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면 "나는 완전 딱 맞춰서 붙일거야! 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5-10mm 여유를 두고 붙이시면 편하게 붙이실 수 있습니당.ㅎㅎㅎ"

# 아이룩 사계절 단열필름 투명
# 100cm x 5 m

# 가게 통창용으로 붙임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게에 냉기가..ㅠㅠ 너무 심각하여
단열필름 찾던 중 구매하여 붙여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딱 맞혀서 붙일려고 재단을 했는데 하... 진짜 힘들어 죽는 줄..ㅠㅠ
딱 맞게 재단을 하니 계속 위쪽 또는 옆쪽 계속 울고 안 맞고..하..한 30분 넘게 고생하다가..

그래서 1cm 정도 남긴다~ 생각하고 잘라서 붙이니 완전 잘 붙여지네용ㅎㅎㅎ
물 많이 뿌리고 가운데에서 양 옆으로 헤라를 밀었습니다
.
투명이라서 붙인거 티가 안납니다.ㅎㅎ
그리고 냉기 차이가 진짜 붙였을 때랑 안 붙였을 때랑 손을 대니 차이가 나더라고요.ㅎㅎㅎ

밖이 잘 보여야 하는 가게 창문 또는 통문이고, 전기세 좀 줄이시려면 이거 붙여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우리집 1층과 2층 모두를 혼자서 다 붙였네요.
그런거 보면 어렵다고 볼수는 없는데, 그래도 초보라 가끔 물방울 모양 같은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잘 붙였다고 하는데, 나는 본인이라 작은 것도 잘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3도 정도 온도 차이가 있어요.
창틀은 새창인데도 틈막이를 해 주었고요.
필름 다 붙여주니 아침이면 차가웠던 유리가 미지근합니다.

기술자 안부르고 혼자 노력으로 해 놓으니 뿌듯하고
무엇보다 단열에 큰 도움이 되어 만족합니다.

아직까지 보일러 틀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간간히 틀었는데
낮 온도는 햇볕이 들어와서 25도 정도 되다가
오전7시쯤에는 실내온도가 22도 밑으로 내려가질 않아요.
훈훈합니다.
신기한게 추울때나 따뜻할때나 온도가 비슷해 졌습니다.


앞으로 오랜 기간동안은 걱정이 없을것 같아요.
내년 봄엔 방3개 유리만 필름붙일 계획입니다.

뽁뽁이는 불투명해서 답답했어요
사진 오른쪽에안 붙여있는거예요. 안붙인쪽과 큰 차이 없어요. 색없고 투명이라 맘에 들었는데 붙일때 냄새가 심하더니 그 냄새가 며칠은 가네요. 배송받은 박스에서 꺼내서 며칠 두었다 붙였는데도 그래요. 롤에서 풀어낼때 냄새가 가장 강해요. 물로만 붙이는건 편한데 1주일 있어보니 깨끗한 투명이 아니라 약간 어른거린다고 할까.. 투명창이 아닌건 확실하게 알수있어요.

추울때 붙였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그냥 창문일때보단 만졌을때 냉기가 조금은 덜하긴 하는데 이게 내가 힘들게 붙여서 그렇게 느끼는걸까 싶기도 해서.
혼자 하지 마세요. 추운날 열받으며 할순 있지만 둘이서 하면 한결 수월하게 붙일수 있어요.

물만 묻혀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집 안 창문에 붙인 것들은 잘 안 떨어지는데 화장실 창문에 붙인 거는 계속 떨어져서 잘 안 붙어있어요.

붇힌 날짜도 똑같고 조건도 다 똑같은데 화장실은 계속 안 붙어있네요.

사실 단열이 직접적으로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위약 효과인지. 아무튼 겨울에 조금 더 따뜻하게 났으면 좋겠어서 붙여봤어요.

혼자서 하기는 좀 힘들고 둘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설치는 아주 완전 편리합니다.
분무기로 물 뿌리고,
함께 오는 헤라에 아무 천이나 감아서 집게로 고정해서 밀면 그냥 공기구멍 없이 밀착됩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단열도 상당합니다. 뽁뽁이보다 우수하다고 자랑할 만 하네요.

그.러.나...
재질을 핸드폰 액정 보호필름처럼 생각하시면 아주 오류입니다....
뽁뽁이 대신 이걸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단열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밖이 보인다는 점 때문이었는데,
이 단열필름은 재질이 딱 옛날 책싸는 두꺼운 비닐같은 재질이라고 보시면 되요.
두껍고 약간 탄성이 있어서 붙이기 편리한 대신,
완전 잘 보인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뽁뽁이처럼 완전히 시야가 차단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딱 책비닐처럼 울렁울렁 보셔야 합니다.
사람이야 상관 없지만, 집에서 동물 기르시는 분들, tv창문 생각하시고 주문하신다면 하단 단열은 포기하시고 위에만 붙일 각오를 하세요.

여름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방에 붙였어요
시야가 확트이니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봐야죠
아세테이트 재질처럼 부드러우면서 탄탄하기도 합니다
투명인데 붙이면 밖을 볼 때 색이 연하게 들어가게 보여요
차단 효과 높이려고 2중창 안과밖 다 붙였어요
창이 높고 커서 아래쪽 2/3만 붙였지만요

큰창은 2명이 작업해야해요
붙일땐 재단 먼저해서 작업하니 붙일만 합니다
혼자서 하다가는 성질버리겠어요

둘이서 첫 장 붙일 때는 조금 버벅대다가 나머지는 요령이 생겨 비교적 쉽게 붙일 수 있었어요

분무기 없어 물티슈에 물 묻혀 바른 후
딱딱한 작은 박스에 수건 감싸 공기빼면서 밀어주니 생각보다 깔끔하게 붙여져요
가운데 중심잡고 바깥으로 균형잡아 밀면 됩니다

후기처럼 냄새 좀 납니다

혼자서도 가능 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근데 무게가 있어서 혼자서 들고는

못하겠네요

대충 길이를 잰 후 잘라내고

가로 길이는 붙이고나서 자르고

이렇게 해야 되더라구요

이것도 요령이 있어야 될거같아요

거실 안창문은 격자창이라

열 과 냉기가 차단이 되는데

바깥쪽 샤시는 단열샤시가 아니어서

여름엔 해가 뜨겁게 들어와서 붙이는데

여름에 열차단이 잘되면 좋겠네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창틀에 물이 많이 생겨서 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 시트를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뽁뽁이를 사서 붙였는데 창문에서 보이는 예쁜 귤나무가 다 가려서 떼고 투명한 제품을 샀는데 만족헤요

가까이서 보면 조금 울퉁불퉁하지만 그냥 보면 많이 티 않나고 밖도 잘 보여서 좋아요

단열시트 하기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결로가 많이 줄었어요^^

올겨울 잘 유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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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용후기

결로는 조금 줄었어요

제일 효과가 좋은건 역시 뽁뽁이네요 ㅎㅎ

하지만 뷰를 포기못한다면

이제품이라도 하는게 도움이돼요^^

사진으로 찍은 모습과 실제 붙여서 보는게 너무 달라 당황스러워요. 상품평과 사진을 다 읽고, 보고 샀는데 현실은 우울하네요. 리모델링하면서 샷시도 다 교체했음에도 샷시이상인지 추워서 산건데 10m를 어디다 쓸지 난감하네요.
그리고 처음 포장을 뜯고 필름을 펼쳐 보면 맨들맨들하지 않고 작은 방울처럼 여기저기 튀어올라와 있습니다. 유리에 붙이면 처음에는 괜찮은데 하루 지나면 울퉁불퉁한 부분이 여전히 눈에 띄어 빗물이 창문에 붙은 거 같이 별로에요. 다음날에는 물티슈로 감싼 롤러(?)로 밀어도 여전히 솟아있어요. 싱크대 앞에 2개만 붙여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중히 구매하세요.

뒷베란다 창문에 붙인 뽁뽁이를 청산하고 싶어
고민과 검색 끝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우선 뒷베란다, 전실 두곳에 붙였어요

작은 창 장에 사용하였고
반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여자 혼자 붙이기 편했는데
추위가 오기 전에 작업했음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추운 곳에서 하려니 그게 힘들었어요

뽁뽁이 붙였을때는
가시성이 떨어져서
날씨 확인을 앞베란다에서 해야했는데
전실은 답답했구요

이제는 가시성이 좋아져서
바로 확인 가능!

단열은
뽁뽁이와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포근함은 뽁뽁이가 더 있다고 생각되요

날이 추워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냉기가 느껴져서 구입했어요

뽁뽁이는 너무 보기싫어서 요즘은 단열시트가 잘 나온다그래서
찾아보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한롤로 거실창문 하나도 다 못하더라구요ㅜㅜ
집 전체 다 하려면 최소 3롤이상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냄새가 쫌 나요
외출했다가 들어오니까 집안에서 고무냄새가 진동....
추워서 환기도잘 못해서 머리가 쫌 아픕니다..

붙이고 나서 아침저녁마다 확인해봤는데
냉기를 완벽하게 막아주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추운건 그대로네요..

롤 끝부분으로 가면 접힌자국이 많이 나서 안없어집니다ㅜㅜ

단열 뽁뽁이 대비

장점
1. 창문밖이 보임
2. 결로가 덜 생김
3. 잘떨어지지 않음
4. 자외선 차단 효과
5. 뽁뽁이와 함께 사용시 단열효과 업!!

단점
1. 부착시 무거움 (가재단 후 유리에 부착 후 다시 재단 필요)
2. 이중창 모두 부착시 뽁뽁이 대비 단열은 떨어짐
(바깥쪽은 필름 내부쪽은 뽁뽁이 사용시 효과 극대화됨)
3. 뽁뽁이 대비 비쌈
4. 투명도가 떨어짐
5. 특유의 냄새가 남 2주정도 지나면 확연히 사라짐

뽁뽁이 와 다른점

여름 자외선 열적외선 차단으로

내부 온도 감소 효과 기대

외부가 보여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함

직접적인 직사광선을 싫어하는 녀석들이었는데

지금은 일광욕 너무 좋아함

뽁뽁이 보다는 발톱에 강함

1. 재단 힘듭니다
일단 큰 창에 사용하려면 미리 재단하고 붙혀야 하는데 자르는게 너무 힘들어요 ㅜㅜ 누가 옆에서 안잡아주면 필름끼리 서로 붙고 그래서 누가 잡아줘야해요 큰창은 비추..
2. 냄새납니다
필름 특유의 냄새 나요 며칠 뒤면 빠지겠지만 냄새 나는건 알아두세요
3. 기포
뽁뽁이랑 달리 밖에 창 잘 보인다고 해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잘 보이긴 잘 보입니다 근데 기포가 헤라로 밀었는데도 잘 안빠져요.. 이런거 민감 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4. 가격
가격이 일단 너무 비싸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지 않은듯합니다
5. 단열
일단 단열은 확실히 되는거 같은게 붙인 창과 안붙인창 손으로만 만져봐도 온도차이 납니다 !

집이 확장되있어서 거실창에 결로가많았는데 하고나니 훈훈하고 결로도사라졌어요. 넓어서 하기좀힘들었어요 추운집은 설치해보세요 한결나아요

너무 극적인 효과를 기대했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 제품의 효과가 없는 것인지
생각보다 방열이 되지 않습니다.
뽁뽁이의 4배라고 들었는데 과장이 심한 느낌입니다.
이중창에 각 창 모두 발라줬는데도
단열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로가 전보단 덜 생기긴 했는데
그건 이전보다 날이 덜 추워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튼 효과가 없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효과적이었다고 보기도 어려워 보통 드립니다.

사실 단열보다는 결로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본 건데, 결로는 필름 위에 그대로 똑같습니다. 결로 방지 효과는 없는 듯해요. 근데 필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사실상 여름에 붙여서 창문 열고 냄새 빼는 작업을 해야 하고, 겨울에는 문 닫고 자다간 죽을 수도 있음ㅋㅋ

단열필름시공 알아보니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예전에 셀프해본적있어서
셀프로 해보자하고, 구매해봤어요.

시공해주는 업체헤서 쓰는제품은 알아보긴 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차라리 시공을 하는게 낳겟다 싶을정도로,,
여러제품 비교해봤는대.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 구매했어요.

우선 두께는 두꺼워서 시공도 쉽고
단열까진 모르겠지만,, 좋겠죠
하지만 굴곡현상이 있어요. 밖을 볼때 잘 안보여요

있고없고 차이가 굉장해요!!!
혼자서 설치도 가능하지만 되도록 두명이서하세요!!

얇고 가벼운 뽁뽁이는 붙인지 2년 정도 되면 여름 햇빛을 받아 붙인 면이 달라붙어서 창문을 긁어내고 다시 붙여야 했어요. 그리고, 겨울이 지나면 군데군데 습기로 인한 곰팡이 자국들 ㅜㅜ
좀 더 단단한 뽁뽁이는 물을 뿌려 붙이면 잘 떨어졌어요.
요 코팅필름은 착~ 잘 붙어 있어요. 유리현관문에도 아주 잘. 표면이 매끈하고 습기가 차지 않아 곰팡이도 생기지 않을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앞으론 이것만 살거예요~

베란다에 식물을 키워서 투명으로 주문했는데 오늘 붙혀보니 생각보다 아주좋아요
겨울을 지나봐야알겠지만 막 해놓고나니 뿌듯하네요
근데 전 딱 센티 맟췃서 잘랐는데 마지막에 보니 10센티가 모자랐어요ㅠ
작은방쪽 할때는 색깔있는걸루 주문할 생각인데 그땐 싸이즈 꼭 맟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