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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예민한 피부를 가진 2ㅇ대 여핵생입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한 편이라 크림은 항상 순하고 보습력 좋은 걸 찾게 되는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은 여러 번 재구매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170ml라서 용량이 넉넉하고, 튜브형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형은 꾸덕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타입인데, 피부에 밀착되면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바르고 나면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아서 아침, 저녁 모두 사용하기 좋고요. 특히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할 때 바르면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듭니다.

무향에 가까워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자극도 거의 없어서 피부 예민할 때도 부담 없이 바르고 있어요. 저는 얼굴 위주로 사용하지만, 건조한 날에는 목이랑 팔에도 같이 바르기도 합니다.

가끔은 크림 하나만 바르고 마무리해도 당기지 않을 정도로 보습감이 괜찮고, 겉도는 느낌 없이 흡수돼서 다음 단계 제품들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전반적으로 용량, 제형, 효과 모두 만족스럽고, 가격도 기획 구성이라 부담 없는 편이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 타입이신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건조한날씨에 자극없이 촉촉해요 사계절 수분크림만 바르는편인데 요즘 쓰던 크림이 똑떨어져서 이제품 한번 구매해봤는데 자극하나없고 흡수도빠르고 아침에 화장전에 발라도 밀리지않아 괜찮네요

피부과 다니고있는데 악건성으로 주기적 관리다님
피부과에서 샘플써보고 구매하라고 적극추천함
써보고 오호~!!! 바로 구매
속당김ㆍ트러블 전혀 없음
솔직히 혼자만 알고 쓰고싶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