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 이불 후기입니다

아가들의 꿀잠을 위한 이불로 유명한 머미쿨쿨!
모로반사를 잡아주는 이불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첫째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물려준 후
둘째가 태어나서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첫째때는 거즈면(?)으로 되어있는 머미쿨쿨 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그냥 면 인듯 싶어요
급하게 사느라 보이는거 구매 했는데 촉감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했다면 요제품으로 안사고
거즈면으로 구매했을 것 같아요

부들부들한 촉감을 선호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요 제품은 비추입니다ㅠㅠ

그래도 촉감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유용하게 잘 사용 할 것 같아요!!

아가 태어난지 20일 되었습니다
깜짝 놀람 방지용 신생아 아가용 이블 입니다 손주 보러 갈때
가져가려고 구입했어요
많은 댓글 보고 선택 을 했어요
사용후 또 추가로 리뷰을
하겠습니다

와… 꼭사세요, 진심입니다,

조리원에서 나온지 4일차 입니다, 아이는 현재 18일 됫어요~

이 이불은 임신중에도 알고는 있었는데,

금액대가 있다보니 정말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사고

있었어요, 근데 집에오고 아이가 잘때 자꾸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속싸게만 하고 자다가, 스와들업도 입혀봤는데

손을 자꾸 빨더라구요, 옷입은 채로요.. 스와들업 입히면 손이 딱

얼굴옆으로 가서, 자연스럽게 손이 자꾸 입으로 가고,

키가 안맞아서 다리를 바둥대길래,

다시 속사개를 해줬는데 팔 빼줘라고 자꾸 칭얼대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안사고 있었어요ㅋㅋ 근데 저녁.. 애가

갑자기 이유없이 울기시작하더라구요, 한 사십분을 우는데 멘붕,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쿠팡 로켓 새벽배송으로 바로구매!

와.. 이불 오기전까지 아이에 이유모르는 울음으로 진이 빠져서..

겨우 재우고 얼타고 있다가 열두시! 택배 오자바자, 세탁기돌리고

건조기 돌리고 바로 덮어줬어요~

처음엔 팔빼줘라고 버둥대다가 한 삼십분 지나니까 적응!

집에오고 4일만에 처음으로 밤에 두시간을 잤어요 제가..

이 이불에 효과네요, 낮잠도 칭얼 안대고 기가막히게 자요,

진짜 신기합니다ㅋㅋㅋㅋ 모유수유중이라 한시간? 한시간반만에

인나서 밥줬는데, 두시간은 푹 주무시네요~

덕분에 저도 낮잠 두시간 잤어요ㅋㅋ 애기 자는거보고 너무

감탄해서, 바로 상품평남겨요!!

☑️ 진짜 마법입니다

☑️ 아이가 편안하게 푹자요

☑️ 돈이 안아깝네요, 저에게 쉴수있는 시간을 주는 이불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자꾸 깨는게 모로반사 때문이었어요,

이제 알았네요, 다리를 이불이 잡아주니 훨씬 편안해졌어요,

조금 답답해하면 한쪽을 살짝 열어주면 누워서도 잘놀아요

초보맘 여러분들, 속는샘 치고 구매해보세요, 굿입니다

이른둥이 아기라서 현재 2.8키로에요 ~ 속싸개를 계속 해주어야 하는데 아기가 스와들업도 싫은지 울고 해서 머미쿨쿨로 다른 아기들이 잘잔다고 해서 구입해 보았어요
처음 머미쿨쿨을 살때만 해도 2.3키로 정도여서 처음에 해 줬는데 너무 싫어해서 못쓰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좀 커서 그런지 머미쿨쿨해줘도 잘자요 ! 아기한테 너뮤 무거우려나 싶었는데 손을 밑에 넣어줘도 자다보면 스스로 손 잘빼요 ~ 깨려고 울었다가도 다시 잘자는거 보면 머미쿨쿨이 포근한가봐요
잠들면 머미쿨쿨을 슬쩍 덮어주어요 이게 팁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또 태열이 있어 속싸개를 못하고 스와들업을 입혀도 모로반사를 완전히 잡아주지 못했어요
깊게 잠 못자면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용 쓰거나 칭얼대고 심지어 눕히기만 하면 울더라구요;;;
나중에는 깊게 잠 못자니까 아기건강까지 걱정할 지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뒤지고 수소문해서 머미쿨을 주문하였습니다
받자마자 겉은 손빨래 하고 안에 있는 것은 밑에 천 깔고 급히 덮어주었는데 30분은
잘잔것같아요 지금 스와들업을 빼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어줬습니다 그다음 배가 고픈지 칭얼대고 일어나긴 했는데...30분동안 칭얼거림 없이 푹 자는것 보고 유레카를 외쳤네요 ㅠㅇㅠ

두달동안 사용한 찐후기 입니다!!
저희 아기는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후부터 속싸개를 상당히 불편해 했어요 속싸개 싸는법을 배워오고 유튜브로도 많이 공부했지만 똥손인 엄마덕에 자꾸 풀려서 그랬던게 큰거같아요 ㅠㅠㅠ
그래서 잘때 속싸개 없이 재워봤더니 모로반사로 인해 놀래서 깨고 이불을 발로차 얼굴까지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덕에 애기도 저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좁쌀이불이란걸 알게됐고 괜찮다 싶어 구입하려고 하니 좁쌀은 관리를 해줘야 하더라구요?!
근데 또 귀차니즘 엄마인 저는 자신이 없어서 더 찾아보다가 머미쿨쿨에 좁쌀대신 믹스볼을 사용한다는걸 알고 바로구매!!
쿠팡으로 주문했더니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 있었구요 면이 거즈면이라 세탁해도 금방 마르고 태열있는 우리아이에게 시원하게 재울수 있어 아주 좋더라구요 그리고 믹스볼도 세탁이 가능해서 찝찝하지 않고 안심돼서 좋구요
그렇게 생후30일경 부터 90일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양옆으로 믹스볼이 눌러주니까 애기한테 무게부담은 가지 않지만 모로반사는 잡아주고 애기가슴에 안정감도 주니까 애기가 50일경부터는 통잠을 자주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통잠 ㅋㅋㅋㅋ
지금은 애기가 커서 발이 튀어나와 사진처럼 발은 천기저귀를 덮어주고 있어요 조만간 대형으로 바꿔주려구요 모로반사 심하거나 태열있는 아가들 진짜 강추합니다!!

애기가 모로반사가 너무 심해 잠을 못자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에 머미쿨쿨이란걸 알게되어 2개월에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애기가 힘이 세서 팔까지 다 덮어도 금방 팔을 빼버려서 스와들스트랩 하고 머미쿨쿨 덮어주니 안깨고 잘 자더라구요 ㅎㅎㅎ 잠에서 깨도 화들짝 놀라지 않는게 넘 좋아요!! 진작에 이런게 있는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희 애기가 많이 작은 편이기도 하고 보통 3개월 지나면 모로반사 줄어든다고 해서 그냥 딱맞게 쓰려고 소형으로 했는데 너무 잘 한것 같아요!! 발이 튀어나오는데 거기만 추가로 이불 덮어줬어요 ㅎㅎ 현재 3개월인데 가끔 다른데서 자느라 머미쿨쿨 안덮은 날엔 여전히 모로반사를 하더라구요 ㅎㅎ 뒤늦게 구매했지만 몇달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조리원에서 갓 집에 왔을때는 모로반사가 심하지않았고
태열도 있어 속사개를 금방 풀었는데요..
30일째 되더니 갑자기 모로반사가 심해져 낮잠을 못자고 힘들어해
주변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머미쿨쿨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높은 가격에 두번세번 고민하다가
아기가 너무 깊은잠을 못자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구입후 커버 세탁하고 속통은 햇볕에 말려 오후부터 사용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수유시간에도 졸면서 6시간 풀로 낮잠을 자더라구요!!

지금은 밤에 조금 더워해 다리만 덮어주고있는데
모로반사에 놀라는 아기에게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모로반사가 심해 깊은잠을 못자는 아기에게 추천추천합니다^^

소문으로 익히 들었어요.

그래서 20일차 아기,
1: 낮잠투정 심해짐, 잠들면 팔 파닥 거리느냐 정신없음
2: 기지개를 너무 열심히 펴서 자다가 기지개 피는데 힘을 다 써서 일찍 깨고 중간 중간 자주 깸

특별히 모로반사가 너~무 심하다! 는 아니였지만
갑자기 낮잠을 잘 못자기에 소문의 머미쿨쿨 구매해봤어요.

연휴에 지방이지만 로켓으로 하루만에 받았구요!
태열있는 아이도 사용할 수 있게 이불 자체는 얇은 편인듯 싶고,
양쪽 충전재가 묵직하니 좋네요.
작은 사이즈가 딱 맞가에 처음엔 작나? 싶었는데
포근히 안아주는듯한 느낌과 가슴,손발을 눌러주기에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오자마자 세탁 후 사용해봤는데 웬걸?!
바로 낮잠시간 1시간 추가 되었어요.

저녁시간엔 안그래도 잘 자던 아이가 머미쿨쿨 덮어놓으니 더 꿀잠자고, 뒤척임이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손을 꺼내놔도 발을 같이 땡기고 늘리고(?) 못하니 훨~씬 좋네요.
오늘 이틀째 사용중인데 그냥 정말 잘샀다 싶어요.

머미쿨쿨 없었으면 어떻게 재웠을까 싶어요ㅠㅠ 조리원에서 오자마자 모로반사때문에 자꾸 깨서 구매했는데 지금 60일째인데 잘 쓰고 있어요! 겉이불 모양도 귀여워서 좋아요

⭐️⭐️⭐️⭐️⭐️
귀엽고 실용적인 유아 침구! 아이가 편안하게 잘 자요

애니멀즈 패턴이 너무 귀여워서 아기 방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졌어요.
소형 사이즈라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촉감이라 피부 민감한 아기에게도 안심이에요.
적당한 두께감과 가벼운 무게 덕분에 아기가 답답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자는 게 느껴져요.
세탁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솜뭉침 없이 깔끔하게 유지돼서 관리하기도 좋아요.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하는 침구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한달 넘게 사용한 후기입니다
1.모로반사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와서 곧 속싸개 풀어줬어요
처음엔 움찔거려도 괜찮았는데 갈수록 모로반사가 심해지고
소리지르며 깨더라구요 안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생후 한달쯤까지는 모로반사 잘 잡아줍니다
갈수록 힘이 세져서 팔이 밖으로 나와요
설명서에보면 팔보다는 가슴을 눌러주는게 효과적이라고 되어있던데 우리애기는 모로반사가 심해서 가슴만 눌러주는걸로는 좀 부족한듯해요
이제 더 못쓰려나 싶었는데 태열이 심해서 반 접어 사용하니 모로반사도 잘잡아줍니다
또 팔을 대각선 아래로 가져와서 눌러주면 접힌 좁쌀도 두배무게라 더 안정감있게 잡아주네요
힘 세진 아기는 이불 반 접어서 팔 눌러주세요
버둥거리면서 팔 빠지더라도 잘 자요
스와들 입혀서 재울땐 아랫배랑 허벅지 덮어줍니다

2.태열
집에오고 열흘쯤 지나고부터 태열이 올라오더니 점점 심해졌어요 머미쿨쿨도 처음엔 몸 전체 덮어주다가 이제는 반 접어서 상체만 덮어줍니다 접는게 확실히 나아요
아침에 등 만져보면 땀도 안흘리고있어요

펼쳐서 쓸땐 오래 못쓸것같았는데 접어 쓰니 효과도 더 좋고 오래쓸것같아요

잠을 잘자게 해주고 싶어서 머미쿨쿨 구매해봤어요.
깔끔한 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머미쿨쿨을 덮어준 뒤로 잠을 잘자서 마음에 듭니다. 접어쓸 수도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 좋아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구매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누르는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여서 안맞으면 소용이 없으니 어쩌나 하고 일단 아가가 태어나고 구매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생각보다 모로반사가 심했고 속싸개를 하면 자다가 손을 다 빼기 일쑤였고 스와들업은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지는 못해도 다리가 제한적이라 조금더 잡아줄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선물받은 편백나무가 있는 제품은 중앙에도 함께 무게감이 있어 아기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로반사 제품 유목민이던 저는 머미쿨쿨을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잠들때 덮어줘도 거부감이 없었고 손을 잡아놔도 본인이 빼기 쉽다보니 자면서도 찡찡댐이 없어졌어요.
아가가 어린데 광활한 아기침대에 혼자 재우니 안락함을 못느끼는 것도 걱정거리였는데 양옆에서 좁쌀로 아가의 몸을 촥 감싸주니 안정감이 드는지 너무 잘 맞네요.
괜한 고민의 시간이 길었던거 같아요. 아가의 수면에 항상 머미쿨쿨이 함께 해야겠어요!

첫째때도 머미쿨쿨 도움 많이받았는데
둘째낳고 바로 생각 나더라구요
조리원나오고 집에오니까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울어서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안정감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서 머미쿨쿨을 바로 구매했어요
쿠팡은 바로 다음날 오니까 더 좋았던거같아요
머미쿨쿨은 양쪽에서 눌러주니까 아기 몸쪽으로 밀착시켜 덮어주니 안정감이 있는지 잘 자더라구요
디자인도 동물이라 귀엽고 오래 잘쓸거같아요
머미쿨쿨 사이즈 큰것도 있던데 좋을것같아요

머미쿨쿨을 사게 된 이유는 아기가 속싸개를 해도 답답해하고 그러나 잘때마다 모로반사로 인해 놀라서 깨고 울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사게되었어요. 머미쿨쿨을 잘 몰랐다가 맘카페에 제 고민을 올린 후 어느 맘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머미쿨쿨을 알게되었고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구매 후 아기에게 덮어주었어요. 지금은 사용한지 약 1주일 넘었는데 정말 머미쿨쿨 없으면 뭘로 대체해야했나 싶어요. 가격도 높은편 같아서 고민되었지만 전혀요.. 우선 시원한 재질이고 아기가 편안하게 잘 수 있게 양 옆의 인공 좁쌀이 팔과 다리를 눌러줘요. 이동이 가능한 좁쌀이라 제가 아기가 편할수있게 살살살살 좁쌀을 만져주면 아기가 포근하게 잘수있더라구요 ㅎㅎ 답답한 속싸개 대신 포근한 이불처럼 덮고 잘수있기에 만족합니다. 자다가 깰때는 자신의 손과 발이 안 움직이는 것 같아하며 울때가 있는데 그땐 살짝 머미쿨쿨을 들어올려주면 기지개를 하고 잘잤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하네요^^

아직 1개월도 안된 아기라 손과 발이 굉장히 자유분방해요

그래서 속싸개를 매변 해주고 있는데 갑갑함을 느끼는것 같았는데요

속싸개를 벗고 머미쿨쿨로 대신 덮어줘봤지만 아직은 아기의 수면의 질이

큰 향상이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아마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려나요...

그치만 보들보들하고 통풍이 잘되는 소재라서 열이많은 우리아기에게도

시원하게 사용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꼭 머미쿨쿨로 깊은잠 잘수 있어지길 기원합니다

친언니가 추천해서 샀던 머미쿨쿨.. 신생아때부터 5개월인 지금까지 쓰고 있는 머미쿨쿨 개꿀템이에요 내돈내산인데 아기를 푸욱눌러주니까 트름시키고 눌러주면 바로잡니다... 37일차때와 현재 5개월 사진이에요 ㅋㅋ 거의 9 키로 다돼가는데 아직도 너무잘쓰고 있어요 다리쪽 불편해하면 좁쌀을 위로몰아서 눌러주면 되고 이리저리 참 좋아요 ㅋㅋ 둘째 낳을예정인데 그때까지 잘쓰다가 동생물려주려고요 최근에친구가 출산해서 진심이 담긴 선물 머미쿨쿨 보냈어요~~꼭 사세요 !!!!!

우리 애기 매일매일 쓰는 머미쿨쿨 자랑합니다 ❤️
모로반사가 심한 아이이긴 하지만,
사실 살까 말까 고민해서 안 사고 있었는데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머미쿨쿨 꼭 있어야 한다고 하셔서 구매했고
이모님이 가시고 지금까지 계속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일단 디자인이 엄마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들 용이라고 간혹 화려한 것들이 많은데 화려하지 않지만 적당히 귀여워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뒤쪽에 고리가 있어서 밤에 발버둥치면서 혹시라도 이불이 말려올라가는 걸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불이지만 안전 상 배려까지 해 주는 거 같아 좋았어요.

적당한 무게가 있어 모로반사가 있는 아이들에게 제격이예요!

우리 아가는 팔 덮는 건 굉장히 거부를 해서 팔 제외하고 사용 중인데 자는 동안 버둥거리지 않고 잘 자줘서 오히려 고마워요 ㅎㅎ

아직 대형 쓰기는 좀 큰 상태라 소형 구매했지만 조리원 나오시면 무조건 빠르게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 )

모로반사가 심한아기라 스와들업만 입혀도 놀라더라구요 ,,
그래서 반신반의로 구매해봤어요 !
덕분에 70일쯤부터 통잠자네요 ㅜㅜㅜ 그동안 놀라서 못잔거였나봐요 애기가 차렷자세로 자는애가아니라 과연 쓸모가있을까 했어요 100일되기전에 스와들업 졸업시키려 스와들 안입히고 내복만 입히고 옆으로눕히고 머미쿨쿨로 도전했는데 바로 성공했어요 물론 머미쿨쿨을 졸업시켜야 할때도 오겠죠?ㅋㅋㅋㅋ 사이즈는 작은걸 시켜서 지금 2개월아기 6.5정도 나가는데 덮어두면 발목부터 나오긴해요 ㅋㅋ 무게감도 딱적당하구여 넘넘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이불이 얇아서 여름엔 그냥 사용하기 좋고 현재는 머미쿨쿨위에 이불하나 더 덮어주고 재우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