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다 읽어보고 건식용으로 쓰면 좋겠다싶어 구매했습니다.

일단 자르기가 무척 쉽네요.
잘은모르지만 시중에 많이 나오는 하드한 스티로폼(?)재질 같은데 가위로 잘 잘라져요.

뒷면을 보니 곰팡이가 생기면 아예 답이 없겠다 싶을정도입니다. 부직포가 먼지를 끌어당기듯 이 재질은 곰팡이의 서식처로 굉장히 알맞은거 같네요. 그래서 습식으로는 비추입니다.

현관이나 베란다같은데에서 깔아두는 용도로 딱인듯요.

추가로 겨울이라 냄새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미끄럽긴 합니다.
코팅으로 기름칠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샴푸로 전체적으로 싹 닦아서 말려서 썼어요.
말리면서 느끼는건데 물은 밑으로 잘 내려오는 구조인데
바닥면이 완전 밀착되다보니 물을 머금고 있어요.

그리고 고민고민하다 회색을 골랐어요.
무난하게 어디든 어울리거 같아서요.
연회색이라 밝은느낌이 들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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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에 연보라색 1개 구입후 대형 2개 또 구입했어요.
까맣고 점같은 때가 끼어있어서 닦았더니 아예 안떨어져요. 기름이 굳은거처럼..
검수를 좀 해서보내주시지..
멀리서 보면 안보인다고 그냥 쓰자고 해서 반품않고 씁니다.
그런데 제눈에는 훤히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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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초에 또 구입했어요.

칙칙한 타일 위에 요거 까니까 굉장히 이뻐보여요.

동그랗게 말린건 펴놓고 한시간쯤 있으니 싹다 펴지네요.

주문을 저녁에했는데,배달은 다음날 너무 신속하고,정확하고,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쿠팡 쿠팡하나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댁에 낙상방지용으로 대형3개 중형4개를 구입하였고,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부터 조금 짜증이 나기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불량품을 판하매셨네요.....덴장
누가봐도 사출불량입니다.
이런것을 판매하다는것이 조금....


어찌되었건 보이지않는 바닥면이라 그냥 설치하기로했습니다.
설치를하니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그런데 왜 짜증이 나는것일까요??

저는 어머님께서 뇌수술을하셔서 그냥 설치했지만,다른 분들은 꼭 반품해주세요...

참고로 물을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에는 사용하시는것 반대합니다.
물 안빠져요...

그리고,석유화학 제품이라 그런지,설치한곳 부근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청소 잘하셔야합니다.

연보라색 후기가 없어서 엄청 고민하고 구매했어요.
앞번에 그레이 구매했는데 베란다에 놓으니 좀 칙칙해보여서 현관에 깔았구요.

애들 방앞에 있는 베란다에 깔거라 딸아이 의견대로 연보라색 선택했는데 ...
아주 약간 튀지만 샷시가 화이트톤이었다면 정말 이뻤을듯요.
남편은 회색이 더 좋았겠다 하네요..

저희집 베란다가 시베리아라 한번 발만 디뎌도 얼음이 되는데 이걸 깔아놓으니 발이 1도 안시리네요.
오히려 온기가 올라오는 느낌들어요.

후기대로 많이 미끄러워요.
발에 기름칠 한 느낌이라 매트밟고나면 조심해서 다녀야됩니다.
아님 한번 싹 씻어주면 좋겠는데 넘 커서 그것도 일이네요..


건식용으로는 정말 좋은매트라
색상만 정하면 되는데....
다른 데도 보라색을 해야될지 아님 그레이로 가야될지 심히 고려해보고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로켓배송으로 제품을 받고 밤샘을 한지라 잠시 눈을 붙이고 나서
포장을 뜯으니 조금 당황 했습니다.
바닥에 닫는 부분이 밀착형이라...
제품이 튼튼하지 않고 물컹거리며 마치 스치로폼을 만지는 느낌.
욕실에 깔면 분명히 물빠짐이 더딜것 같아 반품 신청을 상담하고
반품할려고 두었는데 아내가 옥상 평상에 깔면 좋게다 해서 다시 반품철회를 하게됐음
나의 생각에는 물빠짐의 여유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욕실 매트이며 미끄럼 방지 매트이기에
그런데 미끄럼 방지에만 치우쳐 바닥에 물빠짐은 소홀 하게 만들었다.
타일에 밀착돼면 구멍마다 물빠짐이 더딜것이요
아무래도 더운 여름에는 냄새가 생길것이다
그래서 욕실 매트로는 합당하지 않는것 같다.

------------사용후기-------

이제품을 욕실에 잠시 깔아보았다
물빠짐을 확실히 경험해보기 위해서
역시나....물빠짐이 그닥....
샤워후 한시간 지난후 급히 욕실로 들어가는데
이런~ 매트가 밀림 현상이 생겨다
얼른 걷어서 옥상에 올려서 건조후
옥상 간이 방바닥에 깔아 두엇다
요즘 옥상에서 화분이랑 채소를 돌보다
더우면 방에 들어가 이매트위에 누워는데
이거 완전 좋음,돗자리,대자리보다 훨씬 좋음
냉기도 안올라오고, 무더위에 장판과의 닫는 부분이 끈적임도 없고
대자리 처럼 딱딱하지 않고,체온저하도 안생기고 너무 좋음,
집안에 연세드신분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여름에 돗자리,대자리
대용으로 아주 좋음,,적극 추천합니다.
넘어져도 쿠션이 있어 연세드신분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좋음...
그래서 추가 로 밝은 민트색으로 재구매....ㅎㅎㅎ
아무래도 강렬한 색상보다 시원하고 파스텔 톤이 방에는 잘 어울릴것 같아서.....
역시 잘 어울림, 보관도 편리, 세척도 편리해서 돗자리,대자리 보다 아주 좋음
대자리나,돗자리는 기온변화에 낮잠자다가 저체온이 생기지만
이 제품 위에서 낮잠을 자도 기온변화에
저체온증은 생기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래서 나이드신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요즘은 거실도 타일로 인테리어 한다
카페트는 여름에 왠지 더워보인다
그러나 이 제품은 보기도 시원,사용에도 쾌적
너무 좋다...^^

**살짝 지압이 되는 느낌!**
안방 욕실은 건식으로 할려고 매트를
알아봤는데 인테리어효과가 있는 원목형태로 각을 맞춰서 건식으로 사용해볼까? 생각하다가 변기아래 라운드부분에 흰색돌로 채우기엔 아무래도 청소가 불편하지 싶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이 매트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가볍고 적당한 지압이 되는듯? 안되는듯?
기술자가 아니지만 저희집 낭군님께 변기아래 잘처리해달라하여 열심히 칼로
오리듯 나름 말끔하게 완성을 했습니다.
가위로나 칼로나 잘짤려서 낭군님이 안방욕실을 하는동안 저는 짜투리매트를 들고 거실쪽 욕실로가서 변기쪽만 일직선으로 깔았습니다.
물빠짐이나 이런부분은 아마도 예전 사용했던 기억으론 더디게 빠지고 또 자칫 계속 물이 닿게되면 이끼?도 낄꺼지만
저희는 최대한 건식으로 사용해보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나중에 또 교체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잘사용해보겠습니다.
하자없이 깨끗하게 왔습니다.^^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점프를 해서 세면대에서 내려오길래
관절에 안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좋네용
물빠짐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세탁기 물이 콸콸 쏟아져도 하수구만 잘 뚫려있다면 문제는 앖어요 다만 ㅎㅎ
마르지는 않네요 창문앞뒤로 다열어두고 선풍기도 틀어놓고 다니랴구요
완벽한게 어딨겟어요~
본래목적인 푹신함를 얻었고 생각보다 예쁘게 잘 잘려서
무척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월달에 샀고 10월달에 버렸어요 ㅠㅠ
이쁘기도 하고 욕실화 안신어도 되고 바닥이 차갑지 않아서 씻을때도 좋았거든요 ㅠㅠ
핑크색 물곰팡이야 아주 가끔 수세미로 들어내서 조금 비비고 사용하며
나름 만족했는데
고양이가 저걸 뜯어먹고 엑스레이에 씨티까지 찍고 초음파까지 했어요 ㅠㅠ
젠장 ㅠㅠ 그때 내다 버렸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슺니다 ㅠㅠㅠ

몇달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드뎌 주문해서 제가 직접 화장실에 깔았습니다~~줄자로재고 부분적으로 나눠서 자르고 생각보단 잘 마무리하긴했는데 좀 힘들긴했어요~그리고 대형하나로 화장실 하나밖에 못했어요 다가구주택이라 화장실이 작은편인데도 대형으로 한군데밖에 못했네요~그래도 주로 사용하는 곳은 충분히 다 깔았으니 다행이고 무엇보다 아직 애들이 어린편이라 화장실에서 잘 넘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발을 없애고 맨발로 들어갈수있게 미끄럽지않은 매트를 깔았어요~~~

신발을 잘못신었다거나 신지않고 그냥 발바닥으로 끌고 가려다 넘어지는데 혼내켜도봤지만 안되겠다싶어 매트를 깔았지만 깔고나니

청소를 어떡해 해야되나 걱정이되더라구요 환기를시켜서 빨리 물기를없애는게 관건일거같아요 안그럼 매트를 깐 의미가 없을꺼같네요 물때끼고 곰팡이 생기면 안되는데ㅡㅡ... 그리고 욕조가없는화장실에서 결국 바닥에서 머릴감아야하는데 머리카락 처리를 어떡해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더 사용후 다시 자세한 후기 남겨볼께요~~^^

이틀후 후기 남겨요 매트깔고 그날 저녁 아이들까지 샤워후 다른 화장실을 쓰면서 확인한결과 매트를 들어올려 화장실바닥을 만져보니 아직도 물기가 마르지않았네요 마를수가없겠죠~~몇만원 투자한 의미가없을꺼같은데 매트도 그렇지만 매트 들어내고 바닥도 빡빡 청소해야할것같아요ㅜㅜ 매트도 어떡해 물때가 낄지 모르겠어요~

지저분.하고 불에 녹은 자국빼면 괜찮은데..
반품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이사날이 코 앞이라 그냥 깔았음 ㅜㅜ
다음번에 하자있음 계속 교환할꺼임

반품교환도 귀찮아서 씁니다 뒷면을 보니 물빠짐은 쉽지 않겠구나.. 느끼네요
가벼워서 들고 청소하기는 쉬울듯요

예전에는 욕실 매트라고 그걸 썼는데
배수 방향맞추는 것도 귀찮고
요즘은 곰팡이때문에 글루건으로 끝을 매꾸는 작업도 하는 추세인거 같아서
여러모로 귀찮네 해서 대체품을 찾다가 발견

그 벌집 모양이라 맘에 들었고 오돌토돌 된 모양이 최소 배수도 가능하겠구나 했더니
알고보니까 바닥면은 밑밑하게 되있고
오돌토돌은 보이는 면만 그렇게 되있던 거였어요

물이 빈번하게 사용하시면 배수문제와 맞닥드릴거라
건조한 환경에서 쓰시면 추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들어서 청소하고 판도 청소를 하면 뭐 청결하게 유지될거 같아요

약간 플라스틱 냄새가 있긴한데 지독할 정도는 아니였고
참을 만하고 그 마저도 받고 나서
바로 물로 청소하듯 헹궈내니까
냄새가 거의 안나서 냄새부분은 만족했어요

절단도 간단하게 가위로 잘랐고 고정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
만족스럽네요

두번째 구매다
저번에 구매해서 옥상 작은 방에 깔아다
그런데 무척 유용해서 다시 구매를 했다
이 위에 누워도 찬기를 막아 주고
돗자리나 대자리 같지 않고 몸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서
그래서 구매를 해서 돗자리,대자리 대용으로 활용한다
그런데 제품이 하자가 있는지를 몰랐다
오늘에서야 확인,금형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밝은 색상이라 몰랐다
오늘 발견하고는 조금 아쉽다.
이 제품은 욕실 타일위에 깔아 두묜
물빠짐이 그닥 좋지 않다
샤워후 물빠짐이 잘 않돼서 급히 들어가면 밀림 현상도 생긴다
약간의 위험도하다
그러나 여름철에 차거원 바닦에나
옥상 평상이나 타일이 깔리지 않는
간이 주방 같은 곳에는 유용하다
특히 대자리,돗자리 대용으로는 너무 좋음
땀도 안차고 기온차에 한기도 안느끼고 ....
거실에 카페트는 여름에 좀 그렇지만
이걸 깔아두면 너무 좋음
잠시 낮잠을 자도 냉기같은게 느껴지지 않고
급속히 저체온도 막아준다.
특히 연세드신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안에 아주 유용하다

난생처음 장문의 리뷰남겨요. ㅠㅠ 애기있는집은 필히 필히 아주 절대로 주방세제로 박박닦은후 사용하세요
제것만 그런건가요..?
온집안바닥 다 기름바다되서 뇌진탕걸려서 수차례 죽을뻔했습니다 왜 안닦고 사용했는지 죽도록 후회스러워요 바닥에 스팀청소기 돌려도 안지워져요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키우는데 애들이 뛰질못해요 뛰면 스케이트탑니다 이름이 미끄럼방지매튼데 세상에서 제일미끄러워요 그런데 별점이 4점인 이유는 다른 제품들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세척공정이 들어가있어 기름기를 전부 제거후 보내준다는 가격이 몇배인 다른 상품들도 역시나 후기엔 기름기 쩐다는 후기들이 있길래 그냥 이걸로 산거거든요. 비싼것도 어차피 똑같이 기름칠 돼있는거면 이건 착한 가격이다 싶어서 ㅠㅠ 회색.핑크색 두개샀는데 화면보다 훨씬 이쁜색깔이고요. 가격은 제일 저렴해요. 제가 보장할게요ㅋㅋㅋㅋ 두께와 모양도 모두 만족해요. 기름기빼고!!!

예전에 다른 회사의 벌집무늬 매트를 샀었는데 2년정도를 만족스럽게 사용하였습니다
몇 년을 사용하다 보니 고양이가 매트를 많이 긁어서 낡은김에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쓰던것보다 사이즈는 좀 작고 좀더 딱딱한 느낌이고 (예전거는 이것보다 말랑했던것같은데 세척반복으로 인해 부드러워졌는지도 몰라요)
예전 벌집매트는 가격은 오래쓴다면 몰라도 자주 교체해야하면 비싸서 두번은 못사겠다했는데 . 이정도가격이면 자주 교체해도 괜찮겠어요

이런 매트는 발이 닿는 느낌도 좋고 지압도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물도 빨리 마르고 일반 섬유 매트보다 깨끗해 보여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방 매트 종류대로 이거 저거 사용해 봤지만 이 만한 매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세척이 간편한게,제일 최고입니당

예전에 쓰던 낡은 매트는
고양이 화장실있는 베란다에 깔아 두었더니
모래도 날리지 않고 좋아요.

고양이 화장실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다른곳에서 구매해 사용하고 있던 매트가 먼저
3년 넘게 사용한거라 부스러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양이들 매일 밟고 다니고 누어있기도 하는데
그 부스러기가 털에 다 붙을텐데
그루밍하다 먹을게 걱정되서 이번에 매트를 새로 갈아줬어요.
가볍고 부드러운 eva,재질이라 자르기가 너무 쉬웠어요.

아 맞다. 처음에 물건 받아봤을 때 다른분들은 기름기가 있다 하셨는데, 제가 받은 물건은 기름기는 모르겠고 반짝거리는 가루가 잔뜩 뭍어있어서 욕실에 세워두고 샤워기로 물 뿌려서 앞뒤로 씻어내고 하루 말린 뒤 사용했어요.

하늘색으로 골랐고 밝고 시원한 색이라 이뻐요
고양이들이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모래가 많이 떨어지는데
매트 밟으면서 조금씩 털어져서 방에 흘리는 양이 줄었어요
이전에 사용한 매트는 아기고양이 일 때 샀던거라 사이즈가 작았었거든요.
큼직한걸로 사서 속이 시원합니다.

욕실하고남아서 현관앞 두개 설치함 이뿌넹 잘쓸게용

반려건 두마리때문에 샀습니다.


예상한 그정도의 폭신함 이네여
아프지도않고 폭신폭신하지도않은 적당함
사실저는 물빠짐이 빠르게 필요하지않습니다.

강아지들
목욕시킬때 물을 너무싫어해서
욕조에 안들어가서
목욕다라이를 시도했는데

한놈은 조아하는데
한놈은 그 작은욕조에서도
싫다고 발버둥을 쳐서..
"보신탕 아니다얘야.." 라고 달래도..
싫다기에 목욕내내 앉지도 않고
꽂꽂이 서서 목욕하는데 발에 거품이 닿는순간
미끄러지지않으려고 스케이트타는 가느다란 다리가
안스러워서 구매했어요

반으로 짤라서 안방 샤워실 바깥화장실욕조
둘다 쓰고 빼고 할꺼라 물빠짐 별로 신경 안써요
안미끄러지고 안아프고
딱좋으네요

처음 사서 쓸 때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써보니 주기적으로 매트를 들어내서 쌓이는 먼지를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매트와 바닥 사이에 수분이 있으면 곰팡이가 끼거나 얼룩이 생기므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점: 미끄럼 방지, 슬리퍼 없이 화장실 다닐 수 있음
단점: 위생 및 청소 관리 필요

전에 핑크 구매해서 쓰다가 청소때문에도 그렇고 ^^;계속 잘라 쓰게되서 범위가 점점 좁아지게 됐는데요. 둘째때문에 다시 그레이 구매해서 넓게 깔아 놓았습니다. 귀차니즘에 빠졌다가 청소할때 매트들어보면 냄새에 머리카락, 먼지에 경악할지도 몰라요ㅎ (요부분은 개인이 좀 더 부지런하게만 습관들임 될꺼같아요. )매트는 욕조에 세워서놓고 바닥이랑 샤워기로 물 한번씩 뿌려서 청소 후 화장실 문 열어놓고 자면 물기 싹 없어지더라구요~ 청소하기 좀 귀찮아도 낮에 애들델꼬 화장실 왔다갔다할때 미끄럼방지 하나는 제대로 되니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참, 색상은 화면보다 살짝 밝은편이라 무난합니다.

#매트 새로 깔고 나서 쭈욱 신발 없이 화장실 다녀서 편하긴한데~~ 욕조에서 샤워한번 하면 바닥으로 튀는 물때문에.. 그때 매트 밟음
물이 바로 스며오르긴해요. ^^;

원하는대로 쉽게 재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가벼운 소재라 욕실 바닥에 밀착이 잘 안되는 단점도 있네요. 배송시 둘둘 말아 포장한 관계로 펴서 까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결국 바닥에 군데 군데 투명테이프를 붙이고서야 시공이 성공했네요. 고무제품처럼 깔자마자 착 갈아앉는 제품은 아니지만 벌집처럼 생긴 구멍들이 시각적으로는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색상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안 깐것 보다는 욕실이 훨씬 깔끔하고 안정감있어 보여 다행입니다.

지난번 회색 샀다가 괜찮아 파란색도 샀어요. 두 개사서 깔았는데 이거 정말 좋아요~~ 변기에 맞춰 가위로 자른 부분은(잘 잘라짐) 딱 바닥에 고정되어 안 움직이고요. 재단없이 그냥 깐 것도 잘 안 움직여요. 물도 잘 빠지고 또 잘 말라서 요즘 맨발로 화장실들어가서 볼일보고 양치 세수합니다. 어른들도 안 미끄럽다 하시고. 어린아이도 걱정없이 화장실 드나드네요. 쿠션감도 있어서 화장실에 놀이방매트 깐 느낌이에요. 암튼 이거 너무 좋아요. 진작에 알았음 좋았겠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계신집은 이거 꼭 하세요. 부모님들 집에서 골절 낙상 많이 일어나는데 특히 물기있는 화장실 위험해요. 신발 신으려다가 많이 미끄러진대요.ㅜ 이건 진짜 안 미끄러워요. 제가 속으로 대박!이라고 외칠정도~
추천합니다^^

화장실 사용시 욕실화 신기 벗기 번거로워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매트 깔고 나니 깔끔하고 편리해요~
앞으로...청결문제로 조금더 부지런히 관리해야할것 같구요~ 다만...건식 화장실 용도로 사용하면 물때가 조금은 덜낄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문구용 커터칼로도 슥삭 잘 잘리고, 화장실 바닥에 맞춰 깔아두니 깔끔해져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 오래된 화장실 바닥이 깨끗해보여서 화장실 갈 때마다 만족이에요. 아이들이 배변이나 손씻기 할 때마다 슬리퍼를 신고 벗고 버벅대고 슬리퍼가 신겨지다 말아서 휘청이거나, 씻으면서 튄 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매트 깔고는 전혀 그런일이 없죠 :) 대신 홈으로 물은 빠지나 매트와 바닥이 완전 밀착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물이 잔뜩..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 잠들고 나면 화장실 청소 하면서 매트도 가볍게 세척하고 욕조에 턱, 넣어두고 자면 다음날 아침 바닥도 매트도 바짝 말라요 :) 다시 깔면 보송하고 좋아요~

박스에 담겨서 그냥둘둘말아서왔네요.
비닐에라도 쌓여서올줄알았는데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하니 괜히 비닐낭비해서 뭐하나싶어서
가볍게 넘겼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는순간!
제가 생각했던 말랑말랑한 소재가아니라 빳빳한소재였어요.
말려있다보니 펴도 계속 말려올라가서 반대로 말았다펴니 그나마
펴지긴합니다. 원래 신발장에 깔아두려고했는데
욕실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진탓에 욕실안 문앞에 깔았더니
괜찮네요. 한장짜리라서 물청소하기도 그냥 들고 물뿌려도되니
번거롭진않겠는데 건식으로 쓰면 전체를 깔고싶지만 매일 물이닿고
청소할땐 좀 힘들것같아서 만족하기로했습니다.
추후에 필요하면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4살 아들 화장실 갈일이 많아져서 미끄럼 방지로 샀습니다
색상의 차이가 있네요 찐~~한파랑이에요
색깔이야 별상관없고 기능면에서 말씀드릴께요

장점
폭신하고 미끄럼방지되고 좋아요
아. 벌집모양에 촘촘이라서 머리카락이 끼지않아요

단점
냄새 빠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육각형 모양에 물이 고이고
잘마르지않아요
물이안빠지니 곰팡이가 생겨서 주기적으로 매트를 들어서 청소해야할듯해요

일단 샀으니 사용할때 까지 쓰려고 합니다
화장실에 외부창이있어 환기가 잘되요 그래서 그나마 쓰는 것 같습니다

3번째 구매하는 벌집 매트입니다.
1,2회에는 벌집매트는 브랜드 불문하고 다 같은줄 알았는데요~
3회째 구매하고 나니, 이제야 '서주글로벌 미끄럼 방지매트' 의 좋은점을 공유하고 싶네요~~
일단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잘 빠집니다~ 어린 아이 둘을 키우는 저의 집은
화장실 청결이 중요한데 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들은 청소가 쉽고 간편해야 하는데
샤워기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 머리카락과 먼지가 깔끔히 배수구로 모여지고,
벌집 구멍 (물빠지는 밑바닥면 구멍)이 커서 물이 금새 빠집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화장실에 알맞게 잘라서 깔아놓으니 아주 좋았어요.
바닥이 탄탄한 느낌이어서 안정감이 있고 깔끔해요.
골절 당하신 어머님이 퇴원해서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샀거든요.

그런데 설치후 화장실에서 나와 마루바닥을 밟는 순간 미끄러워서 깜짝 놀랬고 설명서를 보니
코팅이 되어있어서 그런다고 써있었어요,
미끄럼을 방지하기위해 샀는데
이게 뭔가 화가 났어요. 밤중이라 전화할 수도 없어서 물걸레, 마른 걸레로 여러번 닦으니 미끄럽기가 훨 감소되었고
다음날 이게 미끄러웠었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설명서에 닦고 사용하라는 문구 꼭 넣어주세요. 매우 당황스러웠어요!

기름냄새가 아주 심하게 나서 토할정도였고
기름때가 여러군데 묻혀져 있었습니다.

사진있음.

애기때문에 급하게 구매한거라 반품하진 않았고
기름때 씻었고 냄새 빼고 있습니다.

저번에 같은 제품 샀을땐 깔끔하게 좋았는데
이번엔 정말 실망입니다.
잘팔려서 뒷마무리없이 팔기에 바쁘신건지

쿠팡 로켓으로 받았어요. 쿠팡에서도 품질관리를 하셔야될거 같습니다

색깔이 진짜 곱고 이쁘네요.
욕실바닥이 꺼끌한 타일이라 미끄럽지는 않은데
아기 욕조 끌리는 소리 많이 나서 아래층에 시끄러울까봐 받치려고 구입했어요.
튜브형매트는 맘에드는 색도 없고 써봤는데 쫌 무거워서 청소할라면 큰맘 먹었어야 했는데 이건 가벼워서 오래 들고있어도 손목이 안아프네요.

평대로 물이 안빠지고 참방하길래 남아돌아 미쳐버릴것 같은 나무젖가락 몇개 넣어놨더니 물 잘 빠지구요. 젖가락있는데 밟아도 푹신해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다음엔 민트색도 깔아보고 싶네요.

방수 기능이 있는지 물 뿌려도 방울방울 흘러서 간편하고 좋아요 끝부분 말리는것만 빨리 펴지면 좋겠어요

베란다 미끄럼방지 최고입니다~^^
사이즈가 ~ 엄청크니 좋네요~

올여름 아이들 베란다에서 물풀장 해주는데
요거없었음 미끄러워 자빠지고 난리도 아니였을꺼에요ㅎ

✔재단 할 수 있다는 장점
✔가벼운 소재 ~ 걷어내서 청소하기 매우편함
✔알집모양 미끄럼방지 지대로~ㅎ

추가구매해서 욕실에도 좀 깔아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