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제 8살인데
거실소파에서 제일 많이 뛰어내려서
계단도 써봤지만ㅜㅜ..어릴때부터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계단은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매트를 찾아보던중 pvc매트는 요즘 말이 많아서, 흡착식매트를 찾아봤어요!
근데 이제품이 다른 흡착식매트보다는 가격대가 좀 더 비싸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딩*펫? 거기꺼랑 이거랑 두개 다 구매해봤어요!
왜냐면 거실 소파 밑, 내방 침대 밑, 부모님 침대 밑 이렇게 3군데 깔게 필요했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제품으로 하나 더 구매할려구요
일단 너무 가볍고 밑에
흡착판도 고정도 잘되고, 바닥에 깔끔하게 흔적도 전혀 안남아서 어디든 뗏다 붙였다 할수있어서
좋아요!
거실 소파밑에 깔 매트에는 저희 강아지가 소변실수를 많이하는 구역이라, 비싸도 발수되는 재질로 깔았는데 아직 쉬를 하지 않아서 방수가 잘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추후에, 쉬야 하면 잘되는지 사진첨부할게용!!)


결론!!
강아지가 자주 뛰어내리는 **낮은높이의 침대나 소파 밑에 깔 용도로, 쿠션감보다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용도로 하실려면 추천합니당
(쿠션감은 0..^^얇아서 딱딱해요ㅋㅋ)..

+ 우다다 뛰어다니게하려고 넓은 면적으로 깔기엔 아무래도 조금 쓰다보면 발톱긁힘때문에 먼지가 많이 날릴거같아서 비추합니다
넓은면적은 돈이 좀 들더라두 친환경 두께감있는
매트를 까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2살 2개월 된 8kg 스피치 여아입니다.
이동할때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애견 카세트를
사용하다가 몸 사이즈에 맞는 케이지가 제일 안전하다는
강 대통령님의 멘트에 케이지를 구입해서
장거리 이동에 몇번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안에서도 불편한지 계속 앉아있지 않고
사지로 버티고 있으면서 플라스틱을 딪는 탁탁탁
발톱 부딫히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안에 무언가를 깔아야
겠다고 고민하다가 요 계단 매트를 생각했습니다.
우선 뒷면이 약간의 끈기가 있어서 여름엔 걱정 없이
탁 붙어읶을 것 같았고 겨울엔 뒤에 추가로 양면 테이프를
붙여놔야 떨어지지 않더군요. (차가워지니 접착력이 떨어지는 듯...)
바닥에 붙이는건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이건
옆면에 세로로 붙이는 거라 접착력은 좀 보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발톱으로 긁어도 어느정도 버텨주고 두께도 좀 있어
쿠션 역할과 냉기도 조금은 막아주니
찬 기운이 가셔서 아이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편해합니다.
우선 미끄러질 일이 없으니까요.
케이지 내부에 딱 맞게 맞춰 붙이면 더 좋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붙여보았습니다.
윗부분은 공기구멍이 있어 부착을 못하고
우선 안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발톱 소리 안 나면서
조용하고 차가운 느낌없이....
매우 만족합니다.
사이즈가 좀 더 다양했다면 좋았을 거 같지만.
뭐 그거야....
암튼 덕분에 케이지 내부 인테리어 완성입니다.
아이가 좋아합니다.
음. 잘 누워있고 안에서도 이동시에 왔다갔다.
발에 무리가 안가니 확실히 편안해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가격 저렴해서 뜯어지거나 하면 1~2년마다 한번씩 교체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서브용 캣타워에 스크래쳐 패드를 제작해서 붙일까 했는데
미끄럼방지 매트 있는거 보고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아이보리색 혹시 너무 노란끼 많이 돌아서 조금 촌스러운 아이보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안촌스럽고 어디든 무난하게 잘 어울릴만한 컬러네요 사용하기 전에 먼지 한번 털고 소독했는데
생각보다 먼지 많이 없고 안좋은 냄새도 안나요
흡착식이라 청소할때도 패드만 때어내면되고 교체도 쉽고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작은 물그릇 실리콘매트 빼고 매트 붙여봤는데
물 흡수 안되서 물 닦기도 좋고 물그릇 고정도 잘되네요
컬러가 예뻐서 당분간 사용해보려구요 ㅋㅋ
문구 가위로 잘랐는데 잘 잘리는데요?
깔끔하게 잘 잘리고 여러모로 맘에 들어요
안방 침대밑에 미끄럼방지로 러그 추가로 깔려고 했는데
매트 추가 구입해서 깔아도 좋을 듯 하네요

아이가 너무 활달해서 우다다를 많이하는 편이예요.

개가 고양이처럼 디딤도 없이 높은 곳을 잘 오르는편이라

혹시나 슬개골이 잘 못될까봐 그 동안 미끄럼 방지 매트를

비싸게 주고 다 깔았었는데 자꾸 물어 듣어서 바꾸게 되었어요.

결국 거실 전체 껄려 있던 매트를 버리고 안방에 있던 매트를

우선 깔아주고 거실에 부분적으로 이 매트를 깔아봤어요.

한 장씩 떼서 장난을 치지만 물어 뜯어도 문제가 없어요.

습기 많은 장마철에도 뽀송하니 더 마음에 들어요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좀 더 구매해서 전체적으로 깔아주려고

합니다.

이번에 2개월 넘은 아가를 분양 받게 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였던 슬개구 탈골 관련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매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소형견이다보니 더더욱 걱정될 수 밖에 없었는데 아직 우리 애기가 위생 미용도 하지 않았던터라 발바닥 쪽에 털이 많아 자주 미끄러지더라구요...ㅠ
그래서 구매하게 된 해당 매트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장점
- 확실한 마찰력. 카펫 같은 재질로 강아지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집 장판이었을 때 엄청 미끄러졌는데 이걸 깔고 나니 거의 안그러네요
- 디자인. 디자인적으로도 무척 깔끔하여 본인 집 분위기에 맞게 컬러를 선택하셔서 설치하면 됩니다.
- 쉬운 빨래. 한 칸 씩 오염된 부위만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합니다.

#단점
- 쿠션감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폼 매트가 아니기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저희 애기가 울타리 안에서 자꾸만 뛰길래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이 문제 때문에 폼 매트로 바꾸긴 했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폼 매트 위에 이 제품을 설치하는 겁니다. 폼매트는 쿠션감은 좋으나 마찰력은 그닥이어서요.
- 빨래가 쉽긴 하지만 해당 매트를 넣고 빨게 되면 안에서 매트끼리 붙고 엉키고 난리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하나씩 손 빨래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오염물이 오래 묻어 있으면 착색되서 안지워질 수도 있어요.

저는 현재 쿠션 매트로 바꾸긴 했습니다만 만약 중형견 이상이라면 이 매트만 깔아놔도 충분할 것 같네요. 소형견이라도 밑에 폼 매트 깔고 그 위에 이 매트를 깔아 놓으면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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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주방 너무만족햇구 이번에 안방을마지막으로 만족햇어여 그런데 먼지청소가 잘되지않고 로봇청소기가먼지를 빨아들이지못합니다 제질이 거친스타일이라 그것까진그렇다치고 처음으로 한번세척햇는대 접착력이 현저히떨어지네요 색상은마음에들고 우리집이랑잘어울리지만 온집안을 꾸미느라 돈이많이들엇는대 접착력이 큰 대실망입니다 조금쓰다가 다시카펫으로 바꿀꺼같네요 내돈 돈이좀 아깝지만 이뿌긴하고 휴..ㅜㅜ

올1월에 구매해서 지금 후기씁니다!
일단 2개월 된 강아지를 입양해와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매트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애기강아지다 보니 소변 실수가 잦았는데 빨자니 너무 안마르고 살균탈취제를 뿌리자니 한계가 있고.. 아무튼 대소변 가리는 털빠짐이 적은 소형견 강아지들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접착력은 뗐다붙였다를 많이 했었는데 약해지는건 당연하지만 뜨거나 밀리거나 할 정도로는 약해지진 않았습니다! 확실히 방수가 되니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털빠짐이 많은 강아지라면 비추입니다.. 청소기 청소도 잘 안되고 돌돌이로 하자니 너무 번거롭고.. 아무튼 제가 털빠지고 대소변훈련이 아직 덜 된 중형견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썬(현재 애기 6.5키로에요) 조금 비추지만 말티즈니 포메 키우시는 소형견 견주님들에게는 매우메우 강추드립니다!! 미끄럼방지 제대로 되고 간편하게 뗐다붙였다도 가능하고 접착력 오래갑니다!
중대형견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돈 두번 쓰지마시고 두께감 있는걸로 매트로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최근인데 3개월(5키로)까지 찍은사진입니다)

2월에 구매해서 현재 3개월째 사용중이네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쿠션매트보다 카펫이 좋다고해서 대형카펫을 사용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토하거나 뭘 흘리면 전체세탁이 힘들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첨엔 조금만 사서 깔고 사용해보고 괜찮길래 추가구매해서 지금 거실에 40프로정도 깔아줬구요.
써보니 부분세탁이 가능한것과 방수가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실수로 커피를 엎질렀는데 스며드는게 아니라 섬유속에 담고있는 느낌?
무튼 그래서 그런지 물도 안들어요!
그리고 몇조각만 떼서 세탁기에 넣고 세탁후 건조기까지 돌렸는데 크기,접착력도 크게 변화없었어요. 후에 세탁과 건조기를 여러번 사용했더니 끝부분이 조금 말린다던지, 크기나 접착력에 변화는 생겼지만 여전히 잘 사용중입니다.
건조기 사용하면 바닥 접착력때문에 통에 들러붙어서 중간에 문열어 떼어주고 다시 돌리고 해야합니다.
사람에게 단점이라면 표면이 아주 부드럽지않아서(애들에겐 장점) 제 발바닥에 꺼스러미가 일어나요ㅎㅎㅎ 근데 집에 냥이,멍이들은 잘 뛰어놀아서 뭐 제 발바닥이 대순가요ㅋ 재질특성상 먼지나 털이 잘 붙어서 며칠에 한번씩 빗으로 애들 빗질하듯이 쓸어줍니다. 돌돌이보다 빗이 짱!! 그외엔 청소기 돌리는데 청소기에 안딸려와서 편하게 돌려요^^

작년부터 펫아미고만..
아기들 슬개골땜에 붙이기시작했는데
타사제품보다 비싼가격때문에 잠시
다른제품 써봤었는데요 접착력이나
밟는 느낌이 확실히 요제품이좋네요..
요고는 세탁기로 한번 세척하고도 한번더
붙였었거든요ㅜ비싸도 요고로 쓰는걸로..
위에 먼지붙음이나 이물질 제거도 요게 확실히
더 잘되구여ㅋ비싼데 이유있나봄..

완전 자기 값어치 합니다!!
이것보다 저렴한건 안써봐서 비교는 못 하지만ㅎㅎ
우리 강아지도 여기 위에서는 마음놓고 신나게 달리고, 앉아 있고, 누워도있고, 비비기도하고 완전 난리에요ㅎㅎ
자주 지나다니는곳은 보플살짝 올라와서 그 부분만 교체 할려고 또 구매했습니다. (보플도 보기 싫을 정도로 많이 생기지는 않아요~ 그냥 제 성격이ㅎㅎ 보플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입니다. 저는PVC매트는 싫어서 요걸로 구입했습니다~)
멍멍이 아가가 한살 한살 나이를 먹더니 안하던 실수도 가끔 하는데 딱 그 실수한 부분만 뜯어다 손빨래해서 다시 붙이면 됩니다~ 완전 간편하고 좋아요!! 몇번 뜯었다 붙였다해도 잘 붙고요^^ 끝에 돌돌 말리는거나 들뜨는것도 없어요ㅎㅎ 위에 청소기 바로 돌려도 짱 튼튼하게 붙어있어요~강화마루라서그런지 접착력이 좋네요^^
방수는 잘 모르겠어요ㅎㅎ 아기가 실수하면 어짜피 세탁해야하니까요ㅎㅎ 침대패드 아니면 방수는 크게 신경 안써서요~ 방수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은 쏘쏘일수도 있어요ㅎㅎ
ps:우리 강아지는 털빠짐이 적은견종이라서 이 매트가 딱이에요~ 떨 빠짐 많은 견종은 이 매트에 붙어서 별로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