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이 너무 시원한 소재에요!! 하늘하늘하고 얇아서 여름에 입기 너무 딱입니다!! 땀도많고 열도많은 체질이라 얇은 소재를 찾았는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여행갈때 입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손에 펼쳐보니 다소 비치는거같지만 입고 보니 적당한 비침 이여서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 같아여 ㅎㅎ 호주머니도 있어서 넘 편합니다 ㅎㅎ 잘입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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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9:28
도씨 여성용 네이쳐마 민소매 잠옷 상하의세트 전에도 주문해서 정말 잘 입고 있는데 입은지가 꽤 되어서 날씨도 더워지니깐 새로 한벌 주문했어요 상의 하의로 되어 있고 바지에 주머니도 있고 정말 옷이 가볍고 재질도 부드러워서 입기 좋아요 여름에 입으면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나중에 또 필요하면 주문해서 입을라구요 강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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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8:20
벌써 여름이 왔죠...여름잠옷 찾고있었는데/...
완전 시원함가득.. 까끌하면서 몸에 붇지않아 바람이 솔솔....
상하세트라 더욱 예쁘고 시춴해요...
실물이 더욱예쁜 와인잠옷 바지에 프릴이 되어잇어서 더욱 깜직..
와인색이라 속옷이 비치지않아서 더욱 좋네용..
넘 예쁘답니다 다른색도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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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8:16
밤에 뭐라도 입고 자는게 좋을거 같아서 막 찾아보다가 넘 깜찍한 잠옷 발견해서 바로 구매해봤어요 ㅎㅎ
근데 제가 팔살이 진짜 많은편이라서 민소매는 잘 안입는데 프릴 너무 귀여워서 안살수가 없었어요
받았는데 포장이 너무 예쁘게 되있어서 기분 좋더라구요 헤헤 쿠팡 그냥 비닐에 덜렁 보내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아니라서 기분 최고 ♡
재질은 마 재질로 너무 시원한 재질이구 사이즈도 넉넉해서 좀 체격이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 입으실수 있을거 같아요 ❤️
진짜 색 엄청 고민하다가 민트로 골랐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 너무 깜찍해요 정말 색이랑 땡땡이랑 프릴의 조화 완벽 그 자체 입니다 진짜루 ㅠㅠ
편하고 귀여워서 언니도 사기로 했어요 쿄쿄
잠옷 뭐 살지 고민 하고 계신다면 이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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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7:29
땡땡이 엄청 좋아해서 싸길래 주문했어요 이쁜 민트색이고 색감이 몸을 더 하얗게 보이게 하네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디게 시원해요 예민한피부인데 피부랑 닿을때 편안하고요 바지밑단에 프릴이 앙증맞게 있어서 가격대비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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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20:34
제품 사이즈도 넉넉한 편이고 시원한 소재라 땀도 잘 차지 않는데 세탁후에도 금방 말라서 더운 여름 잠옷으로 구입하기 너무 좋았어요 민트색상이지만 튀는 색이 아니라 무난하게 입을수 있다는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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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6:43
언니가 추천해줘서 구매햇는데
어머나 헐 대박 이런 옷이 !
언니는 더위를 마니 타서 민소매 셋투로 삿길래 전 반팔,민소매 둘다 삿어요
158에 55입는데
반바지는 허벅지 좀 가려주는 길이구
허리 밴드도 적당해요
조이는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옷은 딱좋구요
세탁,건조기 햇는데도 전혀 줄거나 하는게 없어요
일단 받고서 신축성에 한 번 놀라구
주머니가 잇어서 한 번 더 놀랫어요
까실거리지 않고 몸에 붙지않고
너무 얇지, 않은데 시원하고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거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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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08:50
도씨 여성용 네이쳐마 민소매 와인컬러 잠옷,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 잠옷은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 덕분에 집에서도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민소매 디자인이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부드러운 원단 덕분에 착용감이 매우 편안해요.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시원해서 여름철에 특히 좋습니다.
오버핏 디자인이라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착용감이 제공되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줘요. 슬림한 핏은 아니지만, 과하지 않게 스타일리시하게 떨어져서 세련된 느낌도 줍니다.
이 잠옷은 세탁 후에도 변형 없이 원래의 상태를 유지해주고,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집 안에서도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어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도씨 여성용 네이쳐마 민소매 와인컬러 잠옷이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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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52
후기들이 다 좋게써있어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체구 작은 여성에겐 너무너무 커요. 그리고 옷감 얇아서 시원하게 보이지만.. 입고 있어보니 별로 안시원.
폴리에스테르를 어떻게 '마'라고 표기하시는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ㅋ
찰랑찰랑 흐드러지는 느낌이라 눕거나 다리벌리고 앉거나 팔을 들어올리거나 할 때 속옷 노출이 다 되니 아무리 잠옷이라도 식구들 보기 민망할 때가 있어 편하게 홈웨어로 입기 나빠요.
색깔도 산뜻한 네이비가 아니고 검은색감이 많이 보여요.
냄새나는거는 세탁하니 없어졌어요. 세탁시 물빠짐 약간 있습니다.
한달후기: 목라인과 소매라인을 손바느질로 줄여봤어요. 그런대로 입기 하는데 여전히 덥다고 느껴지고 감촉도 별로에요.
별로 손이 가지 않는 옷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