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

✔️여름철 삼계탕, 흑염소 등 말고 콩국수로 건강하게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 여름 참 길고 깁니다~ 어찌나 기온이 올라가는 건 괜찮은데 습하기까지 하니깐 무슨 사우나 온 것도 아니고 동남아 사우나 느낌이 팍팍 나네요 ㅠㅠ 이럴 때 정말 잘 챙겨 먹고 수분 보충도 틈날 때 마다 해주고 지내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텐데 저는 너무 잘 먹어서 탈인 거 같아요. ㅎㅎㅎㅎ
보양식이라고 기름진 고기류만 잔뜩 먹었더니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려고 하는 뱃살 때문에 주체가 안 되어 주말에 좀 담백하면서 원기 보충할 게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 발견!!
콩국수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일년에 한 두 번 즈음 먹으면 엄청 고소하고 든든하니 기분 좋지 않으신가요? ㅎㅎ
일반 콩도 진하고 맛있지만 저는 콩국수에 설탕 넣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조금 달달한 서리태 콩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엄청 진하고 담백하다. 그리고 달달구리까지 있어 소금 간만 하면 끄읕~!

윤성순 장모님 콩국물의 특징은 엄청 진하다는 점이에요~~ 근데 왜 장모님이지? 사위분이 사업을 하고 계시는건가? ㅎㅎ 아무튼... 장단콩을 갈았다고 해서 장단콩이 뭐지? 하고 찾아 봤더니~ 파주 장단콩이 제일 유명하네요? dmz 지역 청정하기로 알아 주죠? 개발도 전혀 할 수 없고 몇 십년 동안 인간이 들어가지 못 하니 얼마나 자연 환경이 좋아요~ 이런 곳에서 자란 장단콩을 갈아서 만들었다니 영양은 보증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어릴 때 해줬던 것 처럼 콩을 아끼지 않아 걸쭉~~ 하니 아주 국물이 정말 끝내 줍니다! 김정은 누나 유행어인데 잘 계시나... ㅎㅎ

✔️세 그릇 플라쓰 음료 한 잔까지!

저는 830ml 구매를 했는데요~ 콩국수 세 그릇에 콩물음료 한 잔까지 이틀 동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너무 진해서 물을 살짝 타서 먹을까도 했는데 그냥 본연의 맛으로 먹는 게 최고~! 너무 맛있어요!!!
콩국수 많이 즐겨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름 더 가기 전에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한 번 더 사 먹어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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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시원한 콩국수가 땡겨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요즘 식단하는데
그래도 콩국수는 부담없고~일반면대신 두부면으로먹어
식물성단백질 장난아니게 섭취한듯하네요~~

요즘너무덥죠..한여름이니까.그렇다보니
후기에서 쉬었다.이런말이많아서
솔직히.. 특성상 좀 걱정하며 시킨것도있는데
다행히 안쉬고 잘도착했네요~
새벽일찍와서 문앞에 몇시간방치해가지고
더불안했습니다ㅋ
오자마자 뚜껑열고 냄새맡아보니 염분냄새와
구수한냄새만 났어요~
8일받았는데 7일생산된것으로
완전최신이고 소비기한표기로는 5일남었는데
콩물은 왠만하면 받은 당일바로 남김없이
소비해야하는거같습니다.
저도 동네 두부집이런데서 콩물사고 조금먹고 냄겨두면
진짜 다음날 쉬는적도 많았거든요.
건강에도 맛도좋지만 조금이라도 긴가민가하다는둥
변질된건 절대먹으면안되죠.
개봉후에는 보관이 정말 어려운게 콩물같고

장모님여기꺼는 처음 먹어보는데
되게 걸쭉합니다.저는물타는거싫어해서 그냥먹는데
꽤 농도가 진하더라구요.후루룩이 잘안될정도였어요.
그래서 더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염도는 느껴져요. 짜다정도까진아닌데
짜게먹어좋을거없고. 요즘 식단중이니 그냥먹었는데
짠간이 좀 있어서 소금추가안하고 충분했습니다.
성분표보니 나트륨이 5프로정도 들어있네요.

양은 물안탔을시 둘이 한끼 먹기 좋은양으로
깔끔하게 남기지않고 먹었고.
이왕이면 서리태가..탈모나흰머리에 좋다해서
일반대두만으로되있는거보다 선호하는데 빛깔고 더
먹음직스럽다는게 장점입니다.

고소해요.국산콩인데도
첫입먹고는 덜고소하게느껴지기도했는데
소금때문에 살짝뭍쳐서그렇지.먹다보니 고소하고
비린맛도없고 딱좋았습니다.

남편도 저도 입맛에 잘맞았고.아니 아주 맛있었고
첫구매였는데 성공입니다~종종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장단태 서리태 콩국 정말 최고입니다.
사실 파주에 거주하고 있어서 장단콩을 그동안 식당에서 두부로 한정식 집에서도 먹고 파주콩이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이제 식당에서 콩국수 사 먹지 말고 장단태 서리태 콩국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거에요.
끝내주게 맛있어요.

♥♥♥고소함의 경지를 맛 볼 수 있어요.♥♥♥
저는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면 종류가 콩국수예요.
그래서 여름이 오면 콩국수를 많이 먹게 되어서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콩국수도 아주 맛있는 집을 찾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콩국이 아주 고소하고 걸쭉한 것을 선호하는데 고소함도 만족스럽지 않고 너무 물같은 콩국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다가 아주 맛있어 보이는 콩국을 주문했는데 장단콩 서리태 콩국이라 맛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어요.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요.
정말 고소하고 걸쭉해서 제가 좋아하는 콩국이에요. 사진에서도 콩국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콩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으로 걸쭉함의 정도를 보면 맛도 가늠하실거에요.

♥♥♥서리태라서 더 고소하고 좋아요.♥♥♥
콩국수에 콩물 중 서리태 콩물이면 식당에서도 더 비싸게 팔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국수도 현미국수로 식감이 쫄깃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국수에 콩물도 정말 가득 부어서 먹으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서리태라서 맛도 있지만 건강, 피부, 두피까지 관리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콩국수가 유명한 콩국수 식당보다 훨씬 맛있고 가성비면으로 따지면 비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저는 콩국수 뿐만이 아니라 여름에 콩국을 그냥 마시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아주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 본 콩국 중 최고인 거 같아요.
자신있게 추천해요.

날씨가 더워지니 콩물 국수가 땡기네요.
콩국 종류가 다양해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이왕이면 건강에 더 좋은 서리태 콩국으로 선택했어요.
탈모를 위해 서리태 볶은 콩도 먹는데
콩국으로 먹으면 마시기만 하면 돼 더 좋을 듯 싶네요.

진한 윤성순장모님 장단콩 서리태 콩국 830m 을 구매 했어요.
껍질째 갈아서 콩국을 보면 까만 가루가 보여요.
밑부분에 침전물이 가라 앉아 있어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해요.

+ 장단콩으로 진하게 갈아 만든 콩국.
+ 껍질째 갈아 영양이 가득한 콩국.
+ 물을 섞어 음료로 활용.
+ 냉장 보관.

윤성순 장모님 장단콩 서리태 콩국은
신선한 장단콩을 껍질째 갈아 더 진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콩국이 진하고 걸쭉해 국수를 넣어 먹을때 는
얼음을 3 ~ 4 개 넣어 주면
묽기가 적당해져 먹기 더 좋아지네요.
콩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국산 천일염만으로 간을 맞춰
맛이 더 깔끔해요.
저는 소금이나 설탕을 더 추가하지 않고 먹었어요.
영양이 가득하고 마시면 든든함이 있어 아침 대용으로 괜챦을 듯 싶어요.
지금까지 먹은 콩국 중 젤 고소하고 맛있어요.
유통기한이 넘 짧아 아쉽네요.
한 박스 구매해 쟁여두고 싶은데 2병씩만 구매해야 할 듯 싶네요.

콩국을 먹은 아침 장도 가벼워 지네요.
변비에는 최고인 듯 싶어요.
올 여른 자주 구매 할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생활을 쿠팡하다! 내돈내산 리뷰어 워킹집사입니다
૮₍´｡ᵔ ꈊ ᵔ｡`₎ა
​지난번 콩물국수집에갔다가 한병사와서 두부면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장단콩서리태 라고 하기에 더 맛있을 거 같아서 기대하고 구매해보았습니다
후기에 지나고 고소하고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살짝 많이 기대했었나 봅니다.
남편이 첫모금을 먹더니.

땅콩이나 견과류를 좀 더 갈아서 넣으라고 할 정도로 고소함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 다소 밍밍한 맛 때문에
아쉬움이 컸던 콩국물이네요
저희도 짠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기에 담백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먹었을 때 담백함이나 고소함보다는 밍밍함이 먼저 입안을 감싼다고 해야 할까요?
콩국물이 묽은 느낌은 아닌데.
왜 15%부족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작성해 본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종합하여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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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콩국수 무조건 먹는 저입니다
몇일 중국집에서 콩국수 시켜먹었다가
다른 종류의 콩물을 먹고 싶어서 쿠팡 서치해서 주문했습니다
이 콩물로 고른 가장 큰 이유!!
노란 콩물아니고 검은콩 그리고 진해보여서입니다
걸죽한 스타일을 원했거든요

국산100% 서리태와
국산천일염으로 만들었대서
믿고 먹으려구요
색상도 찐하고 고소할 것같아요
껍질째 간 서리태 콩국이라
마시기 전에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준 후에 마셔야되고,
그렇게 뻑뻑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느낌이고
짜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간이 되어있었어요

먹었을때 콩비린내 안나구요
걸죽한정도의 국물이어서
시중에 파는거에 비하믄 진한편입니다
하지만 콩국수집에서 파는 걸죽함까진 기대하면 안됩니다
전 사실 더 찐해도 되거든요
고소하고 약간의 간이 베어있어서
간 안하고 그냥먹어도 괜찮습니다

양은 500ml라서 제가 먹기에는 1인분 용량이었습니다
용량은 좀만 더 많아도 될거같아요
쿠팡에서 파는 국산 서리태 콩물 제품들과 비교해봤을때는
용량대비 가격은 있습니다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것보단 저렴합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그냥 면 안삶아도 그냥 콩물먹어도 맛있어서
꼴짝꼴짝 컵에 따라 마셔도 좋네요

쿠팡이 있잖아 ㅋ
괜히 동네 마트 뒤지고 다닌난 뭐닝 ㅎ
없드라구요

쿠팡 로켓프레쉬 넘좋다앙

진하고 믿을수있는 서리태 검정콩 콩물
파주장단콩으로 국산콩100%
진하고 고소한맛이 정말 좋네요

1차로 먼저온 둘째
2차로 학교 야자하고온 첫째
신랑은 회식으로 다행히 3번 안 삶았네요 ㅋ



저희는 설탕을 넣어 단맛으로도 먹는 전라도광주
간도 딱맞고 설탕하고 얼음만 추가

넘 맛있게 먹어주니 엄마인 제가 멧돌에 콩갈아
직접내린 뿌듯함이 ㅋ

국그릇 두배인 사발에 드링킹까지 ㅋ

생각보다 맛있고 진한 서리태 콩국인듯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혹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서리태콩국이 신선하게 빠르게 집앞에 도착을 했네요~
주말에 식구들과 먹으려고 주문했구요 흰콩국물만 먹다가 서리태콩국은 첨 먹어봤는데, 더 담백맛을 즐기려면 서리태콩국 추천해요~ 유효기간 넉넉하니 안심되고, 냉장보관7일이나 되네요~ 그리고 파주장단콩이라 믿음이가네요~
소금이 들어있지만, 조금심심한 맛이지만~깍두기랑 먹으니 소금 더 안 넣어도 되겠더라구요
주말에 운동하고 땀흘리며 돌아온 아들에게, 우유대신 얼음동동띄워 콩국물 한잔주었더니, 벌컥벌컥 원샷을하네요^^
어른입맛에도 아들입맛에도 굿굿~!!재구매할래요
추천합니다~~

윤성숙장모님 장단콩서리태 콩국물은 단연코
최고인것 같아요

올 여름 콩국수에 맛이 들려서 정말 자주 해먹었어요

먹고나면 그 고소함과 걸죽한 진국중에 진국인 콩국물~~

진짜 아직 안드셨으면 꼭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매번 해먹고 또 먹고싶어서 재재재 구매합니다

부모님께도 자주 보내드렸는데 진짜 고소하고 걸죽하다고 엄지 척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갠적으로 콩국물 먹으면 어지러웠거든요
근데 요건 안 그래요 ㅎㅎ

그 만큼 맛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맛있는 콩국수 먹고 이 더위 시원하게 이겨보아요

와.. 장난 아닙니다.
41년 평생 먹어본 콩국물 중에 최고로 맛있어요.
어제 정말 수많은 상품평을 보며
고르고 고르다 조금 비싸도 이거 구매했는데
참 잘한 선택이었다 싶어요.
층 분리가 되어있어서 뒤집어서 막 흔들어주고
따라줬어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저는 소금 없이 먹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ㅎㅎ)
콩국물 반통에 소면 조금 넣고
오이 한개 다 썰어넣어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ㅎㅎ
사진은 오이 조금만 넣어서 찍은거예요. ㅎㅎ

근데 어제 만오천원대였는데 오늘 만이천원대..ㅋㅋ
그거 빼고 만족합니다.
가격 떨어진거 보고 더 구매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서리태 콩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시장에서 자주 사먹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남편이 시장가기 싫다해서 쿠팡으로 주문해봤어요.!
우선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일반 하얀 콩국물이랑 다른점은 더 고소하다! 입니다.
더 진하고 걸쭉하고 아주 고소합니다.

서리태콩국 한번 먹어보면 일반 하얀콩국 못먹어요
밍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자주 사먹을것같아요~~
(소면은 '중면'으로 삶아야 맛있어요 ㅋㅋㅋ)
부족한 간은 소금필수!

우리남편 장모님은 이런거안해주는데 윤성순장모님 사위분은 좋겠습니다..!!

콩국물 중에 단연코 으뜸?이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드셔보시면 윤성순장모님 장단콩 서리태 콩국물이 진짜 고소하고 진하다는걸 공감하실겁니다

벌써 몇번인지 셀수도 없네요 ㅎㅎ

장단콩물도 맛있고 서리태도 고숩고 둘다 맛있어요

요즘 가능하면 조금 더 비싸지만 서리태콩국물을 더
자주 주문한답니다

왜냐하면 머리숱이 점점 빠지는 남푠을 위해
이왕이면 좋다니까 ㅎㅎ

서리태콩국물은 세일도 안해요 ㅜㅜ
가끔 장단콩국물은 하는데~~~

아마도 장단콩 서리태콩국물이 수요가 더 많아서 일꺼라 나름
추측해보네요~^^~

오뚜기 칼국수면으로 하니까 식감이 좋아 저는 칼국수면을 삶고 콩국물을 부어 먹어요

오늘은 다른날 과 고명 한가지 추가 했네요
그건 바로 토마토 ㅎㅎ

어제 슬생보는데 콩국수 먹는 익순이가 방토가지고
오빠랑 티걱태격 하는 모습이귀엽더라고요

급 땡겨서 전날 주문 한 콩국물에 방토는 없어서
토마토 썰어 얹었어요

나름 괜찮아요
앞으로 고명 하나 추가 준비 해야 할듯~^^~

더운 여름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드셔요

유통기한 이틀 남은제품 받고 컵에 한잔 따라서 먹었다가

아침부터 병원갈뻔했네요....

시큼한맛에 바로 뱉었어요

이 콩국수가 작년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구매해봤는데

이번에는.. 상태가 영....

그래서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상담원이 충분히 흔들어서 섭치한건지를 묻는데...

상한제품 흔들어 먹으면 상한게 없어지나요?

보통 이럴때 사과가 먼저 아닌지...

아.. 너무 기분이 별로 였구여

교환받았지만 기분은 찜찜

앞으로는 다른 콩물을 사던지 콩물을 안사던지 해야겠어여

사람 상대하는게 힘든 일인건 아는데

어처구니 없는 응대에 기분만 상했네요

걸죽한편이지만 물 안넣어도 되면 걸죽한 편이고
부드러워요 잘 먹었어요
성인2명 먹을 정도 돼요

제가 콩을 싫어해요.
콩국수 나오면 사내식당...에서 잠심걸를정도였어요.

둘째아이낳고 매번 주말에 4살 2살 애들데리고 가서
먹을음식이 너무 제한되는거예요. 더워죽겠는데 맨날 칼국수 먹자고 그러니 여름에 미치겠는데 콩국수가있길래 그냥 시원한거 먹고싶어서 미친척 시켰어요.

파우치팩을 뜯어서 국수에 부어서 주는걸 봤어요. 아... 만드는게 아니구나.

근데 너무 힘든 육아기에 이거 먹다보니..이게 또 맛있네요?
근데 전 검은콩 들은거밖에 못먹어요. 두유도 검은콩 검은깨 호두 등 뭐하나라도 섞여야 먹어요. 달달한 두유먹다가 쨉짤한 콩국수를 먹다보니..이게 뭐지..어우 왜이리 간이쎄? 이러면서 먹었는데

그맛을 못있어서 콩국맘의 콩국수 파우치를 매년여름사서 먹어요. 망향칼국수도 거기거 쓰는지 맛이같아요. 짜거든요.

정말 딱 먹을만큼만 안짜게 식사대용으로 국만 먹고싶을때 이거시키는데 엄청 곱게 갈려있고요.
부을때 팩을 눌러줘야 너올정도로 물첨가가 적어요.
간은 살짝 되어있지만 전 얼음 두어개 넣어서 그냥 내 너낌대로 이거시 두유밀크다 하고 먹어요. 굉장히 고소하고 콩비린내 안나요. 다시말하지만 전 지짐두부 두부전골 두부구이 뭐 다 싫어하고 콩밥 혐오하는 콩냄새 혐오인이예요.
그럼제가 콩국중 유일하게 먹는게 검은콩 들은건데 이건 안짜고(먹고나서 물 계속 먹게되지않고) 매우 건강한 맛이예요.

그런점이 재구매 의사가 계속 생기는 이유예요.
식빵을 토스터에 구워서 찢어서 적셔먹음 정말 너무 맛있어요. 하지만 확찐자니까 콩물만 먹도록 할게요 ㅠㅠ

이걸 먹을땐 빨대나 젓가락이 필요해요. 굉장히 리치해서 저어주면서 얼음 녹이면서 드세요.

어릴때 엄마가 여름 다가오면 시장에서 항상 콩국을 사서 그냥 물처럼 드시는 걸 봐왔는데,
보면서도 '저런거 왜먹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쿠팡보다가 눈에 띄는 '서리태 콩국' 제 인생에서 콩국을 먹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입맛이 진짜 변하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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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로 와서 신선하고 시원하게 잘 도착했어요~
저녁으로 소면 대신 메밀면 삶아서 콩국 부어서 바로 해먹었어요!
그냥 콩국만 먹으면 고소한맛만 나서 설탕이나 소금 취향껏 넣어서 먹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소금 쬐금+설탕 왕창! 넣어서 먹었더니 검은콩두유 먹는 느낌으로 잘 먹었어요ㅎㅎ
남편이랑 둘이 먹어서 콩국이 조금 남았는데 이건 배고플때 그냥 두유처럼 마셔도 좋을듯~
처음 콩국수 해먹으니까 뿌듯하고 이제 여름되면 자주 사서 해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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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은 5/7 소비기한은 5/13 로 그렇게 긴 유통기한은 아니지만, 2~3인이 같이 먹으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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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내돈내산 제품 후기 입니다.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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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 진짜 미쳤어요…”

진짜 이거 한 입 마시자마자
“와… 이건 진짜 제대로다” 소리 나왔어요.
서리태라 그런지 일반 콩국보다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걸쭉한데 텁텁하지 않고,
마치 콩이랑 두유의 중간 느낌?
면 삶아서 부어서 먹어도 되고,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 한 잔 마셔도 속이 너무 편해요.

성분도 국산 100%라서 안심되고,
따로 간 안 해도 될 정도로 딱 적당하게 간간한 맛이라
간편하게 건강 챙기기 딱이에요.

여름에 냉콩국수로 먹으려고 재구매하려고요!

진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뚜껑을 따자마자 고소한 콩국 냄새가 넘 좋아서 바로 따 먹었습니다.
컵에 따라 먹으니 묵직하고 고소한 맛이 괜찮네요!
남은 건 김치찌개에 넣어서 비지찌개로 만들어 먹었구요
또 다른 한 통은 콩국수 한 번 해 먹으려구요.
간도 적당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더운 날 입맛이 없었는데, 시원하고 고소한 맛으로 입맛 되찾았습니다❣️

벌써 콩국수 먹을 계절이 왔네요.
콩국수 좋아하는 가족이라 날 더워지니 주문해보았습니다.
이건 원래 먹던 하얀 콩국 아니고 푸른빛이 나니 호기심이 생겼죠. 바로 파주장단콩이군요.
국산콩 100퍼센트에 요정도 가격에 요정도 양이면 매우 만족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도 로켓프레쉬답게 시원함을 잘 유지하여 왔습니다.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다른 업체에서 흑임자 콩물을 주문해서 먹고 있다가 서리태가 급 땡겨서 주문해봤어요
오나마자 한모금 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ㅎㄷㄷㄷㄷ 흑임자콩물도 나름 고소해서 만족하고 먹었었는데 이건 비교불가에요 갈림의 차이인지 좀더 크리미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걸죽해서 목매이지도 않고 진짜 크리미한 수프 같아요 어떤 제품은 너무 걸죽해서 이게 죽인지 비지인지 그런 제품도 있거든요 질감은 부드러운 수프같고 타업체 제품은 완전 콩과 흑임자만 갈아 온거라 제가 간을 해야 하는데 이건 간이 되어 있고 간도 완벽합니다. 제가 좀 삼삼하게 약하게 먹는데 제 입맛에 완벽해요 ㅜㅜ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네요.

양은 양 많은 사람은 큰 대접에 넉넉하게 2인분이고 양이 중간이라면 3명이 딱 먹을 정도의 양이에요
전혀 비린맛도 없고 간도 삼삼하니 딱이고 맛도 고소하고 문제는 가격인데 국산서리태라 크게 비싼건 아니지만
부담이 또 안되는 가격도 아니죠. 조금만 가격이 다운된다면 좀더 부담없이 자주 시켜 먹을꺼 같아요

이거랑 같이 먹을려구 우무묵도 같이 주문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유통기한도 17일 까지라 넉넉하고 양보니 그냥 낼 모래면 다 먹을꺼 같아요
사실 흑임자 콩물도 반정도 남았는데 이거 한모금 먹으니 흑임자 콩물은 먹기가 싫을 정도에요

요즘이삼일에 한번씩 콩국수를 해먹어요

우리 남편은 1년 365일 콩국수 먹을수 있답니다 ㅎㅎ

그 무엇보다도 맛있으니까요
맛없으면 먹지 않겠죠 ㅎㅎ

더운날에는 콩단백질로 건강 챙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산 장단콩 100% 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제 말복도 지나가네요

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 이네요
쿠팡 가족 여러분 건강 챙기시고요

워낙 콩물을 좋아하는데
신선도에 따름 차이점이 많이 있어서 여러제품 먹어봤는데요
이 제품만큼 신선하고 고소한건 처음이네요~
조금 비싸긴해도 믿고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백태랑 서리태 다 너무 고소하고 찐!!
소금 살짝 넣어서 마시니까 더 맛있고
딸아이 콩국수 해주니 맛있다고 잘먹어서 재구매중입니다.

소비기한: 23.5.11.까지
소비 기한이 적당한 걸 보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겠구나 싶습니다. 고소하고 작년에 먹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어서 올해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다이어트 중이라서 미역 국수랑 먹으니 정말 맛이 좋네요!

콩물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고,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보며 나트륨이 높지 않은 것을 중점으로 고르다 이 상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장점
- 시중에 콩물이 많이 있었고, 이 상품이 할인 중이길래 한 번 구매해봤는데
왠걸... 걸죽하다... 진하다... 진하다라는 건 정말 맛있다는 거 거든요!
콩물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니였고, 다이어트 때문에 먹게 되었는데 정말 진해요!
시중에 다른 것도 먹어봤는데 이 콩물이 계속 생각 날 정도로 맛있어요 :)
- 양이 괜찮다
하나 구매해서 2번 정도 먹을 줄 알았는데 한 3~4번 정도 나눠 먹을 정도로 양이 괜찮았습니다 ㅎㅎ
(저는 한 번 먹을 때 콩물을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면이 다 잠길정도로 넣어서 먹었습니다.)

▶단점/아쉬운 점
- 단점 보다도 아쉬운 건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짧은 것입니다ㅠㅠ
맛있어서 더울 때 마다 꺼내서 먹고 싶은데 유통기한이 짧아 일주일 안에 이 맛있는 걸 다 먹어야 된다는게
아쉽습니다.ㅠㅠㅠ

▶총평
또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아 아쉽지만 그만큼 맛있기 때문에 또 다이어크 입터질 시기가 되면
한 번 더 주문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마트에서 파는 콩물을 사먹은 후
다신 안사먹겠노라 맘먹고 매년 여름이 되면
힘들어도 직접 씻어서 불리고 삶아서 일일이 껍질 벗겨내고 갈아서 먹었는데...
여기서 젤 힘든게 껍질 벗겨내는 일이거든요ㅜㅜ
올해는 넘 덥고 힘들어 안 해먹고있다
우연히 이 제품을 보고 혹시나하며 주문했는데~~

오~~~ 대박!! 이정도 퀄리티라면 사먹습니다
아주 찐~하고 꼭 집에서 한 것 같습니다(아주 세밀히 비교하면 집에서 한것보단 살짝 아쉽지만 아주 훌륭합니다)
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고딩딸이 있습니다
아주 입맛이 까다로운 아인데 맛있다네요
애들은 거짓말 안하잖아요 ^^
세식구가 먹고 사진만큼 남았네요
한그릇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주문하면 그때 사진 올려볼께요^^

Tip.
1. 꼭 잘 흔들어서 드세요
2. 물보다는 얼음을 5~6개정도 넣으세요(그럼 다 드실때까지 시원합니다. 단, 소금간을 중간에 2~3번 더 해야합니다^^:;)
3. 토핑- 깨소금 듬뿍, 오이, (방울)토마토
4. 열무김치와 함께라면 금상첨화~~~ ^^

콩비린내 안나고 진하고 맛있어요
유통기한이 짧지만 금방 먹을것 같아요.
살짝 걸쭉한 느낌 진해요
일단 맛있어요.
큰아이가 콩국수 먹고 싶다해서 쿠팡서 찾다가 평이 괜찮아 주문했는데 역시 그날 와서 저녁에 바로 콩국수 해먹었어요.
큰아이가 맛있다 하네요!
국수 먹기전에 서리태콩국물맛만 봤는데 엄청 걸쭉하지 않아 좋았구 농도가 조금 진한편이긴해요.
소금 안넣어 먹어도 맛있게 먹었어요.

콩국수 해먹으려고 샀어요. 백태로 한것보다 서리태를 좋아해서 더욱 이 재품을 선탹했습니다.
타 제품들보다 이 재품이 사진으로 딱 봤을 때도 껄쭉하고 진해보이더라구요.
새벽배송으로 딱! 와주었고요
먹어보니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간도 딱 맞고 걸쭉하니 아주 고소했습니다.
구포국수로 시금치면 삶아서 오이 채썰어 넣고, 콩국을 들이 부었습니다.
아빠가 자칭 미식가라 식사하실 때마다 잔소리도 많고, 말씀이 많으셔서 무척 힘들게 하시는데 이 콩국으로 콩국수를 딱 내놓자 국물부터 한숟가락 드셔보고는 다 드실 때까지 어무 말씀도 안하시고 설거지를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흡입하셨습니다.
저도 잘 먹었고요.(저는 국물이 모자라 좀 자박하게 먹었어요)
오늘 토요일이니까 월요일에 당장 2개 주문해서 또 콩국수 해먹으려고요.
정말 콩국에서 만드신 분의 정직하고 착하신 성품이 느껴집니다.
절대 강추!!!!!!!!!!!!!!

콩국을 정말 좋아하는데, 서리태 콩국은 처음 먹어보거든요.

아,이제 서리태 콩국만 사먹게 생겼어요...

그냥 먹어도 너무너무 꼬숩고 정말 맛있네요...

껍질이 간간히 보이길래 거칠게 갈린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절대 아니에요.

진짜 부드럽고 걸-죽 하고 꼬숩고 목넘김 너무 좋아요!

풋내? 느껴지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맛있어요.

미역국수에 서리태 콩국 붓고 소금 쳐서 먹으면 저당 식사 완성이에요.

미역국수가 진짜 미끄러운데도 농도가 좋아서 잘 감기더라고요!

그냥 소면 삶아서 콩국수 해먹으면 훨씬 두껍게 듬뿍 묻어 올라올 것 같아요...

진짜 엄청 맛있으니까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또 삽니다...

시원한 콩국수로 주말별미 즐기려고 구입했어요
마침 쿠팡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구매해봅니다
와우~~엄~청 걸죽해요~
얼음넣고 부어 먹으면 딱 좋게 묽어져요
서리태라 그런지 엄청 고소해요
소금이나 설탕 넣지 않고 전 그냥 먹었어요
걍 자체만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맛 최고예요!! 종종 시키게 될것같아요

7월 22일 제조. 유통기한 28일,
25일 새벽배송으로 도착. 아침 9시 20분쯤 꺼내서 김치냉장고로 직행
당연 쿠팡박스에는 아이스팩한개.. 녹아있었고.
28일 오전에 새거 두통중에 한통 열어서 냄새맡는데 냄새는 안나기에 음용하는데 와.. 바로 뱉음ㅜㅜㅜ 버리고 혹시나하고 마저 한통 꺼내서 뚜껑열고 냄새맡는데 냄새안남. 살짝 혀대보니 이건 더 심한.. 당장버림..
한통만 그랬음 내가 잘 못 보관했거니하지만..
투명비닐뜯지도 않고 바로 김치냉장고로 들어갔는데 ㅡㅡ
받을 때부터 이미 약간 변해있었던 맛이였음

불과 몇 주 전에 주문한건 받은 다음날 콩국수 해먹고 남은걸 2틀 지나고 먹었을 때 약하게 변해있었거든요? 근데 따지도 않은게 이것보다 더 심했으니 어휴..돈 너무 아깝네요

구입하면 한통 맛봐야 할듯요
이제 집에서 약콩으로 만들어 먹을거라 구입 안할거지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