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무엇보다 키우기 쉽네요. 그냥 던져놔도 혼자서 꽃피우고 쌩쌩해요. 화분 빈곳 채우기 딱이라서 더 주문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생각보다 모자름. 넉넉히 주문 요망)

유일한 단점은.... 절대 실내에서 포장 풀지 마세요 날벌레들이 ㅠㅠㅠ 흙 다 털어내고 식물만 심으니 이제 벌레는 없어요. 그

시간이 지난후 쓰는 작성후기. 한포트가 백색이 아니라 보라색 꽃이 피네요. 백색으로 화단을 맞추었는데 생꽃을 꺾어내기도 뭐하고.... 돈주고 샀는데 한뿌리 더 넉넉하게 온것도 아닌데 주문한 물건마져 아니다니요.

60개씩주문하면 예쁘게 잘 포장되어서 옵니다
예뻐서 240개주문했더니 한곳에 몰아와서 꽃도 다뭉겨지고
결과적으로 239개왔네요 아무리 찾아보고 다시세어봐도 1개가 부족하네요
다음부터는 60개씩 주문하려구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꽃위에 신문지 꾹 눌러서 꽃이 뭉개지고.
10포트중 하나도 제대로 온거 없습니다.
홍설20개만 겨우 꽃이 있고.. 처음에 심어놓고
흰꽃이 도착안한줄 알고 담날까지 기다렸다는거 아닙니까?
수량 헤아려보니 꽃없이 겨우 초록이 없는듯 있는 그애가 백설 ㅠ
어이없습니다.

생각보다너무아닙니다
꽃집에서조금더주고꽃핀거사는게나을듯해요

모종이 튼실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흰꽃이 일부 피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상품이. 싱싱하고. 아주건강해요
믿고 사는 나무농장입니다

작아도 넘 작아요 조금 더 받더라도 튼튼한 아이였으면 합니다

너무 어린걸 보내서 다죽엇습니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