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맘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보아르 이지 온도조절 접이식 여행용 전기포트M1입니다

휴대용 전기포트를 구매할 일이 사실 잘 없지요.. 여행을 자주 다니시거나
잦은 출장으로 숙박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필요하다는걸 알꺼에요

저두 이번 한해동안 여행다닐일이 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휴대용 전기포트의 큰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접이식이고,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보온,세척기능도 됩니다

해외라도 가게되면 컵라면 누룽지가 땡기는 날이 있는데
숙소에 전기포트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아요ㅠㅠ 언론에서 많이 나오기도 했고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포트까지 신경써서 청소할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들고 다니고 있어요

여행가방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기능까지 좋으면 참 좋지요
보아르는 전기포트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제가 써보니까

진짜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요. 8.5센티에 700그램 정도의 컴팩트함
가방 캐리어에 쏙 들어가요. 외출 캠핑 여행시에 휴대하기가 정말 편해요
납작하게 누르면 어른손바닥 정도로 작아져요
옷들 속에 쏙 넣으면 파손 염려도 없고 좋아요

그리고 손잡이도 편해요
최적의 각도로 설계되어 뜨거운 물을 따를때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되고 편리하다는데
정말 그래요. 손을 많이 기울이면 물이 한꺼번에 쏟아질수도있고 뜨거운 기운이 손으로 와서 불편하잖아요
세심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같아요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상판에서 안정적으로 안착되어있고
물이 끓으면서 기계가 진동이되면 푹 쓰러져버리는 구조 아니라서 좋아요
휴대용이 뭐 그렇게 안정적일까싶지만 꽤나 튼튼해요

실리콘도 젖병이나 조리용품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실리콘으로 100도이상에서도 안전하니다
오히려 두께감이 더 좋아서 가열했을때 뜨거운물 때문에 실리콘이 흐물거리는것이 덜해서 더욱 안전해요.
두꺼운 실리콘을 사용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주의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터치한번으로 물끓임, 보온, 세척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해요. 열판은 스테인레스로 고온 가열하는데 몇분 안걸려요. 그리고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 보온기능으로 최대 8시간까지 보온도 가능해요
1도 1도 올라가는 온도는 분유를 끓일때에도 편리해요
보통 39,40도 물로 분유를 타니까요 ㅎㅎ

정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분유포트로
분유먹이는 엄마들에게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여행때도 깨끗한 물로 안심하고 분유타세요^^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도 좋으니까
단점을 일부러 찾지 않는한 쓰기에 편리했어요 ^^ 휴대용 보온포트 추천합니다

✔상품명
보아르 이지 온도조절 접이식 여행용 전기포트M1, VO-KI014

✔배송
상품주문일: 2024.12.28
상품도착일: 2024.12.29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았어요.
과대포장 없이, 제품 손상 없이 잘 받았습니다.

✔색상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아요.
깔끔한 하얀색으로 깨끗하고 이쁩니다.

✔구성
본체와 뚜껑, 그리고 선이 따로 동봉되어 있어요.
선 길이는 많이 길지 않아요!
같이 오는 파우치가 아주 유용합니다.
여행용 제품이기 때문에 다른 물건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전선도 같이 담아 챙기기 편해요.

✔사용후기
받자마자 요리유로 연마제 제거를 했는데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요. 아주 살짝 묻는 정도였고 두 번째 제거할 때는 나오지 않았어요.

세척하고 바로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용량이 크지 않다보니 물이 정말 빨리 끓더라구요!
아기 분유물을 데우는 용도로 샀는데 여행가서 급하게 물이 필요할 때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기능으로는 끓이는 기능, 세척기능, 보온기능이 있어요.
세척기능이 3분동안 물을 끓여주는데 분유물은 염소제거를 위해 3분간 끓이고 식힌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보온기능도 편리하지만 워낙 물이 빨리 끓기도 하고 끓이는 중에도 온도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끓여서 식혀 놓은 후에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온도로 다시 끓여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편합니다.

사용하다보니 다 사용하고 난 후 그냥 헹궈서 말려놓으면 내부에 하얗게 물때 같은 게 끼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미네랄 결정이라고 하는데 사용하는 물에 따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괜히 찝찝해서 사용 전 후 항상 솔로 세척하며 사용중입니다.
불순물이 묻어도 세척이 잘 되는 재질이에요.

접혀져있는 제품을 펼 때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어요.
빼는 손잡이가 따로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쪽을 살짝 손으로 눌러준 후 바깥쪽에서 잡아 빼야 해서 손을 깨끗히 씻고 사용해야 합니다!
단점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불편하네요.
접을 때는 아주 쉽게 잘 들어가고
손잡이를 돌리는 부분도 버튼을 누르면 부드럽게 잘 작동됩니다.

전체적으로 이 가격에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돼요.
아기가 조금 크고 샀는데 아주 신생아때부터 진작 사둘걸 그랬어요.
해외여행 갈 때도 호텔 내부에 있는 포트는 찝찝하니 아기가 커도 여행용으로 아주 잘 쓸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내돈내산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설날에 당일치기로 왕복 약 3시간 거리를 가게 되었어요
아기가 100일 좀 넘은 아기라 분유수유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할머니댁에 가면 분유물이 부족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켜보던 보아르 분유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박이나 장거리 여행, 캠핑 등 생각보다 포트기가 필요한경우가 많은데 그 점에서 제일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특히 숙박업소는 괴담이 많을 정도로 저는 커피포트기를 안쓰는 사람인데 이 포트기로 라면도 끓여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쓰는게 아니라 아기가 쓰는거라 오자마자 연마제 작업을 했는데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연마제 작업 :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소량 묻혀 스덴 부분을 닦습니다, 검정색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닦아줍니다)
또한 세척기능과 세제로 한번 닦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세척방법
저는 연마제 작업 후 구연산 1-2스푼 넣은 후 세척 버튼 누른 뒤 완료 되면 물 버리고 새 물로 받아서 2회 정도 세척 모드로 세척해주었습니다

단점
일단 포트기 선이 너무 짧아요
보통 위험하기 때문에 식탁이나 그런곳에 올려둘텐데 이 포트기는 선이 짧기 때문에 바닥에 둘 수 밖에 없네요
지나다닐때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기거나 걸으면 더 위험할수도 있겠어요
또 단점은 실리콘 생각보다 뻑뻑하지 않아 약하다는점입니다
안에 뜨거운 물이 있을때 툭 건들면 바로 실리콘이 주저앉을거 같은 불안감은 있어요
그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총점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아이입니다
어릴땐 분유포트, 커서는 캠핑에서, 좀 더 커서는 여행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니 휴대용 포트기 구매하려는분께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직/담백/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려요 ❤️
서유럽 여행가면서 라면이랑 누룽지좀 해먹으려고 샀어요.

집에서 미리 테스트해봤습니다 :)

✅️ 특징
1. 빠르게 물이 끓습니다
2. 온도표시가 되어 편합니다
3. 연마제 안묻어나왔습니다.
4. 바디가 흐물거리지않고 나름 탄탄해요
5. 접이식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정말 좋아요


✅️ 아쉬운 점
1. 물끓이고 난 후 뭔가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나는 것같아 신경쓰여요
2. 구조상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하지만 바디와 가열되는부분이 분리되지않기때문에 헹구어낼때 전기코드가 삽입되는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않게 주의해야해요!
3. 비슷한 디자인에 기능 더 많은 타 브랜드 제품(유아용 분유기능 추가)이 만원정도 저렴했어요ㅠ

장점이 많아서 여행에서 요긴하기 썼지만 체크가 필요한 부분도 있기때문에 잘 비교해보시고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품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더 써보면서 추가할 부분이있으면 업데이트할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쿠팡으로 육아+살림하는 새댁이 직접 써보고 남기는 솔직리뷰>

-재구매의사? ⭕️
-총평 : 별5개 ⭐️⭐️⭐️⭐️⭐️

✅<구매사유>
- 완분하는 아기랑 이번에 처음으로 1박 2일 외출을 하게됬는데, 무거운 유리 분유포트를 들고가려니 무겁기도 하고, 깨질 것 같은 불안감에 접이식 분유포트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좋았던 점>
- 4개월 아가랑 1박 2일 외출이 처음이었는데, 접이식 분유포트를 사용하니 끓인물이 부족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줬어요.
- 접이식이다 보니 무엇보다 휴대성이 정말 간편했어요!
- 100도 물끓음+세척기능+보온기능 3가지 다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
- 물이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데 자동으로 보온기능으로 변경은 안되지만 안전성면에서는 귀찮아도 한번 더 버튼을 눌러 확인하는게 안심됬어요!
- 세척기능또한 물이 100도에 다다르면 3분간 물을 끓였다가 꺼지는 것도 좋았어요!
- 보온기능은 40도 부터 1도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섬세함이 좋았어요

✅<아쉬운 점>
- 아무래도 접이식이다 보니, 틈 사이사이가 청결하게 관리가 될까하는 우려는 있어요
- 통세척이 안되서, 분유포트 겉면은 닦아서 관리해줘야 해요
- 아무래도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다보니, 통세척이 진짜 안심이 되는데, 다음엔 통세척이 가능하도록 방수처리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 최대 600ml 정도 끓일 수 있어 아기 개월수가 크면 물용량이 작아 번거로울 것 같아요

——————————————————————

저는 쿠팡으로 육아+살림을 주로 살고있는 새댁이에요!
육아용품에 특히 예민한 초보엄마+주부의 시선으로 솔직리뷰 남겨요!

쿠팡에서 많은 물건들을 구입하면서 안써본제품 실패하지 않기위해 리뷰를 꼼꼼하게 챙겨보는데요
대부분 좋은 리뷰만 있어 판단하기도 어렵고 실패한 적도 많았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보고 느꼈던 제품들에 대해
다른분들이 구입하기 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고 싫고 그냥 솔직하게 직관적으로 리뷰 남겨요!

혹시나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하단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쑥쑥 자라고 있는 자몽이네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자몽이는요?
67cm+7kg에 조금은 날씬한 4개월 아가에요!

유럽 3주 여행을 가면서 캐리어에 부피 차지않도록
접이식 포트로 구매했어요

물도 금방 잘 끓고 좋은데
아무래도 작은 포트라 용량이 작아요
컵라면 1.5개 용량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햇반 작은건 들어가지는데 큰건 안 들어갈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에어비앤비에 냄비 있어서 햇반은 냄비로 끓여먹었어요

3주 장기여행동안 라면은 진짜 기가 막히게 잘 끓여먹었습니당
따뜻한 물 필요할 때도 금방 끓여 먹었구요

앞으로 여행할 때 찝찝함 없이 전기포트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를 보고 해외여행을 갈때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전기포트가 굉장히 더럽고 외국인들은 양말도 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인적으로 들고가야한다고 생각해서 들고가게 됬습니다.
처음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볍고 들고다니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도 생각보다 빨리 열이 올라서 좋습니다.
온도조절 보온기능이 있어 지금은 아기가 없지만 아기가 있을때도 밖에 나갈때 들고 다니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조금 불안정한 감이 있습니다. 중간이 실리콘 재질이라서 튼튼하진않은 느낌이고, 실수로 친다면 바로 넘어질 것 같은느낌이 들어서 조심히 사용 해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무로는 못씻고 외부는 그냥 닦아서 사용해야 하고 설거지를 못하는게 단점입니다.

-----------------------------------------------------------------------
장점
1.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여행시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2. 보온기능이 있어서 분유나 차를 마실때 좋다.

단점
1. 중간이 실리콘이라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2. 방수가 안되서 설거지가 안된다.

휴대성을 위조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이번 리뷰상품은 보아르 이지전기포트M1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다섯살이라 요즘들어 하우스 야영, 자연휴양림,
리조트 등 여러 곳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행지
숙소마다 커피포트가 비치되어 있는데 예전에 양말을
커피포트에 삶는 등 티브에서 안좋은 보도를 많이 접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여행용 커피포트인 이지전기포트M1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지전기포트는 휴대성과 기능성을 하나로 집대성한
제품으로 접이식 포트로 휴대성을 강화했고, 1도 단위로
섬세하게 온도조절이 가능해요. 또한 보온 기능이 있어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고 특히 넓은 입구로
쉽고 빠르게 세척이 가능해서 아주편한 것 같아요.
(참고로 세척 기능 버튼도 있답니다~)

특히 전기포트를 구매 전 유념했던 부분이
- 여행 등 이동 시 휴대성이 편리한가?
- 손잡이가 접히고 잘 고정되는가?
- 보온 유지를 위한 실리콘이 흐물거리지 않은가?
- 원하는 대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가?
- 세척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가? 등 이었는데
이지전기포트M1은 상제 설명서에도 나와 있듯 이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었어요.

접었을 때 높이는 8.5cm, 늘렸을 때 18cm로
캐리어에 넣기에 알맞은 사이즈이고 무게는 712g으로
생각보다는 가벼운 것 같아요.

손목이 꺾이지 않는 편안한 손잡이로 손잡이 위에 있는
버튼을 위로 올리면 손잡이 부분이 움직일 수 있어
편리하며 손잡이를 잡았을 때 전기포트 본체와 닿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실리콘을 변형이나 상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난 304스테인레스로 젖병, 조리용품
세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 100도까지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최적화된 전기포트입니다.

전문지식이 별로 없어 상품 상세 정보 및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긴 했지만 여행 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적화된 전기포트임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휴대성과 기능성을 하나로!

부모님댁 방문시 유리로된 분유포트를 들고다녔는데
부피도 크고 위험하기도해서 작은 제품을 찾다가 후기가 좋아 구매하여
직접 사용 후 느낀점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스펙
제품명: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제품 사이즈: 접었을때 155x135x85mm
폈을때 155x135x180mm
제품무게: 712g
색상: 그레이
재질: 스테인레스제, 폴리프로필렌, 고무제
용량: 600ml
구성품: 본체, 전원코드, 파우치, 설명서
KC 인증


▣장점

✔️ 편리한 폴딩 방법으로 뛰어난 휴대성
✔️ 1도 단위로 섬세하게 편리한 온도조절
✔️ 보온/세척 기능으로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분유 및 세척 관리 가능
✔️ 712g으로 가벼운 무게
✔️ 사용자 안전을 고려한 차별화된 안전설계
✔️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전하도록 최적의 실리콘 사용
✔️ 내구성이 뛰어난 304스테인레스
✔️ 스테인레스 열판으로 6~8분내로 빠르게 가열
✔️ 물이 끓은 후 자동으로 전원 차단
✔️ 넓은 입구로 쉽고 빠르게 세척

▣사용 후 총평
쓰다보니 장점이 너무 많네요!
구매 후 왜 이제 샀나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폴딩이되어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댁에 자주 방문하는것도 아닌데 아기 용품을 가져다 두는것도 오바스러운거 같아서
매번 집에있던 분유포트기를 들고 다녔었는데 부피도 크고 유리라 위험하기도 했는데
보아르 이지 전기포트 덕분에 맘편하게 외출이 가능해졌어요!
여행도 자주가고 캠핑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더욱 활용도가 높네요!
가격 대비 퀄리티 대만족이구요! 저처럼 아기 분유포트기 서브로 사용을 원하거나
여행시 호텔 전기포트가 찝찝해서 사용이 꺼려진다면 구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완전 강추입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사용 후기 (여행용 접이식)

✅구매 계기
여행 갈 때마다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 쓰기 찝찝해서 집에있는 전기포트 가지고 다녔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 짐쌀때 자리차리가 크더라고요. 접이식이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 샀을거에요~ㅎㅎ

✅제품 스펙
- 브랜드: 보아르
- 모델명: 이지전기포트
- 색상: 화이트
- 용량: 600ml
- 전압: 110-240V (해외사용 가능)
- 접었을 때 높이: 약 5.5cm

✅디자인 & 휴대성
-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어디든 잘 어울려요
- 실리콘 재질이라 접었다 폈다가 간편해요
- 캐리어에 넣어도 부피를 거의 차지하지 않아요
- 손잡이가 있어서 물 붓기 편리해요
- 전원 버튼이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워요

✅장점
1. 휴대성
- 접이식이라 수납이 정말 편해요
- 여행가방에 넣어도 공간 차지가 적어요
-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부담없어요

2. 성능
- 생각보다 빠르게 물이 끓어요
-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서 안전해요
-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게 큰 장점이에요

3. 실용성
- 600ml 용량이라 1-2인용으로 딱 좋아요
- 컵라면 먹을 때, 커피 마실 때 유용해요
- 아기 분유 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용전 세척방법
스테인리스는 연마제 제거가 중요하잖아요. 식용유 살짝 묻혀서 닦아봤는데 생각보다 묻어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석구석 닦은 후 구연산 넣고 3번 정도 세척기능 돌렸어요.


✅총평
처음엔 접이식이라 내구성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특히 여행갈 때 짐 싸기가 한결 수월해졌어요. 해외여행 때도 전압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답니다.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숙소에서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있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저처럼 따뜻한 음료를 자주 드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구매제품 : 보아르 휴대용 전기포트 m1
❤ 만족도 : ⭐⭐⭐⭐⭐
﹏﹏﹏﹏﹏﹏﹏﹏﹏﹏﹏﹏﹏﹏﹏﹏

⭐
⭐
⭐
⭐

✅ 구매이유 : 여행다닐때 분유포트를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서 구매했어요

✅ 용량 : 600ml

✅ 가성비 : ⭐️⭐️⭐️⭐️

✅ 편리함 :⭐️⭐️⭐️⭐️⭐️

✅ 총평 : 아이가 8개윌차인데 이제서야 구매한 1인입니다.그동안은 일반 분유포트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어요 ㅋㅋㅋㅋ그러다 여행갈 일이 잦아지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일단 제일 좋은점은 접히기 때문에
부피차지가 크지않아서 좋아요! 안그래도 아기용품 챙길게 한가득인데 포트까지... 쉽지않죠ㅠㅠ

저희 여행다닐때마다 포트 들고 다닐때 깨질까봐도 엄청 걱정이었는데 보아르 m1제품은 깨질걱정 없어서 안심이예요
그리고 제가 정말 기계치인데 조작방법이 하나도 어렵지 않을만큼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편리해요
아기 분유포트로 사용가능하고 어른 커피포트 용도로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세척방법은 연마제거를 먼저해주세요
(연마작업을 하긴했지만 묻어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
아기세정제로 닦아 물로 헹궈주세요
물을 max까지 넣고 구연산 적당량과 함께 세척해주세요
2-3번 물만 넣고 세척해주세요
이걸 왜 이제야 샀나 싶어요 ..ㅋㅋ
다음에 또 구입할 의사 1000% 입니다 : )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보아르 전기포트M1

24.09.23 주문
24.09.24 로켓배송
빠르고 안전한 로켓배송 좋아요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았습니다


24.11.06. 내돈내산 게을러서 늦게 쓰는 후기
개인적 의견만 담은 솔직한 1개월 실사용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아기 분유물을 데울 포트기를 챙기는 중에
집에서 사용하던 포트기는 프리볼트가 아니라 110V에서 작동이 안 되는 걸 확인하고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바로 배송되어 집에서 한번 세척 후 사용법 테스트까지 한 후
일본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집에서 쓰는 분유 물 포트기처럼 110V에서도 빠르게 물을 끓이고
지정한 온도로 보온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수유할 수 있는 물을 바로바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접이식이라 부피도 1/3으로 확줄일 수있어서 작고 무게도 적게 나가,
여행용 캐리어에 큰 공간 차지 없이 쏙 들어가고
(전용 파우치도 있어서 다른 짐들과의 마찰, 스크래치,파손 걱정도 없었습니다)
내부 스테인리스로 바로바로 씻을 수도 있어서 위생적인 점도 장점입니다

아이 분유통 한 개는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저녁에 숙소에 도착한 후 아이를 재우고
한 개씩 아예 열탕소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110~220V 프리볼트 제품이라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제 어딜 가든 물 끓이는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판매량이 많고 상품평이 많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니

여행용 포트 프리볼트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유럽 여행가는 짐싸면서 준비했어요.
여러종류 살펴보다가 너무 저렴한 제품들은 혹시라도 해외에서 안전상 문제라도 생기면 곤란할것 같아서 판매량과 리뷰들 보면서 구매했어요.

우선 성능은 좋아요.
금방 물도 끓고 보온도 되고 세척도 눈으로 직관할수 있는 시스템이라 보기도 쉽고 온도표시도 되니 좋아요.

손잡이나 물통부분은 실리콘이라 유연하고 소독도 용이하고 뚜껑안쪽은 스텐이라 좋아요.
다만 실리콘 접히는 물통 부분이 느낌상 뭔가 불안하긴 하네요.
아마도 이건 제가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해서 인것 같아요.

✔️크기
접으니까 정말 아담하네요.
무게감은 살짝 있지만 크기는 물티슈(100매짜리)정도?

⛔️참고사항
✔️무상 보증기간 1년이고 택배비는 본인부담입니다.
✔️사용전에 물을 표시선까지 채우고 구연산 2~3스푼 넣어 세척한뒤 2~3번 더 끊여서 소독해준뒤 사용하세요.

⛔️총평
여행용으로 간단히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에 내구성 좋은 재료로 만든 사용하기도 편리한 접이식 전기포트입니다.
다만 전선 마저 너무 짧고 아담해서 전기코드랑 가까운곳에서만 가능해요.
아님 따로 연결선을 챙겨야 하구요.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워요.

사람마다 취향과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를수 있으므로 제 리뷰는 참고 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슬기로운 소비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의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이 주방이나 사무실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며,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잡기 편하고, 사용 중에도 뜨거운 열이 손에 전달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포트의 용량은 적당한 편으로, 0.6리터의 용량은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하며, 가족이나 사무실에서 함께 사용할 때도 유용합니다.

물을 한 번에 끓일 수 있는 양이 넉넉해 여러 번 끓일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물의 양에 따라 끓이는 시간을 잘 조절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끓이는 속도입니다.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은 물이 빠르게 끓어 올라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특히 아침에 바쁜 시간에 신속하게 물을 끓일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물이 끓는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 사무실에서도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보온 기능도 괜찮았습니다.

전기포트의 온도 유지 기능이 있어, 한 번 물을 끓인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물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차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우, 따로 물을 다시 끓일 필요 없이 온도 유지가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청소와 관리가 간편한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가 넓고, 물 때가 잘 생기지 않아 쉽게 닦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동 끄는 기능이 다소 느릴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물이 끓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지만, 가끔씩 물이 끓는 소리가 사라진 후에도 일정 시간 더 끓는 경우가 있어, 이 점에서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VO-KI014)은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빠른 끓임 속도와 안전한 사용,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효율적인 전기포트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행복한 쇼핑되세요. ^^

여행가면 호텔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컵라면도 먹고 하는데 호텔이 아무리 좋아도 호텔에 있는 커피포트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오래된 포트도 많고 거기에 속옷 삶는 사람들도 있다하고….
그래서 다양한 여행용 포트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흔히들 인기있는 조립형 포트는 스텐으로 되어있어 본체 자체가 많이 뜨거워지고 자칫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하게 된 실리콘 포트였어요.
사이즈도 고민 많이했어요. 너무 작지도 않으면서 크지도 않을 것.
뚜껑과 포트 바닥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연마제 제거 작업을 했어요.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열심히 닦아보았는데 사진에 나온것처럼 생각보다 묻어나오는 게 없더라구요.
부피도 작은 편이어서 캐리어 구석에 쏙 넣어 들고갈 수 있어요.
자체 파우치가 있어서 부속품 잃어버릴 걱정도 없네요.
다만 생각보다 무게감은 있어요.
LCC항공 타시게 되면 무게가 작아서 고민 좀 하시게 될 것 같아요.

매번 해외출장때마다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하기가
아무래도 좀 찝찝해서 차라리 안먹고 말지였는데,
이번엔 조금 길게 출장을 가게되서 우연히 찾은 여행용으로
사용 가능한 전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

일단 구매한 제품은 보아르 제품이고,
보아르 외에 여러가지 다른 타사제품을 많이 비교해봤는데
사실 성능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해서
뭘 고를까 하다가 후기가 많고 조금 더 가볍고
장점이 많은 제품을 고르기로 해서 보아르로 결정했어요 :)


✔️ 장점
: 출장용으로 사용할거라 무조건 가볍고 부피가 작은게
가장 큰 강점으로 여기는데 물건을 받고 접을수있는 부분을
폈다가 접어봤는데 튼튼한 편이에요.
피는게 힘이 좀 들긴하는데 오히려 힘으로 열수있어야
조금 더 견고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온도조절, 보온이 가능한 점도 후기에서 흔하게
좋은 평이 많은 부분같아요. 온도조절도 편하고
저는 아마 끓이는 용으로만 쓰겠지만
보온이 필요하거나 세척을 하고싶을때 사용하기 좋다해요

: 접이식으로 접고 나면 용기부피가 작아져서
손바닥 펼친정도의 크기가 되요
그래서 캐리어에 넣어도 무난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을것같아요



✔️ 유의해야할부분
: 모양 자체가 위쪽이 크고 아래쪽이 작다보니
아이가 있거나 잘못 흔들리면 쏟아질 위험이 있어서
그부분은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지지는 잘되는 편이지만
혹시모를 상황은 조심하는게 좋으니까요



이번 출장에 아주 야무지게 사용하고 오겠습니다 - !
완전 내돈내산 !

아기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부랴부랴 구매했어요.

처음엔 릴리브를 들고 갈 생각 이었는데 저 큰걸 가지고 갈 생각을 하니 아찔하더라구요 ㅎㅎ
설명서를 찬찬히 읽어본 후 한번 펼쳐 봤는데 생각보다 접었을 때에는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아르 전기포트 구나 싶었어요ㅎㅎ
따로 손잡이는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사용할 때만 펼치면 되니 접으면 진짲공간차지도 안하고 무게나 크기도 적당했구요
.
잡기 쉽도록 돌려준 후 사용하면 되는데 제품 무게가 712g으로 가벼운 무게라서 한 손으로 들었을 때도 불편한 것 없이 편했어요! 구매하자마자 바로 세척하려고
설명서를 상세히 살펴봤어요 세척방법은 간단했는데 구연산만 준비해 주면 금방 세척이 가능했구요


보아르 전기포트 세척방법은

. 연마제가 있으니 키친타월에다가 살짝 기름을 부어준 후 구석구석 일단 닦아주고
기름을 닦아준 이후 젖병 세정제로 한 번 더 안쪽에 세척을 해주고 그다음엔 설명서에 나와있는 순서로 물을 넣고 구연산을 적당량 넣어준 후 세척으로 설정한 뒤 물을 끓여주었어요
1차적으로 끓인 물을 따라 버리고 깨끗한 물을 넣어 끓이고 버리는 반복 작업을 3회 정도 해주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주었는데 다행히 바닥에 물 얼룩이 생기지 않고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 됐어요!

보온기능도 있고 물도 금방 끓어서 여행내내
잘 사용했구
시어머니가 잘 사왔다고 칭찬도 해주셨네요! ㅎㅎ

여행 필수품이 되어서 여름휴가도 같이갑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장점
- 가벼움
- 손잡이 고정 잘되고 물 가득 받아도 튼튼하게 잡아줌
- 뚜껑/가방 있어서 좋음
- 여행가방 부피 줄일 수 있음

##단점
- 접었다폈다 매우 뻑뻑함 손목 약한 엄마는 힘듬
- 보온 8시간까지만 됨..
- 물자국 남음(생수 기준)


7개월 꼬마랑 여행가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액상분유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액상분유가 초반 짐이 한짐이라 분유 소분팩 가져갈 마음에 휴대용 분유포트 구매했고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가격때문에 더 저렴한거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온도설정을 디테일하게 할수있고 보온기능이 있어서
길게보면 이게 더 활용도 높고 잘 사용될 것 같더라구요
그냥 하나 제대로 사서 이중지출 막자는 마음에^__ㅠ..

배송은 하루만에 빠르게 왔고 구성은 본품/뚜껑/코드/가방 이렇게 옵니다.

접어서 가방에 넣으면 정말 부피도 작고 가볍고
여행짐이 확 줄더라구요~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좋아요

단지 접었다폈다 하는게 새거라 그런지 무지하게 뻑뻑해서
혼자 낑낑거렸어요ㅠㅠ
이건 계속 접었다폈다하면 헐거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텔에서 생수 부어서 한번 100도로 끓이고
보온 누른 후 온도 설정해서 두면 알아서 식더라구요

끓는것도 빠르고 식는 속도도 체감상 보르르 분유포트랑 비슷한거 같아요~

밖에 나갈땐 보온병에 물 담아가고 저녁에는 끓여서 보온해놧다가
아침 첫수주고~ 아침까지 물이 식지 않아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보온이 8시간이라 그래서 시간 맞춰서 끓이고 보온해주긴 했어요)

세척할때 보면 물자국이 남긴 하는데 이건 보르르도 그렇고..
왠만한 분유포트에는 남는거 같아서 저는 크게 신경 안쓰지만
자국 남는거 신경쓰이는 분은 조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세제 들고 가서 그때그때 닦아줬고 닦으면 지워지긴 합니다

아..남편이 사용할때 물을 붓고 가열을 눌러야하는데
버튼 누르고 나서 물을 부어서^___^…탄자국이 생기더라고요
이건 아뮤리 지워도 안지워져서ㅠㅠ 꼭 물 붓고 작동하셔요

가격빼고 모든게 다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사실..여행 두세번 가면 뽕빼는거 같기도 하규ㅎㅎ

아기짐이 원래 한짐인데 여행짐은 더더더 많거든여..
짐 줄이는데 도움되고 위생적으로도 호텔 포트보다 좋고
이래저래 추천이에요~~~~

오~~~ 우선 감탄부터 하겠습니다
너무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최근 산 제품중 또 너무마음에 드는 내돈내산입니다



이제품 워낙 유명한데 저는 한..두달? 고민한거같아요
인스타도 쿠팡에서도 이제품 폭발적인 인기라 계속 고민했어요
인스타에서 공구한다고 뜨면 배송비수준 저렴하지 확차이가없더라고요
그래서 관심품목에 넣어두고 가격 트랜드를 확인했습니다


가격이 확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약간 아날로그라ㅋㅋ 시골갈때도 큰 보트 챙겨서 가지고갔어요
쓰던거 가져가는게 편하기도해서요
근데...이거 오자마자 세척전에 잘 사용되는지 먼저 테스트할려고 물끓여봤거든요

와...진짜 잘되네요 오래 고민한게 무색하게
물론 저렴한 가격에 아주 잘사긴했죠
올라가는 속도도 일반보트와 비슷하구요
떨어지는 속도도 엄청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아마 제가 예민하지않아서 일수도있겠네요

뚜껑은 그냥 덥는 수준이라 꽉 닫을리고하니 실리콘이 접히려고하더라고요
물이 끓거나 뜨거운 물 있을때 큰힘으로 누르면 안되겠습니다
손잡이 열때는 그냥잘 돌려지는데 다시. 접을때는 눌러서 돌려야합니다


전선이 짧긴한데 보통 콘센트 근처에 두고 쓰니까 큰 불편함은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신세계를 경험합니다ㅋㅋ
앞으로 큰 보트말고 이거 가지고 다닐께요
정말 잘쓸것같아요 또 사용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


두번세척하고 식초넣어서 소독, 버리고 소독하는데...
녹이생기네요ㅜㅜ
가성비 ..이러면 안되죠 쓰지도 못했는데 녹이생기다니.
충격입니다ㅜㅜ


/////////////////////////////////

이번에 아이 겨울방학 마무리로 온천에 다녀왔어요.
숙소에서 보트가 깨끗하긴 했지만 보아르 가져가서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편했어요. 전날에 물을 뜨겁게 끓여서 분유물보다 20도 높은 상태로 보온통에 넣어두고 아침에는 좀 식은 상태로 분유물을 잘 탔습니다. 라면도 잘 먹었고요
너무 편리해요.
다만 실리콘쪽에 물방울모양이 다 남아있어서 관리가 쉽지 않지만 구연산으로 자주 소독해야겠어요
했는데도 잘지워지진 않아서 제품의 한계는 있나봅니다


외부에 나갔을 때는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할수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ꕤ보아르 이지전기포트M1ꕤ

❥7개월 아기와 여름휴가 필수템

첫째 키우면서 휴대용 분유포트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사고 지나갔는데
둘째 키우다 보니 첫째랑 놀아줘야 해서 여행,외출할 일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거같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포트 들고 다니기에는 부피차지도 많이 하고
불편해서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구매하기전에 물위에 뭐가 떠 다닌다는 글을 보고
걱정 많이 하면서 구매했는데

배송받고 구연산 넣어 세척하고
여행가서 삼다수 넣고 사용했는데 전혀 물위에 뜨는거
없이 잘 사용했어요.

☆(두달 사용 후기)☆
사용후 세척 재대로 안하면 다음 사용시 미네랄같은게 뜨긴하네요..
하지만 벽면에 붙은거 손으로or자극적이 적은 수세미로 문질러서 다 제거해주면 다음 물끓일 때 뜨는거 없어요.
뭔가 뜬다고 하시는 분들 세척 잘 하고 다시 사용해보시길,,
처음부터 뜨는 분들은 사용하는 물을 바꿔보세요 .
저는 삼다수 사용하면서 세척 잘해주고 하니 뜨는거 없었어요.
♡♡♡♡♡

보온도 1도 단위로 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휴대성도 너무 좋아요

단점은 휴대용이라 한번에 끓일 수 있는 용량이 (0.6L)밖에 안된다는 점,,
최대 보온시간이 8시간,,ㅠㅠ

❥제품 장점

부피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1도 단위로 보온조절 가능
세척모드로 간편하게 세척

❥제품 단점

한번에 끓일 수 있는 용량이 작다 (0.6L)
최대 보온시간 8시간

❥재구매 의사

분유먹는 아기들 여행시 필수템,,
재구매의사 90%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디자인, 편리함, 성능까지 만족! 가성비 좋은 전기포트

아기와 장거리 이동을 하기되면서 휴대용 전기포트를 새로 장만하려고 고민하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적인 보아르 이지전기포트를 선택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 배송 & 포장
- 포장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깨짐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 개봉했을 때 플라스틱 냄새나 제조 공정에서 나는 이물질 없이 깔끔한 상태였어요.

✔️ 디자인 & 사용 편리성

✅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
- 매트한 화이트 컬러라 어떤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라 세척할 때도 편리해요.

✅ 손쉬운 원터치 개폐 & 360도 회전 받침대
- 뚜껑이 여닫기가 쉽고 입구가 넓어서 물을 채우거나 세척할 때 편리해요.
- 포트를 360도 회전 가능한 받침대 위에 올려놓을 수 있어서 방향 조절이 자유로움.

✅ 적당한 용량(1.5L)과 가벼운 무게
- 한 번에 1.5L까지 끓일 수 있어서 컵라면, 차, 이유식 물 준비할 때 넉넉해요.
-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손목 부담 없이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어요!

✅ 이중 구조로 보온력 GOOD!
-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위생적이고, 외부는 이중 구조라 뜨겁지 않아 안전해요.
- 물을 끓인 후에도 보온력이 좋아서 한동안 따뜻한 물을 유지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원하는 온도로 보온기능이 있어서 아기 분유 태울때 좋아요!

✔️ 성능 & 안전성

✅ 빠른 물 끓이기
- 1.5L 가득 채워도 3~4분 내로 빠르게 끓음!
- 1400W 고출력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급하게 물이 필요할 때 유용.

✅ 자동 전원 차단 기능
-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
-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면 자동 차단 기능이 있어서 과열 방지 가능.

✅ 안정적인 손잡이 & 물 튀지 않음
- 손잡이가 적당한 두께감이라 뜨거운 물을 따를 때 손에 부담 없음.
- 물을 따를 때 기존 포트처럼 물이 튀거나 흐르지 않아서 깔끔.

❌ 아쉬운 점
- 수위 표시창이 따로 없어서 물 양을 대충 감으로 맞춰야 하는 점은 살짝 불편.
- 내부 물이 끓을 때 소음이 조금 있지만, 일반적인 전기포트 수준이라 거슬릴 정도는 아님.

✅ 총평

디자인 예쁘고, 빠르게 물이 끓고, 안전 기능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전기포트!
이유식 물 끓이기, 커피나 차 타기, 간단한 요리용으로도 실용적이라 적극 추천해요.
전기포트 하나 장만하려는 분이라면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구매동기
20개월 미만의 아이가 두명있는지라 금번 제주도 여행에 짐을
줄이고자 휴대용 분유포트를 구매함 조금 더주고 같은 회사
제품의 스테인레스 제품을 구매하고자 고민하였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여행시 가볍게 사용하고자 해당 제품으로 구매함

✅제품의 장점
1)휴대성: 접이식 디자인으로 여행이나 출장 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음

2)용량: 0.6L의 적당한 크기로 개인 사용에 적합함

3)기능: 디지털 디스플레이, 1℃ 단위 온도 조절, 보온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음

4)안전성: 자동 전원 차단 기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

5)한가지 단점이라면 사용중 튜브를 잘못 건드리면 위험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함 - 끓는물이 역류할수 있음

✅전기포트 사용 팁
1) 필요한 물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여 불필요한 전기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끓이는 것이 좋음

2) 물을 끓일 때는 전기포트에 너무 많은 물을 넣으면 안됨 이는 물이 튀거나 전기포트의 내부에 물이 넘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3)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어두는 것이 좋음 이는 물이 빠르게 끓기 위해 증기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함

4) 전기포트를 사용한 후에는 내부를 청소해야 한다고함
물을 끓일 때에는 물에 함께 끓여진 물질들이 전기포트
내부에 남을 수 있음

5) 전기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야 함

구매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남기는 상품평입니다☆


✔제품명: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M1 휴대용 여행용 분유포트


✔구매 동기

제가 최근에 일본으로 첫 헤외 여행을 다녀왔는데 유튜브 보니까 다들 여행용 전기포트를 따로 챙겨가더라구요. 호텔 안에 있는 건 안에 뭘 넣고 끓였을지 모른다는 영상도 봤어서,, 양말이나 속옷 같은 거 넣고 끓이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더 저렴한 제품들 많은데 일본은 110V로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물 끓는 속도가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장점

◾조작법이 간단합니다. 온도가 몇 도인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온도 설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고 세척, 보온 기능까지 있어서 휴대용 전기포트로로 최적의 기능을 갖춘 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좋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를 별로 차지하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딱입니다. 전용 파우치까지 같이 와서 먼지 들어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스테인리스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좋습니다. 물이 정말 팔팔 끓어요! 일본하면 컵라면의 나라 아닙니까?! 가서 매일 저녁마다 컵라면 먹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

◾가격이 비쌉니다..ㅜㅜ 구매를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였는데요. 그냥 한 번 사두고 오래오래 사용하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추천여부
강추드립니다!! 휴대성, 간편함, 성능 뭐하나 빠짐 없이 다 좋습니다. 220V로 변경해서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하니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1. 구매이유

해외여행 때 챙겨가면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이 속옷을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에 삶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너무 찝찝할 것 같아 호텔에 전기포트가 있어도 저희꺼를 따로 챙겨갔구요
집에 따로 전기포트를 안 뒀는데 집이나 캠핑장에서도 두루두루 잘 쓸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2. 보아르 브랜드 선택이유

다른 휴대용 전기포트들도 많았는데 저희가 봤던 유튜브에서는
보아르 추천이 많이 보여서 해당 브랜드로 선택했습니다.

3. 별 하나를 뺀 이유

저는 한 2~3만원대로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거의 5만원 가까이해서 저렴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하나 뺐어요.
그리고 접었다 필 때나 세척할 때 조금 불편하고
물을 부을 때 안정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이렇게 접이식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대체로 만족스럽긴 합니다.

4. 조작 방식

그냥 물 붓고 코드 꽂고 온오프 버튼 눌러주면 알아서 100도까지 올라가요!
따로 설명서 볼 필요도 없었어요 ㅎㅎ
풀빌라 딸린 방에서 한국 라면 같은거 먹을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100도가 되면 알아서 꺼져요. 직관적으로 온도가 표시되어서 정말 편합니다 :)
수영하고 먹는 컵라면 맛 꿀맛이에요ㅠㅠ

5. 총평 / 추천여부-> 추천!

해외여행 때 가져가서 정말 요긴하게 잘 썼어요!
접어서 파우치에 쏙 넣으니까 부피차지 크게 안하고 무겁지도 않구요
디자인이나 색감도 무난해서 인테리어 해치지않고 정말 예뻐요
휴대용이라고 꼭 야외 뿐 아니라 집에 와서도 잘 쓰고 있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

❤ 구매 일자 : 24년 5월 3일

❤ 장점 : 휴대용으로 완전 최고 최고 최고!! 가격이 좀 나가서 다른 가성비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보아르 제품이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사진에도 찍었지만 물끓임, 세척, 보온 3가진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물끓임은 100도까지 천천히 온도가 올라가요! 처음에 보온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고 왜 온도가 안올라가지..?! 하면서 숫자를 높였는데 맥스가 50도였나 생각보다 낮은 온도까지만 되었어요!
물론 보온으로 이용하기엔 딱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라면 물 끓이려고 한건데 온도가 안올라서 왜 그러나 한거거든요..ㅋㅋ
사용하시는 분들 단계확인 잘 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온은 희망온도로 설정해두고 냅두고 그 온도까지 천천히 올라가서 계속 그 온도로 유지가 되어요! 세척은 아직 안써보긴했는데 안써도 꺠끗하게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정말 만족합니다!

❤ 단점 : 손잡이는 무조건 물 끓이기 전에 해야돼요! 그 밑에 늘어나는 부분이 고무라 손잡이 돌리려고 힘을 주다보면 뭔가 아래로 쉽게 눌려서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물끓임, 세척, 보온 등으로 변경을 하거나 온도를 높였을 때 그리고 희망온도로 물이 다 끓었을 때 등의 시점에 알림을 주는 소리같은게 없어서 지금 어떤 상황인건지 알기가 조금 어렵다는 단점은 있어요!
지금 물이 다 끓었는지 궁금하면 직접가서 온도 확인하시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물 온도가 높아지는 속도도 좀 천천히 올라가는 편이라 성격급하신 분들은 좀 더 참을성을 갖고 기다리셔야 됩니다ㅎㅎ

❤ 별점 : 저는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정말 어디갈 때 들고다니기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물도 100도까지지만 뜨겁게 잘 끓고 온도 유지하고 싶을 때 보온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포트를 수납하기 위해 접었다가 사용하기 위해 피고 하는것도 힘들지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손잡이가 좀 저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그 외에는 다 너무 좋았어요~

10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이에요. 저희는 여행도 자주 다니는 편이고, 친정이랑 시댁도 자주 가는 편이라 휴대용 포트는 필수품이였어요.

원래 사용하던 휴대용 포트는 물을 끓여주는 기능은 있었지만, 온도를 맞추거나 유지하는 기능은 없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눈 여겨봐두었던 보아르 접이식 휴대용 분유포트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 크기 :
- 접었을 때155 x 135 x 85(폈을 때180)mm
- 무게 : 712g (휴대폰 2대 정도의 무게)
- 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만족!
- 두루마리 휴지랑 비교해보니 넓이는 비슷하고 높이는 오히려 휴지가 더 컸어요!(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구성 : 본체, 전원코드, 파우치, 사용설명서
- 동봉된 파우치에 모든 구성품들을 넣고 다닐 수 있어 간편해요.

✅️ 폴딩 / 언폴딩이 간단해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손잡이 부분도 접을 수 있어서 캐리어에 쉽게 쏙 넣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 1도씩 조절가능한 보온 기능
- 최대 8시간 보온 가능!!! 그래서 새벽수유를 할 땐 종종 꺼져있기도 하니 잠들기 전애 한 번 더 끓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0~90도까지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 750L의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어요.
- 젖꼭지나 공갈젖꼭지 등 열탕소독이 가능해서 편해요!
- 하지만 물 높이가 낮다보니 젖병을 삶긴 힘들더라고요.

✅️ 물 끓는 시간 : 국내와 일본에서는 대략 6분 정도!
- 괌 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략 10분 정도 걸렸다고 하니 전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주의⚠️
✔️ 아무래도 몸체부분이 실리콘이라 꽉 누르게 된다면 울컥 물이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 물을 부을 때 뚜껑부분이 잘 떨어지니 뚜껑을 잡고 부으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하나쯤 구매해놓으시면 열탕소독/이유식, 햇반 데우기/ 커피물 끓이기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제품명:.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제품의 장점

✅️ 750ml로 한번에 끓일수 있는 생각보다 많은 물 용량
✅️ 물끓임,세척,보온 의 기능 /보온시 물 온도 조절가능
✅️ 접이식으로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의 편리함
✅️ 전용 보관 가방이 있음
✅️ 포트를 펼쳤을때와 접었을때 손잡이의 방향 조절이 가능
✅️ 연마제를 닦았는데 제품이 연마제가 묻어나지 않았음
✅️ 기능에 비해 괜찮은 가격 가성비가 좋음


⭐️사용후기만족

이동 할 일이 많이 생겨서 집에 분유 포트기를 무거워서 자꾸 옮겨 다닐 수 없어서 급히 구입 했어요
휴대용이라 잘될까 싶었는데 써본 결과 성능이 아주 좋아서 아기 분유포트로 쓰기 제격이였어요
물 보온 온도 조절이 원하는 되니 분유물 맞추기도 너무 좋았구요
100도씨로 물도 아주 잘 끓어요
세척 기능이 있는데 젖병 소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아가랑 여행 와서 아주 청결하고 만족 스럽게 쓰고 있어요


☑️ 아쉬운점

✔️가운데가 실리콘 재질로 뜨거운물 쓰다가 실수로 눌러지면 확 접힐까봐 조심스럽다
✔️뚜껑이 얇고 고정 닫힘 힘이 약하다
✔️코드 전선이 매우 짧다
✔️세척시에 물을 다 뭍힐 수가 없다
밑에면이 양쪽으로 뚫려있고 코드 꽂는 부분도 옆에 있어서 물이 들어가면 혹시나 고장 날까봐 확 씻지도 못하고 물기를 잘 말리고 전기 코드를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방수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조금 불안정 약하다


전체평점 ⭐️⭐️⭐️⭐️⭐️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 점이 부각 안될만큼 편하고 가볍고
너무 휴대하기 좋아요!! 여행시나 집 아닌 장소로 멀리갈때 청결하게 쓰기 좋을것 같습니다.
라면물 차 마시는 용도로 써도 좋을것 같아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ㅎㅎ

안녕하세요.
내 돈 내 산 찐 후기입니다!
여행을 정말 자주가는데
갈 때마다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전기포트를 쓸 때
어떤 사람들이 썼을지 모르니 굉장히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큰 맘(?) 먹고 전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전기포트가 있던데
저는 내년에 2세 계획이 있어서
엄마들애개 유명한 전기포트인
요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라 정말 추천드려요!

✔️가볍다.
해외여행으로 가져가는 휴대용 전기포트라
무게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제품 받자마자 가장 먼저 체크한 게
무게 였는데 !
정말 가벼워요.
제품이 견고하면 자연스레 무게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해외여행으로 가볍게 가져갈 수 있을만큼
가볍고 캐리어에 짐들 속에 쏙 들어간답니다!

✔️보온 유지
엄마들한테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전기포트는 대체로 한 번 확 끓으면 전원을 off 해줘야하는데
아이 먹을 분유나 등 보온 유지가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온도에 맞춰서 물이 끓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전기 포트 안이 넓다.
저에게 전기포트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였는데,
햇반은 뚜껑까지 다 들어가진 않고 몸통만 딱 들어가며
젖병은 2개정도 넣을 만큼의 넓은 크기입니다.
해외여행에서 밀키트 같은 것 (국류)을 넣어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사용방법이 간편하다.
보온 유지 등 기능이 정말 많아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려나 했는데
사용방법에도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고
생각보다 더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어서
여행 자주다니는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듯 해요!

여행다니시는 분들에게 필수템인 이 제품 !
왜 다 전기포트는 이 제품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강추에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행 필수템! 접이식 커피포트 [보아르 전기포트]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집이나 사무실,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짧은 여행기간이 아니라 9일정도의 긴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컵라면도 챙겨가는데 해외 호텔에서도 커피포트가 제공되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용인만큼 위생이 걱정되어서! 여행용으로 커피포트를 구비해두면
두루두루 사용하게 될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제품 설명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접이식 핸들과 뚜껑을 통해 용량 0.5L의 물을 간편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그 휴대성입니다. 작고 가벼운 크기 때문에 가방이나 여행용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코드가 충분히 길어서 콘센트와의 연결이 편리하였습니다. 핸들도 잘 감기고, 뚜껑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장점
1. 빠른 끓는 속도
빠른 속도로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은 만큼 물이 빠르게 끓어나와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용량이지만 충분히 뜨거운 물을 만들어 내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열판으로 MAX로 물을 담았을 경우 6-8분이면 100도까지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2. 내구성
제품의 내구성도 좋았습니다. 재질이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여행 중에도 충격을 받더라도 손상이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다니면 제품의 내구성이 중요한데요!
캐리어에 담아서 다니면서 잔고장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3.다양한 사용방법
여행을 다니면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하기에는 찝찝함이 있어서
사용을 안하고 정수기를 이용하는편인데!
보아르 전기포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라면도 끓이고, 열탕소독이 필요한 제품에
위생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고,
아이와 같이 여행을 갈때 분유를 원하는 온도에 맞게 설정해서 물온도를 맞추거나
아이용품을 열탕소독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결론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집이나 사무실,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과 빠른 끓임,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리뷰가 아가들 분유 물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만큼,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온도 표시 기능이 딱히 메리트가 있거나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다른 여행용 포트에 비해서 가격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
★온도 표시 기능 + 보온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 제품도 한 번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아, 이제는 제품명에 아예 '분유포트'라고 되어있네요.)

접었을 때에 납작하게 접혀서 공간 차지는 크지 않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니
구매 시 이 점 참고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특히! 110V 사용하는 국가에 여행하실 용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ㅠㅠ
물이 끓는 데에 너~~~~무 오래걸려요.★
해외 여행가서 컵라면 2개 먹으려는데ㅠㅠ
1개 물 끓여넣고 절반 정도 먹었을 때야 다른 하나 물 부었습니다...
110V 전용 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국내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안쪽 면이 스테인레스라서 제품 수령 후에 연마제 제거 해보았는데요,
(키친 타월에 식용 기름 묻혀서 닦으시면 됩니다!)
저는 뽑기를 잘 한 것인지 제품이 깔끔하게 출시되는 것인지 별다른 이물질은 없었습니다.

아, 사용 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제품면 코드 접합 부위가 잘 분리가 안 됩니다 ㅠㅠ 물 끓인 후에 분리 하려니 기기는 뜨겁고 코드는 안 빠지고.. 그렇더라구요.
물 끓인 이후에는 잠깐 그냥 유선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그냥 코드 따로 뽑지 않고 사용하고
기기 식힌 후에 뽑아 주었어요.)

추가로, 되도록 물 너무 많이 받아서 사용하지 마시고, 사용하실 때 늘 안전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포트 제품 리뷰도 열심히 읽고 여러가지 비교 해보고 구매했는데,
비슷한 제품 중에서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전체적인 기능도 괜찮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