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구매 후기 입니다.

구매시 도움 되길 바랍니다.


요즘 들어서 반찬을 해서 먹고 있는데 자주 사용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꼭 한 번씩 아쉬웠던 게 채칼이 없던 것이었거든요.

손으로 일일이 자르려고 하니까 손목이 너무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채칼을 하나 구입 해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알아보고 구매했습니다.


저의 채칼 고르는 기준은

첫 번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두 번째 잘 썰리는가

세 번째 합리적인 금액대인가

이 세 가지의 기준이 있었어요. 제가 칼을 좀 무서워 하고

채칼은 베이면은 크게 다친다고 해서 겁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이 완전 딱이었어요.


SNS 후기도 찾아 보고 쿠팡 리뷰도 보고 그러면서

야채들이 무르지 않게 잘 썰리는 것은 확인이 되었고


쿠퍼쉐프 제품이 3세대까지 나온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달라진 점이 칼날 부분이 빠져서 세척이 편해진 점,

입구가 조금 더 커진 점, 핸들이 잡기 편해진 점, 조금 더

예뻐진 점을 빼고는 특별히 달라진 게 없어서

훨씬 비싼 금액을 주고 살 이유는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것으로 구매 했습니다.


색상 선택지는 없었으나 엄청 촌스러울 것 같았는데

그렇게 촌스럽지 않고 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얇은 채칼로 쓰면 안에 채소들이 끼어 있긴 하는데

요령이 생기면은 채소 빼는 것도 쉽고 세척 하기도 쉬워져요.

당근 같은 채소를 썰면 물이 들긴 하는데

저는 그런 것은 신경을 안 써서 괜찮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매우 만족하고 있고

정말 부모님 댁에도 하나 사드릴 생각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우 매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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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구마 스틱을 만들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오로지 고구마 스틱을 만들고자...

곰돌이 채칼, 트라이앵글 채칼이 있는데
단단한 고구마는 영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고구마가 잘 썰리긴 하지만
길이조절이 땅딸막하게 됩니다.

고구마 썰려고 샀다가 오히려 감자, 대파, 당근 썰고 있어요.

당근썰때가 제일 신다고요.
당근 두개 착착 썰어서 김밥말고

감자 두개 착착 썰어서 볶아버리고

대파 한단 사면 바로 착착 해서 끝.
대파 초록부분은 질겨서 안썰리기 때문에 연두색 부분까지 설고 초록부분은 칼로 썰거라 따로 보관해요.

암튼 오이, 양파, 애호박.. 기본적으로 채칼로 쓰다가 끝에 무서워서 안쓰는 것들.. 끝까지 써서 좋고
마늘 슬라이스 촤르륵 좋고요.

세척은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보관이나 사용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감자 두개 썰려면 5분인데 얘 꺼내면 30초 끝.
시간 그정도 벌어주는데 꺼내는 일 쯤이야..

애호박을 썰기위해 얘를 꺼내진 않지만
대파 정리하는 김에 꺼내서 대파 썰고
감자 썰어서 볶음하고
그김에 애호박도 썰어서 전부칩니다..ㅋㅋㅋ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되지는 않는다.
들어가는 입구가 정해져 있다보니 거기에 맞춰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썰 때마다 힘이 가해지다보니
밤늦은 시간에 쓰면 아랫집 눈치는 보일것 같아요.

그리고 통이 너무 작아요 ㅋㅋㅋ
중간중간 비워서 썰어야해요.
근데 뭐.. 이것도 이것쯤이야! ㅋㅋ

생각보다 빈도높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고구마 썰고나니 칼 끝이 좀.. 휘었어요.
근데 쓰는데 지장없어서 망가질때까지 잘 사용해볼게요.

포장은 그럭저럭
쿠팡비닐에 넣어서 왔더라구요
안에는 각각 뽁뽁이로 담아저 있어서 괜찬았어요
근데 사용설명과 조립과정을 상세히 적어놨으면 좋을듯 합니다.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사용한 후기

김밥할려고 당근채를 썰었는데 잘 됩니다.
다만 당근3개 썰고 팔 빠지는줄~~ㅋ
팔이 아파요
밥상위에서 했는데 바닥에 잘 붙여서 했는데 누를때마다
앞으로 전진~~ㅋ

부피도 덜 차지하면서 여러가지로 썰리고 좋네요 친정엄마께도 사드리고 싶네요 살까말까 하시는 분은 얼른 구매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 리뷰 남겨봅니다. 고민은 배달만 늦출뿐 저는 나름 신세계 네요^^

칼질 무서운 주부님들 사세요ㅋㅋ


♤장점

-손다칠 일 없이 채가 됩니다!
-엄청~~얇은 슬라이스가 되요
-칼날조절 하는건 금방 감잡을수 있어요
-특히 당근 채썰어 김밥에 넣을때 넘 좋네요
당근 물든거 두어번 씻으면 없어져요
-세척솔로 헹굴때 생각보다 끼인것들 잘빠집니다
-본체에 미끄럼방지 뾱뾱이가 생각보다 열일합니다
-다쓴뒤 접을수 있어 부피차지 작게합니다


♤단점

-무같은건 크기를 잘생각해서 잘라서 통에 넣어야해요
-양배추는 거의 다 썰어가면 말려들어가요
-음식물 받침대가 고정되는게 아닌지라 좀 엉성하다 느낄수있어요


♤총평

단점이 있어도 매우 잘쓰는중입니다ㅎ
칼질보다 채칼질(?)이 더 빠르기에 아주 만족중입니다

진짜 상품평을 꼭 써야 겠다 싶어서 급하게 남깁니다.
꼭 사세요. 두개 세개 진짜 돈 안아깝습니다.
해마다 모과청 만드는데 망가뜨린 채칼이 몇개이며 그냥 칼질로 팔 아퍼서 고생은 또 얼마나 했는지... 구구절절 이야기 하자면야 끝이 없죠. 모과청 만들어 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정말 맛있고 좋은 모과청이 만들때는 악마같다는걸. 이지퀵 슬라이서 오늘 새벽 배송으로 받고 받자마자 뜯고 조립하고 손질한 모과를 바로 사용했습니다. 씨 제거 하느라 1/4 토막 내고요.
어땠을까요?
기적입니다. 여러분! 모과가 무처럼 썰어져요. 채칼쓰는 정도의 힘 들여 왔다갔다.... 순식간에 모과를 채! 그렇습니다. 해마더 그냥 슬라이스였는데 올해는 무려 모과 채입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이미 다 만들어서 밀폐통에 담아버려 사진이 골라내고 떨어진 모과채 뿐이라 죄송한데요. 꼭 구매 하시라고 똑 참고 하시라고 열심히 글씁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잘 받았어요~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영상과 리뷰보고 구매 했어요

회사 매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매장에서 망가지거나 깨지면 항상 이제품 다시 사서 보냈었는데
왜.. 매장에서만 사용하고, 집에서 쓸 생각은 안했었던건지..!
집에서도 쓰려고 장만했는데..
정말... 쵝오예요
매장에서는 슬라이스 한 기능만 썼었는데
집에서는 다양하게 씁니다.
주말에 이걸로 슉슉 애호박 슬라이스 슉슉 해서 호박전 뚝딱 해먹고
아이와 요리할 때 파프리카도 슬라이스 해서 써보고, 대파도 슥슥
아이가 어렵지 않게 어른의 관찰 아래 누르기만 하면되니, 너무 재밌어하고 쉽게 할 수가 있어요 !!
집에서 하는 요리가 거의다 채 썰고, 슬라이스 설기고, 깍둑설기인데,
쉽게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제품 말고, 이쁜 색상으로 있는 제품에도 눈이 갔지만, 역시 주방용품은 기능적인 면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어야해서, 해당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집에서 요리하는게 쉬워지고 재밌어지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이거 제품 오자마자, 감자채전 두번이나 해먹었어요 !! ㅎㅎ

리뷰 잘 안다는데 이건 너무 좋아서 달아요.
진짜 미쳤습니다
자취생이라 마늘을 대량으로 편썰어서 냉동으로 얼려놓는데 칼로 일일이 자르니 너무 힘들어서 마늘 슬라이서?같은걸 찾고 있었어요.
원통형 칼날 돌아가는 것들은 틈새에 끼고 두께조절도 안되는거 같아서 다른 제품 찾아보다가 이거 발견하고 사서 써보는데 와...너무 잘 썰리네요
두께도 조절가능해서 좋고 마늘 한움큼 넣어놓고 몇번 눌러주니까 금방 썰립니다. 단면도 깔끔하고요
1.2키로 정도 했는데 한 10분만에 끝냈습니다. 마늘 꼭지 따는게 시간 더 걸려요;
진짜 추천합니다. 너무 좋네요.

채칼이 필요한데... 채칼에 손 베일까봐 너무 무서워서
손이 안베이는 채칼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슬림하고 잘 접혀서 수납이 쉽네요.

그리고 칼날이 안쪽에 있어서 손에 닿을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첨엔 설명서 없이는 다이얼이 복잡해보여서 헷갈렸는데
몇 번 하다보면 다이얼 돌리는 것도 익숙해지더라고요.
조작하다보면 설명서 없이도 금방 할만해요.

근데 그렇다고 뭘 썰때 힘이 안드는 것은 아니고 ㅠ

이유식 재료 다지려고 한 번씩 이것 저것 다지다보면
나름 힘이 들어가는지 좀 지칩니다 ㅠ.ㅠㅋㅋㅋㅋ

설거지는 생각보다 편했어요. 흐르는 물에 쓱쓱 같이 온 솔로 닦아주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아직 초보라 그런가봐요.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제품안에 음식물이 껴서 빼고 세척하는건 좀 불편해요

만돌린쓰다가 살이 나가서 응급실간뒤로 안쓰다가 필요해서 다시 샀어요.
완벽을 원한다면 드뷔이에프로 와 장갑을 사야겠지만..
이 채칼은 생각이상 기대이상 입니다.
안전성 짱, 잘 썰리고, 청소도 어렵지않고, 무엇보다 조절이 너무 편해요.
만돌린은 조절할때마다 욕이나옴.. 힘들어서..
평생쓸것도아니고 이가격대에 어느정도 열심히 쓰다가 바꾸면되고.
만족만족 입니다.
지지대긴 힘이없다길래 조금 신경쓰였는데.. 전 전혀 문제될것 없었네요.. 뭘 써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적으힘으로 안전하게 무척 잘쓰고있어요.

힘들지도 않고 쉽고 간편해용.
진작살걸 ㅜ 너무 좋습니다
당근 채썰기 한봉지 10분안에 클리어.
손다칠일 없고 세척도 솔있어서 잘되요
당근 쓰니까 흰색 부분 이염 있지만
그건 단점도 아님.
오늘 당근 애호박 열심히 채썰어 라페 만들고 애호박 전해먹엇어옹 ㅋㅋ

오자마자 대파썰었는데 잎사귀는 약간얼려서 썰어보기로하구요 끝부분은 썰려요~ㅋㅋ
청소가 조금불편한듯합니다~
찌꺼기가 칼안쪽 바깥쪽에 밑부분쪽에 모여서
칼을 통째로 세척해야하구요
긴솔을 주셨는데 안쪽 청소용인듯합니다~^^;;

테크닉이필요할듯합니다~^^

채는 그럭저럭 잘 썰어지고 손 안다칠것같아서 괜찮은데
번거롭네요..차라리 양배추칼로 얇게 썰어 채써는게 낫지
야채 1-2개 채 썰려고 이거 사는건 비 합리적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단점...위에서 눌러야 칼날이 내려오면서 컷팅이 되는데
너무 무겁고 힘들어요..
테스트 해보고는 안샀을것같아요.절대

매일 월날쌈 해드시고 싶으신분만 구입하시고
가끔 채썰어서 뭐 해드시는분 구매하지 마세요.돈아깝습니다..
후기 잘 안쓰는게 쓰네요

아...가격대비 뭐죠 ??

일단... 부피가 커서 자리 차지많이 해요.
그리고..생각보다 힘들여서 푸쉬해야 하고요.
음...채 썰려면 다 조각내서 그 통로에 들어가야해요
다 하고 난 뒤 세척이 제법 번거롭네요.

결론은...돈아까우ㅓ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칼을 이 가격주고 산게...ㅠㅠ

아...장점은...두께조절은 정말 다양하게 되요. 그게 전부인듯요

음식점 같은곳에서 대량 무채를 사용하는거ㅠ아니면 무쓸모 인듯요
결국 다시 손으로 채썰어요 ㅠㅠ

집에 만도린채칼 두개나있어요
근데 하나는 날이 잘안들어서 안쓰고 깍뚝썰기니 벌집이니 어려워서 그냥안쓰게되더라구요 안전핀꼽고하면 너무불편하고 그냥잡고하자고 손가락도 위험하고 남는부분이 많아서 요걸로 구매했는데 진짜좋습니당 남는부분하나도없이 다 채쳐지고요 손가락위험할일이 없어서 좋아요 칼날무뎌지면 또 이걸로 구매하려구요

다른 제품에 비해 굵기도 좀 굵은 것 같고...
일단 힘이 정말 많이 들어가서 힘드네요ㅜ
누르는 힘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해요.
하나 다 채썰려면 오래걸리네요...
끼어서 잘 안되는거 빼내고 뭐하고;
감자전 하려고 3개 정도 하는데...감자가 딱딱해서 더 그런 것도 있겠죠?
당근 하고나면 물들어서 안빠지고요.
그래도 손 다치는 것보단 나아요.
하지만 손이 잘 안가네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동생도 하나 사줬네요~ 요고 사고 나서 괜시리 이거 저거 더 하게 되네요~
당근이랑 오이 듬뿍 넣고 다이어트 김밥 해먹고 무나물 비빔밥 해먹고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칼질을 정말 못하는데 쿠팡 슬라이서 파도타기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사봤습니다. 유튜브에도 조립영상이나 실제 사용 영상이 있더라고요. 전 보통 계란말이에, 당근을 조각내어 사용할 때 잘 씁니다. 그리고 양파 같은 경우도 눈 아프게 썰 필요 없이 몇 번 눌러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합니다. 칼질에 서툰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옛날엔 감자 얇게 많이 썰 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건 몇번 눌러주면 금방이네요ㅋㅋ

받자마자 감자 튀김, 감자 과자처럼 얇게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너무 좋아요~!! 재미도 있구요ㅋㅋ

시댁이 애호박 같은거 썰어서 잘 말리셔서 시댁에도 하나 사드리려고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구매평남기고 갑니다:-)

라페 떨어지지 않게 먹어서 늘 채썰어야 하는데
채칼에 손 몇번 해먹고 칼로써니 굵기도 제각각에
많이 써니ㅈ손목이 넘아파서 우연히 알고 구매했는데
신세계네요.
자투리까지 모두 채썰기가능
손 다칠일 무조건 없음.
이거면 얘 할일 끝인데 .그러니 최고.

집에 다른 채칼도 3개있는데 손 너무 다쳐 이번에 이거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요 사용하기도 너무편해요 가볍고 휴대용도 좋아요

얇은 채와 슬라이스가 필요해서 구매
아쥬좀음
깍뚝썰기는 안된다고 봐야하고 긴 채는 불가능하지만
만족함
칼질을 잘 못하는 나로썬 시간은 엄청절약해줌

세척은 번거롭긴함 중간중간 야채가 끼어있는곳도 많음
그래도 시간을 줄여주고 내가 칼질로 할수없는 얇은 채가 가능한것에
만족 또 만족함

야채를 썰거나 댜질때 이리저리 튀는게 싫어서 구입했습니다.
양배추를 썰어봤는데 코울슬로용으로 적합한사이즈로 잘 썰리네요. 하지만 투입구 사이즈가 작아 양배추 샐러드용으로는 그냥 기존에쓰던 시모무라 채칼을 쓰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양파 다지는 용으로는 딱 좋을것 같네요^^

제품박스 상태가 안좋아요
그러나
제품은 이상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너무 좋아요 튼튼하고 빨리 잘되고
거의 구석기에서 산업혁명으로 넘어간 듯한 속도에요.

다이소 채칼 쓸 때 보다 정리 시간 포함해서
시간이 두배나 단축 됐어요
눈물이 콸콸콸

많이파세요

몇일전 채칼에 손 다치고 안전한 채칼을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진짜 이걸 왜 지금 알았나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럽네요!!

손다칠 일도 없고 채도 찰쳐지고
보관할때도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주방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갈아 끼우는 제품들은 보관할때
하나씩 잃어버리는데
이거 하나로 다되니 보관 사용 너무나 편합니다
다이얼만돌려서 두께조절되는거 진짜 아이디어 굿입니다.
세척은 끼임이 많지만
같이온 솔로 충분히 제거 가능해요.

손은 정말 안전합니다. 채칼썰때 손다친 경험있으신 분이라면 공포가 생길거라 생각해요

길이가 길게 채썰어 지지는 않습니다. 손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씻기는 번거롭습니다. 씻을때 날에 손을 베일 염려가 있으니 꼭 솔로 닦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