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캠벨스 청키 뉴잉글랜드 크램 차우더, 533g, 4개✴️

아침에 간편히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캠벨스 청키 뉴잉글랜드 크램 차우더 추천합니다 ๑◕‿‿◕๑

✅구입목적
스프를 참 좋아하는 저는 뷔페를 가면 꼭 스프를 먹고, 스프를 음료 대신 목을 축이는 목적으로 먹을 정도로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 조갯살이 들어있는 스프를 어디에선가 먹어봤는데 참 기억에 많이 남고 먹고 싶었던 와중에 쿠팡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상품 특징 및 사용 후기
전세계 스프계의 1위 브랜드 캠벨 제품의 크램 차우더입니다.
통조림에 포장된 이 제품은 캔을 따보면 통조림통이 참 큰데 통 끝까지 꽉 찬 양이라서 한캔을 들어보시면 묵직해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캔 안을 보면 크리미하고 꾸덕꾸덕하며 건더기가 풍부한 스프가 가득 들어있는데, 야채를 싫어하는 분들도 거부감이 없을 만큼 건더기 중에는 야채는 별로 없고, 감자와 조갯살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있습니다.
메인 성분을 보면 조개스프 답게 대합육수, 대합살, 감자가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치만 짠 것과 비린 맛을 안좋아하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국 제품이다 보니 좀 짜서 저는 우유와 치즈를 넣어서 짠맛과 비린맛을 좀 잡아줍니다.

약불에 살살 저어가면서 데워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했지만, 저는 연어스테이크를 먹을 때 캠벨 크램 차우더 위에 연어스테이크를 올려서 같이 먹었어요. 둘의 조화가 참 좋더라구요!

✅상품 장점
양이 많고 건더기가 실하게 들어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상품 단점
없습니당╰( ･ ᗜ ･ )╯

(っ˘▿˘)(˘▿˘)˘▿˘ς)

제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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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๑•᎑<๑)ｰ☆

어릴적부터 코스트코에 가면 꼭 먹었던 메뉴.
바로 클램 차우더입니다.

첫입에 반해버렸었는데요.
걸쭉한 크림수프에 조개랑 감자가 듬뿍 들어가있고
굉장히 짭쪼름해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이후로 따로 만들어먹어본 적은 없고
누가 만들어준 것은 먹어봤네요.

몇번 만들어볼까 시도하다가
제가 해산물을 다루는 요리는 많이 안 해봐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렇게 캔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캔요리가 건강에 안 좋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간편하고 맛있고
보관도 오래할 수 있어서 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먹는거니까 용서 받을래요.

저는 캔 따서 그냥 따뜻할 정도로 냄비에 데워서 먹습니다.
안에 감자랑 조개 진짜 듬뿍 들어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양송이까지 송송 썰어넣고 싶지만, 그냥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렵니다.

이 크램 차우더 한입 하면 바로 빵이 먹고싶어지더라고요.
빵을 크램 차우더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텐데..
그래서 최근에 빵을 다시 굽기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식빵이라도 구워서 수프에 찍어먹을 생각입니다.

남편은 맛이 좀 더 자극적이었음 좋겠다며
치킨스톡을 아주 살짝 더 넣어 먹더라고요.

저는 후추 정도만 추가해서 뿌렸습니다.
그리고 파슬리도 조금 뿌렸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왕 먹는거 더 맛있고 예쁘게 먹으면 좋으니까요.

많이 먹어보고 다음에는 조개살 사서 직접 만들어볼까 해요.
좀 귀찮겠지만,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맛있는 크램 차우더를 많이 먹어보는게 중요하겠죠.
열심히 사먹겠습니다. 일단.
날씨가 쌀쌀해서 지금 계절에 먹기 딱 좋은 크램 차우더. 좋아요.

아 근데 배송중에 찌그러진건진 모르겠지만
4캔 중 2캔이 살짝 찌그러져있어서
빨리 그것들부터 먹었습니다.

한번 샀다가 완전 홀딱 반해버려서 또 샀어요!!

크램차우더는 사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잖아요 .그래서 외국에 있을때는 진짜 피시앤 칩스 샵에만 가면 잊지 않고 꼭 사먹었었는데 그래서 너무 그리웠거든요

그런데!! 무려 캠밸스의 크림 차우더를 쿠팡에서 살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거 있쬬
전에는 그나마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선택지가 늘어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첫 입 을 먹자마자 딱 아 이거다 싶더라고요
걸쭉~한 크림 숩에 조개도 감자도 완전 맛있게 잔뜩 들어가있고 진짜 맛있어요

이건 통조림이 아니고 하나의 요리에요 진짜.
그래서 매번 데워 먹을 때 마다 진짜 요리를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만들어 먹습니다
집에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가 있거든요. 그래서 치즈 갈아서 올려 먹으면서 반신 반의 했는데
진짜 꼭 치즈 올리고 후추 뿌려서 드세요. 훨씬 더 맛있어져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더 맛있어 지거든요

후추는. 순후추는 노!! 통후추로 갈아서 드셔야 맛있어요!! 통후추는 너무 입자가 고와서 ㅠㅠㅠ

캔이라서오래오래 편하게 보관 할 수도 있고 편리한 따개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말에 쉬고싶을 때나 퇴근하고 와서 뜨끈하게 하나씩 해 먹으면 너무 좋아요. 냉동제품들은 해동도 해야 하지만 이건 그냥 바로 뚜껑 뜯고 냄비에 부어서 데워먹으면 끝이니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요

특히 가끔씩 서양식 식단이 생각날때는 감자튀김을 하거나 피시앤 칩스를 만들거나 스테이크를 만들고 사이드로 딱 먹으면 좋아요

어렸을적 먹던 클램차우더
역씨 쿠팡에 있었네요~^^

너무 맛있어요
빠른배송도 아주 굿이구요~

양식을 좋아하는
남편 제외 네명ㅎㅎ
코코에 갔더니 없어서 쿠팡에서 검색하고
가장 저렴한 곳을 만났네요^~~^
바로 구매한 후, 예전 생각하고
캔따개도 구매했놨더니 캔에 부착이 되어 있네요 ㅋ
첨부터 그랬음 좋았을 걸...

설명절이 며칠지나서
저녁으로 먹으려고 끓였어요.

저는 감자 한알쪄서 으깨고
캔에 든 스프를 붓고 끓이면서
생크림과 우유, 농도를 맞춰가며 넣고
모짜렐라치즈와 치즈 두장을 넣고
녹으면 후춧가루로
마무리해서 먹어요^~~^
살은 찌겠지만 맛있음 0칼로리라고
누가 그랬는지 흡족합니다 ㅎㅎ

동영상을 찍었는데 10초 미만이라
안올라가네요^^;;

크램차우더는 사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잖아요!

그래서 외국에 있을 때는 진짜 피시앤 칩스 샵에만 가면 잊지 않고 꼭 사먹었었는데 그래서 너무 그리웠죠ㅠㅠ.

그런데!! 무려 캠밸스의 크림 차우더를 쿠팡에서 살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거 있쬬 전에는 그나마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선택지가 늘어나니 너무 좋았어요!

첫입에 반해버렸었는데요.
걸쭉한 크림수프에 조개랑 감자가 듬뿍 들어가있고 굉장히 짭쪼름해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

저는 감자 한알쪄서 으깨고 캔에 든 스프를 붓고 끓이면서 생크림과 우유, 농도를 맞춰가며 넣고 모짜렐라치즈와 치즈 두장을 넣고 녹으면 후춧가루로 마무리해서 먹어요.

후추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드라구요!!

나중엔 바게트 구워서 같이 곁드려 먹어도 멋있을 거 같아 나중에 해볼려구요!!

제 입맛에는 이게 괜찮았는데 혹시 짜거나 자극적이면 후추나 우유를 더 추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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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중에 캠벨스 크램 차우더를
맛있게 드시는 분 것을 보고 구매했어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양송이 스프랑
아웃백에서 파는 양송이 스프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 맛을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꾸덕꾸덕하고 걸죽해요.
뭐니뭐니해도 안에 건더기가 정말 크게 들어있어요.

통조림 제품이라 엄청 인스턴트 느낌이 많이 들어 꺼려졌는데
캠벨스 스프는 깍두기 크기의 감자와 게살이
크게크게 많이 들어있어서 성의있게 느껴졌습니다.

스프는 게살 맛이 많이 나는 인스턴트 스프였어요.
캠벨스 양송이 스프도 있다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레토르트 제품이다보니 많이 자주 먹으면 안 좋겠지만
가끔 하나씩 먹는 건 기분 전환도 되고 괜찮은 거 같아요.

후기에 후추랑 버터도 넣어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스프 자체에 인스턴트 간이 많이 돼있어서
전 베이글이나 호밀빵과 곁들여 먹었는데 아주 든든하고 맛 좋았습니다.

코스트코 푸드 코너에서 먹던거 생각나서 ㅠㅠ
찾다가 역시 쿠팡…
바로 사버렸어요

더운 여름 밥한끼대신 간단히 조리해서
한끼 넘기고
빵하나 구워 찍어먹으면 브런치 ㅎㅎ

근데 생각보다 안짜서
우유 넣어드시는 분들은 치즈도 한번 추가 해보세요
훨씬 풍미가 살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후추 찹찹!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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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아주 푸짐 하니 만족합니다
재구매하려구요!!
우선 아이들이 먹기 너무 좋아요^^
애채 안먹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프좋아하는 어른이 들에게는 기본이구요
감자가 많은거 가타요!!
전 감자 좋아하니 괜찮아요
우유와소슴 후추 톡톡!! 처음에 버터도 풀어주었구용ㅋ
잘먹었습니다

핫딜해서 샀어요
캔으로 된 스프는 첨인데
조리법보니 전자렌지 가능하길래
암거도 안섞고 렌지 넉넉히 4분
돌렸구요.
네모난게 관자라고 생각했는데
감자더라구요. 감자가 아주 많고
짭짤한데 먹을순있는 정도의
짭짤함. 물 한컵 마시면 해소될 정도?

예정보다 하루 일찍오고... 너무 좋네요~

사실 많이 기다렸어요~ 품절 풀리기를...ㅎㅎ
행복~^^

아이들이 있는 집이다보니.. 특히 요즘은 사랑스런 삼식이들이라 매 끼니 걱정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이 슾으로 리조또 해 주면 잘 먹어서 기다리고있렀네요~^^
최근엔 또 안해주냐고 보채서 저장고에 넣어둔 마지막 한 개 비우곤 품절 풀리길 오매불망~^^

캔이랑 우유 비율을 1:1로 맞추고 잘 끓인 다음 밥을 1.5~2공기 정도 넣어 잘 끓여주면
맛있는 클램리조또가 됩니다~^^
여기서.. 우유 넣고 오래 끓여주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요~ 조개맛은 좀 줄죠~^^; 그러니 적당히 취향에 맞게~^^

한 냄비 끓이면 거의 5~6인분 이상일 수 있는데요~ (조리에따라 다르죠~)
한 번에 (6살 5살)아이들이 최소 반 이상 먹는답니다~^^

쟁여두니 기분 쪼아~^^

이 가격에 이런제품이면 괜찮네요.
안에 건더기도 넉넉하고 큼직해요. 씹는맛이 있어요.
어느분말처럼 우유 250미리쯤과 함께 끓였어요.
캔에는 물을 추가하지말라고 써있는데 이건 아주 짜게드시는분 입맛이예요. 미국제품은 무조건 짠거같아요.
우유 넣고 희석? 한 건데도 간간해요. 간이 절대 싱겁지 않아요.
구워 놓은 빵이 다 떨어진게 아쉽네요.
그래도 조미료 맛때문인지 뒷끝이 개운하진않아요.
버터를 추가해주니 맛이 확실히 낫네요.
후추도 톡톡.
이런 완전조리음식도 조금 추가해서 먹는게 더 맛있네요.

끓을 때까지 기다리며 캔에 있는 종이 라벨 떼어내고 헹궈주었어요. 기름기가 있는건 아니라서 쉽게 헹궈낼 수 있어요.

재료도 큼지막하고 진한 맛이 좋아요.
리조또용으로 좋아요

너무 비리고 짜요ㅠㅠ
이것저것 넣고 파스타 먹었는데.. 갠신히 먹었어요
남은 4통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 아프네요

가능한 국내산으로 구매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싱*에서 나오는 클램차우더스프는 양도 적고
안에 내용물이 멀겋고 가격도 비싼편이고 ㅠㅠ
그래서 실망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가격도 좋고
한캔을 2-3번 나누어서 먹을 만한 양이고
우유를 부어서 먹으니 양도 많고
너무 걸죽하지도 않고 좋아요 ^^

안에 내용물도 충실하게 많아요 ~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요 !~

간을 조금 해서 먹는게 좋아요 ~

날이 추우니까 스프가 따끈한게 좋아요.

아침에는 항상 빵 과일 계란 커피를 먹는데

11월부턴 스프 추가 !

스프를 직접 끓여 먹지만, 바쁠 때는 캔 뚝 따서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요걸 준비해 둡니다.

요 스프는 감자와 조개가 꽤 많이 씹히고요,

걸쭉한 농도도 좋습니다.

요건 농축된 건 아니라, 그냥 끓여 먹어도 되지만,

우유를 좀 넣어야 덜 짜서, 항상 우유 넣고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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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온 그 캔 입니다
캠벨수프캔요. 코스트코에서 파는데요 볼땐 그냥 지나치다가 쿠팡에서 파는거 보고 홀랑 샀네요. ㅎㅎㅎ

* 장점:
일단 양이 푸짐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클램차우더는 백합과 조개를 말한다합니다. 안에 감자와 조갯살이 제법 씹혀요.
맛도 평타이상 하고요. 괜찮은 편입니다.

* 단점
인위적인 조미료맛(enhancer?) 이 많이 느껴져요. 좀 짜다는 말이 있어서 우유도 한 150ml 넣고 후추, 오레가노 향산료 이런것도 많이 넣오봤는데 조미료맛 특유의 느끼한 맛은 못잡네요.

재구매는 안하렵니다.
( 상하 목장 리코타크림치즈** 가 훨씬 고급지고 맛납니다)

켐벨스의 다른 클램차우더만 먹다가 요것두 주문해 봤어요.

요건 물이나 우유 추가하지 않고 바로 데워서 먹는 건데요,

조금 덜 짜게 먹고, 캔에 붙어 있는 아까운 것도 싹 긁으려고

마지막으로 우유를 빈캔에 1/6쯤 부어 흔들어서 냄비에 넣었죠.

딱 좋더라구요. 감자와 조개도 씹히고.

안 어울리는건 알지만, 같이 산 크루통 까지 넣어서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어요.

이제 저녁에는 쌀쌀하기 까지 하니까 스프가 맛있네요.

칼로리도 높지만, 가끔 사먹으면 참 맛있는게 클램차우더 같아요.

예전에 코스코 푸드코트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통조림을 사봤어요.
건더기도 제법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이 좋았는데
살짝 짠 맛이 있어서 우유랑 후추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맛이 좋아 재구매했음. 하지만...

캔을 별도의 뾱뾱이로 감싸주지 않고
박스에 그냥 넣어 보냄.

필연적으로
4개 시키면 하나는 꼭 찌그러진 것으로 옴.
동서남북 중 어느 방향으로 택배 상자를 던졌는지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포장임.

저렇게 찌그러지는데도
안 터지고 오는게 매번 신기함.
하지만 저 상태로는 안의 코팅에도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코팅 틈으로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새어나와
내용물과 섞여 사람이 먹게될 수 있을 듯.
먹는 것이므로 포장상태에 좀더 신경쓸 필요가 있어보임.

여러모로 보관성이 떨어지므로
바로 먹을 것이 아니면 포장 잘하는 다른 셀러를 추천.

한번이면 우연이라 하겠으나
재구매해도 똑같아서 리뷰 남김.

맛은 있음.
미워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은있지만
제가 먹어본 클램차우더 스프와는 좀 다르네요

에슐리에서 처음 클램차우더 스프를 접하고
완전 푹 빠져버렸어요

아쉬운데로 컵스프도 구매해보고
이제품도 구입해봤어요

이 제품은 조개도 씹히고 내용물도 제법 적당하고
농도도 묽지 않아요
한번씩 조개에서 모래가 씹히기도 하네요
제가 찾던 그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맛있어요

무난한 크림스프 찾으시면 이제품도 괜찮은것같아요

생각보다 제가 먹었을 떄는 바다맛(비린맛)이 훅 올라와서 많이 먹지는 못 했습니다. 근데 가족은 엄청 맛있다고 좋아해서 5점 남겨요. 제가 먹었던 조개 맛은 너무 가공된 조개맛이였나봐요. 미국에서 먹었던 크램 차우더가 기억나서 함 시켜본건데 먹어보니 예전 미국에서 먹었던 그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양도 많고, 꾸덕하고 조개 등 많이 들어있었어요. 살짝 해감이 덜 된 감이 있긴하지만요.
베이컨,새우 추가로 후추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양파를 더 추가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수프예요. 코**코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쿠팡에서 괜찮은 가격이라 여러개 주문했어요.
해외배송이고 상품에는 4개별 포장인데, 낱개로 왔어요.
그 중 하나는 깡통이 찌그러져 있었어요. 터진 건 아닌데.. 식품인데 이상이 있을 지 염려되어요.
예상 기간보다 하루 일찍 도착했고, 가격 만족하고 맛있는 상품인데 주문한 제품 중 하나가 찌그러져 있어 별 하나 뺐어요.
왠만해선 안찌그러지는데, 무엇에 강한 충격을 받았는지.. 12개 중 하나만 이러네요.
이건 우유와 소금 후추를 넣어 끓이면 더 맛있어요.

조개맛이 상당히 풍부하게 나서 놀랐고 감자도 들어있음
외국제품인 만큼 짭쪼롬한데 생크림을 부어서 같이섞어 끓이면
더 맛있은 클램차우더가 될꺼같음

양이 은근 되기때문에 두명이서 나눠먹을수있음
물론 이거하나만 먹고 배차는건 아님 식전 곁들임으로 먹을양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먹던 조개스프
가끔생각나서 쿠팡에 검색하니 있어서 직구
하게 됐어요

먼저 샀을때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4개 구매했어요ᆢ
한통 따면 둘이서 2번먹을수 있는양 입니다
아침에 빵하고 같이 따뜻하게 먹으면 든든합니다

코스트코 에서 팔았는데 요새는 안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쿠팡 이용해야할듯~

스프에 건더기 대박입니다~
조개와 감자 위주로 빡빡하게 내용물 들어있어요
우유조금 넣어서 냄비에 바글 끓여서 먹음 완전
맛납니다~~^^

구수하고 맛있다.
데워 먹기 편하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수프다.

코x트코에서 늘 사먹던 제품인데 쿠팡에도 있길래 시켜봤어요
직접 들고오지않고 문앞까지 배달되니 넘 편하고 좋음ㅎㅎㅎ

캠벨 스프하면 모마에서 본 유명한 앤디워홀 그림이 생각나네요ㅎㅎ 우유를 거의 1대1 정도로 넣었는데 좀 많은 듯해요. 보글보글 끓여서 후추 많이 넣고 따뜻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버터를 넣으면 훨씬 풍미가 더해질 것 같은데 반대하는 가족이 있어서 못 넣고..에잉~ 아침에도 담백한 빵이랑 좋아요.

포장 상태가 실망스러웠습니다
비닐 패키지라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상자가 위아래로 길어 세워져 들어가 있었던데다 남은 공간에 충전비닐이 제대로 들어가있지 않아 그랬는지 다 쏟아진 채로 상자 속에 충전비닐과 마구 뒤섞여 배달 됐어요
반은 찌그러져있구요 내용물이 이상이 없는지는 뜯어봐야 알겠는데 한두개라야 먹어보죠
세번째 주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제 그만 시키라나보다 하게 되네요

건더기 많고, 캔 열기도 쉽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감칠맛이 아주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래서 인공조미료가 덜 들어갔겠구나 싶어서 맛은 만족합니다.
소금을 좀 더 추가하면 짭쪼롬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입맛엔 순하고 맛있어요.
양이 많아서 한 캔이 2인분이라지만, 4명이 나눠먹어도 될거 같아요.
국내 타 사 수프에는 포화지방이 많던데, 이건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낮아서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