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톤 차량용 퀀텀3팬 통풍 쿨링시트, 블랙, 1개

쿨링시트 2개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바로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어요!
제품 작동도 문제없이 됩니다
사용설명서도 동봉 되어 있고 포장도 깔끔합니다

쿨링시트-
본제품은 12v 전용입니다
3개의 강력한 쿨링팬의 바람이 시트전체에 순환
3개의 강력한 쿨링팬, 시트전체 순환구조, 저소음,저진동 모터
1~3단 풍향조절 내장버튼, 쿨메쉬 논슬립 기능성 소재, 넉넉한
길이의 12v 전용 시거잭!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3개의 장력한 쿨링팬과 시트 전체가 시원한 순환구조로
여름 내내 시원한 드라이빙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앉기만 해도 쾌적함이 솔솔
무더운 여름에 최적화된 메쉬원단
습하고 땀이 많이나는 여름철에 흡수력은 물론 통풍기능까지
장착된 메쉬 원단이 무더운 여름, 쾌적함을 선사합니다!
3개의 강력한 쿨링팬이 뿜어내는 시원한 바람이
시트에 내장된 구조물의 바람길을 통해 시트 전체에 순환
안전적인 높이로 넓은 시야각 확보
무션감만을 강조한 시트레 착석할 경우 높아진 시트 포지션에 의해
주행 시야가 가려져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사용 리뷰 -
사용법 차량의 헤드레이트에 버클을 고정
차량 좌석의 후면에 버클을 고정
하단의 고정고리를 좌성 아래에 고정
일단 받았을때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여자도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쉬 쉽습니다
2개 구입했는데 금방 장착했습니다~
시트 아래 쪽에 미끄럼 방지도 되어 있고
시트도 높지 않아서 좋고 시거잭 선도 넉넉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옆쪽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작동시 눌러 주시면 됩니다!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없는것 보단 훨씬 시원합니다!
사용 안하실땐 시거잭을 분리 해놓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재질은 메쉬인데 막 들러 붙지 않고 만족합니다~

잘쓰겠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상품 : 킨톤 차량용 퀀텀3팬 통풍 쿨링시트, 블랙, 1개

✅ 구매일자 : 2024.04.23

✅ 배송일자 : 2024.04.24 (로켓배송)

✅ 구매가격 : 쿠팡리뷰정책변경으로 구매가격을 기재 불가.

✅ 가격비교 : 로켓배송으로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 한줄평가 : 쿠팡에서는 판매량이 많은거나 리뷰수가 많은 제품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고민은 배송시간만 늦출뿐입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구매하세요!

✍ 구매평가 : ᵈʕ ᵔⰙᵔ ʔᵇ



업무용으로 타고 다니던 스파크차량에는 옵션이 거의 없습니다 ㅎ

그렇다보니 겨울에는 약하디 약한 엉뜨하나만 있는데요 그래도 뭐 없는것보단 낫더군요.

그러나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이나 여름철에는 진심.. 에어컨을 틀어도 빤쓰에는 찝찝함이 그대로이더군요

가죽도 인조가죽같은 통풍이 1도 안되는 그런 저급가죽이다보니 더욱 덥습니다;

메인차량에는 그래도 통풍시트가 있긴한데, 너무 약하지만 그래도 킨것 안킨것 차이는 확실히 체감을 느낄수있었고

쿠팡에서도 파는게 있지 않을까하고 검색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 팬이 없는 쿨링시트를 싼걸 살까하다가

의미없는거같아서 위 제품인 킨톤 차량용 퀀텀3팬 통풍 쿨링시트, 블랙, 1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일단 이정도면 저렴한듯하였고, 판매량과 리뷰수도 괜찮아보였기에 선택하였습니다.

다음날 빠르게 배송받았고 바로 업무용 차량에 설치하였습니다.

일단 냄새는 조금~ 나는편인데 금방 날아갔습니다. 설치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시트에 그냥 얹혀두고 고리만

시트에 고정해주면 끝! 그리고 시거잭에 꼽아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일단 이가격대에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팬조절이 되는것이 조금 놀라웠네요. 일단 무조건 저는 3단계!

확실히 전원켜기전에는 인조가죽에 바지가 땀에 절어서 딱 달라붙었다면, 위 제품을 키면 뭔가 통풍이 되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소음같은경우에는 에어컨을 키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정도였고요! (3단계기준)

켜놓고 있다보면 이게 돌아가고 있는건가? 하고 전원버튼을 끄는순간 와.. 이걸 진작살걸 하고 체감이 확 느껴질겁니다

생각보다 팬이 강한편입니다. 차량의 순정 통풍시트는 솔직히 약한편인데 위 제품이 조금 더 강력하네요!

현장일하는 남편이 썬팅하고도 차내부가 주차해두고 타면
너무 더워서 쿨링시트가 필요하다 그러더라고요 ㅋㅋ
연식이 좀 된차라서 더울것같아서 평타인 리뷰랑 저렴한것 같아서
얼른 구매해봤어요

우선 저는 7월 초에 구매해주고 신랑이 쓰고 다녔는데
설치방법은 어렵지 않았던것 같고요
강약조절이 삼단?인것 같더라고요 전원버튼 누르면 켜지면서
연달아 누르면 단계가 올라가네요 바람세기 가 커지는것 같구요
애기가 신기한지 계속 눌러보더라고요 ㅋㅋ

장점은
간편한 설치이고 복잡한 조작 기능이 아니라 쉬워서 좋았던 것 같고
없는것보단 낫다네요 ㅋㅋㅋㅋㄱㅋ...ㅋㅋ 솔직히 이번에 여름
짧고 길었지만 더울땐 진짜 35도까지 올라갔으니까.. 차안이
더워지는건..어쩔수 없더라고요 만약 차 내부 공기가
시원해진 상태에서 시트까지 하면 더욱 만족감이 들겠지만
이건 에어컨이 가동되는 시트가 아니라
바람시트다 보니 안한것보단 낫다는
결론이네요 ㅋㅋ

단점은 차 단자에 연결해두면 충전 포트를 따로 못써서 ㅜ
그리고 이건 궁금한점인데 세탁은 못하는건가요?ㅋㅋㅋ
땀에절은 몸으로 앉아서 오가다보면 시트도 얼룩지고
더러워질텐데.. 세탁은 포기해야하는것인가..ㅜㅜ??

뭐 다른 후기들처럼 바람은 고장없이 여지껏 잘 작동되고 있구요
그래도 더워죽는것보단?낫습니다..ㅋㅋ^-^

일단 바람나오는거는 시원합니다
근데 소음은 좀 있습니다 바람나오는 소음까지는 견딜만한데
팬부분이 떠있다보니 거기서 엄청난 진동과 소음이생깁니다
경험상 진동이 있었다 없었다합니다 예민하신분들은 구매를 고려해보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점 제가 엉덩이에 살이없어서그런지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아픕니다
장시간 운전하는거도아니고 단거리운전 출퇴근(30분~1시간) 만 하는데
그냥 지금은 앉자마자 바로 엉덩이가 아파서 못참고 오늘 결국 뜯어냈습니다
내년 여름에 엉덩이에 습기가 찰때쯤 다시 설치하는게 망설여질꺼같습니다
모든면에서 딱히 예민하지 않으신분들은 구매하셔도될듯합니다
만져보면 안에 그냥 딱딱해요 돌침대에 앉아서 운전하는 느낌입니다
옆자리에 여자친구 타자마자 표정썩는거 보고싶은분들 구매 추천드립니다
역시 순정이 최고에요
근데 저는 이걸 왜 두개나샀을까요? ㅜㅜㅜ

저소음은 아님 , 3단시 소리 생각보다 큼.
다른 리뷰 동영상 딱 들리는 그정도임
k5 기준 시트사이즈 대비 작은듯한 느낌.
엉덩이나 등이나 모두 짧아 타이트한 느낌.
모터 때문인지 체감상 시트고 2ㅡ3센치정도
높아짐.
엉덩이와 등 연결부 꺽이는곳 사진처럼 깔끔하게
견착안됨 이또한 모터때문인듯.
3단으로 쎄게돌아가는 소음대비
엉덩이부분외 꼬리뼈로 타서 등까지
딱히 시원하게 슝~~ 슝~~ 은 아님.
그냥 딱 없는거보단 낫다.
내차에 통풍옵션이 없었으니 샀으면 그냥 쓰면됨

제품이 개봉된 비닐에 포장되어 도착해서 일단 감점ㅎㅎ
색상이나 재질은 쓸만하네요
내일 회사차량출근시 운전석 작업해보고 성능한번 보려구요
통풍.열선 다 안되서 특히 여름에 운전할때 필요할꺼같아 구매했읍니다 성능좋으면 적극추천할께요ㅎ

아직까진 무더위가 약해서 확실한성능은 모르겠고 엉덩이부분은 시원합니다 등부분은 잘 모르겠구요ㅎ
모터소음이 약간 있긴한데 주행중에는 크게 신경쓰일꺼 같지는 않네요ㅎ 에어컨틀고 가동하면 더 시원해질꺼라 생각합니다

옛날 차를 끌기에 열이 많은 남편이 주문했어요
가성비 따져서 샀다고는 하는데..

의자에 씌우기는 쉬웠다고 해요

여름에 앉았을때 땀이 안 생기게만 하는 정도로는
좋다고 합니다
당연히 에어컨이 틀어져있겠죠?

다리 사이와 엉덩이쪽이 바람이 통한다고 해요

가성비로 만족한다고 합니다

대신 1~3단 단계가 있는데
3단이나 1단이나 소음의 정도는 제 귀로는 비슷해요
소음이 꽤 있다는걸 알려드려요

여름이라 운전석에 설치했어요~~
설치도 쉽고 시원하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잘산것같아요~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의외로??? 너무 괜찮았어요~
이런게 있는줄 몰랐는데
장거리 운전할때 다리에 땀이 덜차는것같아요
에어컨처럼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효과있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꾹꾹 눌러주세요❤️❤️

여름이라 쿨시트 새로 장만 했어요
남편이 하루에 두세시간 운전하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출퇴근했으면 좋겠어서여~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도 만족스러워요
바람도 잘 나오고요

별이 다섯개!!!
가성비템 완전 추천합니다

ㅡ 시원함 ㅡ
허벅지가 닿는 부위는 바람이 느껴지구요, 엉덩이랑 배꼽정도되는 높이까지는 미세한 바람(손을 대도 거의 안느껴짐)이 나옴
엉덩이랑 등부위는 찬바람이 나온다기보다는 시원한 시트에 앉은 느낌이 납니다.

ㅡ 시트 ㅡ
시트가 촌스럽거나 눈에띄게 이상하지 않고, 원래시트에 딱 맞게 만들어져서 이질감이 없어요 좋아요

ㅡ 소리 ㅡ
3단 기준으로 차량 에어컨 풍량 최대로 한것에서 한칸 내렸을때 소리랑 비슷합니다.
1단과 2단은 주행중에 노래틀면 안들립니다.

ㅡ 총평 ㅡ
허벅지랑 엉덩이에 땀차는것 때문에 40만원짜리 순정 통풍시트 작업도 생각했었으나, 4만원으로 해결해서 만족합니다

통풍시트가 내장되어있지 않은 불행한 차이다보니
이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통풍시공을 하거나 별도 시트를 사서 깔아야하는데 시공비용은 너무 비싸서 차라리 그 돈 아껴서 나중에 차를 바꾸자는 결론에 도달했고
당장 여름은 나야하기에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장형이 아닌이상 아무리 팬이 많아봐야 별로 시원하지 않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서 싸면서도 기존 에어컨바람을 시트쪽으로 순환시킬수 있는걸 찾았는데 요 제품이 딱 그 조건에 부합했습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보니 반신반의하고 사봤는데 소음(2단계 기준)도 적고 등골이 서늘할 정도는 아니지만 기존 에어컨바람을 순환시켜주는 용도로는 꽤 준수합니다.
그래서 결국 조수석용으로 시트 하나 더 주문했네요.

시트2개에 멀티 시거잭까지 해서 9만원 안쪽으로 가성비 있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구요. 싸게 여름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단 착좌감은 좀 딱딱해져서 좋지않습니다. 저희차가 통풍내장 안되어있는 썩차긴 하지만 시트 착좌감은 굉장히 푹신하고 좋았어서 이게 나빠지는게 슬프긴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타려고 합니다^^;

고장만 안나고 2년만 버텨준다면 돈값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톤 구형 냉동탑차라 낮에 일할때 에어컨을 못 틀어서 더워 뒤질것같아 주문 했어요.

1. 극적으로 시원함을 기대했으나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은
약합니다. 다만 땀이 날 때는 살짝 시원합니다.

2. 트럭이라 소음은 신경쓰지 않으나 에어컨 3단정도의 소음입니다.

3. 업무특성상 승하차를 많이 하는데 매번 걸리적거림이 있어 테이프로 고정하니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4. 트럭은 소켓이 2구인데 아마 출력이 다를겁니다. 각각 꼽아봤는데 펜 돌아가는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서 고출력 3구 소켓구매해 사용합니다. 선풍기,폰충전2, 통풍시트 등 여러개 쓰시면 여분 2구이상 소켓이 필요합니다.

5. 뭐 설치는 쉽습니다.

6. 시동 켤때마다 전원 버튼을 눌러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냉동차라 시동을 계속 켜 놓지만 쿠팡이나 택배 하시는 분들은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전원을 켜면 3단부터 시작합니다.


이틀 사용해본 결과, 승하차시 걸리적거리는 것만 적응하면 없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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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용 후기 올립니다.

에어컨 가동시 시원함 느낄 수 있으나
에어컨 미가동시 통풍 의미없습니다. 하여 가끔은 깜빡하고 안틀어요.

운전석 목 쪽에 의자와 헤드레스트 사이에 끼우는 선풍기를 강추합니다.

연식이 있는 45인승 고속버스에 통풍시트가 없어서 여름에 운전하면 땀띠가 너무 나서 킨톤 차량용 퀸텀3팬 통풍 쿨링시트를 구입했습니다.
한여름이 아닌 초여름에도 땀띠가 나서 검색하다 바로 구입했어요.
배송 후 바로 설치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킨톤 차량용 퀸텀3팬 통품 쿨링시트 덕분에 땀띠가 덜 했졌습니다.
아쉬운점은 바람이 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열이 많아서 그런지 3단으로 해도 바람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안쓰는거보다는 나아요.

사타구니쪽은 엄청 시원하다!

등은 좀 애매하다?

그러나 확실히 등에 땀이 안차네요.

엉덩이쪽은 엄청 시원하고 등은 시원하게

쿨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등에 땀 엄청 차는

저는 느낄수 있긴해요. 등에 땀이 나도 잘마르는

느낌?

대신 장거리를 뛰어보질 않아서 진짜 맞는지는

지켜봐야 알겠고 그부분은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아쉬운건 소음 즉 팬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네요.

3단은 많이 거슬리고 1단이 젤 나은데 이역시

소리가 좀 있어요

며칠 지나고 추가하는데요.

소리에 익숙해진건지 소리가 작아진건지 체감하는 소음도가 낮아졌어요.

소리가 작아진건 아닐테고 익숙해지니 작게 들리나봐요.

그냥저냥 3단 풀로 틀면 조수석에선 신경쓰일 소음이긴 한데 1단 정도로는 라디오 틀고 에어컨 틀고 하면 나쁘진 ㅇ않아요.

그리고 등이 안시원하다 그런말이 많은데 시원하다 안하다의 기준보다는 바람이 나오긴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왜냐면 등은 상대적으로 별로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건 맞는데요. 이 한여름에 잠바를 입고 운전하는데도 등에 땀이 하나도 안차요. 전에는 에어컨틀고 운전해도 등에 항상 땀이차서 옷이 들러붙었거든요...

보니까 바람 자체가 땀을 말려주는거 같네요.

등자체에 엄청 쿨한 냉감을 주는건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람이 등에 땀이나는걸 막거나 아니면 흐르는 땀을 다 날려보내주네요. 저에겐 신세계입니다.

순정시트를 달면 좋겠지만 그냥 큰 지출 막고 이거에 만족합니다.

1) 포장
다른 분들이 쓰신 리뷰처럼 배송봉투를 열면 바로 제품이 있습니다.
시트, 케이블만 들어있으며 설명서같은 것 없습니다.
쿠팡 배송봉투를 뜯으니 바로 제품이 있어 신제품인지 중고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2) 높이
상세정보에서는 쿠션감 대신 안정감을 강조하며 높지 않다는 것처럼 표시를 해두었는데요.
시트를 최대로 내려도 꽤 높이가 있습니다.
제가 잘못 설치해서 높게 보일 가능성도 있겠으나, 틈 사이로 최대한 밀어넣었으니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3) 소음
풍량 최하일때 노래를 틀어도 들릴만한 소음입니다.
풍량 최대일때는 모터소리만 들립니다.

4) 크기
생각보다 통풍이 되는 메쉬 소재는 크기가 작습니다.
허벅지 바깥쪽은 통풍이 잘 안됩니다.
전원부 스위치가 오른쪽 허벅지에 닿아있어
장시간 사용 시 열을 받는 것 같네요.

5) 통풍
주행 시작 후 10~20분 간은 통풍이 잘됩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이후는 통풍이 잘 안되네요.
등쪽은 풍량 최대로 해도 통풍이 매우 약합니다.
최하일때는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종합
가격대에 딱 맞는 상품인 것 같네요.
가성비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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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넘게 사용해보고 추가합니다.
기간이 지날수록 소음이 조금 커진 느낌이 있습니다.
통풍도 조금 약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전에 2단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3단을 사용해야 2단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등쪽 통풍 기능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와 같이 1일 1닭, 주 7닭을 하던 식습관은 저의 허벅시의 띠크니스를 매우 두툼하게, 맘스터치 싸이버커 패티처럼 만들어 주었습니다. 덕택에 평소엔 괜찮던 허벅지가 이번 여름따라 자꾸 땀띠가 차오르고 그래서 큰 맘 먹고 암 생각없이 가장 맨 위에 노출된 이 제품 구입했읍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없는것 보단 괜찮다 수준입니다. 이게 태생적인 구조의 한계에요.

바람이 어디서 갑자기 자연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본 제품 또한 팬을 통해서 외부 공기를 흡기해서 뱉어내는데 한계가 매우 뚜렸합니다. 가랑이 사이에 있는 1개의 팬에 공기를 당긴다고 당기는거 같은데 글세요, 소음에 배해서 너무 조금 당기는 것 같습니다. 이게 흡배기 문제가 복합적인 것 같은데 여튼 참담합니다. 진짜 하나도 안시원해요. 흡기쪽 펜에 이물이나 바지 등이 쓸려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가림막이 있습니다. 그렇데 보니 일단 흡기 자체부터 원활하지 않은듯 합니다. 배기 또한 몇개 뚫려있지 않은 배기쪽 통로구멍을 등짝에 닿으면서 구멍을 막아버린다는 치명적인 단점또한 있어 결론은 바람이 안나온다는 복잡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모터 소리 굉장히 큽니다. 에어컨 4단으로 해도 다 뚫고 들릴만큼 커요. 솔직히 혼자 타고 다니면 모를까, 옆에 누가 있다 생각하면 부끄러울 정도로 큽니다. 진동도 덜덜거림이 꽤나 크고요.

그냥 사지 마시고 순정옵션을 넣지 않은 자신을 탓하십쇼 휴먼 제에에엔장

● 엉덩이가 시원합니다. 순정 통풍시트보다 바람도 술술 나오고, 에어컨을 발쪽으로 켜고 이 제품을 같이 켜면 확실히 시원합니다.

● 디자인은 좋아보입니다. 덮어씌우는 통풍시트가 뭔 디자인이냐 할수 있지만 이왕이면 시트에 착 붙는 일체감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한게
좋지요.

● 딱딱합니다. 다른 리뷰를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그 이상입니다. 장기알을 쫙 깔고 수건한장 덮고 앉은 느낌? 등쪽까지 딱딱해서 장시간운전시 엉덩이는 물론 허리까지 아픕니다.

● 등은 안시원합니다. 엉덩이는 선풍기마냥 바람이 술술 나오는게 느껴지지만 등쪽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등쪽까지 못가고 엉덩이쪽에서 바람이 다 빠져나가는듯 하네요.

● 스위치가 따뜻합니다. 대충 앉으면 스위치 위치가 허벅지에 닿는데 '열선을 켰었나?' 해서 봤더니 스위치가 뜨뜻하네요. 제품을 사용할땐 바람때문에 잘 못느끼는데 안쓸땐 따뜻하네요. 스위치 위치가 설계미스인듯 합니다.

● 시트에 고정하는 고무밴드가 짧습니다. 비슷한 제품이나 방석등을 써봐도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고정되는 제품은 없었네요. 밴드가 뜯기지않을까? 할 정도로 땡겨서 겨우 고정했어요. 차량마다 시트 두께가 다르니 5~10cm라도 늘려줬으면 하네요. 그 외엔 설치는 간편합니다.

● 총평 : 얻는 이득대비 손해가 큰걸로 생각되서 탈거합니다. 곧 당근행.

가격도 저령사고 통풍시트가 없는 차량이라 구매했어요

선풍기가3개이고 생각보다 소음이 적어요

아쉬운점은 시트고정벨트가 중형차에는 작은것같아요

하단고정벨트는 깨져서 2겹줄 벨트 잘라내고

집에있는 좀더 근 벨트로 리폼했어요

가격대비 성능 좋네요

사진에 보이다시피 엉덩이 밑부분에 뾰족한부분이 많아서
시트에 데미지가 많이 갈거 같아요. 고로 엉덩이도 베깁니다.
엉덩이 아프단 리뷰 잇는데 왜 그런가 햇더니 구조 자체가 레고 처럼 동그랗게 군데군데 튀어나와서 베겨요.
엉덩이는 바람이 좀 나오는구나
싶은데 등은 거의 없는 수준. 없는거보다는 나은 정도.
통풍이라는게 원래 그러긴하지만 무조건 에어컨하고 같이 써야 해요
가을되서 다시 분리하면 시트 엉덩이 다 찌그러져잇을듯ㅠ
타제품 2년쓰고 쓰다보니 시원찮아서 샀는데 이게 소리가 더크네요ㅠ
버클은 줄이 짧아서 안간힘써서 겨우겨우 체결했어요
생각이상으로 시트포지션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시트높이를 끝까지 내렸네요
포지션이 올라가니까 착용중이던 목베개가 날개뼈까지 내려와서
헤드레스트도 위로 더 올렸습니다. 제품두께가 상당하네요
아쉬움이 많은 제품인듯 합니다


+ 제품사용 2일차부터 작동시 삐이~~하는 고주파소리가 엄청나요…
아 짜증…영상첨부하고싶은데 첨부가 안되서 못올리네요

장점

1. 통풍강도가 좋습니다.
-엉덩이(상), 등(중)

2. 재질이 좋습니다
-매쉬부분 탄탄. 날개부분 부드럽 폭신

3. 시트 접지 실리콘재질로 흔들리지 않고 착붙어있습니다

4. 심플 깔끔


단점
1. 통풍을 위해 매쉬속 플라스틱이 통풍을위해 들어간건 이해하나
통짜 플라스틱이라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앉는느낌 불편
(마디마디 는 움직이나 뭔가 일체형같은 착좌감)

2. 통풍부분이 무릎붙여 앉을때 허벅지 시원하나
벌려앉을시( 일반적자세) 매쉬외부분이 열을 머금는 재질인듯
허벅지 땀차고 등도 날개부분은 뜨겁습니다 ( 일반 차량시트보다 뜨거움)
(차라리 통 매쉬였으면 단가가 높더라도 ;;)

3. 3단이라 그런가 볼륨처럼 강도조절보다 시끄러운듯.
1단부터 소음이; 2단이 소음감수하고 3단은 시끄러워요
(하단 모터가조금더 아래에 길게 위치했으몀 좋았을듯)


결론.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단점이 해결되지않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을듯. 시원한데 덥고 허벅지 땀찹니다

딱딱한건 적응해도 시원하려 산제품인데 땀이;;
-1주 사용후: 교체하려함;;; 허리아프네요;;;
-스위치부분에 땀참;;뜨거워요;

운동하고 귀가할때면 땀때문에 찝찝해서 등 꼿꼿히 세우고 운전했습니다.

큰 기대안하고 '등만 기댈 수 있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아니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광고하는거 아니고 후기도 잘안쓰는 편인데,

☆ 진짜 시원해요 ☆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14년식 쉐보레 크루즈타는데 좌석의 허벅지 받침이 길다보니 흡기팬이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3단 소음이 꽤 큽니다.

하.지.만 모든 단점을 커버칠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은 진짜 보증해줄 수도 있을 듯(제가 보증하는거 아닙니다)

여러 통풍시트를 써봤고 킨톤보다 더 비싼것도 경험해봤습니다. 상품설명
보면 다 최강 최고라고 광고하죠. 조용하다 등등. 킨톤도 소음이 없는건 아닙
니다. 다만 타사 제품보다 정숙해요.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시트 뒷면에 체결
하는 방식이 간편하고 쉽습니다. 잘못사면 설치하는데 손목을 차시트 안으로
집어넣고 묶고...땀납니다. 킨톤은 앞자리 체결하는 고리방식도 참신합니다.

직접 해보면 공감될거에요. 착좌감 괜찮고 디자인 참 깔끔합니다.
일주일 넘게 사용해보니 3.2.1단으로 바람 강약조절도 맘에 들어요.
허벅지부터 엉덩이 허리 등까지 촘촘히 구멍이 뚫려 있어서 시트 전체가
시원합니다.

가성비 가심비 최고의 통풍시트라 생각합니다. 올여름은 허벅지에 땀차지
않고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겠어요. 한쪽 허벅지를 교대로 들면서 강제로
환기시켰던 작년여름 끔찍했습니다. 참을게 따로있지ㅜ

사진 못찍었지만 저는 킨톤 적극 추천합니다.

23년 09월
올 여름에도 몇ㄴ은 틀었는데요
엄청 시끄럽고
여전히조금 시원해요
등은 안나오는것 처럼 느낌 없고
다리쪽도 비슷해요
_____________тт____________
엉치쪽에 팬3구 있어서
엉덩이쪽은 진짜 시원하고
등은 별로 바람 느낌 안나요
그래도 엉덩이랑 다리쪽만 바람 나와도
땀 덜 날것 같아서 잘 쓰겠습니다


엉덩이만 시원해요
다리와 등은 바람이 안나는거 같아요
구매 1년 후 후기.입니다

다른부분은 다 괜찮은데,
등받이쪽으로 연결하는 끈이 너무 짧습니다.

뒤쪽 연결할때 진짜 있는힘껏 당겨 겨우 채결했습니다.
줄이 끈어질까 걱정될 정도였어요.

제 차는 K3입니다. 시트가 그리 크지 않아요.
그런데도 등받이 끈이 너무 짧아 끼울때도 힘든데
너무 당겨서 끼우니 앞쪽 팬이 위로 들립니다.

보기에 영 좋지 않네요.
등받이 끈은 빼고 써야겠어요.

배송은 완전 빠르고 설치도 쉽고
차량시트랑 깔맞춤이라 잘어울려요
경차라서 힘딸릴까봐
에어컨 잘 안키고 다니는데
에어컨 살짝 키면 엄청 시원하게 잘써질듯합니다
납짝 엉덩이라서 배김면 어쩌나 했는데
배김 없어 만족합니다
작동은 간단하고 풍량조절 3단계로 되네요
소음은 단계별로 ᆢ ㅍ ㅎㅏㅎㅏㅎㅏᆢ
소음때문에 별하나 빼지만
만족스런 가격에 제품 입니다

엉덩이만 확실히 시원한거같아요 등에느껴지는느낌은 3단을 해도 큰느낌은없는데 확실이 엉덩이부분은 시원합니다.
등도 특별히 땀이안나는거보면 미세하게 바람이나오는거같긴해요
아래 바람빨아들이는부분이 생각보다 커서 불편할꺼같았눈데 특별히 사용에 신경쓰이진않네요.

우선 순정 통풍시트의 소음과 시원함을 생각하신다면 절대 구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순정 통풍시트보다 시끄럽고, 덜 시원합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의 문제냐? 그건 또 아닙니다.
비순정형 통풍시트중에선 가성비 및 디자인 괜찮은거같아요.

다만 많은 상품평들이 그랬듯이 3단은 너무 시끄러워 못 쓸 지경이고, 음악을 틀고 다니신다면 1단 또는 2단 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큰 돈을 주고 순정 시트에 타공후 통풍시트 작업을 하실게 아니라면 사실 선택의 여지는 이런 것 뿐이죠...

결과적으로 엉덩이 및 허리가 뜨끈한 현상은 이 제품을 쓰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딱 "땀은 안나는 정도" 까지 시원합니다. 3만원 초반대에 이정도 퀄리티면 쏘쏘... 만족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다음 차는 통풍시트 옵션으로 넣읍시다. 저도 꼭 넣을게요.
화이팅!

스위치 위치가 조금 아쉽다
앉으면 허벅지 아래에 스위치가 있다

운전석 시트겨울에산건 두꺼워서 자체 나오는 바람도 통과가 안되서 이번에 폭풍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다른건 매쉬라 가루떨어진다는데 이제품은 그런것도 없고 두께나 앉았을때 시트가 있다는 느낌도없어요.
바람 잘나오고 좋아서 동생네 사줬는데 운전석은 자체바람나와서 조수석에 설치했대서..조수석은 열선만있고 자체 시트에서 바람안나오는데 왜했지 했는데
제꺼 차량 자체 시트에서 나오는 바람이 통과되고 시트보호 목적으로 운전석에만 설치한건데
차랑 상관없이 커버 자체에서 바람이 나오는거였네요 ㅎㅎ
조수석꺼도 하나 사야겠어요 ㅎㅎ

2022.06.25
최근 비 많이 온 날 야외로 배달을 많이 가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 많이 했는데
비를 맞아서 그런지 고장났네요...
전원은 켜지는데 바람이 안나옵니다..

2022.04.28
우선 소음이 크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소음 진짜 큽니다
3단으로 키면 엄청 크구요
1~2단으로 하면 노래소리에 묻히긴 하는데
그래도 종종 들립니다
하지만 시원함은 짱이네요
틀자마자 시원해요...
쿨시트 없는 모닝에게 딱입니다
근데 차량 탑승 할 때 반바지 입고 타시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앞부분 선풍기?ᩚ 달린 부분에 다리 쓸렸는데
매우 아픕니다.........
그거 제외하면 설치도 쉽고 시트에 딱맞고 좋아요
올 여름 이걸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