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름 위를 누운 듯한 폭신함
✅️부위별 세세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감
✅️넉넉한 사이즈

잠 잘때 가장 중요한게 매트리스잖아요~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는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오히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베겨
잠을 푹 잤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푹신푹신한데 부위마다 다르게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는게
폭 안기듯 잘 수 있어 되게 좋더라구요

푹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포옥 감싸지는 느낌이라 편하고 안정감 있었어요

매트리스 커버도 깔끔해서
웬만한 집에 잘 어울릴 거 같더라구요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 받았을때 압축이 되어있어서
살짝 긴가민가 했는데 펼쳐두니까
알아서 숨이 살아서 두께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무게가 무겁지 않으니까 이방 저방
펼쳐 놓기도 편하고 손님 왔을때
간편하게 펼쳐 대접하기도 좋더라구요

쓰지 않을 때에느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게 따로 끈도 부착되어있어
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더라구요

방수커버가 따로 있던데 구매해서
씌우면 안심하고 쓸수 있을 거 같으요

이름 그대로 꿀잠잘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럽네요

덕분에 요즘 잠을 잘 자 다음날이 정말 개운해요

[1주일 사용후기]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잠을자왔는데
일반 바닥용 매트에서 자니깐
등이나 어깨가 배겨서 뒤척일 때가 있더라구요

진작에 알았으면 이런데서 잤을텐데ㅠ
바닥용으로 사니깐 두툼하고
완죤 잠도 잘오네요^^

커버도 있고 얇은 패드도 깔고자는데요
완전 푹 꺼지고 파묻히듯 되는건 아니고
적당히 쿠션감이 있고
복원력도 좋아요
일반 매트나, 메트릭스보다 편합니다~

몇번 자고나면 쿠션감이 금방 죽는다는
다른제품들 평가도 봐서 신중하게 이상품을 구매했는데요
아직까지 멀쩡하고 이상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누워자도 옆으로자도 배김없이 좋구요
베개는 높은것보다 푹신하거나 낮은게 좋다고생각해요
머리가 높으면 몸이 상대적으로 꺼져있다보니 더 불편할것 같더라구요~

계속 잘 자고 있는중입니다^^

(겨울에 전기장판도 켜고 자봐야
내구성이랑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냄새는,
아무래도 새 상품이니 안날수는 없는데요,
심하게 나진 않는거 같아요
커버를 벗기긴 그렇고,
지퍼를 열어둔채로 창문도 열고 환기좀 시켰구요
덮을 이불은 세탁후에 깔았는데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니깐
커버가 되는거 같아요ㅎ

글구,
커버 지퍼 일부분이,
실밥이좀 튿어지려고 벌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간만에 바느질을 했는데요,
좀 더 튼튼 한걸로 배송되면 좋겠네요^^
그거땜에 별4개ㅎ

갑작스러운 이사로 옵션으로 침대가 없는 방을 구해버려서 급하게 매트리스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예산이 많지 않아서 매트리스보다는 두꺼운 토퍼를 구하려고 했는데요. 리뷰가 상당히 좋은 제품이길래 믿고 샀습니다.

도착은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당일 바로 사용할 수 있었구요. 압축이 잘 된 채로 와서 꺼내는데 불편함 없이 잘 꺼낼 수 있었습니다.

크기를 일부러 큰 사이즈로 했는데 다행히 제가 쓰던 이불이랑도 사이즈가 맞았구요.

지금 사용한지 한 2주 가까이 되가는 것 같은데 확실히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는 훨씬 등이 안베깁니다.

근데 막 우리가 아는 매트리스처럼 폭신하다는 느낌까지는 없어요. 그냥 좀 두꺼운 토퍼인데 거기에 밀도가 조금 낮은 스펀지를 넓게 깔아놓은 느낌?

그냥 바닥에서 자는 것 보다는 확실히 훨씬 좋습니다만 제가 리뷰에서 봣던 설명이랑은 약간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첫날에 급하게 그냥 사용했는데 딱히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지금까지는 토퍼가 엄청 꺼지거나 하지 않아서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한달쯤 사용하다보면 많이 눕는 곳은 좀 꺼질 것 같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ㅎㅎ

포장도 깔끔하고 용도도 아주아주 좋아요
딱딱 곳에 두면 아주아주 좋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ㅎㅎ

좋은 제품입니다
적극추천합니다 ㅎㅎ 베리굿 입니다 대박나세오
좋아요 적극추천요
좋아요 적극추천요
좋아요 적극추천요

바닥 매트리스 쓰던게 쿠션이 다 없어져서
네*버 열심히 고르던중에
10만원 후반 20만원 중반대의 제품들은 열심히 보다가
어차피 이런것들도 시간 지나면 쿠션은 없어질거같고
구성도 다 비슷할거 같고
실제로 내부 사진 보니 모양도 재질도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이 제품도 10만원도 안하는데 두께는 더 두껍고
쿠션 죽으면 일년 쓰고 또 사지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질렀어요
다음날 새벽 칼배송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뭐지 사이즈가 잘못온건가 구매내역 다시 확인하고
박스 겉에 붙어있는 사이즈를 봐도 이게 여기 들어간다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벼움에 두번 놀라면서
박스에서 꺼내보니 반으로 접히고 또 말려있는 매트리스가 나오네요
밀봉된 비닐을 뜯으니 물먹은 스펀지마냥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풍채에 세번놀람
12센티 아 푹신하니 아주 좋네요
기존 쓰던 7센티가 무색하게
거거익선이란 말을 이렇게 쓰는구나
결론은 가성비 좋습니다

평소 불면증도 그렇지만 많은 업무와 짧은 수면시간에
매트리스가 오래되어 잠만자면 근육통이 생겨
더욱이 잠에대해 많이 찾아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타사(s사)제품을 보고있었는데
프리한마켓10 이라는 방송 8회 -눕자마자 골아떨어지는 숙면템편
# 7번째 잠자는 자세. 이젠 매트에게 맡기세요
(J사 입체패턴 매트)
# 총 7단계 3D 입체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트
# 밤새 몸을 뒤척여도 흔들림 없는 편안함
이걸 보고 찾다보니 잠스쿨이란 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 바닥용인지 침대용인지 기재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어짜피 오래되어 딱딱한 제 매트리스 위에 올릴거라 크게 중요하진 않았어요

10일 밤 주문 로켓배송 답게 11일 새벽 배송
빨리 느껴보고 싶어서 오자마자 새벽에 펼쳐서 잤습니다.

입체 매트여서 누우면 그 굴곡이 느껴질까 고민했는데 전혀 없구요.
손으로 쓸면 올록볼록이 느껴집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중이라 기존 사용하던 토퍼를 올린상태로 사용했는데
기대가 컸던건지 푹신은 하지만 잠이든다거나 몹시 개운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여전히 찌뿌둥...
혹여몰라 M사 무중력 베개도 주문해서 내일 올 예정!

그러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중 저녁먹고 베개없이 그냥 누웠다가 기절했네요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푹신하구요 매트리스는 한번 사면 버리는것도 문제라 쉽게 못바꿨는데
덕분에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내일 무중력베개오면 확실히 알 수 있겠죠!
사용해보다가 추가 후기 올릴게요

+우선 저희집 멍멍이는 몹시 잘 주무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전 대박! 엄청 꿀잠이에요~ 폭신폭신 얼마나 좋던지!
눕자마자 잠이 솔솔~
잠이 보약이라는말 있잖아요~ 매트가 좋아야 저는 잠이 잘오고 확실히 개운한 느낌을 느낄수있더라고요!
완전 좋은 제품 잘 사용중이에요!
부모님도 침대에 깔 매트리스 구매해 드려야 겠어요!
가성비도 좋고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5월13일 3만9천원 구매 후 5월22일 무려 1만원이 올랐어요 저런저런...매우 만족스러워서 아들 침대에도 하나 더 해줄까싶어 검색했더니 왠지 약오르는 기분ㅎㅎ그래서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려구요^^
벙커침대 매트리스.도 좋은거지만,쿠션감때문에 해주고싶었는데 말이죠^^
기다릴수있습니당ㅎㅎ 급한게 아니니까요^^

수술과 치료 때문에 제 집에서 지낼 동생위해서 급하게 대충 리뷰 검색후 장만했어요
바닥에 쿠션매트.가 깔려있긴 하지만 맨바닥에 패드깔고 재우는게 맘에 걸리고,6개월과정 힘든 여정의 치료기간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숙면.이라도 취하게 하고 싶어서였죠
아들방에 벙커침대가 있어 같이 쓰긴 어려워서 아들방 바닥을 쓰기로했죠

리뷰가 개인의느낌.그대로 표현하는거라....
우선 똑같은제품,비슷한제품 임에도 가격이 천차만별
그중에 리뷰좋고 가격착한 떡실신!!!!
로켓배송.은 사랑이구요~♡
박스.보고 놀라고 들어보다 완전 놀랬죠ㅋㅋㅋㅋㅋ
힘주고 팍 드는순간.번쩍 던질뻔ㅋㅋㅋㅋ
포장.아주 야무지게 ㅎㅎ궁금하시죠?장만해보세요 궁금증해결~

6개월쓰고 버려도 되고 괜찮으면 아들침대에 깔아도 되고~아쉬움 없는 가격이라 망설일 틈이 없었어요
참 또 좋은건.커버가 씌워져왔어요^^
위.아래로 고정하는 긴~ 끈이 있구요
두께감은 울퉁불퉁한 모양이라~사이즈는 1인용전기매트크기?(매트크기도 제각각이죠...)
싱글보다 조금 더 작다.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거실에 펼쳐놓고 벌러덩~
어이구야~쿠션감 좋아요ㅋㅋ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ㅎㅎ
그치만 엉덩이 어깨부분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있지만 베기는 느낌은 없는~
동생이 한번 누워보고는 딱 좋다.누나 잠 잘 자겠다~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제가 개띠는 아닌데,코가 무진장 발달되서ㅋㅋㅋㅋ민감해요
그런데,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면 조금나지만,누워있을때 전~혀 없어요ㅎㅎ
착한가격에 로켓까지.이래도 되나~횡재한기분ㅎㅎㅎ

동생이 박스.보고는 박장대소하네요
떡실신~ㅋㅋㅋㅋㅋ
며칠 써 보고 추가할께요^^

5월21일 추가^^
낮잠을 2,3시간씩 자고 나오네요ㅎㅎ베이비도 아니고ㅋㅋ
그만큼 이름값 한다는 뜻이겠죠^^떡실신!!
쿠션감이 굉장히 좋으니까,어깨,엉덩이부분이 바닥에 닿아서 베기지않을까~싶지만..희한하게도 베겨서 불편하고 아픈건없어요 신기하죠 이걸 글로 표현하자니 참 애매하네요ㅎㅎㅎ
가격이 좀 올랐네요.전 3만9천원대 샀는데..찜 해놓으셨다 가격이 떨어졌다.싶으면 얼른 겟.하세요~어디든,사용하기 나름 활용도 쓰기나름.차박,캠핑,또.또.또...모르겠지만 저보다 아이디어 좋은 분들이 많을거같아요~유용하게 쓰임새좋을겁니다 ^~^

7월6일 리뷰추가~
후덥지근하면 끈적거리고 습해서 몸에 닿는게 싫은계절이죠
에어컨 틀기는 그렇고 선풍기로 견뎌낼 날씨쯔음~6월중후반...
동생이 떡실신까는걸 껴려하더라구요
왜일까 싶었더니 왠지 끈적거릴거 같은기분이라 그냥 다른거 깔고 자겠다고~
그다음날!!그냥 떡실신.깔아주고 패드를 하나 깔아놨더니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며 패드를 치우고 눕더니,오~끈적거리지않네^^
생각은 끈적거릴천.같은데 보드랍다고 또 한번 감탄ㅎㅎㅎ

가격.내려가라 내려가라~ㅎㅎㅎㅎ

“정말 ‘떡실신’ 맞아요! 꿀잠 자고 일어나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이야~”

아이방에 놓으려고 바닥형 매트리스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정말 이름처럼 누우면 바로 떡실신이에요!
8cm 두께인데 바닥 느낌 거의 없고, 푹신하면서도 탄탄하게 받쳐줘서 허리도 편안해요.

커버 색상도 차분한 차콜이라 때도 잘 안 타고,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무게도 적당해서 혼자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고, 밀림 방지도 잘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도 푹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나니까 이거 하나로 만족도 최고예요.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아서 남편 방에도 하나 더 들일까 고민 중입니다

숙면용 매트리스 고민 중이시면 망설이지 마세요! 진짜 떡실신됩니다~

처음에 너무 눌려있고 기다려도 안부풀려져서 교환을 했어요 교환했더니 이번에는 좀 많이 부풀어서 사용하려는데 커버에 피가 묻어있네요... 푹신하고 괜찮은데 두번이나 이러니 조금 실망했어요

침대에 매트릭스 갖다버리고 토퍼만쓰는사람입니다

우선 배송은 하루도안걸린듯하네요 좋습니다

아쉬운점!!
첫번째
토퍼는 사진처럼 기존에쓰던 슈퍼싱글보다도 좀작습니다

침대 프레이임이 슈퍼싱글사이즈인데(딱110cm)
기존꺼는 빡빡하게 옆면쓸면서 끼워지는데
잠스쿨꺼는 헐렁하다 모자라네요

아무리봐도 멀티싱글사이즈(100cm)인것같은데 포장박스에 누가뭐라해도 슈퍼싱글사이즈에 표시가되어있어서 문의는 포기합니다

제작오차일수도 있고요
기존꺼는 오래사용하다보니 옆으로 늘어난거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참고로 줄자로 재봐도 100cm언저리가 나오네요 이부분은 조금많이 아쉽습니다
(사이트에 이러한부분이 명시되어있다면 정말 죄송 못봤음...)

두번째
소재?재질? 자체가 너무너무 말랑?합니다
기존꺼는 똑같은소재 비슷한패턴인데 약간 탄성이 있습니다

돌돌말거나 접으면 튕겨져나가듯 펴지는데
요놈은 흐물흐물

이건 완벽히 케바케이겠지만 어느정도 탄성력을 원하던저는 약간 실망한 부분

흐물흐물해서 토퍼+겉커버(기본) 상태로만 누우면 쭈욱빨려들어가는 느낌을받아요

좀 탄탄한느낌을 원했는데 요부분 참고하세요

(잠스쿨꺼위에 이래저래 매트리스위에까는것들 2장 올려놓으니까 푹 꺼지는 느낌은 덜하네요)

세번째
기본겉커버가 좀많이 크네요
중1때 부모님이 사주던 교복같이...






좋은점!
상품받자마자 사이즈 재보고 누워보고나서
바로 후기 쓰는중이라 좋은점 못찾음!!

굳이 찾아보자면 먼저쓰던거 깨끗히 빨아서 친구오면 방바닥말고 그 토퍼위에서 재울수있는정도??

며칠, 몇주 써보고 후기 업데이트 하겠음

총평은 아직까진 가격대비 아쉬운부분이 있다...
(먼저꺼 7마넌주고 샀는데...)

+한달정도 ㅆ고....갖다버림..
아 물론 자동차 사고가 나서 허리를좀 다쳤는데(나이롱)
이상하게 푹신푹신한곳에 누우니까 허리가 더 아픈거같음
그래서 갖다 버리고 땅바닥 딱딱한곳에서 자니까 허리가 하나도 안아파짐ㄷㄷ
1월달에 이사가면 딱딱하니 좋은 매트리스로 사야지..

일반 침대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좋았는데 마약 매트리스 에서 자면 허리도 아프지 않고 잘 집니다.
야전 침대에서 자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좋네요
감사해요.

포장이 엄청 잘되있어서 그런지 포장을 뜯고나니 매트리스가 심하게 접혀있고 꾸깃꾸깃 되있었는데 하루 펴놓으니 조금 괜찮아졌어요
집에 우풍이 있다보니 보일러 틀어도 바닥만 뜨거워지고 침대위나 윗공기가 너무 추워서 바닥에서 자려고하면 허리아프고 해서 주문하게됬는데 신세계입니다ㅎ
허리도 안아프고 엄청 따뜻하다못해 더워서 자다가 이불킥합니다!! 고양이도 오랜만에 편안한 잠 자는듯해보여요ㅎ
이제 올겨울 걱정 끝일듯합니다!

작년엔가 쿠팡에서 10존 7존하는 마약 매트리스를 보았다가 구매를 해 볼까 망설이다가 이제야 구매했네요
퀸 사이즈라서 포장 상태가 클거라 생각했는데요
도착한 박스는 아담하다 할 정도로 작아서 뜯기전에 퀸 사이즈가 아니라 다른 사이즈로 왔나 했고 포장에 테이프가 들떠져 있어 한번 개봉되었던가 반신반의했는데 뜯고나서는 이럴 수 밖에 없구나 했습니다
세로로 3단으로 즵고 가로로 돌돌말아서 두빈의 비닐 포장으로 압축되었네요
커버도 진한 그레이라서 만족하고 바닥면에 밀린 방지도 촘촘하게 있어서 이 또한 만족스럽네요
배송 받고 3일간 바닥에만 펴 놓고 사용은 4일차부터 했습니다
문의글을 보니 압축 되어 포장이 되었던거라서 3일정도로 압축된게 풀린다해서요
일단 2일차에 두께를 재어보니 최고 높이가 13cm 어떤곳은 10cm 또 다른곳은 9.8cm이 측정되어 콜센터를 통해서 불량 유무을 담당부서를 통해서 답변을 받았는데 약간의 오차는 있다고 불량은 아니라고 하네요
각 부위가 달라서 아이러니 하지만 이제 2일차였으니 살아나겠지요
퀸사이즈가 150에 200이라고 했는데 실 측정은 142에 191나오네요
다시 콜센터에 문의를 해봐야 하나 싶은데 귀차니즘이 발동 되어서 콜센터 문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4일차부터 실사용을 했는데요 오호 이걸 왜 이제야 구입했나 싶네요
제가 지금 등갈비뼈에 낙상으로 실금이 가 있는 상태인데요
누웠을때 내 전신은 포오옥 감싸는게 대만족이고 진짜 꿀잠 잤네요
무게도 여성인 제가 등갈삐뼈에 실금이 갔음에도 들 수 있는정도이니 웬만한 여성 혼자서 들어 옮길 수 있답니다
단 비닐 포장을 뜯을때 비닐을 재활용 하겠다는 생각으로 풀면 워낙 빡빡하게 들어가 있어 혼자서는 힘드네요
그렇치않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뜯는다면 한결 더 수월 할 듯 하네요
거실 바닥에 깔아 놓고 누워서 티비 보는 목적으로 구매했는데요
실상은 티비보다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거실에서 신랑이랑 그대로 자서 아침을 맞이하네요
침대용으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요
자고 일어나서 좀 이따 보면 복원력도 괜찮네요
그리고 돌돌말아서 고정 할 수 있는 스트랩이라고 할까? 고정하는 부부는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사용 안할때 돌돌말아서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또한 커버 안을 보려고 지퍼를 내렸다 올리는데 일부분의 지퍼가 벌어지네요 그래서 다시 내렸다 올렸는데 벌어지지 않네요
지퍼가 살짝 약한듯도 하고요
일단은 다시 내렸다 지퍼를 올리니 벌어졌던 부분이 잘 채워져서 그냥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
참 매트리스가 습기에 약하다고 해서 속 커버를 구매 해 놓았습니다
11일에 수령해서 오늘이 16일 6일차인데 가로 세로 사이즈는 142에 191이네요

11.3. 한달 사용 후기(별☆☆☆☆☆)
50대 후반 시아버지가 오셔서 게스트용으로 2주 좀 넘게 주무셨어요. 주무신 것 뿐만 아니라 그냥 거의 이 위에서 생활하셨어요. 키183에 몸무게도 거의 90킬로이신데 꺼짐없고 잠 엄청 잘 주무시고 진짜 좋아하시네요.
저한테 이거 잘 샀다고 말씀하셔서요. 잠도 진짜 잘 잔다고.
시아버지 까다로우신 분이거든요.
근데 전 잠 잘 못 잤었어요. 오래 자면 허리도 아팠는데;;;
진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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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사용 일주일 후기 (별☆☆☆)
남편이 종종 여기서 잤는데 좀 더 두꺼우면 좋겠지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라 괜찮고 허리아픈거 모르겠대요.
저는 허리가 아픈 사람이라 자면 아파요.
허리 안 아픈 일반인들에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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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코를 박고 킁킁대지 않은 이상 괜찮아요. 화학약품 냄새가 아니라 그냥 쿱쿱한 냄새예요. 별로 신경 안 쓰여요.

베드소파 위에 놓을 거라서 8cm사서 놓고 한 두시간 잤는데 허리가 안 아파서 좋아요. 산지 일주일밖에 안 돼서 꺼짐은 아직 없어요.
그러나 6시간 이상 취침에는 허리가 아프네요. 그냥저냥 거실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75kg이상이신 분들은 더 두꺼운 거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 남편은 자기한텐 넘 얇은 것 같다고해요. 보통 성인여성은 8cm도 괜찮을 것 같구요.

어머니가 허리수술을 하셔서 댁에는 아직못가시고
두달 통원치료하셔야해서 저희집으로 모시고오기로하고 제침대는 너무 물컹거려서 이게 허리에 좋다고 하길래 '또 마침 새벽7시도착'이라고 해서 퇴원수속마치구 집에오면 시간이맞겠다싶어 주문을 했습니다.근데 어머니 모시고 집에왔는데
아침 7시가넘고 8시가넘고 9시가넘고,배송할 생각을 안하시길래 상담사랑 통화를 했더니 저희집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제가 기재를 안해서 그냥가셨다고하는데,
저희 빌라현관에는 비밀번호가 있지도않고 늦었으면
그냥솔직히 말씀을 하셔야지 왜 거짓말로 둘러대시면서
그것도 책임지지도 못할 -오전7전 새벽도착보장-이라는문구를 왜 적어놓으셨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되네요 그래놓고 오후4시안에 배송꼭한다고
약속을 하셔놓고 5시 넘어서 오셨죠?그때까지
저희 엄마 쇼파에 누워계셨어여..오죽했으면 제가 기사님 계신곳으로 가지러간다고 까지했더니 그건또 안된다고하고..
아니 매달 2500씩 와우회원비 빼가시면서 배송은
이렇게 하시면 안되는거아닌가요? 한두번도 아니구요?
한번 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고소하겠습니다.

요새 제 코골이 때문에 남자친구가 잠을 잘 못자요

그래서 제가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허리가 너무 아프고
수면의 질이 정말 최악으로 치닺더라구요

침대를 놓기엔 거실에 놓은것이 많아서 그렇고
일단 접이식으로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이런저런거 찾아보다
발견했어요

침대형이랑 바닥형이 있었는데 침대형이 조금 더 저렴해서
바닥에 사용할꺼였지만 침대형으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누워보니 감탄 그자체

요새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푹 자게 되었고
수면의 질이 정말 좋아졌어요

돌돌 말아 찍찍이 붙이면 정리도 되서 너무 좋고

현재 판매사진처럼 되어있는게 아니라 커버까지 씌워서 나오니
나중에 세탁은 따로 빼서 세탁하면 되겠더라구요.

사랑하는 사이니 같이 자면 너무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잠은 우리 삶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니
이렇게 따로 푹 자는게 훨씬 서로에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멀티싱글 말고도 여러 사이즈가 있으니 !
한번 써보시면 후회 안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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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날씨도 꿉꿉하고
기분도 우울하시겠지만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

처음 구매했을땐 엄청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용하다보니... 한쪽 계속 뜨고..
밑에 미끄럼방지 뭐 붙어있는거 야금야금 떨어져서 굴러다니고..
같은자리에서 반년?정도 자니 엉덩이 닫는부위 쿠션 다 죽더라구요.
결국 스티커 사다가 붙여서 버렸습니다.
돈아까움

코골이 때문에 거실에서 따로 자는 신랑 위해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두툼해서 놀랬고 푹신해서... 사용하는 신랑은 대만족 이라네요. 광고하는 제품들에 대해 신뢰가 별로 없었는데 이거 너무 만족스럽다네요. 요즘 자다가 자꾸 깨더니 저거 들이고 나서 그래도 숙면을 하게 된듯해요.

정리는 간단해요. 돌돌 말아서 벨트로 벨트 채워 어딘가에 새워주면 됩니다. 벨트가 하나 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듯 해요. 아침에 후다닥 나가느라 이부자리 정리 못하고 나간 신랑ㄴ 대신 정리한다고 누웠다가 두시간 만에 간신히 일어났어요. 누웠더니 일어날수가 없더라고요. 침흘리며 잤어요.

냄새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좀 예민한 편인데 크게 못느꼈어요. 겉에 커버를 한번 세탁해서 그런지 이상한 냄새는 못맡았어요. 사용한지 열흘 쯤 된것 같은데 아직 괜찮아요.

그런데 이 제품 방수커버 제공된다고 들은것 같은데... 없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없는것 같아서요. 위에 패드 깔아놓고 쓰긴 해서 상관없지만 그래도 뭐 못받은건가 신경쓰이네요.

12센치..몇년 전에 이와 비슷한 종류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좀 더 싸다는 이유로 두께가 적은 걸로 구매해서 사용햇엇습니다만..
오래되어 푹신하지도 않고 탄력을 잃어서 알아보다 구매하게되었는데요...
12센티...진작에 돈 더 주고 높은 두께 사용할 걸 그랬습니다...
너무 폭신하고 좋습니다...
혹시라도 비용 줄이고자 낮은 두께를 고려하신다면
이 리뷰 보시고 마음 바꾸어 높은 두께 매트로 구매하시길 적극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