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과즙이 팡팡 터져 나오는데, 이건 진짜 신비로운 맛이다! 싶었어요! 왜 '신비'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소과라서 한 번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크기였어요. 너무 크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이건 부담 없이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아서 계속 손이 갔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몇 개는 그냥 순삭이에요 ㅋㅋㅋ. 2kg이라서 저 혼자 먹기에는 좀 많을 것 같아서 가족들이랑 같이 나눠 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역시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제맛이죠!

'딱 3주만 수확'한다고 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지금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만큼 귀하고 맛있는 복숭아였답니다. 블루밍그린에서 정성껏 키우고 딱 좋은 시기에 수확해서 보내준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진짜 딱 이때 아니면

1년 내내 입에도 못대는 신비복숭아 ㅎㅎ

진짜 이게 한번 먹으면 엄청납니다요 ㅎㅎ

겉과 속이 다름..

그냥 보면 천도천도 한데

속은 진짜 이렇게 맛있고 달다고..?
합니다 ㅋㅋ

싱싱해서 더 좋아요!

배송도 빠르게 오고 포장상태도 굿
당도 아주 좋고 시원하게 먹는데
진짜 달고 맛있어요
저는 따로 후숙없이 바로 냉장고 보관했어요
달달하고 과즙 팡팡이네요

역시 신비복숭아예요. 엄청 신선해서 바로 먹어도 되나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달달하고 아삭아삭한게 돈이 아깝지 않아요. 올해 신비복숭아가 엄청 비싼데 판매자님 신비복숭아는 착한 가격이라 너무 좋아요. 완전 강추예요..

진짜 달콤해요! 1kg이라 양도 적당하고, 중과라 크기도 좋아서 한 입 먹으면 과즙이 팡팡 터져요. 햇과일이라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입맛 확 당겨서 계속 먹게 돼요. 가족들이 다 좋아해서 금방 다 먹었네요.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구매할 생각이에요!

물렁한 복숭아보다 단단하고 아삭한 맛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요
껍질 벗기기도 쉽고 잘 물러지지도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천도 느낌이 나지만 그보다 훨씬 단단해서 새로운 식감의 복숭아인 것 같아요~

신비복숭아를 받아보니 보기에도 품질이 참 좋아 보였구요
상하거나 이상한 것도 없고 맛을 보니 당도도 높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가격대도 괜찮고 다음에 또 시켜야겠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왔어요
겉은 천도복숭인데 속은 백도복숭아 맛이나서 신기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포장 뜯자마자 향이 확 올라오는데 진짜 좋았고 달콤하면서 은근히 새콤한 맛도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과일인데 인상 깊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햇복숭아라 정말 신선하고 맛이좋습니다!><
양도 넉넉하구요 한동안 과일은 햇복숭아로~!
포장도 깔끔하고 꼼꼼하게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