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
**인디핑크**

아이가 셋인 집이예요
식사때마다 설거지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피곤하던 차에
차라리 식판식으로주자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철제 식판은 아이들이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상으로 고르게 되었어요~
식세기 사용을 위해
사용가능한 튼튼한 식기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크리미한 톤다운된 파스텔 색감으로
색상은 아주 고급스러워요~

디자인도 쉐입이 둥글게 잡혀있어서
너무 예쁩니다^^

크기는

카로 25.8*세로18*높이2.6cm로
무게는 좀 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 들기는

조금 무리일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무거운데요
큰아이들은
거뜬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가벼우면 아이들이 식사때
식판이 자꾸 밀리게 되서
좀 흘리게 되는데
이 제품은 묵직해서
흔들림이 없어 좋습니다~

바닥에 떨어트려서
깨지는 위험 말고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 사용이 가능하구요

오븐이나 뜨거운 곳에는 안된다고 하네요.
세척 시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서
세착하면 좋다고 하네요~^^

확실히 나눔접시로 아이들에게
밥을 주다 보니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만큼만 덜게 되어서
음식물 쓰레기도 훨씬 덜 나오고 있어요~^^

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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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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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예요 ◡̈ ⭐️
⭐️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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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반찬도 많이 안 하고
설거지할 접시들도 좀 줄여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제품 후기] :

✔️. 배송은 안전하게 깨지지 않게 배송되었는데요.
뒤편에 영어 로고(?)가 좀 번져서 왔네요..?
근데 뭐.. 저렴한 가격에 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 잊혀지더라고요.ㅎㅎ

✔️. 다른 후기들을 보면 무겁다고 하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설거지할 때 떨어뜨리고 그런 일은 없더라고요.
근데 무게가 무겁다는 건 그만큼 튼튼하다는 거니까 더 좋은 거겠죠?!ㅎㅎ

✔️. 사이즈도 딱 제가 원하던 크기라서 만족스러워요.
3구라서 한 곳에는 고기, 한 곳에는 샐러드와 과일을 놔둘 수 있고
마지막 한 곳에는 그날 제가 해놓는 반찬을 놔주고 있는데
남편도 양이 딱 알맞다며 좋아하더라고요.ㅎㅎ

✔️. 근데 깊이감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는 던 아쉬웠어요.
아이들 급식판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냥 일반 접시 생각하시면 돼요.
국물 같은 거는 놔두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ㅎㅎ



✅️ [총평 & 재구매 의사] :

이 식판 산 뒤로 반찬도 빠르게 탁탁탁 담을 수 있어 편하고,
설거지도 금방 끝낼 수 있으니 저희 아이가 제 뒤에서 놀아달라고
찡찡거리는 일도 정말 많이 줄었어요!!ㅎㅎ

그리고 싱크대가 작아서 여러 접시들 쌓아두면 너무 복잡해 보이는데
이거 쓴 뒤로는 좀 깔끔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ㅎㅎ

남편꺼랑 제꺼 두 개 구매했는데 구매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혹시나 깨지거나 한다면 다음은 인디핑크로 구매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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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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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반찬좀 나눠 담으려고
삼절 접시를 찾고있었는데
이거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매했습니다~

장점 몇개 알려드리고 갈게요!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음: 삼절접시는 세 개의 구획이 분리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한 접시에 여러 가지 음식을 분리해서 담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반찬이나 사이드 디시를 한 번에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각 구획이 분리되어 있어 음식물이 섞이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이기도 합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움: 삼절접시는 보통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어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시각적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다양한 모양과 패턴으로 제공되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식사 포션 관리에 도움: 각 구획의 크기가 다르게 제작되어 있어, 포션 컨트롤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는 다이어트나 건강식 관리를 위해 음식의 양을 조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식사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삼절접시는 단순히 식사 준비뿐만 아니라, 간편한 가정식 서빙, 파티나 모임에서의 간식 공급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 구획에 디저트, 과일, 채소 등을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세척 및 보관: 대부분의 삼절접시는 세척이 간편하고, 식기 세척기에 안전하게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스택이 가능하여 보관할 때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식사 준비 시간 절약: 삼절접시를 사용하면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놓을 수 있어, 식사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이나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각 구획에 차례대로 음식을 담아 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효율적입니다.

식품의 맛과 향 보존: 삼절접시는 각 구획이 분리되어 있어 음식물의 맛과 향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강한 향을 가진 음식과 음식물이 분리되어 있어도 서로의 맛이 섞이지 않습니다. 이는 각각의 음식이 그 자체로 풍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재료의 조화: 삼절접시를 사용하면 다양한 재료를 조화롭게 곁들여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구획에는 고단백질 음식을, 다른 구획에는 채소나 과일을 담아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영양소의 다양성을 갖추고, 식사의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줍니다.

화재 방지와 안전성: 일부 삼절접시는 식품을 담는 데 안전한 재료로 제작되어 있어, 화재 예방에 유리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는 식사 준비 과정에서 안전을 유지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 일부 삼절접시는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제작되어 환경에도 친화적입니다. 일회용 용기를 줄이고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장려합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 삼절접시는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삼절접시는 개인 식사나 간단한 야외 피크닉에 적합하고, 큰 사이즈는 가족 식사나 파티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유연한 사용 방법: 삼절접시는 다양한 요리 방식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 구획에 간편하게 음식을 나눠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서빙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식이나 여행 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로 사용은 아이가 쓰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깨질까봐 스테인리스로 된 식판을 썼었는데
초등학생이 되고선 도자기류로 식기를 교체했는데
반찬 담는 그릇이 애매하더라고요

이 제품이 사용하기에 딱인것 같아요


도자기 재질이고
도자기이다보니 무게감은 조금 있습니다
무게감이 있어 묵직함이 오히려 안전한 것 같습니다

인디핑크 색상 구매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나눠져 있어서
아이 식판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구매후 거의 매일 쓰는 접시 같아요

색상이 인디핑크인데
인디핑크라고 하면
탁하고 농도가 짙은 핑크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인디핑크 보다는 톤다운된 연보라계열 같습니다
톤다운이라 색감은 은은합니다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날카롭지 않아서 강한느낌은 안들고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1250도의 고온소성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도자기가 이가 잘나갈수도 있는데
아직 깨짐없이 잘쓰고 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눔 크기가 저희집 식사스타일에 딱 좋습니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음식이 넘치지도 너무 남지도 않습니다

한식, 양식 종류 상관 없이 편하게 쓰기 좋네요

넓은 쪽은 밥 종류로
좁은 쪽은 반찬 종류로 놓고 있습니다

국 종류가 있을때는
식기를 세로로 세워서 옆에 국그릇을 놓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사용하기 편해요

어느 정도의 깊이는 있어서
아이가 수저를 사용할 때 음식이 밖으로 탈출하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합니다

오븐은 사용 불가 입니다

남편이 원래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데, 가끔 집에서 점심 먹고싶다고 불쑥 연락하고 오는 날이 있어요.

급하게 차려줘도 정갈하게 내어주고 싶어서 구입한 나눔접시 꺼냈어요.
하지만 냉장고에는 먹을게 진짜 없더라고요. 급하게 볶아뒀던 김치, 깻잎, 계란후라이 두개 하고 ~ 냉동실에서 차돌짬뽕탕이랑 고등어 꺼내줍니다. 저는 가보지도 못한 노르웨이에서 온 고등어는 에어프라이어로 입장하고 ! 차돌짬뽕탕은 뜨거운 물로 돌격.

부랴부랴 남편 도착 시간에 맞춰서 저는 현미밥, 남편은 백미밥으로 간신히 차려냈어요.

뭘 어떻게 줘도 잘 먹어주는 남편덕분에 기분 좋게 한끼 식사 마칠 수 있었어요.

나눔접시... 무거워요 ! 들다가 손목 나갈 것 같은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무게감은 있어요. 그래도 저거 하나로 고등어, 계란후라이, 김치볶음, 깻잎 총 4개의 접시를 하나로 해결했고 식세기에 세워서 넣으면 한칸밖에 차지하지 않으니 아주 만족합니다.

아이 입학하고 아침밥 잘챙겨주고 싶어 주문했어요
칸이 나눠져있어 편하고 색상도 좋아요

무게감이 있는 도기라서 놓을때 이동할때 조심해야해요
그래도 맘에듭니다!

구매날짜 | 24.06.15
배송날짜 | 24.06.16


✔️구매이유
-집에서 사용하던 나눔접시 식기가 깨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접시에 음식을 담으면 설거지거리가 줄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렐류드 삼절접시 특징
-1250도에 고온소성된 뛰어난 내구성
-도자기용기라 무게감은 있음
-디자인깔끔하고 식세기에도 사용가능


처음 배송해서 받았는데 뽁뽁이가 싸져있지않아서
그릇이 깨져와서 바로 교환신청 후 다음날
배송 잘 받았습니다~

컬러는 연그레이랑 고민하다거 차콜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진해서 더 이쁜거 같아요:)
데일리그릇으로 매일 사용할 거 같아요!!

세개의 구분된 나눈접시에 음식을 담을 수 있어서
음식이 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담을 수 있어요.

나눔접시가 오래되어 기스가 많이나서 바꾸려고 샀어요!
나눔접시는 흰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요즘엔 이렇게 예쁘고 톤다운된 색감의 세련된 나눔접시도 있네요.
일단 색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차분해서 정갈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다른 후기들처럼 사이즈는 꽤 큽니다. 아이 식판보다 조금 작고 두툼해서 무게도 꽤 나가요.
도자기재질이라 떨어트리면 잘 깨질것 같긴하구요.

3절이라 큰 곳에는 메인반찬을 두고 나머지에는 김치나 장아찌류 등을 놓습니다.
돈까스, 후라이, 소세지 등을 큰 곳에 두면 좋고 혼자 먹을때는 밥도 놔도 될것 같아요.
핑크 상자에 넣어져 와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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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품명: 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 그레이, 2개
첫인상 ⭐
처음 이 나눔접시를 받았을 때, 세련된 그레이 색상이 눈에 띄었어요. 포장을 풀자마자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죠. 2개 세트라 활용도가 높아 보였고, 삼절 디자인이 독특해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사용 경험 ⭐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삼절 구조 덕분에 여러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 간식 차릴 때 유용했습니다. 세척도 쉽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해서 관리가 편했어요. 그레이 색상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테이블 세팅할 때마다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점 ⭐
디자인: 세련된 그레이 색상과 삼절 구조가 독특하고 실용적이에요.
활용도: 여러 음식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관리 편의성: 세척이 쉽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요.
단점 ⭐
가격: 일반 접시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에요.
무게: 도자기 재질이라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결론
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게 되어 가치 있는 구매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량의 다양한 음식을 예쁘게 담아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테이블 위의 작은 변화로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전체적으로 4.5/5점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눌러주세요!

완전 마음에 들어요 센치를 안보고 그냥 시켰는데 생각보다 커가지고 올ㅋ 했어요 밥먹기 딱좋겠네요 혼자밥먹을때 그릇 여러개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시켰는데 스댕급식판보다 훨씬 더 예쁘고 고급져요 여러개 봤는데 실리콘보다 훨씬더 이뻐요 이걸로사길 잘한것 같아요 아이보리 살랫는데 크림색처럼 색이 넘진해서 그레이로 시켰는데 색깔이뻐요 완전 잘산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들어서 받자마자 바로 상품평 올려요! 사용해보고 좋으면 또 추가상품평 올리러올게욥 ㅎㅎ



+
이거완전잘쓰고있어요 무거워가지고 설거지할때 손목 나갈거같아서 조심해야 하긴한데 밥먹을때는 묵직하니 아주좋아여

식판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반찬나눔 접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도자기라 플라스틱 보다는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손으로 쑥~ 빼들면 손목이 휘청 할 정도예요.

중간중간 흠집이 보이지만 금액이 워낙 저렴한지라 그러려니 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식세기 사용가능하고 깔끔하게 상차림 할 수 있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차콜과아이보리색 두가지를 구입했어요
요리에 재미붙칠것 같아요
원하는사이즈이구요
무게는 묵직하네요

볶음밥해서 한상 간단히 내밀어도
설거지가 이 하나면 끝일듯 하네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듯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좋은제품 잘 쓰겠습니다
두색상도 예쁩니다
음식 담아내면 더욱 예쁠것 같아요
자주 꺼내놓고 쓸것 같아서
구입 잘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나눔접시들을 잘 사용하고 있던터라
검색후 구입해봤어요..
그릇이 생각보다 무겁네요..
주로 가벼운 그릇들만 사용하던터라..
묵직함이 크게 와닿네요

"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 인디핑크"를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요.

이 접시는 정말 예쁘고 실용적이에요. 인디핑크 색상이 너무 세련되고 부드러운 톤이라 식탁에 놓으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두 개 세트로 되어 있어서, 가족이나 손님이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삼절 나눔 접시 디자인이에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한 접시에 담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 반찬이 여러 가지일 때, 이 접시 하나로 정리할 수 있어서 식사가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나요. 각 구획이 적당한 크기로 나뉘어 있어 음식이 서로 섞이지 않고, 식사 시간이 훨씬 즐거워졌어요.

재질이 매우 튼튼하고 질감이 좋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음식물이 잘 떨어지지 않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답니다. 세척 후에도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여서, 사용 후 관리가 쉬워요.

디자인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돼서 식탁에 놓기만 해도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져요. 친구들이나 가족과의 식사 시간에 이 접시를 사용하니, 식사가 더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어요. 인디핑크 색상이 식탁과 잘 어울리며, 식사 시간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접시가 비교적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다양한 음식을 담기에 좋았어요. 음식이 너무 많이 담기지 않아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되네요.

전반적으로 "프렐류드 크리미 삼절 나눔접시, 인디핑크"는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식탁을 더 예쁘게 꾸미고 싶거나 실용적인 나눔접시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멋진 디자인과 편리함 덕분에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아기 맘마용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무거우니 씻을 때 손목 조심!

반찬 이것저것 직접 만들기도 하고 골고루 챙겨서 남편 도시락도 싸주고 직접 차려먹는 걸로 소소한 행복을 챙기는 중에 이 나눔접시를 발견했어요. 혼자 차려먹을 때도 접시 많이 내놓으려니 설거지도 마침 귀찮고 하던 찰나에요. ㅎㅎ 그렇다고 혼자 먹을 때 귀찮아서 한접시에 막 우겨서 반찬 놔두고 식사하자니 내가 나에겐 성의가 없나하는 생각이 들어 편하고 보기 좋게 두고 식사하자 싶어 구입했어요. 크기가 적당히 커서 이것저것 놓고 골고루 먹기 좋았어요. 설거지도 한방이라 편해요. 다만 무게가 있고 도자기 소재라 설거지하거나 들고 옮길 때는 깨지지 않게 주의해야해요. 하지만 확실히 도자기라 가벼운 스텐이나 멜라민 그릇이 줄 수 없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혼자서 식사할때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고 남편도 식사할만큼 담아서 내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자주 쓸 것 같아요.

원래 플라스틱으로 댄걸
아이들 그릇으로 사용햇는데
전자렌지 돌리기 갠히 찝찝해서
찾아보고 시켯는데
싸이즈도 작지는 않고
전자렌지 안에 넣어서 돌려도
클까바 걱정햇는데
잘돌아가요
전자렌지 돌려도 맘편히
돌려요
금액대비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반찬 담앗을때도 이뻐보이고
맛나보여요
한칸이 커서 2가지 같이 담아도 갠찬아요
4가지 한거번에 놓을수 잇어서
편하고 조아요
설겆이거리도 많이 안나오고 ㅋ

대충보고 플라스틱인줄 알고 구매 (가벼운 그릇을 원했음)
환경호르몬 걱정은 없겠어요
색상 은은한 인디핑크로 튀지 않는 컬러이고
생각보다는 크기가 좀 있어서
반찬그릇으로 써도 무리 없을것 같습니다
자기라 무게는 꽤 있어요

연핑크와 함께 구매했어요.
차콜은 이미 오다가 깨져서 왔지만 바로 교환해주셨어요!

차콜은 좀 탁한 먹색 같은데 연핑크에 비해서는 채도가 높아요.
멸치볶음마저도 고급음식으로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나눔접시 입니다.

꽤 무거워서 설거지할 때 조심해야하지만 그정도는 커버할 수 있는 예쁨입니다.
흰색 나눔접시를 오래 썼는데 더 맛있어 보이네요~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 반찬을 놓아도 여유롭게 여백의 미가 생겨요.
연핑크랑 차콜 세트면 3가족 반찬은 풍족하게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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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사서 사용중이예요
생각보다크기가 아주크고 반찬많이
담을수있어요 그릇의 높이가 낮아서
다소 아쉬운면이있지만 필요시 잘사용중입니다

식단하고 있는데 렌지에 돌려야하는데 적당한 접시가 없어 3개씩 쓰다보니 터무니 없이 설거지만 쌓이는거 같아 구매했어요
식판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거의 스텐이거나 플라스틱이더라구요
깨질수있긴 하지만 렌지에 돌릴용이라 안전하게 사기로 구매했는데 아주 좋네요
색도 이쁘고 양념색도 안 베여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무게는 좀 나가는편이라 설거지할때 조심해야할거같아요

이번에 쿠팡 배송은 백점입니다
빠르고 깨지지않게 잘왔어요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이쁘고 실용적이에요

보쌈 수육 반찬 많이 쓸것같아요

이게 어떻게 인디핑크인가요...
걍 그레이지. 자세히 보아야 핑크빛 섞여 있습니다.
사진이랑 색깔이 완전 달라요.
그제서야 상품평에 인디핑크 시켰는데 그레이가 왔어요.
라는 말이 이해가 간다는...
인디핑크 상품 사진 수정하셔야 할듯요.
이건 아예 다른 색상입니다.

같이 시킨 차콜은 부서져서 오고...
챠콜이랑 인디핑크랑 같이 주문했는데 따로 포장되서 왔고요, 그릇인데 뽁뽁이도 없이 걍 비닐에만 넣어져서 왔어요.
또 부서지고 반품하고 귀찮아질까봐 추가로 시키지도 못하겠네요. (교환하려니 품절되서 교환도 안되네요.
그래서 반품 처리. 뭐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ㅋㅋㅋ)

다른 고객들에겐 이런 식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그릇인지 모르고 여러 번 던졌는지 그릇이 가루가 되어 우두둑 떨어졌습니다. 방바닥은 엉망이 되고...
종이상자도 아니고, 뽁뽁이나 에어쿠션도 없이 이게 뭡니까. 교환도 안되니깐 더 빡침!

후기 보고 샀는데도 생각보다 엄청 크고 무겁네요ㅋㅋ
그래도 커서 그런지 야무지게 잘 담겨서 좋아요!
아침에 계란 후라이나 삶은계란, 견과류, 사과
이렇게 먹는데 그거 담아 먹을 식판 사고 싶어서 샀어요
받자마자 저녁에 반찬 담아봤는데 좋네요!!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대서 더 좋아요!!

아니 도자기 상품을 완충제 없이 배송이 가능할까요?
아무런 완충제도 없이 비닐 안에 제품만 덩그러니 들어있으니 배송맨이 안던지고 잘 가져다 주나요?
벌써 현관문 앞 택배봉투를 들때부터 깨진소리가 찰랑거리네요
반품하고 배송이 하루 이틀 더 걸릴테니 로켓배송이 아니라 파손때문에 그냥 배송이네요!

다이어트 식판으로 쓰려고 샀어요.
두개에 가격이 저렴해서 남편이랑 같이 잘 쓰고있습니다.
다만 무게가 좀 무거워서 손목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용 ㅠㅠ
크기는 처음엔 좀 큰가 싶었는데 쓰다보니 아주 만족해요.
이것저것 골고루 놓을 수 있고 반찬이나 식빵도 잘 올라가서 좋아요:)

꼭 누가 쓰던거 반퓸한거 보내준것 마냥 스크래치가 진짜 많아요.
배송상태 엉망인건 후기로 이미 알고 있었구요. 파손되지 않고 온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교환도 귀찮아서 그냥 사용할겁니다.
사이즈, 소재, 디자인은 모두 좋아요

지금보니 색상도 다른게 왔네요.
차콜 주문했는데 그레이가 왔어요

사진처럼 밝은 색이 아니고 어두운 칙칙한 색이라서 받고 푸른계열로 살껄 하고 생각하게됨
교환 귀찮아서 걍 쓰려구함

사서 두번째 썼는데
금가있다고 밥주자마자 이야기해서보니 이렇네요
배송되어와서 확인 잘 안한 내탓인건지
그릇이 이러네요
금이갔네요
식세기없고 무거워서 조심히 사용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