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주둥이 닦기 귀찮고 꼼꼼히 닦는데 한계가 있어 찝찝해서 바꿨어요
오자마자 오일로 꼼꼼히 닦고 물넣어 한번 끓이니 거뭇하게 변해서 베이킹소다로 닦아주니 다시 반짝거려 졌어요
오일로 혹시 몰라 다시 닦았는데 처음에도 연마제 많이 안나왔어서 그런지 깨끗하네요

왜 이제야 샀을까요
시집간 언니가 외서 보고 언니도 사달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주 좁고 깊어 물 한참 끓일까봐 그게 제일 걱정 이였는데
양 자체가 전에쓰던 것보다 (10리터) 훨씬 작아서 물 끓는 시간은 거의 같아요
아무리 커도 어차피 반이상 안채워서 큰게 장점은 아니였어요

이번게 전에 쓰던것 비교하면 끓여지는 양은 적은데 그대신 신선한 물을 자주 먹게 되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꼭 반병 정도는 상한것 같아서 버리고 그랬었거든요

안에망은 육수 낼때에는 너무 좋은데 물 끓일때는 잘 안쓰이구요

리뷰에 뚜껑에 손잡이 안쪽 물고임 증상 보고 구매좀 망설였는데 저는 다행히 물때나 곰팡이 생긴다거나 그런일 없이 잘 쓰고 있어서 추천의사 100 이예요

주전자 코 그안에도 연마제 있을텐데 닦기힘든 구조 많고
닦이는 구조라 쳐도 깨끗히 닦기 힘들어요
전 다시는 주전자는 안쓸것 같습니다.

대체 가능한 이런게 있어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연마제 제거히느라 너무 힘들어서 채망은 그냥 넣어놓고 주전자대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지는 않아서 지금은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아요.

용량은 꽤 코고 유리뚜껑이라 나쁘지는 않아요.
무게가 있고 가득차면 손잡이잡고 옮기기기 엄청 힘들어요.
앞쪽 따르는코부분이 너무 작고 얕아서 의미가 별로 없어요
파스타면 삶기에도 괜찮은거같긴합니다.

매일 멸치,다시마 육수내는데~ 멀티팟에 끓여쓰니 넘 편해요~~ 여러가지 차를 물처럼 마실때 주전자보다 위생적이구요. 가족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끓였더니
두병 딱 나오네요~~ 넘 커도 여름이라 상할수 있으니 5인가족 맛나게 차 마시기 딱~~~ 좋아요.

무게는~ 너무 가벼워도 별론데 적당한것 같아요
다~~ 너무 좋은데 뚜껑 손잡이 스텐부분이 찌그러져서
뜬 분들이 계셨는데... 복불복인가요?
저한데 온것도 찌그러져서 떴어요ㅠㅠ
반품하려다 박스도 버리고 이미 다른부분부터
연마제를 세척한 후라 그냥 써요...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뚜껑 손잡이 부분에
설거지하면 물과 세제가 들어가 남아있어서 찝찝하다
하셨는데... 저도 그러네요...
설겆이 할때마다 뚜껑을 분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 뚜껑 손잡이가 있어서 교체도 해봤는데
영~~~ 어울리지않아 그냥 씁니다ㅠㅠ
이런 똑같은 불량이 계속된다면 선별작업을
더 신중히 하셔야할것 같아요~~~

주전자로 이용하려고 구입했어요. 가끔 옥수수나 파스타 삶아먹기도 하려고요.
3.5리터 용량이지만 실제로 3리터 정도 끓일 수 있어요. 한 손으로 들고 따르기에는 조금 무겁긴 합니다. 주전자보다는 불편해요. 그래도 다용도로 쓸 수 있어 좋고 세척이 간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 기름으로 닦을 때 연마제가 거의 나오지 않았어요. 아주 튼튼하고 반짝반짝합니다^^
인덕션에서 아주 빨리 끓어요~!

혼자 살아서 냄비가 쪼그만거 밖에 없어서 파스타나 국수 해 먹을 때마다 반강제 탄 면을 먹었었는데 면이 쏙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꼭!! 필수템은 아니지만 있으면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제가 새로운거 발견했어요!!!!
양배추 찜 어떻게 해서 드세요??
저는 주로 전자레인지 사용했는데 비닐 씌우는것도 전자파도 좀 찜찜했는데 이게 깊어서 찜기 받치고 찌니까 너무 좋아요~~
혼자 사시는 분들 냄비 그렇게 큰거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찜기 깔고 하면 뚜껑 틈새 생기고 해서 쪄지는건지 만건지 그런 느낌이잖아요~
이건 큰 통 반통이 다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브로콜리 데칠 때도 넘치지도 않고!!!

솔직히 냄비 한개 가격 치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자취생 주제에 비싼건 못 사니...) 돈 안 아깝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 물 끓여마시는데 이게 딱 한병 반이 나와서 매일 신선하게 끓인물 마시고...너무 좋은거 같아요!!!

일타 삼피?? 이런 느낌이예요!!
추천 백번합니다!!

연마제 닦아내는건 3회하구 식초넣고 한번 끓여서 세제로 닦아내고 사용했어요
리뷰 마다 뚜껑에 불만이 많은거같아서 저도 상품받고 세척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바이스로 나사 살짝 풀어서 세척할때마다 손 힘으로 풀고 조이게끔 해놨더니 세제가 들어가도 나사를 손으로 돌리면 되니까 거품 낄 일도 없고 물 고임도 없어요
인덕션 사용하는데 물 금방 끓어요 물 끓는 시간을 보면 저렴한 스텐은 아닌거같아요 잘 구매했다 생각해요
채망이 있어서 나물 면 삶고 대칠때도 좋은거같아요
멀티팟, 채망에 붙은 스티커는 힘들게 손톱으로 떼지 마시고 드라이기로 열 쐐주고 떼면 깔끔하게 떼집니다

주전자를 검색하다 멀티팟을 봤어요 고민하다가구매를
했지요 사용을 하니 스파게티 면을 삶을때도 편하고
좋아요 첨에는 조금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해보니 좋네요 물도 끓이고 다른것도 다 해봐야겠네요
주전자만 생각하고 있다가 멀티팟을 봤을때 크기는 조금
작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용하기는 괜찮아요
편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너무 맘에들어요

2인분 면 삶을 정도 크기에 매우 깔끔한 외관 정말 좋아요.
그릇은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어 안정적이고 그릇 안쪽에 손잡이 연결부위도 들어나지 않아 깔끔해요. 손잡이가 45도 비스듬히 있어서 열 전도되지 않아 장갑 없이 맨손으로 잡아도 뜨겁지 않아요.
내솥망 깔끔하게 타공되어 있어요.
죽 끓일때 튀어서 위험한데 속이 깊으니 걱정할게 없네요.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감은 모르겠어요~ 아가 보리차, 이유식 육수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사이즈는 좋은거 같아요^^
받아보고 잔기스, 찍힘등이 여러곳 있지만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될것 같진 않아서 그냥 사용하려구요~ 그러나, 판매시 검수는 잘 해야될것 같네요~

와.. 벨라쿠진 멀티팟 이거 사세요!
집에 보리차 끓일때 쓰는 대형주전자가 있었는데 너무 크고 씻기도 불편하고… 그러다가 주전자 대용으로 쓸만한거 없나 찾아보다 추천글 보고 사봤는데 진심 대만족이예요ㅠㅠ
저 막 여기저기 쿠팡템으로 추천하고 다녀요ㅋㅋ
주둥이 부분있어서 물끓이고 따르기도 좋고 파스타 면 삶기도 딱이고, 캠핑가서 어묵꼬지 할 때도 너무너무 좋아요:) 놀러갈때 어묵이랑 세트로 늘 들고다녀요ㅋㅋ 사용하고 설거지도 진짜 편하구요~
다용도로 쓰임 좋아요- 이름대로 멀티팟 제대로예요

이제 막 받아서 기름으로 닦고 식초넣고 끓이고 있어요
이름하여 멀티팟 저도 멀티로 사용하려고 샀어요~
나물데치고 파스타 삶고 육수내고 다용도로 사용하기 딱 좋은
2ㅡ3인용으로 좋아요~




더 사용하고 내용 좀 추가해보려구요.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안에 타공망이 따로 손잡이가 고정형이 아니라 끓고 있다가 꺼내려고 하면..
뜨거워서 도구를 사용해야해서 조금 번거로운 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 점 감안하시다면~
그리고 크기가 작긴 하지만 4살 딸하나 있는 저희집은 아주 잘 쓰고 있어요ㅋ
그럼 많이 파세여~

로켓배송 짱!
새벽에 주문하고 낮에 도착했네요
주전자대용으로 주문했고 인덕션에서도 잘 끓어요~~
연마제닦느라 올리브오일과 베이킹소다 사용했는데 별로 안나왔어요
주전자보다 훨씬 좋습니다^^

좋습니다
외관도 이쁘고요
다른 상품이랑도 많이 고민했는데사이즈가 16이나 18이냐에 따라서 갈린거 같네요
이제품은 18센치 그래도 크지는 않아 계란 그리고 면리나 건면 삶을 깨 이용합니다

왜진작 이걸 몰랏을까용
주전자로 물끓여먹다가
주둥이 세척도 찜찜하고 설거지하고 뒤집어놔도
주전자물이 다 안빠지고 고여잇는부분도
생겨서 물끓여먹기 좀 찝찝할때도 잇어서
애기물은 따로 아기전용 유리냄비에 끓여주고
요즘엔 생수사다먹엇는데 생수사다 나르는것도일이고
재활용쓰레긷느많이 나오구
이거사고난 이후엔 너무좋아요
우선 설거지편하구 물기도 싹 말ㅈ릴수잇고
용량도 딱 물병 두개정도 나와서
2틀에 한번씩 끓여주면 될거같아요
보리차는 또 끓엿다 넘 오래놔둠 상하기도하는데
요건 금방금방 끓익ㆍ기되더라구요너무좋아요
강력추첞ㄱㆍㅁ돠

깊이감이 있어서 넘치지 않고 안쪽에 눈금 표시가 있어서 편리하게 야채도 데치고 국수, 파스타 다 잘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 보리차를 끓여먹어요~
가족들이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하루 두번 끓일때도 있어요ㅠ
주전자를 사용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주둥이 부분을 손을 넣어 닦을수 없으니까
점점 찝찝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넣어서 세척할수있는 냄비를 찾다가
요아이를 발견했어요!

물을 가득 끓이면 무겁긴한데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가 괜찮아요 ㅎㅎㅎ

씻기도 너무 편하고!
아 연마제거할때도 거의 안나왔어요!!

정말정말 대만족하는 물건중 하나입니다!

일단 크기가 많이 작군요.
스파게티를 자주 해 먹는 5인 가족 우리에겐 스파게티면을 삶으려고 산 구매 목적에는 부합되지 않아요.
1-2인용 면 삶을 정도의 크기예요.
그래서 멸치다시 육수 내고 시금치 데치는 것에 사용해 보았는데
물이 끓는 속도가 아주 더뎌요.
밑 바닥의 두깨가 두껍고 무겁고 아래가 넓은게 아니라 위로 긴 형태라 열 전도율이 낮나봐요.
물 끓길 기다리다 낮잠 잘 정도로 느려서 편하려고 구입한건데 성질 나빠지겠어요. ㅎ
하나 더 타공형 채망의 손잡이가 너무 잘 빠져요. 일부러 늘린 후 다시 껴 보아도
그냥 빠져 버려서 있으나마나예요. 가격 대비 꽤 실망스러운 제품이네요.

사용해보니 외관도 고급스럽고 튼튼합니다.
3중바닥이어서인지 불을 꺼도 한동안 끓어서 어느 정도 절약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제품 없지 싶을 정도입니다.

마음에 드는데 굳이 꼽아 본 단점 두가지

제품무게가 꽤 됩니다.
물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한손으로 번쩍 들기에는 부담스러운 정도입니다.
고급주방 제품들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별을 뺄 이유는 아니죠 ^^;;;

채망이 걸쳐지는 구조였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현재는 채망을 냄비 바닥에 내려 놓는 방식인데 냄비 위쪽에 걸쳐지는 구조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장점

1. sus304가 아닌 제품들은 사용 중 녹이 간간히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음.
- 안심하고자 스텐 망과 본체가 304인 제품으로 위 제품을 선택함.

2. 사이즈 적당함.

*단점

1. 타사 제품들은 중간에 스텐 망의 걸이가 있어 요리 중 사용 할 수 있으나 이 제품은 그게 없어서 아쉬운 정도

2. 연마제 작업 필히 해야함!! 스텐 망과 냄비 자체에는 연마제가 별로 없으나 뚜껑에는 엄청 많음.

- 베이킹소다에 식용유 부어 치약과 같은 농도에 싹싹 비벼서 닦고, 다시 그 위에 주방세제 풀어서 닦으면 쉽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