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이유
친한 언니네 집에 오랜만에 놀러를 갔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도시락가방이 보여서
도대체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봤더니
쿠팡에서 야미 쿨러백 치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장점
일단 크라프트지 느낌이 세련되면서도 귀여운데요
어디에 들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깔끔해요~
이런 런치백 카페에서 따로 구입하려면
또 일정금액 이상 사고 추가금 내고 얻어와야하는데
제대로 된 완제품으로 구입하는게 훨씬 가성비이죠.
사무실에 간식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회사용 도시락가방으로 정말 딱이예요~
크기가 25 x 27 x 12cm라 적당해서
도시락통에 바나나 하나, 요구르트 하나정도 여유롭게 넣을 수 있었어요.

❤️ 특징
안쪽에 보냉재질이 들어 있어서 음료나 도시락을 넣어두면
꽤 오랜 시간 시원하게 유지가 되는데요
작은 얼음팩 하나 넣고 사용하면 아침에 준비한 도시락이
점심 때에도 신선한 상태로 유지되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용 도시락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아서
진심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직장인 도시락 가방, 아이들 간식 가방
피크닉용 가방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결론 : 세련된 느낌의 귀여운 쿨러백!

｡ﾟﾟ･｡･ﾟﾟ｡
ﾟ。꒰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ﾟ･｡･ﾟ・・・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큐어스 야미 보냉 도시락 가방 블랙으로 구매한 후기입니다

여름에 꼭 필요한 필수품 보냉가방!
들고다니던 보냉가방이 찢어져서 알아보던중에 이 보냉백을 보게 됐는데요 일단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디자인이다른 보냉가방과 달리 이뻐서 구매했어요

포장은 엄청 꼼꼼하게 왔어요 더스트백에 넣어져와서
보냉가방이 아니고 진짜 일반가방을 산거 같은 기분ㅎㅎ
열고 닫는거는 똑딱이 단추로 하는데 두번 접어서 똑딱이에 맞추면 엄청 잘 닫혀요 헐렁하지도 않고 너무 빡빡하지도 않아요 지퍼만 쓰다가 이런 형의 똑딱이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편하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작다 이런느낌은 아니예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이랑 물병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요
그래서 제가 넣고 다니는 것들은 충분히 들어가고 남을 정도예요 (도시락,과일,물)
안에 보냉 은박지도 도톰하게 쌓여있어서 보냉이 오래가요 어디 여행갈때 얼린물 넣어서 아이스팩 대용으로 넣고 나머지 도시락, 과일 싸갈때 딱이예요
아무래도 재질이 바스락 거리는 재질이라서 소음이나 이런거에 예민하신 분들은 좀 거슬릴 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서 저는 괜찮았어요
오히려 천이 아니라서 이물질이 묻었을때 툭툭 털어내거나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면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론 아주 맘에 들어요

✧•̀.̫•́✧ 기존에 사용하던 보냉백이 너무 베이비 베이비해서 좀 더
큰 싸이즈로 주문해 봅니다. 쿠폰 적용해서, 저렴 비용으로 득템!

구김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도톰하니 보냉의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스타일이 예쁩니다, 기본 브라운컬러여서
기본옷 스타일과 매치가 잘되고, 옷 스타일을 망치지 않아요.

도시락 가방으로 올해 잘 사용 할거고, 여기에 냉 효과를 더하기
위해 스테인레스 아이스 큐브8p도 같이 넣어 다니고 있어요.

■°알바갈 때 이것 저것 먹을 것을 챙겨 가는데요~,
간단하게 음료든, 빵종류든 담아 다니기에 좋아요.

보냉 효과도 좋고, 들고 다니기에도 예쁘다는게 큰
장점 입니다~. 그날의 옷 스타일을 망치지 않아요. ^^

다만, 손잡이가 제일 빨리 헤지는 느낌 이랄까요?
접촉이 제일 많은 부분이어서 그렇겠죠?
무겁게 들지 않아야 겠어요, 좀..., 많이...불안...ㅎ

그래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쏙 맘에 드는것도 아니고 안드는것도 아닌 디자인
다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친환경적인 제품에 의의를 두면 의미가
있을 것 같고 사이즈가 작다 싶었는데 넣고자하는 것들은 잘 들어가네요 그밖에 오래 사용할 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온보냉 기능을 잘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회사에 냉장고나 전자레인지등은 있으니 기능면이 크게 중요하진 않아요.

+ 의외로 내구성 좋음 튼튼.

가격은 조금 부담됐지만,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귀여워서 들고 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도시락 가방인데도 마치 패션 소품 같은 느낌이에요.
보온보냉 기능도 괜찮고, 안에 수납도 실용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매일 잘 쓰고 있어요.

예쁜 게 최고라는 말, 이 가방에 딱이에요!

원래 들고다니던 도시락 가방은 투박하고 사람 붐비는 지하철에서 치이고 다녀서 불편했는데
이건 슬림하고 딱 알맞은 크기라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도시락가방같지 않고 쇼핑백같은 느낌라서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진작 이걸로 들고다님 좋았을걸 이제야 알게되어 넘 아쉽네요.
단점은 손잡이 부분을 구겨잡다보니 갈수록 헤진다는 점입니다.
언제끊어질진 모르겠지만 튼튼해서 오래 쓸수 있을거같아요.

디자인에 반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우선 디자인 별 다섯개!!!!!
포장도 깔끔하게 부직포에 감싸서
왔네용 보관하기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도 너무 이뻐 계속 만족중임
아직 실 사용을 하기 전이라 사용후
더 꼼꼼한 후기 남기러 올게요 : )

¨̮

୧⃛(๑⃙⃘◡̈๑⃙⃘)୨⃛ 솔직한 리뷰만 씁니다!!

( ˘Θ˘ )✧ 거짓 리뷰 노노!! 알바 리뷰 노노!!

•┈┈┈•┈┈┈•┈┈┈•┈┈┈•┈┈┈•┈┈┈•┈┈┈•┈┈┈•

진짜 너무너무 화나네요!!
도시락 가방에서 이런 역겨운 냄새라뇨??

판매자분이 새제품에서 나는 냄새라던데
그럼 교환해도 이런 끔찍한 냄새가 난다는거겠죠??


다른 분들은 이런 생선 썩은 냄새 나도
참고 그냥 쓰는건지
제가 받은것만 운없이 썩은 냄새가 나는건지...

이것 며칠 둔다고 없어지는 냄새가 아닌것 같아요.
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냄새여서 반품합니다.

여기다 음식 담으면 음식까지 썩은냄새 배일것 같아요

가방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생선 썩은 역겨운 냄새 때문에

으... 만지기도 싫으네요. 진짜 끔찍 그자체 (ᗒᗣᗕ)

일단 괜찮아요 느낌있습니다

손잡이가 약하다고해서 걱정했는데
1인먹을 한끼 도시락에 아이스팩 정도 무게는 괜찮은거같네요!
잘쓸게옹

음식냄새는 납니다. 심지어 사용하는 도시락통의 구성품인 보냉가방에 넣어서 이용하는 건데도 냄새는 새어 나와요. 덜 도시락 가방스러운 것이 유일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 약한 건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다들 감안하고 구매하실듯하고요

가격대비 만족도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한테 추천은 못할 것 같네요

4일정도 써봤는데...처음에 받고 이뻐서 좋았는데 내구성이 좀 약하네요 ㅠㅠ 무거운거넣고 그런것도 아닌데 벌써 손잡이쪽이 뜯겨져 나갔어요 ㅠㅠ 다이어트 도시락 넣고 다닌거라 음료도 아닌데 ㅠ 이정도 내구성이면 음료는 아예 넣고 다니면 안될거 같네요 ㅠ

장점_

보온성은 좋아요 크래프트의 특유의감성도 좋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들고다니기에 좋습니다.

단점_

부피가 작아 입구를 말아 클립하는 보관방식에서 내용물을 많이 못넣음

---------------------------------------------------------------

하지만 그걸 상쇄할 정도의 크래프트 특유의 감성으로 어떤 옷과도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제건 아직 안뜯어졌습니다.
주말마다 집에서 음식가져올때, 어디 놀러갈때 아이스팩 하나넣고, 음료수 하나 넣는데 보냉성능이 좋아 만족스러워요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뚜껑을 못닫고 쓰는데 냉기 보존이 잘되네요

보는 것처럼 힙한 도시락 가방이예요. 맘에 듭니다.

위에 평대로 예쁩니다~ 정말 예픈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좋은 취지로 샀다 생각할렵니다

패트병을 재활용했다고한게 너무 마음에들었구요.
뭔가 작지만 환경을위한일을한거같아 좋고
가방이 생각보다 아주 앙증맞네요.
작고 귀여운사이즈에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가벼워서 좋아요. 생각보다 뚜껑이 잘 안닫히네요ㅠㅠ 보냉백이다보니 냄새가 새지않아서 하루만 써도 냄새가 엄청나요 ㄷㄷ

손잡이가 좀 허술한 거 같긴한데
품에 꼭 안고 다닐거라 노상관이네요~~

가격대비해 오래 쓰지못할거란 느낌 들구요.
그냥 조금 튼튼한 종이가방입니다.
도시락에 텀블까지 넣으면 아 곧 찢어지겠다.
매번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