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아침 매일쪄서볶은 국산보리차 500g, 2개는 국내산 보리를 매일 쪄서 볶아 만든 제품으로, 구수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별점: ★★★★☆ (4.5/5)

[장점]
• 구수한 맛과 향: 매일 쪄서 볶아낸 보리의 깊은 풍미가 일품입니다.
• 넉넉한 용량: 500g씩 2개로 구성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 무카페인: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단점]
• 보관 주의: 볶은 보리는 습기에 약하므로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합니다.
• 취향 차이: 일부 분들은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을 선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활용팁]
• 뜨거운 물에 우려내기: 보리차를 끓인 후, 따뜻하게 마시면 구수한 맛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 차갑게 즐기기: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하여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 해소에 좋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밥을 지을 때 물 대신 보리차를 사용하면 구수한 맛이 더해집니다.

[추천 대상]
•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 무카페인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 가정에서 자주 차를 마시는 분: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분: 보리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고소하고 구수한 향, 첫맛부터 만족이에요
보리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리차는 향과 첫맛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는 처음 끓였을 때부터 구수한 향이 확 퍼지는데, 그 향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편안해져요. 보리를 쪄서 볶았다고 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일반 보리차보다 깊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서 자꾸 손이 가요.

✅ 온 가족이 함께 마시는 건강한 음료예요
요즘 카페인 없는 따뜻한 음료 찾고 있었는데, 이 보리차는 하루 종일 마셔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아이랑 같이 마셔도 괜찮아서 집에서 물 대신 보리차 끓여두고 식수처럼 마시고 있어요. 남편도 퇴근하고 나서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속이 편하다고 해서 저녁마다 꼭 챙겨줘요. 아이도 맛있다며 물보다 이걸 더 찾을 정도예요.

✅ 티백 타입이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요즘 바빠서 끓이기 귀찮을 때도 많은데,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물에 넣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편해요. 뜨거운 물에 우려도 좋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냉침해서 아이스 보리차로도 마시고 있어요. 보리 입자가 고르면서도 잘 볶여 있어서 우리면서 향이 잘 우러나오고, 맛도 오래 유지돼서 참 만족스러워요.

✅ 국산 보리라 더 믿음이 가고, 재구매 각이에요
요즘 식재료 고를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게 원산지인데, 100% 국산 보리라서 안심되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쪄서 볶는 방식이라 그런지 깊은 맛이 살아있어요. 건강 챙기면서도 맛까지 좋은 차는 흔치 않은데, 이건 진짜 만족스러워서 다 마시면 또 살 생각이에요.

● 내돈내산 찐 구매후기 입니다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 500g, 3개
구매 일자 - 20250303
도착날짜 - 20250305
제조일자 - 20250303
포장상태 - 꼼꼼하게 포장 잘 되어서 도착했어요
재구매 의사 - 있어요!


평소 맹물보다는 보리차를 더 선호해서 늘 끓여 마시고 있는데요,
이번에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 500g을 3개 구매해봤어요.

이 제품은 국산 보리를 쪄서 볶은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정말 고소한 향과 맛이 좋았어요.
보리차를 끓일 때마다 집안 가득 퍼지는
그 구수한 향이 참 좋더라고요.
게다가 티백 형태가 아니라 낟알 그대로 되어 있어서,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끓이는 방법도 간단해요.
보리 20-30g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물 2L에 넣고 30-50분 정도 끓이면 돼요.
이렇게 끓인 보리차는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셔도 정말 맛있어요.

또한, 이 제품은 쿠팡에서 별점 4.5점에 리뷰도 1400개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보리차를 찾고 계신다면,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를 추천드려요.
저처럼 보리차를 즐겨 마시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꼼꼼하게 비교하고 체크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솔직하게 리뷰 작성했어요!
구매하는데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보리차는 집에서 늘 끓여 먹는 기본적인 차 중 하나죠.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구수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음료예요. 이번에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를 구매해서 직접 끓여봤어요. 기존에 마시던 티백 보리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맛과 향은 어떤지 꼼꼼히 살펴봤어요.

✔️ 국내산 100%, 믿을 수 있는 원료

이 제품은 국내산 보리 100%를 사용했어요. 원산지와 유통기한이 명확하게 표시돼 있어서 신뢰할 수 있었어요. 가끔 원산지가 불분명한 보리차도 있는데, 이건 국내산만 사용했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 차원이 다른 고소함과 깔끔한 맛

봉지를 개봉했을 때부터 고소한 보리 향이 확 퍼졌어요. 기존에 티백 보리차나 일반 보리차를 사용할 때보다 더 진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보리가 알알이 살아 있고, 색도 너무 짙거나 탁하지 않아서 품질이 좋아 보였어요.

물을 끓이고 보리를 넣자마자 구수한 향이 진하게 퍼지는데, 그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확실히 일반 티백 보리차보다는 더 깊고 진한 느낌이었어요. 티백 제품은 간편하지만 구수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마치 갓 볶은 보리를 바로 끓인 듯한 자연스러운 향이었어요.

✔️ 건강한 음료로 제격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고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차라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아요. 특히 이 제품은 쪄서 볶은 방식이라 그런지 일반 보리차보다 훨씬 부드럽고 속이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리물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 총평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는 깊고 진한 고소한 맛과 깔끔한 뒷맛이 인상적인 제품이었어요. 국내산 100% 원료라 믿고 마실 수 있고, 쪄서 볶는 방식 덕분에 더 깊은 구수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따뜻하게, 차갑게 모두 잘 어울리는 보리차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요!

끝으로,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보고 계신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솔직하고 가감없는 리뷰라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상품을 구입하시기 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제가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리뷰 해 보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구매를 하건 안 하건 도움이 되신다면 왼쪽하단에 있는 “도움이 되요‘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입계기★
기존에 먹던 보리차가 다 떨어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먹던 것만 먹다 보니. 다른 것도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고르고 고르던 중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및 만족★
제품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좋습니다.
총 3 봉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퍼락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 아주 용이할 것 같습니다. 저는 따로 남는 용기를 마련하여 보관하였습니다.
국산 보리로 만들었다고 하니 믿음이 가구요. 친절하게 상품 설명서까지 동봉되어 오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맛도 전에 먹던 거랑 큰 차이도 없고 가격은 조금 저렴해서 이 제품을 계속 사게 될 거 같네요
----------------------------------------------------------------------------------

★단점 및 불만★
단점은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미세한 가루들이 조금 있습니다.
뽁은 보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가루라고 하지만 조금 많이 보이네요. 그 외 단점은 특별히 지적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총평 및 구매의사
이번 구매를 통해서 새로운 보리차를 맛보았는데요. 항상 먹던 것만 먹다가 새로 사 먹으니 사실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가격 비교를 통해서 고른 상품인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에게도 한번 구매하시라고 추천해 보고 싶네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드렸습니다.
도움이 돼요 누르세요!!!!!☆

내돈내산 후기⭐️ 도움되신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씻어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요!!

⭐️다이소나 마트에서 파는 국물 우려내는 다시팩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1. 맛과 향
보리차의 맛은 고소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일반적인 보리차보다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볶은 보리의 풍미가 잘 느껴져, 물을 자주 마시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향도 은은하게 풍기며, 진한 보리차의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편리한 포장
500g짜리 3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당히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필요 없이, 조금씩 개봉하여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또한, 포장이 깔끔하고 밀폐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보리차가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3. 품질
국산 보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쪄서 볶은 방식 덕분에 보리차의 맛과 향이 더 잘 우러나고, 고유의 맛이 살아 있는 느낌이 듭니다. 유통기한도 길어 안심하고 여러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4. 건강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 많아 자주 마시기에 좋습니다. 따뜻하게 마시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가운 보리차로 여름철에 갈증 해소에도 유용합니다. 특히, 보리차는 체내 수분 보충과 함께 몸속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음료로 알려져 있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음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5. 종합적인 평가
전반적으로, 매일 쪄서 볶은 국산 보리차는 맛, 향, 품질 면에서 모두 우수한 제품입니다.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쪄서 볶는 전통적인 방식 덕분에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하고, 실용적인 포장 덕분에 여러 번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추천 대상**: 진한 맛의 보리차를 선호하거나, 건강 음료로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구월의아침 국산 보리차, 선택한 이유!
✔️ 건강한 차를 찾고 있었어요! 카페인이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요, 따뜻하게나 차갑게나 모두 맛있어서 일석이조!
✔️ 국산 보리를 사용해서 믿을 수 있는 품질이 큰 장점이에요.

보리차, 이렇게 건강에 좋아요!
보리차는 맛만 좋은 게 아니죠!
✅ 속 편안한 차: 식사 후 속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기름진 음식 후에 마시기 좋아요.
✅ 체내 수분 보충: 그냥 물보다 훨씬 맛있고 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줘요.
✅ 칼로리 걱정 No!: 다이어트 중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
✅ 항산화 효과: 보리에 포함된 영양소들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어요!

장단점은요?

장점:
1️⃣ 고소한 향과 깔끔한 맛! 물을 끓이는 동안 집안에 퍼지는 구수한 향이 정말 힐링이에요~ ✨
2️⃣ 카페인 걱정 없어요! 밤에 마셔도 숙면에 방해되지 않아서 좋아요.
3️⃣ 국산 보리라 믿고 마실 수 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딱이죠.
4️⃣ 활용도 최고!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여름엔 얼음 보리차로도 완벽! ❄️

단점:
1️⃣ 우릴 때 시간이 조금 걸려요. 급하게 마시고 싶을 땐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끓여놓는답니다. 하지만 구수한 맛을 기다릴 가치가 있어요

결론: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완벽한 보리차!”
✨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매일 마시기 딱이에요. 특히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찐 한 줄 총평:
“오늘도 구수한 보리차 한 잔으로 힐링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를 리뷰해볼게요. 차를 자주 마시는 저로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는데요, 티백 보리차와는 확실히 다른 맛과 향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맛과 향의 차이

보리차를 자주 마시다 보면 티백 제품의 편리함에 익숙해질 수 있지만, 이 제품은 티백과는 확실히 다른 구수함을 자랑해요.

구수한 맛이 첫 모금부터 일반 티백 보리차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향이 정말 진하고 고소해서 따뜻한 물로 우릴 때마다 보리의 풍미가 확 퍼져요. 티백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갓 볶아낸 듯한 진한 향이 특징이에요.

✔️ 색감과 우려내기

티백 보리차와 비교하면 색감은 다소 연한 편이에요. 처음에는 색이 잘 안 우러나는 것 같아 걱정했지만, 맛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은은한 색감과 달리 맛과 향은 충분히 진해서, 색에 연연하지 않고 마실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색이 연한 덕분에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이 더 돋보였어요.

✔️ 신선함과 품질

이 제품의 특별한 점은 당일 볶아낸 보리를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더욱 고소하고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집에서 직접 보리를 볶아낸 것처럼 자연스러운 고소함이 좋았고, 시중의 일반 보리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 계절에 따른 매력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물로 보리차를 마시는 게 일반적이지만, 겨울에는 따뜻하게 우려낸 보리차가 그야말로 최고더라고요. 차가운 날씨에 한 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따뜻한 보리차는 다른 음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는 티백 보리차와는 확실히 다른 깊은 맛과 향, 그리고 신선함이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색감이 연해서 걱정했지만 맛은 그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겨울철 따뜻한 차로 즐기기에 딱 알맞은 제품이었어요.

편안하고 건강한 차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릴게요

끝으로, 저의 리뷰가 제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인점 다니다가 육아휴직 후 복귀한 아빠의 쿠팡 이용후기■

▶ 구매목적
- 간절기 아이들 감기 수분보충을 위해
- 기존에 티백보리차를 사용하였는데 특유의 향이 싫어서 고리다 구매

▶ 제품소개
- 제품명 :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 500g,
- 용 량 : 500g, 1봉 * 3개

▶ 장점
- 진짜 배송당일 아침에 볶아서 보내주심
- 지퍼백을 열었을때 신선한 볶은 향이 진하게 남
- 5g 스푼이 들어 있어 초보가 끓이기에 양 조절이 좋았음

▶ 단점
- 없음

▶ 최종평
- 처음 티백이 아닌 보리차를 끓여 봤는데 눈으로 직접 보고 우려 먹어 보니 기존에 내가 알던 보리차와 다르게 은은하고 깊고 산듯한 보리차를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마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 되는 보리차가 상하는게 많다고 생각 되었는데 티백보다 오래 유지 되는 것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물 마실때 은은하게 향이나 목넘김도 편하고 당분간 보리차 너무 잘 섭취 할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시는 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대형할인점 다니다가 현재 육아휴직하고 집안일을 하다가
다시 복직한 육아아빠입니다.
할인점에서 일을데 점점 온라인 쇼핑몰이 상향하고 할인점은 하향으로
돌아서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시대에 흐름에 맞게 살아야 겠죠
항상 물건 구매할 때 대형할인점 3사와 쿠팡을 비교하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구매한 것은 대형할인점 3사보다 저렴하거나,
퀼리티가 좋은 제품이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간혹 급해서
구매하기도 하지만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할인점과 쿠팡을 비교해가면서 장단점 및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척력

@구매이유@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라 보리차를 마시면 좀 더 많이 마시려고 보리차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요
평상시 티백에 담겨 있는 보리차를 끓여 마시다가 티백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정보를 듣자마자 검색해서 알게된 제품입니다

@장점@
- 티백에 담겨 있는 보리차만 끓여 마시다가 볶은 보리차를 직접 끓여 먹으니 확실히 고소하고 건강한 맛이 느껴졌어요~
- 평상시 생수는 맛이없어서 잘 안먹다가 더욱 많은 물을 마시고 싶어서 보리차를 먹기 시작했는데 볶은 보리차는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기존에 마시던 티백 보리차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됐습니다
- 100% 국내산 보리차로 만든 볶은 보리차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보리차에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차로 마시기 좋은 곡물입니다
- 인공감미료, 인공향료, 인공착색료, 방부제 등 4가지를 무첨가 제품이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 보리의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디테일한 가공법을 거칩니다
- 디테일한 수분 조절 및 가열 온도 조절은 일반적인 보리차와는 다릅니다
- 적정량의 수분이 함유된 상태로 보리의 전체가 골고루 볶아져 깊은 맛을 내고, 맛과 영양을 파괴하지 않도록 연구한 업체입니다
- 소량 당일 생산으로 신섬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사용방법에 따라 끓이시면 보리차 색이 잘 우러납니다

@단점@
아무래도 한번 세척 후 마시는거라 조금의 귀찮음은 있지만 앞으로의 건강과 맛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볶은 보리차를 끓여 꾸준히 마시려고 합니다~

@총평@
더욱 구수한맛과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1년 내내 보리차를 먹는 집이예요
이제 일반 생수는 맛이 밋밋해서 먹지 못할정도예요 ㅎㅎ ˃̵ ᴗ ˂̵✦
집에 정수기가 따로 있지만 마시는물은 보리차로 끓여서만 먹은지 7년째예욧


[장점/맛]
일단 500g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티백으로 되어 있는 동서 보리차제품을 1년정도 사 먹었는데
뭔가 보리차를 더 고소하게 그리고 눈에 좋은 결명자차까지 추가해서 먹고 싶어서
볶은 보리차를 따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100% 국내산 보리차여서 더 믿음이 가고, 구~~~~~~~~~~~수한 것 같아요 ( ๑ ❛ ڡ ❛ ๑ )❤

그리고 갈증날 때 찬 음료 놉!!! ( ‾᷄꒫‾᷅ )
보리차 얼음 넣고 한잔 마시면 갈증이 딱 달아나요
저는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얼음틀에다가 보리차 얼려서 먹거든요
와~~~~~정말 시원하고 갈증도 금방 사라져요
(콜라 드시지 마시고, 아이스 보리차 드셔보세요 ˆ ⩌ ˆ


[총평]
기존에는 쿠팡에서 판매 중에 자애인 보리차를 사 먹었는데 (여기 보리차도 맛있어요)
한번 다른 보리차도 먹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둘 다 가격은 비슷하고 차이는 포장 단위네요 (자애인 보리차 1kg포장 vs 구월의 아침 보리차 500g포장)
유통기한은 대략 1년 정도인 것 같아요
추천해요 ദ്ദി >᎑< )♥

생수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요즘에 날씨가 더워져서 플라스틱 생수통 환경 호르몬 많이 나온다고 해서,
당분간 보리차 끓여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정수기물은 미네랄이 없고, 보리차 넣어서 끓이면, 중금속이 보리차에 흡수가 되어서, 여름에는 물 끓여서 먹으려고 합니다. 맛을 보니 구수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1Kg 가격이 비싸지 않고 여름내내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시원한 보리차 좋네요!

*기막힌 보리차의 효능*

비싼 외제 차(茶)에 밀려 잊고 있던 우리의 보리차가 이렇게 좋다니....보리차로 만병을 고친다
보리차는 커피나 녹차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마시던 음료다.
우리 겨레의 강인한 체력과 명석한 두뇌는 보리차에서 나왔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음료와 차 가운데서 보리차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보리차가 우리 민족을 위대한 민족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보리차를 마시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즐겨 마시지는 않았다.

일본 사람들은 보리차를 무기차(麦茶)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따마이차(大麥茶)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에서도 오래 전부터 오르조라고 하여 보리를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습관이 있다.
보리차는 우리 겨레가 만든 가장 위대한 음료 보리차는 인류가 마시는 모든 음료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음료다.

보리차의 효능 지금까지 사람한테 알려진 거의 모든 약초와 건강식품의 약효를 능가한다.
나는 수십 년 동안 오직 보리차 한 가지로 아토피 피부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간염, 간경화, 지방간, 근시, 백내장, 비만증, 당뇨병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거두었다.

약효가 가장 뛰어난 보리차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에 적을 수 없지만 일반적인 보리차도 잘 활용하면 그에 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봄철 날씨가 건조할 때 보리차를 마시면 진액(津液)을 늘리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보리차는 봄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가장 좋은 음료이기도 하다. 보리차는 더위를 물리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진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뿐만 아니라 날씨가 춥고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철에도 보리차를 마시면 진액이 늘어나고 폐가 윤택해진다. 곧 보리차는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체질에 맞으며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다 좋은 음료이다. 또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에 늘 보리차를 마시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건강장수비결은 보리차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Queen Elizabeth II)는 2017년에 92살인데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건강장수비결은 날마다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여왕이 보리차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깨끗이 씻어서 연한 갈색이 나게 볶은 보리 50g과 마른 무화과 60g을 남비에 넣고 알맞게 물을 붓고 아주 약한 불로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그 다음에 레몬즙과 꿀, 생강을 약간 넣어 따뜻할 때 마시거나 차게 식혀서 마신다.

보리차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하루나 이틀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여왕은 날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보리차를 만들어 마신다고 한다.
보리는 남녀의 불임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보리를 불임증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 데메테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곡물과 수확의 여신이며 올림포스 12신의 하나다. 데메테르는 남편인 트리프톨레모스에게 보리를 한 다발 주면서 보리농사를 잘 지어 곡물의 신한테 제사를 지낼 때 제물로 사용하라고 부탁했다.

보리가 불임증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임신 뒤에 입덧을 없애는 데에도 쓴다.
보리는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으며 항암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또 글루텐의 함량이 적으므로 밀가루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한테도 좋다. 또 보리는 위장이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며 설사를 멎게 하고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크기가 작은 방광결석과 신장결석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 주며 위궤양을 낫게 한다.

또 보리는 염증을 삭이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열을 내리고 천식을 치료하며 젖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아기한테 젖을 먹이는 수유기(授乳期)의 여성들한테도 매우 유익하다.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의 내벽을 닦아 낸다

보리차에는 인체에 필요한 17가지 이상의 미량 원소와 19가지 이상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다. 보리차는 소화를 돕고 식욕부진을 치료한다. 보리차는 기름기를 씻어 내거나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느끼한 느낌이 없어진다.

보리는 천연 양생(養生)의 효능이 있으며 혈당을 낮추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여름철 더위가 심할 때 보리차를 마시면 더위를 이길 수 있고 갈증을 풀어준다. 보리차는 혹독하게 더운 여름철에 노인들에게 적합한 음료이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갈증을 그치게 하며 유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작용과 입이 마르는 것을 풀어주는 작용, 몸속의 전해질(電解質)의 평형을 회복하는 작용이 있고 동시에 더위 먹는 것을 예방한다.

보리차에는 갖가지 미네랄을 비롯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열량이 거의 없어서 살이 찌지 않게 한다. 보리차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살결을 곱게 하는 효과도 있다. 남녀노소와 체질을 가리지 않고 가장 좋은 음료 보리차의 냄새는 햇빛의 향기이며 오곡(五穀)의 향기이다.

보리차는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염증을 삭이고 독을 풀며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얼굴을 아름답게 해 주는 것과 동시에 오장(五臟)을 튼튼하게 한다. 그래서 보리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작용이 특히 높으므로 소화 효모(消化酵母)라고도 부른다.

보리차는 체질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막론하고 몸에 유익하다.
특히 명절에 영양이 많은 음식을 먹고 나서나 과식을 하고 나서 음식물의 기름기를 없애고...

구월의아침 매일 쪄서볶은 국산 보리차 500g

요즘 더워서 그런지 그냥 물 마시기 보다는
시원한 보리차물을 마시고 싶어지더라구요 ^^
확실히 티백 보리차보다는 이렇게 직접 볶은 보리 물이 훨씬!!
비교도 할 수 없게 훨씬 맛도 좋고 구수해요~~
거기다가 티백은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들잖아요~

생수에 질리신 분이나 여름에 물맛도 없으신 분께는
정말 보릿물 추천드립니당 ~~
특히 요고는 국내산 100퍼센트 보리로 볶았더라구요!
안심이 되어요 ~ㅎㅎ
거기다가 인공 감미료나 향료, 착색료, 방부제가 아예 안 들어가 있고
100퍼센트 보리만 들어있다니 더 든든하지요~

보리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좋아요
수분섭취와 함께 영양섭취까지 챙길 수 있어서
생수보다는 보릿물이 더 좋다고 해요 ^^

마시는 방법은~ 먼저 볶은 보리차를 덜어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준 다음에
물에 보리를 넣고 펄펄 끓여줘요~~ 그 다음 마시거나
좀 식혀준 후에 냉장보관해서 시원하게 마십니당 ^^
저는 시원하게 마시는 걸 좋아해서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마시고 있어요~~
이 볶은 보리도 냉장보관해두고 있답니당~~
1년동안 먹을 수 있는데 매일매일 끓이고 있어서 금방 먹네요 ^^

국내산 100퍼센트 맛있고 구수한 보리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려용 ^^

고소하고 깔끔한맛의 국산보리차

세봉지 거의 다 먹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리차 끓여드시는분들은 공감하실텐데
먹는물대신 끓여먹기에 자주 우려내야합니다.
티백은 한번 쓰고나면 또 쓰기가 힘들어 몇번먹고나면
꼭 재구매를 해야해서 가성비가 안좋더라고요.
종이티백이라해도 직접 우리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되어
구월의 아침 국산보리차를 구매했습니다.

듬뿍듬뿍넣어도 줄어들생각을 안하는 양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매일 너무 많이 쓰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없이 맘껏보리차를 먹었습니다.

한번 세척하고 우려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시장에서 구매했을때는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세척시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진하게 우러납니다.
티백보다는 오래 끓여내야하지만 진하게 우러나고
두번까지는 재탕도 가능합니다.

덕분에 날이 추워지면서 보리차를 마음껏즐겼습니다.
이제 다 먹어가서 또 구매 할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구월의 아침 매일 쪄서 볶은 국산 보리차, 500g, 3개
브*타 정수기로 물을 정수해서 먹다가 생수로 바꾼지 꽤 오래됐는데요, 그냥 주문하면 문앞까지 배송되기도 하고 마시고 난 뒤 바로 버리니까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이 미세 플라스틱이 걱정된다며 물을 끓여 먹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오랜 기간 몸에 쌓이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른다며..
그렇다고 정수기를 들여놓자니 공간 차지하는 것도 있고 필터를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해서 귀찮기도 하고..또 미네랄 성분이 없어져서 몸에도 안좋을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물을 끓여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돗물을 끓여먹을 때 생기는 한 가지 문제는 냄새인데요
저는 수돗물 냄새에 좀 예민해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쪄서 볶은 국산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우선 양이 엄청 많았는데요, 500그람짜리가 세봉지나 오니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금방 볶아 보내주신 제품이라 그런지 엄청 구수합니다!
인공 감미료, 인공 향료, 인공 착색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100퍼센트 국산 보리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카페인이 없어 이뇨작용 없이 물 대신 드실 수 있는 보리차 드시고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우리집은 늘 보리차를 끓여마셔요.

중딩 아들이 보리차를 워낙 좋아하고요,
정수물만 놔두는것보다 보리차를 끓여 식탁에 놔두면 세배쯤? 훨씬 많이 마십니다.

그래서 우리집엔 늘 보리차가 있어야해요!

예전엔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보리차를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산이더라고요..


그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 후 부터는 원산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이 제품 저 제품 많이도 구매했었는데요,

그러다 이 구월의 아침 볶은 보리차를 구매하게되어 맛을 보고 구월의 아침 보리차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보리가 깨끗하고 구수하더라고요.

보리를 넣는 양에 따라서 보리차의 색이 정해지는데 저는 좀 진하게 끓일때도 있고 연하게 끓일때도 있어서 보리차의 소비가 빠른편 입니다.


재 구매중!!

아기가 보리차를 좋아하고 또 감기 걸리면 저도 자주 먹이기 때문에 구매!
원래는 동x보리차 처럼 거름망? 에 들은 그 보편적인 제품으로 주로 끓였었는데
어차피 티포트로 끓이고 티망이 있으니
보리차로 사는게 환경보호 겸 더 좋겠더라고요.

몇주째 먹고있고 아직까지는 단점은 없어뇨.
그램수 나와있는 스푼도 있너서 너무 편하구요.
제조일자도 최신이고
심지어 두팩이 이 가격이니 (8처넌도 안했던?)
시장에서 사는거보다 가격 좋아요.
시장에서 500그램 4처넌인가 햇엇더든요.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늠>*<

이 보리차는 갓 볶아서 그런지 신선한 향이 정말 좋고, 끓이면 구수한 맛이 진하게 우러나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물 대신 매일 끓여 마시고 있는데, 은은한 단맛까지 느껴져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도 따뜻하게 마셨더니 몸이 편안해지고 열이 내리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카페인이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시기 좋고,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느낌이라 계속 찾게 됩니다.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남편이 보리차만 먹어서 보리차 끓여준다고 구매했어요.
벌써 2번째 구매인데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어요.

원래 그때그때 주문할때마다 행사하는 제품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그래서 처음에 먹던 제품이 다른거였어요.
이걸로 구매하고 나서는 남편이 보리차 맛이 진짜 진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은 진하지 않은걸 먹고 싶다고 하길래
보리 양을 줄여서 끓였더니 맛있다며 잘 먹네요ㅋㅋ

진한 보리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량을 넣으면 보리차가 진하게 우러나니까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저는 생수만 먹어서 보리차를 잘 먹지는 않는데
가끔 너무 더울 때 한잔하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고소한 맛이 깊어서 마음에 듭니다!!

✔️
가성비가 좋아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3개나 들어있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거기다가 국산이라서 좋습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들과 딸이 생수보다 보리차를 좋아합니다
탄산음료줄이려고 보리차마시는데 제가 워킹맘이라 주전자에 오래 끓이진못하고 티포트를이용해서 끓입니다

매번 다른브랜드를 이용하다 이 브랜드도 한번마셔볼까하고 주문했는데 망했어요 ㅜㅜ

그전브랜드는 한번 확 끓으면 진한보리차가 완성됐는데 요아인 한참 끓여야합니다
한번 끓이는걸로는 구수한향과 맛이 부족해서 한번끓이고 3/1정도 덜어두고 다시 물을부어 한번 더 끓여야 조금진해집니다 ㅜㅜ
사진에보면 첫사진과 두번째사진 농도보세요 두번 끓여야 맛있는색이납니다 ㅠㅠ

워킹맘이라 시간없어 전기티포트이용해서 빠르고간단하게 끓이는데 이 브랜드는 주전자를사용해서 은은하게 좀길게 끓여야 맛이나는것같아요

뜯었을때 특유의 구수한향도 너무약합니다

포장같은건 엄청 깔끔한데 ㅜㅜ
안먹어보고 3봉지나 주문해서 큰일입니다

하... 기존브랜드다시 시켜서 섞어서 끓이는수밖에없죠 머..

저처럼 간단히 빠르게 끓여마시길원하시는분은 이제품 구입하지마세요
그리고 그게아니라도 너무 밍밍합니다 ㅜㅜ

올만에 실망한제품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