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전기 보온 밥솥은 처음 접해봐요

신일전기 하면 선풍기나 믹서기 온열기등이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신박한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을 받게 되어 왠지 밥맛이 기대되네요

밥솥은 보통 큰용량이 편하니 10인용을 쭉 사용해 왔는데요

아이들이 성장하고 여러 간식 주점부리가 넘쳐나는지라 밥솥도 대용량이 필요 없더라구요

신일 미니 밥솥은 3.5인용

구성품은 밥솥본체.내솥.주걱.계량컵.설명서메뉴얼..코드

중요한건 소비전력 350w로 1등급 제품이에요

주걱은 스티로폼에 살짝 끼워져 있어요

잊지말고 챙겨야해요

컴팩트하고 간편한 작동으로 밥짓기가 쉬워요

누구나 나이많은 어르신도 가능할 정도로 작동도 쉽네요

밥을 많이 하지도 않아서 항상 평소에도 쌀컵용량 2컵을 하지요

이 밥솥은 밥을 많이 먹지 않으니 조금씩 해먹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네요

1인.2인 가족.캠핑족,자취생.이육식.죽 끓일때.간편 취사필요시.잡곡밥을 따로 할때

화이트색이라 이뻐요

미니미니하니 작아도 실속있는 밥솥

최대3.5인분

원터치 조작버튼 누르기만 하면 끝

12시간 자동 보온

2중패킹이에요 밥솥의 열기를 한번 더 잡아줘요

대류열 보온이에요

밥솥안에 온기를 골고루 감싸주어 갓지은 듯한 맛있는 밥을 쭉 지켜준대요

24시간 예약기능 이건 바쁜 날은 쌀 씻어 앉혀뒀다가 예약해두니 편한기능이에요

이기능은 30분 단위에요

세라믹 코팅 내솥이라 잔기스는 잘 안나요
알루미늄 태프론 코팅이에요

불소성분이 보호막 역할을 해서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아요

물론 세척도 쉬워요

그리고 내솥이 견고하고 더 탄탄해서 밥솥의 온기가 오래 유지된대요

신일 미니 밥솥은 밥.죽.갈비찜.삼계탕.영양빵.식혜.잡채 등
보통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가능하대요

디자인이 세련됐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런 무광이라 우리집 주방과도 어울려요

양쪽에 손잡이가 앙증맞게 있어서 이동도 쉬워요

새 밥솥은 냄새날 수도 있으니 증기배출구와 고무패킹도 깨끗하게 한번 씻으면 좋을거 같아요

현미밥을 따로 해먹는 저에겐 딱 필요한 밥솥이라 편하게 맛있는 잡곡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선택상품 :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3.5인용
선택모델 : SCJ-WH400SJ

13년차 주부입니다. :)
며칠 더 써보고 후기 남겨볼게요 지금까진 넘 만족스러워요!!!

--며칠 더 써보고 남기는 후기--
신랑 직장 문제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과 제가 먹을만큼만 딱 밥을 하고싶어서 작은 사이즈의 밥솥을 원했는데 제가 원하던 밥솥의 외관과 스펙이 떠서 선택해보았어요 ㅎ 일단 신일 제품이라서 믿고 선택했고 주방을 밝게 해줄 화이트라 넘 맘에 들었어요!

딱 먹을만큼만 밥을 할 때 이런 아담한 밥솥이 딱이죠 ㅎ 요즘 싱글족이나 소가족이 많은데 안성맞춤일 것 같은 그런 밥솥이에요.


혼자사는 직장인들이나 자취생들, 맞벌이부부, 이유식이나 죽이 필요한 집,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분들한테 사진 보여주니 캠핑할때 쓰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캠핑족들한테도 인기많을 모델이에요 ㅎ

집에 대용량 압력밥솥이 있지만 매번 압력밥솥을 돌릴필요도 없고 밥을 소소하게 짓고싶은데 너무 거대한(?) 밥솥으로 지으려니 뭔가 좀 그랬거든요^^; 간편취사가 필요할때 잘 쓸 것 같아요.

작지만 강하고 작아서 실속있는 신일 미니 밥솥은 최대 3.5인분까지 가능하고 원터치 버튼조작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12시간 자동 보온기능은 기본이고 작고 간편해도 2중패킹과 24시간 예약기능, 대류열 보온, 세라믹 코팅 내솥 알루미늄 태프론 코팅 등 있을 스펙은 다 갖춘 멋진 밥솥이랍니다. 여기서 태프론 코팅은 불소성분이 보호막 역할을 하여,음식이 잘 눌러붙지 않는다고 해요.고급 코팅인 알루미늄 태프론 코팅이 들어간 내솥으로 견고하고 더 탄탄하게 밥솥 내 온기를 잡아줘서 더 따끈하고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어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 마음을 빼앗았는데요 ㅎ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광으로 주방은 물론 어느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컴팩트하고 모던한 디자인이에요. 어두칙칙한 밥솥만 사용하다가 화이트컬러에 예쁜 디자인까지 갖춘 밥솥을 주방에 놓으니 주방이 살아요!

그리고 디지털 온도 센서를 탑재해 열관리를 최적화하여 최고의 밥맛을 구현하였고 이중 패킹으로 열기를 한번 더 잡아줘요. 이 가격에 이정도 스펙이면 거의 반칙이죠 ㅎ

아까 대류열 키워드도 살짝 언급했는데 밥솥안의 대류열의 온기가 골고루 돌면서 밥을 감싸주어 갓한 듯한 맛있는 밥을 지켜줘요.

그리고 주부들에게 참 중요한 부분인데 분리 가능한 내부커버!!!
내부 커버와 증기배출구는 분리형으로 디자인되어 간편세척이 가능하며 오래써도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분리안되는건 어쩔 수 없이 닦아쓰다가 쓸만큼 쓰면 버려야하는데 이건 관리만 잘 하면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잘 만들었으니 어떻게 선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ㅎ

거기다가 밥 뿐만 아니라 죽, 식혜, 계란 영양빵, 갈비찜, 삼계탕, 잡채까지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참 높은 주방가전이랍니다 ㅎ

미니밥솥을 생각하고계신다면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적극 추천해보아요 :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6인용 밥솥 쓰고있어요. 결혼초엔 손님대비한다고 10인용 썼었는데 요즘은 밥도 많이 안먹고 4인식구 6인용이면 충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캠핑을 다니면서 냄비밥을 해먹었는데 주변 캠퍼들 보니까 미니 전기밥솥을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밥솥이 있었으면 좋겠다했는데 드디어 저희집에 오게되었네요.

신일 미니 밥솥은 3.5인분이라고해요.
밥주걱 쌀계량컵이 같이 들어있어요.

저희집 같은경우 계량컵 가득해서 3컵하면 딱 4인분이 나오더라구요. (저희집 밥공기 가득 4공기가 나와요)

밥을 지을땐 다른건 다 똑같은데 물을 평상시보다 조금 더 넣거나 쌀을 불려서 넣으셔야할것같아요. 제가 밥을 해보니 같은 물양이지만 집에 있던 압력밥솥보다 된밥이 되더라구요.

밥이 윤이 좔좔 쫀득하게 되지는 않지만 냄비밥처럼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맛이 없다는건 아니고 압력밥솥보다 찰기는 없다 정도예요. (밥의 맛은 밥솥보다 쌀의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냄비밥의 불조절 뜸들이기등 신경쓰지않고 40분만에 밥이 되는 편리한 밥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보온은 12시간가능 예약기능은 24시간 가능이라고하네요.

취사버튼을 누르면서 백미 찜 죽 잡곡등을 선택할수있고 멈춘채로 2초이상 지나면 바로 취사가 됩니다.

백미기준40분이 지나자 맛있는밥이 완성되더라구요.

완성되기 10분전부터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이 표시되요.10분,9분 이런식으로요~

크기도 컴팩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캠핑다닐때 들고 다니기 딱일것같아요.

세척도 너무좋은게 다 분리가되요. 고무패킹까지요. 주부들은 이런거 너무좋잖아요.

깔끔하게 세처하고나니 기분까지 게운해요.

마지막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어딜 내놔도 부러울것같아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제공받아 작성한글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예전보다 확실히 1인 가구들이 참 많아졌죠.. 그렇게 때문에 고가의 대용량 밥솥 보다는 소량의 양만 밥을 지어 먹거나 아니면 햇반으로 살죠... 그러나 햇반 밥도 맛있지만 밥솥에서 맛있게 지은 밥을 따라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3.5인용은 참 실용적이면서 디자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후기를 간단하게나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밥솥은 밥맛이 좋아야 하잖아요 ! 밥맛은 그런대로 먹을만하고 약간 햇반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대기업의 쿠* 같은 것고 동급이기는 쉽지 않죠 가격대가 일단 많이 차이 나니까요... 그렇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만 할 수 있는 소형 밥솥이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의 밥솥입니다. 일단, 밥맛도 괜찮았거든요. 글구 크기가 크지 않아 이동 및 설거지 등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캠핑 같은데 가서 사용하기도 좋겠단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자인적 측면에서 보면 흰색의 작고 깜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방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기능적으로도 여려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평상시 다른 밥솥을 사용해도 뭐 그다지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는지라 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쿠팡에서 이런 좋은 체험 기회를 받게되서 기쁘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캠핑용 밭솥이 수명이 다해서
새로 구입을 하려했는데
쿠체로 신일미니밥솥을 만나게 되었어요
예전밭솥은 10년정도 사용했네요 ㅎㅎ
취사시 용량이 350w라
캠핑에서 사용할수 있는 작은용량이예요~~

디자인이 화이트에 깔끔 작고 예뻐요^^

예약취사가 될수있어서 그것도 만족이예요

수요일 왔는데
씻어두고
오늘 목요일 사용해보네요

내솥용량이 0.8리터 쌀계량컵 3컵 분량 죽은 0.5컵 조리가능해요~

저희는 4인가족 3컵분량이 딱 맞아요~~

백미를 예약취사를 해봤어요

취사선택후 백미선택 예약버튼을 누르면 처음기본설정 4(4시간)이 나와요
1시~24시까지 30분씩 예약시간이 증가해요

저는 30분 불리기도 할겸 시간을 이동해서 1시간을 선택했어요

한 20분정도 지나니 취사를 시작하는것 같아요

밥이 완성되는게 40분정도 걸렸어요

5번의 알람이 울리고 보온으로 넘어가네요

10분정도 뜸들이고 밥을 휙휙 저어졌어요

뽀얀밥이 맛있게 되었어요

취사후 8시간 보온이 유지된다고는 하네요
보온종료후 보온버튼을 누르면 12시간 유지

밥은 갓 지은 밥이 맛있죠

권장보온시간은 4시간이라고 합니다

장시간 보온시 밥이 마르거나 바닥에 수분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될수 있다고 하네요

4시간안에 가족들이 차례로 오면서 저녁으로 거의 다 먹었어요

그동안 밥이 맛있게 유지되었어요 ~~

조금 남은건 놔둬봤어요

취소후 다시 보온을 누르면 12시간이 유지되니

저녁9에 누르고 다음날 아침 늦게 10시쯤 확인하니 꺼져있네요 ㅋ
밥 밑은 누룽지처럼 굳어있어요

밥도 물이 생긴것 같고

설명서에 있듯이 4시간안에 드시고 남은밥은 냉장이나 냉동보관후 데워드세요^^

캠핑에서는 2인분씩 해서 4명이서 바로바로 먹으면 되겠어요 ㅎ

그래도 만족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딸이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다가 이제 자취방으로 나오게되어
작은 밥솥이 필요하던 중
좋은 기회에 쿠팡체험단으로 이 상품을 받는 행운을 잡았네요.

일단 로켓배송으로 주문 하루만에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배송받았네요.

열어보니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의 밥솥이 있네요.
대략 밥이 2~3인분 양까지 가능한 분량으로 내솥 용량이 되는듯하고
조작 버튼도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듯 합니다.

우선 새 상품이라 세척하려고 분리해서 씻고나서
물 1리터 정도에 식초 조금 부어서 취사 한번 했어요.

그다음 1인분량 정도 백미로 밥을 해봤어요.
취사 시작 후 총 30분이 조금 안되어 밥이 다 됐어요.
밥이 완료되면 삑삑 소리가 5회 나는데 소리 꽤 크네요.

그리고 실제 해보진 않았지만 30분단위로 예약취사가 가능하다고 설명서에 써있습니다. 예를들면 5시간 후 취사되려면
예약버튼을 창을 보며 맞춰서 5시간이 설정되도록 맞추는거라 어렵지는 않네요.

그리고 문제점은 아니지만 속뚜껑 분리 세척 하실때 반드시 실리콘 패킹의 구조를 잘 확인하시고 나중에 다시 알맞게 조립해줘야 합니다.
사진으로 잘 찍어두면 좋습니다.
실리콘 패킹이 만약에 다르게 끼워지게 되면
취사시 김이 잘 새거나 밥이 잘 안될수도 있고 안좋은 밥 냄새가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 사진으로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단점인지 불편한 점이 하나 있네요.
밥솥 앞 표시창에서 보면 백미밥, 잡곡밥 등 설정되면 선택 항폭에 불빛 표시가 편하게 보이지 않네요. 정말 밥솥 표시창과 보는 눈의 높이가 평행되는 위치쯤에야 그 불빛이 잘 보이지만 밥솥은 좀 아래쪽에 놓여있고 서있으면서 그쪽을 내려다보는 위치이면 이 표시가 보이지 않네요. 표시창과 정면으로 눈높이를 맞게 해야 잘 보입니다.
이 문제는 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그 외에는 큰 문제점은 없고 괜찮아 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나 조작하기 쉬운 점, 분리 후 씻기 편한 구조, 밥이 잘 되는 점, 그리고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은 듯 해서 장점이 많네요.

또 사용해보고 좋은점이나 문제점 있으면 글 추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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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로켓배송에 빠져 쿠팡을 늘 애용하는 1인가구입니다ㅎㅎ
밥차려먹는게 귀찮아서 요새 배달음식을 계속 애용하다보니 지출이 어마무시하고.. 건강에도 너무 안좋을것같다는 생각에 요즘은 집에서 밥을 해먹고 반찬만 구매하고있어용
원래 있던 밥솥이 오래되서ㅠㅠ.. 통이 많이 까지기도 했고 처음만큼 밥이 맛있게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물가가 너무 오른지라 새로 사고싶은거 억지로 참고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쿠팡체험단을 통해 신일 원쿡 전기 보온 밥솥을 제공받게 되었답니다!!
무료로 받았다고 해서 거짓리뷰는 작성하지 않을게요(어차피 이득될게 없어용^^;;)

신일 브랜드는 난방기구로 이미 만족하며 쓰고있어서 제게는 좋은 인지도가 있었지만 밥솥으로는 처음봐서 조금 낯설었어요.. 아무래도 이전 밥솥은 오래되긴했으나.. 밥솥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쿠*를 쓰고있었던 터라.. 살짝 걱정도 되었지요ㅠㅠ

근데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밥맛은 매우 좋습니다!! 사용설명서도 매우 심플하게되어있어서 쉽게 뚝딱 만들어낼수있구요 메이저 브랜드와 거의 차이 없고, 저처럼 오래된 밥솥 쓰셨던 분들이라면 오히려 요 제품이 훨씬 더 요물처럼 느껴지실거에요ㅎㅎㅎ
조그마해서 설거지하는것도 넘나 간편하구 자리 차지도 크게 안하구.. 디자인도 화이트톤에 깔끔해서 인테리어에도 너무 좋네요 핳...

예전엔 밥을 그득그득해서 얼려놓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확실히 갓지은 밥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찰기라던지 맛 자체가..
혼자 살수록 더 잘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에 3인분정도만 해서 자주자주 만들어먹을 생각입니다ㅎㅎ
밥을 자주자주 해드시는거면 2인가구까지도 추천드리구용 저같은 1인가구분들께도 강추드립니다아!!
밥솥 가격도 비싼데.. 가성비 최고의 밥솥으로 별점 다섯개 땅땅!!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랑이랑 두가족..
기존 집에서 사용하던 10인용밥솥을 결혼하고
7년째 그냥사용하다
친구네집갔더니 귀욤뽀짝한 밥솥이 있는걸보고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중...

쿠팡님께서 선물을 뙇!!!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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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밥해먹기때문에 사실 밥솥이 너무컸어요..
밥해놓고 다음날 뭐라도 시켜먹기라도하면
또냉동들어가거나 누래져서 버리기 쉽상이고...ㅠㅠ

일단 이제품은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화이트라 깔끔하고 아담해서..
소꿉놀이해야할것같은..ㅎㅎㅎㅎ


저는 밥솥이랑 같이온 계량컵으로 두컵.
정수기물 두컵넣었어요~~


밥할때 시간이 45분정도 걸린다한것같은데..
20분좀 지나니깐 밥냄새가 나면서
뜸드리는 시간 0:10 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10분뒤 띠띠띠띠띠..거리고 끝나요~~


밥은 고슬고슬 잘된것같고..(사진첨부)
기존밥솥보다는 못한것같지만.......
나름 나쁘지않게 맛있는밥이 되네요^^
(약간 햇반같은느낌..?!)


참!! 취사버튼 누르는거있는데
불빛이 처음엔 안보여서 불량인줄알았는데
자세히 보시면 코딱지만하게 초록불빛이 있어요.
그거보시면서 취사버튼으로 이동후 가만기다리면
자동으로 밥짓기가 시작된답니다~~
(안보여서...설명서 꺼내읽었네요ㅠㅠ)


비싸고 기능좋은밥솥사용해도
사실 몇번 안썼던터라
백미만 고집하는 저희집에는 딱이에요~~~~


설거지도 가볍고 작아서 좋네용^^

갑자기생각난건데..
캠핑갈때 들고가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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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품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길 바래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고 예쁜 밥솥이에요. 디자인은 별 5개 그 이상입니다.

압력솥에 지은 밥의 찰진 맛을 싫어해서 지난 봄에 오래 써온 쿠* 버린 후로는 쭉 그냥 냄비밥(냄비라기보다 돌솥에 더 가까운 두꺼운 일본냄비) 해먹었어요.

근데 냄비밥은 역시 기술이 필요한 부분인지ㅎ 매번 생기는 누룽지 처리도 힘들고 불조절도 어려워서 비압력식 보온밥솥 구입을 생각하고 있던 차에 감사하게도

쿠팡 체험단 초대로 제가 원하던 스펙의 밥솥을 받았습니다.
딱 필요한게 필요할 때 생겨서 정말 기뻤고,

직접 보고 살 수 없는 온라인 구매의 특성상 먼저 써보신 분들이 올려주시는 자세한 리뷰에서 저도 항상 도움 받고 있으니

똑같은 마음으로 리뷰 찾아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최대한 정직하고 자세하게 써보겠습니다.

<용량과 디자인>
●용량
내솥 용량 0.8리터/밥은 쌀계량컵 3컵 분량까지, 죽은 0.5컵분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작고 예뻐요. 처음 받아보고 느낀 점은 3.5인용이라고 하는데 외관이 너무 작고 귀여워서 1~2인용 아니야?했는데 밥을 해보니 3.5인용 맞네요.

식당에서 주는 양 적은 공기밥만큼씩 담아 먹는다면 4~5인까지도 괜찮을 듯요. 색상도 흰색으로 아주 깔끔하고 디자인도 세련돼서 주방 어디에 둬도 보기 좋습니다.


<구성품>
본체/내솥/속뚜껑(분리가능)/증기배출구(분리가능) 그리고 계량컵&주걱.

밥솥 외에 쌀계량컵과 세울 수 있는 주걱이 같이 왔어요.
사소한 것 같지만 이것도 있으면 참 유용하죠. 기분 좋더라구요.

참고로 쌀컵은 내솥에 들어있지만

☆주걱은 지퍼백에 담겨 포장 안쪽에 따로 들어있어요☆

하마터면 못찾고 박스랑 같이 버릴 뻔 했습니다. 밥솥 받으시면 주걱까지 꼭 챙기세요..

<기능>
백미/영양죽/찜/잡곡 기능선택버튼은 이렇게 4개입니다.

저는 일단 백미밥을 해보려고 밥솥에 전원 넣고 내솥에 쌀과 물 담고 취사선택 버튼을 눌러서 백미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선택버튼에 불이 안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이것 저것 눌러봐도 네 개 버튼이 다 깜깜해보여서 꽤 당황했는데 다시 보니

●●●밥솥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선택버튼에 불들어온게 안보이고 버튼과 눈높이를 맞춰서 정면에서 봐야 보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저에게는 순간 멘붕이 왔던 부분이라 이 기회에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ㅎ

<밥짓기>
백미밥 취사40분+뜸들이기 10분

설명서를 보니 쌀을 씻어서 30분 불렸다 밥을 하면 더 맛있다는데 저는 쌀 두 컵 씻고 불리지 않고 할거라 물을 기준보다 조금 더 잡아서 곧바로 밥을 지어봤어요.

40분후 다됐다는 알림이 있었고 설명서에 있는대로 더 좋은 밥맛을 위해 10분 더 뜸을 들였습니다.

<완성된 밥 상태>
뜸까지 들이고 뚜껑을 열어봤더니 속뚜껑에 수증기가 촉촉하게 어려있고 밥은 약간 진 밥이 되어 있었어요. 쌀 불리지 않아도 물 넉넉히 잡을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밥을 한 숟갈 떠먹어보니 흠..솔직히 구수한 밥맛은 확실히 냄비밥이 더 좋네요.

밥짓기가 편해졌다는 것과 누룽지 안생긴다는 사실은 큰 장점이지만 두꺼운 돌냄비에 직화로 지은 냄비밥보다 밥맛은 솔직히 좀 떨어집니다.

반면에 찰기는 제가 밥을 지은 고시히카리 쌀이 원래도 찰기가 많은 쌀이라 그런지 거의 압력밥솥밥만큼 찰지게 나왔어요.

사실 냄비에 지은 밥이 더 구수한 이유는 누룽지가 눌면서 생긴 맛 때문이긴 해요..

매번 그 누룽지 처치하느라 애먹고 누룽지를 빼고나면 밥 양은 늘 기대보다 부족했던 냄비밥의 고충을 생각하면

그냥 편하게 밥솥을 쓰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대신에 밥맛이 아쉬운 부분이 끝까지 극복이 안되면 다시 냄비 집어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쌀을 수향미나 자스민라이스처럼 향이 있는 쌀을 사용하면 좀 더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편리성은 당연히 밥솥 승.

●●●그리고 처음 밥짓기 전 내솥 세척하실 때 꼭 속뚜껑과 증기배출구도 분리해서 특히 고무패킹을 확실하게 세척한 후 사용하세요. 식촛물을 이용해도 좋아요!●●●
안그러면 새 기계 냄새? 같은게 밥에 밸 수도 있더라구요.

<관리>
●보온
보온은 12시간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까지도 보온을 원할시에는 새로 보온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설명서에서 권장하는 이상적인 보온시간은 4시간이고 장시간 보온을 하게 되면 밥이 마르거나 바닥에 수분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세척
속뚜껑과 증기배출구는 분리 세척해서 사용하고, 사용시 홈을 잘 맞춰서 눌러 조립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해보니 분리와 조립 모두 아주 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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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압력식 보온밥솥중에서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제가 소형 보온밥솥구매를 염두에 두고 찾아본 여러 제품들의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봤던 문제점인 밥물이 넘친다든가 뚜껑이 안정성이 없다든가 하는 단점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야무진 느낌입니다.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대신 그런 장점이 있네요.

밥을 보온 보관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점은 이런 소형 비압력 밥솥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약점이지요..

저는 취사용으로만 거의 쓰면서 밥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을 거라서 상관 없는 부분인데, 보온기능이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이게 아쉬운 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밥솥도 오래 잘 쓰려면 당연히 관리가 필요한데 예전에는 생각 없이 내솥에 쌀을 직접 씻기도 하는 등 제대로된 관리 없이 너무 막썼던 것 같네요. 이 밥솥은 설명서의 주의사항대로 아껴가면서 잘 써볼 생각입니다.

제 리뷰 보고 계신 분들 모두 뿌듯하고 보람있는 구매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년생 어린아기둘을 키우고 있는 30대부부입니다 ~

아기들이 어리다보니까 실제로 밥을 먹는건
저랑 남편 둘뿐이네요 ㅋㅋㅋ
첫째아기도 이제 19개월이 되었는데
돌전부터 이유식도 거의 안먹고 ㅜㅜ
유아식으로 넘어가도 밥을 잘안먹더라구요 ~
먹더라도 죽정도 ?? 그래서 밥은 온전히 저와 남편차지였죠 ㅋㅋㅋ

그러다가 19개월이 된 이제 밥을 좀 먹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큰 밥솥은 크게 필요가 없었어요 ~
밥을 오래놔두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먹을때마다
그때그때 밥을 하고싶어서 미니한걸 선호했는데
요것이 또 ㅏ악!!!! 저의 눈에 차지하게 되었네요 ㅋㅋ


1. 구성품 밥솥, 주걱, 계량컵, 연결선

밥솥의 기능은 밥이 무조건 잘되어야한다는것이죠!
배송받고나서 내솥부터 세척하고 난후에 밥을 해먹었는데
오 ~ 꼬들꼬들 밥맛이 만족이었습니다^^
주걱과 계량컵이 같이오기때문에
쌀과 물만 준비되어있으면 됩니다 !!!

사이즈는 225 * 230 * 275 mm
미니미니한 사이즈이고 밥양은 3.5인분정도라서
첫째 어린이집가고 남편도 일하고 늦게들어오면
실질적으로 같이 밥먹는시간이 저녁뿐이라
저희한테는 딱이네요 !!^^


2.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

아무리 밥솥이라도 깔끔하고 이쁘면 더 손이 갑니다 ㅋㅋㅋ
처음에 결혼하고나서 타사제품 10인용짜리를 썼었는데 ;;
둘이살면 진짜 그렇게 큰 밥솥 필요없더라구요
밥 많이해놓으면 오히려 냄새나고 색깔 변질되고 ㅜㅜ
거기다가 밥솥이 완전 색깔이 찐~한색이어서 만족스럽지못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런데 이 신일 밥솥은 딱 개봉하자마자
화이트색상에 미니한 사이즈에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ㅋㅋ
너무 귀여워요!
기능도 간단해서 좋고 예약기능도 되어서 너무 좋네요 ~


3. 작지만 강하다. 굿굿

저는 처음에 신일하니 선풍기가 먼저 딱 떠올랐는데
밥솥이 있는걸 처음 알았어요 ~
전체적인 기능도 좋고 24시간 예약도 되고
보온도 잘되고 해서 완전 굿굿 만족입니다^^
2중패킹이 되어있어서 열기를 한번 더 잡아주기때문에
밥솥의 기능은 전혀 걱정하지않아도 될것 같네요 :)

둘째아기가 아직 100일이 안됐는데
나중에 이유식 시작하게되면 그때도 잘써야겠어요^^
저처럼 이유식이 필요한 집이시거나
자취하시는분들, 캠핑, 장기여행, 매일 밥을 해야하는분들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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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인 가구가 많은 편이데 큰 밥솥은 빨리 먹지 않으면
누렇게 변하거나 딱딱해지기 쉽죠ㅜㅜ

그래서 저는 밥을 먹고 남는 밥은
냉동용기에 넣어서 얼려두어요.

얼린 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햇밥처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싱글족, 혼자 사는 직장인, 자취하는 학생들, 캠핑족,
맞벌이 부부, 장기 여행, 출장 때, 매일 잡곡밥을 해야할때,
이유식, 죽이 필요할 때, 간편 취사가 필요할 때

작지만 강하고 작아서 실속 있는 신일 미니 밥솥 장점은요~
- 2중 패킹
- 대류열 보온
- 원터치 버튼 조작
- 12시간 자동 보온
- 24시간 예약 가능
- 최대 3.5인분까지
- 세라믹 코팅 내솥
(알루미늄 태프론 코팅)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무광으로 주방은 물론 어느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컴팩트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맛있는 밥이 빠르게
간편한 원터치 버튼 조작으로 편하네요.

고급 코팅인 알루미늄 태프론 코팅이 들어간 내솥으로
견고하고 더 탄탄하게 밥솥 내 온기를 잡아주는 알루미늄
태프론 고급 코팅 내솥입니다.
(태프론 코팅이란? 불소 성분이 보호막 역할을 하여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요.)

또한 디지털 온도센서를 탑재해 열관리를 최적화하여
최고의 밥맛을 구현하였으며 2중 패킹으로 열기를 한 번 더 잡아주니 작아도 알찬 내구성 굿!

밥맛을 지켜주는 대류열의 온기가 골고루 돌면서
밥을 감싸주어 갓한 듯한 맛있는 밥을 지켜줍니다.

사용하다 보면 분리가 가능한 커버가 위생적으로 좋은데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은 내부 커버와
증기배출구가 분리형이라 간편 세척이 가능하며 오래 써도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취사 후 12시간 자동 보은 기능으로 밥의 풍미와 맛을 지켜주며 30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예약 취사가 가능합니다.

밥뿐만 아니라 죽, 식혜, 계란 영양빵, 갈비찜, 삼계탕, 잡채까지 간단한 원터치 조작으로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요.

신일 A/S는 1577-6667번이며
전국 55개 A/S센터가 있으며 무상 A/S는 1년입니다.

싱글족에게 추천하는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맛있는 밥 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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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결혼했을땐 쿠쿠 큰 전기압력밥솥을 샀었어요
10인용? 이었던 듯 해요
그래서 밥을 많이해서 두고두고 먹는 버릇이 있었는데..
첫째를 낳고 아이가 5살 되자마자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맛이 없데요…ㅋㅋㅋ
근데 또 바로 해준 밥은 잘 먹어요 ㅋㅋㅋ
10인용 밥솥에 매번 밥을 1-2인분씩만 하려니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전기밥솥을 사서 바로바로 해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어 구매했던 밥솥이 쿠첸 전기밥솥 3-4인용? 이었어요
아무래도 압력밥솥보단 별로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해먹으면 아이도 잘먹고 바로한 밥이라 맛있어요
너무너무 잘 사용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작동은 잘 되는데
내솥이 코팅이 다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구입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신일 밥솥을 체험할수 있게 되었네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화이트라 깔끔하고 컴팩트해요
쿠첸것보다 사이즈가 비슷하긴한데 신일이 살짝 커요
기능도 간결하고 예약도 되니 너무 좋아요
설명서가 있지만 굳이 설명서 아니어도 사용할수 있어요
그냥 보면 딱 보여요 ㅋㅋ

내일 아침 밥 예약을 하기위해 지금 식초넣어 한번 끓이고 있어요
시간은 40분 정도? 걸리는 듯 하고.. 밥맛은 아직..
오늘 밤 세척해서 내일 아침 밥 예약걸어두고 잘거라..
내일 아침 밥 먹어보고 추가리뷰 쓰러 올게요!!

***추가
밥해먹었어요! 예약도 잘 되고 취사도 잘 되요~
역시 전기밥솥이라.. 압력밥솥을 기대하면 안되요
밥이 윤기가 없어요ㅜㅜㅜ
한끼씩 바로해먹거나 소가족, 자취생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아! 전에 쿠첸이나 쿠쿠는 보온시간이 시간만 표시되었는데
이건 분단위로 보여요!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참 좋아요
대신 급하게 밥을 하기엔 힘들어요~ 40-50분 정도 시간이 걸리니 여유롭게 취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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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

처음 받았을 때 누런 겉박스를 열고 꺼내니 본박스가 나옵니다
좀더 작은 크기를 원했지만 크기가 적당하고
기능도 몇 가지되니 작아도 든든하네요
우선 내솥을 세척하고 쌀을 씻어둡니다
병아리콩은 이미 삶아둔거라 같이 넣고 잡곡으로 취사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잘되고 있나 근처에서
계속 쳐다보다가 취소가 눌러졌는지 잡곡은 실패
뭔가 다시 취사누르면 안될거 같아서..

흰쌀밥하기 재도전
쌀씻어서 살짝 불리고 백미로 취사
생각보다 빨리 완성되었답니다
뜸들이기 10분 후 완성알림음이 울려요
밥양에 따라 다르지만
계량컵 하나로 밥했을 때
소요시간 25분 정도
흰쌀밥좋아하는 남편용으로 당분간 사용하고
캠핑갈 때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요
무쇠냄비밥을 해먹다가
오랜만에 전기밥솥에 밥을 하니
밥물맞추기도 어색하고 그랬는데
눈금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답니다
역시 맞춰서 하니 밥이 잘되고 맛도 좋네요
남은 밥은 밥전용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후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요
자취생활 오래한 남편이 아주 만족합니다

고무패킹을 떼어내 설겆이하고 다시 끼워넣을 때
이중이다보니 다른 방향으로 끼워서
취사했다가 뚜껑열어보곤 위가 그대로 빠져있는걸
경험하고는 위치 잘 맞춰서 끼워야겠단 생각을 하네요
물론 밥은 이상없이 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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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밥솥은 밥을 해놓으면 버리는 일이 많아서 소량씩 하기에 딱좋은 사이즈의 밥솥이에요!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 3.5인용은 작지만 강력한 밥솥입니다. 이 제품은 작은 가정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작은 공간에도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가족이나 대규모 요리를 위해서는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이 밥솥은 디지털 제어 패널을 통해 사용자가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밥을 조리할 때마다 다양한 요리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밥을 보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밥을 더 오래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밥솥은 내부에 내장된 내열식 코팅으로 밥이 끓어 넘치지 않고, 밥이 끓어 넘칠 경우에도 밥솥의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이 밥솥은 사용자가 밥을 조리할 때마다 밥솥의 내부를 청소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이 밥솥은 소형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작은 가정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작은 공간에도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가족이나 대규모 요리를 위해서는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1~2인가구 분들은 충분히 사용 하시기 편하실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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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은 보통 선풍기만 생각하는데
밥솥도 있길래 신기했음!

일단 자취생이나 캠핑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템으로 미는것처럼 소형이고 작고 아담함

그리고 화이트라서 깔끔하고 일단 이쁨!

작은편이라 버튼도 간단하게만 되어있는데
다른 밥솥과 다르게 시작 버튼 같은게 따로 없어서
처음에는 헷갈릴수있지만

사용하려고 하는 버튼을 누르고
몇초간 기다리면 그 취사면 취사 보온이면 보온
이런식으로 사용이 활성화됨


그리고 12시간이 지나면 보온이 자동으로 꺼지는데
당황하지말고 보온버튼을 누르고 찌개를 끓이든지
반찬을 준비하든지하면 생각보다
보온이 빠르게돼서 먹을수있음!

요새는 당을 줄인다고 일부러 냉장고에
밥을 넣어서 먹기도하니까 좋은거같음 ㅎㅎ

그리고 현미밥 버튼이 따로 없어서
잡곡밥으로 해서 먹었는데 일부러 불리지않고 해봄

밥보면 알겠지만 찰기도 돌고 맛있게 잘됨!


가격도 저렴하고 심플하고 이쁘기도해서
밥 조금씩 해먹는 자취템으로 강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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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조만간 분가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가전제품이 필요했든 찰나에 신일 원쿡 디지털 미니 전기 보온 밥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대용량은 가격면에서나 용량면에서 혼자사는 일인가구들에겐 부담이 되었는데 좋은기회에 쿠팡에서 신일 미니 밥솥이 저에게 오게 되었어요~

✔️ 신일 미니 밥솥은 작지만 강하고 작아서 오늘 딱 먹을 만큼만 밥을 할수 있어서 싱글족에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최대 3.5인분까지도 밥이 가능하데요~

✔️ 원터치 버튼 조작으로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맛있는 밥이 빠르게 취사 완료~

✔️ 그리고 세라믹 코팅 내솥으로 밥솥안의 대류열의 온기가 골고루 돌면서 밥을 감싸주어 갓한 듯한 밥처럼 밥맛이 변함이 없답니다

✔️ 취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세척도 매우 중요한데요...
분리가능한 내부커버로 디자인되어 간편세척이 가능하여 오래써도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밥을해서 먹어 봤는데요

• 저는 항상 잡곡밥을 해서 소분으로 냉동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이제 미니 밥솥이 있으니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 오늘 잡곡으로 밥을 해봤습니다...
비싼 대용량 밥솥이랑도 별 차이가 없고 밥맛도 좋고 찰기도 이정도면 어느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 죄송하게도 손님이 집에와서 사진찍을 기회를 놓쳐서 갓한 밥을 찍은 사진이 없네요

✔️ 결론은 혼자사는 일인가구 분들에게 아주 좋은 밥솥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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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네요 굿굿

3인가구인 저희집에 딱인것 같아서 제품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 디자인은 너무 이뻐요 화이트톤에 아담한 싸이즈

생각보다 이쁘고 귀엽네요

선풍기는 신일이란 생각이 였는데

저번에 고기불판도 신일로 구매 해서 사용해보니 괜찮아서

밥솥도 괜찮을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이 쓰기에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은 3인 가구이지만

밥을 많이 먹는 편이라서 부족할것 같아요 살짝?

밥도 잘 만들어지고 밥맛도 좋습니당

자취하는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줄려구용

많이 파세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일 주방 싱크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밥솥.
작은 크기의 깔끔한 디자인 밥솥을 찾아 선택했어요.
부피 큰 밥솥을 주방 싱크대에 매일 올려두는걸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요.

주방 전자제품인 정수기와도 잘 어울리고,
공간 차지가 많지 않은 정확히 제가 찾던,
기능좋은 미니 밥솥 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작동은 간단히 조리 시간 설정만하면, 자동으로 조리가 시작돼요.

밥맛도 아주 맛있고 찰지게 지어져서, 역시 새밥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물품을 사용하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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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을 혼자자취를하다보니 1~2인용을 썼는데 선부분이 이상이생기거나 밥을 오래놔두지 않아도 금방 색이 변하기도 하고 물빠지는 부분도 없어서 조금먀 놔둬도 물이차서 밥이 뿔어버리거나 했거든요 그러다 밥솥사기전에 햇반으로 대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딱 밥솥이 있어 신청했어요

자취하다보면 많이 할필요도 없고 많이해야 하루2끼정도 먹을 양만 하면되서 좋고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할땐 고구마를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괜히 가스렌지로 할필요도없고 안전하게 편하게 먹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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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밥은 잘해먹어야죠!

1인용밥솥을 이용하다
우연히 체험할 기회가 생겨 밥솥을 받았어용
일단 디자인이 화이트에 깔끔해서 반해버리고
밥을 지었는데 제가 사용하던 밥솥보다는
좀더 맛이 있었네요!

3.5인분 충분하고 밥도 잘지어지고 만족만족!
보온도 12시간까지 가능하다고하니
여러모로 제가 쓰던것보단
기능이 좋아서 더 만족하네여
시간은 40분정도 걸리는거 같아
넉넉하게 취사하시면 될거 같아용

아 그리구 취사버튼 누르실때
위에서 보이면 불이 안보여요
버튼 눈높이랑 같이 보시면 보이실거예용!!
원터치 간편조작으로 쉽게 밥을 하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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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브랜드라 믿고 구입했는데 가격 디자인좋고 밥도 잘되고 다좋은데 역한 고무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ㅠㅠ
고무제거해서 퐁퐁으로 씻고 다시 조립했는데도 밥에서 고무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밥만 2번째 버렸어요…..
밥솥이 이런적이 처음이라 불량인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세척하는 방법이나 대응책좀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해결방안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식초로도 담궈보고 퐁퐁질도 해보고 다해봤습니다
별짓을 다해도 냄새가 나길래 유튜브에서 모델검색해서 보니
밥솥 위쪽 고무가 거꾸로 뒤집힌걸 확인하고 교체하니 냄새가 싹 없어졌네요…불량인지 반품된물건을 받은지는 모르겠으나 찜찜하지만 디자인 가격이 좋아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밥이 좀 오래걸리는듯 하네요
디자인 이뻐요 뚜껑열기가 편하네요
위에 누르면 열려서 좋아요
소비효율1등급이라 좋아요
밥은 잘됩니다

솔직히 쿠쿠 쿠첸 가격이 2배이상 오르고 이제는 웬만하면 2-30만원대라...의미가 없어져

밥만 잘 되는 깔끔한 제품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3-1인까지 가볍게 밥만 할 사람이라면 이만한 대안이 없다.

하지만 이놈도 스리슬쩍 은근슬쩍 가격이 느물느물 오르고 있다....ㅎㅎㅎ

작고 귀여운데 아니 밥하는데 디지게 오래 걸려요
밥해놓고 반찬만들고 먹어야지 ~! 이게 아니고
취사 해놓고 잠깐 쉬다가 이제 반찬 만들어볼까 ~~
해야 밥먹을때 타이밍 맞음
잡곡으로 해서 먹는데 진짜 1시간 넘게 걸렸음
내가 산게 뷸량인가..

저희 딸이 압력밥솥밥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이 밥솥으로 골랐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4인가족 매끼 밥해서 먹어보려고 구입했어요

조작이 간단하고 밥도 꽤 빨리 지어집니다. 전통 기업 신일의 기술과 노련함이 엿보이는 제품입니다.
얼마 전 세 개째 구입했습니다.
적극 추천~!!

직장생활 하는지라 써비스까지 찾아가서 수리해야하고 신일 상표하나믿고 쿠팡인지라
믿고 구매했는데
진짜 번거롭네요

상품배송 만족합니다.
상품 성능 만족합니다.
그런데 밥 지을때... 3인분....에 1시간 이상 걸립니다... ㅎㅎ;;;;;;;;;;;

물받침도 있고 밥도 빨리 돼요
내솥 세척은 꼭 해주세요ㅜㅜ
물로만 하니까 이상항맛나요
그 외엔 다 좋아여

특별한 단점없습니다.
압력밥솥과 비교하면 밥맛은 확실히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