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 500g

꿀 중의 꿀은 역시 아카시아 벌꿀 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꿀을 먹어봤지만 사양 벌꿀은 설탕의
단 맛이 많이 나고 다른 꿀은 특유의 향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져서 무난하게 향이 나면서 단 맛이 있는 아카시아
벌꿀을 선호하는 편 인데요,

겨울이 되고 나서 쌀쌀하니까 차를 자주 마시기도 하고
두유 같은 우유 종류에 타서 먹거나 겨울 간식 중 하나 인
흰 가래떡을 바싹 구워서 찍어 먹는 용도로 먹다 보면
금방 먹게 돼요.

올 겨울 삼 개월 동안만 총 네 개의 꿀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전부 탄소동위원소비 -23.5%의 좋은 꿀인데
브랜드 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색상이라던지 끈끈한 정도가 조금씩 다른데, 맛은
대부분 무난한 은은한 꿀 맛을 가지고 있어서 브랜드가
달라져도 다 맛있게 느껴졌어요.

고려인삼의 아카시아 벌꿀은 약간 진한 노란빛을 가지고
있고 먹다 보면 결정이 생기지 않고 따를 때 옆면에
기포만 조금 생깁니다.

입구가 좁고 날렵하지만 꿀을 따르고 나면 약간 물방울처럼
옆 면을 타고 흐르는 부분이 있어서 따르고 깔끔하게 보관
하려면 키친타올 같은 것으로 닦아주고 보관해야 됩니다.

향은 진하지 않은 약간의 꽃 향기가 있고 꿀 특유의
심하지 않은 단 맛이 물엿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요리에 넣는 것 보다는 바로 즐길 수 있는 간식 종류를
찍어서 먹거나 차 마실 때 타서 마시는 것이 더 좋았어요.
가족들도 다들 좋아하고 잘 시켰다고 칭찬해줘서
다음번에 꿀을 시킬 타이밍이 오면 다시 시킬 것 같습니다.

=

<요약>
1.은은하게 달고 맛있는 꿀 입니다.
2.보관시에 닦으면서 보관해야 안끈적거림
3.다음번에 재 주문 예정

오랜만에 천연 꿀을 구입해 봤어요.

탄소동위원소비 -23.5%라고 표기된 '천연꿀'은
시중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사양꿀'에 비해 비싸서요..

그래도 한 번 구입하면 한두 달은 먹을 수 있고
부모님 드실 거라 이번엔 동위원소 숫자 확인 후
천연꿀을 구입하게 됐어요.

저는 단것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두통이 심하게 오거든요.

근데 유일하게 천연꿀은 반 통을 떠먹어도
머리가 안 아픈 경험을 했어요.

예전에 배고플 시기 먹을 것은 없고 ;
지인에게 선물 받은 천연꿀이 있어서 수저로
떠먹다 보니 다 먹은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머리가 전혀 안 아프고 의외로
기운도 나고 활기가 솟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이햐.. 그동안 내가 먹은 꿀은
머리가 아팠는데.. 쳔연꿀은 다르긴 다르구나 싶은.^^

어떤 음료를 마시든
당 성분이 좋은 게(?) 들어갔는지 아니면
저렴한 단맛을 첨가한 건지 알 수 있거든요.

천연꿀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함염작용을 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데요.

오랜 세월 일만 하시다 이제야 일을 그만두시고
칠순이 넘어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저는 부모님께서 매일 보시는 6시 내 고향 보실 때
따뜻한 꿀 차를 우려내서 한 잔씩 드리고 있어요.

그동안 체험하고 지켜본 봐
확실히 잔병치레도 덜 하시고 감기도 덜 걸리시고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다만, 꿀은
보통 6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꿀의 유익한 영양 성분이 손상되고
맛과 향이 변질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꿀은 신생아에게 먹이면 안 되는다는 것이죠.

꿀을 신생아가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보툴리눔 독소에 위험성 때문이에요.

꿀 안에 있는 성분인데
성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신생아의 소화기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서
독소를 제거하지 못하고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어린 영아는 꿀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더라고요.

혹 모르신 분도 계실 테니 언급했고요.

마지막으로 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은
수차례 구입해 먹고 있어서 믿고 구입했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입할 생각이에요.

#달달함 #꾸덕꾸덕 #색깔 좋음


-구매계기-

후식으로 따뜻하고 달달한걸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소화기관이 약하고 살도 생각보다 잘찌는 체질이라,
믹스커피+라떼를 마시면서 살다보니까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몸무게나 체질도 금방 불어나게 되더라구요.,,
속도 쓰림은 덤으로....

달달한건 만족하면서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한
그런 타임을 가져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꿀차죠!
꿀차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가격대나 브랜드가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

구매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는 뚜껑에 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었어요.
합격필증인가? 그 제품이 합격받았다는 상표로 실링 되어있더라구요.
그걸 뜯으면 하얀색 플라스틱 뚜껑을 열수 있고,

그 뚜껑을 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얀색 플라스틱 뚜껑 닫고 노란 뚜껑도 꽉 잠겨있다면
용기를 뉘었을때 흘릴 걱정을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맛은 좋아요!
달달한거랑 아카시아 특유의 깊은 맛이 잘 섞여 있어요!
사양 벌꿀도 좋다곤 하는데, 아무래도 설탕물같다는 후기가 많아서
가격은 더 들더라도 깊은 맛을 더 즐기고 싶었어요.

상대적으로 비싼건 사실이지만...
저는 직접 꿀차를 타서 마셔봤을 때,
느꼈던 그 깊은맛.....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꿀차 이외에도 가래떡에 꿀을 찍어 먹는다던지,
아니면 다른 요리나 양념장에 꿀을 넣어서
달달함과 깊은 맛을 더해야 한다든지 등으로 활용하면 될것 같아요!


-총평-
추천합니다!

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 500g, 1개

주문 날짜:2023.03.10
도착 날짜:2023.03.10


집에 꿀이 떨어져서 쿠팡으로 꿀 검색해서 구매해봤어요:)
원래 아카시아 벌꿀 좋아라했었는데
검색 해보니 사양벌꿀이 무려 반값이나 더 저렴하길래
사양벌꿀로 구매해서 먹어봤었는데
달달하긴 하나 뭔가 부족한 맛이더라구요.
설탕물이라는 말도 많구요.
그래서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이번에는 아카시아 벌꿀로 구매해봤어요.

이 제품의 소분일은 2023.02.10일이네요.
여튼 앞으로 2년은 거뜬하게 먹을 수 있네요.
아마 그 몇개월이면 다 먹을 듯 싶지만요ㅎㅎ

국내산 벌꿀 100%라 더욱 믿음직스럽고
탄소동위원소비- 23.5 %라 또 더더욱 믿음직스럽네요.

맛은 달달하고 깊은맛이 느껴지는 아주 맛있는 꿀맛이네요.


이번에 레몬청을 담았는데
설탕을 반 정도 넣고 꿀을 더 넣어서 마무리 했어요.
또 맛 없는 콤부차 먹을때도 작은 티스푼으로 꿀 조금 넣어서
먹으니 확실히 더 맛있어지네요.
또 식빵 구워서 꿀에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아침에는 보통 입맛이 없어서 마죽을 먹는편인데
우유에 마죽가루 넣고 아카시아 벌꿀 넣고 먹으니
달달하니 넘 맛있어요.
또 과일주스 만들어 먹는 거 좋아하는데
주스 만들때도 꿀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설탕은 많이 먹기에 좀 부담스럽고
건강 걱정이 되는데
그에 비해 꿀로 대체하니 건강해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ㅎ_ㅎ

아카시아 벌꿀의 효능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좋고
피로회복에도 아주 좋고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고
피부 보습, 피부미용 팩할때 가루+계란+꿀 이렇게 섞어서
사용해도 좋고
불면증 개선과 신경통 관절염에도 좋고
다들 아시는 숙취해소!
술 먹고 다음날은 꿀물이죠ㅎ_ㅎ
배랑 대추랑 꿀 넣고 푹 끓여서
감기예방 기관지 보호에도 좋고
수족냉증에도 도움!
구내염이나 입안이 헐었을때도
꿀물로 입을 헹구면 효과랍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할 수도 있음.
또한 꽃 알러지 있는 분들 주의!

[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 500g, 1개]


*주문일: 23년 1월 28일

*유통기한: 24년 1월 12일


벌꿀 100%라고 쓰여진 꿀은 다 같은 건 줄 알고 벌꿀 100%중에서 그냥 가장 저렴한 벌꿀을 구매했었어요.

그리고 '용량도 큰 걸 아주 저렴하게 잘 샀네' 그렇게 생각했었네요.

근데 꿀을 오래 두니 용기 바닥에 꿀이 굳어 있는 걸 보고 왜 그런가 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

천연벌꿀과 사양벌꿀의 구분이더라구요.

사양벌꿀이 뭔지도 모르고 구매했었는데 사양벌꿀은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서 채집한 꿀이고 천연벌꿀은 자연 그대로에서 얻어지는 벌꿀이었네요.

제가 그걸 여태까지 몰랐었어요.

그리고 한국양봉협회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가 -22.5‰ 이하인 꿀만이 천연벌꿀이라고 규정하고 있답니다.

사양벌꿀은 -12‰ 이하, -22.5‰ 초과의 탄소동위원소비를 갖고 있구요.

그러니 벌꿀을 구매할 때 용기에 기재되어 있는 탄소동위원소비를 꼭 확인해야겠네요.

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은 용기 앞면에 크게 기재되어 있네요.

탄소동위원소비가 -23.5‰

그러니 천연벌꿀이 확실하네요.

사양벌꿀과 맛도 다르더라구요.

사양벌꿀은 인위적인 단맛이 강하던데 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은 은은하게 달며 더 맛있네요.

다른 걸 검색하다가 벌꿀에 대한 공부까지 하게 된 거 같아요 ㅋ

아 그리고 처음에 검색했던 내용으로 벌꿀은 저온이나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의해 벌꿀 내 당분의 과포화로 굳는 것이니 제품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고 나와있네요.

따뜻한 물에 용기를 중탕하게 되면 다시 벌꿀이 서서히 녹아서 이 전의 상태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 전에는 그걸 모르고 굳은 벌꿀을 억지로 짜내느라 고생했어요.

그러면서 나쁜 제품이라고 속으로 원망했었네요 ㅋ

집에 가래떡이 많은데 남편이 가래떡을 구워서 꿀에 찍어서 먹는 걸 좋아해서 간식으로 자주 먹어요.

이 벌꿀을 사기 전 사양벌꿀을 찍어서 먹다가 벌꿀이 다 떨어져서 꿀을 새로 사게 된 건데, 제가 그 전꺼는 사양벌꿀이고 이건 천연벌꿀이라고 하면서 차이점을 알려주었더니 어쩐지 맛이 다르다며 이 벌꿀이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조금 꿀을 찍어서 맛을 보니 정말 맛의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벌꿀 구매하려고 하다가 천연벌꿀과 사양벌꿀의 차이점도 알게 되고 탄소동위원소비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벌꿀이 굳는 이유도 알게 되었어요.

사양벌꿀은 1kg이 천연벌꿀 500g보다 더 저렴하더라구요.

하지만 벌꿀의 차이점을 알게 된 이상 사양벌꿀은 이제 안 사려구요.

사양벌꿀도 나쁜 건 아니고 벌꿀은 벌꿀이지만 기왕이면 천연벌꿀이 더 좋으니까 앞으로는 천연벌꿀을 꼭 구매해야겠어요.

가끔 마늘빵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데 마늘빵 만들 때 설탕만 넣는 것 보다는 꿀을 넣어주면 훨씬 맛있더라구요.

벌꿀은 많이씩 섭취할 일이 많지는 않으니 떡 찍어먹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남은 벌꿀은 마늘빵 만들 때에도 넣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먹어보고 진솔한 후기 남기는 꼼꼬미소비입니다.^^

우리 건강을 위해서 인공감미료 설탕보다는 천연 대체 식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설탕보다는 꿀이나 조청 같은 천연 식품을 찾아 먹으려는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저희 집은 커피나 율무차 등 차를 마실 때는 꼭 설탕보다는 꿀을 넣어 마시고 있어요.
최근까지도 고려인삼에서 나온 잡화꿀을 먹었는데.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또 다시 꿀쇼핑 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카시아꿀을 사봤는데요.
잡화꿀보다는 색이 연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카시아꿀은 아카시아꽃에서만 추출한 벌꿀이며.
잡화꿀은 여러 꽃에서 추출한 벌꿀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카시아 꿀 색상이 좀더 균일하다는 느낌?
맛도 잡화꿀이 좀더 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사양벌꿀보다는 좀더 천연꿀에 가까우니 건강에는 잡화꿀, 아카시아꿀이 더 낫겠죠?
가격 또한 보통 사양<잡화꿀<아카시아꿀 순으로 높게 책정된다고 하네요.

요 아카시아 꿀은 5월 8일 구입기준 1.2만 대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변동이 있네요.

부드러운 꿀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카시아꿀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으로 사먹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되요 꾹---눌러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쿠팡생활 되세요. 감사합니다 ❣️

평상시 벌꿀을 그닥 마니 먹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없어서도 안되죠
특히 저희는 주말 아침 가래떡을 잘 구워서 꿀에 찍어 먹는 용도로 가끔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좋은 꿀이 맛있다는 걸 알지만 두루두루 먹을수 있고 적당한 아카시아 벌꿀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있던 벌꿀이 겨울이 오니 기온도 낮고 밑 설탕 부분들이 굳어서 더는 먹을수 없게 되버려서
아깝지만 맛을 포기 할수 없어 버리고 바로 구매했답니다.

아카시아 벌꿀은 우리나라에서 대푲적으로 생산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꿀로 그맛과 향이 은은하여
많은 요리에 풍부한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의 꿀

1.고려인삼 에서 나온 벌꿀이라 믿고 바로 구입
2.꿀벌이 자연의 꽃에서 채집한 순수 벌꿀
3.아카시아꽃의 향과 풍미가 가득
4.내용량 : 500g - 저희 가족이 맛있게 먹을 적당한 용량으로 딱입니다.
5.원재료및함량 : 국내산 벌꿀 100% - 탄소 동위원소비 23.5%
** 탄소 동위원소비 란 ?? 벌꿀을 구분 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중 하나로
벌꿀 : -23.5 % 이하 , 사양(설탕)꿀 -10.65% 이하 , 물엿, 올리고당 -9이하

효능 : 황산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에도 놓고 피부 미용 팩을 할때도 보습효과에도 좋고 불면증이 있는 분이나
숙취해소에도 꿀물 한잔으로 회복되는등 벌꿀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아주 많고 좋답니다.

상품을 실제 사용하고 작성하는 사실적인 리뷰입니다:]

코로나 3년간 잘 피했는데...마스크 해제되는 20일에 확진이네요ㅜ

가래도 많이 끼고 목도 너무 아픈데ㅜ꿀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쿠팡 바로 검색했죠! 오전 10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도착인데ㅠ

10:00땡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새벽 도착요ㅜㅜ

새벽2시도착해서 들여다놓고, 낮에 꿀물 타먹어봤어요^^

다른 리뷰보니 탄소동위원소비가 23.5%이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품도 23.5%!입니다^^ 소분일은 23년 2월 10일이구요~!

두고두고 먹어도되겠어요^^

소분하다가 흐른건지..밑부분이 좀 끈적이는게 있었구요ㅜ아쉽ㅠㅠ

그리고 뚜껑이 잘 안열린다는 리뷰를 많이 봤었는데,

가운데 부분을 꾸욱~눌러서 위로 뽑으니 생각보다 잘 열렸어요!!

제가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어서ㅠ뚜껑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잘 열렸으니 사진 참고하셔서 뚜껑 열어보시길요^^

꿀물 한잔 따뜻하게 마시니 잠깐은 좋았는데ㅠ

코로나라 그런지..오래가지는 못하네요ㅜ

하루 한잔씩 마셔야겠어요>.
꿀 색이 막 노란색처럼 인위적인 색이 아니라 더 믿음이 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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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요일 구입.
병 내부 하단에 검은색 이물질 발견.
교환 신청.
13일 새벽 배송으로 새상품 도착.
13일 오후 기존 제품 회수

맞교환이나 좋네요.

교환 받은 제품 내부에는 물질 없음. 굿!

꿀로 요리를 할 줄 아는 것은 아니고 소량씩 섭취하기 위한 목적.

사양꿀은 아닌 100% 아카시아꿀이라니 기대가 큼.
미각이 예민한 것은 아니라 큰 차이는 모르겠다만, 단맛이 쎄진 않고 달달하단 느낌이랄까.
좀 부드럽다.

탄소동위원소비 -23.5...
식약처 기준 충족.
믿어보겠습니다.
===≈==============/========
동영상 추가
진짜 꿀 확인 방법
그릇 안에 꿀을 조금 떨구고 살짝 잠길 정도로 조심히 물을 붓는다.
그릇을 흔들어 꿀이 물에 섞이는지 본다.
물에 섞인다면 액상 과당 또는 설탕이 섞인 가짜꿀.
섞이지 않으면 진짜꿀.
안섞이는거 보니 진짜 맞네요.
============================
마지막 사진 추가
이런... 교환 받은건 이물질 없는줄알았는데 먹다보니 또 보임.
이건 이미 뜯어서 먹던거라 교환 옷보내고....
벌레같기도 하고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아무튼 찝찝함.

이물질 때문에 별 두개 뺍니다.
==========""="="================
사진 또 추가
꺼냄.
젓가락으로 조심조심 꺼냄, 꺼내기 힘듬.
병안에 있을땐 좀 커보이더니 꺼내니 작음.
노안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음.
벌레인지 밀납 조각인지 구분 불가.

꿀 발라서 인절미 토스트 해먹었어요!!
집에 꿀이 없었는데 겸사겸사 인절미가 있어서 토스트도 해먹을겸 해서 시켰어요

카페에서 인절미토스트를 배달시켜 먹었는데 가격대가 좀 비싸긴한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매일 먹고 싶은맛ㅋㅋㅋ
근데 마침 집에 인절미 떡이 있어서 꿀 시켜서 무제한으로 만들어 먹는중이에요ㅎㅎ

- 사양벌꿀이 아닌 천연벌꿀이라서 좋다!

- 꿀이 있으니까 설사할때나 체했을때도 한잔 타먹을수도 있어서 유용하네요!!

- 이 제품은 뿌려 먹는거라서 위생적이라서 좋아요 (양조절 하기에도 좋구요!)

그럼 인절미 토스트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해드셔보세요ㅎㅎ

인절미토스트 준비재료: 꿀, 식빵, 콩가루, 인절미, 에어프라이어

1. 식빵 한쪽에 꿀을 발라줍니다!
2. 꿀을 바른 식빵 위에 인절미를 잘라서 올려줍니다!
3. 다른 식빵 하나를 올려 덮어줍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170도에 6분 돌려주고 뒤집어서 추가로 3분 더 돌려줍니다!
4. 그러면 완성!!
5. 완성된 토스트에 콩가루도 솔솔 뿌려줍니다!
콩가루를 뿌릴때는 채반에 걸러서 솔솔 뿌려줬어요!
쫀득하고 완전 맛있어요ㅎㅎ

엄마도 만들어드리니 달지않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꿀은 여태 챙겨메을 일 이 거의 없었는데 꿀을 사다니ㅎㅎ
요즘은 건강을 많이들 챙기는거 같아요
저녁에 러닝을 하러가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어느날 그릭요거트를 주문해서 먹는데 양도 작고 가격은 사악해서 끊었다가
차라리 만들어보자 해서 쭉 먹고있는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 전혀 어렵지 않아요
플레인 요거트랑 유청분리기만 있으면 준비물 끝
다양한 토핑과 꿀만 있으면 건강한 그릭요거트를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꿀이 필요햇던건데 그전엔 단지에 꿀이 있어 많~이 불편햇거든요
어찌저찌 꽤 오래된 꿀이 바닥을 보여서 주문했어요

요거슨 입구가 꼬깔모양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기에 굉장히 편해요
무엇보다 꿀을 첨 구매하는거라 그전에 좀 찾아봤거든요
종류도 많고 다양하던데 추려보자면 벌 꿀만 100% !!!
다른건 첨가물이 섞여있고 설탕과 물엿을 녹여파는 짭 꿀 도 있고 등등
그래서 벌꿀 100%라 샀어요

진짜 꿀과 가짜꿀 알아보는법도 있던데
진짜꿀은 꿀을 떠서 들어보았을때 점성이 진득하고 층층이 쌓인다 는 것이고
가짜꿀은 떠서 들어보았을때 물 처럼 흘러내린다 라는 차이가 있다더라구요
이왕에 먹는거 좋은거 알고 먹으면 좋잖아요~!!

● 구매품목 : 고려인삼 아카시아벌꿀 500 그램

● 구매일자 : 11월 15일

● 배송일자 : 11월 16일

평소 꿀소비가 많은 삼인가정입니다.
웬만한 단맛을 내기위해서 설탕보다는 꿀을 선호합니다.

쭉~ 아카시아꿀만 먹어오다 , 최근에 밤꿀로 바꾸었습니다.
저랑 신랑은 괜찮은데... 아들녀석 처음 접하는 꿀이고, 밤꿀 자체의 독특하고 진한 향과 맛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더군요.

밤꿀은 저희 부부용으로 , 아카시아 꿀은 아들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밤꿀의 경우 독특한 풍미때문에 디핑소스나 스프레드정도로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멸치볶음이나 조리요림시 사용할려니 향 때문에 꺼려지더라구요.

반면 아카시아 벌꿀은 모든 음식에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입니다. ^^

동@ 에서 나온 아카시아 꿀만 쭉~ 먹어 왔습니다.
고려인삼 벌꿀은 첫 구매입니다. 꿀의 농도가 조금 더 진득한 느낌이드네요. 향도 은은하고....

단, 뚜껑여는것이 불편합니다.
뚜껑이 잘 안 열립니다. 힘을 쭉~ 줘야 뽕~하고 열리네요. ㅡ.ㅡ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

♥︎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구매이유
- 온가족이 아침대용으로 미숫가루를 마시는데 설탕대신 꿀을 넣고 마셔요
여러가지 꿀을 먹어봤지만 아카시아 벌꿀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어서 골랐어요

✅ 제품특징
- 벌꿀품질평가 1등
- 100% 아카시아 꿀
- 식약처 기준 충족
- 탄소동위원소비 -23.5%

✅ 아카시아 벌꿀 효능
헬리코박터균 억제하는 성분 포함
피로회복
항산화 효과
숙취해소
피부 미용
불면증 개선, 신경통, 관절염에 도움
감기 완화에 도움
수족냉증에 도움
입안이 헐었을 때


✅ 총 평
- 사양벌꿀을 먹었었는데 사양꿀은 설탕물을 먹여 먹이로 저장한 것을 채취한 꿀 이더라구요
그래서 설탕물먹인 꿀말고 자연꿀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매번 잘 알아보고 구매해요
아카시아벌꿀이 가장 무난하고 향고 좋고 너무 달콤해요

벌꿀중에서 가장 생산량이 높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투명하고 향이 세지 않아서 설탕 대용으로 요리할 때 사용하기도 하구요
꿀중에서 호불호가 가장 적은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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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송받은날짜 23.4.26 }

카페 메머*에 꿀커피라는 메뉴를 진짜 요즘 잘먹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카페가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집에 커피메이커가있어서 텀블러에 직접 내려서 갖고 다니고 싶어서
꿀이랑, 시나몬 가루 요렇게 구매해 보았습니다~

소량만 넣어도 달달하니 적당하게 너무좋았어요
아무래도 단거먹음 살이직빵으로 찌는데
그나마 꿀은 자연적인거니까 낫지않나 싶기도하곸ㅋㅋ
뭐 암튼 맛있으면 된거니까요!

처음 배송왔을떄 뚜껑부분에 살짝 꿀이 흘러서
흐르는물에 잘닦아서 사용했습니다
받아보시면 고부분먼저 확인하세용 묻으면 찝집 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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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 아카시아 벌꿀 500g, 1개

집에 꿀이 때마침 똑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국내산 벌꿀 100% 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구요
사이즈는 500g 이니깐 생수병 만하다고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14100 에 구매했구요,
유통기한은 소분일이 2023. 4. 14 이면서 소분일로
부터 2년이니깐 2025.4.14 까지겠네요

고려인삼검사실? 에서 검사필증 뚜껑에
붙여놓고 밀봉을 해놨네요. 자체적으로 하는건지
인증받은 업체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하지만, 제품의 포장은 굉장히 꼼꼼하게
잘되어있어요

꿀은 맛있어요. 사실 꿀은 다 맛있습니다 ;;
아카시아 벌꿀로써 요리할때나, 떡 먹을때,
고르존졸라 피자 먹을때
등등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구요

대가족이 아닌 이상 이렇게 작은 거 하나
사다놓으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고려인삼 아카시아벌꿀>>

ㅇ원재료 : 국내산벌꿀100%
ㅇ튜브형

뚜껑있는 튜브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뚜껑단단하게 잘 닫히고 적당히 힘주면 딱 열리는 용기에요.



고려인심 아카시아벌꿀이래서 혹시뭐...인삼먹여 키운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구 아카시아먹여키운 꿀입니다...ㅎㅎ

제품설명확인해보면 탄소동위원소비 -23.5%라고 적혀있는데요

탄소동위원소비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식약처기준으로는 -23.5%이하면 천연꿀로 봅니다.

더 높게 나오면 그건 사양꿀(설탕물 먹여 키운 꿀. 그냥 설탕물...) 이구요! ( 마이너스니까 -14%라고 써있으면 사양꿀이거나 천연꿀에 사양꿀을 섞은것입니다. 물엿은 -11%정도로 나온다고 하네요!)

즉 요건 천연꿀입니다!

검사를통해 인증받아야 적을수있는 수치이기도하고
천연꿀 구분하는 방법중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 할수있으니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저는 베이킹하는데 쓰려고 샀습니다.


아카시아꿀...잡꿀...밤꿀....종류에따라 베이킹에쓰면 꿀향이 너무 진하거나 베이킹용으로 별로인 꿀들이 있다해서 고민하다가 이거루 샀는데 좋아요~~!

그냥 먹으면 딱 맛있는 꿀맛(설탕물맛X)이구 떡구워서 찍어먹고싶어지는 맛이에요.


베이킹에 넣었을때도 꿀향이 튀거나 그러지않고 딱 맛있게 끌어주는 역할 하는거같아요. 휘낭시에 만들었는데 너므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항상 꿀은 특히 아카시아 꿀은
그유명 제품회사에서만 구매하다가 이제품은 처음 구매예여

너무 달지도 않고 꿀 특유의 강한 향도 없이 단맛이 강하지 않아
은은하고 맛있네용~^^

일단 대체로 만족하는데여..

뚜껑이 안열려서 엄청 고생 ㅠㅠ 했지 말입니다

깔데기 부분이 죽어도 안열려서
(이사람 저사람 모두 열기시도 실패 )

내것만 이상한 깔대기 덮개가 온건지..
어쩔수 없이 포기하구

그냥 겉뚜껑만 열고 조심스럽게
조금씩 나오게 사용해 먹구 있는중예여
(엄청 매우 불편해여)

어쨋든 맛은 괜찮구여
차 마실때 설탕대신에 넣기도 하고 시리얼 먹을때도 약간 넣고
설탕 대신 많아 사용하고 있어여

꿀은 아카시아 꿀 만 먹는데
처음 구매지만 맛이 있어서 맘에 드는디,

뚜껑때메 웜~청 고생을 해서리
재구매는 쬐끔 망설여짐요..
(내돈 내산 임니당~)

▶제가 직접 구매하고 느낀 100% 주관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다이어트 할 때, 혈당 조절이 중요하다고 들었고,
꿀이 혈당이 혈당을 느리게 올려준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입구 좁아서 용량 조절이 용이합니다.
✔맛있어요
✔사양꿀이 아닌 천연 벌꿀이라 좋습니다.
-> 사양꿀은 설탕 먹여 키운 벌에서 만들어낸 꿀을 뜻합니다.
✔혈당 조절이 용이
-> 설탕과 열랑은 비슷하지만 혈당 수치는 훨씬 낮다고 합니다.
-> 저는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한숟갈씩 먹은 후에 식사를 합니다.

▶단점
✔용량이 작아서 아쉽습니다.
-> 저는 매일 먹어서 좀 더 큰 용량이 필요한데 작아서 아쉽습니다.

▶요약
✔천연 벌꿀로 건강하고 맛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

고려인삼 꿀 재구매 했구요.
잡화꿀 먹어보고 무난하고 괜찮아서 아카시아꿀 사봤어요.
잡화꿀은 갈색빛처럼 색이 진했는데 아카시아꿀은 색이 밝네요.

탄소동위원소 -23.5
사용하기 편리한 입구모양
꼼꼼한 이중 안전포장
신선한 최근 소분일
모두 맘에 들었고요.

아이 겨울 간식으로 가래떡이나 절편 구워서 자주 먹는데요.
설탕보다는 꿀이 더 건강하기도 하고,
아이도 찍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술 좋아하는 신랑도 음주 다음 날 꿀물 타줬더니 좋아하고요.
어릴 때 저희 엄마는 인삼 갈아서 우유에 꿀 타서 아침에 주셨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건강한 당 섭취 원하시는 분께 꿀 추천해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구매 이유
·다이어트 할 때, 혈당 조절이 중요하다고 들었고,
꿀이 혈당이 혈당을 느리게 올려준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입구 좁아서 용량 조절이 용이합니다.
·맛있어요
·사양꿀이 아닌 천연 벌꿀이라 좋습니다.
-> 사양꿀은 설탕 먹여 키운 벌에서 만들어낸 꿀을 뜻합니다.
·혈당 조절이 용이
-> 설탕과 열랑은 비슷하지만 혈당 수치는 훨씬 낮다고 합니다.
-> 저는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한숟갈씩 먹은 후에 식사를 합니다.

▶단점
·용량이 작아서 아쉽습니다.
-> 저는 매일 먹어서 좀 더 큰 용량이 필요한데 작아서 아쉽습니다.

▶요약
·천연 벌꿀로 건강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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