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실이나 놀이방에 둘 수 있는 작은 소파 하나쯤은 고민하게 되죠.
저도 아이가 편하게 앉을 공간이 필요해서 여러 제품을 알아보다가 일룸 유아소파를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평도 좋아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장점도 많고 아쉬운 점도 있더라고요. 후기 남길게요

장점
1. 아이가 앉기 편한 크기와 높이

유아용 소파답게 크기가 딱 적당해요.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앉고 일어날 수 있도록 높이가 낮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요. 깊이도 적당해서 아이가 쏙 들어가듯 앉을 수 있고요.

2. 부드러운 소재와 쿠션감

겉감이 부드럽고 쿠션도 적당히 푹신해서 아이가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해하지 않아요. 또,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혹시 부딪혀도 크게 다칠 걱정이 적어요. 안전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3. 가볍고 이동이 쉬움

소파가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직접 밀거나 옮길 수 있어요. 자기 공간을 직접 꾸미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청소할 때 쉽게 들고 옮길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4.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컬러 선택지가 많아서 집 분위기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려요.

5. 청소와 관리가 쉬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오염 관리가 중요한데,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면 얼룩이 잘 지워져요. 음식물이 묻어도 닦기 쉬운 소재라 부담이 적어요.

아쉬운 점
1. 가격이 조금 높은 편

디자인과 브랜드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비슷한 크기의 유아소파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에요. 그래도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아요.

2. 긁힘에 약함

오염에는 강하지만, 날카로운 장난감으로 긁으면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특히 인조가죽 소재는 힘을 주어 세게 긁으면 찢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3. 등받이가 낮아 기대 앉기는 불편

아이들이 혼자 앉아 책을 보거나 간단한 놀이를 하기에는 좋은데, 푹신하게 기대 앉는 느낌은 부족해요. 편하게 몸을 맡길 수 있는 소파를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고민해 봐야 할 수도 있어요.

총평

일룸 유아소파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이가 혼자 앉기 편한 크기와 디자인, 관리하기 쉬운 소재 덕분에 실용성이 높아요. 하지만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긁힘에 약하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예쁜 디자인과 활용도를 생각하면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전체적으로 보면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지만, 사용 환경과 기대하는 바에 따라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찐 내돈내산 우래기 첫쇼파 마련 후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

10개월된 여아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는 아들이라 쇼파 필요있겠나 싶어서 안사줬는데

둘째는 또 딸랑구라고 이런 귀여운 쇼파가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 ㅎㅎ

우연히 지인 집에 갔는데 이 토끼 쇼파에 올라가서 앉고 매달리고 엄청 좋아해서

집에와서 바로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다양한 쇼파가 있었지만 일룸이라는 브랜드에 기대가 있었고

디자인도 귀엽고 컬러감도 우유에 살짝 핑크색 똑 떨어뜨린것마냥 딸기 우유 딸기 솜사탕 같은 컬러가

딸맘인 제맘을 흔들었어요...

무난하게 핑크가아닌 다른컬러살까 했는데 요 핑크가 포인트되고 집도 화사해보이고 너무 좋네요

너무 잘 샀어요 토끼 귀나 토끼 눈 이런거 자수나 마감이 퀄리티가 좋아요 재단 박음질 완전 꼼꼼

아기가 여기서 책도 읽고 간식도 먹고 그냥 가서 앉아서 멍하니 있으면서 놀기도 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거 같긴하지만 오래 사용할거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아기가 너무 잘노니 그걸로 만족이요!!!

완전 강추하고 갑니다

별 다섯개 누르고 가요 ㅎㅎ

* 택배박스 엄청 큰거 와요 ㅎㅎㅎ 쇼파가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놀라지마세용 !! 포장은 비닐포장으로 깔끔하게 되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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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유아소파 화이트 버니아코 후기
구매 계기
아이 방을 꾸며주기 위해 안전하면서도 예쁜 유아용 소파를 찾다가 일룸 유아소파 화이트 버니아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디자인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첫째,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포근한 색감
이 소파는 버니아코의 귀여운 디자인과 부드러운 화이트 색상으로 아이 방에 잘 어울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분위기여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납니다. 특히 아이가 직접 앉고 나서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 해서 보기 좋았어요.

둘째, 안전한 소재로 안심 사용 가능
일룸 제품답게 유아 안전을 고려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이 됩니다. 친환경 몰드 스폰지로 제작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할 때 안전하고 쾌적합니다. 또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안심되고, 아이의 피부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셋째, 아이 체형에 맞춘 사이즈로 편안한 착석감
유아용으로 아이의 체형에 맞춘 사이즈라 아이가 직접 앉고 일어서기에도 무리가 없고,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이동도 쉬워 아이가 원하는 곳에 소파를 옮겨가며 앉는 모습이 귀여워요.

넷째, 청소가 용이한 커버와 내구성 있는 소재
소파 커버가 오염에 강하고 관리하기 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청소도 간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으로 만지다 보면 오염되기 쉬운데, 관리가 편해 만족도가 높아요.

이상으로 저희 후기를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구매 동기

✔ 쫄랑쫄랑 잘 걸어다니는 부쩍 성장한 아이를 보며 이제는 책상이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룸 팅클팝 피넛형 좌식책상과 일룸 유아소파를 세트로 구매했어요.
좌식책상 상품설명을 보니 일룸 유아소파와 함께 있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 가격은 조금 비싸게 느껴졌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최소 2년은 사용한다는
주변 말에 일단 질렀습니다.


■ 좋았던 점

✔ 디자인이 아주 예쁘게 생겼어요.

일룸 제품답게 만듦새나 쿠션감은 아주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어른이 살짝 앉아보면 팔걸이 부분이 무너지지만
아이가 앉아 활동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가 관심갖더라고요.

✔ 일룸 좌식책상 구매하신다면 이 제품은 필수 같아요.

두 제품 가격을 합치면 거의 20만냥 가까이 되지만 아이 용품이라는 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질렀습니다. 품질이나 활용성 면에서 후회는 없어요.
부지런히 사용해야지요.


■ 아쉬운 점

✔ 특별히 아쉬운 점 없습니다.


■ 총평

안전한 쿠션 유아소파/일룸 좌식책상과 찰떡/가격은 비싸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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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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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도움이 되신분들은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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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품명:
❤️일룸 버니아코 유아 소파❤️

2.총평 한줄: 내돈내산
✅️확실히 비싼값을 해요 ! 14개월 아기가 잘쓰고 있어요
일룸! 믿고 구매할 만 하네요

3.내가 구매한 이유:
✅️첫째 아기지만 가계경제를 생각해서 당근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입니다 아기제품은 길게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ㅏ당근에서 발품을 잘 팔면 깨끗하고 괜찮은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기때문에 거의 그렇게 했었는데요 그 중에 범보의자도 당근으로 구입한 새제품이예요 백일상에 사용하려고 구매했다가 이유식의자로 몇번 사용하고 아기가 탈출? 해서 다른 이유식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다가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그냥 아기가 주로 노는 거실에 놔둔 상태였어요 아기가 기고 걷고 서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범보의자에가서 자주 앉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거기 의자에 제대로 안지는 못하고 한쪽씩 발이 나와야하는데 발이 한쪽나와야 하는 곳에 발 두개가 나와서 불편하게 앉는 자세를 많이 취하더라구요 ㅠㅠ 그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해서 신랑하고 상의한 후 아기 쇼파를 사주기로 했어요 쇼파도 종류가 많긴했는데 신랑이 이리저리 찾아보더니 일룸쇼파가 괜찮다고 말하더라구요 디자인이며 재질이며 전부 마음에 들었지만.....다른분들은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지출하기에는 조금 크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당근도 봤지만..확실히 가죽재질이여서 그런지 때가 탄 느낌이라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남편이 후기를 보니 5살이되도 사용하더라 우리아기가 지금 사도 오래사용할 것 같으니 그냥 구매해주자라고 해서 큰마음 먹고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아기가 여기에 앉아서 우유도 먹고 분유도 먹고 있어요
쇼파 밀고도 다니고 쇼피에 앉아있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ㅠㅠ진즉 일찍 사줄걸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구매하세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아기가 쓰면 두세배 더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

4.❤️[[[참고하세요]]]❤️
생각보다 쇼파가 커요 ㅎㅎ 그리고 디자인은 정말 귀엽습니다
무게는 무겁긴한데 아기가 바닥에서 밀고다닐 수 있는 정도에요 ㅎㅎ 아기가 토끼귀를 잡기도 하고 뒤를 보고 앉기도 하는데 설계가 잘 되어있는지 아직까지 한번도 넘어진 적이 없어요
귀여운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5.제품의 특징:

✔️배송상태: 상자배송 로켓으로 빠르게 도착
✔️재질: 인조/천연가죽/패브릭
✔️디자인: 토끼모양
✔️제조국: 대한민국 또는 베트남
✔️제조사: 일룸
✔️사용연령 12개월~52개월

6.장점:⭕️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아기가 사용하면 특히 더 더욱 귀엽다
✔️무게감이 있고 크기가 아기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뒤로 넘어가지 않음)
✔️때가 잘 타지 않는다
✔️모서리가 둥글 둥글 해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7.단점:❌️
✔️없음

8.제품재구매 의사여부:
✔️⭕️
9.제품사용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돌지난 아기가 사용할 귀여운 쇼파를 찾으시는 분


10. 마지막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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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찾아보다가 너무 이뻐서 구매했어요!
집에 아이 가구로 일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 믿고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아이가 집에 유아소파를 놓자마자 자기 자리라는걸 어떻게 알고 바로 앉아보네요.
거부감 없이 바로 사용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디자인과 색상이 여러가지라서 취향에 맞게 구매 가능하구요.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색상도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어느 색상이나 집안에 두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소파 마감처리가 잘되어있고 아이가 다칠 부분이 전혀 없더라구요.
인조가죽 마감으로 표면이 부드럽고 음식물 흘려도 잘 닦이네요.

☑️ 친환경 몰드 스펀지로 제작되어서 아이가 사용하는데 안심되구요.
소파가 약간 푹신하면서 아이가 사용하기 딱 좋은 푹신함 같아요.

☑️ 사용연령이 12~52개월로 오래 사용가능한 소파라서 한번 사두면 가성비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15개월인데 지금부터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어른이 소파 들면 가볍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아이가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어요.
넘어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간식먹을때 소파와서 먹는데 정말 귀엽네요.

실 사용후기로 디자인도 이쁘고 아이가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 소파 고민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제품 이름 : 일룸 버니아코 유아 소파, 핑크 버니아코
주문 날짜 : 24.7.1.
받은 날짜 : 24.7.2.

친한 언니의 돌잔치에 초대받아 장난감이나 옷을 살까 고민하다가 상품평을 보고 돌잔치 선물로 드리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종류는 총 4가지!
블루 디노아코, 핑크 버니아코, 화이트 디노아코, 화이트 버니아코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지인 언니의 아이가 딸이라 핑크 버니아코로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핑크핑크한게 넘 귀엽고, 몸통부분은 연한 핑크색인데 귀랑 꼬리는 포인트있게 빨간색에 가까운 핑크색이라 핑크 버니아코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
의자 전체가 동글동글해서 아기들이 실수로 의자에 넘어져도 다칠 일이 없을 것 같고, 앉을 때도 각진 부분이 없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의 체형을 고려해 바른 자세를 유도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고하니 더 안 살 이유가 없겠죠?!
확실히 밑부분이 위에보다 넓게 디자인돼 아이가 앉아서 흔들흔들해도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같습니다.

♦ 귀와 꼬리는 패브릭 소재
귀와 꼬리부분은 만져보니 확실히 말랑말랑해서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 서는 게 어렵다면 의자를 놓고 귀 부분을 잡고 있게 하면서 다리에 힘을 길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적정 사용 연령은 12개월 ~ 52개월입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더더욱 좋고, 아이가 한 살일 때는 구매할 생각을 많이 못해 돌잔치 선물로 완전 딱!입니다. 받는 언니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부피가 많이 큽니다
선물용으로는 완전 대박 추천이긴 하지만, 제 생각보다 너무 컸었습니다 ㅠ 돌잔치하는 곳에 가져갔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요.. 하핫 :) 다들 어떻게 가져왔냐며 많이 놀라셨어요 >< 무겁지는 않은데 박스 부피가 어마어마합니다. 만약 저처럼 선물로 드리실 분들은 집에 미리 가져다드리는 것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제품으로 선물하기 위해 이 제품을 골랐으며, 개봉해보고 난 후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쓴 상품 리뷰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많은 “도움” 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꾹!☟ 눌러주세요♥♥♥

① 구매한 이유
☞ 우리 '하늘이'가 읽을 책 이것저것, 가지고 놀 장난감 이것저것, 실컷 타고놀 놀이감 이것저것 구매를 해주었지만 아이가 앉아서 있을 가구는 아무거나 구매를 할 수 없겠더라고요..!
☞ 앉았을때 편안하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으며, 완성도가 높은 첫 가구를 선물해주기위해! '일룸 유아소파'를 구매하게되었어요!



② 사용후기

------장 점------
▶ 귀염귀염한 디자인!!
-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 아, 저의 사심이 절로 튀어나와버렸네요..ㅋㅋ 아이들이 금새 의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귀욤귀욤한 토끼, 공룡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있어요 ㅋㅋ 토끼를 좋아하는 우리 '하늘이'를 위해 화이트 토끼! 화이트 버니아코로 주문했더니 자기 의자인냥 바로 달려가더라고요 ㅋㅋ
▶ 안정적인 디자인!
- 바닥과 닿는 면적이 넓어 이리저리 밀고, 끌어도 넘어가지 않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 손잡이, 등받이, 앉는 부분 등 모든 면이 둥글둥글하여 아이와 접촉하여도 다칠염려가 1도 없어요~
▶오염이 적습니다!
- 인조가죽으로 의자의 외관을 둘렀기에 오염이 적습니다!
- 오염이 되었다한들! 중성세제로 슥슥~ 닦아주어 관리도 편리해요!


------단 점------
▷ 일룸의 실수? 아니면 완제품??
- 마지막 사진에 보시다시피 봉제선이 울고 있어 볼때마다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ㅠㅠ 지금은 '하늘이'도 모르지만 봉제선이 조금더 튀어나와 '하늘이'가 자꾸 손톱으로 긁고 잡아뜯어 손상될까봐 벌써부터 내심 걱정이... A/S 문의해봐야겠어요!



③ ⭐️⭐️⭐️⭐️느낀점⭐️⭐️⭐️⭐️
⍣혹시나 '비싸기만 비싸고 상품이 별로면 어쩌지' 마음 어딘가에 조그마하게 자리잡고있던 생각이 있었어서 그런지 불안했지만! 상품을 보곤 근심걱정이 싹! 사라졌지요 ㅋㅋ 일룸!! 결코 저렴한 가격의 아이 소파는 아니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고 편리한 의자임은 확실합니다!!
⍣주변에 이제 돌이 된 조카, 의자가 필요한 손자,손녀, 친구or직장동료의 이쁜 아들, 딸 아이들에게 선물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일룸 유아소파 사뿐히 추천드려보아요~

제품을 구매하려는 분들, 장바구니에 넣어두신 분들에게
제 리뷰가 코딱지만큼이나마 '도움'이나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한번만 꾸욱눌러주세요!!❣

☆구매동기
15개월 아기가 책보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기, 그림그리기 등등을 하다보니 바닥에 허리를 굽히고 있을 때가 많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의자와 책상이 절실해져 알아보던 와중 알게된 일룸 버니아코 쇼파!! 워낙 유명한거라 예전부터 고민했지만, 가장 고민 했던 점이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였어요. 금방 못쓰게 되는걸 사서 들이는게 고민이 되었는데, 와우 유치원생까지 쓴다는 엄마들의 후기~ 심지어 초등학생 저학년 때까지도 앉는다는 아이도 있는..그럼 최소 4~5년은 더 사용할텐데 좋은걸 사줘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구매!!

☆솔직후기
일룸 매장에 가서 아이를 앉혀보았는데 저희 아기는 계속 이 분홍이 버니한테만 눈길을 주고 이것만 만져보고 하길래 아!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룸매장에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헉! 배송기간이 2주?? 급하게 쿠팡을 보니 로켓배송!! 당장 로켓배송으로 구매!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해서 정말 만족해요ㅎㅎ
담날 바로 받은 의자에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의자부터 찾아서 앉아요ㅠㅠ 진작 더 일찍 사줄걸.... 책보거나 그림그리기 등등 뭐 할때마다 스스로 앉으려고 하네요! 스스로 앉는 습관이 저절로 생겼어요!

분홍색이라 때가 탈까봐 걱정이 되긴한데 찾아보니 매직블럭으로 묻은 때를 닦아주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추후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책상은 의자와 세트로 일룸 팅클팝 피넛형 좌식형 책상 800을 샀는데 그건 다른곳도 배송기간이 좀 걸려서 아직 안와서 임시방편으로 에듀테이블 뒤집어서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무엇보다 아기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줘서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에요!! 토끼 귀에 체온도 재주고 빗으로 귀를 빗겨주기도 한다는..ㅋㅋㅋ 토끼 귀가 잘 떨어질까 걱정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견고하게 붙어있어 그렇게 쉽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아요! 뒤에 달린 꼬리도 넘나 귀엽ㅎㅎ

저희집에 일룸 유아책상이 있거든요~~ㅎㅎ
쇼파도 넘 귀여워서 예전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우리 딸을 위해 준비 했어요. 18개월 3살 토끼티 아이인데
제가 핑크를 좋아하기도 하고 버니아코가 토끼 모양이라
귀엽기도 해서 골랐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 귀여워요 >.<

동글동글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토끼 귀부분이 패브릭으로
마감 잘 되어 있고 눈코입은 자수 처리가 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마감처리가 튼튼하고 이쁘게 잘 되어 있다는 느낌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배송와서 뜯자 마자 자기거라고 앉아 버림 ㅎㅎ
오빠가 앉고 있으면 나오라고 해요 ㅎㅎ

책상이랑도 넘 잘 어울리고 토끼 귀랑 꼬리까지 넘 귀엽고
소재도 마감도 깔끔하고 넘 잘 샀네요 !! ㅎㅎ

주부14년차, 직접 구입하여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도 물건 구입 전 리뷰를 읽어 보고 구입 하기에 다른분에게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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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만족도 매우만족

■ 일룸 가구를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우리 큰아들방에는 일룸가구로 가득차있고 어릴때부터 일룸을 썼지요.
아주 만족하는 가구이고 정말 관리 잘하면 평생 쓸 가구입니다.

단점은,, 다른 디자인으로 또 구입하고 싶은데,, 오래됨에도 불구하고 낡거나 변형이 없어서 새로 사려면 남편 눈치가 보인다는것,,, ㅎ 아,, 큰애는 남자아이라 파랑으로 다구입햇는데 둘째는 딸이라 파랑 안쓰고 싶은데 낡지를 않아서 바꾸지를 못하네요 ㅜㅜ 집에 땅콩테이블이 파랑으로 있어서 둘째딸이 파란색 땅콩테이블을 써야하는 안타까운 일이,,

그래도 유아소파는 새로 사주려고 귀여운 버니아코로 장만했습니다.ㅎ

너무나 튼튼하고 이쁩니다. 아주만족합니다.
아직 아기가 많이 어린데 어차피 살꺼 미리샀습니다^^
오래도록 쓰려구요! 목표는 유치원졸업때 까지 쓸껍니다.!

일룸 너무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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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쌔빠지게 번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아기 키우며 후기 작성해서 살림에 보탬이 되어 보고자
찐 후기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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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7년째 사용중인
핑크 버니아코가 있습니다ㅋㅋㅋ
늦둥이 둘째가 태어나고 누나가 아직은 버니아코를 잘 써서
남자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한대서
좀 더 크면 좋아하려나.. 디노아코를 샀습니다.
(일룸 소파 제가 좀 애정합니다~^^;;;)


디노아코, 배송은 빠르고 깨끗하게 왔구요.
색상은 화이트+베이지 섞인 톤으로 아주 예뻐요.
이미 버니아코를 7년째 찢어짐 없이 사용중이었고,

이번에 구입한 디노아코도 가죽이 튼튼해 보여요.
소파 바닥면으로 지퍼가 있어서
벗겨서 소독하거나 세척(비추천;;)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7년 써본 결과,
심각하게 때가 타거나 안 지워진 적 없었어요.
단지 우리 버니아코는 연식이 되고 나니
등받이 쪽 가죽이 살짝 보풀처럼 일어났어요.
가는 세월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소파 무게도 묵직하고, 아래쪽이 무겁게 만들어져서
아기가 걸터앉거나 거꾸로 앉거나
절대 넘어지거나 흔들림 없어요.
안심하고 7년째 사용했었는데,
디노아코도 3년은 더 쓸 거 같아요.
구매후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드는 소파예요!!

(참고로 첫째는 8살 30키로인데도
소파가 아직 잘 버텨주네요;;;;)


~*~*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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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돌 되어가는 딸램 키우고 있어요.
돌 때 선물로 받아서 제가 또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비교 했을때 쿠팡이 젤 좋았어요 !

✅️ 거실에 저 의자두고 모든 생활을 했어요!
TV시청, 간식먹기, 그림그리기, 머리 묶기 등등
별도 책상이 있는데 이 소파에서 상놓고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ㅋ

✅️ 여러 모양과 색상의 소파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것 좋아요.
저는 선물 받은지라 선택은 아니었지만
토끼귀에 목걸이도 걸어두고 가방도 걸어두고 잘 쓰더라구요 ㅋㅋ

✅️ 애가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찢어지는 재질이 아니고 짱짱해서
전혀 문제 없었고 오염도 잘 지워져요!!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3년넘게 썼는데 만족해요
3년 후기는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퍼가 맨밑에 있어서 벗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벗겨지더라구요?
그리고 벗겼다가 다시 씌우기 너무 힘드니까 벗기지 마세여...
알집매트같은 재질이라 오염 잘 안되고 잘 닦이니 굳이 분리 세탁을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오래 못쓸것같아요!!!

✅️ 그리고 선물 받아서 이렇게 잘 쓰니 이걸 선물해주면 지인도 오래쓸테니
마음이 좋을 것 같아서 이만한 선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내돈내산구매 솔직평가입니다

구매 시기: 아기 15개월쯤.
현재 : 아기 17개월?? 500일을 앞두고 있음.


15개월때, 늦지 않았나 싶었는데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사길 잘했어요.
친구 집에 있는 일룸 곰돌이소파에 앉는 걸 좋아하길래
토끼일룸소파를 사줬는데
오자마자 바로 자기 의자인 걸 알고 앉더라구요.

아기가 의자를 엄청 좋아해요
스스로 잘 앉아있어요
간식 먹거나 음료수 마실 때도 소파에 앉아서 마시구
책도 의자에 앉아서 봐여.
(책받침대 사는 것 추천드려요! )


다른 후기처럼
7살까지도 쓸 것 같아요 ㅋ
앉는 공간이 제법 여유있네요.


그리고 토끼 귀, 꼬리가 패브릭 소재라서
퍙소에 이물질이 묻지 않게끔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세탁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사용한 지 두 달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용하게도 아무 것도 안 묻히고
깨끗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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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때 쓰고 마는 선물보다는 오래 쓰고
괜찮은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집에서도 잘 쓰고 있어서 선물해줬어요
지금은 앉는 용도로 쓰고
조금 더 크면 이제 같은 브랜드로 땅콩책상이랑 쓰면
공부도하고 밥도 먹고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아요
그래서 더 오래 쓰고 좋은거 같아요

✅ 장점
애기 클때 한때 쓰는게 아니라
앉을 수 있을때부터 좀 커서도
쭉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디테일도 좋고 밑에 지퍼도 있어서 벗겨서
세탁도 가능하고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 단점
단점은 2년째 사용중인데도 찾아볼 수 없어요

✅ 총평
우리아기가 쓰는것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사용기한도 오래되니 선물해줘서도
받은 사람이 오래오래 기억할 수도 있고 괜찮아요
저도 선물받아서 만3세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있고
땅콩책상을 더 구매해서 써서 앞으로도 더 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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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였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용

14개월에 구매, 15개월 아기에요.

친구집 놀러갔다가 아기소파를 잘 오르내리고 좋아하길래 구매했어요.

딸이라 핑크와 아이보리 중 고민고민하다가
집에 핑크 아이템이 너무 많아 아이보리 했는데 어디든 잘 어울려서 좋네요.

눈코가 프린팅인줄 알았는데 자수라서 좋곷 귀도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잡기 좋아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앉아서 잘 쓰고 있어요.
이럴줄 알았음 일찍 사줄껄...
처음에 꺼내자마자 자기꺼란걸 어찌 아는지
만지고 올라타고 자기꺼라고 가슴에 손 톡톡 하면서 내꺼라는 표현 하는데 넘 귀엽...
아기도 아기소파를 좋아하네요,

여행때도 챙겨 갔는데 챙겨간 보람있게 자기 소파에 잘 앉아주고,
이번에 트리 오픈 했더니 그 앞에 앉아서 트리 구경도 자기가 하고 (어른같이)
암튼 잘 구매 한거 같아요.

일룸 유아소파는 우리 집에서 아이를 위한 가구로 정말 마음에 드는 선택이었어요. 처음 소파를 구매할 때, 아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동시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이 소파는 딱 그 조건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소파의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세련돼서 거실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아기자기한 색상과 귀여운 모양이 아이방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이가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함께 놀 때마다 너무 귀엽게 보입니다.

특히, 이 소파는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놀다가 부딪혀도 크게 다치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또한, 가벼운 소재로 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앉았을 때의 편안함은 정말 훌륭해요.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아이가 장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그림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뭇해집니다.

소파의 커버는 세탁이 가능해서 관리하기도 쉬운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아이가 먹거나 마시다가 소파에 흘릴 때도 걱정 없이 청소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실제로 몇 번 세탁해봤는데, 색상이 바래지거나 변형되지 않아 품질이 뛰어난 것 같아요.

또한, 이 소파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아기 때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점점 성장하면서는 친구들과의 놀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런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구는 집에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룸 유아소파는 디자인, 안전성, 편안함 모두를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가구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의 소중한 공간으로 오래도록 함께할 것 같아요!

아이쇼파 일룸 제품이라 재질이나 디자인 유해요소 같은 부분은 믿을만 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일반적인 쇼파의 경우 아이가 크면서 힘이 생기고 에너지를 주체못할때가 있어 연령이 높아지면 그만큰 앉거나 이동시 안정적인걸 생각하게 되는데 일룸쇼파는 견고하고 묵직하니 일반제품보다 안정적이네요.
3살정도 이고 대략 5살?아이가 잘 안큰다면 6살정도까지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크지않아 오래써야 3년정도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디자인 마음에 들고 오자마자 엄청 좋아해서 기분이 좋네요.

범보의자에 앉는걸 이제 싫어해서
아기 11개월쯤 일룸소파를 사준 것 같아요.

뒹굴러랑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육안상 이게 더 편해보이고, 가죽재질로 되어있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뒹굴러는 색상마다 다른데 예쁜건 패브릭으로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일룸 땅콩책상과 세트로 살라다가.. 굳이 10만원이나 주고?.. 싶은 생각에 가벼워보이는 뒹굴러 병아리 책상으로 구매했어요.
사진같이 의자앞에 붙여주면 간식도 먹고 장난감도 갖고 놀아요. 아직은 앉혀줘야하지만.. 아직까진 바닥에서 노는걸 좋아해요. (못걸음) 그치만 점차 커갈수록 활용도가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소파가 매트위에선 잘 안밀리고
맨바닥에선 잘 밀고 다녀요. 그치만 너무 가벼운 느낌은 아니라
위험해보이진 않아요.

눈코입이 자수로 되어있어서 벗겨지진 않아요.

사이즈 안 보고 샀더니 소파가 크긴 하더라구요.
범보의자와 비교샷 첨부했어요.

❗️돌아기는 의자 깊숙이 앉을 시 바닥에 발이 안 닿아요. 더 어린 아기가 앉으면 앞으로 고꾸라질수도.위험해요. 돌쯤되면 자기가 알아서 안전하게 내려와요.

85키로 남편이 앉으며
이거 푹신푹신하다 한 순간
좌절 모드였어요... 다 꾸겨짐요...

그러나 역시 일룸!!
무게에 눌려 생긴 잔 주름이
원래대로 복원되었어요 ^^

이전에 싼 쇼파 샀다가
쇼파와 함께 아기가 옆으로 넘어졌었어요.

일룸 아기쇼파는 쇼파치고 너무 비싸
계속 미뤄두다가
이번에 캐쉬포인트증정+이벤트 많이해서
손에 넣게 되었네요

아기 16개월, 13.2kg에요
지금 약간 크거나 딱 맞지만
앞으로는 애가 위로만 크니
투자했어요

자기꺼라고 천연덕스럽게 가서 앉네요
티비보다 눈버리지 말라고
니 자리 만들어 준건데 꽤 오래 앉아요

소파채로 옆으로 밀리는 현상은 있으나
유선형에 옆으로 넘어지기 힘든 디자인이에요.

비싼 건 이유가 있다- 안전하다
+ 2년 이상 매일 사용할 것을 감안해서
잘 샀어요!


추가후기 >>>>>>
산지 1년이 다 되어 가고
아기는 16키로가 되었어요
엄청 잘 앉고...
가끔 혼자가서 발 올리고 앉아있어 귀여워요
벼슬이랑 꼬리부분에 쵸코렛같은 거 묻기는 하는데
물티슈 천 세정제로 아주 잘 닦여요!
본체 오물은 물티슈만으로 잘 닦여요
애가 한 번도 안넘어졌고
편안한지 지자리처럼 찾아가 앉고
28개월도 95센치 16키로에게도 작지 않아요
좀더 싼거 안찾고
투자하길 백번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추추가후기>>>
2년 지났고 애는 37개월이에요
소파 몸체를 자주 넘어뜨리며 놀아요
그러나 다치진 않죠!
100cm, 17.5kg에요.
아직 작지 않아요~
이제야 딱 맞는 의자구나 싶네요.

4살 아기 키우는 지인집에 놀러갔는데 저희 아기가 이 아기 소파에서 안내려오더라구여..
저희 아기는 당시 13개월이었어요..
사줘야겠구나 라는 마음을 먹고 이제 주문했어요.

아기는 현재 16개월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해요.
아기가 의자위에 일어서는데도 튼튼했어요.

저희 남편은 누워있을때 베개로 쓰는데 편하다고 하네요.

마감처리도 깔끔하게 잘 됐어요.

16개월 아기에게 첫 쇼파겸의자를 구입해주었어요
뒹굴러와 일룸중 고민하던중에 어떤분이 뒹굴러는 허리부분이
일자인데 일룸은 허리부분이 허리쪽 부분이 자세를 더 잡아주는 각도로 되어있다는 말에 일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희집은 화이트 인테리어라 디노아코가 제일 잘 어울리것 같아
선택했네요

쇼파 사주자마자 엄청 좋아해요 앉고싶을때 저기에 앉고
간식먹을때도 (애기이름)이의자에 앉아요~ 하면
본인이 알아서 앉습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

간식먹을때도 책상에서 놀이할때도 잘앉아있어요
일룸땅콩책상과 지금은 같이 쓰고 있어요
아직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지않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지만
아기가 의자를 좋아하는거는 분명하네요

의자 커버가 달으면 일룸에서 무상교체 해준다는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그거는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무튼 귀엽고 예뻐서 좋아요

그리고 꽤 무거워서 놀랐어요!

색상 : 화이트 버니아코
사이즈 : 500 × 550 × 600 mm
가격 : 99000 (카드할인10%-89100)
소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찾아보고 딩굴러랑 고민했는데
조금 더 비싸도 모양 귀엽고
사이즈 큰거로 사고 싶었어요
아기가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은근 무게감도 있어서 매트에서 밀리지도 않고
안전하고 튼튼하고 가죽도 좋아요

돌아기 자꾸 바닥에서 구부리고 책보고 놀아서
의자 검색하다가 넘 귀여워서
다른 브랜드 제치고 디노소파로 결정했어요

쿠팡로켓은 정말 최고쥬 ㅎ
주문하면 24시간도 안지나서 문앞에 뙇!

커다란 일룸박스를 개봉하니 귀여운 디노가
앉아있네요 ㅎㅎㅎ

깨끗하게 닦아서 꺼내놓으니
아기가 자기껀지 아는지
냉큼 올라타네요

특히 뿔이 마음에 드나봐요 계속 뿔만지고 놀아요
올라서서 매달려도 뒤로 넘어가지않고 묵직해서 안전해보여요

색상도 크림베이지라 인테리어를 해치지않고,
단단하고 견고해보여요

핫딜없이 정가로 샀지만 ㅋ이정도 퀄이면 충분하네요

새상품을 구매했는데 왜 포장이 왜 열린상태로 배송되나요
반품 물건보낸건가요 ?

구매 계기>> 요즘 자꾸 문턱에 앉거나, 높은 장난감에 앉거나, 아빠다리 하고 있으면 엉덩이를 갖다대고 앉더라구요.
육아 선배 친구들에게 쇼파 필요할지 물어봤는데 100이면 100 모두 사주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만의 공간을 알고 좋아한다." 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구매 후기 >> 왜 이제 샀나 미안할 정도로 챙겨서 앉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애착인형이 토끼라 의자도 버니로 구매했는데 의자에 달린 귀가 머리를 기댈 수 있는 받침대 역할까지 하더라구요. 아기가 앉아서 에듀테이블도 만지작거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도 하고, 혼자 쉬기도 해서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이제 사줘서 미안해...ㅠㅠ

만10갤,생후332일 된 아들램 사줬어요
첫애도 돌때쯤 버드시* 범보의자졸업하고
이 브랜드 버니 사줬었는데요
요즘은 둘째가 자꾸 누나쇼파를 탐내고
시도때도없이 올라가서 지 의자인것 처럼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플로 디노아노로 사줬어요~
배송은 로켓배송답게 주문 바로 담날 왔구요
사주려고 몇일째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를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가격이 훅 떨어져서 8만2천원대길래
바로 결제 했지요
결제하고 오후에보니 가격이 또 올랐더라구요
완전 득템한기분입니당ㅋㅋ
저희 아들램도 넘나 좋아하고
이제 남매가 나란히 저 의자에 앉아서 티비도보고 간식도 먹는답니당

아기가 곧 돌이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이유식의자, 식탁의자 외에 개인 소파를 하나 사주려고 보던 차에 알게된 일룸 바니아코 입니다!

의자소파 세트로 된 다른 제품들을 살까 하다가, 소파는 소파로서의 역할만 하는게 낫겠다 싶어 기능적인 면을 가장 우선으로 봤고, 디자인은 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디자인 선택하는데만 2~3일 걸렸네요...ㅋㅋㅋ

타 사이트에서는 주문폭주 등으로 배송이 2주 가까이 걸린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역시 갓쿠팡... 오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와있네요ㅠㅠㅠ♡

오늘 새벽에 받았구요, 아기가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 아직 천천히 알아가는중인데도 귀부분이며 의자 팔부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대보고 씨익~ 웃는데 넘 귀엽네요 ㅋㅋㅋ

아기는 오늘로 353일째, 11kg, 약 75~77cm입니다. 뒷부분 아주 여유있구요 등 바싹 붙여서 앉히면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요. 만 4살까지 쓴다는데 체격이 좋은 아기들도 만 3세까지는 충분히 가능할것 같네용

고민허시는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입니다 지르세요~!

첫째가 사용하다가 둘째가 물려받아서 사용하던 게 오년쯤 사용하다보니 너무 낡아서 새로 샀어요. 쇼파 모양이 안정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귀 모양에 기대서 잠들때도 있어요. 인조가죽 원단이다 보니 낡아서 표면이 부서지는 거는 어쩔 수가 없긴 하지만 쿠션감 등은 죽지않고 짱짱합니다.
곰돌이 모양을 샀다가 반품했는데 아이가 앉아보더니 더 작다고 하네요. 치수상으로는 같은데 좀 차이가 있나봐요. 그리고 얼굴이 자수가 아니고 프린팅이어서 아무래도 금새 벗겨질 것 같아서 아코 버니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8개월아기가 에시앙범보에 앉기 싫어해서 쇼파구매했는데
사실 앉을 수는 있지만 다리도 안닿고 앞으로 꼬꾸라질까
조금 큰정도네요.

근데 워낙 품질도 튼튼하고 딱보기에도 견고해보여서
앞으로도 오래쓸거같아서
아기옆에 잘 둬보려규요.

가끔 놀다가 쇼파잡고 일어나기도하고
책상처럼쓰기도하네요 ㅋㅋㅋㅋ

========================

274일 8개월 아기
아직 좀 힘들다 생각했는데
가서 앉지는 못해도 잘앉아있네요 ㅋㅋㅋ

땅콩 책상하고도 찰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