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엑스트라 영양제, 헤어볼, 1개



[주문/도착]
25.02.20 주문
25.02.21 도착



**하루권장량(3g: 4~5cm 정도 짜주면 됩니다)/휴지기 없이 1일1회 먹이면 됩니다/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1년 넘게 남은 넉넉한 제품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장점]
-헤어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이들 무게나 나이 상관없이 먹여줄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어해서 먹이기 편해요

[단점]
-튜브가 딱딱하고 잘 구겨져서 터지지 않게 잘 짜주어야 한다는 점이 살짝 불편해요.
-튜브 특성상 터질위험이 있는데 뽁뽁이와 같은 별다른 이중포장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배송과정에 구겨져서 튜브가 눌린 상태로 받음)



장모인 아이가 헤어볼을 자주 토하는데 매번 토할때마다 켁켁거리고 혓바닥을 다 내놓으면서
목을 다 긁는 소리를 내면서 오랫동안 켁켁 거리다 토를 할 때가 많아요.

아이가 고통스러워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서 헤어볼에
도움되는 제품을 알아보던 중 짐캣제품이 좋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균 주에 1~2번 정도 헤어볼을 토했는데 이번에는 한달 가까이 토를 못하면서
힘들어해서 짐캣을 먹이고 먹인지 3일만에 바로 헤어볼을 토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ㅠㅠ 장모 키우시는 분들은 꼭 한번 먹여보세요.

효과가 좋다는 글들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단번에 신뢰도가 생겼어요!
초반엔 혹시나 체질에 따라서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하루 권장량보다 (4~5cm) 소량으로 먹인후에 차츰 늘려주세요!

저희집은 한 아이는 냄새맡고 달라고 달려들 정도인데
한 아이는 잘 먹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좀 있는 듯 합니다.

손가락에 1cm씩 짜주어서 혓바닥에 묻히면
바로 꼴깍 삼켜서 먹이는데는 힘들진 않았어요.

다만 냄새가 많이 나는편이고 찐득한 느낌이어서
털에 묻으면 닦아낼 때 힘들 수 있으니 조심해서 먹이세요~

효과가 정말 좋아서 앞으로 꾸준히 먹여줄 생각입니다.

재구매의사 완전 있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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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26년 4월
배송상태:양호

+한달넘게 급여해본 후기 가져왔어요
여전히 간식처럼 잘 먹어주고요
자주하던 헤어볼토가 멈췄어요 이젠
토소리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말벌 아저씨처럼 뛰쳐나가는 일이 없어
잠도 잘자네요 ㅎㅎ 앞으로 꾸준히 먹일예정입미다✌️

* 구매하게된 계기

저희집 고양이들은 처방 사료로 바꾼 후부터
헤어볼을 자주 토하기 시작했어요
걱정돼서 고양이 카페에서 후기를 찾아보다가
"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영양제"를 추천한다는걸 보고
구매하게 됐어요 거의 한달간 급여해본 솔직 후기 입니다.

*짐캣 헤어볼 영양제란?

이 제품은 고양이의 헤어볼 문제 완화를 위해 개발된 영양제로,
고품질 오일과 맥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삼킨 털 뭉치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헤어볼 예방 & 완화 효과
• 장기간 급여 시 모질 개선 효과도 기대 가능

헤어볼 토가 잦은 냥이라면 필수템

* 기호성 - 냥바냥 반응!

▪︎ 한 마리는 미친 듯이 잘 먹음
▪︎ 한 마리는 냄새만 맡고 외면...

고양이에 따라 다르지만, 잘 먹는 애한테는 꿀템

*효과 – 헤어볼 토 & 변비 개선!

한 달간 급여 후 변화
▪︎ 헤어볼 토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 원래 변비기가 있었는데 맛동산이 전보다 개선 됐어요

저희집 고양이한텐 효과는 확실
헤어볼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한 번 써볼 만한 제품입니다

* 장점 – 간식처럼 급여 가능

▪︎ 츄르처럼 손쉽게 급여 가능
▪︎ 토를 자주 하는 냥이 때문에 간식을 끊었는데
이 제품은 간식처럼 설레발 치면서 주니까 잘 받아먹음!
▪︎ 영양제인데도 기호성 좋은 편!


* 단점 – 입구 부분이 쉽게 더러워짐

▪︎ 쓰다 보면 입구 부분이 지저분해지는 문제 발생
▪︎ 제품 재질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한번씩 닦아주는 걸 추천!

* 재구매 의사 100%

헤어볼도 잘 잡아주고, 변비도 개선된 걸 보니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급여할 생각 입니다
집사 만족도 굿

* 꿀팁 – 간식처럼 보상 개념으로 주기!

❗ 이거 꼭 지켜야 함 ❗
간식인 척 설레발 치면서 줘야 함!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속고, 한 마리는 안 속지만... 결국 먹여야 하니까,,
영양제 먹인후나 놀이후 보상 개념으로 급여하면 서로이득 굿
애들 숟가락 뒷부분에 짜서 주기

이 제품이 워낙 미끌거려서 손에 직접 짜서 주면 손닦을때 미끌거려서 손으로 주는건 비추
대신 애들 숟가락 뒷부분에 쭉 짜서 주면
딱 적당한 양을 조절할 수 있고,
고양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음

아무 간식이나 못 먹이는 집사로서, 영양제라도 간식처럼 잘 먹어줄 때의 희열이란... 집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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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엑스트라 영양제 100g 헤어볼 후기

고양이의 헤어볼 관리를 위해 몇년 전부터 꾸준히 재구매 중입니다. 페이스트 타입으로 쉽게 먹일 수 있고, 식이섬유와 맥아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가 삼킨 털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급여 방법: 튜브 타입이라 직접 짜서 주거나 사료에 섞어서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밥그릇에 짜 줍니다. 기호성이 좋아 튜브를 들면 냥님들이 모이는 효과!

효과: 꾸준히 급여하면 변에 헤어볼 감소에 효과적이에요. 구토가 확실히 줄었어요.

아쉬운 점: 한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에는 용량이 적당하지만, 다묘 가정에서는 용량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0g정도 대용량이 나오면 좋겠어요.

저만의 꿀팁이라면 끝부터 접어올려서 사용하면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사진 참고)

총평: 헤어볼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페이스트 타입이라 급여가 간편하고 기호성이 좋습니다. 다묘 가정에서는 용량이 아쉬울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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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엑스트라 영양제'

저희는 다묘가정이에요!
장모아가도 있구요 ~
단모아가들도 있답니다 (부자에요)

그루밍을 하는 냥이들의
헤어볼은 정말 ㅠㅠ 힘들어요
주기적으로 헤어볼토를 해오다보니,
알아보다가~
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엑스트라 영양제를
구매하고 꾸준히 먹이고있어요

헤어볼토는 주로 고양이들이 털을 먹고 그루밍하면서
소화하지 못한 털 덩어리가 위장이나 장에 쌓여 생기잖아요
이게 변으로 나오면 다행인데,
그렇지않으면 구토를 해서 (안쓰렁)
고양이! 특히 장모에게는 헤어볼케어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헤어볼뿐만 아니라+ 털윤기 ' 까지
도와준다하기에 구매했구요@
느낌인진 몰라도,
확실히 짐캣영양제를 먹이고는
헤어볼이 많이 잦아졌고!
안먹일때는~ 헤어볼을 퉤~ 하는거같고 ..
(막내짱아는 안먹어요 ㅠㅠ)
그래도 다행이,
다른아가들은 너무나 잘먹고~
더달라고 난리에요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한번 급여시 5센티~7센티로
직접짜서 먹여주면 됩니다^^
(저는 손가락사이즈로 맞춰서 먹여요)

요즘도 약간 쉰소리가 섞인 구역질을 가끔합니다

헤어볼을 토하지못하고 되새김질만 합니다

다시 삼키는건지 목에 걸려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짐캣을 먹인후로 횟수가 좀 줄어든듯합니다

헤어볼 영양제와 같이 먹이고있는대 배변할때 헤어볼이 나오는편이고 실제로 헤어볼토는 가끔하네요

집사가 이거라도 꾸준히 먹여야겠다는 자기위안겸 좋아지길바라는 마음겸해서 계속 강급중이에요

스스로는 절대 네버 안먹어주는 ㅎ

츄르도 안먹는 입맛이라 모든 영양제를 강급중입니다 주사기로 목을 적시고 삼키는 알약도 있고

아예 물과섞어주는 가루약도있는대 짐캣은 싫어하는 영양제는 아닙니다 그나마 입안에만 넣어주면

수월하게 혼자삼키거든요..

헤깔려서 아침에 먹인것도같고 안먹인듯도같고.. 확실치않아서 아예 체크해서 먹이는 중 입니다.

구역질하는대 너무 안쓰럽게도 토하지는못하고 켁켁거리는대 꾸준히먹여서

제발 구역질이 조금씩줄어 안하게되었으면 좋겠어요


50g짜리는 너무 금새 먹여서 100g으로 다시 주문했어요

냄새가 간장조린냄새처럼 짠내가 지독해서 손에 묻으면 괴롭습니다

게다가 맨손으로 준다는거 자체가 손을 자주 씻는다해도 혹시모를 위생상 냥이입에 자주넣기가 그렇더라고요

전 라텍스 장갑을 손가락마디마다 잘라서 끼우고 주는대 장갑도 헤프지않고 좋은것같아요

헤어볼토 안하고 구역질 안하도록 계속먹일 영양보조제중 하나라서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이런 알미늄스탈의 짜먹이는제품은 끝까지 빵구안나고 잘짠다해도 계속된 찌그러진부위는 언젠가 터지는일이 빈번하고 일이 번거로운거 다들 아실겁니다.

저는 글래드랩으로 처음부터 입구쪽부터 잘감싸두른뒤 내용물이 잘 썪이게 살짝조물조물해주고 오픈하고 사용하는데 랩핑이 알미늄을 압박하여 터지지도 않고 사용할때마다 골고루 조물조물해도 끝까지 터지지않게 잘먹일수 있어서 이런방법을 공유해봅니다.

짐캣(짐팻=>짐캣변경)은 헤어볼&영양제로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헤어볼로인한 토함이 확실히 좋아짐.

글래드랩핑해서 사용하고 짜개로 끝까지 잘 먹일수있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 참고로 먹일때 입구로 바로 햟거나 손으로 짜지마시고 젓가락이나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여 짜서 주세요***

요즘 울냥이 켁켁 거리면서 헤어볼토를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꿀꺽 삼켜버리고 속이 거북하니 또 켁켁 거리기를 반복...

차라리 시원하게 헤어볼을 뱉어버리면 좋겠는데 꼭 다 올라온 걸 삼켜버리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볼토에 대해서 찾아보던 중 짐펫 몰트소프트 엑스트라 가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었어요
기호성이 꽤 좋아서 많은 냥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 냥님도 잘 먹어줘야 할 텐데....~~~~~ 걱정 살짝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5개월 전쯤 처음으로 헤어볼토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토에요~
토하고 난 다음날 짐펫 헤어볼영양제가 도착해서 2일있다가 급여해 봤습니다

​짐펫 헤어볼 영양제 급여 방법

성묘 기준 1회~5cm~7cm 가량을 튜브에서 짜 먹입니다

제조국

▶독일

원료/원재료

▶타우린과 파파야

주성분

▶조단백질 3.0% 조지방 39.0% 조회분4.9% 조섬유4.0% 수분11.0%

용량

▶50g

▶그늘지고 건조한 실온보관

​
몸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어서 헤어볼토를 하는 것은 아니고
고양이 습성상 그루밍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 털이 위에 뭉쳐있다가토해내는 것인데요

한 번에 켁 하고 헤어볼을 뱉어버리면 몰라도

몇 번을 꿀렁이며 헛구역질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받을테고
뭉친 털이 걸려있으니 얼마나 또 답답하겠어요ㅠㅠ

앞으로 빗질 관리 더 열심히 해서 최대한 헤어볼 구토 자체를 예방하는데 신경을 더 써야겠어요.

헤어볼이 구토를 통해서 나오지 못하고 소장으로 내려가다가 장을 폐색시킬 수도 있는데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넘 무섭잖아요~

섬유소가 많아 고양이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캣그라스를 먹이는 경우도 있지만 울 지아냥은 눈꼽만큼도 안 먹더군요.ㅠ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짐펫 헤어볼 영양제는 잘 먹어주니 너무 다행이에요!!

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영양제는 고양이의 헤어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고양이의 그루밍 과정에서 섭취한 털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서 아기때는 열심히 먹이다가 안먹였더니 가끔 헤어볼 토를 심하게 해서 다시 구매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아기때 자주 먹어서 그런지 잘 먹어요.
무엇보다 무설탕, 무방부제,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짐캣 페이스트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먹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락토스가 포함되지 않아 락토스에 민감한 고양이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많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간식처럼 쉽게 급여할수 있답니다.

하루에 5~6cm (1cm당 0.5g)을 급여하라고 됭ㆍ있는데 저희는 장모이라 거의 2배를 주고 있어요

고양이의 헤어볼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시 짐캣 고양이 페이스트 영양제가 최고네요

● 구매 계기

원래 나이가 더 먹을 수록 헤어볼이 심해지는 걸까요?

놀숲 8살 남아랑 함께하고 있는데 어릴 땐 이 정도까지 헤어볼을 토하지 않았는데 진짜 심할 땐 일주일에 2번은 헤어볼을 토해내더라구요

장모라 그런지 허연 털 뭉탱이를 토해내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헤어볼 관리하는 스낵 간식 같은 건 먹였었는데 그걸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구매해봤습니다

● 급여 방법

7~8센치 정도 직접 짜서 급여해야 해요

약간 치약 질감? 양갱 느낌도 나고...

손에다가 짜서 냥이한테 급여하고 나면 손이 엄청 미끌미끌하니 그점 참고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아예 튜브 째 조금씩 짜서 주면 냥이가 잘 받아 먹어요

● 기호성

냥바냥이겠지만 저희 집 애는 간식 마냥 좋아합니다...ㅋㅋㅋ;;

가루 영양제 같은 거 츄르나 캔에 타서 줘도 바로 기가막히게 알고 안 먹는 애인데 이건 진짜 츄르처럼 좋아해요
엄청 잘 먹어요

● 효과

왜 진작 안 사줬을까 애한테 미안하네요;
헤어볼 토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헤어볼 토하는 빈도수가 확 줄었어요

3월 9일에 배송 받았는데 3월 25일인 지금까지 한 번 헤어볼 토해냈어요

계속 꾸준히 급여하면서 헤어볼 관리해야겠습니다


■ 내돈 내산 ■
주관적이지만 사용했던 후기를 솔직하게 써봤어요
구매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

헤어볼 영양제는 냥이들한테 필수인거 아시죠
저희 냥이는 어렸을때부터 짐펫 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ㅎㅎ
다른 멀티영양제도 먹여봤는데 제일 기호성 좋은건 헤어볼이에요!

제형은 약간 꾸덕한 제형인데 손에 줬을때 잘 핥아져요
다른 브랜드 짜서 먹이는건 찐득해서 가끔 먹다가 찐득하게 늘어지면 놀라서 도망치고 하더라구요 ㅎㅎ
냄새는 먹는 엿냄새 같은게 나는데 ㅎㅎㅎ맛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달달한 냄새에요

헤어볼영양제로는 캣그라스가 제일 좋고 저희 애기도 잘 먹는데 아무래도 외동냥이다 보니까
캣그라스 한번 키워서 주면 다 못먹고 버리는게 더 많아요 ㅠㅠ
그래서 캣그라스 없을때는 짐펫 헤어볼영양제로 관리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냥이는 꾸준히 먹여서 그런지 헤어볼토는 안해요!
먹일때는 2센치정도 짜서 먹이면 되구요
저는 0.5 정도씩 짜서 네다섯번 먹여요 ㅎㅎ
저희애는 애기때 중성화 하기전에 간식을 아예 안먹이고 이 영양제를 간식처럼 먹였어요ㅎㅎ
그래서 지금도 찹찹 너무 잘 먹어주는데 잘 안먹는 냥이들도 있나봐요
유튜브에서 애들 입천장에 훅 발라서 먹게 만드는것도 봤어요 ㅎㅎ
기호성은 냥바냥이니까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먹여주면 너무 좋은 영양제라
헤어볼영양제 고민 하시는 집사님들은 먹여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100g 짜리는 너무 커서 유통기한 내에 못먹여가지고
항상 50g 으로 구매해서 먹이고있어요!
다묘집사님들은 100g 구매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쿠팡을 오랫동안 이용중인
쀼뀨쀼뀨입니다 :-)

헤어볼때문에 몇년째 주기적으로 먹이고 있어요
안먹을때는 확실히 헤어볼 토하기 힘들어 하고
먹이면 헤어볼 토 잘 안하는거 같아요!

노묘라 토하는거 자체가 힘들고 무리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잘 나오지도 않고 힘들어서 그자리에 철퍼덕 앉기도 하니까요
안까먹고 계속 챙겨줘야하는데.. ㅜ ㅜ 노력중입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손에짜서 먹이라고 되있는데
제손을 닦긴해도 손보단 숟가락이 깨끗하겠죠 싶어서
일단 저는 숟가락에 쭉 짜서 먹여요
두마리다 이거 엄청 좋아해서 그냥 들기만 해도 이건지 바로 아는지
말똥말똥 쳐다봐요 내노ㅓ라 애미야~~
쓱싹 안남기고 다 잘먹습니다!
헤어볼땜에 힘든데 이건 안거르고 먹어줘서 넘 고맙네요 ㅠㅠ

이제 챙겨서 먹여야 할 것도 많은데 하나라도 잘 먹어주면 고맙죠!!

단점이 있다면 중간정도 이상 짜다보면 테두리가 잘 찢어져요 ㅠㅠ
빵꾸납니다 짜는데 옆으로 쭉 새요.. 일부러 큰고사는데
반정도 먹으면 항상그러네요 아무리 잘 짜도 빈쪽은 빵꾸나기 쉽상이네요 .. 몇년째 포장용기는 안바뀌는걸 보면 안바뀌겟죻ㅎ...
그냥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 없을거같아요!

원래 두마리는 이거 드는거 보는 순간 주는거 알고 기다리는데
한마리는 냅다 도망가네요 ㅠㅠ 코앞에 갖다대도 안먹어요
얘도 꾸준히 먹었으면 좋겟는데...
콧등이나 입천장에 묻히면서 먹여야겟어요
잘먹어주면 좋은데 아쉽네용 ㅠ ㅠ 여태 모든 고양이가 좋아하는줄 알앗어요



* 상품명 : 짐펫 헤어볼제거제
* 구매동기 : 헤어볼토 줄여주려고
* 재구매의사 :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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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돈 주고산 내돈내산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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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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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성 ★★☆☆☆

몇 년을 먹어도 한결같이 도망가는 기호성 불호의 영양제에요ㅋㅋ


✅ 양(100g) ★★★★★

100g보다 적은 용량을 사보기도 했는데 헤어볼 토가 잦은 아이는 먹여야 하는 횟수가 많아서 금방 닳더라구요. 집사가 중간에 포기하면 영양제가 굳어버리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100g이 딱 좋아요!


✅ 헤어볼 배출 효과 ★★★★★★★

헤어볼토, 사료토 매일같이 하다가 짐캣 안티헤어볼 영양제만 먹이면 토가 딱 멈추는..효과 하나로 불호여도 강급할 힘이나는 영양제죠ㅋ 진짜 최고에요!


✅ 사용후기

저희집 냥이는 14살 묘르신이고 깔끔쟁이라 그루밍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헤어볼 토를 평균 1주일에 2-3번 이상 할 정도로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헤어볼이 토로 원활하게 배출이 안되는 모양이에요. 맑은토에 털뭉치만 나와야 정상이라고 하던데 어느 순간부터 털은 잘 안보이고 엄한 사료만 보이더라구요. (변을 확인해봐도 나온 흔적이 없었음)


헤어볼이 배출이 안되면 위에서 얽혀서 냥이가 먹는 사료를 막아버리고 그로인해 소화가 안되니까 또 다시 사료토를 하고..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몇년째 주기적으로 짐캣 안티헤어볼 영양제를 강급하고 있어요. 집사님들 아시다시피 요제품 냥이가 절대 좋아할 수 없는 향기 나는거 아시죠?ㅋㅋ


저희 냥이도 헤어볼 영양제에 워낙 불호여서 꾸준히 먹이다가 상태가 좋아지면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해서 잠시 쉬고, 안좋아지면 다시 먹이는 방법으로 급여하고 있어요.


그런식으로 몇달간 괜찮아보여서 강급을 중단했는데 냥이가 최근들어 토를 평소와 다르게 울면서 하더라구요.. 먹는 사료들을 소화를 못하고 다 게워내서 사료 알러지인가 싶었어요ㅠㅠ


사료가 안맞거나 질렸나 싶어서 몽땅 바꿔보기도 하고, 주식캔, 참치에 물 섞어주기, 습식주기 등등 전환해봤는데 소용이 없었고 여태 먹어온 사료라인이 같기 때문에 갑자기 알러지가 생긴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너무 놀래서 검색해보니 헤어볼이 단순히 소화불량 문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소장으로까지 들어가면 딱딱해지면서 장폐색으로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장폐색은 식욕이 떨어지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있는데 저희 애는 그건 또 아니었어요. 설사도 없었고 식욕도 있는데 소화를 못해서 토해냈거든요.


생각해보니 몇 달 동안 헤어볼 영양제를 안먹인 영향인것 같았습니다ㅠ
아무래도 강급이다보니 냥이가 영양제 뚜껑만 돌려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저도 애가 살만하다 싶음 안주려고 했는데 그게 불찰이었나봐요..ㅠ


급할땐 역시 쿠팡이 좋다고ㅎㅎ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받고 하루 한 번씩 새끼손가락에 1cm씩 짜서 2주째 매일 강급 중인데 매일같이 하던 토가 멈췄습니다!


그동안 헤어볼이 위에 걸렸던게 맞는것 같아요!


물론 한번 먹일라면 싫다는 애 도망가는 애 쫓아댕기며 간신히 잡고..또 팔다리를 결박하고.. 주둥이를 잡고 입을 열어서 입 속 깊숙히 찔러넣어줘야 한다는 전쟁을 치뤄야 하지만 ㅎㅎㅎ

아파하지 않으니까 어쩔 수 있겠나요. 제가 악역을 맡아야죠 뭐ㅠㅠㅋㅋ


헤어볼로 고생중인 냥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님들은 요 제품 꼭 써보세요!
맛이나 향은 진짜 불호임이 확실한데 효과는 진짜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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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품설명보다 후기 먼저 읽어보고 사는 성격이라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을 위해
내돈내산 후 사용후기를 솔직히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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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짐펫 몰트소프트 헤어볼 제거제

[✅사이즈] 50g 1개

[✅색 상] 갈색?

[✅구매동기] 원래 주던 시리즈의 사료를 몇달동안 정착할려고 급여하고 있었는데

시리즈 안에서 또 기능성마다 다르게 사료를 내기도 하잖아요 ?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8살정도 되는 아이들 둘인데

ㅎㅎ ㅠㅠ 요즘 헤어볼때문인지 자꾸 먹던걸 올리더라구요....

바로 사료를 시리즈 안에 체중감소로 바꾸고 나서요..


..너무 먹는걸 좋아하는 둘째가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사실 겨울만 되면 살이찜 ㅠㅠㅠㅠㅠ 왜그런지

평소에 활동성이 막 많은것도 아니고 제가 고구마나 간식을 많이 주는편도 아닌데 ㅠㅠ헝헝)

체중감소 시리즈로 사료를 주었는데


헤어볼 효능 함량이 줄어든 사료였는지

아이들이 둘 다 토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


사실 제가 덴탈에만 바짝 신경을 쓰고 헤어볼이나 영양제면에서 너무 요즘 무심한 거 같았어요

그래서 헤어볼 사료를 찾을까 하다가

헤어볼 사료는 너무 종류가 방대하고 헤어볼에만 고르는걸 치중하다가

다른 영양적인 부수적인 요소가 좋지않은 사료를 고르게 될까봐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따로 헤어볼 제거제를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사는 거 같아요 ㅠㅠ 미안해 얘들아...
앞으로는 꾸준히 살 생각이에요

처음에는 사료에 뿌려줄까? 했는데 그렇게 냄새가 나지도 않고

이정도면 그냥 섞어서 줘도 그냥그냥 모르고 먹겠다 ! 싶어서 비닐장갑을 끼고

애들 사료에 묻혀줬어요 섞어서

(비닐장갑을 끼시면 장갑에도 묻는감이 있으니

주시려는 용량보다 더 짜서 섞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첫째가 냄새에 예민하고 식탐이 있는편도 아니라서

안먹을거같았는데

잘먹어요 너무 다행이에요

애들이 이제 토를 안해요 이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딱 한번 주었거든요, 까먹을 거 같아서 이 리뷰쓰고 또 줄려구요

매일 주는 건 급여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삼일에 한번씩 섞어서 줄려고해요,

그렇게 묻어나오지도 않고 치약형태라서 애들이 싫어할수있으니

일단 안보이는데다가 꺼내서 섞어서 줍니다 ㅋㅋㅋㅋㅋ

잘먹어요 ㅠㅠ 제가 봐도 냄새나 잔여감 찐득함이 그렇게 있진 않아요


다른거 다 떠나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물은 아프면 말을 못하니까요..

집사님들이 지켜주자구요


*************


내돈내산 (ﾉ◕ヮ◕)ﾉ*✲ﾟ*｡⋆❀ܓ(｡◠ ꇴ ◠｡ )
ദ്ദി❁´◡`❁)주관적일 수 있으나 상품에 대한 실제사진과 실사용 리뷰를
남기면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쿠팡 소비가 되실 거
같아 차후에 제품을 이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ദ്ദി❁´ω`❁)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실사용 후기 느낀점을 적어요
ദ്ദി˶ˆ꒳ˆ˵)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유용한 내용을 담기 위해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생각중이랍니다
ദ്ദി˶ ̇ ̵ ̇˶ )제 작은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걸 보신 모든 분들이 꼭 하나는 소원을 이루어 기적이 생기기를 바랄게요^^진정으로 이루어지실겁니다 행복 만땅 쿠팡 생활 되세요


[✅특 징]

[✅보완을 바라는 점]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두마리 다 취향이 다르고 가리는 것도 많아서 항상 고민이 많은 집사랍니다.

아주 많은 고민을 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보고 저렴하니까 일단 먹여보고 안되면 말자!!!
이 마음으로 샀는데 벌써 n번째 구매하네요!!

✔️ 제품 구매 이유
첫째 주인님이 털갈이 시즌만 되면 헤어볼을 토하다 못해 피가 고이는 거품 토를 함...
제발 아프면 사람 처럼 말이라도 해줬으면..
이유도 모르고 발만 항상 동동 구르면서 왜그러니 왜그러는거야 무한 반복인 일상..
병원가도 엑스레이 초음파 피검사 다 해도 식도에 상처가 났다 애기가 토를 너무 억지로 한다 라며..영양캔만 처방받아오고..
그거 먹여도 토를 해서 진짜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싶어 사료, 영양제, 간식, 주변 환경 온도, 청소, 화장실 바꾸기 등등 다 해봤는데 약간의 변화 뿐.. 애기가 노묘라 더 걱정이였죠..
그러던 중 쿠팡에서 알게됬습니다.

✔️ 제품 특징
연고 타입의 꾸덕한 제형의 영양제 입니다.
손에 짰을때 흐르거나 고양이들 입 주변 털에 남아있거나 하지 않았음!!!!
먹이기 너무 편함⭐️⭐️⭐️⭐️⭐️

✔️ 제품의 장/단점
- 일단 기호성 갑!!
두마리라 성격도 다르고 생긴것도 다르지만.. 항상 사료도 간식도 장난감도 취향이 매우 극과 극이라 뭘 사도 항상 한 마리씩만 좋아했음...
진짜 인생 영양제 츄르랑 같이 두면 영양제 먼저 먹는 마법!!
- 매우 저렴한 영양제!!
1만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한달에 한번씩 유통기한 걱정 없이 구매하게됨!!
이거 먹이고 병원비 아꼈어요 진짜 인생 영양제 기호성 최고입니다
- 단점은 튜브 소재가 후시x연고 케이스 같은 소재
싹싹 긁어 먹이기 불편해요..ㅠ 한번은 깨끗하게 먹여보겠다고 자로 밀어내다가 찢어먹음..ㅎ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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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털부자 냥님이 두분 계시는데요. 한아이는 장모 고양이, 다른아이는 단모 고양이로 매일매일 각자의 털을 휘날리며 온 집안을 뛰어다닌답니다. 헤어볼 관리를 위해 빗질도 하고 기능성 건사료나 간식을 먹기도 하지만, 저는 꾸준히 헤어볼 영양제를 급여 하고 있는데요.바로 수년간 급여 해온 짐펫 몰트 소프트입니다. 짐펫은 헤어볼 형성을 감소 시키고, 헤어볼을 토하지 않고 맛동산으로 자연스럽게 배출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인데요.주성분은 맥아추출물, 셀룰로오스, 식물성 기름, 효모로 설탕이나 방부제, 인공색소 등이 첨가 되지 않은 자연적인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튜브형으로 짜서 급여 하는 형태 인데요. 뚜껑을 열어 보면 이렇게 막혀 있기 때문에, 뚜껑 위쪽에 있는 뾰족한 부분으로 구멍을 뚤어 주시면 되요. 저는 100g 짜리 용량의 제품을 구매 하는데요. 1회에 5~7cm 정도로 짜서 급여 하라고 되어 있어 집사는 매일 5cm 정도의 양을 짜서 급여 하고 있어요.(1cm이 0.5g으로 5cm이면 2.5g입니다. 100g 짜리 튜브 하나면 약 40회의 급여가 가능 합니다)치약처럼 꾹 짜면 진뜩한 갈색의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헤어볼 배출을 도와주는 식물성오일 덕분에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이렇게 오랫동안 같은 제품을 줄 수 있었던건 기호성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장모냥이는 입맛이 까다로워 한번 냄새를 맞고 안 먹으면 끝인데. 짐펫 제품은 너무 잘 먹는 바람에 먹고나면 신이나서 귀가 바짝 올라간답니다​. 급여 후 보관은 실온에서 해주셔야 해요. 잘 둔다고 냉장 보관을 하면 제품 내 오일 층이 따로 분리되기 때문이에요. 고양이 헤어볼은 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기도 하고 한두 달에 한 번씩 구토로 배출 되기도 하는데요.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면, 헤어볼로 인한 염증성 질환이나 장폐색, 반복되는 구토로 인한 식도염, 식도협착 등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기호성과 가성비가 좋은 헤어볼 영양제를 찾으신다면 짐펫이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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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페르시안을 키우고 있는 집사랍니다
고양이가 털이 길다보니 .. 아무리 빗어줘도 헤어볼을 피해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짐캣을 알게 되었고
급여해보게 되었답니다

2달에 한번씩 100g을 산답니다

기호성부분에선 처음엔 거부했지만 손에 찍어서 주니 너무 잘먹습니다

그후론 다른건 안먹어도 짐캣헤어볼은 꾸준히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헤어볼 토 방지효과
고양이가 일주일에 3-4번 헤어볼을 토했었답니다

처음먹일때 일주일만에 토가 멈췄구요
지금은 2주에 한번꼴이거나 1달에 한번꼴로 토한답니다

진짜 헤어볼 억제 효과면에서 단언 최고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헤어볼제품도 먹여보았지만 짐캣만큼의 효과를 보지는 못했거든요

장모종키우시면서 헤어볼때문에 걱정이신분들 이건 장말 꼭사야해요!!
고양이를 위해 꼭 급여하세요 !!!

저도 이미 반절 먹이고 후기를 적는거지만 다먹이면 또 사려구요
그리고 쿠팡이 제일 저렴하고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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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역시 배송 엄청 빠르구요
다먹여서 급하게 시켰답니다

이번에온거는 실온에 오래 보관되 있던건지
기름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

짐펫먹이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많이 당황스럽긴 하였으나 상한건 아닌것 같기에
기름빼내고 고양이에게 급여중이랍니다

여름에 구매하시려면 꼭 참고 하셔요 ㅜ 기름 대박…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클릭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가 유난히 헤어볼 토를 자주해서 구매했어요 ㅜㅜ
나머지 한마리는 토를 아예 안하는데
혹시 위에 쌓여있을수도 있으니 같이 먹이려고 젤 큰걸로 구매했구요

100g 감이 안왔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뒷면을 보니 3g씩 매일 급여하라고 되어있으니
이론상 두마리 먹이면 2주 정도 먹이려나요?

5~7cm 짜서 먹이라던데
1cm가 대략 0.5g 정도 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용~

딱 짜보니 냄새도 뭔가 홍삼 냄새 색도 홍삼캔디 색에 엄청 꾸덕해서
이걸 애들이 먹으려나...... 했는데
토 자주 하는 아이는 주자마자 맛있게 받아먹고
안하는 아이는 냄새 엄청 맡고 고민하다 결국 먹네요
맛은 좋은지 한번 입대니 제 손까지 먹으려해요 ㅋㅋㅋ
기호성은 괜찮네요

실온보관 혹은 냉장보관 하라고 하던데
전 혹시 몰라서 냉장보관 하려구요

5/10 오늘 처음 먹였고 효과는 2주정도 먹여보고 쓰러올게요~
효과 좋으면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5/17
토를 아직 자주 하긴하는데 나오는 헤어볼 크기가 작아졌어요
헤어볼 사료 같이 먹이기 시작했는데 좀 더 지켜볼게요!

5/30
토를 자주하는게 아니라
한마리만 헤어볼 토하는 줄 알았는데 두마리 다 하는거였네요
헤어볼 토 하는 애만 꾸준히 먹였는데
두마리 다 꾸준히 줘야겠어요 ㅎㅎ;,

꾸준히 먹인 아이는 토하는거 직접 봤는데
헤어볼이 기존 대비 1/2 정도 크기로 나와요! 효과 확실히 있음!

*️⃣ 상품명
짐펫 WW몰트소프트 엑스트라 100g (헤어볼 제거), 1개


*️⃣ 주문 및 배송일자
22년 12월 26일 -> 12월 27일 (로켓)


*️⃣유통기한
23년 5월 까지


*️⃣ 선택 이유
고양이를 2마리 키우는데
고양이들이 구토는 하는데 헤어볼토 또한 하지않고
배변에도 털은 찾아볼 수 없어서
이 제거제를 통해 배변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 참고사항

✔️ 너무 많이 한번에 먹이면 좋지않습니다. 적당히 급여해주세요.
✔️ 헤어볼이 배출되지않으면 장폐색등 생명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고합니다.
✔️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도 잘 먹었습니다.
✔️ 남은 유통기한이 너무 짧았습니다. 제조일자로부터 18개월이지만 저는 오래전 제조된 제품을 받았나봐요.
구매일 기준 5개월밖에 안남은 제품을 줬어요.


*️⃣ 기호성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1마리는 닭고기를 좋아하는 입맛이고 그 외의 것은 잘 먹지않아요.
나머지 1마리는 정말 까다롭고 빵이나 치즈류를 좋아해요. (입맛이 정말 까다로움)

닭고기를 좋아하는애는 잘 먹었고
의외의 결과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에게 혹시나해서 손에 짜서 줘봤는데
너무나 잘 핥아먹었습니다.

다행히도 기호성이 좋네요.
냥바냥이겠지만 입맛들이 정말 까다롭고 간식도 잘 안먹는 우리집 고양이들이 이건 잘 먹어줬습니다.



*️⃣ 튜브의 재질
튜브가 약간 약처럼 금속같은 느낌이에요.
오랫동안 쓰면 뭔가 터져서 질질 샐것같은..

치약같은 형태의 튜브였으면 어땠을까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좀 짜기 힘들어요. 금속이라 밑에서부터 짜내려고 일부로 노력하는데
길쭉하다보니...ㅜㅜ


*️⃣ 유통기한이 너무 짧은 제품을 받았어요.
제조일로부터 18개월이라는데 유통기한이 23년 5월까지인거에요.
저는 22년 12월에 구매했는데.. 그럼 정말 오래 전 제조된 제품을 받은건데
유통기한이 남긴한거니..뭐라할 수도없고
용량은 큰데 이걸 그 안에 다 먹일 수 있을지 의문이고..

*️⃣ 보관은 서늘한곳에 해주세요. 냉장보관하면 좀 굳어요.

*️⃣ 1회 급여시 5~7CM정도만 급여해주세요.

*️⃣ 이 제품을 먹이고 헤어볼 토를 한다면 그것도 정상입니다.
구토든 대변으로 배출이든 어떻게든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 총평

예전에도 먹였던 제품이고
헤어볼제거에 효과를 봤던 제품이에요.

헤어볼 구토 자체를 거의 안하고
변에서도 안 보이고

근데 또 그루밍은 하고..

근데 헤어볼이 위장내에 쌓이면 건강에 정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시 먹이기 시작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또 이걸 좋다고 많이 먹이시면
그 뭉쳐있는 헤어볼이 항문에서 막힐 수 있다는 카더라 ? 소식을 들었어요.

일단 헤어볼구토를 한 적이없고, 변에서도 안보인지 조금 오래되었다면
처음부터 적정급여량보다 낮은수준으로 조금씩 조금씩 주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헤어볼 자체의 형성을 막아줍니다.
볼로 만들어져 배출이 안되면 문제가 생기니까요.

헤어볼제거 뿐만아니라 털윤기나 눈에도 좋다고 합니다.
과거 몇년전에 먹이고 털배출보고 구매안했었는데


이번에 믿고 재구매한거라 상품에 대한 불만족은 없습니다.

다 먹이면 나중에 또 재구매 할 의향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집에 고양이 네마리
7살 7살 4살 10개월 요렇게 같이 살고잇어요
7살 두녀석중 더 생일빠른 녀석이...그러니까 첫째
헤어볼을 자꾸 캣타워 위에서 아래 바닥으로 토하네요

헤어볼 전용 캔 사료 다 준비햇엇는데
도대체가 녀석이 먹어야 말이죠...
이번에도 속는샘치고 또 구매해봅니다

고양이 녀석들은 택배오면 모두 자기껀줄알고
관심이 아주 많아요
얼른 오픈하고 뚜껑 뒤집어서 구멍 뚫어서 손가락에 살짝 뭍혀
이것의 주인공에게 살짝 가까이 가보앗더니
단번에 도망가지않고 냄새는 꼼꼼히 맡아주네요ㅋㅋ
결국 도맛갓지만..ㅜㅜ
다른 나머지 세마리는 헤어볼도 토한적없는데
디게 잘먹어요.. 에휴 내팔자야..

바로 먹으라고 따라다니면 절대 안먹어서
두어시간후에 츄르에 타서 마구 믹스해서 주니
오잉? 얼마나 잘먹는지... ㅜㅜ

성묘는 짜서 3~4센치정도 먹이라 한것같아서
바로 한번 더 짜네서 츄르에 섞어 줫더니 또 잘먹는것임ㅋㅋ
아이쿠 기특한것

배송상태가 상자 다 꾸겨지고 본품은 상자에서 빠져나와서
따로 굴러다녀서 어디 터진데 없나...하고 눈에 불을켜고
봣엇는데
그때의 나쁜 기분이 싸악 사라졋어요

녀석이 헤어볼 난사하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 난리를
쳐놓는데 헤어볼제거제 먹인건 어제니까 일주일정도
두고 봐야겟어요

* 참고로 고양이 집사님들은 거의 다 잘 아시는
미야옹철 수의사 쌤의 유투브보니 헤어볼제거제는
한달에 한번 정도 먹이는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냥바냥이겟지만 참고하세요

냥이라면 그루밍은 필수죠.

저희 집 고양이들은 장모라서 하루에 몇 번씩 빗질을 하는데요,
고양이 두 마리가 거의 매일 싸우다 보니 털이 많이 날리더라고요. 날리는 털을 주워 먹기도 하고, 서로 그루밍해주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헤어볼이 생기기 마련인데, 헤어볼 토를 하고 나면 쉰 소리로 켁켁대더라고요. ㅠㅠ
첫째는 토할 때마다 꼭 쉰 소리를 냈었는데, 둘째도 요즘 헤어볼 토를 하고 나면 쉰 소리를 내요. ㅠㅠ
헤어볼 토하는 모습만 봐도 마음 아픈데 쉰 소리까지 내니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헤어볼 토를 예방하기 위해 기호성 좋은 영양제를 찾다가 예전에 잘 먹였던 기억이 있는 짐캣 고양이 헤어볼 영양제,
그중에서도 짐캣 몰트 소프트 엑스트라를 다시 선택하게 됐어요.

몇 년 전에 구입했을 때도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구매했는데, 역시나 잘 먹네요!
츄르만큼 열광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킁킁 냄새 맡고 바로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맛있었는지 먹고 나서 바로 그루밍을 하기도 하고요. 저는 하루에 약 1cm 정도 급여하고 있어요.
(※ 급여량은 고양이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짐캣 몰트 소프트 엑스트라는 무설탕, 무방부제, 인공 색소 무첨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더라구요.
또한, TGOS와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더욱 만족스러워요!

알루미늄 튜브 재질이라 짜서 먹이고 가위로 잘라서 안쪽까지 싹싹 긁어서 먹이려구요!!
몰트 성분이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꾸준히 먹여볼 생각입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용!!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장모종과 중장모종 두 마리라 헤어볼 구토에 익숙한
집입니다. 자묘일 때부터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영양제로 해결하기엔 이 제품이 무조건 넘버 원이에요
헤어볼은 구토나 변으로 나오고 원활한 배출이 안되면
냥이 목숨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거라 관리가 꼭 필요
해요.

이 제품은 캐러멜처럼 점성이 강한데 그냥 짜줘도 잘
먹지만 한번씩 입구에 고양이 치아가 부딪히길래
넓은 그릇에 6센치 어림잡아 짜줍니다. 처음부터 짜주면
안 먹는 경우도 있어 처음에 입에 직접 준 다음에 짜주면
잘 먹더라구요. 한번 급여해도 입구가 바로 더러워지고
오염되서 뚜껑닫기 전에 꼭 닦아내야 합니다.

용기는 불편한 게 여지 껏 수십 혹은 백여 통을 먹였는데
내용물이 많지않은 상태에서 너무 꽉짜면 측면에 구멍이
나서 옆구리로 내용물이 나오는 참사를 한 두번 겪었어요
그래도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게 부지런하게 먹이면 구토도
확실히 안하고 활력이 있어요. 바쁠 때 자주 급여를 못하면
불편하게 웅크리고 있다가 헤어볼토를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수시로 빗질, 오메가3 급여, 여름철 셀프미용도
털 관리를 위해 하고 있어요. 고양이들이 잘 먹어줘서
다행이고 효과좋고 냄새도 강하지않아 앞으로 계속
이 제품으로 급여하려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면 무조건 사야하는 필수템
짐펫 헤어볼제거 영양제 입니다~
벌써 고양이와 함께한지 11년이에요
애기때 그루밍하면 털을 토해내길래
여기저기 서칭해보다가 찾아낸 제품인데요

기호성좋기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호불호 있을수 있어서
구매전엔 걱정했는데 처음 주자마자 완전 달려들면서
계속 달라고 애옹애옹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마나 맛있으면 이 제품 멀리서 흔들면 달려옵니다..ㅋㅋㅋ
꾸준히 먹이다가도 입맛이 바뀌면 안먹을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11년째 저희고양이가 환장하면서 먹습니다..

기호성만 좋고 효과는 없다면 문제겠지만
일단 이제품이 효과도 대박입니다
며칠만 먹이시면 헤어볼 토해내던 고양이도 털토를 안할거에요
저도 몇년 쭉 먹이다가 에이 이 제품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커서 헤어볼 토를 안하는거 아닐까? 하고 중간에
1-2주 중단해본적이있어요 근데 세상에.. 바로 꿀렁꿀렁하면서
털을 토하더라구요ㅠㅠ 그후로 거의 믿습니다 마인드로
이 제품없이는 못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애끼고 단종되지말아라 빌고있는 제품이니
헤어볼 토하는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은 꼭꼭!!!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0살 페르시안을 키우고 있는 집사랍니다
고양이가 털이 길다보니 .. 아무리 빗어줘도 헤어볼을 피해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짐캣을 알게 되었고
급여해보게 되었답니다

2달에 한번씩 100g을 산답니다

기호성부분에선 처음엔 거부했지만 손에 찍어서 주니 너무 잘먹습니다

그후론 다른건 안먹어도 짐캣헤어볼은 꾸준히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헤어볼 토 방지효과
고양이가 일주일에 3-4번 헤어볼을 토했었답니다

처음먹일때 일주일만에 토가 멈췄구요
지금은 2주에 한번꼴이거나 1달에 한번꼴로 토한답니다

진짜 헤어볼 억제 효과면에서 단언 최고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 헤어볼제품도 먹여보았지만 짐캣만큼의 효과를 보지는 못했거든요

장모종키우시면서 헤어볼때문에 걱정이신분들 이건 장말 꼭사야해요!!
고양이를 위해 꼭 급여하세요 !!!

저도 이미 반절 먹이고 후기를 적는거지만 다먹이면 또 사려구요
그리고 쿠팡이 제일 저렴하고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대만족!!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클릭 부탁드립니다♥️

＾ 　0o0＾
ミ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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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상품명 : 짐펫 WW몰트소프트 엑스트라 100g (헤어볼 제거), 1개

♥구매일자 : 2023.11.02

♥배송일자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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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고양이님들이 헤어볼토를 자주 해서 구매했습니다.. 계속 토를 하더라고요... 토할 때 보는 사람이 다 아플 정도로 하기도 하고 그래서 빨리 구매했어요. 짜서 먹이는 형태라서 먹이기 편해서 좋고요. 기호성은 음... 일부러 맛있게 먹는 정도는 아니어서 짜서 입천장에 발라주고 먹이고 있어요.. 물론 양옹이님들이 매우 싫어하지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타블렛형도 시도해봤는데 안 먹고 캣글라스도 안먹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이 튜브로 계속 꾸준히 먹이려고요. 유명한 상품이라서 마음놓고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부디 이거먹고 헤어볼 토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볼 때마다 진짜 제가 다 괴로워요...

좋은 상품에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고양이용품도 항상 쿠팡에서 많이 사게 됩니다.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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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 산 후기입니당!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더욱더 알차고 사실을 담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당!!

✅️ 10년차 집사의 후기!

만으로 10년 햇수로는 11년 묘르신들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당.

요새 속이 안좋으신지.. 사료토를 와라락 하시더라구요...

헤어볼 뱉기가 힘드신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 선택 기준

- 먹이기 쉬워야한다!

가루타입의 영양제는 향때문에 거의 안드시고..

가루만 먹일 수 없어 꼭 매번 간식에 뿌려줘야해서 패스!!

그래서 튜브 형태에 쭈욱 짜서 먹이면 되는걸로 골랐습니당

- 기호성이 좋아야한다!

두마리를 키우는 중이라서 둘 다 잘 먹어줘야해서...

기호성이 좋아야했아요ㅠㅠ

정말.. 다행인건 둘 다 정말 잘 먹어요..

맛있는지 손가락을 핥아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족스러운지 간식으로 쳐주셔서 다 먹고 그루밍하십니다 ㅋㅋㅋㅋ


근데 요런 재질의 튜브는 뒤에서부터 꼭 짜셔야해요!!

앞부분 부터 쓰다가 나중에 홀쭉해지면서 양 옆이 찢어지기도 하고 그래서ㅠㅠ

꼭 뒤에서부터 쫙쫙 밀어가면서 써야합니당!

요 영양제는 재구매 재재구매 할거 같아요!

*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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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냥이 집사입니다.
그루밍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냥이가 워낙 헤어볼 토를 많이 해서 구매했어요

▶ 기호성 : 마치 간식으로 생각하는 듯 다들 잘 먹어요..
영양제가 아닌 간식 같아요.; 먹고 또 먹으려하고 옆에 형아꺼도 뺏아먹는 그런 기호성을 가진 영양제 입니다.

▶효과 : 고양이 까페에서는 나름 유명한 헤어볼 영양제 입니다.
성분 나열은 생략 할께요.

짐펫 헤어볼 영양제를 먹일때와 먹이지 않을때의 차이는 확실히 달라요.
급여 전 토하는 주기가 10이라고 친다면 급여 후의 토하는 주기는
3 정도로 확 줄어요.
지금은 헤어볼 사료로 갈아타서 해당 영양제 급여를 많이 줄이긴 했으나
고양이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구비하고 있습니다.

▶단점 : 단점은...튜브가 잘 찢어져요..
나름 조심조심해서 튜브를 짜내는데 그래도 자주 찢어지더라구요..
여기에 글을 남겨도 개선 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아무튼 이 것 말고는 단점은 없습니다!


●● 저희 냥이들에게 헤어볼 영양제는 짐펫이 딱 인듯 해요 !
재구매 계속 할 예정입니다●●

꼬리꼬리~~~ 한 냄새에 드실만도 한대 50g 짜리 며칠사이에 반은넘게드시는동안
귀신같이 도망가시니 결국 강급 ㅎㅎㅎ
헤어볼을 토해내지못하고 쉰소리로 구역질해대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타사 캡슐형헤어볼 영양제와 함께 간식(도망가지만) 처럼 급여하고있어요
이제품이 좋다하니 믿고 100g짜리로 구매했어요
5cm 씩 짜먹이니 유통기간이 1년 안되게 남았어도 신경쓸일없을만큼 금새 먹이더라고요
제발 아프지않게 헤어볼 빼내기를 바라며 강급합니다

제 강급방법은 손은 아무래도 위생적이지 않아 라텍스장갑을 손가라하나씩 잘라끼우고
입안 혀 안쪽으로 쓰윽 묻혀줍니다
뱉어내진 못하고 혀로 미는동안 녹아 삼켜비리더라고요 ㅎㅎㅎ

아이가 큰 병없이 잘지내주길 바라는 맘으로 영양제만 늘려가네요

⭐️기호성 짱~츄르처럼 먹어요
✨️사료토- 물토하는 횟수가 줄었어요

✅️구입동기
몇번을 꿀렁거리면서 힘든지 집안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토를해요ㅜㅜ
습식이나 건식을 먹고 물을 마시면
잘 토하는 냥이라 크게 걱정 안햇는데
여름에 털뭉치를 두번 정도 토해내는걸 보고
걱정되어서 구입했어요

✅️기호성
요거트스푼에 짜서 주면 게눈 감추듯 금새 먹어요
양치하고 보상으로 먹이고있어요

✅️제형
짙은 갈색의 약간 꾸덕한?? 치약같아요
스푼에 짰을때 흐르지 않고 냥이가 할짝할짝 잘 먹어요

⭕️고양이는 헤어볼 관리와 면연관리에 좋은
타우린이 필수라고해요
꾸준히 먹고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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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에 큰 힘이됩니당
항상 건강하세요 :)

✔️짐캣 헤어볼 영양제는?
짐캣 헤어볼 영양제는 고양이의 소화 건강을 지원하고 헤어볼 형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핥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헤어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죠.

✔️주요 특징 및 효과
1)자연스러운 배출 지원: 고양이 몸 속에 쌓인 헤어볼을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장기간 급여 효과 : 꾸준히 급여할 경우 헤어볼 증상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급여 꿀팁
알루미늄으로 씰링되어있어, 저는 물감짜개를 활용해서 급여하고 있어요. 끝까지 깔끔하게 짜서 먹일 수 있습니다.

✔️총평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헤어볼 관리는 매우 중요해요. 짐캣 헤어볼 영양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안된 제품으로, 꾸준한 사용을 통해 고양이의 소화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올바른 제품 선택이 중요하니, 자세한 정보는 제품 설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헤어볼로 고생하는 저희집 노령묘를 위한 내돈내산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요 제품이 털복숭이 냥이들의 헤어볼에 좋다는 극찬 후기를 보고서 저도 쿠팡에서 사서 먹여 보았는데요. 그러나 기호성이 좋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입맛이 초딩 입맛같은~ 까다로운 녀석이라 그런지 냄새만 맡더니 안 먹더군요.

그래서, 히든카드를 꺼냈습니다! 모든 냥의 애정츄르와 제품을 함께 줬더니 엄청 잘 먹네요~

밤양갱 으깨놓은듯한 질감으로 조금 신기하긴 했네요. 어떤 맛인지 향을 맡아보니 간장 냄새가 나던데,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로 바로 먹을수 있도록 변경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헤어볼이 어떻게 분해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타우린도 들어가 있고 하니까 츄르값은 더 나가겠지만 믿어보고 먹여야 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먹여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보름에서 한달뒤에 제품 효과가 어떻게 있는지 추가 글을 남길게요! 부디 녀석에게 좋은 제품으로 남아 주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가 시작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냥이와 함께 행복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왔습니다. 아니 이거먹고 3일만에 헤어볼 엄청 나오든데 이거 좋은거 맞는거죠? 일단 이거 먹고 저희 냥이가 구토를 잘 안하게 됐습니다!!! 변도 얼마나 바나나 똥으로 싸는지 몰라요.. 좋은것 같아요 !!!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