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 (배터짐) 영양만점 소스지 1kg 스지 도가니탕

신혼부부가 리뷰하는 "배터짐 영양만점 소스지 1kg" 후기

요새 매일같이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 소스지 도가니탕을 해주기위해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소스지를 처음구매하기때문에 여기저기 후기를 많이 찾아보았는데 특히 "배터짐" 브랜드가 후기가 많았고, 좋은후기들이 많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특히 "배터짐" 브랜드는
- 국내 최대 규므의 육류품 보유하며
- 배터짐만이 가능한 특수부위 상품이 있으며
- 여러호텔의 다수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독접으로 납품하고있으며
- haccp 인증 양보없는 위생품질로 냉장/냉동 해썹시설이 있으며
-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내리고 혁신적인 유통시스템이 장점이고
- 글로벌 인증 제품으로 믿을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후기에서는 삶기전 찬물에 1-2시간정도 핏기를 빼주는경우가 많았는데
제품자체어서 핏기가 많지않아 저는 따로 찬물에 30분도 제거하지않았습니다
찬물로 헹구고 기름기만 살짝제거했는데 생각보다 제거해야할 기름기도 적었습니다
저같은경우 냄비를 사용하여 끓는물에 10분정도 삶은후 물을 버리고
새로운물에 통마늘, 통후추, 파, 통양파 를 넣은후 끓여주고 중간중간 올라오는 거품불순물을 제거해주었습니다
압력밥솥이 없어 저는 냄비로 3시간정도 삶아주었습니다!
3시간정도 삶아도 압력밥솥으로 한것보다는 푸욱 익혀지지는않지만 저희는 나중에 따로 끓여먹을때 조금더 끓여먹기위해 어느정도 익혀주고 꺼냈습니다

*압력밥솥없이 일반 냄비로 하실경우 3시간이상은 끓여주셔야 어느정도 익고 중간중간 찔러서 익었는지 확인해주세용!

1kg 삶았을때 양이 많지는 않지만 2인가구에서는 아주 적당한 양인것같습니다

저희는 스지탕, 쌀국수에도 넣어서 자주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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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도 괜찮고 기름도 없는 스지가 와서 잘 만들었습니다.
사진처럼 뽀얀 스지 3팩을 주문했어요 .

* 1.물에 3시간 담궈 거의 안나오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오는 핏물 빼기를 했습니다.
2. 압력솥에 씻은 스지 3팩을 넣고, 물을 높이의 2배를 더 넣고, 통후추, 월계수잎 , 통마늘, 소주 조금 부어 압력솥 추가 팽팽 돌기 시작한 후 25분간 쌂아 주었습니다.
3. 식혀서 따뜻할때 가위로 썰어 진공비닐팩에 진공은 안시키고 실링해서 냉동고에 저장했습니다.

*3팩 삶으니 6팩 나오고, 국물은 입에 쩍쩍 달라 붙네요.

저는 이 국물을 같은 상점 배터짐에 있는 호주산 소뼈 우린 국물과 같이 섞어서 사태, 소양, 스지 넣은 팩에 국물로 부어 줬어요 .

총평 : 다시 구매 의사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상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적고 있으니
스마트한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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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유튜브각#불닭소스에크으#배터짐은알아주지#도가니탕좋아하는1인#소스지로도전하다
#처음만들어봄#무릎관절에좋데#가성비끝판왕#합리적인가격#품질완전깨끗#고기잡내없음#쫄깃탱탱



안녕하세요 지붕위의 냐홍입니다.

저는 왠만하면 외식도 잘 안하는 편이고 배달도 잘 안 시키는 편이라서

거의 집에서 해먹는 편입니다. 사실 도장깨기 느낌으로 하나씩 깨가고 있달까요??

워낙 도가니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반 곰탕집가도 항상 도가니탕을 시키는데 몇조각안들어있는데 왜이렇게 비싼지 ㅠㅠ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외식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한번 주문해 보았네요~

사실 한번도 안해본 요리라서 엄두는 안났는데 음? 뭐 쏘쏘?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압력밥솥의 힘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신랑은 차라리 고기를 먹지 그런거 왜 시켜먹냐고 하던데 만들어 놓으니 더 잘먹었다는??

ㅎㅎ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았고 피빼라고 하는데 뭐 피가 있어야 빼지요~

정말 깔끔하고 하얗게 왔고 제눈에는 털은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아주 손쉽게 만들었어요 별거없음주의



아니 세상 이렇게 쉽게 끓이는 거였으면 진즉에 끓여먹을껄 맨날 비싸게 사먹었네~

그냥 바로 물에 녹여서 한번 살짝 끓여서 물버리고 (다 익히기 전에는 고기향이 나긴합니다.)

압력밥솥에



❤///소주,생강,마늘,월계수잎,통후추///❤넣고 끓이면 끝 완전 쎈불로 하다 소리가 나면

중간불로 바꿔서 한 20분정도 했어요 이게

또 너무 끓이면 흐물흐물해서 맛이없어지니깐 걱정되시는 분들은 10분 하시고 열어놓고 확인하시면서 끓이는게 최고예요~

저는 유튜브에 많이 나온 것처럼 불닭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완전 환상입니다.!!!먹다가 느끼하면 먹었는데

박수!!!!!!!!아 진짜 너무 맛있어~~또 사먹어야지~~

진짜 보양식이 따로없으니 만들기도 쉬운 소스지 한번 해먹어봐요~

요즘 물가가 앵간치 올랐간? 요거사다가 가족들 몸보신 좀 하십시다~~




꿀팁//이게 너무 따듯하면 씹는맛이 훌룰루~~~합니다. 그러니 먹기전에 국물은 따뜻하게먹고 냉장고에 건더기만 넣었다가 가지고와서 먹으면 진짜 식감이 예술이예용~~

잡내하나도없었고 ~깨끗해서 만들기 쉬웠고 몸보신하기 딱 좋았어요.~
가성비 끝판왕 한 3번 먹은거 같아요~우리집은 어른둘~!!아이하나~

너무 많이 하셨다면 걱정은 노노~~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먹어도 아주문제 없습니다.

처음 시도한것치고는 너무 멀쩡하게 성공해서 놀랐다능??

어렵지않아요 육질도 좋고 식감도 끝내주고~


가성비 끝판왕이예요~

유튜버 와라잇님 숏츠 영상 보고, 와 이거 한 봉지면 집에서 질리도록 스지 먹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스지는 꽝꽝 잘 얼어서 도착했고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먹기 2일 전 냉장실로 옮겨 자연해동 해놨습니다. 냉장실에 하루 정도 보관하면 요리하기 편할 정도로 녹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찌나 잘 얼어서 왔는지 2일은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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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탕 만들기 레시피

1. 스지를 꺼내 눈에 보이는 털을 뽑는다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털이 많지 않고 쉽게 뽑힙니다

2. 끓는 물에 스지를 다 넣고 10분 정도 끓여준다
*상태가 깔끔해 핏물빼기 과정은 생략했습니다.

3. 물을 한번 버리고 새 물을 받아준다

4. 소주 한 잔 정도, 마늘 15알 정도, 월계수잎(생략 가능) 2장을 넣고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준 다음 약 2시간 정도 중간중간 물을 더 보충해주면서 뭉근하게 끓여줬습니다.
*압력솥이 있으신 분들은 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먹을만큼 작은 냄비에 덜어 먹기 편한 크기로 스지를 잘라준다

6. 끓는 스지탕에 누룽지를 넣고 그 위에 쪽파 혹은 대파를 듬뿍 얹어준다

7.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고 통깨 조금, 참기름 한바퀴를 두른다

8. 좋아하는 김치를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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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영양분 가득 들어간 느낌으로 진-하고 따뜻하면서 스지는 탱글했습니다. 누룽지 식감이 살아있어 더 먹는 맛이 좋았고요. 한그릇 포만감 느껴지게 먹고도 스지탕이 한가득 남았네요.

사진 속 한그릇을 1인분이라고 가정했을 때, 5명은 든든하게 먹을만한 양입니다. 거기에 사골국물을 활용해 국물을 섞어 드신다고 하면 양은 더더더 불어나겠죠!

겨울철 술안주, 보양식으로 특히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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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오뎅탕과 스지사태전골, 스지사태곰탕,
우거지해장국까지!

일식주점에서 스지오뎅탕이란걸 맛본후
아들에게해주고싶어 여기저기서 스지를 구입해본 결과 부위별 다양한 스지가 나와있어 요리해본결과 뼈에붙은 스지는 푹우려내서 곰국으로, 오로지 힘줄만있어 양이 엄청난 이 제품은 스지 자체를 즐기기 좋은듯 하다.

배송받았을때 놀람주의.
허여멀거니한 떡가래같은 스지몇뭉치가
열이 가해지기전엔 통뼈인가 싶을정도로 딱딱하니까.
하지만 핏물도 없고 털도 안보이는 깨끗한 스지에 대만족.
혹시나싶어 같이 구매한 아롱사태랑 찬물에 두시간정도 우려냈지만 스지만쓴다면 안해도될만큼 깨끗.


● 큰솥에 스지랑사태가 잠길만큼물을 붓고 1시간30분을 끓였는데 역시나 아직도 질긴 상태. 건장한 아들은 그냥먹어도 고소하다고햇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고싶어 고기만 건져 압력솥으로 직행.
작은 솥이라 두번 나눠서 육수는 조금만 넣고 십분 더 삶아주니 부들부들.

● 식혀서 스지는 작게 가위로 잘라주고
사태고기는 칼이 유리 함.

● 식힌 육수는 진하지만 곰국의 뾰얀 색은 안나온다,당연히 뼈가없으니.
그래서 집에 사두고 먹지않던 ㅂㅂㄱ 곰국두개를 넣기전에 기름기가 많이 안 생기지만 걷어내주면 잡내도적고 건강해지는 기분도 나니 하얀 고체막을 걷어내버리고 뽀얀국물을 붓는다.

●썰어둔 고기의 반정도만 넣고 잠시 끓이면 곰국완성.야들한 스지와 고기가 엄첨 들어간 이나쁜 시어머니도 잡수실 곰국완성

●남은 고기와 곰국이 질린다싶으면 시래기와 파, 마늘, 된장,고추가루를 넣고 십분정도 끓이면 우거지사골국이 되고.

● 사태와스지를 납작한 냄비에 쫙펼치고 양파, 파, 마늘, 소금간 해서 끓으면 부추  두웅큼 넣고 불꺼서 후추 탁탁해서 먹으면 스지사태전골이 됨

● 부산어묵과 스지를 넣고 멸치육수에 쯔유 조금 넣어 파와 땡초 한개를 첨가하여 끓이면  소맥안주로 그만인 스지오뎅탕.


꿀tips]
스지만 넣고 곰국처럼 먹을수있다.
스지,파, 후추가 어우러져 다른 양념없이도 한그릇 뚝딱

시판용 곰국은 보기는 그럴듯한데  고기건더기 부족이 아쉽다면 요렇게 스지만 따로사서 삶아서 넣기

사태살 찍먹하기 좋은 홀그레인 겨자소스는 일반 겨자보다 풍미가 훨씬 좋고 여러군데 응용가능하니 하나 쟁여두길 강추!

사골우거지국엔 집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맘껏 응용해도 맛나다. 버섯, 두부 등등

어렸을적에 엄마가 해주던 도가니? 스지?인지는 몰라도여
ㅋ쫄깃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ㅋ
저희 집 근처에 스지집이 두 군데나 있어서
사람들이 우글 우글 맛나게
스지찜이랑 스지탕이랑 스지 무침을 먹던데요ㅋ
지나가다 보면 저도 먹고 십어서
아웃테이크 해오려다가
넘 비싸서ㅜ
제가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ㅋ

받아보니
무척 신선하고
깨끗이 손질한 상태여서 뿌듯ㅋ
2kgㅋㅋ

우선 애벌으로 30분 삶아 버리고
노란 기름이 붙어 있는 부분을 자르고
혹시라도
검은 털이 있나 샅샅이 수색ㅋ
짧은 털 1개 발견ㅋ
겨우 1개라ㅋ 실망 ㅋㅋ
다른 판매자님의 스지에서는
많이 발견되었다는등
겨털인지? 뭔 털인지?찝찝하다는 리뷰들을 많이 본지라ㅋ
스지를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알아보니
그 검은 털의 정체는 소털~
뭐 아무리 손질을 잘했어도 소털은 붙어 있을수도 있으니
사람 털도 아니고
패스~

곰솥에 넣고
2시간 반을 끓였더니
넘 푹 삶아져서ㅜ
중간에 꺼내서 확인해 볼것을 후회ㅜㅜ
어떤 부분은 쫄깃쫄긴
어떤 부분은 물렁물렁ㅋ
쫄깃거리는 부분이 3분의 1정도 되나ㅋ
ㅋ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삶아본 스지라ㅋ
이 정도면 잘 삶은?

콜라겐이 듬뿍 들어 있는 스지
소스장을 만들어
맛나게 찍어 먹었는데요ㅋ
담백하면서 쫄깃ㅋ
든든! 포만감!~
저녁에는 스지 무침을?^^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ㅋ
삶았던 국물도 영양이 많을테니
식힌후 냉장고에 넣었다가
기름 제거후 국이니 찌개의 베이스로 쓰려구여ㅎ

어설픈 제 요리 실력이지만
스지가 워낙에 신선해서
맛나게 잘먹겠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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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때
맛나게 수육 무침처럼ㅋㅋ
남편이 쫄깃하게 잘 삶았다고 하네요ㅋㅋ
든든히 맛나게 먹고나니
힘이 불끈!!!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전날에 삶았던 국물을 밀폐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서 보니
노란 기름이 조금 위에 있어서
수저로 긁어내고 나서 보니ㅋ
완전 쫀득쫀득한 묵 같은 상태인데요ㅋ
양이 많아서요
일부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로ㅋㅋ
1수저도 남김없이 싹싹ㅋ

배터짐샵에서 소꼬리.아롱사태.스지 구매~!!
말복날 수육해먹었어요~~리뷰마감떠서 급 리뷰남기는데..다른분들께 도움되시라고~^^
세가지다 맘에 들었고 진짜 이틀동안 배터지게 먹고 몸보신 했답니다.
스지! 증말 실하니 양도 많고 좋았어요~^.^
스지도 좀 씻으며 기름기 살짝 다듬긴 했어요~
곰솥에 끓일때 세가지 다듬어 씻고, 몽땅넣고
월계수잎,파.마늘.양파.생강.통후추넣고
2시간정도 푹 끓였어요.
스지.소꼬리,아롱사태고기는 건져 썰서 수육으로~^^
그리들에 알배추,팽이버섯.부추깔고 삶은 세가지 수육올리고,
끌인육수 살짝넣어 휴대용인덕션에 데피며 먹었네요~
남편이 몸보신 된다며 맛나다고 감동먹었어요ㅋㅋ
잡내 없었어요!
수육으로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스지,사태,꼬리가 먹고 남아서
다시 넣고~더 끓였고,
다음날 육수곰탕에 파쏭쏭 썰어 넣고 밥말아서
소꼬리곰탕 처럼 먹었어요~^^
첨에 한번 고아 익힌 스지는..
수육으로 먹을땐 쫄깃한맛에 맛낫고..
다음날은 수육먹고남은 스지.사태.꼬리 곰탕육수에 더끓여 익히니 스지는 쫄깃하면서 더더 부드러워진~^^
몸보신 지대로~~❤️
가성비좋게 가족 몸보신해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남펴니 기력딸릴때 조만간 또 구매하려구요~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니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고..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스지가 들어간 사골곰탕이 먹고 싶어서 주문하게 됐어요..

요즘 외식물가가 너무 비싸서 왠만하면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 먹고 있거든요..

받아보니 무척 신선하고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삶기전 찬물에 3시간~4시간 정도 담가 핏기를 빼주어야 한다고 해서 담가놓았는데..
핏기가 거의 빠지는 것이 없어서 찬물로 깨끗이 헹구고 노란 기름기 제거해주고..
끓는 물에 넣어 10분 정도 삶으니 보글보글 거품의 불순물이 나와서 물로 다시한번 깨끗이 씻어주고..
팔팔 끓는 물에 1시간 정도 삶는데도 딱딱한 돌덩이 그대로라서 압력밥솥으로 교체해서 30분정도 삶아주니..
쫄깃하니 먹기 딱 좋을 정도로 삶아졌네요..

아롱사태를 삶아 썰어 놓은 것과 합쳐서 사골 국물에 넣고 끓여주니..
이보다 더 든든하고 몸보신에 좋은 국이 있을까 싶네요..

맛 좋고 가성비 좋아 자주 구입해서 먹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스지와 사태를 초벌 삶는다
삶은 스지와 사태를 ㅎㅎ 장미칼(톱니있는 칼)로
삶기쉽게 자른다.

손질한 스지를 압력솥에 넣고 끓인다.
딸랑 거리고 김빠짐 삶은 물 다시 버리고 세척한다.

다시 세척한 스지를 압렵솥에 넣고 끓인다.
추가 딸랑 거리면 불끄고 놔둔다.

솥에 물만 먼저 끓인다
뜸들인 스지를 국물과 함께 솥에끌힌 물에 넣고 끓인다.
(약불로 1시간 이상을 물이 쫄아들면 다시 물 부어가며 끓인다.)

스지 하나를 꺼내본다.
잘 익었다 싶으면 사골 두팩을 넣어서 다시 한소큼 끓일때
썰어논 쇠고기 사태도 같이넣어 끓인다.

다 끓였음 식힌다음 스지와 사태를 구멍있는 넓은 국자로 건져내
통에 옮겨 담는다.
1. 수육으로 드실분은 건져서 와사비 장 만들어 찍어 드시고
2.탕으로 드실분은 건져낸 고기를 육수 끓일때 토렴해 드시면된다
(스지와 사태를 건지는 이유는 육수 끓일때 안에 스지사태가
계속 끓여지는 상태라.....씹는맛 없이 흐믈거려서 맛없음방지)

알스지 쫄깃쫄깃
끓이는 도중에 건져서 맛보고 이정도면 딱이다 싶음 불끄기
기호에 맞게 입맛대로 삶기
건져서 소분해 보관 먹기전 육수에 토렴해서 드세요~


이상으로 뭉치보리맘의 내돈내산 직접 먹어본 찐후기였음돠 ~

☆. 구입동기. ☆.
우족을 삶을때 같이 넣으려고 구입했어요.



☆. 구성. ☆.
스지1키로
(스지의 길이가 짧고 기름기가 많이 다듬어져 있어요.)

☆. 원산지는 뉴질렌드산이에요

☆.소의 힘줄을 스지라고 합니다.

☆. 스지의 사용방법. ☆.

스지를 찬물에 서네시간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끓는물에 대파, 월계수잎,통후추를 넣고

소주한컵 같이 넣고 10분정도 삶아낸후

찬물에 씻어줘요.

스지삶은 솥은 깻끗이 씻은다음 애벌삶은

스지를 넣고 다시 찬물에 월계수잎,

통후추,소주 한컵 붓고 푹끓여줍니다.

대략 3시간30분 삶아 내면 스지가

반투명색으로 변하며 쫀득하게 됩니다.

용도에 따라 수육 ,탕이나 무침, 찜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수 있어요.


☆. 단점. ☆.

아직 찾지 못했어요.

☆. 총평 ☆.

스지는 단독요리로도 가능하지만 다른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특히 곰탕처럼 푹~끓이는 요리와 잘

어울리지요.

스지는 가끔 구매해서 먹고있는 식자재

입니다~

나중에 재구매 하려해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평소에도 탕 요리나 수육 같은 걸 자주 해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곰탕이나 도가니탕처럼 진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찾다가 ’청정지역 곡물 소스지 1kg 알스지 (특가상품)’를 쿠팡에서 발견했어요. 특가라 가격도 괜찮고, 1kg 대용량이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제품 받아보니 일단 포장이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갔고, 해동 후에도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손질도 제대로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통 스지는 잘못 고르면 냄새가 나서 오래 삶아야 하거나 잡내 제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처음 삶을 때 물에 한번 데쳐주기만 해도 거의 냄새 없이 바로 요리에 쓸 수 있었어요. 저는 곰탕 스타일로 푹 고아서 먹었는데,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국물도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서 해장용으로도 딱이었어요.

제품의 특징은 고기와 힘줄 부위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식감이 다양하고, 오래 끓여도 흐물거리거나 퍼지지 않아서 탕용으로 제격이에요. 특히 곡물 사료를 먹여 키운 소라 그런지 지방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일반 스지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점 같아요.

장점으로는
• 냄새가 거의 없고 손질이 잘 되어 있음
•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
•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요리 가능
• 가성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단점은
• 진공포장이긴 하지만 해동 시 물이 좀 나와서 조심해야 함
• 택배로 오다 보니 해동 상태에 따라 바로 냉장/냉동 보관 필요

요리 좀 해보신 분들이나 도가니탕, 스지찜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초보자도 크게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고, 소주 안주로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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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 끼 되세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요리해 본 청정지역 곡물 소스지 1kg 알스지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할게요. 스지 1kg은 넉넉한 양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봤어요.

✅ 장점

신선도가 좋아요

배송이 빠르고 진공 포장 상태가 훌륭해서 고기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꺼내 봤는데 냄새도 전혀 없었어요.
육질이 부드러워요

소힘줄 부분을 푹 삶아 부드럽고 씹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삶아서 바로 소스 찍어 먹고 남은 것은 볶음 요리에 활용했어요.
가성비 갑

1kg에 이 가격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품질을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 삶아서 냉동실에 쟁여 놓고 하나씩 꺼내 먹기 딱 좋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제가 직접 소불고기 양념을 넣어서 볶아 먹었는데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양념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탕 , 볶음 어디에나 잘 맞는 만능 재료 같아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신선한 스지를 가성비 좋게 구매하고 싶은 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고기를 찾는 분.
냄새 없고 부드러운 스지를 선호하는 분. 한 번에 넉넉히 구매해서 요리해 드시는 분.
✅ 아쉬운 점

손질이 조금 필요해요

고기의 지방 부분이 약간 남아 있어서 저는 깔끔하게 손질해서 썼어요. 손질을 귀찮아하시는 분들께는 약간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진공포장 상태로 신선도는 여전히 괜찮았어요!

✅ 개인적인 느낌
고기의 품질과 맛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수육으로,탕, 볶음 요리에 활용했는데 어느 요리에서도 맛있게 잘 어울렸어요. 특히 사태와 함께 탕으로 했을때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활용도도 높은 제품이라 자주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부드럽고 신선한 소스지를 찾으신다면 이 소스지는 정말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100% 객관적인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제품명
(배터짐) 청정지역 곡물 소스지 1kg 알스지 앞스지 스지 (특가상품), 1개

✅ 구매사유
최근 날씨도 쌀쌀해지고, 따뜻한 수육 한 접시가 생각나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앞다리살을 검색하던 중, 앞스지 부위가 수육용으로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당하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1kg 단위로 소분되어 있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양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받아보니 진공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해동 후에도 선홍빛 색상이 살아 있어 신선도가 느껴졌습니다.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적당해서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잡내도 거의 나지 않아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삶을 수 있었고,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나 만족스러웠습니다.

✅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식감과 풍미였습니다. 일반적인 앞다리살보다 결이 훨씬 곱고, 삶았을 때 너무 뻣뻣하거나 퍽퍽하지 않더라고요. 지방이 과하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살아있고, 기름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 수육으로 먹기에 정말 좋았어요. 쌈장이나 간장소스에 찍어 먹었을 때 고기의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느껴져서 가족 모두 만족했답니다.

또한 1kg이라는 용량이 혼자 혹은 둘이 먹기에는 넉넉한 양이고, 남은 건 냉장 보관 후 김치찌개에 넣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일반 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는 점도 만족 포인트입니다.

✅ 단점
앞스지 특성상 결 방향에 따라 자르지 않으면 질기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초보자라면 결 방향을 잘 살펴서 써는 게 중요하고, 너무 오래 삶으면 육즙이 빠져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조리 시간 조절도 필요해요. 또한 냉동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사용 전에 하루 정도 냉장 해동이 필요하다는 점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 솔직리뷰(총평)
앞스지는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고, 수육, 장조림, 찜 등 어떤 조리법에도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부위였습니다.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 느끼하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최적이에요. 집에서 수육을 자주 해 드시는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부위이고, 1kg 소포장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에 딱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양을 더 넉넉히 주문해서 보쌈용으로도 활용해보려 해요!

✅ 별점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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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 스지는 처음봐서요
우선 두시간 반째 삶아보고는 있는데..
전혀 야들해지지도 않고 가위질도 안되요..
이거 먹을수 있는거 맞나요...?

다 삶고 보니 이거 스지 아닌거같은데요
결이 있는데 고기처럼 결대로 찢어집니다 반대결은 가위로도 안잘려요
판매자님 이거 보면 연락좀 주세요
이대로 그대로 갖고 있겠습니다
무슨 부위인지 몰라서 먹지도 못하겠어요
기대하며 몇시간을 삶았는데 너무 허탈하네요..


부위 찾았습니다
소떡심을 보내셨네요
한두개도 아니고 전체가 소떡심입니다
가격대차이도 나고 주로 개간식으로 쓰는걸 보내셔서
기분이 많이 안좋습니다

사먹기에는 양이 애매하고 가격도 부담스러운 요즘,

집에서. 조금만 손을 쓰면 원없이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삶을때 월계수잎도 없고 통후추도없고 통마늘도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냅다 물이랑 스지만 삶았숩니다

첨엔 엄청 딱딱해서 이게 스지라고...?

의문이었는데

7시간정도 푹삶아주니 신기하게 몰랑몰랑 해졌더라고요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기존에 있던 사골국물이랑 합쳐준 사진이고 세번째사징이

아무것도 안넣고 7시간 우렸을때 국물 입니당

저는 9시간 정도 끓이고 먹으니 완전 야들야들

쫀득쫀득 밖에서 먹던 부드러운 스시더라구요..♡

8살 아들램 스지보면 환장하는데

엄마 장사해도 되겠다고

엄지척 하면서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뿌듯합니다 ♡

완전 강추♡

[구매 동기]
✔ 남편이 고기를 좋아해서 사봤어요!
✔ 특가 상품이라 가격도 괜찮아서 고민 없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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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사용해 본 느낌]
✔ 진짜 부드러워요!
소스지는 원래 기름기 적당하면서도 쫄깃한데, 이건 부드러움까지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씹을 때 뻑뻑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이라 남편이 엄청 만족!

✔ 냄새 거의 안 나요
고기 잡내가 있으면 못 먹는데, 이건 냉동 상태에서도 냄새 없고 해동 후에도 깔끔했어요.
생고기처럼 신선한 느낌이라 더 좋았음.

✔ 어떤 요리든 다 잘 어울림!
제육볶음, 샤브샤브, 불고기 스타일로 볶아도 맛있고,
그냥 소금 후추 뿌려서 구워 먹어도 GOOD!

✔ 남편이 폭풍 흡입함 ㅋㅋ
남편이 ‘이거 어디서 샀어? 또 사자!’ 라고 할 정도로 만족!
특히 제육볶음 해줬더니 밥 두 공기 뚝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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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특가 상품이라 품절이 빠를 듯?
가격이 괜찮아서 그런지 조금만 늦으면 품절될까 걱정됨.

✖ 기름기 있는 부위도 섞여 있음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야 맛있긴 한데, 부위에 따라 지방이 좀 많은 부분도 있음!
기름기 싫어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1kg 금방 사라짐 ㅋㅋ
처음엔 많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너무 잘 먹어서 순식간에 사라짐.
다음엔 두 개 살 걸 후회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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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부드럽고 잡내 없는 소스지!
✔ 제육볶음, 구이, 불고기 다 가능!
✔ 남편이 너무 좋아함 (다음엔 두 개 살 예정)
✖ 기름기 많은 부위도 섞여 있음.
✖ 특가라 금방 품절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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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냄새 없고 깔끔한 고기!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특가라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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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대만족!
잡내 없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어떤 요리든 다 잘 어울림.
특가라서 품절되기 전에 하나 더 쟁여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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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 오뎅탕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보려고 서치하던 중에 리뷰가 가장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식품이라 아무래도 당일발송 제품을 선호하는데 그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용량도 정말 넉넉했어요.
스지 좋아하는 저희 부부 스지 정말 원없이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 손질이 다 되어 나와서 핏물제거만 하면 되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스지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지 오뎅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 스지오뎅탕 만드는법
1. 하루정도 찬물에 핏물을 뺀다
2. 적당한 사이즈로 자른다.
3. 물에 코인육수를 넣고 스지를 넣어 푹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준비한 오뎅, 곤약, 선호하는 야채를 넣고 끓인다.
5. 어느정도 끓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정말 간단하죠?
집들이 때 준비하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잡내가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스지 1kg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처음 구매할 때는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했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그 걱정은 금세 사라졌어요.

장점 ✨

가장 큰 장점은 신선도예요. 스지의 신선도가 정말 뛰어나서, 부드럽고 탱탱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요리를 하면서도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 특유의 진한 맛이 밴 스지가 너무 맛있었고, 씹는 맛도 훌륭했어요.

또, 1kg라는 양이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아요. 스지는 보통 한 번에 많이 먹기 어려운 고기인데, 분량을 나눠서 꾸준히 먹기 좋았어요. 냉장보관이 가능하고, 요리할 때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조리 후 고기가 정말 부드럽게 풀어져서 국물이나 찌개에도 잘 어울리고, 별미로 구워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스지는 국물 요리나 찌개, 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재료였어요. 특히 곰탕이나 갈비탕에 넣어주면, 스지 특유의 풍미가 국물에 우러나서 맛이 훨씬 깊고 풍부해져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 요리할 때마다 새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단점

스지의 단점은 크게 없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보관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특히 한 번에 많이 사용할 수 없을 때는 남은 양을 잘 보관해야 하므로 밀폐용기나 진공포장 등을 활용해야 했어요. 또한, 자주 먹는 재료는 아니므로 한 번 구매 후 나눠서 오래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은 점이라면, 때때로 양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을 수 있겠어요.

종합적인 만족도

스지 1kg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부드럽고 쫄깃한 질감, 진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요리할 때마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가 좋고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은 양이라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신선한 고기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
파는건 물컹해서 못먹고,
쫄깃한거 먹고싶어 구입.
과정이 힘들지만 해놓고 가족들 먹이니 쁘듯.ㅎㅎㅎ
콜라겐 덩어리라 초간장 찍어 먹으면
너무 맛나요.
근데 만들기 귀찮아서 언제 구입할지는 미지수.....ㅜㅠㅜㅜ

날위해 손질해놨나봐요~~ㅋㅋ
기름도없고....털도없고.....
걍~~ 3시간삶으라고해서삶았는데.....
넘 맛나고 식감좋고 .....
똥손인데.....음식달인 만들어 놨어요~~ㅎㅎㅎ
어르신들.....몸보신 제대로 해드렸어요~~~^^

맛있어요. 저렴해요. 가성비 갑, 계속 구매할 예정.
위염과 장누수때문에 아침식사로 매일 스지탕을 먹어용.

싱싱한 스지가 배달왔네요
감사히 잘먹고 또 시키겠습니다
담에도 자 ~ 알 부탁드립니다
올 결 내내 곰국이나 끊여서 먹으려고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푸짐하고 ~ 물가도 비싼데..,
어제 오전에 받아서 소주붓고 살짝 데치고 ~
깨끗이 씼어서 곰국 끊였는데
뽀얀 국물이 기가막힙니다
저희가족들 너무 건강해질것 같아요
마니 마니 파시고 대박나세요 ㅋ

일단 깨끗하고 맛도 좋아요~
핏물도 많지않고 기름기나 불순물도 별로 없어서 맘에 들어요

평소 도가니나 힘줄 같은 부위의 쫄깃쫄깃한 식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식당에서 양껏 사먹기엔 비싸기도하고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식당가는것도 편하지 않고해서 홈쇼핑에서 구입한 갈비탕에 넣어 먹으려고 일전에 두팩 사서
먹고 싶은만큼 실컷 먹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삶아서 손질해서 썰어놨다가 갈비탕에 넣어서 같이 끓여서 연겨자넣은 간장에 찍어 먹으니 꿀맛이예요 ㅋㅋ

그래서 이번엔 4팩을 구입했어요
많은 양이긴한데 삶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하니 한꺼번에 삶아서 썰어가지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한팩씩 꺼내먹으려고 그냥 4팩 샀어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맥주가 있어서 맥주넣고 1차 초벌 삶고 씻어서 삼계탕해먹고 남은 한방재료랑 양파 대파 생강 월계수잎 넣어서 지금 삶고 있어요 ㅋㅋ
반쯤 삶은 다음에 간장도 넣어서 삶으려구요~
레시피가 따로 있는건 아니고 그냥 집에 이것저것 남은 재료들이 있어서 다 넣어서 삶고 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삶는 시간이 제각각이라... 그도 그럴것이 쫄깃한 식감같은건 본인이 좋아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얼마를 삶아야 맞다하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삶는 사람마다 불세기라던지 물양 이런것도 다 다르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중간중간 조금 잘라서 먹어보고 됐다 싶을때 꺼내요 ㅋㅋ
삶는 시간 오래 걸려서 좀 귀챦긴한데
한번 해놓으면 먹고 싶은만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께요

2번째 구매입니다

아이스박스 다깨저서 오고 응급조치는 하신듯. 그나마 아이스팩은 조금 살아서 왔네요

반폼 할까 하려다가 판매자님 고기 좋아서 재주문이라
고기 색보니 그나머 라서
그대로 핏물 ,빼고 먹었어요

수육 곰탕에 사용하려고 주문한거라서
핏물 빼고
다른 고기와 삶아서 빗무,새나오니 두번정도 끓인 물 버리고
아주 맛있는 곰국이 되었네오.
고기마다 익는 순서가 다,ㅡ담소니

꼬리 1번 사태 2번 알힘줄3번 순이네요

중간중간 익은 순서대로 삐고
중간에 물 추가해가며 센불에서 2일저녁 고았습니다

아주 맛있음

고기등은 꺼내어 국물과 따로 보관해서 먹을 ㄴ끔씩 드시면됩니다.

배송문제로 기분이 찌금 상했지만 모든 것 고기맛으로 용서됨
스시지는 삶기저기름 손질 조금하고. 익힌후 노란부분 잘나내면 솑,쉬워요

사골국 끓이면서 소스지도 같이 먹으면 좋을듯해 주문했어요
주말에 끓여야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딱 맞춰 왔네요
외관으로봐도 손질 잘 잘되있고 신선해보였어요
두어시간이상 담궈도 핏물 나오는게 없어서 끓는물에 삶아서 물버리고 3시간이상 뼈와 삶은듯해요
아주 탱글 쫀득허니 삶겼어요 ㅎ냄새도 없고
소분해서 냉동실 넣고 뜨끈한 사골국에 넣어 먹으면 올겨울 속 따숩게 보낼듯해요 ㅎ

아직 삶고 있어서 맛은 안봤지만 양도 많고 푸짐하네요 ㅎㅎ
털이 있긴해서 약간 손질하셔야 합니다 빨리 먹어보고싶어오!!!! 소비기한도 26년 1월까지로 넉넉하네오 ㅎㅎ

주문을 하고. 배송날짜확인하고. 몇시간 지나고난뒤. 일이생겨. 집을. 몇일 비워야하는 상황이. 생기게되서 콜 센타 문의하니. 배송되어. 취소가 안된다..ㅠ. 아주 맨붕에 빠졌는데. 콜직윈이 담날 오후 2시까지는 기다려보시라는. 말 믿고. 기다렷다..4시쯤 도착햇다. 얼음은 다녹고. 냉기는 남아있는상황 이여서. 오자마자 손질하고. 삶고. 식혀서. 소분해서. 김치냉장고로 넣어두엇다.
수요일9시이전에 주문 도착일 목욜 4시쯤 이틀뒤? 사태스시전골을. 후딱해서. 먹었는데 아주아주 맛나요.
손질할때도. 냄새도없고 갠찮앗어요.. 담번에. 2키로 주문해서. 소분해서 냉동할꺼에요 ㅎ


사태스시전골. 재료는. 있는야채
배추,부추 팽이버섯.마늘 깻잎마니.
요롷케 넣고 고추가루 참치액 집간장 후추 땡. 육수는 고기삶은육수. 통에담아 굳혀서 기름기제거한육수끊인다음 삶아놓은 고기.스시넣고 폭폭끊여서~~ 대접에~ ㅎ
후루록~ 호로록. 짭짭~~^^
간장와사비 , 또는. 파절이우침이나 부추무침 곁드리면 좋아요.전 파절이남은거랑 오이지무침해서 먹엇어요~~ 아주 쵝오~

너무너무 맛나게 몸보신했습니다.~^^

소스지 처음 사서 해봤는데 한번에 삶으면 바깥부분은 쫄깃할 때 힘줄 중앙 부분은 좀 단단했어요
중앙부분이 계속 해도 물렁해지기만 하고 쫄깃해지진 않더라고요 원래 그런건가봐요 바깥부분이 완전 맛있어요

시시때때로 스지가 당기면 파는데가 마땅치 않아 꾹 참아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맛나게 끓여먹구 재구매예정입니다.

혼자 먹는데 좀 많다싶었으나 두 번으로 냉동실에 소분하여 생각날때면 먹으니 금방 해치웠어요.
영상에서는 밥솥에 하라는데 전 없어서 좀 큰 냄비에 한 세시간 끓였지만 충분히 맛있고 야들야들 했습니다^^

참소스 청양고추 고춧가루에 찍어드시면 극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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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분이 좀많은걸 제외하고는 좋아요 ㅎㅎ
식구가많다면 수량 두개구먀하시는걸 추천드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