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린 5월3일까지의 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신뢰하고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작더라도, 조금 못나고 상처가 난 것이라도...
맛이 좋으면 괜찮겠거니 생각하고 (리뷰가 너무 좋아서)
주문했는데...

아!!신랑한텐 사과 보여주지도 못하겠고( 챙피해서)

3일 이후에 리뷰달린것을 보니..저와 같은 상품을 받아보신듯 하네요.
아마 저와 동일한 리뷰보시고 선택하시고 똑같은 마음으로 대실망하셨던것 같네요.

꿀까지는 바라지도 않겠어요. 크기요? 나무에 달린 동그란것은 죄다(전부 다) 모아담았나봐요. 정말 작은데다 익지않은것들까지 싹다 처분하셨나봐요.기회는 이때다싶어...(바라건데 그런마음이야 아니셨겠지만..
정말...너무하셨네요.)

적어도 사과맛이구나 하고 먹을 수는 있어야겠는데..

시퍼렇고 풋내나고 딱딱하고...아삭함과는 다른 익지않은 단단함입니다.
과즙이 풍부하다고요? 과즙은 느껴볼 수 없습니다.

많은 양이라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쥬스에 설탕 쳐서 먹을 수는 없겠고
신중히 구매선택하라는 이유가 이런반응 예상하시고 문구넣은신건가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게요?
신랑 몰래 버려야하나봐요.

저희 부모님도 농사 지으셔서 로컬마켓에 물건 내놓으시는데..

상품가치가 없는 것들은 가족들이 먹거나..아까워도 폐기합니다.

환불.반품 안된다고 써 있던데..
사기신고해도 되는겁니까? 방법이 없나요?
양심껏 상품 바꿔주실 수 없나요?

평가 별 하나 주기도 아까운데..선택권이 없네요.
저와 같은마음의 리뷰가 5월10 일즈음 받으신분들 많이 올라와있네요.
5월6일까지 리뷰다신분들 하고의 사과 품질 차이가 많이 나는 듯 싶습니다.

저는 리뷰를 잘 달지 않습니다.제가 정말 만족했을 때 또는 최악인경우 다른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신중하라고 리뷰를 쓰는 경우가있습니다. 이번엔 후자의 이유로 리뷰를 달았습니다.
사장님, 농부님,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리뷰쓰느라고 제 시간 낭비하고 ,
쓰레기사과 처리해야해서 비싼 음식쓰레기비닐을 몇장이나 써야하는지....의문이 들며 화가납니다.
회수해가시고 환불부탁드립니다.

색깔이 많이 초록초록해요..
멍든 부분이
많은 사과가 3개정도 되구요~
잘라서 먹어보니 싱싱은 하나 당도는 떨어집니다..
썰었을때 꿀은 보이지 않구요~
조금 실망 ㅠㅠ

1.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싶으시면 구입하세요
2.10kg 구입했는데 전체 사과 멍들고 썩고 포장은 최악 ㅠㅠ 박스 열자마자 스트레스
3.사과 구입하는데 박스무게 합해서 사과 무게라고하는 판매자
4.사과 사이즈 골프공보다 조금 더 큼 ( 그런데 싱싱하지않음 전혀)
5.구입후기 좋게 작성하신 분은 운이 좋았던지 아니면 알바일듯
6.판매자 전화 안받음
7.4만원 판매자한테 주고 스트레스 받고 싶으시면 구입하세요
8.별 1개도 아까운 판매자 이건 정말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반품 안해준다고 쿠팡에서 연락 받음
상품평 안쓰는데 이런 판매자는 꼭 알려줘야될거 같아서 씁니다

상품평이 좋아서 주문
우짜다 이런 제품을
작은건 밀감만 한 거도 있네요
갯수가 작더라고 올바른걸
받았으면 좋았을것을
지금
상품평 쓸려고 들어오니
저랑 비슷한 날짜에 구입하신 분
상품이 비슷하네요
모양이 안 좋으면 맛이라도
괜찮으면 좋을건데
색깔은 맛있게 생긴것도
더러 있는데 그중 하나를
깍아서 맛보았는데
많이 딱딱하고 맛있지도 않네요
신랑이 다른거도 맛보았어요
역시 딱딱하고 별다른 맛을
못 느낀다고 하네요
저걸 어떻할찌 고민입니다

비록 못난이 사과에 배송이 느린데도 이 사고를 주문한 이유는 상품평이 못난이 치고는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꿀맛이래서 선택한 거였음.
주문 할 때 까지만해도 상품평도 좋고 별점도 높아서 믿고 주문한건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 별점은 엄청 깎여있고, 상품평 내용도 불만인게 많아졌음.
날짜를 보니 내가 받은 날과 같은 5월 10일인 분들이 죄다 쓰레기 사과를 받으신거 같은데 이거는 완전 사기가 아닌가 싶음.
크기도 완전 제각각인데 못난이라 그럴 수도 있다쳐도 작은건 너무 작음.
애기들 주먹만 한게 3분의 1임.
중간 크기나 좀 크다 싶은건 멍들고 부분 썩거나 썩기 직전인게 많음.
그래도 정말 이름처럼 꿀맛이면 화가 덜 할텐데.. 이건 꿀은 전혀 없고, 풋내가 강하고 사과인데 떫은 맛이 남..

정말 폐기해야 하거나 동물 사료로 쓰일애들을 모아서 보낸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이건 소비자에 대한 사기가 맞는 듯 한데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 참..

제가잘못 샀다고인지한시기는 이미 출고되고나서인데요
이런제품은 쥬스해도 맛이안나요
이 가격에 만원더보태서 세척사과산다는걸 잘못눌러구매한거 같아요.

판매자님 이거먹고 우리딸이 똥맛난데요
그냥 맛안나는거 다 빼주시고 맛난거로 비싸게팔아주세요ㅜㅜ

자원낭비 인력낭비 명성낭비 왜해야합니까.

이거받고 너무 기가 막혀서 문의남겼더니,
판매자님은 이거 원래 주스용, 요리용이라 정상이라네요,
아니 주스는 버리는걸로 만드나요?
반품받아서 판매자님 쥬스만들어드시죠?!
다른분 상품평 읽어 보세요, 절대 주관적평이 아니네요~
사기라는 글도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품하고 싶네요~절대 못먹어요!!
절대 농부님아니고, 농장에서 버리는 과일갖다가 파는 분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웬만하면 농사짓는 노고를 생각하는데, 이건 소비자를 기만하고 이용하는듯 싶네요~
쿠팡측도 리뷰좀 읽고 판매자님이 반품받게 하는게 맞지않나요요??
어떻게든 해결해주시죠????

아무리 못난이라지만
너무 작고 멍들고 썩고 사진에 보이는 꿀은 안보이네요.

아무리 못난이 사과라지만 쭈글한건 빼고 보내시지~ 아무리 못난이 사과라지만 껌보다도 작은 사과는 빼고 보내시지~
꿀사과는 아니어도 먹을만은 해야죠! 사과 자른지 5분도 안되어서 색이 변하는건 뭔가요?? 힘들게 농사지으셔서 최대한의 수익을 내셔야하는거 충분히 알지만 돈받고 파시는데 완전 상품가치 없다싶으면 안파시는게 더 믿음가고 양심있어보이세요.
리뷰 정말 안쓰는사람인데 이건 진짜 돈아까와서 쓰네요ㅠ 좀 싸게 먹을려다 애한테 이런거 우릴 먹이냐는 소리만 들었네요ㅠ 과일은 직접 눈으로보고 골라먹겠습니다!

상품성 진짜 심각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받으신분들 리뷰가 저랑 다 비슷하네요
이전에 작성된 리뷰보고 구매한건데 리뷰들 다 가짜였나싶어요..
에지간하면 저도 쿠팡에서 리뷰 안남기고 나쁜소리 안하는데 다른분들이 예전리뷰만 보고 저같이 피해입을까봐 공익을 위해 남겨요

못난이 사과지만 제가 보기엔 상품성이 없어요
못난이사과 구매 3번째라 다들 나쁘지 않았어서 다른 데서 구매한거랑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샀는데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나?

아삭한 식감 외에, 신맛도 단맛도 상큼한 맛도 아무 맛도 안나고 그냥 아직 안익은 풋사과 맛이에요.. 안익었으니 과즙도 없고... 청사과도 이것보단 맛나겠어요
음료용 주스용 미리 다 고지했다고 반품 안되고 맛은 주관적인거라 환불 불가라지만 아예 아삭함과 신선함? 외에는 맛이란게 없네요

갈아서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놔두고 다른데서 바로 시켰는데, 그쪽 상품도 똑같이 자잘하고 못생겼지만 하나 먹어보니까 완전 달고 맛있어요 이정도로 최소한의 맛과 과즙은 되어야죠..
못난이 사과라고 상처난 겉모습만 보고 반품요구하거나 이런 리뷰를 남기는 게 아니란걸 확실히 말씀드려요!

후기를 늦게 확인한 잘못입니다.
잉 가격이 너무 좋다했더니
초록빛이 도는,덜익고,향도 없고,전혀 달지 않습니다.
곰곰사과 사먹다가
가격에 혹한 잘못인가봐요ㅠ
당근이랑 갈아마시고,
갈아서 김치양념에 넣어서 먹을라믄
한참 걸리겠드아 ㅠㅠ

매일 아침마다 사과 1개씩먹어서 떨어지지 않게 사두는데
가격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못난이 사과다 보니 다양한 크기로 오긴해요!
그래도 맛있음 장땡 아닌가여?
오자마자 한개 깎아 먹었는데 윤이 촤르르 나면서 달고 맛나네요!
너무 고민말고 구매해보세요!!
맘에 듭니다. 또 구매하려구요!!

못난이 주스용인줄 알고 사긴 했는데, 상품소개에 나온 사진의 사과랑 색이 많이 차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 ^^;;;;;;
그런데 아삭아삭하고 맛은 괜찮아요.
주스용이라 그런지 아주 단맛은 덜한듯 해요.
말그대로 주스용으로는 딱입니다!
당근, 블루베리 넣고 매일 아침 갈아먹는데 맛있어요!
사이즈도 아주 다양하게 와요^^;;;;;;
어떤건 귤 만큼 작은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이것도 알고 산거라 크게 문제는 안되는데 받고 개봉할때는 귀여운 사과에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결론은 주스용으로 먹기엔 문제 없습니다!^^

못난이사과래서 멍들고 크기 불균형은 있어도
맛은있다고해서 쥬스용으로 쓰는거니까
멍 좀 있으면 어때 하고
4만원짜리 쓰레기를 샀습니다ㅋㅋㅋㅋㅋ
애들 사과당근쥬스 갈아줄랬는데
그냥 좀더주고 교환환불 자신감있는 상품살걸
판매자는 쥬스용이라 반품환불 불가 써놨다하고
쿠팡도 상세페이지에 써놔서 자기들은 처리불가라네요.
이거 피해받으신분들 함께 뭘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이럴려고 상세페이지에 반품불가 써놨나봐요.
리뷰 이 난리가 났는데도 판매하고 있는게
대단합니다

일단 방울토마토보다 조금 큰거 반이구요. 나머지는 푸르딩딩 단맛하나없는거 반이예요. 작지만 빨간애로 한입물었더니 오래되서 겉은 말 랐고 속은 푸석한 맛이예요. 댓글 진짜 안쓰는데. . . 쥬스용 사과도 사봤지만 . . 이번사과는 정말 별로고 돈 아까워요.

사과가 전체적으로 퍼렇구 빨개보이는것두 속은 퍼래요
아보카도인줄 ㅋ
맛은 약간의 단맛과 좀 떫다구해야하나 암튼 당근이 고당도로 느껴질정도네요
크기는 꽃사과크기부터 주먹만한것까지 다양해요
1일1사과하는데 땅콩버터 맛으로 먹어야겠어요

와 진짜 엉망입니다 박스뜯자마자 사과상태보고 바로 리뷰찾아서 읽어보니 사과상태는 별로였는데 깎아먹어보니 달다고해서 이렇게 보여도 달까싶어 기대하고 제일 작고 새파란 사과 깎아서 먹어봤더니 꽝이고 덜 익어서 풋내나고 떫습니다
좋은 리뷰 쓰신분들은 정말 운이 좋게 괜찮은 사과들이 간 것 같습니다 나는 제대로 된것 오겠지? 나는 마음에 사실꺼면 그냥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도박입니다..ㅎㅎ
아무리 주스용이지만 주스로도 못먹을것 같습니다^^

기스3개.늙은사과 1개..멍든거 1개..
이건 그럴수 있지만..못난이래도 크기가 정말 실망이네요..
아직 애기인 사과를 딴건지...제일 큰 사과(중과) 1개하고 2배 차이나는 사과도 있구요..너무 자잘하네요..
좀 실망입니다..
맛도 싱겁고..별루네요..
퍼런 사과는 더 맛없구..

맛도 색깔도 실망스럽네요
색깔이 그래도 맛만 좋으면 개안은데
엄마가 사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 드렸는데
맛도 배추뿌리 같다고 하시네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흠집은 있겠지만 신선하고 맛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이렇게 작은걸 상품으로 팔수 있으리라 상상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