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이 심심할 때 전통간식이 자꾸 땡겨서 궁중약과를 처음 주문해봤어요. 평소 약과는 너무 달고 끈적해서 한두 개만 먹고 물리곤 했는데, 이 제품은 "달지 않고 부드럽다"는 후기가 많아서 믿고 사봤어요. 받아보니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과를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점은, 일단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꿀이나 조청 특유의 깊은 풍미는 살아 있으면서도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져서 전통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기름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입에 착 붙는 부드러움이 있어서 목막힘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커피나 차랑 곁들이면 그 조합이 정말 환상이에요. 특히 따뜻한 보리차랑 먹으면 조용한 오후의 티타임에 딱이에요.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아서, 출출할 때나 손님상에 곁들여 내기도 좋았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한두 개 먹으면 간식으로 딱 맞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무리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달지 않아서 부모님께 드리기도 좋고요. 실제로 부모님도 드셔보시더니 시중 약과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셨어요.
요즘처럼 과하게 달고 인공적인 맛이 많은 간식들 사이에서, 이런 전통적인 맛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참 반갑고 고마운 일이에요. 냉동 보관했다가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어도 고소함이 배가돼서 더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고, 다음엔 더 넉넉한 구성으로 주문할 생각이에요. 전통의 맛을 깔끔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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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23:18
많이 달지 않고 촉촉 쫀득한 상태로 좋네요. 트레킹 다닐 때 간식으로 좋아요.
박스에 가지런히 담겨와서 보기좋고 매운맛 약과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매콤하니 약과의 맛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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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5:59
곰팡이 핀 제품이 2개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30개 제품 2박스를 구입했어요. 첫번째로 먹었던건 맛이 이상했는데 늦은 밤 어두운 곳에서 먹어서 이상한줄 모르고 그냥 넘어 갔고, 며칠지나서 낮에 먹으면서 한입 베어 물었는데 지난번처럼 맛이 이상하길래 약과 겉면을 살펴보니 윗 부분과 옆면에 모공에 피지 올라온듯한 모양으로 녹색,흰색 빛의 곰팡이가 있네요. 멀쩡한 외관인 제품 또 베어 무니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배송받고 2주,3주 뒤에 각각 발견했는데 보관했던 장소과 더운 곳도 아니고 빛과 열이 들어오지 않는 실온 공간이었는데 참 당황스럽네요. 오히려 엄청 따뜻한 실내에서 보관한 다른 박스에서는 곰팡이 이슈가 전혀 없었습니다.
유통기한은 7월 30일이었고, 별도 보관 방법에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배송받고 2~3일만에 30개를 다 소비해서 먹는 다는 이야기만 하시고
약과가 수분을 머금고 있다보니 곰팡이가 필 수 있다라는 이야기만 하시네요.
곰팡이 발견된 1박스에 대해서만 환불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환불 처리해 주시겠다더니 11일이 지난 현재에도 환불도 처리 안해주시고 계시네요.
다른분들 꼭 배송 받으시고 2~3일 내로 다 드시고요, 곰팡이 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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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7:34
정말 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래서 재구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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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06:17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단맛입니다.
당뇨있는 배우자도 먹기에 편합니다.
3박스를 1-2주만에 다먹고 또다시 3박스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차에 넣어다니면서 간식겸식사겸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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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1:05
적당히 달아서 매우 맛있네요
설 차례상에 올리력‥ 샀는데..벌써 다 먹어가요 내일이 설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