진다면

오뚜기 노하우겠지요 ㅎㅎ

대용량이라 남은 국수는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였습니다

비오는날에 멸치국수 끓여서 맛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인지 입맛도 없고
시원한게 먹은 싶은 날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열무가 시원하게
익어가고 있어서 열무국수를 해먹을까하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수 싫어하시는분은 많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여름에는 콩국수나 열무국수 비빔국수
겨울에는 잔치국수가 아주, 맛이 좋은데요
항상 소면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알뜰소면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양 많고 가격저렴한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일반 소면과 차이를 보니 알뜰이 조금 얇고 좀더 기네요
얇은 만큼 금방 익고 먹기에도 후루룩 쉬운느낌이예요
좀 씹는맛을 원한다면 일반 소면이 좋고 빠르게 먹기에는
알뜰이 좋을거 같아요
물을 팔팔 끓인뒤 면을 넣고 소금을 넣어서
휘져어가면서 몇번 돌려주면 금새 익네요
거품이 올라오니 중간에 물을 넣어주면 넘치지 않게 끓일 수 있어요
2~3번 정도 물을 넣어주니 면이 잘익었어요
평소 골뱅이 소면도 자주 해먹는데
아주 딱이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할거 같아요 ~^^

소면은
오뚜기소면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면 자체에 간이 좀 짭짤해요

다른 브랜드들 보다 조금 짜요

간 맞추실때 주의하세요

국물이 금방 짜져요.


면은 얇고 쫀쫀하고 탱탱하니 좋아요

이거 먹다 다른거 먹음

금방 뿔고 두껍고 국수맛이 별로...

오뚜기 칼국수면. 중면. 소면 다좋아요

저는 소면 좋아하지만요ㅎㅎ


참고로,

면종류는 쿠팡이 제일 저렴 하네요.

게다가
집앞까지 로켓배송으로 ~

쿠팡에 늘 감사^^


참고하시고

도움이되시길 ~

찰지고 쫄깃하고 맛있네요 ~~!!!!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너무 좋아요 ~~
양 진짜 많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

아이들이 잔치국수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이번엔 대용량으로 그냥 사버리자 해서 샀는데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실컷 먹겠어요 ~~

그래도 머 비벼도 먹고 삶아도 먹고 콩국수도 해 먹고 이래저래 소면 많이 먹어서
금방 해치울꺼 같기도 해요 ~~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

쫄깃한 국수~~!!

와우 인생템~~~♡♡

사계절 모두 애정하는 간식~~~♡♡

김치말이 고추장비빔국수~~♡♡

따뜻한 멸치국수~~~♡♡♡

포장비닐에 일인분의 양이

표시되어있어서

양조절이 용이하고~~♡♡

3kg 30인분으로!!!!!

쫄깃하고 찰진식감의 소면~~♡♡♡

****다가수 숙성 제면법을 사용하여

더쫄깃한 차별된맛~!!!!

중면도 좋지만 소면의

멸치국수는 포기하지못하는~~~~~♡♡♡

국수는 장수의 상징~~~!!

추천 각입니다~~~~♡♡♡♡

소면 종류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떨어지면 매번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한번 사두면 있는 동안 든든한듯 해요 ㅎㅎ

콩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잔치국수 등 다양하게 먹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먹게 되는듯 하네요.
소면도 깨진것 없이 깔끔하게 와서 좋았어요!

소면 좋아하셔서 대용량 찾으시는분 추천드립니다!

6식구 한번에 먹으면
거의 10인분은 먹는것 같아요.
그래서 대용량으로...주문~~

저는 물국수파 인데요..
아들은 비빔국수파..라서..
아들 비위 맞춥니다.

주말에는 비빔국수해서
사진 올릴께요.

생각만해도 매콤하면서
맛있는 맛....

비오는 주말엔
물국수먹기!!
개인취향 존중없이
메뉴 단일화!ㅋㅋ
역시 물국수가
더 맛있다는!!

우선 이 상품을 제조한 오뚜기 회사엔 화가 나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국수를 배송함에 있어
옷 포장하는 얇은 비닐에 포장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안의 내용물인 마른국수가 긴 것보다 짧게 박살난 것이 훨씬 많은 3kg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본래 포장지가 위아래가 다 터졌습니다.
일명 뽁뽁이 포장지에 담겼기 망정이지 아니면 들다가 주르륵 다 흘러 내리겠네요.

도대체
이따위 상태를
포장해 보내는 사람의 정신상태는
과연 판매자로서 정상일까요?

참 이해할 수도 없고
바라볼 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완전 폭파 수준으로 찢긴 저 포장지 때문에 각종 세균의 침투는 어쩔 것이며, 먼지는 또ᆢᆢ

배송을 위해 거친 손들의 위생상태는 또 어떤 상태였을지요~~

이 사태를 어찌해야 옳을지
아무리 들여다 봐도
화만 치켜 올라옵니다.

500g짜리 구매하니까 2-3번 먹으니까 끝나네요.
이번엔 대용량으로 주문해.봤어요.

3kg로다 보니 묵직하고 한참동안 먹을수 있을듯 싶네요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서 오늘은 골뱅이 소면을 만들어 먹을까
싶어서 봤는데 아쉽게도 골뱅이가 집에 없어서 그냥 김치랑 집에 있는 양배추랑 김치, 비빔장 만들어서 먹었어요.

둘이 먹을꺼라 한줌하고 조금 넣고 삶았는데 야채를 넣어서
그런지 양이 엄청 많네요.

비빔국수민 먹기 아쉬워서 비비고 동그랑땡 곁들여서 먹으니까
밀면에 떡갈비 먹는 맛이라 좋네요.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여름이라서 김치에 참기름 설탕 약간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을 넣어서 조물조물 먼저 양념해놓고 시원한 얼음육수에 넣어서 먹으면 진짜 시원하잖아요

이열치열이라고 멸치육수내서 떡만둣국에 국수를 따로 끓이지않고 같이 넣어서 끓여먹어도 진한게 진짜 맛있거든요 이때는 간을 적게 해야 합니다 국수에 짠맛이 있기때문에 간을 다 맞추고 그냥넣으면 많이 짜니까 간을 적게 해야 맛있습니다

남편은 설렁탕이나 갈비탕에 국수를 1인분은 넣어서 먹어요 너무 덥고 귀찮아서 국수 끓을때 찬물 휘둘러넣는것을 세번하면 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가 직접 해먹습니다

방송에서 남편이 한끼정도는 할줄 알아야 아내가 없어도 잘살수 있다고해서 가르치는 중입니다 곧잘하네요 ㅋ

맛있게 먹고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요리도 만들어먹을수있구 사리로도 넣어먹을수있는 소면 !

국수 해먹는걸 좋아해서 집에 늘 떨어지지않게 구매해놓는데
마침 다먹어가길래 주문했어요

원래 매번 쿠팡에서 주문하던 소면이있었는데 계속 품절이라 그뒤부터 마트에서 소면을 사다먹다가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구매해먹었던 이 소면이생각나서 이걸루 주문했어요

이것저것 여러소면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제입에는 요게 젤 괜찮았던 기억이있어서 !

국수는 양념장이나 국물맛이 다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
면도 중요하더라구요,, ㅎ 특히 비빔국수는 ㅠㅠ

제가 이소면을 좋아한이유가 부드러워서!!!!
부드럽고 탱글한면이 참 좋아요

근데 오랜만에 주문해서 먹어보니 잘 불어요
원래두 이랬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바뀐건지~~
가격도 많이 올랐네유

아무튼 그래도 면은 참 부드럽구 좋아요
3키로라 양이 꽤 많은데 전 금방먹어서 ㅎㅎ
재구매 의사 있음

국수는 소면이죠..
골뱅이 무침에도 소면이 최고고
주말 국수를 자주 해먹는데 대용량 너무 좋습니다
간간히 국수가 깨져서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쿠팡 포기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