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 재구매 ⭕ 리뷰입니다.

▶️ 구입이유
▪️ 중년인 관계로, 성인병 예방을 위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중인데, 탄수화물을 줄여야 해서 닭가슴을 먹고 있습니다.
▪️ 가격이 적당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마니커의 닭가슴살을 주문하였습니다.

▶️ 유통기한
▪️ 구매일자: 2023.07.02.
▪️ 유통기한: 2024.06.26.
▪️ 유통기한은 아주 넉넉합니다.

▶️ 손질 상태
▪️ 깔끔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고, 찌꺼기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 덩어리당 무게는 120~130g 정도입니다.

▶️ 조리방법
▪️ 자취하면서, 직장에 다녀서 바쁜 관계로, 뭐든지 최대한 단순하게 조리해 먹고 있습니다.
▪️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16분 돌린 후
▪️ 뒤집어서 180도 8분 돌렸습니다.
▪️ 이렇게 하면 적당히 구워집니다.
▪️ 조금 바삭한 맛을 원하시면 200도로 구우면 됩니다.

▶️ 맛
▪️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약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더 좋겠지만,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괜찮습니다.
(뭔가 찍어먹으면 탄수화물이나 나트륨을 섭취하는 거라서...)

▶️ 총평
▪️ 집에 에어프라이어 있고, 다이어트를 하시거나,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 분에게 딱입니다.
▪️ 다만 가공육과 비교하여, 조리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 그렇지만 좀(300g) 먹어도 속이 든든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 늦은 밤에 배는 고픈데 ,살찌우기는 싫을때, 먹을 수 있은 좋은 대안이 됩니다.
▪️ 닭안심보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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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을 매번 주문하는 아줌마입니다.
이번에는 가격대가 조금 올랐네요. 가격이 오르내리락 하니 저의 마음도 그러네요..
가격이 안정적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외에는 닭가슴살이 좋아서 이 제품만 계속 시켜먹고 있네요.

제가 주문한 키로수는 2kg인데요.
저녁마다 남편과 제가 해먹다보니 금방 해먹어요.
가끔씩은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구워서 요리해서 주면 잘먹는답니다.

키로수는 2kg이고 닭가슴살 크기가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사이즈도 큰편에 속해요.
마트에서 사려고하면 가격이 어휴 무시무시하거든요.

여기에서 주문하면 새벽배송에 안전하게 아이스박스에 배송까지 해주시는데
당연히 더 편한 방법을 선택하는게 사람 마음 아니겠어요??

마니커 IQF 닭가슴살은 삶아먹어도 되고 구워먹어도 되고 여러요리에 쓰셔도 정말 좋아요.
저는 대부분 샐러드 해먹을때 쓰고 있지만요~ ~

예전에는 한꺼번에 삶아서 냉동실에 쟁여넣고 그때마다 꺼내먹었는데요.
한꺼번에 다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놓으니
그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너무 퍽퍽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먹을만큼만 꺼내서 뜨거운물에 넣어서 겉면을 어느정도 녹여주고
물기를 제거해주고나서 후라이팬에 한번더 구워서 먹어주고 있어요.

닭가슴살을 삶을때 다른 제품에서는 불순물이 많이 떴었는데
이 제품은 불순물이 막 심하게 나오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또한 사이즈도 크고 비슷비슷하고 해서 이 제품만 이용하고 있네요.

마니커IQF닭가슴살은 안심할수 있는 HACCP 인증을 받았구요.
닭고기를 -30C이하에서 급속개별냉동하여서 고유의 맛과 육질을 유지하였다고하네요^^

다음에도 재주문해서 계속 해먹을 예정입니다.
우리 가족은 닭가슴살 매니아에용~

그럼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이제는 닭가슴살이 부족할 땐 항상 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로 시켜먹는 아줌마에요.
저녁은 간단하게 닭가슴살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까 모자르기전에 항상 시켜놓네요.
따로 다 삶아진 개별 포장 닭가슴살도 좋지요. 하지만 가격이 비싸잖아요.
전업주부인 아줌마는 집에서 시간밖에 없음으로 집에서 삶아서 그때그때 먹기로 합니다.

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 2kg 사이즈가 비슷비슷하구요.
사이즈는 제법 큰편에 속해요.
삶으면 뭐 당연히 조금 작아지는건 당연하겠죠??
냉동된 2kg니 삶으면 안에 수분이랑 빠지면서 조금 작아지긴해요.

그래도 불순물이 막 심하게 뜨지도 않고 그냥 닭가슴살 삶을때 뜨는 보통 불순물들이에요.
그럴땐 위에 둥둥뜬 불순물들을 겉어내주시면 좋아요.
닭가슴살에 달라붙지 않거든요.

옛날에는 닭사슴살 삶으려고 안에 대파. 양파. 파뿌리. 마늘. 월계수 후추 등등 여러가지 넣었는데요.
냄새 제거하려구요^^ 하지만 지금은 딱히 그럴 필요가 없어요.

닭가슴살이 잘 나와서 그냥 팔팔 끓는 물에 소주 조금 넣어주고
월계수나 통후추 있으면 조금 넣어서 끓여주고 있어요.

그때그때 먹을만치만 삶아서 먹기때문에 냉동된 상태로 삶아서 어느정도 겉면이 익었다?
그러면 저는 꺼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요. 그후에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가슴살을 안에 까지 익혀준답니다. 뭐 간은 알아서 솔트나.. 맛소금이나 뭐 카레가루나 등등
자기 취향껏 간을 하고 야채와 함께 만들면 밖에서 파는 닭가슴살 부럽지 않아요.
오히려 더 신선하고 좋은걸요^^


마니커 IQF 닭가슴살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안전하구요.
개별 급속 동결(IQF) 공법으로 선도 유지가 됩니다.

또한 보관을 잘 할수 있도록 지퍼백 패키지로 되어있어용^^
크기도 다른 닭가슴살들 보다 사이즈가 커요. 그래서 사이즈가 정말 딱이랍니다.

요 닭가슴살로 다이어트용 닭가슴살 샐러드 정말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 만들어먹기도 쉽구요.

옛날보다 확실히 가격이 오르긴 했어요. 그래도 이만한 닭가슴살 없다고 봅니다.

그럼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 내돈내산 ⭕ 리뷰입니다.

▶️ 구입이유
▪️ 중년인 관계로, 성인병 예방을 위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중인데, 탄수화물을 줄여야 해서 닭가슴을 먹고 있습니다.
▪️ 가격이 적당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마니커의 닭가슴살을 주문하였습니다.

▶️ 유통기한
▪️ 구매일자: 2023.06.04.
▪️ 유통기한: 2024.05.30.
▪️ 유통기한은 아주 넉넉합니다.

▶️ 손질 상태
▪️ 깔끔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고, 찌꺼기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 덩어리당 130~140g 정도입니다.

▶️ 조리방법
▪️ 자취하면서, 직장에 다녀서 바쁜 관계로, 뭐든지 최대한 단순하게 조리해 먹고 있습니다.
▪️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0도 16분 돌린 후
▪️ 뒤집어서 200도 9분 돌렸습니다.
▪️ 이렇게 하면 적당히 구워집니다.

▶️ 맛
▪️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약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더 좋겠지만,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괜찮습니다.
(뭔가 찍어먹으면 탄수화물이나 나트륨을 섭취하는 거라서...)

▶️ 총평
▪️ 집에 에어프라이어 있고, 다이어트를 하시거나,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 분에게 딱입니다.
▪️ 다만 가공육과 비교하여, 조리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 그렇지만 좀(300g) 먹어도 속이 든든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 늦은 밤에 배는 고픈데 ,살찌우기는 싫을때, 먹을 수 있은 좋은 대안이 됩니다.
▪️ 닭안심보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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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을 거의 매일 조리하고 있습니다
고강도 운동 하는 가족이 프로틴 가루도 먹지만
단백질 섭취량이 적으면 힘이 안들어간다고 하네요
닭가슴살은 단백질 섭취로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개별 냉동식품이로 한 조각씩 떼어져서
필요한 만큼 꺼내서 조리하면 됩니다

신선한 닭가슴살로

도톰하고 육즙도 촉촉합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닭가슴살입니다

haccp인증

냉동보관합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자주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먹기 하루 전날 2~3조각 꺼내서 냉장보관으로 해동해
조리합니다

닭가슴살을 매일 굽거나 데쳐서 먹으니
요즘 질려하더라고요
샐러드에 먹으면 좋은데 야채와 함께 먹는 걸 안 좋아해서 각종 소스와 함께 곁들여서 줍니다

냉장고에 스리라차, 머스타드, 스테이크 소스, 카레, 양념치킨소스 등등 각종 소스들이 늘어가네요
크림 소스에 곁들여 페네치네와 함께 먹이기도 하고요

파스타면이 슬로우푸드라서 곁들여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함께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근육을 키우는데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모두 중요하다고 해요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고
탄수화물은 근육세포로 합성되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오늘은 고추장닭가슴살 조림을 만들어요

해동된 닭을 먹기 좋은 크기들로 자릅니다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한 쪽에는 마늘 넣은 매콤 달콤한 고추장소스 만들어요
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 부워서 같이 졸입니다
밥이랑 먹으면 맛있네요
질리지 않도록 간장소스, 고추장소스, 크림 소스 곁들여서 조리해서 먹습니다

인도커리에 넣고 닭가슴살, 데친 라면사리도 넣고
같이 먹기도 합니다
매일 다양하게 활용해서 조리하고 있습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육질도 좋고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하나에 150~200그람하구 총24개들어있네요
배송오자마자 분리해서넣었는데요. 잘한것같아요

닭가슴은 지방이 거의없고, 단백질이 충부해서 운동인들 밥상위에 없어서는 안되어요
잡내제거를 따로 하라는 표시가없더라구요! 근데 없는 ㅇ I 유가, 닭잡내가 진짜 1도안나는거있죠!! 그냥삶았었을때도 냄새가 하나도안나 는거에요!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안심할 수있는 HACCP 인증!!! -신선한 닭고기를 선사하는 마니커 닭가슴살 입니다
-육즙은 풍성하고 신선한 닭가슴살!
-냉동 -18 도에서 보관 필수!
-해동후 재냉동은 금지랍니다!!

마니커라는 브랜드는 저도 이번에 처음알게되었는데요, 1979년에 설립되어 자연주의 인간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 그대 로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고객들에가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품 을 공금하기위해서 육계계일화 사업 및 원데이 시스템, 콜드체인화 유통망까지 도입했다고합니다! 닭고기를 가장 가자치있는 축산물이자 최고의 먹거리로 만들이기 위해서 끊임없어 연구 했다가아닌 계속 하고있다고합니다! 앞으로 도 기대되는 브랜드인거같아요

헬스 및 스피닝 처럼 운동량이
상당하고 고중량 무게를 다뤄서 몸을
만드는 분들은 하루에 먹는 단백질양이 ​
보통 100g이 넘어 닭가슴살을 3~4번정도
먹어줘야한대요
부지런히먹어서 더더욱몸짱되어야 겠어요
강추우합니다.

화식만들때 쓰이는 대표재료가
오리안심. 양고기. 연어. 대구 등등 많이 있는데
(울막냉이는 연어.대구 등등 생선 알러지있어서)

두번째로 만들어주는 화식인데
이번에도 닭가슴살을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이제품은 닭가슴살이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 얼어있어 좋았어요

전에 저 먹으려고 샀던 저렴이 냉동 닭가슴살은
덩어리로 얼어있어 전부 한번 녹혀 소분해 다시 얼려 먹었는데
한번 녹인건 다시 얼리면 안되는건 알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먹었거든요
(다행이 운동하며 먹는동안 배탈은 안났어요ㅎㅎ)

이제품은 한덩어리씩 따로 얼어있어 좋구요.

닭가슴살 어떤 제품이던 삶으면 하얀 비계? 덩어리가 나오는데
이제품은 제가 뽑기운이 좋은건지^^;
이번에도 그닥 많이 안나오네요
삶아서 물에한번 씻었는데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전에 사서 먹었다는 저렴이 덩어리째 얼려 팔던 제품은
하얀비계같은거 많이 나왔거든요)

음 그리고 이제품
닭뼈가 나왔단 리뷰가 있어 걱정 했는데
잘게 다져보니 다행히 없었구요

삶을때 저는 식초를 한2숟갈? 정도 넣고 삶았어요~
살균시킬겸요!
원래 생고기는 삶기전 식초물에 담궜다 삶는데
냉동이라 해동하고 삶는거보다 바로 삶는게 나을꺼같아
식초물에 바로 삶았어요.
(강아지 먹일거라 여러모로 최대한 안상하도록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15분동안 덩어리로 삶다가 반 잘라보니 익긴했는데
몇개가 약간 분홍빛이라 사진처럼
3등분 으로 잘라 5분 더 삶았어요
역시나 강아지 먹일거라 확실히 익히는게 안심돼서요.

익히고 저도 먹어봤는데 뜨거울땐 안비렸어요
나중에 좀 식은후 화식에 갈아넣고 섞으니
닭 비린내좀 올라오더라구요

사람 먹을건 반덩어리만 나중에 따로 삶아 봤는데
삶을때 소주. 소금. 마늘. 후추. 월계수잎 넣고 삶았더니
비린내 안났어요~

요즘은 입맛이 돌아와 사료만줘도 잘먹어서
화식은 가끔 특식처럼 주려구요~(❁´▽`❁)

시중 파는 화식은 100g에 3100워ㄴ~그이상도 하는데
만들어보니 확실히 금액이 절약이 정말많이 됩니다.
위에꺼 전부다 구매한금액을 따져보니 총 25,000워ㄴ 정도 되는데

지금 60g씩 소분해 얼린게 한 60개 정도 나왔으니까..
100g으로 따지면 36개 분량이네요
가격으로하면 3100워ㄴ으로 잡고 ×36개 하면
헉; 111,853워ㄴ 나오네요

헐 가격 계산하니 진짜 직접 만드는게 가성비갑 이네요;
물가 오랐는데도 이정도라니..
(단호박은 동네마트만 유일하게 파는데
단호박700g 작은거 한개가 7천원 이더라구요;)

(그대신 채소를 저희동네 저렴하게 파는곳이있어
거기서 샀더니 많이 절약됐네요
거긴 양배추도 중사이즈1개에 1500워ㄴ이고
시금치도1단에 천원씩 팔고 덕분에 야채,채소를
엄청 저렴하게 샀어요!)

가성비도 갑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안심하고 먹일수 있다는 장점!
(유명 강아지화식업체 ㄷ*제품 파리알 사건이 떠들썩 했죠..
그 회사 강아지화식 에서 고무&플라스틱도 나왔구요)

소분해 냉동실 넣는것 까지 총 6시간 걸려 만들었네요ෆ˙ᵕ˙ෆ

2번째 라고 그래도 저번보다 1시간 줄었네요ㅋㅋ
(엄마가 소분하는것만 도와 주셨는데
소분하고 담아 냉동실 넣는것만 1시간걸려요
이 작업도 혼자했으면 2시간은 걸렸을듯 하네요^^;)

닭가슴살2kg
단호박.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시금치.
등등 많이 넣었어요
시금치, 느타리버섯은 저번에 처음 먹였는데
알러지 없고 괜찮아서 이번엔 양을 조금 늘렸어요~

이제품 저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닭가슴살 전부 다 썼지만
지퍼백으로 되어서 쓸만큼만 꺼내고,
다시 얼려 두기도 편하겠더라구요
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번엔 1.8kg였는데
이번엔 봉지채로 재니 2.12kg였어요

이번에도 프래쉬 할인쿠폰으로 5000워ㄴ 할인 받았는데도
저번보다 2천원정도 더 비싸져서 아쉽지만
화식 사는거보단 절약할수 있어 좋아요.
저는 요고 잘썼어요 추천할께요~ჱ̒ ｰ̀֊ｰ́ )

(요런 할인 이벤트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소중한 시간 내셔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ෆ˙ᵕ˙ෆ
.
.
.

닭가슴살 3kg를 다먹고 재주문합니다

닭가슴살은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으로
저희집 식단에 항상 오르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한 덩이에
단백질 함량은 약 20g정도입니다
체중 1kg x 1g정도(운동하는 사람 2g)
먹는대로 다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어쨌든 저희집은 운동하는 가족이 있어서
닭가슴살을 매일 조리하고 있습니다
호주산이나 미국산 소고기도 자주 굽고
돼지고기, 생선, 오징어 등의 단백질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은

개별 냉동으로 필요한 만큼 꺼내서
조리하기 간편합니다

담백하고 촉촉한 육즙이 있습니다
신선하고 도톰해서 좋습니다


평소 닭가슴살은 먹기 하루 전날에
냉장 해동하고 끓는 물에 익혀서 먹습니다

물에 익힌 닭가슴살을 먹기 싫을 때는
해동한 닭가슴살 2조각을 믹서기에 다집니다
채 썬 할라피뇨, 크림소스와 밥을 졸입니다
닭가슴살 리조또 만들어서 크리미하고 촉촉하게
한 끼로 먹습니다


느끼할 때는 닭가슴살 넣은 야채 고추장 볶음도 만들어서
밥에 비벼서 먹기도 합니다

가장 맛있는 건 튀김 요리입니다
닭가슴살로 치킨 가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도톰해서 반으로 자르고 밑 간 하고
밀가루, 달걀 옷, 빵가루 순서대로 입혀서
후라이팬에서 튀기듯 노릇하게 굽습니다
닭가슴살이 부드러워서 돈까스보다 맛있더라고요 


해동한 닭가슴살로 전분가루로 옷 입혀서
기름에 구운 후에 간장, 물, 페페론치노, 청양고추, 설탕 넣고 졸여서 단짠하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통밀 냉파스타에도 삶은 닭가슴살을 넣고
야채, 바질 페스토, 할라피뇨 넣어 섞어서 한 끼로 먹습니다
닭가슴살에 할라피뇨 한 조각씩이면 느끼함이 싹 가셔서 맛있더라고요

닭가슴살을 자주 먹다 보니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이 냉동실에 있으면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기에 편리합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해야해서 운동하는 가족의 식사로
닭가슴살은 매일 조리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오래 데치면 퍽퍽하고 수분이 증발해서 맛이 없더라고요
육즙이 남아있게 촉촉하게 익혀야 맛있습니다
개별 냉동된 닭가슴살을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하고 조리하면 더 맛있습니다


*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은
-촉촉한 육즙이 있고 신선합니다
-개별 냉동이어서 필요한 만큼 꺼내서
조리하기 편리합니다 


통통한 닭가슴살로 하루 2개씩 조리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거의 매일 끓는 물에 삶아서
소스 찍어서 먹고 있습니다
양념치킨소스, 머스터드소스, 스테이크 소스, 스리라차 등등 집에 소스가 늘어갑니다
삶은 닭가슴살 먹으려니 심심해서 소스 찍어 먹으면
먹기가 한결 좋더라고요


닭가슴살에 통밀 펜네 파스타면 넣고 크림소스 넣고
조리해서 먹습니다

닭가슴살 맛있게 먹으려고 가끔은 튀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삶아서 먹고 있습니다

카레볶음밥, 새우닭가슴살 볶음밥 등으로도
조리해서 먹기도 하고요

닭가슴살을 고추장 넣고
닭가슴살 고추장 볶음도 조리하기도 합니다


*닭 가슴살 삶습니다

끓는 물에 닭가슴살을 넣고 중약불에서 냄비 뚜껑 덮습니다
마늘, 대파, 월계수 잎, 커민, 파뿌리 등등 넣어서 삶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핏기가 안나오면 다 익은 것입니다 오버쿡하면 육즙이 다 빠져서 뻑뻑한 식감이 있습니다

닭 가슴살을 부드럽게 먹고 싶어서 수비드로 만들어 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24시간에 걸쳐서
밥통에서 익히고 폴드포크를 조리했는데 식감이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고요
수비드 닭가슴살 많이 만들어 놓고 꺼내서 먹어도 좋을꺼 같습니다 


닭가슴살은 100g에 23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서 잘먹고 있습니다!!

상품명: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 (냉동) 2kg
1개

주문날짜:2023.03.27

유통기한: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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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먹을 때도 팍팍 넣고

닭 알러지 없는 강아지들 화식 재료로

닭가슴살을 자주 쓰기 때문에

항상 떨어지기전에 주문해요.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 2kg 단위로 구입하고 있는데

저번에는 하림걸로 주문 했었는데 품절이라,

마니커걸로 구입해봤습니다.

프레시백에 아이스팩 1개가 동봉 되었고

녹지 않고 꽝꽝 얼은 상태로 잘 왔어요.

오자마자 녹여서 푹 삶아 잘게 찢어 샐러드에 넣어 먹고

강아지들은 칼로 다져 화식을 만들어 줬어요.

아주 잘 먹네요.

하림 제품과 별다른 차이점은 없었어요.

똑같이 닭비린내도 별로 안나고,

삶았을때 나오는 찌꺼기도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봉지가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남은 가슴살은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만족합니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요.

그래서 사람이 다이어트 할때나 운동할때, 샐러드에 함께 먹기도 하고..

강아지들,
특히 노견들이 먹어도 췌장염 걱정이 없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닭가슴살을 고를때는 살이 두텁고, 윤기가 흐르며, 탄력 있어 보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살의 너무 흰것은 오래된 것이니 옅른 분홍색을 띈 제품이 좋아요.

이 제품은 냉동이라 해당 사항이 없지만 혹시 냉장 제품을 구입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재구매 의사 O

♥️추천 드립니다.

-잡내 안나는 냉동 닭가슴살을 원하시는 분.
-체중 감량중이라 고기 섭취가 부족한데, 다른 부위는 지방이 높아 부담 스러우신 분.

닭 가슴 살을 재 구매 했어요. 전에는 마니커 2kg 닭 가슴 살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3kg 을 구매했어요.

전에는 닭고기를 먹을 때 삼계탕처럼 끓이거나 안동 찜 닭처럼 양념 조림을 해서 먹었어요. 그런데 닭을 요리할 때 보면 기름이 예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삼계탕 국물에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것을 보게 되거나 찜 닭에 닭 껍데기가 많아서 아내가 골라서 먹는 것을 보게 됐어요. 결국 고심하던 끝에 아에 기름이 하나도 없는 닭 가슴 살을 먹기로 한 거예요.

이전에 2kg 구매했던 닭 가슴 살이 냉동이라 원할 때 먹을 수도 있고 기름이 하나도 없어 기름이 아닌 순수 단백질만 섭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닭 가슴 살 요리가 별 게 없어서 우리는 어느 정도 맛을 위해서 야채를 곁들인 냉채 요리로 먹었어요. 식초와 레몬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요.

국내산 닭 안심으로 100% 에요. 아무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요. 도축 장 이름도 표시되어 있네요. 꽝꽝 얼어서 배송 되었고 꽤 싱싱해 보여요.

냉동실에 넣어 두고 있다가 요리 하는 날 아침에 냉장실에 넣어 두고 해동을 해요. 해동이 되면 끓는 물에 약 25분 정도 삶아요. 그러면 충분히 익는 것 같아요. 익은 살을 뜯다가 간혹 중간에 힘줄이 보이긴 하는데 저희는 그 부분은 도려내고 먹어요. 미간 상 안 좋네요. 정확히 힘줄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먼저 오이와 당근을 준비해서 얇게 썰어요. 오이는 채칼로 썰었어요. 간장, 매실 액, 간 마늘, 식초, 레몬, 연 겨자, 참기름을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고 삶은 닭 가슴 살을 하나 하나 먹기 좋게 뜯어서 준비한 야채와 함께 소스를 버무리고 그냥 드시면 맛있는 닭 가슴 살 냉채 요리가 돼요.

새콤 달콤하면서 겨자의 톡 쏘는 맛도 있고 무미 건조한 닭 가슴 살 요리가 맛있는 반찬으로 재 탄생하는 순간이에요. 아내는 이 요리 때문에 비계나 기름에 대한 공포심을 모두 버린 것 같아요. (아내는 살이 좀 쪘어요.) 이제 고기 요리는 이렇게 닭 가슴 살이나 불고기를 주로 먹게 되네요. 그래도 가끔 씩은 돼지 고기도 먹으려고 해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하거나 시식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품:마니커 IQF 닭고기 가슴살 (냉동)

★구매 동기: 3월 따뜻한 봄이 오니 뱃살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해서 간단하게 닭가슴살 샐러드도 하고 가끔 간편하게 닭죽에 사용할려고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닭계장까지 유용하게 만들어보았는데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할수있네요~


★배송 : 신선하게 집앞까지 배송되었어요^^ 쿠팡은 주부에게는 사랑이랍니다.

★닭가슴살 효능
1)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에게는 최고의 부위
2)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요
3)메티오닌 성분은 간세포 활성화를 도움
4)피부노화 방지및 피부질환 예방
5)필수 아미노산이 있어 뇌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도와 두뇌발달에 좋음
6)피로회복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줌



★제품 장점

1) 우리 가족이 먹는 요리재료들은 항상 HACCP인증을 확인하는데 인증 완료
2) 마니커는 1979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닭고기를 최고의 먹거리로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기업이라 신뢰가 가요
3) 닭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신선해요
4) 국내산 닭고기입니다.
5)-30에서 급속개별냉동하여 신선하게 냉동해서 먹을수있어요
6) 2KG 이라 넉넉해 다양한 요리로 가능

★요리법

닭가슴살 샐러드: 닭가슴살을 삶은후에 잘게 찢은후 다양한 야채와 토마토, 삶은 달걀등을 올리고 발사믹 소스 올리면 포만감도 넘치고 한끼 든든해요

닭계장: 저는 가끔 숙주, 느타리버섯, 양파와 갖은 양념을 한후 닭가슴살 잘게 찢어서 닭계장으로 한끼 먹는데 간편하답니다.

닭죽: 닭가슴살 삶은후에 잘게 찢어, 당근, 호박,양파등등 다진후에 찹쌀넣고 닭죽으로 만들면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 도움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주문한 닭가슴살
양념 닭가슴살 보다 훨씬 저렴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어서 주문했지만 저는 또르륵 다이어트 실패!!

하지만 왜 또 구매했을까요? ㅋㅋㅋㅋ
저희 집엔 댕댕이 두마리가 있어요 ㅋㅋㅋ
닭가슴살 삶아서 주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모든 음식이 그렇듯 너무 많이 급여하면 댕댕이 신장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3일에 한번 급여 합니다.
푸들 둘다 쓸개골 탈구 심해서 저는 근력 길러 주고자 급여하고 잇어요. 처음엔 제 다이어트였지만 애들 다리 탄탄해지는거 보니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지만 ㅋㅋㅋ 재구매
아주 만족합니다.

____댕댕이 급여 방법____
✅2-3일에 한번 급여!
닭가슴살 너무 많이 급여하면 신장에 안좋데서
저는 2-3일 한번 급여합니다.

✅급여 양!
푸들 7살(4kg) 푸들 8살(6.2kg)
두마리에게 닭가슴살 1개 반씩 나눠서 급여합니다.

✅사료+닭가슴살+삶은 국물 섞어서 줍니다.
배변도 엄청 잘되고 꾸준히 잘 먹어서 넘 좋아요.

✅개인적으로 좋은 점
푸들 쓸개골 탈구로 수술 이야기도 나왔었지만
선생님이 근력 키우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근력 키우려고 먹여요.
헤헤 제가 현재 퇴직하고 쉬고 있고 신랑도 시간이 여유로워져서 같이 산책 1-2시간씩 하는데 댕댕이 8살 곰순이 체력이 좋아진거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봄에 병원에서 상담 한번 더 하겠지만
몸에 이상이 없을시 지속적으로 급여해주고 싶습니다.

마니커 브랜드는 다른 제품도 맛이 좋아서
타 브랜드가 더 저렴하더라도 마니커로 구매하게되네요!!

명절 때 오리 고기나 갈비를 많이 먹었는데 기름이 너무 많아서 위가 느끼하네요. 그래서 기름이 아예 없는 닭 가슴 살을 구매했어요.

마니커 닭 가슴살이고요. 정확히는 닭 안심이에요. 2kg 이고 100% 국내산 닭고기로 포장되어 있어요. 유통기한은 냉동으로 2024년 1월 24까지 되어 있어요. 천천히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네요.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지퍼 팩으로 되어 있어요. 닭 안심 덩어리가 꽤 커요. 10덩이 이상 들은 것 같아요. 한 덩이만 해도 엄청 커요. 한 덩이에 200g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닭 안심을 그냥 삶아서 잘게 찢어 닭 냉채를 해 먹으려고 해요. 그냥 삶아서 먹으면 별 맛이 없어서요. 우선 안심 3덩이를 해동했어요. 그리고 끓는 물에 30 여분 정도 삶았어요. 닭 안심이 두껍기 때문에 대충 삶으면 안쪽까지 덜 익으니까 꼭 충분히 익히세요. 20 여분도 될 것 같은데 저는 한 30분 삶았어요.

냉채 소스도 만들었어요. 진간장에 매실 액, 그리고 사과 식초와 레몬으로 즙을 내고 다진 마늘을 넣었어요. 참기름도 조금 넣었고요. 이렇게 만 해도 맛있는 냉채 소스가 돼요. 올리브유는 없어서 넣지 않았어요.

야채는 오이와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 사용했어요. 채칼을 사용하지 않고 식감을 위해서 칼로 대충 잘게 썰었어요.

잘게 찢은 닭 안심에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냉채 소스로 골고루 버무렸어요. 정말 맛있네요. 닭 안심의 씹는 맛과 야채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괜찮은 반찬이 되었네요. 닭 안심으로 칼로리와 당은 적고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는 그런 식단이 되었어요. 당뇨가 있는 저에게는 꽤 괜찮은 음식이네요. 닭으로 삼계탕이나 백숙을 끓이면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소금도 거의 없이 새콤달콤한 닭 요리가 되었어요.

2kg 이라 양이 많아서 이렇게 4번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먹고 싶을 때 언제라도 냉동실에서 꺼내 먹으면 되네요. 값도 싸고 비계도 없고 냉채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아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참고로 아내는 다이어트가 좀 필요한 상태에요. 앞으로 닭 가슴살을 자주 애용해야 할 것 같아요.

닭가슴살을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없을까 고민합니다
닭가슴살은 지방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매일 먹고 있습니다 식감이 질릴때쯤 닭안심살로 주문해서 먹는데 가슴살에 비해 부드럽긴 합니다


보통은 끓는 물에 마늘, 파, 향신료 월계수잎 넣어서 삶아서 먹습니다 가끔은 냉장고에 있는 큐민이나 바질가루도 넣고 삶습니다
잡내 제거도 되지만 연육작용도 합니다


✔️마니커 닭가슴살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잡냄새 없어서 좋습니다
육즙도 있고 신선합니다

생 닭가슴살은 개별냉동 한 것입니다

냉동식품에 IQF라는 표시가 있는데
IQF는 개별급속냉동법으로 한 개씩 낱개로 급속냉동 후 포장하는 냉동방법입니다
낱개로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해동되지 않고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 취급하기에 편리합니다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약불에서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구운 닭가슴살 찢어서 넣고 모짜렐라 치즈 올립니다
토핑용 야채 올리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브리또 만들때도 김치볶음밥, 모짜렐라치즈, 닭가슴살
넣어서 돌돌 말아서 먹으니 포만감도 있고 한 끼로 든든합니다

또띠아에 과카몰리 만들어서 닭가슴살 넣고 같이 먹기도 하고요


닭가슴살 얇게 펼쳐 슬라이스해서
버터에 구워서도 먹고
가장 많이 먹는 건 역시 삶아 먹는 것입니다

닭가슴살 삶을 때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적절하게 삶는 시간을 지켜주면 맛있습니다

중불에서 10~15분정도 삶습니다
불을 끄고 잔열로 5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오래 삶으면 육즙이 빠져나가서 퍽퍽합니다

고온에서 조리하면 단백질이 질기게 뭉치는 성질이 있어서 중불이 좋습니다

섭취하기 전날에 미리 냉장실에 넣어두고 해동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급할때는 그냥 사용합니다^^


HACCP인증

내용량 2kg

남편은 아침- 단백질쉐이크 점심 - 닭가슴살쉐이크 저녁 - 8첩반상 밥 ㅠㅠ
이렇게 먹기에 늘 구비해야하는게 닭가슴살과 각종 야채, 바나나 입니다
냉동실에 쟁이고 있는데 있는줄 알았더니 없어서 당황 ㅠㅠ
바로 주문가능한 쿠팡에서 주문했네요

사먹던 곳이 가격이 만원이나 올라서 새로운 곳을 찾아야 했는데 잘됐네요

3kg이니 양 넉넉합니다
닭가슴살 조리해서 씹기 귀찮은 분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점심 먹을 시간 조차 바빠서 오래 씹을수가 없다고
다 갈아서 쉐이크로 먹고 있어요

닭가슴살 쉐이크 만들기

1kg 정도 통후추, 월계수잎 넣고 끓여 익힌후
양상추, 토마토, 파프리카, 바나나, 브로컬리, 단백질파우더 , 물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됩니다

그외 가끔 사과나 단감, 블루베리, 삶은 비트 번갈아 넣어주고 있어요

단백질 파우더도 요거트맛, 초코맛 번갈아서~
사진은 요거트맛 넣은거에요

양상추잎 2-3장
토마토1개
브로컬리 반개
파프리카 1개
바나나 1개 - 냉동해서 보관중
단백질 파우더 - 파우더 스푼으로 1회분량 표시한만큼 3번 먹을 분량
물 - 1300ml 정도 , 단백질파우더 1회분량 확인후 3회분량으로 넣기

갈아서 700-750ml 통에 나눠 담아주면 3병이 나와요
매 점심마다 한병씩 들고 갑니다

그럼 오후늦게까지 배고프고나 힘이 딸리는 일이 없다고
10년째 먹고 있네요

몸 관리 하고 있는건데 전 입맛에 안맞아서 같이는 못먹겠어요 ㅋ
씹어야 맛이지 ㅋㅋㅋ

꼭꼭 씹어서 먹기 귀찮은 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요즘 닭가슴살 관련 이슈가 참 많아서 인터넷에 뜨는 몇몇 업체들 걸러보니 딱히 사먹을 만한 업체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참에 그냥 건강하게 내가 직접 삶아먹자 싶은 마음으로 이전에 삶아먹었던 기억을 떠올려서 사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닭가슴살을 직접 삶아먹는 것에 대해서 많은 편견들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행동을 하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막상 실천해보면 별거없네 하실겁니다.

제가 해먹고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잡내없이 삶아지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1. 냄비에 닭이 잠길정도로 물을 담는다.
2. 가스레인지에 불을 올려놓고 그동안 먹을 닭가슴살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3. 닭가슴살 5덩어리 투하, 월계수 잎 3장, 마늘 5알, 맛술 조금, 소주 조금 넣고 20분간 끓인다.
4. 닭가슴살을 삶으면서 올라오는 거품들은 걷어낸다.
5. 시간 확인하면서 닭이 잘 익었는지도 같이 체크를 한다.
6. 조금 덜 익었다싶으면 시간을 조금 더 늘려서 완전히 익히도록 한다.
7. 꺼내서 소스 또는 후추와 함께 맛있게 먹는다.

기본적으로 아셔야 할 것은, 요리를 하는데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기 귀찮아서 한 번에 많이 삶아두고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재해동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냉동과정을 거치지 않아요.
많이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것도 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렇게 보관해서 먹었다가 세균에 감염된 닭가슴살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절대 이런 일을 반복하진 않아요. (물론 제가 조리를 잘못했을 수도 있고, 보관을 잘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요리상식은 요리한 후, 바로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제가 언급한 방식대로 닭가슴살을 삶으면 확실히 잡내는 잡고 가구요. 닭가슴살도 부드럽게 삶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바디프로필을 준비할 때에도 업체 닭가슴살을 사먹다가 마지막 한 달 정도 남겨두고 나트륨 문제로 인하여 제가 직접 삶아먹는 과정을 거쳤는데, 매일 매일 닭을 삶았습니다. 하루 먹을 분량만 삶아서 도시락으로 들고다니고, 하루 내 섭취하는 것을 전제로 삶았기 때문에 낭비되는 닭도 없었고,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단백질을 챙기려는 트렌드가 생긴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제 탄수화물로 끼니를 채우는 것보다 소량의 탄수화물과 적정량의 단백질 그리고 지방까지 챙기면 한 끼 식사로써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수록 배가 부른 느낌보단 먹었음에도 허전하고 더 많은 음식을 먹고싶은 욕구가 드는 반면, 적절한 양을 조절해서 탄,단,지를 챙겼을 때 간식을 먹는 빈도도 줄어들고,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집니다. (실제로 겪는 경험이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냉동 닭가슴살을 사서 직접 삶아먹는 행위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각종 첨가물 소스로 범벅이 된 닭가슴살, 밀가루 등 순수 닭가슴살이 아닌 닭가슴살을 모방한 음식을 시중에선 팔고 있죠. 이런 음식들이 내 몸에 들어왔을 때 과연 건강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맛도 중요하겠지만 그 맛을 통해서 잃어버리게 될 건강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을 생각한다면 내가 먹을 음식은 내가 요리해서 먹는 게 맞다고 봐요.

요즘같이 고물가시대에 닭가슴살은 훌륭한 음식 공급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조금만 부지런하시다면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뭐 먹지?" 하는 고민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 운동 끝나고 단백질을 챙겨야할 때 내가 만든 닭가슴살 먹고 근육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여러 모로 장점을 가진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재료를 내가 어떤 방식으로 가공해서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조리법은 워낙 많으니 본인한테 맞는 걸 찾아 적용하시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울집 막냉이가
1달동안 길고긴 생리가 끝났는데
(여태 기저귀 채워도 괜찮았는데..
이번 생리주기엔 기저귀 채우니 습진으로
고생을 좀해가지구요ㅠ)
그래서 그런지 사료를 안먹어서
화식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어요~
화식만드는건 처음이라 유튭보고 열심히 따라해 봤습니다!

생리시작 1주일 전 부터 사료를 안먹어서
사료에 뜨거운물 부어 렌지에 돌려 식힌담에
입에 억지로 떠먹이길 한달반째..

일년에 2번 이 시기만 되면 사료 안먹어 전쟁이라..
억지로 먹이니 막내도 스트레스고,
저도 힘들어 스트레스고 ㅜㅜ
(굶겨봤는데 한끼만 안먹어도 노란공복토 해서
억지로 먹였어요)
이번엔 서로 스트레스좀 덜 받을 방법을 찾다가
화식을 만들게 됐어요

화식만들때 쓰이는 대표재료가
오리안심. 양고기. 연어. 대구 등등 많이 있는데
(울막냉이는 연어.대구 등등 생선 알러지있어서)

처음이기도 하고 무난하게 닭가슴살을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이제품은 닭가슴살이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 얼어있어 좋았어요

전에 저 먹으려고 샀던 저렴이 냉동 닭가슴살은
덩어리로 얼어있어 전부 한번 녹혀 소분해 다시 얼려 먹었는데
한번 녹인건 다시 얼리면 안되는건 알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먹었거든요
(다이어트하느라 저만 먹었고 다행이 탈은 안났어요ㅎㅎ)

이제품은 한덩어리씩 따로 얼어있어 좋구요.

닭가슴살 어떤 제품이던 삶으면 하얀 비계? 덩어리가 나오는데
이제품은 그닥 많이 안나오네요
삶아서 물에한번 씻었는데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전에 사서 먹었다는 저렴이 덩어리째 얼려 판던 제품은
하얀비계같은거 많이나왔거든요)

음 그리고 이제품
닭뼈가 나왔단 리뷰가 있어 걱정 했는데
잘게 다져보니 다행히 없었구요

단점이 다른 리뷰처럼 가슴살 잘라보면
핏물?핏덩어리? 음...마치 푹 삶았는데 덜 삶아진거 같은? 부분과 핏줄 과 힘줄? 같은게 많아 제거하는데 시간좀 썼어요~
(이건 다른 냉동 닭가슴살도 그렇더라구요)

삶을때 저는 식초를 한2숟갈? 정도 넣고 삶았어요~
살균시킬겸요!
원래 생고기는 삶기전 식초물에 담궜다 삶는데
냉동이라 해동하고 삶는거보다 바로 삶는게 나을꺼같아
식초물에 바로 삶았어요.
(강아지 먹일거라 여러모로 최대한 안상하도록?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15분동안 덩어리로 삶다가 반 잘라보니 익긴했는데
몇개가 약간 분홍빛이라 사진처럼
3등분 으로 잘라 5분 더 삶았어요
역시나 강아지 먹일거라 확실히 익히는게 안심돼서요.

익히고 저도 먹어봤는데 뜨거울땐 안비렸어요
나중에 좀 식은후 화식에 갈아넣고 섞으니
닭 비린내좀 올라오더라구요

사람 먹을건 반덩어리만 나중에 따로 삶아 봤는데
삶을때 소주. 소금. 마늘. 후추. 월계수잎 넣고 삶았더니
비린내 안났어요~

아주 사료는 쳐다도 안보더니 화식 만들어 섞어주니
아주 게눈 감추듯 먹네요ㅎㅎ

이제 밥때되면 좀 편히 먹이겠어요 (❁´▽`❁)

시중 파는 화식은 100g에 3100워ㄴ~그이상도 하는데
만들어보니 확실히 금액이 절약이 정말많이 됩니다.
위에꺼 전부다 구매한금액을 따져보니 총 25,000워ㄴ 정도 되는데

지금 60g씩 소분해 얼린게 한 60개 정도 나왔으니까..
100g으로 따지면 36개 분량이네요
가격으로하면 3100워ㄴ으로 잡고 ×36개 하면
헉; 111,853워ㄴ 나오네요

헐 가격 계산하니 진짜 직접 만드는게 가성비갑 이네요;
물가 오른 가격인데도 이정도라니..
(단호박은 동네마트만 유일하게 파는데
단호박700g 작은거 한개가 7천원 이더라구요;)

(그대신 채소를 저희동네 저렴하게 파는곳이있어
거기서 샀더니 많이 절약됐네요
여쭤보니 시장에 직접가서 바로 떼와서
싸게 팔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거긴 양배추도 중사이즈1개에 1500워ㄴ이고
시금치도 1단에 천원씩 팔고 해서
야채,채소를 엄청 저렴하게 샀어요!)

가성비도 갑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안심하고 먹일수 있다는 장점!
(요즘 유명 강아지화식업체 ㄷ*제품 파리알 사건이 떠들썩 했죠..
그 회사 강아지화식 에서 고무&플라스틱도 나왔다는 뉴스보고
도저히 못먹이겠더라구요..원래 가끔 특식으로 사서 먹였었거든요
그래서 그회사거 먹이던게 남아 있었는데 다 버렸어요.)

소분해 냉동실 넣는것 까지 총 7시간 걸려 만들었네요ෆ˙ᵕ˙ෆ

(엄마가 소분하는것만 도와 주셨는데
소분하고 담아 냉동실 넣는것만 1시간걸려요
이 작업도 혼자했으면 2시간은 걸렸을듯 하네요^^;)

닭가슴살1.8kg
단호박.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시금치.
등등 많이 넣었어요
느타리버섯이랑 시금치는 처음 먹이는거라 만들기 몇시간전에
미리 삶아 조금먹여 알러지 반응 테스트 하고 만들었어요

이제품 저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닭가슴살 전부 다 썼지만
지퍼백으로 되어서 쓸만큼만 꺼내고,
다시 얼려 두기도 편하겠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참. 받고 바로 저울에 무게 쟀는데 2kg안돼더라구요
음..원래 얼리면 무게가 더 줄어드나요?
오히려 늘지않나..?;
여튼 집에 목욕탕에서 쓰는 큰저울이 있어
재봤는데 1.85kg? 정도 됐어요

쨎든 이번 프래쉬할인 크게받아
저는 요고 잘썼어요 추천할께요~ჱ̒ ｰ̀֊ｰ́ )
(요런 할인 이벤트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요즘 장보면 몇 개 담지도 않았는데
금액이 장난이아니에요.
또 아이들은 겨울 방학이라 집에서 삼시세끼
다 해 먹여야하는데 반찬 걱정이며
물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마니커 냉동 닭가슴살 3kg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이에요.
떨어지면 꼭 구매해서 냉동실에 쟁여 놓아요.

아이들 반찬으로 돈까스 정말 좋긴한데
제가 유난히 돼지고기 누린내등 민감한 편이라
냄새가 맛으로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대신 만들기 시작한 게
닭가슴살 치킨까스에요. 급하게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에 해동기능으로 해동시켜도 잡냄새 없구요.
옆으로 칼집 넣어 펴주고 두께가 두껍고 얇은 쪽도
있으니 또 한 번 칼집내서 소금, 후추 뿌려요.
저는 양파가루도 넣는데 더 건강하고 맛있게 되지요.

전분가루 또는 밀가루-계란물- 빵가루 입혀서
치킨까스 만들어요. 퍽퍽한 닭가슴살 싫어하는
사람도 퍽퍽함 잘 못 느낄 정도로 맛있어요.

빵가루 묻혀 튀기지않고
소금 후추 뿌리고 올리브오일 발라주었다가
구워내도 담백하니 참 맛있어요.

반찬으로 치킨까스 만들어도
양이 많이 남아있는게 보이실꺼에요.

+닭가슴살 차퍼로 다져서
베트남식 만두인 짜조를 만들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주니 담백하고 맛있다며
좋아하네요.

장바구니 가격도 낮춰보고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식품이잖아요~
구매해서 건강하게 요리해 드셔 보세요.

⭕ 제품용량
2kg/손질된 국내산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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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이점
✔ 신선하게 냉동시켜 먹을때 느껴지는 신선함

✔ 육 안으로 느껴지는 미오글로빈

이 미오글로불린의 성분이 많을 수록 신선하고

붉은 느낌이 감돈다고 해요

(제품 딱 받아보시면 신선해서 붉은 기운이 감도는걸 느끼실꺼예요)

✔ 양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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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이걸로 닭 가슴살 죽이라든지

닭가슴살 샐러드를 자주 해 먹었는데

다시 신선하고 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닭가슴살 시켜먹을때는

이 마니꺼 제품으로 시켜 먹어요

제품이 한결같이 좋아요

닭가슴살 조리된걸 사도 되지만,

집에서 먹을꺼라서 굳이 낱개포장된거 먹을려니

집에서 편의점에서도 사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을 먹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돈도 좀 드는것 같더라고요.

집샐러드스럽게 한번에 여러개 닭가슴살을 익혀서

4번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어봣어요.

확실히 직접 조리 하니, 돈도 절약되고,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조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닭을 담백하게 먹기에는

조리시에 월계수 잎이나 허브 넣으니 향긋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리 익혀놨지만, 샐러드 먹을때 닭은 따로 전자레인지.돌려서 따뜻하게 해서

샐러드랑 같이.곁들여.먹었어요 !

그러니깐 샐러드가 너무 차겁지 않으면서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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