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작고 가벼워요.
보라색이구요.
사람 키높이보다 높게 매달아 놔야 효과가 크다고 해서
일단 받고 뜯어서 천장에 매달아놨어요.
시간을 지켜봐야겠죠.
날씨가 더워짐으로 출입문을 가끔 열때면
왕파리 하루살이 모기 날파리들이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결과를 지켜보고나서
사용후기 다시 올릴께요.

3일 사욤후 후기 올려요.
그렇게 크게 시원하게 벌레들을 잘 죽이거나 잡지는 않는것같아요.
유인을 잘 못하는건지
하루살이들이나 파리들이 머리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으나 3일정도 잡은 하루살이 마리수가
20마리정도는 되는것같아요.
한마리정도 죽을때 소리가 따따따다다닥~~~
여러마리 한꺼번에 죽이듯 소리가 요란해요.
어떤때는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밤에 하루살이들이 벽에 새까맣게 붙어있는데
다 빨려들어 죽었으면 좋으련만은 그렇지가 못해요.
좀더 사용해봐야 정확히 알수있은것같아요.

새까맣게 벽에 붙어있던 하루살이들이
이튼날 가게가서 문을 열고 보니 다닥다닥 붙어 죽어있네요..
불을 켜놓을때보다 불을꺼놓을때 효과가 아주크네요..
작은나방도 죽어있고 풍뎅이같은것도 죽어있고
하루살이 같은것들이 많이죽어서 밑에 통안에 있네요.

4일 사용후 결과는
아주 잘 산것같아요..

날파리 초파리 애들이 끊이질않아서 소리안나는 버그킬러부터해서 흡입기달린거며 뭐며 엄청 찾아봤는데요
다들 품평이 헷갈리고 복불복이라 고민하다가 이걸샀는데
실패작없이 한번에 잘산거같아요.
모기때매 산건 아니어서 주방에달았고 달고나서 다음날부터 새카맣게 많이붙어잇고 한마리도 안날아 댕겨요.
가끔 좀 큰놈이붙으면 찌직하는데 소리도 크게나지도않아요. 총 전기 흐르는 면이 4면인데 모두 초파리엄청붙엇는데도 저는 찌지직하고 큰소리는 2번정도만 들었어요.
그 식당외부처럼 타닥타탁하고 큰소리는 진짜안나요.
초파리라 큰소리없이 붙으면서 죽나봐요.
소음이젤걱정이었는데. 일단 모기는 모르겟고 초파리는 소리 많이안나오 진짜 가끔남^^
나름 만족해서 꼼꼼히 적었습니당 ㅎ 초파리를 없애고 싶은분들께 추천해요!!모기는 집에원래없어서 장담을 못하겟구요(근데 모기도 3마리죽어서 붙어잇엇음)
그리고 전기코드꽂으면 바로 작동되서 완전간편 ㅎㅎ
제가 걸어놓은곳은 키친타올걸인데 키친타올빼고 걸엇어오 ㅎㅎ 딱임!!! 키친타올은 혹시라도 전기가 뭔가통해서 불날까봐 ㅋ ^^;
무튼 좋습니다 ㅜ 작년에는 고민만하다 철지나고 못삿는데 올해는 그래도 잘구매해서 씁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래요!!!

딱 키자마자 딱! 소리와 함께 어우 잡는소리구나 했는데 껄껄
저 천장에 있는 모기 뿐 아니라 날파리
새끼들도 잡아 족쳐야 하는데 진짜 저거 곰팡이? 점? 노우노우..
벌레새기들입니다…… 아주그냥 환멸날거 같아요..
날라다니지말고 제에발좀 잡혀줘라 아님 들어오지마라고ㅠㅠㅜㅠ
진짜 한두마리면 음^^하는데
무슨 자고일어나면 발디딜틈 없이 여기가 내방인지
벌레무덤인지 우리집 강아지 퐵시가 가끔 입맛다시던데 벌레먹는건 아니겠지 싶어요….
아니 닦았는데!!! 쓸었는데!!! 왜또 나오냐고 (비속어)
무튼 그래서 산건디 제발 효과가 좋았음 하네요 차마 저 뭐냐 천장에 달지는 못하겠고 냉장고위나 저기 창위에 두려구요…
많이잡아줘 벌레퇴마사님….⭐️

저희집은 구축아파트 2층이예요~
아파트가 시내쪽인데 아파트 바로 앞에 음식점이 많다보니 벌레가 많아요ㅜㅜ
여름이면 초파리가 우글우글~ㅜㅜ;
벌레라면 질색인데ㅜㅡㄴ
음식물쓰레기를 매일 버리고 쓰레기도 밀봉하고 하는데도 방충망으로 계속 들어오네요ㅜ
수십마리씩 나타나니 사람 미치겠더라고요ㅜ

이거 벌써 5개정도는 산거 같아요ㅜㅜ
이번 여름에도 하나 더 구입했는데 보라색말고검정색이 왔고 이건 기존꺼보다 줄이 많이 짧아요^^;

작년에 사서 잘쓰다가 갑자기 불이 안들어와서 처음에는 램프가 나가서 고장난줄알고 2개를 그냥 버렸어요ㅜㅜ
그런데 고객센터에서 램프만 따로 구입해서 갈면 되더라고요ㅜㅜ
에잇! 돈아까워요ㅜㅜ
암튼 마침 또 하나가 고장났길래 램프 시킬때 2개시켜서 1개를 갈아보니 잘되네요^^

일단 고장나면 버리기전에 무조건 고객센터 전화해보세요^^

벌레 잡힐때 어떨때는 크게 딱 소리나고 어떨때는 소리는 안나고 치익 타는 냄새가 나요ㅎㅎ
벌레는 진짜 완전 잘잡혀요^^
가격대비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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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리뷰 안 답니다.
참고하세요.
선이 진짜 드럽게 짧습니다. 거의 30cm~50cm 정도 사이 즈음?
그리고 밑에 분리할 때 돌리는 게 진짜 힘듭니다.
제 것만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잘 빠지지도 않고, 손잡이도 없고,
이상한 벤츠 모양으로 굴곡 살짝 나온 데에
힘 줘서 돌린다음 뜯어내듯이 분리 해야합니다.
체결 상태도 이상함. 10분 넘게 걸렸음.
진짜 개불편합니다.
별 점 낮은 후기들 보면서 몇 마리라도 잡으면 만족한다 했는데,
정말 딱 운이 나쁜 벌레 몇 마리 정도 잡을 수 있고요.
그리고 이 짧은 전선에 사용하지 않을 땐 콘센트를 빼라는 경고 문구가 있는데,
벌레 많은 여름에 포충기를 항상 켜놓지 않을 때가 있나?... 싶음.

+ 거는 고리도 짧아서 진짜 천장에 후크같은거 붙인 다음 걸어야 하는데,
전선이 조오오오오오온나 짧아서 불가능함 천장에 콘센트 달려있거나 멀티탭 천장에 붙여놓으면 가능 ㅋ
애초에 걸으라고 만들어놓은 고리가 아님 ㅋㅋ
진짜 사지마세요. 사고 후회하는 거 좋아하면 사도 됨.
진짜 애초에 그냥 누가 디자인 했는지도 궁금하고, 이 딴 걸 제품으로 내는 심리가 궁금해짐.
사람이 쓰라고 만든 게 아님.
이 딴 제품을 별점 5점준 사람들도 회사에서 뭘 받아서 쓴 바이럴인지
누가 목에 흉기 갖다대고 협박을 했는지
왜 5점을 준 건지 궁금함.
나만 당할 수는 없다, 같이 당하자는 건가?

나는 돈이 넘친다 - 그래도 사지 말자
나는 돈이 없어서 가성비를 중요시 여긴다 - 더더욱 사지 말자
나는 똥을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 - 당장 구매

잘 잡힙니다
효과있습니다
바나나를 몇 송이 배송시켜
먹고나니까 초파리가 따라들어와서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급속하게 번식을 하더군요

이젠 도저히 못 견딜것같아서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유니맥스 벅스킬러
모기 해충퇴치기를 발견하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물론 사용전까지는 과연 잘 잡힐까
의구심을 가진채로 말이죠

처음에는 잘 안 잡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후기들을 읽어보니
어두운데 두어야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보고 최대한
어두컴컴한 곳에 두었는데...

1시간에 1번 정도 딱 따악 소리가
들리며 잡히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떼로 멀려다니는지
10번 연속으로 딱 따다닥 소리가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초파리가 5일 살며 수백마리의
알을 놓기에 단시간에
다 잡히지는 않았지만

밑에 통을 보면 하루 10마리에서
20마리 정도 잡히다가
7마리 5마리 3마리 점점 줄어들다가
한달쯤 지나서야 이제 잡히지도
않고 집에 보이지도 않네요

너무 속시원합니다
밤에 잘때 완전 어두우니까
제일 많이 잡혔습니다

딱 소리날때마다 통쾌하고
즐거워서 초파리에 의한
스트레스도 진짜 풀리고
초강추입니다

이거랑 비슷한것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이상품이 젤 나요
이상품 사용하다가 전원이 나가서
세번째 다시 구매했어요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몇개월 쓰면 전원이 나가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하면
날벌레가 은근히 집안으로 들어와요
특히 과일 바나나 껍질이 있음
어디서 그리 들어오는지
날벌레가 꼬여요
그래서 저는 주방 전자렌지위에 늘 올려놓고 사계절 사용해요
낮에만 잠깐끄고 거의 켜놓고 살아요
집안 날벌레가 불빛으로 들어가 잘죽어요
깜깜한밤엔 더욱 효과적 입니다
이젠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용품이 됐어요
모기가 많은 여름엔 이것 켜났다고 안심은 하면 안됩니다
후기보면 *이것 켜났는데 물렸다*
모기가 극성하는시기엔 모기향 꼭 켜놓으셔야 해요
모기는 피를 먹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불빛보다는 사람이나 동물을 찿아가는게 먼저니까요
그래도 모기도 가끔 들어가 죽어있어요
전기충전으로 ~따따닥~사망

이런상품 찾고계시면
이것 사세요
저는 이상품 찜해놓고 고장나면 다시구매 해요

청소팁
저는 요지를이용해요
요지긴것으로 속으로 넣어서 붙어있는 벌레모기들을 떨어뜨린후
밑으로 다 떨어지면 밑에 동그란것 돌리면 빠져요
모여진 벌레모기 버리고 다시 돌려끼우면 됩니다
초미니솔이있음 솔로하시면 좋구요

타사 비슷한 제품 쓰다가 전구가 2달만에 나가서..
쿠팡에서 로켓으로 급하게 비슷한거 시켰어요
퍼플 파는 페이지에서 시켰는데 블랙이 옴..? 그래도 블랙이 더 좋아 이득본 부분

하 지 만..
개봉전 박스손상부터 좀 읭 스러웠고..
안에 전류 흐르는 부분 간격이 일정치 않음..
몸체 윗부분 플라스틱 부분에 스크래치들...
그리고 타사제품 전구밝기에 비해 좀 약한 밝기..
실제 기능이 차이가 날지 어떨지는 써봐야 알겠구요..
이래저래 좀 찝찝한 부분들이 있는 제품을 받았네요.
쿠팡에서 뽑기운이 안좋은 적 없었는데.. 뽑기 잘못하면 이럴 수도 있구나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도 벌레잡는 기능 자체가 중요한 물건이기에 일단 써보기로 했어요..
부디.. 잘 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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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환함 전구 밝기가 다르네요 불량가지고 고민했던것이었음
이제 잘 잡히기를..

시골에 살아서 밖에 벌레들이 많다보니
이런제품이 필요할수밖에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성비도 좋구 벌레들도 적당히 잘 잡히는 편이에요.
다만 안에 전구 교체를 따로 할 수가 없어서 전구가
나가면 새로 사야해서 그게 좀 아쉽네요.
하지만 저렴한편이라 부담이 적긴 하네요.

목적이 당연히 모기를 잡기 위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똑똑한 모기가 가까이 안 갑니다.

일단 저녁 생활할 때부터 켜두지만 모기는 다른 곳에 있다가 우릴 공격해 특히 아이가 계속 모기에게 물립니다.

또한 불빛이 너무 밝아서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점도 아쉽네요. 책으로 불빛을 막아한다는 점도 ㅜ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완전 불을 다꺼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