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제품 꼭 사세요!!!
제가 여러 강아지 기저귀 제품 사 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13살 노견이 되었어요ㅠㅠ
나이가 들수록 소변을 너무 심하게 많이 누게 돼서
남아용 기저귀를 찾게 됐어요~!

여아 , 남아 진짜 아기들 기저귀처럼 형태 자체가 다르니
꼭 성별에 맞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저희 강아지는 털 무게까지 해서 4키로 정도예요 :)
그래서 M을 구매하게 됐습니당!

사이즈 재는 팁!
1. 줄자로 반려견의 허리둘레를 잰다
2. 생식기 포함해 허리둘레에 포함해준다
3. 실측 사이즈보다 2cm정도 여유롭게 선택한다.

✅우선 이 제품은 고분자 흡수체를 사용해
'빈틈없는 흡수'를 해줍니다.

✅그리고 정말 아기 기저귀처럼 '소변 알림선'이 있어서
색을 통해 적절한 교체 시기를 확인 할 수가 있어요^^

✅신축성 또한 좋아서
강아지가 쪼이거나 하는 염려가 없어요.
그렇다고 오줌이 새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는
소포트 시트로 통기성 좋은 시트를 사용했다고 해요~
강아지 피부의 짓무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가 있어요^^

정말 다양한 제품 사용해봤는데
이게 제일 나아요 ㅎㅎㅎ(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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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5키로 5살 포메 남아를 키우고 있는 댕댕맘이예요^^

저는 평소 알바랑 학원을 다닐일이 있어 울집 아가가 혼자 있을때가 많은데,저랑 같이 없을땐 심통이 나는가 가끔 운동기구 요가매트나 카펫에 마킹을 하더라구요

저에게는 필수템인 수컷용 기저귀가 절실했는데 기존 제품도 가격이나 품질력 후기가 많은 제품이였는데,이중샘 방지 밴드도 약하고 약간 일자형 기저귀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쓰면서 아가가 다리도펴고 뛰거나 움크리면 기저귀도 함께 오그라들면서 생식기가 돌출되어 조준을 엄한데다 할때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웃지만 이게 막상 반복되면 내 댕댕이지만 째려보게 되고 그렇거든요ㅋㅋㅋㅋㅋ

이게 댕댕이 탓이겠습니까? 엄마인 제탓이지ㅋ
우야든동 이 제품으로 바꾸고나서는 이중샘 밴드도 탄력성있고 짱빵해서 움직임에도 제품이 우그러드는일도 없고~
솜충전제도 등옆까지 높게 올라와있어,기저귀가 좀 돌아가도 쉬아를 놓치지 않아요
이제품 왜 이제사 만들어주셨어요? 막이래ㅋㅋ
또 찍찍이도 타사 대비 넓찍하니 크고,암튼 효자템입니다

애견 기저귀가 처음이신분을 위해 착용 사진을 준비했어요~
보시고 참고하셨음 해요^^

댕댕맘 댕댕빠~고냥맘 고냉빠 모두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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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사용솔직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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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에버버디 수컷용 강아지 귀저기 초소형


✳️구매동기
처음으로 애카를 가기위해 기저귀를 구매했어요
아직 1.5로 작고 마른 강아지라 최대한 작은 기저귀를 찾던중
에버버디가 작은 강아지한테 사이즈가 맞을것 같아 고민후 구매했는데 잘 구매한것 같아요


✳️장점
기저귀 착용이 쉽고 뗏다붙였다도 잘되요
강아지가 편하게 움직여요
흡수력이 강력함(저희강아지는 양이 아직 많이 없지만 SAP흡수페로 흡수력이 좋다고해요)
소변줄 알림선이 있어 따로 기저귀 풀고 확인할 일이 없어 편해요
이중옆선 주름으로 소변이 새지 않게 막아줘요
디자인이 귀여워요


✳️단점
다른 기저귀에 비해 약간 비싸서 고민했지만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총평
강아지가 물어뜯으면 어쩌지 걱정했어요
근데 강아지가 물어뜯지도 않고 자기몸에 맞는 옷입은것처럼 편하게 잘 있더라구요, 기저귀 착용도 제거하는것도 너무 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쓰면 또 재구매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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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키로 푸들인데 남아용 L사이즈 딱이네요.
허리 둘레도 딱 맞는거 같고 사이즈가 딱 좋네요.
벨크로 부분이 넉넉해서 쪼이고 널널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불편함이 없는지 활동을 너무 잘 하네요^^

소변도 잘 흡수도 잘되요. 흡수력이 상당히 좋아요.
소변을 보면 노란줄이 초록으로 바뀌어서
뜯어서 확인 안해도 소변을 봤는지 알 수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너무 만족해서 계속 에버버디 기저귀 사용중 이에요.
정말 만족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애들은 원래 기저귀용 매너벨트에다 배변패드 리필용 기저귀를 썼어요 쉬하면 리필용 기저귀만 갈아서 벨트에 다시 붙여주고요
가성비가 좋아서 그렇게 사용 했는데 가끔 쉬를 많이하면 샐때가 있어서 여기저기 닦고 다니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이건 일체형이고 양옆 위아래 다 새지않게 해줘서 좋더라구요 잘 늘어나서 사이즈도 괜찮아요
저희애들은 7.5키로, 6.5키로 푸들 둘인데 둘데 M사이즈하니 7.5아이는 기저귀 끝자락에 맞아요 그렇다고 L했으면 너무 여유있을 것 같구 M사이즈가 패드사이즈 딱 좋아요
6.5키로 아이는 중간쯤으로 아주 잘 맞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평상시엔 자기들 화장실에 배변을 잘 하는데요
가족 모두들 나가서 가끔 집에 자기 둘 있을때는
심통나는지 아무데나 다리들고 오줌을 싸드라구요
그래서 평상시엔 기저귀 찰 일 없구
애들만 집에 두고 나갈때나, 친정집가서는 꼭 기저귀를 차요!
리필형은 가성비가 좋아서 여러모로 잘 쓰구
이 일체형도 너무 편하고 샐 일이 없어서 같이 번갈아서 잘 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매너벨트가 매쉬소재라 신축성이 없다보니
신축성이 있는 에버버디 일체형 기저귀를 애들 편하라고 더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에버버디 남아용 애견 기저귀 솔직 후기

13살 노견, 소변 실수와 마킹이 잦아지면서
기저귀는 우리 집 필수템이 됐어요.
이번엔 쿠팡에서 에버버디 남아용 애견 기저귀를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엔 사이즈 맞춰 착용하긴 했는데
활동량이 조금만 많아도 기저귀가 살짝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등 쪽보다 배 아래쪽이 돌아가면
가끔 소변이 밖으로 새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활동 전에는 잘 고정됐는지 꼭 확인해주는 게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수력 자체는 괜찮고, 소재가 부드러워서 피부 쓸림 없이 잘 착용하고 있어요.
자극도 없고 냄새도 많이 안 나서
실내 생활 중엔 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유지 가능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부담 없고,
기저귀 자체는 가벼워서 강아지가 불편해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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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흡수력은 무난하게 좋은 편

부드럽고 착용감 좋음, 피부 쓸림 없이 오래 착용 가능

가격대 합리적이라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음

디자인 깔끔, 냄새 심하지 않음


단점

활동 중에 기저귀가 돌아갈 수 있음

그로 인해 가끔 샘 발생 가능, 특히 소형견은 사이즈 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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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5점 만점 중 4.2점)
흡수력 좋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지만, 고정력 아쉬움으로 별 반 개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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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문구

소변 실수 잦은 강아지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
기저귀 돌아가는 것만 주의하면,
흡수력도 좋고 냄새도 안 나서 데일리용으로 괜찮아요.
강아지 기저귀 처음 써보는 분들께 가성비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저희애 7.4kg인데 딱맞네요ㅎㅎ
넘크지않을까걱정하다가 리뷰랑 뒤져보고L
로산건데 다행입니다
대소변을 잘가리는아이인데
같이있던 아이하나가 먼저 꽃동산 건너고나서
분리불안이 심해지더니 혼자있을때 소변실수를 자꾸하네요...
몇번그러다 말겠지했는데 요즘 자주 실수하는거같아서
그냥 기저귀를샀어요
강아지용이어도 아이들피부가 워낙 약하니까 거칠지않길바랬는데
감촉은 사람용과 별반차이가 없는거같구요
착용하는것도 촥!펼쳐서 감싸주면되는거라서
초보자들도 쉽게 착용시킬수있어요
아이가 처음에는 불편해하지만
적응 하면 괜찮아지겠죠ㅎㅎ

10kg인 블랙푸들 애견펜션을 가거나 애견있는 곳을 가면 실내마킹을 심하게 해서 매너벨트를 찾다가 로켓배송에 있기에 주문해 봤는데 너무 괜찮네요.
사이즈를 M살까 L살까 고민하다가 딱 맞는거보다 넉넉하게 잘 맞는게 좋을꺼 같아서 L로 구매했는데 잘 선택했네요.
허리에 딱 감기는데 너무 괜찮네요. 저희 멍이도 편한듯 잘 움직이네요.
두깨도 좋고 ~~~ 안쪽 패드부분이 보들보들하니 아이에게도 좋을 듯 하네요^^

포메 3kg 아이입니다.
집에서는 그나마 나은데.. 다른집에 놀러가거나 애견카페를 가면 너무 마킹을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필수템이에요.
베송도 너무 빠르고 상자에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와서 넘 좋네요^^
샘방지도 너무 잘되어있고 소변선도 잘 보이고 폭도 만족스럽고 테이프 고정력도 짱짱입니다^^
디자인도 강아지 모양이 있어서 넘 귀엽구요.
돌돌 말면 버리기도 편해서 깔끔한 애견기저귀로 추천합니다.

비닐포장도 하나 없이 본체에 송장 붙여 보내고, 심지어 그 상자는 누군가 찢어발긴걸 남에게 판다고요????

교환받아 다시 왔는데...세상에 그게 그거에요. 찢어지지만 않았지 찢어지려고 하는 상자라니..하.
마음을 비우고 열어보니.와 또 세상에.. 여성용 생리대 수준의 솜이네요. 너무 솜이 없고 심지어 폭도 좁아요. 개떡같다는거죠.. 보솜이 최고네요 그냥 백십원 더 비싸지만 계속 그거나 써야겠네요.

우리 강아지가 아직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해서 고민 끝에 남아용 강아지 기저귀를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막상 착용시켜보니 생각보다 훨씬 편안해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흡수력이에요. 실수해도 금방 흡수돼서 외부로 새는 일도 없고, 피부 쪽이 축축하지 않아서 강아지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해요. 특히 외출할 때나 밤 시간에 착용시켜 놓으면 안심이 되고, 강아지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착용이 간편하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강아지한테 빠르게 착용시키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착용 방식도 쉬워서 스트레스 없이 착용시킬 수 있었어요.

아직 배변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는 아가 강아지나 노령견, 혹은 특정 상황에서 실수가 잦은 반려견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편안함, 흡수력, 착용 편리함—all 만족하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아지 기저귀를 여러 제품 사용해봤지만 이번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일단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기저귀에 오줌을 싸면 색이 변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유용해요. 흡수력도 좋아서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허리밴드도 쫀쫀해서 움직임 많은 강아지도 편하게 착용하더라고요. 덕분에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강아지부터 중형견까지 사이즈도 다양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푸들 요즘 살쪄서 8키로넘어요~

그래도 딱맞게 채우고싶어서 M사이즈로 구매!!

정말 따악~~맞아요~~타이트하게요^^;;

넉넉하게 채우고 싶으시면 8키로는 라지사이즈로 하시는게 ㅎㅎ

저는 엄청땡겨서 채워보니 아이가 약간 고장나네요?

좋아하는간식을 입에넣고 씹지를 않음 ㅋㅋㅋ

그래서 다시 좀 늘여채워주니 또 잘있음

거의 기저귀의 끝과 끝만 겹쳐짐

저희 강아지는 여아인데 대소변용이 아니라 상처부위 감싸려고 주문했어요~
사타구니쪽부터 배꼽부분까지 암이 퍼져서 수포가 자꾸 터지는 바람에 거즈로는 감당이 안되서 주문했는데 만족해요

장거리 여행을 갈땐 혹시나해서 하나씩 챙겨다니고
애견카페 같은데 갈때도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한번씩 기저귀 착용을 권하는 곳들이 종종있어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아주 튼튼하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흡수율도 좋고
피부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워서 아이가 간지러워하지 않아서
아주 맘에들고 양도 넉넉하게 많아서 참 좋아용!!

집에 남아가 둘이나있어 마킴이 장난아닌데ㅋ 이제것 그냥 닦기만하다 몇달전부터 기저귀를
채웠네요
4.5 2.4두녀석인데 이번에 구입한
중형은 넉넉한편인데 소형은 좀 작다십네요
타사제품 쓰다 바꾼건데 배둘래가 조금 짧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쓸께요

5키로 포메라니안인데
다른브랜드 m사이즈 기저기가 작더라구요.. 털이뿜뿜인지 ㅜㅜ
근데 요거 사이즈도 넉넉해서 강아지가 편안해 해요 ㅎㅎ
소변줄알림? 기능이있어서 벗겨서 확인하지 않아도되이까 너무 좋네요
이중 주름으로 되어있어서 샐염려도 없어요~
뷰드러우니 촉감도 좋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상품 오늘 받자마자 착용시켜봣는데
사이즈도 좋고 찍찍이 붙이는
곳도 넓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흡수력도 좋아서 뽀송뽀송한 느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기본 사용하던 것 보단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도 불편해하지않고 쫄리는
느낌이 없는지
편안해 보잊니다

실내 애견카페 가려면 매너밸트는 필수더라구요~
매번 카페에서 샀었는데 이번에 장만했습니당
두개정도 챙겨서 다니니 좋네요 ㅎㅎ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당
2키로 아가가 초소형 s사이즈 착용하니 딱입니다 :)

집에선 안그러는데 애견카페 같은데 가면 다른 개들이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마킹을 심하게 해서 기저귀가 필요하더라구요.
흡수도 빠르게 잘 되고 울 강쥐가 입고 편하게 잘 돌아다녀서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