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바디스크럽을 찾고 있던 중,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과일향이 좋아서 사용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보습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600g 대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어 경제적이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까지 더해주는 것 같아요.

✅제품 특징
✔ 부드러운 과일 향이 나는 피치코코 바디스크럽
✔ 각질 제거와 피부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음
✔ 피치와 코코넛 성분 함유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 600g 대용량, 오랫동안 사용 가능
✔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

✅장점
✔ 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부드러운 입자가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줘요. 사용 후 피부가 매끈해지고, 코코넛 오일 덕분에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상쾌한 피치 향
피치 향이 상큼하고 달콤해서 샤워 후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남아 향긋함을 느낄 수 있어요. 향도 오래 지속돼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으로 경제적
600g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하나 구매하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용량이 넉넉해서 가족과 함께 쓰기에도 적당해요.

✅한줄평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면서 향긋한 피치 향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지금까지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 600g을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 남겨보았습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일자 : 2024.11.13
사용기한 : 2028.06 / 개봉 후 12개월 이내 사용 권장

600 g ( + 스파츌러 )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
스파츌러로 내용물을 잘 섞어서 사용하신 뒤,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세요 ~

안녕하세요 ! (˶> <˶)♡
구매자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구체적이고 솔직한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다리 쪽에 모공 각화증이 있어서
바디 스크럽을 꾸준히 사용해왔는데요 !
지오마 제품이 가장 유명한 걸 알면서도
이제서야 두번째 구매네요 >__<

첫 구매때부터 사실 피치코코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랜 기간 품절이었어서 재입고가 될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이몰리언트를 주문하게 됐었어요 !

그런데 이몰리언트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다시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주문하게 됐습니다 ~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ㅎㅎ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선 지오마의 가장 좋은 점은
향이에요 ..
향기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 ! ! !
이번 피치코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ㅠ
복숭아 향이 화장실에 확 ~ 퍼져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이몰리언트는 산딸기 향이에요 ㅎㅎ
제가 향에 예민한 편인데 두 제품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스파츌러가 약간 짧긴 하지만
같이 보내주셔서 섞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

내용물을 섞어주면 샤베트처럼 부풀어 올라요 ~
듬뿍 듬뿍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

용기가 큰게 .. 나름의 단점이긴 한 것 같아요 ㅠㅡㅜ

스크럽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자극은 당연히 있는데요
제가 건조한 편인데도 건조하게 마무리 되지 않아 좋아요 >.<
그래도 후관리가 중요하니 !
바디로션이나 오일도 꼼꼼히 발라줘야겠죠 ? ㅎㅎ

저는 1-2주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기도 좋고 피부에 좋은 바디스크럽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___^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ꔛෆ

왜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을 선택했을까요?

평소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더욱 심해져서 매끈한 피부를 꿈꾸며 다양한 바디스크럽을 사용해봤지만, 자극적이거나 향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던 중 우연히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을 알게 되었고, 자극 없이 시원하고 향도 좋다는 후기를 보고 큰 기대를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량과 포장

6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튼튼한 플라스틱 용기는 욕실에서도 안정감 있게 보관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스파츌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향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 향이에요.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복숭아 향이라 더욱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샤워 후에도 은은하게 남아있는 향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스크럽 입자와 사용감

스크럽 입자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줘요. 샤워할 때 살짝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면서 피부가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코코넛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사용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피부 변화

꾸준히 사용한 결과, 피부가 한결 밝아지고 매끈해졌어요. 특히 팔꿈치나 무릎 등 건조하고 거칠었던 부위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답니다. 또한, 묵은 각질이 제거되면서 피부결이 정돈되고 모공이 덜 막힌 느낌이에요.

별점 ⭐️⭐️⭐️⭐️⭐️

❤️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아주 길고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품 설명: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600g 용량으로 제공되며, 피치 향이 특징인 바디 스크럽입니다.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결을 개선합니다. 대용량 용기로 피부를 여러 번 관리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편리합니다.

사용 방법:

샤워 시 피부를 충분히 적신 후, 적당량의 바디스크럽을 취합니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피부에 발라 줍니다. 특히 거친 부분이나 귀두 부분에 집중하여 마사지합니다.
물로 헹구어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향과 텍스처: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달콤한 피치 향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들에게 상쾌하고 감미로운 향을 전달합니다. 또한 부드럽고 고르게 섞인 스크럽 입자가 피부를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줍니다.

효과와 결과:
사용 후에는 피부가 깨끗하고 촉촉해지며, 보다 매끄럽고 윤기 있게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사용으로 피부 톤이 밝아지고 피부결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너무 강한 압력으로 마사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이상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물로 헹구어야 합니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총평: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달콤한 향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사용자들은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유지하는 데에 많은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노폐물이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가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독감 꼭꼭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배송일: 23.11.16
후기일: 23.11.17

요즘 날이 건조해져서 딸똥이가 몸이 간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리*영 스크럽으로 유명한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샀어요.

향도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 그중 전 피치코코를 샀습니다.
지금 감기에 걸려서 향을 잘 못 맡는데 이건 뚜껑 열자마자 피치향이 확 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호였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오일층과 소금층이 분리되어 있어 섞어서 써야 해요. (사진6)
그래서 스페츌라가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봉된 스페츌라는 좀 짧습니다. (사진4)
저걸로 섞으면 손에 다 묻을 것 같아 저는 스타벅스에서 받아온 스푼을 대신 썼습니다. (사진5)
꾸덕해서 섞는데 힘 좀 썼네요. ㅎㅎ

예전에도 바디스크럽을 썼는데 화장실에 놓고 쓰면 물이 섞여 들어가는게 전 싫더라구요.
그래서 스크럽은 방에서 보관하고 컵에 한번 쓸 양만 담아서 샤워를 했습니다.

몸에 먼저 물을 뭍히고 스크럽으로 마사지하듯 발랐는데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일로 같이 마사지를 하니 몸이 보들보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화장실이 피치향으로 가득했다는거였어요.
용량도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쓸지 모르겠지만 이거 다 쓰면 다른 향들도 하나씩 싸봐야겠어요.

쓰고 싶은 종류별로 정리해봤습니다.
피치코코 - 복숭아향 - 보습
이몰리언트 - 산딸기향 - 탱탱
리모델링 - 바닐라 시어버터향 - 탄력
일루미네이트 - 레몬라임향 - 광채
인텐시브 - 포도향 - 각질제거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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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계기
바디스크럽 제품을 예전에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꽤 괜찮았어서 이번에 한번 다시 사용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검색해보던중 꽤 평도 좋고 판매도 많이 된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특징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 제품은 우선 사해소금을 사용한 제품으로 사해소금의 삼투압 효과로 노폐물 제거와 각질 제거를 쉽게 도와줍니다. 바디스크럽을 하면서 입 주위에 살짝 스쳤는데 사해소금이라 그런지 정말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바디스크럽보다 알갱이 입자가 굵은편이어서 더욱 바디스크럽하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해소금의 알갱이들이 모공 피지를 흡착하여 모공또한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복숭아 향이 상당히 강해서 바디스크럽을 하고 난 뒤에 몸에서 복숭아향이 남아있어서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성분 및 보습
복숭아의 비타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있어서 어두운 색을 좀 더 밝고 광나는 피부로 바꿔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거기에 코코넛 오일성분이 있어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면서 샤워 후에도 윤기와 보습을 도와줍니다. 코코넛 오일이 수분공급을 해주고 거기에 피부보습까지 도와주는데 목화씨 오일도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에 영양공급과 탄력증진에도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해소금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피지 흡착과 각질제거 등에 효과를 보여서 바디스크럽뿐 아니라 보습고 영양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 총평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우선 사해소금으로 바디스크럽하는 느낌이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고 오일 성분이 몸을 더 부드럽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복숭아향이 진하게 올라와서 샤워 후에도 몸에서 좋은 복숭아향이 남아 있어서 복숭아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상당히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구매일자: 2022.05.13
☑️유통기간: 2026.07
☑️구매금액: 18,550

스크럽계의 양대 산맥중 여기껄로 픽~ (트리헛&지오마)
(기존엔 딴걸로 늘 구매해서 사용중이 였음 트리#)

처음 뚜껑열면 완젼 달달한 향 좋구~
갠적 생각은 립톤아이스티+자두맛캔디 향이랄까ㅎ~
스크럽 효과는 아직 사용 전이라

무튼 현재 초기 닭살피부인데 (극미세 몇개만 오돌톨)
유튭보고 뭔짓을해도 안돼던데
이거 하고나서 가라 앉고 부들부들 해졌단 리뷰보고
고민없이 바로 지름!!! (닭살관련 1개 더 있음)

원래 닭살피부가 아니였으나...
밑도 끝도없이 생기는 바람에 (초기인듯)
없어지길 바라며 바로구매ㅎ

원래 사우나가서 때밀구 맛사지 받는 1인이였는데
그 조그만한 소확행을 코로나로인해 못가다보니...
닭살이 생겼는지... ;; (조만간 다시 다닐 예정임)

까칠한 때타올로 박박~ 문지르는 편이라;;;
나와 같은 성향의 리뷰에서
요거 쓰면서 한 겨울에도
이태리 타올로 때 안밀고있다해서 추가 +됨

진짜 기대된다규☺️~

-사용후기-
물 묻혀서 살살 롤링해준뒤 씻어내니까
보들보들~ 해진거 같음!! 로션바르고 촉촉함을 느끼는중
사용하다보면 나중에 오일만 없어진다고 해서...
플라스틱 안에 넣고 사용함ㅎ~
✅️사진 참고하세요

오이향 난다는 리뷰가 있어 망설였으나 구매했고
사용해보고 끝향 맡아보니... 음...
♻️오이향 싫어하는 1인임... 오이향과는 다름!!!

호불호는 달달한 향 & 알갱이에서 갈릴듯
제 기준 향 자체는 달달하니~ 좋음 >_<
스크럽 알갱이도 좋음 (제스타일이에요!!)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합리적인 즐거운 쇼핑되세요~❤️

지오마 바디스크럽은 몇년째 쓰고 있어요.
제 바디 피부가 타 스크럽 제품을 써도
때민 것처럼 보들보들한 느낌이 없어서
늘 때타올로 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때타올이 물리적으로 자극을 주는거라
밀고나면 늘 피부가 빨개지고 건조해져서
스크럽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만났어요.

한번 써보고 너무 좋은거예요....
오일층도 같이 있어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보습이 같이 되는 느낌이에요.
보들보들해서 계속 만지고픈!

여러종류로 돌아가며 사용중이고요.
이번에는 피치로 사봤는데
향은 복숭아사탕향이에요.
인공적인 향이라
생과일 복숭아 향을 기대하고 샀는데
그건 아니에요.

뚜껑을 열어보면
스파츌러와 비닐 뚜껑 한겹이 있구요.
비닐 뜯어보면 스크럽 알갱이와 오일층이 있어서
스파츌러로 섞어서 사용하심 돼요.

몸에는 물이 묻힌 상태에서 해야지
마른 몸에 하면 안돼요. 너무 자극됩니다.
적당히 스크럽 덜어 몸에 바르고 롤링 후
씻어내면 됩니다.

닭살 피부에도 효과있는 것 같아요!
스크럽 후 로션, 크림 등으로
보습 충분히 해주심 좋아요.

전 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저는 얼굴타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몸은 확실히 알고있어요
약간 악건성!!!!!!!!!!!!!!!!!!!!!!!!!!!!@.@
여름 겨울 할것 없이 너무 건조하고
겨울에는 발뒷꿈치가 터질정도로 온몸이 건조함 ㅠㅠ
이런 나에게 복숭아 향을 선물했어요...

유튜버 이사배 님이 추천하신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사보았어용

지오마 바디스크럽은 이탈리아 기업으로
50년이 넘은 명품 기업이라고 해요
사해소금이 베이스라 묵은 각질을
아주 잘 제거해준답니다
​
제가 고른 피치코코 복숭아 향 바디스크럽은
AHA 성분이 들어있어
각질과 노폐물을 쉽게 제거해준다고 해요~

종류가 아주아주 많으니
원하는 향과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보면 스파츌라가 들어있고
오일과 소금층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잘 저어서 사용해줘야해요
​
뚜껑을 열자마자 스멜이 아주아주 조아요
증말로 향긋한 복숭아 스멜이 욕실에 진동합니다
​
​
이사배님은 여름철에는 주 2-3
겨울에는 1-2회해준다고해요
저도 따라쟁이이기 때문에 격일이나 3일에 한번씩
스크럽을 하고있답니당
왜냐면 인간복숭아가 되고싶어서랄까요 후후

용량은 600g 으로 아주 넉넉하답니당

소금과 오일을 잘 저은 후 적당량을 퍼주시고
물에 젖은 몸뚱이에 잘 올려줍니다

부빔분의 부빔박자로 5분정도 몸에 잘 부벼줍니다
(뻑뻑하다고 느껴지거나 따갑다고느껴지면
물을 좀 적셔주셔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그냥 벅벅 문지르시면 피부 다 상해요)

저는 스크럽을 하는 날에는
따로 바디워시를 하지 않아요
​
​
실제로 물로 싹 헹구고나면
피부가 부들부들하고 향도 좋고 너무 좋아요 ㅎㅎ
괜히 삶의질이 올라간 느낌
잠옷입고 침대에 누워도 피부가 반짝반짝 광이 나요!!!
(기분탓일지도~) & 살냄새가 뒤집어져요
다 쓰면 다른 향도 사서 써보고싶어요

저는 올영에서 트** 제품을 주로사용했었어요
해당제품은 향이좋긴했지민 뭔가 까실거림이 커서
건조하다싶을땐 상처날것같아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이번에 다사용해서 다른제품찾다가 워낙유명하길래
한번 사용해보자 하는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두제품이 다르긴하더라고요
이제품은뭔가 꾸덕한느낌입니다
문지르면알갱이가 전에사용하던 제품보다 빠르게 녹는것같았고 녹아서그런지 자극이 약한것같았어요
원래 일주일에한번정도 사용했는데 이제품 구입후 이틀에 한번씩사용하고있습니다.
엉덩이 아랫부분이 부드러워졌어요
자주 사용하고싶은데 너무 까실거리는게 싫다면 이거 한번사용해보세요
저는 안에 투명필름 반만자르고 반은남뎌놓은후에 그위에 스푼? 을 올려두고 닫았어요 뚜껑돌리면 따라움직여서 몇번빠지더라고요 그냥 빼거나 아예넣어서 사용하는게 나을거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