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이유 ✔️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100일이 넘었는데도
모로반사가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스와들업을 졸업을 시켰는데
너무 잘 깨기도 하고
편하게 못자는 느낌이라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머미쿨쿨을 샀어요.
너무 늦게사는거라서
돈 아까울까봐 걱정되는 마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 구매 후기 ✔️
아이가 지금 180일입니다.
100일때 써서 뒤집기하면 못쓴다고해서
못쓸줄알았는데 오히려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다가 뒤집기를 막아줄 수 있어서
오히려 안전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나중에 되집기까지하게되면
머미쿨쿨을 치워줄 예정입니다.
근데 아이마다 조금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도 있을 거같고
오히려 감싸줘서 편안함을 느끼는 아이도 있을거같아요.
저희아이는 스트랩은 답답함을 느꼈는데
이런 머미쿨쿨은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네요.
아이가 자는동안 꼼지락 꼼지락이 심해서
얘는 자는건가 마는건가. 생각했었는데
머미쿨쿨하고는 너무 잘잡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고,
안에 스트랩이 있어서 발에다가 걸어주면
걱정없이 잠을 잘 수 있습니다.
✔️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 버튼 하나의 클릭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5
2025.04.09 13:23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 대형, 애니멀즈 후기 & 활용법
우리 아기가 100일이 지나면서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를 선택했어요! ✨
써보니까 부드럽고 포근해서 아기도 편안해 보이고, 엄마도 만족!
아기들은 왜 이렇게 우는걸까요...? 첫아가라 모르는것 투성이 ㅎㅎ....
그래서 모로반사때문에 깨는거 같아서 신생아 지나고부터 바로 사용한거같아요.
오우~~ 완전 신세계입니다. 후기보고 머미쿨쿨도 아기에게 맞을지 걱정했는데,,,,,
저희 아가는 참 잘자요!! ㅎㅎ
양 옆을 무게감있게 눌러주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거같고 편안해해요!
아기가 누워 있어도 몸이 편안하게 지지돼서 뒤척임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 없는 원단
100일 된 아기 피부는 정말 예민한데, 까슬거림 없이 부드러워서 안심!
아기가 얼굴을 비벼도 자극 없이 순한 촉감이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요~~
✔ 귀여운 애니멀즈 디자인
동물 친구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기가 한참 보고 만지작거리며 좋아해요!
아기가 볼수는 없겠지만요?ㅎㅎ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아기 침실이 더 포근한 느낌!
낮잠 이불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재울 때 깔아주면 낮잠도 더 잘 자요.
쪽쪽이 물고 코 잠자는 울아기~~ ㅋㅋ
이제 150일 되어가는데 답답한지 잘 안쓰려고해요. 아무튼, 이 제품덕분에 육퇴 많이했어요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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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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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9 23:32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 대형 (애니멀즈)
[내돈내산 3개월 정도 사용]
속싸개를 너무 일찍 풀어서 속싸개는 싫어하고 모로반사가 심해서 잠이 깊이 들지 못해고민하던 중,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아기에게 안락함을 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직접 사용해본 장단점을 후기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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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모로반사 방지에 효과적
잠들기 전에는 아기가 갑갑해 해서 잘 사용하지 못했지만, 아기가 잠든 뒤에 사용하면 확실히 깊게 자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2. 귀여운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
애니멀즈 패턴이 정말 귀엽고 아기 침구에 딱 어울렸어요. 크기도 현재 60cm, 3개월 된 아기에게 잘 맞는 크기라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이 시기 아기에게 적합한 사이즈 같아요.
3. 포근한 두께감
제품이 적당히 두께감 있는 편이라 아기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특히 밤에 선선한 환경에서는 아기를 포근하게 감싸주기 좋았습니다.
4. 괜찮은 마감
전반적으로 침구의 재질이 부드럽고 퀄리티가 좋았어요. 아기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고, 봉제선도 깔끔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태열 있는 아기에게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음
두께감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태열이 심한 아기에게는 조금 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래 사용하면 땀이 차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아기들에게는 짧게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였습니다.
2. 지퍼 노출로 인한 아쉬움
지퍼 부분이 덮개 없이 노출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아기 피부에 직접 닿지는 않더라도, 덮개가 있었다면 더 안전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잠들기 전 사용은 어려움
아기가 잠들기 전에 사용하려고 하면 답답함을 느껴서 거부했어요. 하지만 잠들고 난 뒤에 덮어주면 크게 거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잠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되었음' 꾹~~~한번 눌러주세용^^
5
2025.01.22 08:28
이주정도 사용한뒤 후기 남깁니다.
아기 6.7로, 58센치. 2개월 남아입니다
모로반사가 남아있고 잘때 자주 놀래서 깨고, 용쓰기하면서 발차기를 너무하여 엘자 다리를 만드는경우가 너무잦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아기가 충전물 사이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중간길이도 재봤습니다.
충전물은 바스락? 쉭? 하는 소리가 이불을 들때마다 들립니다.
충전물의 무게는 2kg 정도 됩니다 천무게? 까지 2.25 나왔어요
세탁기사용가능하고 천이 얇아 건조기 사용은 하지않았어요.
충전물은 물세탁후 말려도된다고 합니다.
저희아기는 힘이쌘건지 손도 다빠져나오고 발도 들썩 거려서 확실한 고정은 어려워요. 다만 , 용쓸때 하늘높이 뻗어지는 다리들기는 방지가 되요.
또 아기가 답답해하는 경우가있다고 리뷰 봤는데 역시나 저희 아기도 답답해하고 깊은 잠에 빠졌을때 덮어줘야 그나마 괜찮아요 조금 졸릴때 덮어준다? 난리 난리 웁니다
뭐적응하기위해 충전물들사이로 손을 꺼내어 보는것도 해보았으나 ㅋ웁니다
그나마 정말 깊은 잠에 들었을때 마지막사진처럼 덮어주면 쓸만한것같더라고요.
저렇게 반접어서 안덮으면 충전물들이 무게가 흩어져 더 쉽게 들리는것을 방지해줘요. 또 윗부분 남은 천으로 양옆에 쑤셔 넣으면 짱장하게 애기를 그나마 잡아줘요 .
가격이 7만원 정도 되어 고민하다가 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지말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요.
제가 효과를 너무 못봐서 그런지 가격이 만족도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근마켓에서 중고는 엄청 싸던데
급하기도 하고 첫아기고 육아잼병이라 잘몰라서 사봤는데 ㅜㅜ 증말 호불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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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
:: 2개월때 구매해서 어느덧 6개월이 좀지났어요.
아직도 발차기는 계속 한답니다 (하늘위로 다리들고 팍내려놓기. ) 이게 아직도 심해서 잘때 겨울용 두꺼운 이불 다리에 놓고 자요. 그럼 잘자더라구요
저희는 4개월 쯤에 속싸개를 풀렀어요. 너무 잠을 잘 못자서요
근데 아직도 팔다리 주체하지못해서 잠에서 계속 깨내요
양쪽 팔옆에는 큰 베개 놔주고 다리는 두꺼운 이불로 ㅋㅋ 이렇게 하면 잘자요
너무 말이 많았죠 암튼 이 이불은 뒤집기 방지 할려고 덮기도 하고 옆으로 돌려서 뉘어놨을때 앞으로 넘어 가지않도록 하기위해서 덮어주기도 하구요
추가 후기에 올린것처럼 뒤집기 방지 패드 같은 느낌으로 도 써봐요 ㅋㅋ 그래도 뽕은 뽑은것같아요
3
2022.11.26 08:33
아이가 태어나고 수면에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네요.
✔️구매이유
아이가 지금 이시기에
잘먹고 잘자는 것이 아주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수면은 아이를 위해서도 있지만
아이를 돌보는 저를 위해서도 꼭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30일 지나고 신생아를 벗어나고 부터
조금 더 수면교육에대한 생각이 들었고
일단 가장 기본적인 이불부터 구매해주자고 생각 들었네요.
사실 아이를 양육하면 10분 더 잠을 자주는게 얼마나
큰지 알수있답니다!
✔️사용법
낮잠과 밤잠시 모두 사용했고 아기의 수면 스타일에 따라
이불을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아기가 혹시 답답해 할까봐 손은 나비잠모양으로
올려주고 재웠더니 너무 편안하게 잘 자네요.
✔️찐 사용후기
낮잠이 길어도 1시간이었던 아기가 2시간씩 잠을 자네요.
밤잠도 1시간30분 정도 겨우 자던 아기가
이제는 3시간30분씩 확 ! 밤잠이 늘었네요.
확실히 안정감이 생겨서 그런가 깊게 잠을 자니
저도 편하고 아기도 개운해 하는 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총평
수많은 아기 제품을 샀지만 사실 좁쌀 이불이 가격면에서
조금 비싸서 잘 사용하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일단 사보자! 하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아기가 너무 잘 적응해주고 잠도 잘 자주니 너무 만족합니다.
괜히 고민했네요. 너무 만족스럽고 돈 안아까워요! ㅎㅎ
5
2023.05.11 09:17
육아용품은 정말 '애바애' 라는걸 알려준 제품
조리원에 있을 때 속싸개를 정말 싫어하는 아가였어요
모자동실 할 때마다 항상 풀어놨었고
퇴소하기 며칠 전부터는
신생아실에서도 속싸개에서 손을 빼주셨더라구요
얼마나 싫어했는지 아시겠주?
자유로운 영혼이라 스와들업도 일찍 졸업했었는데
얼마 전부터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낮잠, 밤잠 잘 때도 자꾸 뒤집어서 자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힘들면 뿌앵!
되집기를 못 하니까 걱정되기도 하고
움직임이 많아지니까 밤잠도 깊게 못 자고..
고민이 많있는데
주변에서 돌 때까지 잘 사용했다고 추천해줬어요
몸을 눌러서 고정시켜주면
잠을 더 편하고 깊게 잘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세탁도 못 해보고 당근행이네요
제품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서 별점을 낮게주진않았어요
⭐아가 성향을 잘 생각해서 구매해야할 것 같아요⭐
- 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의 솔직한 리뷰가 구매 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8.10 01:12
신생아때 모로반사때문에 아기가 잠도 못자고 자꾸 깨서 걱정이였어요
여러가지 모로반사 잡는 제품들이 있어서 주문을 해봤는데
그중에 제일 맞았던 아이템이 머미쿨쿨이에요
지금은 3개월차 라라스배게로 옆으로 자고있어서 좁쌀이 있는 부분으로 가로로 덮어주고있답니다
넘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육아템중 돈아까운템 많은데 이건 완전 돈아깝지않습니다
신생아시절 모로반사로 잠에서 자꾸깨는 아기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구입해보았어요
속싸개는 아주 잠깐 쓰고 못썼고,스와들 스트랩도 1주일밖에 못썼어요 하지만 머미쿨쿨은 지금 100일아기인데 신생아 30일때부터 지금까지 잘사용하고있답니다 ㅎㅎ
아기마다 맞는 제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5
2023.11.01 14:40
이제 막 40일된 조카가 모로반사가 심하다고해서
선물했어요^^ 40일인데 5.4키로라고 해서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모로반사가 심해서 자다가도 깨서 아기도 엄마도 힘들었는데
잠들기 전엔 토닥토닥해서 재우고 잠든후에 머미쿨쿨 이불을
덮어줬더니 세상에나~ 꿀잠을 잔다고 ㅎㅎ
선물하고 이렇게 뿌듯할수가^^
2달뒤에 친구도 출산예정인데 선물 고민없이 똑같이
머미쿨쿨을 사주기로 했어요ㅎㅎ
선물하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기분좋아지는 육아템이네요^^
5
2021.03.12 02:16
네이버에서 올인원 머미쿨쿨 쓰다가 어제 제 과실로 충전재 터트려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어제 아기랑 저랑 남편이랑 다 잘 못잤어요.
6개월이지만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저번에는 매쉬였는데 이번엔 오가닉으로 사봅니다.
대형이랑 올인원이랑 충전재 호환 안되는건 매우 아쉬워요!!ㅜㅜ
5
2025.04.12 11:59
머미쿨쿨을 사용해본 후기, 신생아 아기여도 대형시이즈 주문
첫째때 잘 써서 둘째는 당연히 사용하려고 구매함! 이불처럼 덮는용도도 좋지만, 발을 올려두면 좁쌀이 지지해줘서 아기가 낮잠도 편히 잘 잠! 뒤집기 전까지 이건 꼭 필수템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이불은 영유아에겐 위험하니까요
5
2025.05.10 13:43
덩치도 커서 모로반사때 옆에 누워있다가 주먹으로 얼굴맞은 봉변을 여러번 당하고서야 부랴부랴 찾게됐어요. 아기 몸이 크다보니 사이즈 꼼꼼이 확인하고 샀는데 역시나 딱 맞아요 ㅎㅎㅎ 조금 더 큰 사이즈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딱 맞아서 잘 잡아주는것 같기도 해요.
깨있는 상태에서 덮으면 갑갑해서 있는대로 몸부림을 치는데 잠든상태에서 덮으면 30분, 40분 낮잠자던 아이가 2시간은 기본이에요!!! 요즘은 추워서 집에 보일러 틀어두면 갑갑하지 않을까 양팔은 빼두고 몸통이랑 다리만 덮어두는데도 아기가 잘자요. 잠깐 깼다가도 잘 잡니다. 왜 이걸 이제 알았나 싶어요...
안덮을때는 길이로 돌돌말아서 옆잠베개 대신 사용해서 활용도도 너무 좋네요.
아기데리고 친정이나 시댁가서 잘 일있을때마다 꼭 챙겨가는 필수템이에요!
5
2024.11.26 18:06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는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기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개요
- 브랜드: 머미쿨쿨
- 제품명: 믹스볼 유아침구
- 주요 기능: 아기의 안정감 제공, 부드러운 감촉, 세탁 용이성
제품의 장점
- 안정감 있는 디자인: 믹스볼과 좁쌀 충전재가 양쪽에 들어 있어 아기의 팔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배와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부드러운 소재: 제품은 부드러운 순면 원단으로 제작되어 아기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합니다
- 세탁 용이성: 이불은 세탁이 용이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주 세탁할 수 있어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 만족도: 많은 부모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추천 이유: 부모들은 아기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하며, 다른 부모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며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구매 정보
-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는가성비가 좋게 판매되고 있으며, 할인 행사도 자주 진행됩니다
- 구매처: 쿠팡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결론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는 아기의 편안한 수면을 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소재, 세탁 용이성 덕분에 많은 부모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제품으로,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수면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한번 꾹 눌러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5
2024.10.28 23:28
만4개월이 되면서 아기가 뒤집기를 하게되었어요 !
여지껏 아기가 잘 자주고 잘 재울 수 있어서 수면템은 필요없다 생각하고 안샀는데요
뒤집기를 시작하니까 잘자는 게 끝이아니더라구여…ㅠㅠ
잘은 자나 ..자다가 뒤집기시도 하다 깨버리고
뒤집기를 해서 엎어져서 잘자도 이건 제가 걱정이되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여 ㅠ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다가 뒤집기는 왜하는건지…..
원래 분리수면하는아가인데 불안해서 같이자도 불안하고 그렇다고 혼자 재우기는 또 불안해서
사실 애는 잘자는거 같은데 ㅋㅋㅋ제가 불안하니까 최대한 늦게자서 아기 자는거 감시하거…겨우 잠들어도 시간마다 깨서 아기 확인하러 가고 ㅠㅠ 며칠을 그렇게하니 좀비가 따로 없어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머미쿨쿨 들였어요 ..ㅎㅎ 신생아때 모로반사때도 버텼는데 뒤집기시기는 영 ..안되더라구여 ㅠㅠ
근데 !정말 미리살걸 그랬네요 ㅋㅋ 아가가 적응하는데 1-2일 걸리긴했는데 적응을 하니 이젠 수면의식 중에 하나가 된것 같아여 ㅋㅋㅋ
쌩쌩해보이다가도 잠잘 시간되서 머미쿨쿨만 덮어주면 갑자기 눈을 비벼요 ㅋㅋㅋ 눈비비다가 쪽쪽이 살짝 물려주면 잘자네여
진짜 넘 만족입니다!!! 슬슬 날도 추워져서 이불을 어케해줘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머미쿨쿨로 모든 고민이 해결됬어여!!!
진짜 강추합니다!!맘에 쏙 드는 육아템중 하나에여 ㅋㅋ
5
2024.10.13 22:24
곧 50일을 앞둔 저희 아기는 팔다리도 길고 덩치도 좀 있는편이에요~ 고민끝에 대형으로 구매했습니다.
모로반사도 심하고, 팔다리 허우적거림 때문에 자다가 혼자놀라는일이 많은 아이랍니다 ㅠㅠ 도저히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민끝에 많이 추천받은 머미쿨쿨을 구입하게되었네요..ㅎㅎ
아직 사용 초기라 아기가 완벽하게 적응한것 같진 않지만(신기한건 어떻게든 팔을 빼긴빼네요..ㅎㅎ), 수면시 확실히 많이 안정되었네요..!
앞으로 쭈욱 사용하면 아기가 잘 적응해서 앞으로 편안히 잘수있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5
2022.02.22 09:36
우리 아들은 이른둥이라서
배앓이가 엄청 심했었어요
그래서 자주 깨서 우는 아기였는데
교정일로 3개월정도 되어서도
자주 깨길래 배앓이가 아직 있나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아기가 잘려고 누워있다가
팔을 휘두르더니 눈을 번쩍 뜨는거예요
(모로반사가 아직 있을거라곤 생각을 못했었어요ㅠㅠ)
손싸개,속싸개를 오래하면 소근육 발달에
안좋다는 얘길 들어서 손싸개랑 속싸개를
일찍 풀어줬었는데 모로반사는 생각을 미처 못했어요
(그래도 나름 평균 기간은 해준것같은데..ㅋㅋ)
사실 머미쿨쿨은 30번도 넘게
검색해본 아이템이었어요
수없이 망설였던 이유는
제 기준에서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
(그냥 비즈볼같은거 든 이불인데 비싸다고 생각했음..)
효과가 전~혀 없다는 후기 꽤 있었음 말그대로 애.바.애
이 두가지였는데요
솔직히 가격대야 뭐 울아기가 잠을
잘 잔다면 아까울건 없쥬!!
근데 너무 애바애다~우리애는 효과가 전혀 없다~
이런 후기가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던것같아요
시간이 갈 수록 밤잠은 더 잘 못자고
진짜 살면서 잠이 가장 중요한 나였는데..
몇달째 밤잠을 제대로 못자니
나도 점점 성격파탄자가 되어가는거같고..흑흑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사버렸어요
우리아기의 잠 특징은요,
1.자다가 갑자기 뿌엥~!하고 짧게 울고 다시 잠든다.
2.자다가 확 깨서 운다.다독여주면 다시 잠든다.
3.낮잠은 1시간 이상 이어서 자기 힘들다.
4.모로반사가 있어서 자주 깨는것같다.
이 4가지 이유때문에 구입했어요
효과는 확실했어요
1.팔을 화들짝 하더라도 깨는일이 거의 없다.
(사실 머미쿨쿨 상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 팔보다는
가슴이랑 배 부위가 허공에 노출되는게 아기들이
불안을 느끼고 모로반사가 생기는거라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봐서 다 외움..ㅋㅋ
그래서 답답해하는 아기는 팔은 살짝 빼줘도 된다네요
우진이도 요즘은 토끼인형 만지면서 자기때문에 팔은 빼고자용)
2.중간에 갑자기 뿌엥~!!하고 자는 횟수가 90%이상 줄었다.
(이게 진짜 너무 좋아요..저는 소리에 특히 민감한 사람이라
애기가 울면 심장이 벌렁거릴때도 있고 스트레스 지수가 확 올라가거든요
특히 새벽에..ㅠㅠ)
3.자는 시간이 길어졌다.
(낮잠을 1시간도 잘 못잤는데 길게는2시간 40분까지 자구요
밤잠은 통잠은 어쩌다 한번이지만 그래도 4~5시간정도는
이어서 자요.길게 잘때는 어쩌다 7시간..)
3번은 아기가 이제 교정일 기준으로
4개월이 되었기때문에 잠을 길게 자는 시기와
맞물려서 그럴 수도 있을듯해요
ㅎㅎ
추가내용:)
지금은 교정일 기준 6개월차인데
여름이라 넘 덥기도하고
아기가 이제 옆으로 잘 누워자고
움직이면서 이불이 움직여서
이제는 안쓰고있어요
그래도 진짜 잠 잘자게 도움을 준 고마운 아이템이었어요
친구 아기생기면 물려줄라구요ㅎ
팁●●●
그리고 발걸이가 있으니 꼭 사용할때 발걸이 해주시고
(얼굴 덮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아기가 많이 답답해하면
좀 잠이 든 후에 재빠르게 발걸이하고
덮어주면 잘 자더라구요
글구 마니더울땐 발쪽은 살짝 접어서
발 나오게 해주면 좋아요
열심히 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꾹 한번 눌러주세용
5
2022.06.17 15:22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적은 것이니
소소한 팁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품명: 머미쿨쿨 믹스볼 유아침구 대형, 코끼리의 자장가
구매가격: 65210
주문일자: 2023.12.08
배송완료: 2023.12.09
✔구매사유
: 아기가 모로반사가 너무 심해가지고 안 살 수가 없었지요.
정말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이유가 태열도 있고, 워낙 열이 많은 아이인데 여름에 태어나다보니 이걸 덮어두면 덥거나 땀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아이템이 되었어요.
실 사용기간 : 태어난지 4개월때부터 지금 7개월이니 3개월동안 꾸준히 매일 밤에 사용하는 머미쿨쿨입니다.
아기 피부 상태: 아토피피부염, 지루성두피염이 있던 아이
✔사용후기
별점"★★★★"
아이 몸무게: 9.6kg / 키: 69cm
: 정말 피부에 고민이 많았던 엄마로써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도움이 될까 고민했었는데요.
아토피이다 보니 아무래도 열에 민감한데, 사고 나서 테스트해본결과,
아이가 더워하지도않았고, 무엇보다 이걸 덥고 모로반사가 줄면서 숙면을 취하니까 피부 컨디션이 올라가더라구요.
저희는 4-6개월까지는 라라스배게 + 머미쿨쿨을 재웠어요.
아무래도 아토피가 있다보니 손을 빼면 얼굴에 자꾸 손이가서 라라스배게를 했고,
머미쿨쿨만 하니까 손을 빼더라구요?(힘이 장사인 남자아이입니다)
7개월차에 접어드는 저희 아이는 지금은 라라스배게를 졸업하고
짱구배게 + 머미쿨쿨 조합으로 아주 쿨쿨 잘 잡니다.
✔아쉬운점
: 사이즈를 한 사이즈 특대형으로 살껄,,, 조금만 있으면 ㅋㅋㅋㅋㅋ
작아서 못쓸것 같아요 ㅎㅎ 제가 사이즈 미스였던거고 제품에 대한 아쉬운점은 없어요.
총평
: 모로반사 때문에 잠을 못자는 친구들한테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애바애긴해요)
: 아토피있는 친구들은 잠을 잘 자는것도 피부 컨디션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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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09 12:06
친구한테서 좁쌀로된 머미쿨쿨받아서쓰다가
애기가잘 적응해서 이참에 새걸로샀어요~~
저희애기가 팔을 머리랑 얼굴로 가져가서 긁거든요
근데 머미쿨쿨덮혀주면 손이 차단~~!!ㅋㅋㅋ
소형으로 썼었는데 대형이 앞으로쭉 쓰기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좁쌀은 세탁이좀그런데
믹스볼로사게되서 오염되면 빨아서쓰기도 편하겠어요~~!!
대형&믹스볼로된 신상 머미쿨쿨사서
울애기 꿈잠예약입니다❤️
5
2022.06.30 16:15
머미쿨쿨 이런거 상술이다 생각해서 안사도 충분할줄 알았는데..
큰오산이였네요
속싸개해도 다 풀어버리로 팔다리 움직여서
잠깨고ㅠㅠㅠ
그러다 살짝 무게감 있는 담요 덮어재웟더니
태열올라오길래 안되겟다 하고 속는셈치고 사봤더니..
진즉 살껄 그랫네요
가격이 좀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아기가 잘자요 확실히ㅜㅜ
잘쓸께요 상술아니였어요ㅠㅠㅋㅋㅋ
5
2025.01.30 21:23
아가모로반사심해서 잘때해주려고샀어요
속싸개는 답답해하기도하고 성장방해할까봐ㅜㅠ
크게불편해하지않고 잘잡니다
5
2025.05.10 15:55
아기잘 때 필수품이라고 산후도우미께서 얘기하셔서 삼
거의 200일 되가는데 매우 잘쓰고잇음
아가도 뭔가 안정되는 느낌적인 느낌?
덮고 잘잠ㅋ
생긴거 똑같음
재질들은 가재수건 ? 느낌 그냥 면느낌 잇는대로
취향대로 사면 될 듯
가재느낌하나사고 여분하나 더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7개월되니까 위로 잘빠져나옴..
어카징ㅋ 걍 둬야하나
5
2022.03.16 13:16
머미쿨쿨 좁쌀이불 후기!!
아기가 60일이 넘어도 잠을 잘 못 자길래 친구가 추천해 줘서 사봤어요! 처음 쓸 때부터 점점 자는 시간이 늘어나길래 설마? 했더니 통잠자네요ㅠㅠ! 무게도 아기가 안정감 있게 적당히 무겁고 가벼운 거즈이불이라 정말 강추입니다!!
5
2025.04.25 16:49
도움이 확실히 되네요~
태어난지 40일째인데 태열이 있어 싸매지도 못하고.
모로반사 심하지 않던 아이가 원더윅스 오면서 갑자기 모로반사가 심해지고 용쓰다가 깨고;;;
손만잡아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어쩐지 그동안 잘 자다가 요근래 스와들입히거나 내의 바지에 양손 다 넣어놔도 자꾸 깨고..
저도 힘들지만 편히 못자는 아이 볼때마다 고민이었는데.
스와들입히고 머미쿨쿨로 잡아줘서 그런지
모로반사있어도, 용쓰기해도 곧 안정을 찾아서 토닥거리지 않아도 스스르 잘 자네요~
방금도 완전 깜짝놀라 팔다리 치켜들다가 안깨고 그냥 바로 자네요;;;
저희아이는 원래 항상 나비잠으로 자는 아이라 손 빼고있어도 잘 자는데.
받고나서 처음에는 무게가 상당히 무거운데 흐느적거려서 덮어주기 난감했어요~ 그래도 몇 번 해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40일, 6.3킬로로 주수보다 큰 아이라 사이즈 고민하다 대형했는데.
기럭지는 거의 딱 좋고 가로폭은 다 펴서 덮기엔 여분이 많아 제대로 못잡아 줄 것 같아 안으로 한두번씩 말아주니 좋아요~
5
2022.01.16 06:28
하루만에 받을 수 있어서 유아용품도 로켓배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머미쿨쿨 유아침구를 알게 되서 유명한 제품이라 따지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신생아는 하루종일 잠만 자는줄 알았는데ㅠㅠ 아니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세상 순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
열심히 재우고 눕히는 순간 깨서 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속싸개도 여기저기 풀려서 손은 나와있고 ㅎㅎ 정말 힘들더라구요
머미쿨쿨 구입하고 속싸개는 하지 않고 자는데 너무 잘자고 있습니다~
확실히 양쪽이 충전재가 감싸주니까 모로반사도 있긴 하지만 심하지 않고
팔한쪽만 드는 정도입니다~
이불을 덮어주는게 무서워서 평소에 이불없이 재우곤 했는데
시원한 재질에다가 이불 덮어서 사고날 일은 없을꺼같아요~
그래서 애기 재우고 빨래도 돌리고 티비도 보고 온답니다~~
세탁도 커버만 벗겨서 빨면 되니까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다만 대형이지만 아기가 더 크면 못쓸꺼같아서 좀 아쉬습니다~
쿨쿨 자는 우리애기 사진 첨부합니당~~
5
2022.04.18 16:12
모로반사가 심해 속싸개를 하고 11-12시간 통잠자던 아이가
100일경부터 속싸개가 불편한지 뒤척이고, 뒤집기를 하련지
몸을 들썩이기 시작하며 새벽에 계속 깨며 안하던 새벽수유까지
하게되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갑작스러운 변화에 방법을 몰라
평소 지인에게 들어온 머미쿨쿨을 구매해보았어요
처음엔 사실 똑같이 깨더라고요ㅠ
모로반사가 너무 심한 아이라 속싸개는 답답해해서 빼주고
대신, 바지에 손을 넣고 옆으로 눕혀서 눕혀보았는데요
(정자세로 눕히니 자꾸 뒤척이더라고요)
그랬더니 중간에 살짝 낑 해서 자세를 살짝 잡아주면
새벽수유 없이 다시 쭉 이어서 잘자더라고요 ㅠㅠ̑̈
아직 예전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머미쿨쿨 덕에 새벽수유도 사라지고
잠도 다시 늘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사용설명서대로 쓰진 않았지만, 아기마다 다 다르기에
여러방법 시도 끝에 저희 아가는 이방법이 좋은것 같아요:)
아직 초기이니 또 나중에 뒤집기하면 설명서대로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5
2021.10.01 15:58
100일 아기 아빠입니다
맨날 애기 재우느라 20-30분씩 안고 잤었는데 머미쿨쿨 쓰니 최대 10분 컷으로 누워잡니다.
더 대박인 이유는 잠 연장이 80% 확률로 자연스럽게 돼서 낮잠 1시간 넘게 잘잡니다.
강강추추 하고 갓갓쿨쿨 인졍합니다.
5
2025.03.30 13:32
50일이 지나고부터 애가 자꾸 뒤집기를 하려는지 몸을 뒤척이면서 푹 못자길래 친구가 추천해준 머미쿨쿨을 알아봤어요. 후기가 넘 대만족이라길래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진짜 넘 신기해요..!오자마자 택배 뜯어서 자고있는 아들 몸위에 덮어주니 지금 세시간째 자고있어요!!! 진즉에 살걸 후회중입니당 ㅜㅜ 첨엔 소형샀는데 저희 아들이 좀 큰편이라 작은것같아서 다시 대형으로 주문했네요. 대형이 훨씬 더 활용도도 좋은것 같아요 이제 울애기 잘때마다 꿀템이 될것같아요 ㅜㅠ
4
2020.08.16 11:59
37일차 아기에게 사용중이예요
면은 거즈면 이라 여름에 사용시 땀띠나태열에 걱정은 없겠어요
무게감에 예민한건지 얹져주면 금방깨서 아직 이렇다할 효과는 아직...ㅠ
그래도 얹져놓은시간이 조금씩 늘어가는거같긴해요
적응이 필요한거같아요! 우리아기 한번잘때 꿀잠자길바래서 샀어요
스와들업도 입히긴하는데 모로반사땜시 깊게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머미쿨쿨 구매
언릉적응기간이 지나서 개꿀잠자렴 아기야
5
2023.02.04 16:37
생후 50일이 다 되어가는 우리 아가
잠들때나 잠에 들다가도 모로반사때문에 깊은 잠을 못자고
저희 아가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 보단 정면으로 자다보니까 고민하다가 머미쿨쿨이 꿀템이라고 하길래 써봤는데 모로반사때문에 깨는걸 방지하기도 하고 몸부림치면서 자는데 몸이 고정되다 보니까 얌전히 자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커서 사이즈를 큰거 샀는데 사이즈도 딱이에요!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5
2022.11.24 15:47
27일된 아이가 저녁 깜작깜작 놀래서 잘때 손이자유분방해서
아이도저도 잠을 푹못자구불안해서 엄청고민하다
우연히 sms 통해 머미쿨쿨을 보게되었어요! 진짜모로반사방지
뒤집기방지 배앓이방지해주나요? 금액이7만원대라고민을
엄청했구 그냥 이불을덥어줄까 고민도했고 그러다조금이나마푹 자고싶은마음에 구매하게되었답니다
그런데 혹시 믹스볼맞나요? 실제로보닌까 크기가 좀대형이맞나요? 금액은대형인데 물건 은중형같은?
판매자 문의하고싶었고 물어보고사고싶었는데 없더라구 ㅠ
다른데는5만원그정도되는데 7만원이라 아이왕사는거 대형 비싼값하겠지 하고 구매했네요 그만큼효과가있길바래요
1)모로반사방지! 뒤집기방지! 배앓이방지! 편한숙면이맞는지!
2)대형 ! 맞는지 믹스볼이맞는지 금액이제일비싼만큼 효과가있는지! 궁금합니다 효과가없으면 괞히산것이되는거닌까요! 답변주세요
5
2021.12.06 19:17
87일차 5.1kg 애기한테는 아직 크지만 미리 사놓길 잘했어요
사이즈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더ㅂ하트 240ml 젖병 놓고 비교했어요.
움직이느라 바쁜 공주가 잘때도 하도 움직여서(공주는 잘잠. 대신 신경쓰여서 내가 못잠) 가마니 푹 자라고 큰 사이즈로 재구매.
소형은 이제 딱 맞으니까 언능 더 커서 대형으로 갈아타면 좋겠네요
오가닉도 있는데 배송이 좀 오래 걸려서 급하게 산 애니멀즈// 체리도 사려고 해요
5
2020.12.0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