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조미료를 주로 사용합니다. 다시X, 미X 같은 조미료를 사용하다가 얼마전부터는 조미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해보기로 하고 일반적인 굵은 소금이나 가는 소금을 사용하는데 감칠맛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깔끔한 맛이 없는 것 같아서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살면서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처음 사용해보았구요. 전체적으로 진짜 핑크빛을 띄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가는입자 소금 답게 입자는 굉장히 곱고 가늘구요. 손가락으로 집어 봤을 때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꼭 모레사장에 있는 모레 알갱이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히말라야 소금은 음식에 간을 할 때 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잇몸 염증에 그렇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 가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잇몸에 염증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방법은 잇몸에 염증이 있는 부위에 소금을 한꼬집 정도 머금어 주시고 침으로 소금을 천천히 녹여주시면서

그 부위를 자극해주시면서 가글해주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만 하시면 되고 자기 직전에 하시면

다음 날 자고 일어났을 때 부어있던 잇몸이 많이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에 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실 때에는 가급적이면 따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습기가 많은 날에는 소금이 가끔씩 서로 뭉쳐서 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덩어리가 져있으면 일일이 부셔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봉지에 그대로 있게 되면 나중에 소금 입자들이 지퍼백 입구 부분에

묻게 되어서 지퍼백이 닫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용기를 준비해두시고 용기로 보관하시어

티스푼으로 조금씩 꺼내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소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고 일반 소금 보다 좀 더 짠기가 많이 도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지만 다른 분들 입맛에는 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짠기 정도를 살짝 맛보아 체크 하시고

음식에 간을 하실 때 어느 정도 가늠을 잘 하시어 간을 하시길 바랍니다.

주문일,,,9/18
도착일,,9/19
유통기한,,,다 소진될 때까지,,,(물만 안들어가면)

▶구매동기 라기 보다 비하인드 스토리,,,
치주염으로 고생중 인데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 응급처지법이
있나 싶어 유튭 들어갔더니 이 핑크 소금을 물고 있으라고,,
그러면 통증 가라 앉고 잇몸병 낫는다고,,,

▶ 이피 죽겠는데 미신이고 무속이고 사기꾼이고 나발이고
일단 집에 있는 천일염으로 시험해 봤네요
어라~~??? 통증이 좀 가라 앉았나 싶기도 하고.,,,,
티스푼으로 천일염 한스푼 입에 넣고 이픈 치아 잇몸쪽에
지그시 눌리며 한 30분 ,,소금 다 녹을 뗴까지..
두~어 차례 하니 하기 전의 통증이 가라 앉네요,,거~참,,,

▶ 근데 유튭 말미에 제작자 하는말,,
"천일염이나 정제염으로 하지 마라,
미네랄이 없고 오염되었기에 핑크소금으로 하라,,,"
으잉~ 핑크소금이라니,,,소금에도 핑크색이 있었던가?

▶소금 종류가 뭐가 이렇게 많은 지 첨 알았네요

♠천일염==>바닷물을 끌어 와서 햇볕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얻어진 소금
바닥재를 갯벌 흙바닥으로 했으면 "토판염"
비닐장판을 깔면 "장판염" ,염화나트륨 84% 정도

♠정제염==>바닷물을 전기분해,불순물과 미네랄 등을 제거하여
가급적 염화나트륨만 남겼기에 염도 99%, 국내에서는
정제염 제조 회사는 (주)한주소금뿐이라 합니다
밋소금도 이 정제소금에 MSG를 첨가헤서 만든 것

♠재제(再製)염==>일명 "꽃소금" 천일염이나 정제염,암염 등을
다시 끓여서 불순물이나 간수 같은 것들을
최대한 제거하고 결정화 시켜 만든 소금
이때 결정화의 모양이 눈꽃 모양 닮았다고 ,,,
사용하는 천일염이나 정제염은 외국산을
사용할 수 있기에 원재료를 유심하게 봐야 함
국산인지 일본산인지,,

♠ 태움,용융소금==> 천일염을 고온에서 구워 만든 소금
(구운 소금,죽염 등)

♠ 가공소금==>천일염,정제염,암염 등에 첨가물을 더해서
기공한 소금(맛소금,함초소금,허브맛솔트 등)

♠ 기타 소금==>일명 "암염"이라 부르며 국내에는 없으나
파키스탄 소금강에서 채취한 히말라야 핑크솔트,
산화철이 있어 핑크색상,,돌소금으로 기타소금

그러니깐 이번에 주문한 소금이 암염이라 부르는 핑크색을
띠고 있는 파키스탄 소금/히말라야 소금이구나,, 이것이,

▶사실 집에 천일염과 정제염이 충분히 있는 상황인데도
유튭 영상 제작자의 말에 따랐습니다
그리하면 된다고 하니깐,,,,

▶염도
짜네요,,,많이,,느낌적인 느낌일까요?
천일염이나 정제염 경우 짜면서도 통증 견딜만 했는데
이 소금성 핑크소금은 두 배는 짠 것 같다는 개인 소견입니다
임튼 입자가 작아서 금방 녹긴 하네요

▶입자 성형
첨부 사진과 같이 이 소금성 핑크 소금과 히말라야 핑크솔트,
그리고 천일염의 입자 크기를 비교 해 봤네요
에휴~ 천일염은 소금같지 도 않네요
사용용도가 크게 음식 조리용과 가글용이기에 용도에
맞게 사용할 계힉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음식 요리용으론 무리있어 보이네요

▶ 방사능과 미세 플라스틱,기타 것으로 오염된 바닷물을
단순히 수분 증발하여 얻은 천일염
전기분해로 걸은 정제염보다 히말라야에서 건너 온
핑크소금이 내츄럴 그 자체인듯 하여 만족합니다

너무 예쁜 소금이네요 :)


* 구매이유 *

: 일본의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소금 사재기 열풍 때문에 나도 사봤다.



* 장점 *

1. 색상이 예쁘다.
2. 일본과 먼 나라의 소금이라서 안심이 된다.
3. 짠맛이 덜 하다.
4.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하다.
5. 1인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 단점 *

1. 지퍼백 파우치 형태라서 보관용기가 따로 필요하다.
2.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다.
3. 짠맛이 덜 해서 많이 쓰게 된다.


* 사용후기 *

: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유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소금을 얻고자 소금 사재기 열풍이 불었지요 ㅜㅜ

정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서 유감이에요..
저 또한 소금 사재기 열풍에 불안감이 조성되다 보니

쿠팡에서 소금을 구입하려고 검색하던 중에

미원에서 출시한 맛소금은 품귀현상이구, 그나마 눈에 들어온
소금성 핑크 소금이었어요~~

예전에 핑크 소금이 한번 크게 유행 한적이 있었는데
잊고 살았다가 쿠팡 덕분에 다시 구입해 보내요 ㅎㅎ

색상이 참 예쁘고 맛이 미원 맛소금 보다는 덜 짠게 장점이에요
미네랄 등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는 하는데

조미료에 큰 기대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

다만 부엌에 예쁜 조미료 유리병에 담아서 찬장에 올려두니

한번씩 눈길이 가네요~~~

분홍분홍한게 참 예쁜 소금이에요 :)

한번씩 좋은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면 꾸준히 구입할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집에 쓰던 꽃소금하고 굵은 소금이 다 떨어져가서 국산 소금을 살까 하고
쿠팡 검색했더니 국산 소금이 품절이거나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생각을 바꿔써
방송에서만 보고 여태 먹어본 적이 없는
핑크솔트를 사기로 했어요

핑크솔트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러 브랜드 걸 적은 용량 단위로 한꺼번에
이곳저곳 주문했어요
먹어보고 제일 맛있는 브랜드로 정착하려고요

주문한 소금들이 다 오긴 했는데 리뷰 쓰려고
사진 만 찍어 두고
현재는 이 제품과 다른 제품 딱 두 개만 맛을 본 상태네요

소금통에 들어있는 240g 짜리 소금성 같은 브랜드의 가는 소금과 비닐팩에 들어 있는 이 500g 짜리를 함께 주문했어요

제가 주문한 다른 브랜드 하나와 맛 비교를 하자면 이 제품이 조금 더 짜네요
다른 브랜드 건 같은 핑크솔트지만 이 제품보다 핑크색은 덜 진하고
맛은 제가 먹던 일반 소금에 비해서도
또 이 제품에 비해서도
덜 짜고 뒷맛이 살짝 달더라고요
그렇다고 이 제품이 제가 먹던 일반 소금보다 짠 건 아니라서 이 핑크색 속의 미네랄 성분이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거라고 믿어요

일단 주문한 핑크솔트 중에서
이 제품과 다른 브랜드 하나만 맛 보고 다른 제품은 맛은 안 본 상태라
여러 브랜드와의 맛 비교는 못하고 나중에 다른 제품도 모두 맛 보고 나서 시간이 되면 추가 후기 올릴게요

1. 구매동기

바다오염 방사능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소금ㅠㅠ

정말 요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네요

특히 소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만큼 매일 먹어야하는건데

건강한 소금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바다깊은 심층수에서 만들어진 소금도

녹여보면 다 녹지 않은 미세플라스틱 조각 같은걸 발견한 적있어요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물론 핑크솔트도 완벽하다고 얘기할수 없지만요

그나마 해양이 심하게 오염된 요즘 대안이 아닐까 싶어요

2.핑크솔트 이해

2억년전 증발한 히말라야 광산에서 생산된 암염 입니다

특징은 핑크색이구요 천연 미네랄이 80가지나 풍부하게 들어 있는게 특징이구요

무기질 철분까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소금에 있는 간수가 0프로인게 특징

간수는 몸에 안좋아요

이 간수는 인체에 좋을게 없구요 쓴맛이 나는 성분이구요

두부를 만들때 사용하는 재료이지만

두부긴 간수땜에 건강에 안 좋다고 하는 의견들도 있어요

아무튼 간수가 0프로라는게 큰 메리트죠

게다가 핑크솔트는 정제 소금에 비해 덜 짜다는게 특징이구요

체내의 중금속 배출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분중에 산화철이 들어 있지만

소량의 산화철은 오히려 건강이 좋다고 합니다.

산화철은 약 0.01프로 이하라고 합니다

돌소금이 중금속에 오염이 됫다거나 불순물이 많다는 소문도

있지만 식용으로 판매하는것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렇게 불순물이 마니 포함된 소금은 공업용이나

인테리어용 또는 미용용 소금으로 분류되서 활용된다고 해요

식용소금이 핑크솔트 중에서도 가장 불순물이 적고

좋은 소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맛도 먹어보니 깊은맛이나요


요즘 다양한 소금이 나와요

전기분해소금도 있고 한주소금도있구

제일 천연에 가까운 소금이 꽃소금정도인데 미세플라스틱이

걱정될수밖에요

또 이제는 방사능도 조심해야할 시기인데요

저는 선탭에 여지없이 핑크솔트 선택했지만

더 좋은 대안이 있거나 좋은 소금을 발견한다면 다시 추가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추가후기입니다
안데센 소금도 좋은 대안인거 같아요 알아보셔요

* 제 후기가 도움 되셨나요? 지금까지 내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

아무리 좋은 소금일지라도 과다복용은 해롭겠지이요

핑크솔트 늘 쓰던거라 찾다가 고운 입자가 있길래 구매해보았어요.
써보니 입자가 부드러워서 잘 녹고 좋네요 ㅎㅎ

나트륨 함량이 적고 미네랄 함량이 높은 건강한 소금이래요.
인공첨가물도 없고 일반 소금에 비해 쓴맛도 없다고하니
믿고 사용할수 있을거같습니다!

▶구매일자: 2025.01.24
▶제품명: 소금성 히말랴야 핑크소금 가는입자, 500g
▶유통기한: 2029.12.01

[구매이유]
아무리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집에 소금은 필수죠! 기존에 먹던 소금도 핑크솔트였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핑크솔트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설명]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100% 천일염이라고 합니다. 나트륨 함량은 적고 미네랄 함량은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요리와 입욕제 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핑크솔트! 일반 소금에 비해 쓴맛은 적고 깔끔한 맛이며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천연소금이라고 합니다. 천연 암염 그대로라 인공 첨가물이 하나도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금입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굵은 입자와 가는 입자가 있는데 저는 그라인더가 있지만 그래도 가는 입자로 구매했어요. 소금 입자가 씹히는 것이 싫고 잘 녹았으면해서 가는 입자도 그라인더에 넣어 더욱 잘게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ㅎㅎ

[맛]
확실히 쓴맛이 덜 나는 짭짜름한 소금입니다. 핑크솔트라 핑크색 색깔도 이쁘고 맛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적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싱거운 것은 아니라 좀 더 건강하게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소금같아요.

[양]
저희는 2인 가구인데 500g의 양이라 오랫동안 먹을 것 같아요. 한 번 요리할 때 소금을 그다지 많이 넣지 않아서요! 소금이라 유통기한도 길어서 천천히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총평]
핑크솔트는 선물을 받아서 제일 처음 입문했었는데 만족스럽게 먹어서 이렇게 또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 먹은 후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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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 : 소금성 히말랴야 가는입자 핑크소금 팩형, 5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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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중 가장 선호하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입니다

집에서 육류를 자주 먹는지라 소금도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는데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결국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돌아오곤 하네요~


큰 덩어리로 되어있어 그라인더에 갈아먹는 제품도 사봤는데

이것또한 한번 더 손이 가게되어 그런지 한번 구매해 다 먹고 또 구매하기는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가는 입자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저는 고기를 먹을때 소금 알갱이가 씹히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일정한 크기 내에서 입자가 살짝 들쭉날쭉 해서

씹는 재미도 있는 소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육류 뿐 아니라 어지간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소금이라 생각 돼요

유튜x나 sns를 자주 접하다보니 이제 요리별로 어울리는 소금같은것도 많이 배우고

소금의 종류도 많이 알게되었다 보니까 미세하게 차이도 살짝 느껴지더라고요


그런의미에서 핑크솔트는 어디에든 잘 어우러지는 소금이라고 생각되어 더 자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씹는재미의 입자도 섞여있고 맛도 좋으며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소금성 히말라야 가는입자 핑크소금 팩형 500ml, 1개 원래 쓰던 소금이 있었는데 다 써서 다른걸로 바꿀려고 쿠팡으로 찾아보다가 소금성 히말라야 가는입자 핑크소금이 괜찮아서 사서 써봤는데 괜찮더라구~~ 그래서 이번에도 소금을 다 써서 히말라야 핑크소금 재구매했어요~~~ ㅎㅎㅎㅎㅎ.
소금을 써보니 다른 소금보다 짠맛이 덜해서 저는 좋더라구요~ㅎㅎ
소금성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100% 천연암염이라고 해요~~ 거기다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요리와 입욕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나트륨 함량은 적고 미네랄 함량은 높은 건강한 소금이래요~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천연 소금, 2억5천만년전에 생성되어 풍부한 미네랄 함유, 일반 소금에 비해 쓴맛은 적고 깔끔한 맛! 천연 암염 그대로! 인공 첨가물ZERO 히말라야에서 온 맑고 깨끗한 맛! 히말라야 핑크소금~~ 저는 이번에 리필용으로 샀는데 리필용이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네요~~ㅎㅎㅎ
저는 이거 다 쓰고나면 다음에도 소금성 히말야야 가는입자 핑크소금으로 재구매 할 얘정이예요~~~~ㅎㅎㅎ

✔소금성 히말라야 가는입자 핑크소금 팩형, 500g 1개
ㆍ천일암염 100% (파키스탄)
ㆍ요리, 입욕제 등으로 사용

✔핑크솔트
ㆍ나트륨 함량은 적고 미네랄 함량이 높은 건강한 소금
ㆍ미세 플라스틱 걱정없는 천연 소금
ㆍ2억 5천만년전에 생성되어 풍부한 미네랄 함유
ㆍ일반 소금에 비해 쓴맛은 적고 깔끔한 맛
ㆍ천연 암연 그대로 인공 첨가물 제로

✔사용후기
히말라야 굵은입자 핑크소금을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가는입자로
구입했어요. 요리뿐만 아니라 치아를 닦을때나 목을 가글할때
사용하는데는 가는입자가 더 편리하더라구요.
일반 소금에비해 짜지않아서 만족스러워요!
가능한 요리에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소금이 없어서는
안되겠고 이왕이면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소금을
찾다가 사용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불순물도 보이지 않고 깨끗해요.요리할때도 잘 녹고
자동 글라인더기에 넣어 사용하니 편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소금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음식 맛이 살아남

✔ 눈으로 먼저 먹는 히말라야 핑크
일단 색감부터 남다름. 은은한 핑크빛 돌가루 같은 비주얼이라서 소금인데도 되게 고급져 보임. 투명 유리병이나 조리 도구 옆에 두기만 해도 주방 분위기 한 단계 올라감. 음식에 뿌려도 뭔가 ‘나는 신경 썼다’ 느낌 팍 남. 눈으로 먼저 맛보는 소금임.

✔ 일반 소금보다 짠맛이 덜하고 깔끔함
처음에 핑크소금이라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면 맛이 다름. 짠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되게 부드럽고 깔끔해. 일반 정제염처럼 확 치고 들어오는 자극이 아니라 은근히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 간 맞추기 편하고, 요리에 깊이감이 생김.

✔ 가는 입자라 사용하기 엄청 편함
가는입자라서 바로 뿌려서 쓰기 좋고, 드레싱이나 소스 만들 때도 빠르게 잘 섞임. 고기 굽기 전에 살짝 뿌리면 딱 좋고, 국물 요리에도 뭉치지 않게 잘 들어감. 솔직히 소금 갈아 쓰는 거 귀찮았는데 이건 간편하게 바로 쓰기 좋음.

✔ 500g 용량이라 오래 씀
작아 보여도 생각보다 양 많고 오래 씀. 한 번에 조금씩만 써도 충분해서 가성비도 괜찮은 편. 입구 막힘 없고, 포장도 깔끔하게 잘 돼 있어서 쓰는 데 불편함 전혀 없음.

✔ 건강까지 생각한 선택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미네랄 풍부하다고 해서 샀는데, 실제로 자극이 덜해서 속도 편안함. 평소 소금 섭취 줄이려고 하던 사람한테는 이게 대안이 될 수도 있을 듯. 특히 애기 반찬 만들 때 쓰기에도 부담 없어서 좋았음.

입자: 고르게 잘 갈린 가는 입자
맛: 짠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함
활용도: 요리 전반에 다 잘 어울림

요리의 품격을 높여주는 핑크빛 소금
소금성 히말라야 핑크소금 가는입자 사용 후기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소금 하나쯤은 필수템이라는 거 아실 거예요.
요즘 건강에도 더 신경 쓰게 되면서 일반 정제소금보다 미네랄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소금에 관심이 갔고,
그중에서도 ‘소금성’ 제품은 포장부터 품질까지 믿음이 가서 선택했어요.

핑크빛 곱고 예쁜 입자
뚜껑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건 곱고 반짝이는 분홍빛 소금 입자!
색감이 정말 예뻐서 투명한 소금통에 담아두니 주방 분위기도 살아나요.
가는 입자라 요리에 골고루 잘 섞이고, 입안에서도 거슬리지 않아요.

직접 손으로 만져봐도 부드럽고 고운 입자라서
드레싱이나 양념장 만들 때도 아주 쓰기 편했어요.

맛의 깊이를 살려주는 미네랄 소금
요리에 넣어보면 그냥 짜기만 한 일반 소금과는 다르게
짠맛 안에 살짝 감칠맛이 느껴져요.
고기 양념할 때도 훨씬 풍미가 살아나고, 계란찜처럼 소금맛이 중요한 요리에서도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저는 특히 스테이크에 살짝 뿌려 먹었을 때,
고기의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풍미를 확 끌어올려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건강한 느낌, 깔끔한 패키징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불필요한 화학처리 없이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점인데요,
이 제품도 원산지가 명확하고 포장도 깔끔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지퍼백 형식의 포장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습기 차지 않게 밀봉이 잘돼서 끝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부담 없는 가격에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이 정도 품질이라면 가격이 비쌀 줄 알았는데,
500g 용량에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고,
요리뿐만 아니라 베이킹, 절임용, 생수나 레몬 워터에 한 꼬집 넣어 마셔도 좋아요.

총평
소금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요리의 퀄리티가 확 올라간 느낌!
자극 없이 감칠맛을 더해주는 건강한 소금이라서
요리하는 재미도 생기고, 주방 인테리어도 은근히 살아요.
소금 하나에도 신경 쓰고 싶은 분이라면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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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저역시 후기의 도움 받아 물건을 구매하기때문에
후기를 잘 쓰려고 노력합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분좋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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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상태 :
쿠팡 택배PB비닐에 포장되어 왔어요.

♧구매이유 :
저는 핑크솔트만 사용해요.
모든 요리에 굵은소금이나 꽃소금 말고 핑크솔트가 맛있더라고요.

♧상품평
히말라야 핑크소금 리필형을 구매해 용기에 넣어 사용합니다.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100% 천연안염이에요.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나트륨함량이 적어요.
그러나 미네랄 함양이높아 건강해요.

핑크솔트는 일반 소금에 비해 쓴맛은 적고 깔끔해요.
나물에 핑크솔트와 참치액젖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좋은 요리가 완성돼요.

천연 암염 그대로라 인공첨가물이 제로입니다.
굵은 입자보다 가는 입자른 구매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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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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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치한 100프로 천연암염입니다. 미네날이 풀부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요리에도 사용하고 욕조에 소금넣어 입욕제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입욕제는 사용 안해봤구요
요리할때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함량은 적고 미네랄 함량이 높은 건강한 소금이라서 주방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일반소금금에 비해 쓴맛은 적고 깔끔한 맛이라서 삼겹살구워 먹을때 소금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먹을때도 찍어 먹구요 소금성 히말랴야 가는입자 핑크소금 팩형으로 구매해서 집에 소금통에 담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는입자 소금이 사용하기 편리해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일반 소금에 찍어 먹는것도바 핑크솔트에 찍어먹는것이 왠지 더 맛있다고 찾더라구요
맛있게 요리에 첨가해서 드세요
가격도 적당하고 지퍼팩에 담겨 있어서 사용할만큼 덜어서 사용하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구입동기 : 요즘 바다에서 나는 소금은 미세플라스틱이나 방사능 걱정, 이런 부분 때문에 걱정이 돼서 찾다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핑크 솔트가 있길래 구입해봤어요. 미세필라스틱 걱정 없다니 그 부분에서도 맘에 드는 소금이에요.

- 핑크 솔트는 보기에도 이쁘지만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더 유익할 것 같아요.
여러가지 쓰임이 있지만 저는 요리 위주로 사용하려고 사봤어요.

- 9월3일에 받은 제품인데, 유통기한도 2029.7.20일로 기한이 아주 넉넉해요.

✅ 맛 : 먹어보니 짠맛은 그대로인데 기존 천일염보다 좀 더 깔끔한 맛이에요.
삶은 계란에 찍어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기름끼 많은 요리, 돈까스 같은 음식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깔끔한 맛의 소금이다보니 다른 재료 맛도 헤치치 않고 간 맞추기에 딱 좋아요.


- 건강에도 좀 더 좋고 맛도 깔끔해서 다음번에도 재구매 할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내 돈주고 내가 직접 산
[내돈내산 솔직리뷰]


▢ 제품명 및 구매 옵션 : 소금성 히말랴야 가는입자 핑크소금 팩형, 500g, 1개

▢ 별점 : ★★★★★ 매우 만족

주문일자: 2024/03/25
배송일자: 2024/03/25
구매가격: 4,510

■ 구매 동기 :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장기 단식을 할때 염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맛소금 같은 제품보다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 같은게 좋다고 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 결정했습니다!



■ 제품의 특징 및 사용 경험 ■

염분이 부족할때 먹으니 가뭄의 단비 같이 좋더라고요..
간헐적 단식 하시거나, 장기 단식 하실분들 구매하셔서 가끔씩 염분 보충해주는 용도로 드시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 가격 : 저렴한 것 같습니다!


■ 총평 : 염분 섭취용으로 만족!


이상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난 후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식용 소금으로 주로 해초소금을 사용하는데...

손주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핑크솔트를 점심 식후에 치약대신 핑크솔트? 가 아니고 구운 검은소금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3월 22일 고백)...를 치솔에 뭍여주나 봅니다.

해서 또 핑크솔트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 상품평 올립니다.

간 맞추기에 핑크솔트 사용해 보았는데 잘 녹고 염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히말라야 선맥에서 바위 형태의 천연암염을 가늘게 가공하여 나온 소금성 핑크솔트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원산지는 파키스탄이고 2027. 13.10일 까지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상품평 숙제가 계속 밀리네요.

또 손주가 종이접기 숙제를 내 주면 당일치기로 해야 하거던요.

오늘은 아이언팽 팽이접기 색종이 3장 - 아래 프레임 접기 + 클래식 코어 + 손잡이 클립 = 일단 세개 접기 완성!!!

바쁘다 바빠!!

감사합니다.

소금성 히말랴야 핑크소금 가는입자, 500g, 1개
이 히말랴야 핑크소금은 정말 맛의 깊이가 다르다는 걸 실감하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일반적인 소금이랑 다르게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요리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에요.

탁월한 맛과 건강
이 핑크소금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고, 양질의 나트륨을 제공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유익해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고려하면서 맛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핑크소금은 그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특히 정제되지 않은 천연 소금이라, 그 자체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럽고 깊은 느낌이에요.
일반 소금과는 달리 입에 닿을 때 더 고소하고 깔끔하게 느껴지면서, 요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줘요.

다양한 용도
가는입자여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아주 편리해요.
요리할 때, 간을 맞출 때, 그리고 샐러드, 스테이크, 그릴 요리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특히,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서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죠.
소금뿐만 아니라 여러 요리 재료와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기본적인 간을 맞추는 데 딱이죠. 요리를 하는 동안 소금의 양을 조절하기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싱겁지 않고 짜지도 않은 완벽한 밸런스
이 핑크소금은 너무 짜지 않아서 싱겁게 먹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너무 약하지 않아서 입맛이 강한 사람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아무리 적은 양을 넣어도 요리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냥 간단한 요리에도 풍미가 깊어지고, 조금만 넣어도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어요.

부드럽고 고운 입자
가는입자라서 뿌리기 좋고, 요리에 넣을 때 균일하게 잘 퍼져요.
일반적으로 소금이 뭉쳐서 흩어지지 않거나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부드럽고 고운 입자로 쉽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샐러드나 스프, 국물 요리에 쓰기 정말 좋아요.

총평:
소금성 히말랴야 핑크소금 가는입자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럽고 깊어서 어떤 요리든 풍미를 높여주는 제품이에요.
500g 대용량이라 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가는입자 덕분에 뿌리기 간편하고 균일하게 간을 맞출 수 있어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 핑크소금은, 간단한 요리부터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모두 활용 가능해서 정말 추천하는 소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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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작은 용기에 담겨진 제품을 사 먹고
맛이 괜찮아서 500g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 100% 천연 암연

✔︎ 나트륨 함량이 적고 미네랄 함량이높음.

✔︎ 맛소금 보다 쓴맛이 적고 느끼한맛이 없음.

✔︎ 입자가 고운편이라 계란후라등 에 사용해도 좋음.

저는 오랫동안 싱겁게 먹어온 체질이라 쪼끔만
짜게 먹으면 몸이 잘 붓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 부터 히말라야 소금을 먹고 있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나트륨 함량이 적고 건강에 좋은 미네랄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건강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0% 천연 암연이지만 곱게 갈아져 있어서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서 각종 요리에 넣어 사용하기 좋아요.

필요한 만큼 용기에 덜어 쓰고 남은 소금은 지퍼백
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해요.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시면 되요.

색깔도 예쁘고 맛이 좋습니더

제품에 대한 사용설명은 이미 광고에 나와있어서 굳이 이 곳에 덧붙이지 않아도 고객님들께서 더 잘 아시기에 저는 직접 사용해보고 난 후의 실평을 해 보고자합니다.

제품을 받는과 동시에 나물에 넣어보니 항상 사용되는 소금과 맛이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콩나물 무침에 조금넣어서 묻혔더니 깔끔하니 좋구요

요즘 한 참 노지시금치 나물이 제철이어서 마늘 파등 다른 양념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간하고 참기름 한 방울에 깨 조금 뿌려서 묻혔더니 맛이 배가되어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 구울때에도 살짝 얹어 먹기에도 참 좋습니다

소금이 맛있으면 굳이 다른 양념허지 않고 나물 본연의 맛과 소금만 간해서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물에 사용하는 소금을 최대한 맛있고 좋은 소금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삶은 계란에 찍어서 먹으면 단백한맛과 깔끔한 맛이 배가됩니더~~

그리고 저는 목욕시에 마지막 헹굼을 할때 물에 조금넣어
온 몸에 소독하듯 맛사지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혹시 몸이 가렵거나할때 사용하면 저에게는 도움이 된듯해서 가끔씩 사용하기도합니다.

소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수 있으니 본인들 취향에맞게 사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한 소금드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