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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비타플러스 건식사료, 닭+참치 × 2k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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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리 고양이는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고양이가 한 마리가 집 앞에 있는데 도망도 안가길래 집에서 오뎅같은거 가져다 주다가 얘가 덜컥 집에 들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고양이는 처음이라 뭘 주지? 하다가 집 앞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 팔던게 기억이 나서 사왔던게
바로 이 캣츠랑이었습니다.

그 뒤에 한동안 캣츠랑만 먹다가 다른 것도 좀 줘야겠다해서 건식사료를 알아보고 유명한 제품들 정말 많이 사봤지만 3일을 못버티더라구요 첨엔 허겁지겁 먹는듯 하지만 3일 이후부턴 잘 먹지를 않습니다. 결국 건식사료는 지금도 캣츠랑만 먹어요

캣츠랑의 가장 큰 장점이 이 급여성인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봐도 캣츠랑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인터넷에 캣츠랑과 관련한 안좋은 이야기들... 뭐 조단백이나 조지방이 부족하다 탄수화물이 많다 등등 이런 소리가 하도 많아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영양성분은 건식사료 하나만 놓고 평가할게 아니라 식단 전체를 두고 평가하는게 영양학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저희집 고양이는 습식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 거의 반캔~1캔씩 먹어요 정도의 차이이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습식을 아예 안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습식에서 충분히 보충이 되는데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은 캣츠랑+습식 조합으로 건강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습식만 먹을때도 캣츠랑 몇개 얹어주고 비벼주면 캣츠랑의 찐한 향기때문에 고양이가 더 좋아해요

최근 구내염때문에 고생해서 스켈링 발치정도 빼곤 7년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했구요 몸무게도 항상 4.5kg 정도로 이상체중에서 더 살찌거나 더 마르거나 한적 없었습니다.


캣츠랑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때문에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좀 도움이 되는 리뷰였음 좋겠습니다.
5
2024.12.06 22:15
✔24년 3월
하악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사진 공유하러 왔어요.
어디 자랑하고싶어도 냥이 이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없어서ㅎㅎ
울동네 삼색이가 두번째출산을 했다고 1월에 글남겼었고
걱정했었는데...
어제 두달만에 잘자라고 있는 쪼맹이들 발견!
어렵게 카메라줌 땅겨서 귀요미 사진 찍는데 성공했네요~~~~
심장조심하시고 귀요미 보구가셔요^^ 마지막에 2장 추가했어요.
*사진속 담벼락때문에 걱정하실것 같은데 제쪽에서는 높지만
저담장 반대편 지면은 낮답니다.
이쪽이 신축건물 필로티주차장이라서 담장을 경계로 땅 높이가 달라요.

요즘 매일 밥챙겨 주고 있는 저희동네 냥이
집사료가 인도어랑 오랄케어라 섞어주려고 구매했는데
크기도 색깔도 좋네요.
특히 통이 2kg용이라 들고다니기 좋고 종이컵으로 퍼담아주기 편해요.

*7월 추가후기*
이사료통 정말 유용해요.
5kg사료 구매후 리필해서 차에두고 다니는데
가끔씩 손잡이가 빠지지만 다시끼우면 잘껴져요ㅋ

길냥이들에게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과한친철은 금물이래요.
급식소나 집도 계속 관리해주실수 없다면
놓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치로인해 주민들의 고양이에대한 거부감이 생긴다고 해요.
밥 매일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80%는 잘하는거라고 합니다.
사는동안 아프지말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생명을 너그럽게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정말 좋은사람입니다.


>> 23년 10월
요거 통 지금도 넘나 잘쓰고 있어요.
주차장 삼색냥이가 아깽이들을 낳아서
캐츠랑키튼도 사서주고
어른 동네냥이들은 늘 5kg짜리 쟁여뒀다가
요통에 리필해서 밥그릇에 부어주는데 너무 편해요ㅎ
리필할때도 편하고 입구크기가 밥그릇에 부을때나
위생팩에 담을때나 크기가 딱 좋은크기 입니다^^

제가 한번씩 캐츠랑 말고 다른 쿠팡제품이나
소량으로 나눠 포장된 사료등
몇가지사료를 중간에 사서 섞어줘봤는데
이상하게 울동네 냥이들은 캐츠랑을 좋아해요.
다른 사료는 남기더라구요.
이건 진실입니다ㅋ
그래서 5kg짜리 가격 조금이라도 내려갔을때 보이면
한번에 4포대씩 주문해둬요~
국민유산균이랑 사서 한번씩 섞어주면 잘먹네요.
동네냥이들 사료라도 잘먹고 건강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참참 제가 5kg짜리로 쟁여두는 이유는
사료살때 안좋은 리뷰도 꼭 읽어보거든요. 어떤 집사분께서 대용량 20kg?이었던것 같은데
구매했었을때 성분이 좀 달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제조사는 같은데 용량에따라 성분이 달라서
어린 아가냥들이 먹었을때 안좋았었다는 리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5kg 짜리로 여러개 쟁여둔답니다.
2개, 4개상품 장바구니 담아뒀다가 세일할때 구매하면 좋아요^^

✔24년 1월 추가후기
삼색이가 두번째 출산을 했어요...
첫출산 아가들 다커서 분가한 아이들도 있고
몇몇애들은 남아 밥먹으로 왔다갔다하는데
삼색이는 한동안 안보이더니만 근래 갑자기 꼬질한 모습으로 나타나 예전에 앉아있던 그자리에 혼자 앉아있는 겁니다
(사람보면 피해다니는 예민한아이)
이상하다 혹시나 예전처럼 밥봉지를 기다리나? 싶어
조금씩 묶어서 담벼락위에 두었더니 역시나... 없어지는 거에요.
에이설마... 이추운겨울에 아가 낳은거니?
날도추운데 애기들은 어디두고ㅜㅜ 너무 걱정되는 나날을 보내던중

그렇게 이삼주 지났던것 같아요...
이틀전 날이 많이풀려 햇빛이 내리쬐던날 집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예전 삼색이가 첫번째 아가들과 항상 앉아있던 그자리에
웬 쪼꼬만 갈색털뭉치가...
설마 아깽이? 차를세우고 카메라 줌을 당겨보니!
맞네 아기고냥이! 헐 (사진 추가할게요)
일광욕하러 델꼬 나왔겠지만 저만의 생각으로ㅋ
'아줌마 내새끼들이에요'하고 보여주려고 데려온것 같아
어찌나 뭉클하던지요ㅜㅜ

바로 차에서 사료랑 물챙겨서 밥봉지 올려주는데
엄마궁디 뒤에서 하악하악 하는 귀여운꼬물이들ㅎ(소리만들림)
얼릉 집에가서 참치랑닭고기랑챙겨 삼색이 몸보신 챙겨줬네요.
이날본 아깽이들은 두마리인데 제발 건강하게 잘자라다오~~
그리고 남자냥이들아 고만 삼색이 괴롭혀! 제발 부탁할게
5
2024.04.04 21:27
시베리안 노랑장모 털냥이 키웠던(지금은 결혼해서 친정에 ㅠㅠㅠㅠㅠㅠㅠ있는냥아 ) 캣맘입니다
추운 겨울날 그나마 열량이라도 높은 음식을 먹었고 버텼으면 좋겠어서
밥을 준지 3개월 가까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캣맘들 캣대디들 엄청 욕하고 다녔는데
제가 그 일을 하고 있다니 ..정말 반성이 많이 되네요...
그 부류에도 밥만 주는 캣맘 캣대디들 아니면 tnr사업을 같이 돕는 캣맘캣대디들도 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저구요!
TNR사업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밥을 주니 어떤 고양이들이 있는지 몇마리나 돌아다니는지 알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이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아직도 서울 한강 공원은 쥐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고 우리 주변에 바선생과 쥐선생이 없는 부분에서 정말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가 끝나고 눈에 띄는 경제 발전 성장안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모르는채 살아가는 정모르는 인간으로 살아가기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들은 지구의 주인이 아닙니다 물론 인간도 지구의 주인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 모두 다같이 사는 세상에 고양이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빼앗고 있는건 인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밥 주는건 사람들 눈을 피해서 몰래 주지만 길거리 아이들이 나이 들어 죽었으면 싶은 생각은 여전합니다.
혐오하지 말고 미워하지말고 한번 더 생각하는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집사님들 2022년 고양이 보은 받아 재물복 터지세요
------2023년에 씁니다
인천 서구에 사는 캣맘입니다.
운이 좋아 짐승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 아가들을 돌볼수 있는 제 자신에게 늘 보람을 느낍니다.
짐승 보다 못한 존재가 되지 마십시오. 안아주지 않더라도 밥을 주지 않더라도 그저 그것이면 됩니다. 그냥 무시하여주세요. 자연이며 동물입니다. 그들을 무시해주세요.
5
2023.10.22 13:15
밥을 주던 안 주던 여기가 고양이들의 교차로 같은 곳인지

눈이오면 수많은 고양이의 발자국이 보이는 곳인데요.

얼마 전부터 고양이 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황태국에서 부터 생선구이나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나 이런 것들을 주다보니까

지출이 많아져서 물도 멕일 겸 파우치형으로 된 습식사료에 물을 타서 먹이다가

이것도 여러 마리를 계속 먹이기엔 지출이 꽤 되어서 고민 하던 중

예전에 길고양이 밥 줄 때 줬던 사료가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이마트 노브랜드 치즈볼 통 사이즈정도 되는 것 같고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들고 이동하기에 편합니다.

저희 집에 주기적으로 밥먹으러 오는 너댓마리 중

얼룩 고양이와 치즈 고양이가 왔는데

얼룩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로워서인지

같이 준 동결 건조 간식만 쏠랑 먹고 가버렸구요.

치즈는 생선만 먹나 싶더니 사료도 도독 도독 소리내며 잘 먹네요.

다른 새끼고양이나 어른고양이가 먹거나 하는 반응을 보면 추가로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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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후에 다른 고양이들이 놀러와서 줘 봤는데 새끼며 어른이며 청소년이며 다 잘 먹음

못보던 고양이들이 늘었네요. 고양이들 사이 커뮤니티에서

밥주는 집으로 소문이 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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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 북실북실하게 쪘던 털이 사라졌습니다.
그 새 새끼를 또 낳았고 몸땡이가 항공모함같이 커진애도 생겼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틈틈이 얼음팩을 갖다주는데 몸을 뉘이거나 발을 대고 있는모습이 종종 보임
5
2024.08.09 15:27
잘 따르는 동네 길냥이가 완전 개냥이인데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겨우 주차장에서 나와 자기 영역을 화단으로 잡았는데 동네 분들이 많이 몰라 사료나 간식을 챙겨주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처음으로 주문했어요
초등 친구들 말로 이 사료를 잘 먹는다고 알려 주길래 주문했고 열 때 냄새에 아훅...
제가 냄새에 아주 예민한 편이라서요
제가 사는 아파트 동 화단에 영역을 잡았는데 하루종일 나무 아래 있는 돌에 앉아 있거나 그 앞 벤치에 앉아서 사람을 기다립니다
이러다 망부석이 되겠어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어이없고 어떤 집에서 이사갈 때 버리고 간 유기묘라고 하니 더 안타깝더라구요
거기다 올 봄 새끼를 낳아 동네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심을 한껏 받은 녀석입니다
얼굴도 미묘라서 새끼 때는 더 예뻤을텐데요
고양이를 무서워해 가까이 가지도 못하던 저인데 저희 동네 길냥이들이 이상한건지 사람을 좋아해 사람이 곁에 있어야 편안해 합니다
저는 아직도 고양이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데 관리 하시는 캣맘이 직장 다니는 분이라서 저는 낮에 사료라도 줘보려고요
냄새는 적응이 안되네요
뚜껑 열기 전부터 숨을 멈추고...흐읍

캣맘분한테 냄새 얘기했더니 그 정도는 괜찮은 거라 그러시네요
그래도 저는 사료 덜 때 호흡을 잠시 멈추고 덜어요
그리고 사료에 캐츠랑에서 나오는 저요저요 간식을 섞어서 주는데 아주 잘 먹네요
요즘 더워서 길냥이들이 사료를 잘 안 먹는다길래 섞어 주는데 잘 먹고요 중간에 잘 안 먹으면 간식 주듯 손으로 몇 개씩 덜어주면 간식인줄 아는지 잘 먹어요
캣맘분이 자기네 고양이도 이렇게는 안하는데 관리하는 고양이 세마리 중 두마리가 이런다며 어이없다 웃으세요

사료는 두번째 주문했고 고정적으로 사료를 주는 사람은 저 혼자인데 온동네 사람들 눈에 띄어 간식을 너무 받아 먹어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 뚱냥이가 되겠어요...아니 이미 배가 많이 나왔네요 사료는 여전히 엄청 잘 먹어요

초등친구들이 이 아이가 간식을 너무 잘 먹으니 가방에 온 고양이 간식을 넣고 다녀 뚱냥이가 됐어요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 받아 먹어서 더 살이 쪘을거라고 그러기는 하는데 부대껴보이게 배가 나와 임신했을때 배가 되어 있어요
결국 보는 사람들 마다 간식 주지 말라고 얘기는 하는데 안보는 데서 주는가봐요...앞으로 약을 한달은 더 먹어야 한다는데 내집 고양이가 아닌데도 걱정이 됩니다

추가글입니다
제가 요리할때 쓰려고 황태분말을 샀는데 댓글에 고양이 사료 줄때 섞어주면 정말 미친듯 잘 먹는단 글을 보고 저도 줘 봤는데 이거 대박입니다 간식도 필요 없어요
요새 추워지니(11월) 간식도 덜 먹기도 하고 사료에 황태분말 섞어 주니 한그릇 싹싹 비웁니다
제가 얘기했더니 다른 분도 그리 준다 그러네요
궁금하신 분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잘 먹으니 뿌듯합니다

황태가루 섞어주면 잘 먹는다고 캣맘하는 분께 말씀드린 적 있는데 통해 들으니 (그분도 확인해 본다 그러더니) 아예 길냥이들 사료 준비할때 황태가루를 다 섞어서 준다고 합니다 정말 잘 먹어요 혹시 잘 안 먹는 고양이에게 시도해 보시면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처음에 그 캣맘분은 살짝 의심스러운 듯 보시더니 찾아보셨는지 그리 주신답니다(그분이 볼때 저는 아마추어로 보일테니까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캐츠랑 사료가 정말 기호성이 좋다고 그럽니다 저는 캐츠랑에서 나오는 2kg, 1.5kg 짜리 밖에 안 사봐서 다른 사료는 몰라요

2022.10.16
이 아이 저희 집으로 들인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어요
작년처럼 또 호산구성 육아종과 링웜 왔는데 올해 많이 오는 비와 7월부터는 다른 사람도 잘 안 따르고 저나 제 딸만 따르고 저희집 주차장 출입구에 와서 목소리 듣고 울며 따라 오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래도 나 안 데려갈 거냐고 시위하는 것처럼... 딸아이가 워낙 예뻐하기도 하고 가족이 집으로 들이자는 말에 8월6일 집으로 들어 왔어요
열흘 정도는 숨어만 있더니 한달 정도 되니 완전 적응을 했고 지금은 손님이 와도 숨지 않고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사료를 먹이고 있지는 않지만 처음 사서 먹였던 사료여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편이 반려동물이 있으니 집이 균형이 잡힌거 같다고 하네요 집안의 온기가 달라졌어요
아이와 잘 살아가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제가 입양한 아이로 인해 공식적으로 길고양이 봉사 동호회가 만들어져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
2022.12.28 02:21
어느날 가끔 쓰는 주택 마당에
고양이들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물먹으러 왔나보다하고
며칠 지켜보다가
너무 애기들이길래 사료를 처음 사봤어요

반려견 반려묘 한번도 키운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가장 인지도 좋은걸로 구매했구요
마당에 물 마시러 자주 오던 애들이여서
물 마시는 근처에 그릇으로 놔주고 있어요

근데
알고보니 아예 고양이가족이더라구요 ㅋㅋ
사람이 잘 없는 주택이라서 자주 오는거같아요

- 기호성 좋음
물에 불어서 줘도 잘 먹고 그냥 줘도 잘 먹어요
- 떡밥 같은 냄새
제가 아무것도 안키워봐서 그런가 익숙치않은 냄새예요
- 통 엄청 편함
일부러 통으로 구매

우리 주택 앞마당에서 챙겨주는 중이고
집 밖에서 자는건지 그것까진 모르지만
올 추위 잘 이겨냈으면 하네요 ㅎㅎ

도움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
5
2025.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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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를 키우는건
아니고 길고양이가
자주 찾아와서
길냥이들 먹일 요량으로
주문해봤어요.

사실 길냥이 어쩌다가
챙겨주는 용으로
구매를 한 거라서
가격도 가성비 있는걸로
찾아보고 주문했어요.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일단 이건 플라스틱 통에
오는게 좋더라구요.

비닐팩 포장이면
어디로 옮겨야 했을텐데
이건 이대로 보관해두면서
줄 수 있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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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구성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케이스로 구성이 된 게
마음에 들어요.

그냥 뚜껑을 돌려서
열기만 하면 되니까
길냥이 밥줄때 편하고
좋더라구요.

밖에 놔두고 고양이
올때마다 챙겨주고 있는데
비닐팩이었으면 아마
찢어서 자기네들이먹었겠죠.

이건 그럴 수 없는
용기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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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맛은 제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길냥이들이 기호도가
깐깐한지 모르겠지만
저희집 단골로 오시는 길냥이분은
뭐 그런거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먹고 가요.

특이한건 처음 개봉해볼때
즈희집 간나지가 정말
맛있게 가져가서 먹더라구요.

강아지가 고양이 밥먹으면
살찐대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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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길냥이 밥주기에는
가성비도 좋고
용기패키지라서 저는
이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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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24 18:48
길냥 집사에요.
요즘 사료값이 너무 부담되서 조금 저렴한 거랑 섞어줘보려고 이것저것 시도중입니다.
캐츠랑은 예전부터 길냥밥으로 아주 유명한 제품이어서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작은 용량으로 한 번 구입해봤어요.
용기에 담긴게 가격은 조금 더 하지만,
보관이 더 편리하고, 다 먹으면 또 채워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역시 용기라서 편하네요.
그런데 용기 입구안쪽이 거칠어서
무심코 손 넣다가 긁혀서 다쳤네요;;; ㅡ.ㅜ;;
조금 더 세심히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통 비워서 한 번 긁어서 다듬어야할 것 같아요;;
조금 편하려고 일부러 용기 시킨건데, 일이 더 늘어서 속상하네요;; ㅠㅠ;; 힝;;;
뭐...그래도 테스트용으로 사본건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먹네요;;; 그나마 다행~❤
다음엔 대봉사서 작은 통에 소분해놨다가 기존 먹던 사료랑 섞어서 줘야겠어요;;;
아이들 좋은 거 먹이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따라가질 못해서 그저 속상하기만 하네요;;; 흑;; ㅠ.ㅠ...
5
2024.09.24 11:28
♡ 가격7,730 (6/28 기준)

♡ 구매 이유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희집 고양이 먹이려고 샀어요.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을 때,
처음 이 사료를 사서 먹였는데. 그 뒤로 이것저것 조금 더 영양식 용을 사서 먹이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이 사료만 고집하더라고요. 물론, 이 사료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어쨌든 저희 주인님은 이걸 제일 좋아해요.

♡ 만족도
별점 오점을 매겼는데, 사실 배송에 하자없고 무사히 와주면 별점을 내릴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제 식량이 아니라 맛은 잘 모르겠지만, 제 고양이에게 최고의 사료니 이것만으로도 별점 빠바방이죠!(♡´▽`♡)

개인적으로 매번 비닐포장에 된걸 사다가 통에 들은 거 사니까 더 좋기도 한 느낌이에요.
요새 습한데, 아무리 꼭 묶어놔도 저렇게 통에 들은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미관상으로도
덜 지저분해요.

또, 뚜껑 열어보니까 한 번 더 포장?이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이컵으로 퍼서 주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야옹이들이 모두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냠냠 식사하는 제 사랑 사진도 함께♡ヾ(๑╹◡╹)ノ"
5
2018.07.02 04:30
울 냥이 2살된 냥이에요

입이 예민해서 아무거나 안먹어요

이번에 먹던 사료 그럭저럭 잘 먹었지만

좀 먹는게 예전같지 않게 깨작 거려서

좀 바꿔주려고 사료검색했는데

캐츠랑이 판매율이 높더라구요

캐츠랑 선택한 이유는 캐츠랑에서 나온 간식이 있는데 그걸 엄청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사료도 같은 회사제품 줘도 잘먹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급식했는데 엄청 잘 먹어요

안먹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넘 다행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용기에 담긴 사료라 보관도 깔끔하고 용이해서 다 만족스러워요

캐츠랑 제조판매회사 이름이 대주산업이네요

비타민A.D.E.
오메가6,3
라이신
아연
조단백30프로
지지방12프로
조섬유3.5프로
조회분12프로
칼슘0.8프로
인0.6프로
수분10프로

합성보존제를 넣지않고 식물성오일에서 유래된 천연항산화제인 토코페롤과 로즈마리 추출물을 함유앴다고 기재되어있어요

더욱 안심이네요

성분도 자세히 기록되어있고

믿고 먹일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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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17:57
더운 여름날 먹을 것도 없고 물도 못마실 냥이들 생각에 한번 구매하기 시작한 게 벌써 언
5년이 넘은 거 같네요~본가에 꼭 오던 냥이가 냥별에 가고 결혼하고 이사까지 한 후로는
다시 구매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사간 곳에서 발견한 마른 냥이 둘 ㅠㅠ
본가에서야 내 집이니까 마당 한켠에 주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보니 눈치보며 살금살금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꼬박꼬박 와서 먹어주는 아이들 덕분에 잘 먹어서 싹 비운 날에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므튼 오래 구매해온 만큼 믿고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참 잘 먹어줘서 맛은 보장합니다!!
봉지 구매해서 통에 부어 보관하곤 하는데 저번에 구매한 통을 버리는 바람에 이번에도 플라스틱 통으로 구매했어요~
아마 제가 죽는 날까진 계속 구매해서 냥이들 줄 생각입니다~!
5
2024.07.30 15:33
고양이 세마리 키우는데
이건 정말 보관하며서 냄새 안나는 것엔 최고 입니다.



1. 보관이 용이하고 냄새 안납니다.

항상 주문을 할 때 많은 용량을 주문해야 했어요
고양이 세마리 키우다보니...
근데 비닐을 사면 사료비닐이 봉해놓기가 힘들다 보니
항상 냄새가 났었는데
이건 뚜껑이 있어서 편해요 ㅎㅎㅎㅎ
밥줄때 저 통에서 사료 소리나면 애들이 달려와요 ㅎㅎㅎ



2. 가격이 저렴하다

무엇보다 사료비가 많이 들어서
저는 좀 가격이 저렴한 것을 쓰는데
대량으로 많은 수량을 구매해도
많이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또한, 우리 냥이들이 잘 먹어요 ㅎㅎㅎ


3. 전연령이라 좋습니다

전연령 고양이 건식사료라는 것이 매력적이긴 하네요
길냥이 두마리 한마리는 다른 분한테 입양한 놈이라
나이대가 좀 다르긴한데
다들 잘 먹어요 ㅎㅎㅎㅎ 소화도 잘 되는건지
응아를 아주 그냥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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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4:01
고양이 잘 먹어요 .
추천해요 .

여름이라 조금 작은 용량으로 구매햇어요 .
통이 있어서 좋앗어요 .그러나 통에서 붓는건 입구가 넓어서 묻는게 신경쓰이는군요
다른통에 소분해서 더 간편하게 사용하고 잇어요 .

울집 고양이 사료를 잘 먹어요 .
요거 역시 별탈없이 잘 먹어주어요 .

요즘 사료이슈때문에 먹는거 뭐하나 구매할때도 신경쓰이네요 ~~
옹졸하게 먹는것 같고 장난치지 말앗으면 좋겟어요 .
나쁜짓 하나 할때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할수 있다면 상상ㄷ드라이로 인정하겟어요 .
나쁜짓을 너무 편하게 하는게 문제인거 같네요..착한사람만 지킬걸 다 지킬려고 벌벌떨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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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2:21
저가 품질은 아니고 적당히 좋습니다 ㅎㅎ
●배송
>> 아무래도 로켓배송이다 보니 급할때 주문해서 사용했던점이
아주 큰 메리트가 되었습니다.

●가격
>> 인터넷 최저가는 아니지만, 로켓배송 지원하는 것과 시간을 생각하면
이정도면 충분히 싸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품질
>> 위에 적은 배송/가격 대비 품질도 이정도면 일반 마트에서 급하게
사는 것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습니다.

●제품
>> 가격대비 충분히 좋은 재질과 상품성입니다 ㅎㅎ

●총평
>> 급하신 분들이나, 시간을 절약하신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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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09:28
요즘 통으로 되있는 사료를 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캣츠랑.톰스패밀리 사료를 번갈아가며 구입하고 있어요.

보관상 편하고 공기접촉 덜 되고
재활용 목적으로 구입하고 있고
집냥이들 길냥이들도 맛있게 먹고
대변도 특이점이 없어서 무난하구나 싶네요.

대포장 사료가 지퍼락이면 좋을텐데
아무리 많은 고양이들 사료 주고 회전율이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먹는 모습이 처음 사료 개봉 했을때와는 반응이 달랐거든요.

사료통에 대포장 사료를 옮기거나
다른 잡다한 물품 보관하기도 좋고
만족합니다.
5
2021.12.11 01:38
딸아이가 길냥이들 밥주고싶다고 자기돈으로 사료사면 안되냐고해서 저렴한거 찾다가 구매했어요 키우는것도아니고 큰거샀다가 잘안먹거나 하면 처치곤란이고 뭘사야할지고 모르겠고....저렴하면서 후기많은걸로 구매했어요

당장들고 집앞공원에가서 길냥이에게 그릇도없어서 그냥 바닥에 주었는데 너무너무 잘먹어요 근처에 다른사람이주었는지 사료가있었는데 그건안먹고 이건 환장하고 먹길래 잘샀구나 싶어요 ㅎ

딸아이도 돈쓴보람이있다며 뿌듯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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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23:55
내돈내산 거짓없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


✔️구매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쿠팡배송 ㅎㅎㅎ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랑 길냥이들이 좋아해서 꾸준히 이걸 먹입니다 !!!
여러가지 사료를 먹여봤는데 이걸 정말 잘먹어서 계속 이용중입니다 -!-



✔️심장과 시력유지에 필수인 타우린이 2000mg포함, 항산화와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L-라이신14000mg 포함 , 헤이블관리 장,요로관리 등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가있어용 ~~
5
2024.02.01 08:17
집 근처 길냥이 밥 챙겨 줄려고 샀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건식 사료가 적당할 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11월 초에 구매해서 한 달 만에 비우고,
재구매 했습니다. 그 새 가격이 천원 정도 올랐네요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 있어서
청결하고 사료 냄새 걱정도 없고 좋습니다 :)
고양이들도 환장하고 잘 먹습니다 ㅎㅎ
전연령이라 아깽이든 성묘든 신경 쓰지 않고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좋네요!
5
2020.11.30 02:58
예전에 사료포대로 구입하고 오랜만에 구입 했어요.

봉지사료는 지퍼락 형식이 아니라서
통도 필요하고 구입했어요.
먹여보고 후기 적을께요.

고양이들이 무난하게 잘 먹습니다.

사료통 재활용도 잘 하고 있어요.
잡곡이랑 쌀도 담아두고
어항 환수할때 묵힌물 필요해서
생수병보다 입구가 넓어서 편리해요.
캣츠랑이랑 톰스패밀리 사료통 버전
번갈아가며 구입하고 있고
공기접촉이 덜 되서인지
냥이들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5
2021.12.11 01:36
12월2일날 구매하고 재구매했어요

사무실에 찾아오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밥을 챙겨줬었지요.

처음엔 한마리였는데, 또 다른 친구도 데려왔네요.

집도 만들어주고, 밥도 챙겨 주고,

챙겨주기는 하는데 아직은 다가가면 도망가네요

멀리서 사료 잘 먹는거 보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다행이도 이 사료를 잘 먹고 있어서

재구매 한거예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내보자 야옹이 친구들
5
2021.12.29 15:28
여러사료 믹스해서
집냥이들 길냥이들 사료 급여하고 있어요.

사료통은 쌀이랑 잡곡. 어항 환수물.강지사료
설탕 등등 담아두니 좋아요.♡
예전에는 통이 필요하면 다이소 가서 구입하곤 했는데
편리하고 좋아요.♡

길냥이들 물그릇이나 캔줄때 대비해서
햇반그릇이나 여러 포장 그릇 씻어서 다시 재활용하고 버리고 있어요.♡♡♡♡♡
5
2022.01.11 07:10
여름 장마철대비해서 통사료시켜서 통 모을려고
2키로시킴!5키로 시키다가 작은통 시키니
냥이들이 더 잘먹음! 통에담아있는데
비닐포장보다 맛도 색도 차이나는것같음!(
비닐포장 양이 많아 봉지개봉후 변색될수도 있었음)
두냥이가 캣츠랑만 선호해서
지금껏 다른사료는 사보지 않았음!
잘묵꼬 잘자고 잘쌈!
5
2021.04.17 17:18
캣츠랑이랑 톰스패밀리 통으로 된 사료 요즘에 자주 구입합니다.

집냥이들 길냥이들 기호성이 좋고
통으로 되있어서 공기접촉이 덜 되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잘 먹어요.

통 모아서 대포장 사료 담아놔도 되고
쌀.잡곡.설탕 어항환수물 담아두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5
2021.12.11 01:34
길냥이들 밥을 주는데요..

로얄캐닌 베이비캣 캔과 파우치는 사서 들고 다니다가 길냥이들 마주치면 줍니다.

저희 아파트 냥이들에게는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료를 지정된 장소에 놓아주구요.

로얄캐닌 베이비캣 10kg짜리 사서 늘 주었어요.

그런데 봄이되니 마주치는 아이들이 많아서 좀 부담이 되어서 섞어줄까 한 번 시도하려고 사봤어요.

우선 로얄캐닌 베이비처럼 꼬순냄새는 아니고 좀 비릿한 덜 맛있는 냄새이긴해요.

베이비캣도 있고, 구내염 아이들도 있어서 그냥 베이비캣으로 사서 줬는데 이 제품은 베이비용은 쿠팡에 없더라구요.

오늘은 3:1정도 섞어서 줘봤는데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로얄캐닌 베이비랑 크기 비교 해봤어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4
2020.04.27 18:23
사무실 창고에 갑자기 고양이가 찾아와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먹을지 안먹을지 몰라서 우선 양 작은걸로 주문했는데,

받고나서 아침부터 챙겨주니

오도독 오도도독 잘 씹어서 먹네요

통안에 담겨져 있어서 밀폐도 되니 좋아요
5
2021.12.06 19:17
용량 2kg
제조일 2022.5


캐츠랑...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저가사료이지만,
길고양이들은 이나마 없어서 못 먹으니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칠천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만원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고물가 시대에 저가사료까지 비싸졌어요


예전에는 이즈칸 먹였었는데
그거보다는 알갱이가 많이 크네요
근데 이즈칸이나 이거나 결국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비린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사실상 가격의 대부분은 통 가격인 거 같기도 하고ㅋㅋ




20년 키운 강아지 죽고... 걔가 남기고 간 간식이며 사료를 뒷마당에 오는 길냥이한테 부어줬는데, 그거 때문인지 요즘 계속 오네요
이제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오니까 마음에 걸려서 이것이나마 부어줍니다 잘 먹어요

알량한 동정심으로 밥 조금 부어주는 거 서로 못할 짓인 거 아는데도
어떻게 보면 강아지 죽은 거 마음의 위안도 되고 어떨 땐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현타도 오는데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래도 밥 때 됐다고 담벼락에 앉아서 기다리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여튼 그렇습니다

잘 먹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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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23:53
원래 캐츠랑 1.5kg짜리 하늘색 비닐포장 된 어덜트용 사먹였어요 젤리통 큰거에다가 부어서 보관했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료통이 찌그러지고 냄새도 배서 통으로 된걸 사볼까하고 있긴했네요 울집 냐옹양은 먹을때 얼굴을 다 밀어넣고 먹어서인지 어떤 그릇을 사용해도 주변에 난리가 나요 1/3 좀 못돼게 못 먹어요ㅡㅡ;; 게다가 3살이 된 딸램이가 냐옹이 맘마를 냐옹이 물그릇에 넣는걸 너무 좋아해서 조용해서 찾아보면 일 저지르고 있죠 이래저래 소실되는 양이 엄청 납니다 그래서 가격도 착한 캐츠랑 좋아해요 냐옹이도 첨부터 잘 먹었구요
워낙 먹던 거라 그런지 어덜트에서 전연령으로 살짝 변경했는데도 잘 먹구요 사실 모양이랑 냄새 변화를 못 느끼겠어요
2통 시켰는데 통이라 베란다장 한구석에 보관하는데도 깔끔하니 좋네요
제조가 2017년 6월 15일이구요 유통기한은그로부터 18개월이네요 전 저번달에 사긴했는데 일이 바쁘니 구찮아서 이제야 올립니다ㅋ
5
2017.07.17 21:43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비타플러스 건식사료 재구매 후기

✅ 구매한 이유

우리 집 냥이가 잘 먹고, 기호성도 좋아서 재구매했어요! 닭고기+참치 조합이라 영양 균형도 좋고, 전연령용이라 급여하기 편리해서 계속 선택하게 되네요.

장점

✔ 기호성 좋음 –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 영양 밸런스 굿 –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 좋아요.
✔ 가성비 최고 – 2kg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어요.
✔ 소화도 무난 – 배변 상태도 괜찮고, 알갱이 크기도 적당해요.

아쉬운 점

⚡ 지퍼백 없음 – 포장에 지퍼가 없어 따로 보관 용기가 필요해요.
⚡ 입맛 까다로운 냥이는 호불호? – 잘 먹는 애들도 있지만, 가끔 가리는 냥이도 있는 듯해요.

후기

가성비 좋고, 기호성도 괜찮아서 계속 구매하는 사료예요! 영양 밸런스도 좋아서 건강 관리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급여할 예정!
5
2025.02.15 11:22
원래 서울에서 물류업계에 종사하던 중, 현장도 자주 나가고 하지만 이 자리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월급도 . . .)
취업활동을 하던 중 무작정 조선소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법정관리에 들어갔네요.
게다가 월급도 밀리고 . . . 여튼 저는 먹고 살기 위해 새 일자리를 알아봅니다.
지금은 새 일자리에 정착한지 3개월정도 됩니다. 월급은 두번을 받았죠. ㅎㅎㅎㅎ
저는 원래 고양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던 룸메가 키우던 고양이는 새벽 4시마다 밥달라고 제 얼굴을
핥아서 귀찮게 했었으니까요 ㅡㅡ;;;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고 . . .
여튼 첫 직장에서 1개월정도 흘렀을 때, 직장 동료분이 외근 나갔다 오셔서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특성상 하루에 반 이상은 외근이라 고양이를 돌보기가 쉽지가 않았고, 그래도 아기 고양이를 가엽게
여긴 동료분들은 병원에 가서 거의 죽어가던 아이를 살려왔습니다. 하지만 피부병도 있던 상태라 냄새가 심하게 났었고 마침 다음날 휴일인 제가 집에 데려가서 온수에 고양이용 샴푸로 씻기고 약도 바르고, 묻어있던 똥도 닦아주고 그랬습니다.
어느 순간 제 직책이 집사로 불려지더군요 . . . 그래도 외근이 많아 잘 보살펴주지를 못했습니다 . . .
게다가 추석 2주 전, 회사에 온지 한 달째에 가출을 해버렸네요 ㅠ.ㅠ . .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어디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을 녀석이 생각나면 우울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희 회사에 추석이 지나고 동료들이 카톡방에 사진을 올려주더군요. 똑같은 치즈태비 고양이 사진을요.
저는 짜식 돌아왔구나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회사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그 귀엽고 이쁜 아기고양이가
아닌 어디서 다른 고양이 뒤통수를 팍팍 때리면서 삥을 뜯을 인상의 고양이가 . . .
길 고양이지만 사람 손을 탔는지 동료들한테 쓰담쓰담을 당해도 가만히 있는 녀석이 신기했습니다. 인상은 더러운데;;
벌써 일주일째인데, 기존에 아기고양이가 먹던 사료를 이녀석이 금방 먹어버려서 급히 주문했습니다.
역시 쿠팡입니다. 전날 11시경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후2시에 옵니다!! 올레!!
게다가 저희 회사가 맛집이라고 소문났는지 검은색 얼룩이 녀석도 오고, 고등어 태비녀석도 오고 . . .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 . . 몇 일전에는 인상 더러운 녀석이 사무실 안에 계시는 담당자님 근처에가서 꼬리를 흔드네요;;
예뻐해주시니 다행이지만 ㅎㅎㅎ
여튼 인상 더러운 녀석의 사진을 올리고 녀석이 아직 먹여보지는 못했지만 이거 먹고 곧 다가올 가을 겨울
잔병치레없이 우리 회사의 마스코트가 되어 같이 지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인상 더러운 녀석 사진 올립니다. 우리 사장님보다 팔자가 좋을듯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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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22:10
어느날 아파트 화단에 삼색 냥이가 새끼 냥이 두마리와

보이길래 유심히 보았더니 밥을 재대로 먹지 못했는지

말라 보여서 밥이라도 걱정없이 먹으라고 구매했어요

오랫동안 동네 냥이들 사료 챙겨주다 욕도 먹고 위협도

당한 적이 있어서 챙겨 주는걸 멈췄었는데 마른 냥이들을

보니 도저히 외면할수 없어서 삼색 냥이와 새끼 냥이들만

챙겨주자 라는 마음으로 사료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냥이들 입맛에 맞는지 다음날 가서 보면 빈그릇 이네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기호성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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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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