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톱 관리의 필요성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발톱이
마녀손톱처럼 점점 꼬부라지는 게 보여
구매한 발톱깎이입니다.

반려동물의 발톱은 길게 자라면
걸어 다닐 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디자인과 기능성

핑크색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며,
가운데 투명 고무링처럼 보이는 부분이 달려 있어
처음엔 보호캡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발톱깎이 크기를 조절하는 장치였습니다.

링을 돌리면 발톱이 들어가는 공간이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해서,
강아지나 고양이 발톱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요.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된 점이 좋았습니다.


➡️ 발톱깎이의 성능

발톱을 깎는 성능은 중요한데요,
이 제품은 열에 아홉은 깔끔하게 잘리는 편이었어요.
다만, 아주 약간의 부스러짐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스러짐이 적은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강아지가 움직일 때도
발톱이 부서지거나 파손되는 일이 없어 안정적이었습니다.


➡️ 안전성

안전 발톱깎이라는 이름답게
위험하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요.
갑작스럽게 움직이는 반려동물의 발톱을 깎을 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발톱이 안전하게 잘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성능과 안전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반려동물 발톱 관리가
처음인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인 것 같아요.

포메리안 1.8kg 8개월 입니다.

우선적으로 우리 공주님은 아주 성격이 지...ㄹ 견이에요
포메특성인지 몰라도 아주 자기몸에 다른 물건이 몸에
다면 아주 날리를 쳐요 ㅠㅠ

난리치는 만큼 날부분에 다칠수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깐
이건 날이 외부돌출 형이 아니라서 안전 하더라구요!!

가운데 톱니바퀴를 돌리면 구멍 넓이를 조절 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립감도 좋아서 하다가 미끄러질 걱정도 없겠더라구요!

발톱정리 팁 ✔

강아지 발톱은 인간이랑 다르게 내부에 혈관이 있어서
많이 자르시면 피가 납니다.
초보자 분들은 실수 하실수 있어서 꼭 강아지용 소독약을
지참해주세요! 발톱뿐만 아니라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강아지는 발바닥이 민감해서 처음부터 강제로 컷팅을 할려구
하면 강아지가 거부감이 생겨서 2번째 할때 더 거부감이 심해질꺼에요 처음이 중요한데!

터그 놀이 좋아하는 강아지는 이 손잡이 부분으로 쫌 놀아주세요!! 우선 친해지게 만드는거구요!

두번째는 발에 이 도구를 가따 대면 사료 하나를 주세요!
처음에는 저희가 직접 가따대고 사료를주고 몇번 반복하다가
발앞에 이 도구를 두면 강아지가 스스로 터치를 할꺼에여
그때도 사료를 주시고요!

계속 반복하다 보면 강아지가 발에 도구를 가따 대도 거부감이 없어서 더 안전하게 컷팅이 가능해져요!

첫 커팅은 진짜 아주 조금만 어랏? 이게 자른건가? 할 정도로만
해주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혈관이 엄청 앞쪽까지 있어요
눈에 보이는 발톱 핑크색 전까지 자르면 큰일납니다.
핑크색은 현관이 집중되어있어서 핑크색으로 보이는거지
거기 까지 혈관이 있는건아니에요!

강아지 셀프미용까지 전부 싹다하는데
이상하게 발톱 무섭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발톱도 단단한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이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도 2달간 모셔뒀어요 개봉도 안하고
그러다가 오늘 사용했습니다.


무서웠는데 이게 발톱 사이즈 조절하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사진에 보이는 3단으로 설정했고
발톱 어느정도 들어가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자르니 너무 편합니다.


혹시라도 강아지 발톱 정리해야한다면
저는 무조건 이제품을 추천할것 같아요


이유는 1단부터 4단까지 있는것 같은데
한번 고정시켜두면 제 강아지한테 맞는
사이즈로 조정되며


발톱을 자를때도 정교하게 깎여서 너무 좋습니다.


결론만 정리해보자면

- 발톱만 너무 무서웠음
- 셀프미용까지는 가능했는데
- 사이즈 조절이 되어서
- 한번 세팅하면 다음부터는 너무 편리함
- 한번에 깍임
- 추천해달라하면 무조건 이제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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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 5년차인데 아직도 발톱은 너무 무서워서 1미리씩 갈아내는수준으로 잘라요
그것도 손 덜덜 떨면서 겨우 자르다가 한달에 한번 넥스가드 먹이러 동물병원 갈때마다 발톱 정리를 맡기는데
약 안먹이는 겨울이나 시간이 안나서 약국가서 사먹일땐 맡길수 없으니까 직접 잘라야겠다고 생각하고
발톱깍이를 5 종류나 샀었습니다
저만큼 저희 강아지도 겁쟁이 쫄보라 발톱 자르는거 극혐해서 갈아내는 그라인더?도 써봤고 별의별거 다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앞뒤 발톱 전부 검은색이라 혈관도 안보이고 발도 대빵 큰데 발톱도 크고 두꺼워서 너무 작은 사이즈는 힘을 엄청 세게 줘야 겨우 짤리고 가끔 날이 무딘애들은 잘리는게 아니라 으스러져서 못쓰겠는게 많더라구요

뭐 구구절절 말이 많았는데 제가 원한 조건은
발톱이 한번에 깔끔히 잘리는 절삭력<< 이거뿐이었습니다

대형견은 아니지만 둘다 쫄보라 나도 모르는새 강아지도 모르는새에 똑 하고 잘라낼수있어야 했는데
얘는 크게 힘주지 않아도 잘 잘리고 자를때 레버를 돌려서 크기를 고정해두면 다음번에 자를때도 이전에 자른만큼만 (혈관에 닿지않는 길이)까지 자를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발톱 자르는거 무서워서 끝에만 야금야금 쳐내는 느낌으로 자르긴 하는데
손도 못대서 남한테 맡길때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날이 무뎌지거나 고장나면 또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우리집 댕댕이가 중형견인데 행여 발톱 깎이가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도 소형견,중형견 까지는가능하네요~
대형견은 안될거 같네요~

가운데를 돌리면발톱 사이즈가 맞춰져서 구멍사이로 발톱을 끼워 넣기만 하면 발톱이
잘리는 형식~
사이즈도 손에 딱 맞아 사용하기 편하네요~

색상도 핑크핑크, 예쁘고 촌스럽지 않은
파스텔톤이라 더 예쁘네요~

발톱도 잘 잘리고,소리도 크기 나지 않아서
발톱깎기 싫어하는 댕댕이들도 적응하면
잘 될거 같아요~

근데...우리집 댕댕이는 힘드네요!
아들이 키운 강아지를 장가가면서 우리가 키우게 되었는데 아들이 직장 다니다보니 바빠 케어를 잘 못해 발톱을 짧게 잘라주지 않아 혈관이 발톱 끝까지 나온걸
모르고 나는 적당한 길이겠지 하고 잘랐는데
비명을 지르면서 발톱에 피가 뚝뚝~

그뒤로 내가 발톱깎이만 들었다하면 1시간정도 댕댕이랑 씨름해도 20개 발톱중
2개정도 깎았나?
댕댕이도 스트레스고, 나또한 스트레스고 그래서 오늘도 좋은 발톱 깎이를 옆에 두고도 못깎았어요...ㅜ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 바비온 안전 발톱깍이 ■


● 말티3.2키로 소형견한테는
크기가 넘 크네요~~

대형견한테 맞을듯 하네요~~

너무 커서 소형견은 발톱하고 잘 맞지도 않고 발가락 사이로 발톡깍이가 들어가질 않아요.,.

발톱보다 발톱깍이가 너무 커서 위험 하겠어요.,.,

중.대형견용이라고 표기를 해야 할듯하네요..


● 주변 대형견 키우는 사람한테 나눔 했네요~~

그냥 발톱깎이를 쓰다 한두번 아파하는걸보고 가이드가

있는걸 주문했습니다.

한번만 맞춰놓으면 혈관자르는일 없이 안전해요.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상품평이 안좋은게 많아서 고민하고 샀어요.
발톱크기에 맞게 조절되는 점이 맘에들어 샀는데...너무좋아요.

3.9키로 폼숑(포메+비숑)입니다.소형견이에요.
여태는 조그만 가위형 발톱깎이를 사용했었어요.
자르다가 으스러지기도하고, 팍 팍 충격도 커서 아이가 싫었나봐요ㅠ
자르다 얼마나 잘라야하는지 몰라 피낸적있어서 저도 너무 무서웠어요ㅠ 긴장 백배!!
게다가 애가 하도 거부하고 으르렁대고 발버둥치길래ㅠ
한달넘게 못자르다 병원가려고 했거든요.
병원가는것도 번거롭고 해서
마지막으로 도구를 들여보고 안되면 병원가자! 싶어 주문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강아지 어떻게 잡고 깎는지 공부도 하고
실행!!
으르렁 거리고 왕왕 거리지만^^;;;움찔움찔 입질은 안하는 아이이고
배운대로 잘 잡고 의자에 올려서 하니
드!디!어! 성공했어요!! 간식간식~~♡ 오구내새끼

제가 조절한 굵기 이상으로 절대로 안잘리니 너무 안심이되구요!!
절삭력도 좋아서 팍팍하는 충격이 없어서 아이가 편해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휴 한숨 덜었어요!!! 짱좋은제품!! 사길 진짜 잘했어요♡

우리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
건강하게 잘크자.알라뷰

반려견 미용할 때 발톱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털은 좀더 길러도 되는데 발톱이 길어지다보니 혹시 달리다가 다칠 수 있어 걱정하는 마음에... 발톱 때문에 미용실 자주가다보니 비용도 좀 부담되서 발톱은 제가 깎기로하고 구입했네요.
처음엔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자르고 싶은 발톱의 사이즈 만큼 가위를 벌릴 수 있거 생각보다 안심하고 깎게 됐네요. 만족합니다.

저희 강쥐는 아기부터
트라우마가있어 발톱짜르면
난리가 납니다~~~
지금은 5살이고 검정 발톱에 굵어졌는데
애기때 쓰던 작은가위로 짜르다보니
강쥐도 힘들었지만 저또한 혈관이 안보여
짜르는걸 매번 실패 ~ㅠㅠ
발톱이 길어져서 볼때마다 관절 무리에 걱정도
되고 마음에 쓰여 상품평 보구 반신반으로구입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받아 바로 짜를손톱위치만큼 조절해서 짜르니
처음이라 발버둥처도 딱 조절한 만큼만 들어가니 바로 짜를수 있었어요
진작살꺼 후회했지만 지금이라도
사서 다행이다 싶네요~
절사력도 갈끔하게 짤리고 강쥐도
전보다는 부담이 덜 한거 같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나아질꺼라봅니다
참고로 쓰시다가 절사력이 떨어지면
중간에 나사를 조금씩 조여서 쓰시면
된답니다
바비온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 쓰던 8천원대 발톱깎기는 이것보다 크고 무겁고 발톱이 부서지며 깎여 불만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생긴것도 예쁘고 절삭력도 아주 굿!!

기분탓인지 몰라도 강아지도 훨씬 덜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다른때보다 흠칫놀라는게 덜해 편하게 깎아줬어요

손잡이 가운데에 있는 다이얼로 발톱이 들어갈 틈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게 진짜 꿀기능이예요 사기전엔 리뷰에서 보고도 저게 뭔데 했는데 발톱에서 혈관비치는 부분보다 여유있는 앞까지만 날 틈에 낄수있게 틈을 조절하니까 혹시라도 피볼까 걱정안해도 되는게 진짜 편해요ㅋㅋㅋ

발톱깎기 치고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냥 강아지나 보호자나 걱정 덜어내는 값이다 생각하고 사는거 추천해요 저는 왕왕만족이요!!

일단 구멍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강아지 아이들 발톱을 안전하게 자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예전에는 그냥 가위가 다 벌어져 조절 못할 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긴장하면서 강아지 아이들
발톱을 깎아 줬거덩요.. 이제 나이가 있어 노안이 와서 제가 가까이 있는게 잘 안보여서 돋보기 끼고 깎아줘야 하는데
이건 구멍을 맞춰놓고 발톱을 깎아주니 정말 마음 편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한번 아프게 하면 트라우마 생겨서 발톱깎기등을 엄청 싫어할 수 있는데 그럴 염려는 없을것 같아요.. 전 그래서 조금씩 자주 깍아주고 있어요.. 강아지도 피하지 않고 잘 참아주네요^^

급한데로 싼거 썼다가 애기발톱이 아작이나서 그이후로 발톱깎는걸 극혐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안전하고 절삭력좋은 이 발톱깎이를 사서 사정사정 굽신굽신 하고 간식을 이빠이 조공한 결과 겨우 발톱하나를 허락받아 조심스레 넓이조절해서 성공시켰어요 ! 감격 ㅠㅠㅠㅠㅠ
트라우마 생길뻔 했는데 그전에 안정을 찾고 앞으로 한발가락씩 더 허락해줘서 잘 깎고있습니다 !!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
만드신분 판매자분 계신 곳 좌표좀 찍어주세요 그쪽으로 절 올리겠습니다

너무 실망이에요
리뷰 쓰는거 귀찮아 안쓰려다가 저처럼 다른분도 돈 버릴까봐 리뷰씁니다

일단 기존 가위형태의 손잡이 발톱깎이가 있었는데 절삭력은 진짜 너무 좋은데 소형견용 가위다 보니 가위형 손잡이 부분이 너무 작아 불편해 새로 구입했어요

그립감은 기존꺼보다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기존 저희집꺼보다 2배 비싼 가격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잘라보니 완전 절삭력 꽝이에요
발톱이 깨끗하게 잘리는게 아니라 부스러져요 우리애 발톱 자를때 얌전한 애인데 완전 놀라서 기겁하길래 집에 있는 강아지연고 튜브 끝 부분을 잘라보니 기존 가위는 깔끔하게 잘려지는데 이건 조금 잘려지다 끝부분은 뭉개져 잘려지지않고 붙어있네요 이렇게 비교해보니 왜 우리 강쥐가 그리 기겁했는지 알겠어요 ㅜ ㅜ

완전 별로입니다 전 그냥 버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스프링으로 돌려고 눈금 조절하는건 완전 필요없는 기능이고요 금방 고장납니다 받자마자 이게 무슨 기능인가해서 돌려서 풀고 다시 조이러하니 안 조여지고 헛도네요 ㅎㅎㅎ

리뷰 썻는데 왜 글이 다 사라졌을까요 ㅠ (2.8kg소형견에게 젤 큰 구멍 하니 여유 있어요)허허

여튼 여기에서 잇엇던,(중고가 오지않을까? 다를때 소리가 클까?) 끼워서 써야해 불편하지 않을까? (초보가 쓰기엔 오히려 편한것같아요)

가위 거부감 없애기위해 근처 가위와 간식 같이주고
콩알 긴식 먹이며 첫도전에 성공했어요

절대 큰 소리 안나고 만족합니다 이제 안맡기고 자를 수 있어 200% 만족하며 오래 잘 쓰길 바래요 다쓰면 재구매 할게요


ㅡ
22.12.11 추가
하지만 댕댕이가 발톱이 검정이라 제가 사실 심장이 쫄아서 ㅠㅠ 정말 길때 끝만 자르고..

미용이나 발톱만 따로 맡기게 되네요..
직접 관리하실 분들은 괜찮을텐데 (투명한 발톱)
제 스스로 자신이 없네요;; 혹여나 깊이 신경잘릴까봐요 ㅜ

절삭력은 구매해본 것중 좋아요..

저희애들이 닥스라서 발톱이 까맣거든요?

큰애가 지금 6키로이고, 둘짼 4키로라 다커도 첫째보단 작을거거든요

맨날 발톱깎는거 겁먹는애들이라 일반 발톱깎이는 잘못깎아서 피본 경우도 잦았고,
발톱껍질만 깎인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대박

평소에 두마리 깎는데 10분걸릴걸
이거 쓰고 마리당 1분걸렸어요..

좀 중형견애들부턴 발톱안들어간단 리뷰보고
주문취소했다가 아니면 돈버렸다 쌤치고 샀는데

저희집은 대성공ㅋㅋㅋㅋㅋ

대박템

기존에 쓰던 발톱깍이가 작고 잘 안깍이는것 같아서
바꿔봤어요.아는 브랜드가 바비온밖에 없어서 믿고 샀는데
저는 이것도 어렵네요.피날까봐 무서워서 다 못깍고 두개 깍았는데 잘 깍입니다.짧게 안짤리게 조절하는게 있어서 좋지만 크게 벌려서
발톱을 넣는게 아니라서 불편하기도해요.
얌전한 멈머는 괜찮겠는데 오두방정인 우리집 멈머는 힘드네요.
적응하면 다른 회사 제품보다 좋겠죠?ㅎㅎ

절삭력은 좋은데요. 발톱깎이가 다 벌어지는 형태가 아니라 조그만 구멍에 끼워서 자르는 거라 좀 힘들어요. 말티즈 발톱은 잘 들어가는데 중형견부터는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발톱 자르는 걸 싫어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발톱깎이에 발톱이 걸려있는 상태니까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발톱과 발톱 사이에 공간이 크지 않은데 발톱깎이가 넓어서 잘 끼워 맞추기가 힘드네요
발톱 다듬을 때 얌전한 강아지가 아니고서야 쓰기 힘들것같아요

저희는 5.6키로 비숑입니다
전에쓰던거는 너무 으깨지듯이 잘려서 고민하다 바꿔봤는데 대만족입니다!!!!
아주 똑똑똑 시원스럽게 잘러요!!!

써보니 왜 진즉 안 샀을까? 싶어여 조절하면 발톱이 더 들어가지않아 혈관자를일도 없고 예전에 작은가위로 잘라 피한번 냇는데 아이가 발톱자르는걸 넘 싫어했는데 요걸로달래가며 자르니 그나마 견디네요 에효~~
근데 딱 봐도 새물건아니네요 스티커도 누가한번 조심스럽게 뗐다가 다시 붙인흔적에 가위들어있던 종이뒤도 접혀있고~~그럴꺼면 중고 싸게 사지 왜 제돈 다주고샀을까ㅡ?요? (한두번이아니었지만 걍 쓴적많음요)요즘 티비에도 쿠팡 새제품인줄알고 샀는데 중고라고 나오던데 검수를 좀하고 보내주세요 빨리보내는건 누구보다 빠른 쿠팡 배송 인정 하지만 누가봐도 쓰던걸 보내면 제돈주고사는 사람은 기분이 안좋지않을까요? 소비자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는 기업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믿고 쓰는 쿠팡회원을 생각해주세요~

지난번에 산것도 있는데요.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크기였지만
아이들 발톱이 다소 부스러지더라구요

이사 후 짐이 정리되지 않아 발톱깍이를 찾을 수 없어
급한대로 이걸로 샀는데 와~~~우!!!!

애들 둘... 어느 누구도 발톱이 부스러지지않았고
깔끔하게 잘렸어요.
절삭력도 좋고 색상도 좋고
발톱만 깍으면 바락하던 둘찌도 왠일로 조금은 인내심이 생겼어요.

묘생 2년차여서 그런가..이제 익숙해졌는지
아니면 발톱깍이 바꿔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아빠는 깍아줄 엄두도 못내고
오직 저 혼자만 깍아주고 그랬는데

이제 아빠한테도 시킬수 있을거 같아요

발톱 부스러지지 않는것을 찾으신다면
요 상품 추천합니다.

저도 발톱깍이 유목민이었던지라 이젠 정착하려합니다.

발톱을 안전하게 깍도록 조정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조절나사로 조절하면 어린 냥이부터 성묘까지 다양하게 깍을 수도 있고, 발톱도 넘 잘 깍입니다. 그립감도 좋아서 잡기도 편하고요. 짱 입니다~^^

저희집 스피츠 12키로
발톱 안잘려요..
발 만지는것도 싫어하는 데
발톱이 커서 사이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최대 벌림)
안깎이니 애가 더 불안해하고
중형견 비추입니다..
고양이 발톱 자르긴 딱이네요

-2024.2.24

방법을 터득했어요
거꾸로 들어서 손잡이가 위로가게 하니까
깎입니다..!!!
쓰는 방법을 좀 페이지에 알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절삭력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계속 시도해볼게요

너무 좋아요 ㅎㅎ 털은 예전부터 셀프미용 하고있었는데 발톱은 직접 깎기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피날 수 있다 해서ㅜㅜ

다른발톱은 자연스레 닳아서 어느정도 관리가 되지만 바닥에 안닿는 엄지발톱이 너무 길어지길래 결심하고 좋은 발톱깎이를 찾다가 이거 구매해봤어요.

하자없는 제품으로 받아서 홈 조절 잘 되고 또각 또각 잘 깎여서 대만족이에요~

세상에
저는 제가 5년동안 우리애 발톱 못 깎는 줄 알고 살았는데요
알고보니 장비문제였네요!!
양면 날 똑같고 좀 큰 발톱깎이 입니다.
이거
완전 탕!하고 잘 잘립니다.
저희집 고양이 발톱깎을때 기겁하는데
이건 톡. 한번에 바로 잘려지니까
놀라긴해도 바로 쓰다듬어주면 자른거 모른척해줍니다.. 세상에....

그동안은 실같은거 자르는 조그만 가위만 한가득 샀었는데요.
해답은 큰 발톱깎이가위였습니다!!!!

고양이 발톱 자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 사보세요
강추합니다.

시바견 키우고 있어요.
발톱 깍아주는걸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칠까봐요. 예전에 발톱깍사주다 피를 본 적 있어서 더 조심하는 것 같아요.
샵에 데리고 다니다가 가까운 거리에 샵이 없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리개는 4살 성견이고 시바견 중에서는 체구가 작아요.
10kg미만이에요.
체구가 작더라도 중형견은 중형견이라고 작은 강아지랑은 다르게 발톱이 굵어요.
이 발톱가위 최대치로 벌려도 발톱에 맞지 않아요^^;;
결국 글라인더 하나 더 장만했어요...
우리개 발톱이 굵다 싶으면 다른거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며칠 전에 모셔온 주인님인데 발톱에 장난감인형이며 카펫이며 자꾸 결러서 급히 주문했어요
처음 키우는 반려묘라 0순위로 절삭력을 고려했는데 첫 사용은 만족합니다
다만 가위 모양이 아니라 가운데 레버를 통해서 발톱 크기를 조절하고 그 안에 넣어서 사용해야 하는 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강아지 발톱깎이 제품을 처음으로 구매해보는데 최대한 실수를 안하려구 리뷰랑 후기 많은 제품을 선택했어요!

일단 손잡이 부분이 자르기가 편해서 이 제품을 택한것도 있지만 리뷰랑 후기가 많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4개월된 애기 말티즈 키우고있는 견주인데 이거 진짜 잘 잘립니다..! 심지어 편해요

가운데 휠로 발톱 사이즈 조절이 돼서 고정시켜버리면 자르기가 편하더라구요

또한 발톱이 잘 잘려서 애기가 잘린줄도 모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초보견주인 저에겐 이 제품 추천합니당!

왜망설였을까요ㅎ 사이즈작을까걱정했는데 코카성견에게도 딱이네요
기존갖고있는건 무식하게커서 신경까지 자를까봐 겁낫는데 요건 자를만큼 사이즈맞게 자를수있어 느므조으네요~ 절삭력은 음..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