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은근히 손에 뭔가 쥐고 싶을 때가 많아요. 스트레스를 느낄 때나, 멍하게 뭔가 기다릴 때 특히 그렇죠. 그래서 호기심에 ‘모찌타운 꾹꾹이 스퀴시 스트레스볼 봉제인형 – 고등어’를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기만 해도 귀엽고, 만질 때마다 손이 즐거운 아주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어요.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는 예상보다 작다고 느꼈어요. 제품 설명엔 6cm라고 되어 있었는데, 실물은 생각보다 더 작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고양이 얼굴이 살짝 잠든 듯한 표정인데, 그 무심한 듯 순한 인상이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회색 고등어 무늬도 자수로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서 퀄리티도 좋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손에 쥐었을 때의 촉감이에요. 바깥쪽은 부드러운 벨벳 느낌의 천이라서 기분 좋은 감촉이고, 속은 스퀴시 특유의 쫀득하고 천천히 복원되는 말랑한 느낌이 납니다. 눌렀을 때 뭔가 푹 꺼졌다가 천천히 다시 올라오는 그 감각이 중독성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업무 중간중간 답답하거나 집중이 잘 안 될 때 이 인형을 꾹꾹 눌러주면서 머리를 리프레시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라면, 겉이 천 재질이라서 손이 더러울 때 만지면 금방 때가 탈 수도 있겠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손 깨끗이 씻고 만지거나 책상 위에 두고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동 복원되는 말캉한 소재가 가끔 너무 느리게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건 오히려 스퀴시 특유의 매력이라 보는 편이에요.

총평하자면, 귀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작고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만지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일하면서 소소한 위로가 필요하거나, 귀여운 탁상 친구를 하나 두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는 지금 이걸 쥐면서 이 리뷰를 쓰고 있을 정도로 잘 쓰고 있고, 조만간 다른 캐릭터도 하나 더 들일 생각입니다.

이게 뭐라고 벌써 3개째 구입중입니닿ㅎ

애들끼리 서로 자기거라고 싸우고 ~
또 바닥에 굴리고 더러워지고 하다보니 결국 같은거만 3개째 사게 됐네요!!
처음엔 하나 사줬다가 또 사주고...이제 그만 사야지 싶었는데 결국 또 샀어요.
가격이 예전보다 살짝 오른 거 같긴 한데 뭐 애들이 좋아하니 어쩔수 없죠

생각보다 소재가 굉장히 탱탱해요
스퀴시라길래 폭신폭신하고 말랑할 줄 알았는데
은근 탄성이 강해서 잘 안 쭈물러집니다
그래서 이게 진짜 스트레스볼이 맞나 싶긴 한데...
그냥 귀여우니까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ㅋㅋ
고양이 디자인도 귀엽고 촉감도 나름 중독성있어서 만지작거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긴 해요.

손에 꼭 쥐고 누르면 살짝 들어가긴 하는데 확 눌러지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애들은 좋아하지만, 부드럽고 말랑한 스퀴시를 기대했다면 살짝 당황할 수도 있어요


◇ 요약 ◇
✔ 애들이 엄청 좋아해서 결국 여러개 구매
✔ 생각보다 탄성이 강하고 탱탱한 촉감
✔ 스트레스볼이라기엔 딱딱한편
✔ 그래도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장땡

✔️구매이유

아이가 말랑이를 좋아하는데,
햄스터 말랑이를 사려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인형으로 되어있어서
일회용은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특징

- 말랑한 스트레스 볼
- 3가지 고양이 캐릭터
- 중독성 강한 촉감
- 무독성 TPR볼로 제작
- 레몬향
- 손세탁 가능함










✔️장점

너무 귀엽습니다

뭔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에요

3가지 고양이 캐릭터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고등어와 치즈를 구매했습니다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귀여워요

천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합니다










✔️단점

일반 말랑이나 스퀴시를 생각하신다면
구매하는걸 추천드리지 않아요

말랑하긴 하지만 이게 뭔가 다른 말랑함이에요

짐볼을 축소해놓은 느낌이랄까??
부드러운 말랑함이 아니라
뭔가 쫀쫀한 말랑함이에요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후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일단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한몫했고,
반영구적으로 가지고 놀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일반 말랑이를 구매하면
진짜 하루도 안되서 더러워지는데
요건 인형으로 되어있어서 훨씬 좋아요

다만 엄청 말랑말랑하진 않아요

쫀쫀한 말랑이?느낌입니다

손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무실에서 업무하다가 생기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쓰려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보니 물건인데요 이거? 귀엽고 탱탱하고 토실토실한 고양이가 눌러주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집중이 잘 안 될 때, 잠시 손으로 꾹국 눌러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일상에서의 업무 스트레스를 조금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모찌 고양이가 쫀쫀하고 토실토실하니 귀엽습니다.

남자가 사용하기에 무게도 적당하고 한손에 잘 들어오고 착 감깁니다. 손으로 꾹꾹 쪼물쪼물 누르때마다 말랑하고 푹신한 촉감이 좋습니다. 레몬향도 나서 냄새 풍기는게 스트레스가 더 빨리 풀리는 것 같네요. 무독성이고 TPR볼로 제작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흠집이 나거나 실밥이 풀린 부분이 없습니다.

사이즈 : 약 6cm * 10cm (남자 손에 착 감깁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책상위에 올려두기 편하고 서랍에 넣어두어도 딱입니다.
중성세제 30도 손세탁도 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꾹꾹 눌러주면 머리속에 있는 복잡한 생각도 정리되고 좋습니다. 작고 소중한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 생각하면서 마음도 힐링하고 견뎌내야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막 던지거나 일부러 뜯지만 않는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탱탱하고 토실토실한 모찌 고양이 꾹꾹 눌러주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파이팅하면서 이겨냅시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모찌타운 꾹꾹이 스퀴시 고양이 스트레스볼 치즈 옐로우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저는 여섯살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아이가 평소에 동물인형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양이 인형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에 여러종류의 고양이 인형이 있으나, 이것처럼 이렇게 귀엽게 생기고 말랑말랑한 인형은 없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습니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상자 안에 들어있었는데, 아이가 이걸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그래서 상자를 열어서 꺼내어주니, 첨부사진과 같이 아이가 귀엽고 예쁘다며, 계속 만지작 거리고 엄청나게 좋아하였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그 이상으로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로써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찌타운 꾹꾹이 고양이 스트레스볼은 확인해보니 세종류 입니다.

노란색 치즈가 있고, 하얀색 오드가 있으며, 회색고양이 고등어가 있습니다. 세마리 모두 너무 귀여운데, 아이가 노란색을 제일 좋아해서, 치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통통하게 생긴 고양이로 얼굴은 익살스럽게 생긴 것 같으며, 꼬리는 쫑긋 서있고, 팔다리가 짧아서 더욱 귀여웠습니다.


인형의 재질이 보들보들하고, 눌러보면 말랑말랑한 촉감이 좋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일반인형보다 약간 무거운 걸 보니, 인형안에 스트레스볼이 들어있나봅니다. 꾹꾹 눌러보면 말랑한 느낌이 드는데, 짱짱하고 쫄깃하며 탱탱한 느낌의 말랑이라서, 힘을 좀 줘야만 눌러지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얼굴쪽은 그냥 솜이 들어있는 것 같았고, 고양이의 배부분이 스트레스볼 인 것 같습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모찌타운 꾹꾹이 고양이 스트레스볼을 추천 드립니다.

어린이들은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깜찍하게 생겨서, 아이가 진짜 좋아합니다. 애착인형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아이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귀여운 걸 좋아하는 어른들도, 하나 가지고 계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볼 하나 가지고 있으면 정말 본전 뽑으실 겁니다.
평소에 회사에서 사용하다가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탱탱하고 쫀득한 느낌 덕분에 손에 착 달라붙어 정말 "꾹꾹이"라는 이름처럼 누를 때마다 고양이가 귀엽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실제로 꽉 쥐어도 모양이 잘 복원되고 쉽게 찢어지거나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무심코 꾹꾹 눌러 보는데, 손에 느껴지는 쫀득쫀득한 촉감이 스트레스를 한층 덜어주면서 정말 힐링됩니다. 손으로 누를 때마다 탱탱하게 튕겨져 나오는 느낌이 정말 좋아서 자꾸만 만지작거리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어느새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특히 고양이 엉덩이 부분이 정말 귀엽습니다.^^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쫀득해서 자꾸만 만지작거리게 되는데 저희 팀에서도 인기만점 입니다. 다들 스트레스 받으실 때 마다 만져주면 힐링이 된다고 하시네요.

고양이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입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빨리 해소시켜주는게 좋죠. 스트레스볼로 업무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말랑말랑 모찌타운
스트레스볼
좋으네요

푹신한 촉감
향기로운 네몬향도 나고
치명적인 귀여움

계속 누르거나하면
스트레스가 풀릴것같아요

말랑말랑하고
아주 귀엽게 생겨서
보는
순간도
미소지어지고
스트레스가 풀린 기분이에요.

스트레스볼은
노란색 치즈가 있고
흰색 오드가 있으며
회색고양이 고등어가 있어요

저는
노란색 치즈가
통통하고
익살스럽게 생겼고
꼬리는 쫑긋 서있고
팔다리가 짧아서
더욱 귀여워서

노란색 치즈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일반 인형보단
약간 무거운걸보니
인형안에 스트레스볼이
들어있나봐요.

꾹꾹 눌러보면
말랑한 느낌이 드는데
짱짱하고
쫄깃하며
탱탱한 느낌의 말랑이라서
힘을 약간 줘야....^^

얼굴쪽은
그냥 솜이 들어있는것 같았고

고양이배부분이
스트레스볼인건 같아요

스트레스받을때
꾹꾹 눌러

시원하게
스트레스풀어요^^



일반 스퀴시와는 다른
무독성 TPR로 제작되어있고
향기롭고 손세탁 가능한
제품이네요.

중성세제로
미지근한물에
단독으로
조물조물 손세탁하면 좋아요

세 개 중에 오드가 제일 예쁜 것 같아서 오드로 구매 했는데요.

말랑말랑 하지않고 누를 때 힘이 너무 드네요. 대충 잘 눌리는 말랑 말랑한 것을 원했는데요....... 너무 탄탄??하고 땅땅??해요.;;
뭐, 제가 예상했던 거랑 다른 느낌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고요

잘 안 눌리고 별로에요..

저는 냄새도 완전... 저한테만 이 냄새가 안 맞는 걸 수도 있겠네요. 냄새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요.
(제 의견일 뿐 참고만 하세요~~)

냄새 너무 찐하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제가 생각하기에 단점은 냄새 나는거 같아요... ㅠ.ㅠ 가격도 인형에 비해서 비싸구요.

가격은 더 낮추면 좋겠습니다.ㅠ

근데 확실히 흰색이라 그런지 때가 잘 타네요~~

힝,, 기대많이했는데ㅠㅠ

+세탁 할 때는 손세탁으로 조물조물하면서 세탁하면 된다고 하네요.
( 동영상 보실 때 크게 하는 버튼 눌러서 보셔야 인형이 잘 보여요.^^)

귀여워요
디자인이쁜데
짱짱해요
그리고
탄력성이있어서
말랑이 느낌은아니에요
탱탱한 느낌이에요
또
한손에 완전들어 오진 않아요
저는 남자손만큼 손이큰데도
쏙들어오진않고
딱 맞는느낌이라
몇번주무르니까 손아귀가 아파요

배송왔을때
포장된 플라스틱 포장지가
찢겨있었어요

그럼에도
귀여워서
만족입니다ㅋㅋㅋㄲㅋㅋㅋ

귀여우면 게임 끝
또 인형에서 레몬향이 납니다

열쇠고리 달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그거시 아수워요~

이름도 지어줬어요
미선이
ㅎㅎㅎㅎ

말랑이 찐득이 전에 구매하면아이가
터트리고해서 안에꺼 빼내고 쏟아져서
바로~~~쓰레기통행
단단한거 좀안터지는걸로~~~구매해봤습니다.
냐옹이 말랑이 넘귀여운 인형이네요
배부분을 누르면 말랑말랑 해서 튀어나옵니다.
냄새향도 비누꽃향? 같이 냄새좋구요
인형안에 탄탄한 고무풍선같은게 들어있는 느낌
안터뜨리고 좋아요
아이심심해할때 가지구 다니라고 손으로 말랑말랑
인형 겉면은극세사처럼 부드러우니 촉감놀이용으도 좋아요~♡

제가 생각한 말랑함은 아니네요

몰캉몰캉 말랑말랑 만지면 계속 쪼물거리고 싶은 그런 재질인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ㅠ

그냥 봉제인형에 솜을 딱딱하게 넣은 느낌이예요ㅠ

애들도 흥미없어했어요 ㅠ

작아서 들고다니며 쪼물거리라고 사줬는데 쪼물거려지지도 않고 오히려 인형재질이

라 때만 타고 느낌도 별로고

나름 귀엽긴 하지만 이돈주고 사긴 아까워요

많이 아쉽네요

향도 레몬향이라는데 그냥 퀘퀘한 냄새라서 그것도 별로예요

남자아이둘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작은 인형을 좋아해서
구매해봤어요!

인형의 폭신한 느낌보다는 살짝 무거운데 눌러봤을때 말랑말랑해요.
(제가 만져봤을때도 만지다보면 계속 만져보고 싶더라구요)

제 손에 올렸을때 한손에 쏙들어오고 작고 귀여운 인형이여서 아이들이
엄청만지고 가지고 놀아서 때가탈정도로 가지고 놀았네요;;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고, 말랑말랑한 촉감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고양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 선물로 주문했습니다. 발치를 해야 하는데 용감하게 이빨 빼면 선물해주기로 했거든요.^^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귀엽고 손에 쏘옥 들어와요.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보통 말랑이는 표면이 사용할수록 끈적끈적 해졌는데, 이 제품은 인형이라 보들보들하면서 말랑말랑한 느낌이에요.

상큼한 향기도 나고, 물세탁이 가능 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제품명: 모찌타운 꾹꾹이 스퀴시 고양이 스트레스볼

쌍둥이 아이들을 가정보육하면서 참을 인자를 새겨야 할 때가 많은데
정말 스트레스가 무럭무럭 쌓여가서 아이들한테 화를 낼까봐 걱정이더라구요..ㅋㅋ

요즘 sns에서 로제 스트레스볼이 유행인데 해외구매인것 같아서
급하게 비슷한거라도 주문해볼까 싶어서 쿠팡에 검색해봤더니
고양이 스트레스볼이 있더라구요?

귀엽게 생긴 고양이 모양 인형이어서 한 번 주문해보자~ 해서 받아봤는데 말랑말랑 느낌이라기 보다는 그냥 탱탱한 일반 인형같더라구요?
한손에 쥐기에는 제가 일반 여자들보다 손이 작은지라 조금 크긴 하지만 그래도 썩 나쁘진 않았어요!

참을 인자를 새겨야 할때에 한번씩 쥐어봤는데 이게 기분탓인건지 조금은 효과가 있는것 같더라구요..?ㅋㅋ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이들이 탐을 낸다는 점..^_^;
아기고양이 생겼다면서 품에 끼고 다닙니다..

비싼 가격의 스트레스볼이었다면 후회했을것 같지만 그냥 so so
아이들에게 좋은 장난감 하나 선물해줬다 생각하려구요 ㅎㅎ

인스타에서 스트레스볼 쥐는게 손목강화에 좋다해서 주문했어요.
냄새는 옛날 문구점 향기지우개 냄새. 리뷰 보고 좀 단단한줄 알았는데 물 채운 고무공이고 쥐기좋은 말랑함이에요. 저는 한 손에 다 안잡혀요
뚱쭝한 햄스터 뒷태 비주얼… 너무 귀여워요.. ㅠ 25살인데 밖에 나갈때도 갖고나가고싶음. 자랑하고싶다.,

귀여움 한도초과~♡

말랑말랑 꾹 눌렀다가 조물조물

얼굴만봐도 웃음이^^

조그만 요게 뭐라고~

미소짓게 되네요.

말랑말랑 귀여운 아이네요
너무깜찍해요 아이가 작은 인형들을 좋아해서
찾아 보다가 구매 하게 되었 습니다~~~
딸이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작고 소중하네요~~~딸 말만 잘들으면
또 예쁜아이 구입 하려구요~~
퀄리티도 좋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뭐라도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제돈제산 했습니다,,

구매 사유는 정말 그냥 귀여워서....
아주 슬라임 같은 말랑함은 아니고
마치 고무공처럼 탄력이 있으면서도 밀도가 있는 질감이에요.
손으로 쥐어서 쭈물거릴 순 있는데 말랑말랑하지 않아서
은근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오래 가지고 놀긴 어려워요.
스트레스 볼이라기 보단... 약간 손운동을 위한 지압볼과 같은 밀도라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귀여워서 책상 앞에 두고 보는 용도로도 만족합니다.
그냥 누워있을 수 있는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두고 있습니당

슬라임처럼 말랑말랑~을 원하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고
귀엽고 만지작 거릴 수 있는 냥이 인형을 원하는 분들에겐 추천해요!

모찌타운 꾹꾹이 스퀴시 고양이 스트레스볼은 귀엽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스트레스를 풀기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6cm 크기의 치즈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만큼 사랑스럽고, 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라 사용감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
고양이 모양과 치즈 색상의 조합이 정말 귀엽고, 디테일까지 잘 살아있습니다.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장식용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예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디자인이에요.

촉감:
스퀴시 특유의 쫀득하고 말랑말랑한 감촉이 손에 닿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눌렀을 때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슬로우 리바운드 효과가 있어 손으로 계속 만지작거리게 돼요. 스트레스가 많은 날 특히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내구성:
여러 번 눌러도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이 가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단, 날카로운 물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크기가 6cm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지만, 손이 큰 사람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다 보면 표면의 촉감이 약간 달라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점:

귀여운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
부드럽고 쫀득한 촉감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슬로우 리바운드로 만족감 높은 사용감.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음.
단점:

손이 큰 사람에게는 크기가 약간 아쉬울 수 있음.
자주 사용하면 표면이 살짝 마모될 가능성.
결론:
귀여운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책상 위에 두거나 손이 심심할 때 사용하기 좋아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아이템이에요.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어린이집 동생이 가져왔었나봐요. 갖고싶다고해서 똑같은거 주문했어요' 넘 말랑하니 귀여워요ㅎ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넘 귀여워요.
대박나세요^^
까망이랑 치즈, 베르,오드랑 구매했어요^^
짱귀

로제가 쓴 스트레스볼 쿠팡서 짝퉁 시켰다가 본드 냄새 너무 많이 나서 버리고 검색하던 중 인형으로 된건 그런 냄새는 안 나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평소에 귀여운걸 좋아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볼은 먼지가 너무 붙어서 지퍼백에 넣어 다녔더니 꺼내기 귀찮더라구요.
자그마한 인형이니 가방에 쏙 넣었다가 불안할 때 쑉 꺼내서 만지작 만지작 거려용.ㅎㅎ 자세히 보면 귀 안쪽은 분홍색인 디테일!!
생각보다는 덜 말랑거리지만 아무생각 없이 계속 만지게 됩니당 ㅎㅎ

1. 너무귀여움
2. 말랑말랑 촉감 짱좋음
3. 잘터질것같은느낌이 들지만 전혀 터지지않음
4. 묘~하게 80년대생을 자극하는 향기가남
5. 5살 아이 손에 쏙들어가서 애착쩔음

너무너무귀여움
진짜 너무귀여워서
한 10개사고싶은데
그러면 던지고놀것같아서 그정도로 안삼
말랑말랑한거 진짜부드럽고
표면재질도 아주 부드럽기가 벨벳저리가라임
아이들손에 쏙들어가는 크기로 애착장난감으로 1빠임

묘한향기가 좀있는데
초반에는 진하지만 하루이틀이면 연해지고
그뒤로는 코박아야 맡을수있음
근데 이향기가 뭐랄까...
그 어릴때 ... 인형뽑기에서 뽑았던 마시마로 인형에서 나던 냄새랄까 ... 혹은 학창시절에 다니던 팬시점 냄새랄까 ...?
(본인 8n년생 )

아무튼추억터지는 향기에 말랑한촉감, 크기
온도 습도 공기 ..뭐 다 마음에듦 ㅋㅋㅋㅋㅋ

좋아 아주좋아!!

작고 탱탱한 느낌이고 부드럽고 귀여워요ㅎㅎ
아이가 좋아해요~ 한손억 쏙 들어오고 꾹꾹 누르면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으로 눌려요~ 고양이얼굴이 넘 귀엽고 색도 예쁘네요~

구매 이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적당한 해소법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무작정 일 하다가 밖에 나가 뛸 수 없는 노릇이니..
요즘 유튜브에 많이 뜨길래 구매하게 됐습니다

후기
-플라스틱 포장이 구겨져서 와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자칫 손이 다칠 수도 있으니까 환불을 할까 하다가
그냥 썼습니다
말랑말랑하니 두 손으로 만지면 뭔가 멍 때리고
이것만 하게 되더라구여

생각보다 힘을 줘야합니다
말랑하긴 한데 조금 단단한 느낌이긴 해요
탱글탱글함이 느껴집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나 더 살까봐요 ㅎㅎㅎᩚ

말랑하긴 한데 느낌이 좀 달라요
고무 말랑이가 훨씬 부드럽고 주무르기도 쉬워요
먼지가 너무 묻어서 이걸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아직 아이가 거부감이 있네요
좀 적응해야 할듯

탱탱한 물풍선 느낌이고 생긴건 귀여워요
안터지고 오래 놀았으면 좋겠네요

힘주기엔 너무 터질 것 같은 빽빽한 느낌인데 디자인이 이쁘고 또 만질때마다 향기가 좀 나와서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촉감이 특별히 말랑말랑한건 아니고 그냥 보통인형같아요
약간의 향이 나구요
작은 사이즈라 아이들이 잡고 다니기 좋아서 계속 들고 다녀요
인형좋아하는편이 아닌데 꼬리를 꼭쥐고 계속 들고 다니네요
하나더 살껄그랬나봐요
디자인 넘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만족해요

아이가 문구점에서 사오는 말랑이들은 하나같이 하루도 못가서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지저분해져서 하루 이상 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쿠팡 둘러보다가 인형 형태로 된 말랑이가 스트레스 볼이라는

고급진(?) 네이밍을 갖고 판매하길래 구매했어요

크기도 상품평 보고 대충 알고 있었고 재질이나 이런것도 마음에 들었

어여, 무엇보다 귀여운 외형이 구매에 한 몫 했구요

근데 정말 탄성이 장난아니네요. 말랑한 느낌이 아니라 쫄깃해요

제가 우스갯소리로 악력기(?) 같다고 할 정도예요

저보다 손 힘이 아주 약한 저희 아이는 손 힘이 길러지겠어요ㅋ

몸통쪽보다 얼굴쪽이 더 말랑하긴 한데, 몸통쪽은 정말 고무공같아요

좀 많이 만지면 말랑해질련지 알 수 없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두번째구매입니다..ㅠ 아이가 너무 좋아해 밖에서나 어린이집에갈때도 들고 다니더니 잃어버렸네요..말랑이고양이 찾아달라며 울고불고 하길래 얼른 주문했네요. 역시 새벽에 도착해서 아이품에 안겨주니 좋아합니다. 한번 잃어버리고난후부터는 꼭 안고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