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콜지 1:3:1 크림이 흔하지 않아서 딱 조합이 만족스러워 구매했습니다

택배사에서 다른 곳에 갔다 줬는지 주문하고 무척 오랫동안 못받았다가 식품이라는 항목으로 배송되어 이 제품이 아닌줄 알았네요 ^^;;

여튼,
제품은 사용해 보니 좋습니다

1. 발림성 :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2. 흡수 : 아주 빠르지는 않습니다. 얇게 발라서 흡수시키고 다시 한번 얇게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 왕창 많이 바르면 얼굴에 걷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3. 민감성 : 바를 때 하나도 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최근 피부가 갑자기 껍질이 벗겨지는 것같은 따가움이 동반되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을 바를 수도 없어서 마데카솔 연고를 바르고 지냈는데 이 제품은 아프지 않아서 안도했습니다.

4. 향 : 무향입니다

5. 효과 : 아직 2일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뭐라 하지 못하겠지만, 바르고 나서 진짜 피부에 평온이 찾아옵니다.
효과가 우수하면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