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보조의자 보조발판 휠보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째를 가진 분들을 위한 유모차 보조의자, 보조발판 휠보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희 첫째도 이제 다 컸는데, 자기 유모차에 태워달라고 하니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이 제품을 찾게 되었답니다!

1. 첫째 만족도 100%
이 보조의자는 첫째가 유모차에 태워달라는 요구를 완벽하게 해결해 줬어요! 이제 첫째도 함께 다닐 수 있으니, 아이들이 함께하는 외출이 훨씬 즐거워졌답니다. 아들이 "나도 타고 싶어!"라고 할 때마다 이 제품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2. 간편한 설치와 사용
남편 없이도 혼자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고리에 걸어두면 되니, 보관도 간편하답니다. 이렇게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서 바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3. 가격 대비 만족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이 제품의 가치는 확실히 그만큼의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어요. 첫째와 둘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정말 유용한 선택이랍니다. "무조건 사세요!"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4. 여러 가지 상황에서 활용 가능
이 보조의자는 유모차에 쉽게 부착할 수 있어, 외출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공원이나 쇼핑몰 등에서 아이들을 편하게 태우고 다닐 수 있어, 부모로서의 스트레스를 줄여줘요.

5. 비포장 도로에서는 비추천
하지만 비포장 도로가 많은 길을 다닌다면 이 제품은 비추해요. 휠보드가 흔들리기 때문에 아이가 불편해할 수 있고, 안전 문제도 우려될 수 있어요. 따라서 도로 상태를 고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유모차 보조의자와 보조발판 휠보드는 둘째를 가진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첫째도 만족하고, 외출이 훨씬 편해졌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는 확실히 있기에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유모차 보조의자, 보조발판, 휠보드, 버기보드, 트레일러는 육아에 큰 도움을 주는 유용한 액세서리들이에요. 이 제품들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 외출할 때 편리함을 더해주며, 여러 아이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답니다.

**유모차 보조의자**
보조의자는 유모차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추가적인 좌석을 제공해요.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 유용하며, 아이가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안전벨트가 있어 아이의 안전도 보장되죠.

**보조발판과 휠보드**
보조발판과 휠보드는 유모차 뒤에 장착해, 큰 아이가 서서 이동할 수 있게 해줘요. 아이가 피곤할 때는 쉽게 탑승할 수 있어 부모님도 편리하답니다. 휠보드는 아이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재미도 제공해주죠.

**버기보드**
버기보드는 유모차와 연결해 사용하는 보드로, 아이가 서서 탑승할 수 있어요. 이동 중에도 아이가 주변을 구경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부모님은 손쉽게 아이를 돌볼 수 있어요.

**트레일러**
트레일러는 유모차에 부착해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해요. 장을 보거나 소풍을 갈 때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실을 수 있어, 외출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 모든 액세서리는 육아에 큰 도움이 되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 육아 생활을 더욱 즐겁고 수월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내돈내산 실제리뷰입니다 .

구매이유 - 유모차 보조의자 다들 들어보셨나요 ? 애둘이 되니까 첫째도 둘째도 혼자 케어할 때가 생기는데요 ~ 그때 아주 꿀템인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은 ~? 만족 100프로입니다 .

처음에 남편이 이런걸 왜사냐고 .. 저한테 그랬어요 ㅠㅠ
하지만 자기도 몇번 써보더니 이건 꿀템이라고 하네요 !!

유모차 보조의자의 장점!!

-걷다가 힘들어하는 첫째도 안아주지 않고 앉아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가 속도감에 즐거워하며 의자를 탄다 (계속 타고싶어하는 장점이자 단점ㅇㅣ..ㅎㅎ 놀이터에서 노는데도 그네에서 미끄럼틀까지 태워달라해요 )

-탈부착이 간편하다.

-보조의자를 걸 수 있는 걸이도 같이 들어있다.

-아기가 앞보기 뒷보기를 해도 유모차 보조의자는 사용이 가능하다 !

단점이라고 하면 아마 의자를 뽑을 것 같은데요 의자가 있긴하지만 엄청 폭신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아마 오래타면 아이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육아할때 꿀템은 ~~ 못 잃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육아맘들 화이팅!

■ 구매동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4살차이나는 둘째가 생기면서 5살 첫째도 함께 다닐만한 보조의자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유모차 보조의자와 보조발판 트레일러를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 장점
1. 다양한 유모차종 호환
여러 유모차에 맞게 설계돼서 어떤 유모차에도 다 사용할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첫째와 둘째를 함께 태울 수 있어 너어무 편리해요. 다양한 유모차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안전성 강화
안전벨트와 고무바닥판이 첫째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자리를 제공해줘서 마음이 편해요.

3. 다기능 활용
보조발판 트레일러는 아이가 서서 탈수도 있구 다리가 아파하면 앉아서 갈수도있어서 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어 좋아요
또 사용하지 않을때는 올려놓을수있으니 그것또한 편하더라구요


■ 아쉬운점
1. 무게가 살짝 무거워 휴대가 조금 불편해요
이동이 자주 필요한 경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2. 색상 및 디자인이 제한적
다양한 선택 폭이 없어서 좀 더 다양한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 운전대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하기 힘들어요
옆으로만 운전을 하거나 다리를 벌리고 운전해야해서 유모차를 운전하기가 좀 힘들어요 ㅜ 도로상황이 좋지않으면 거의 운동하는것만큼 에너지소모가 되더라구요

■ 사용팁
1. 고무바닥판 청소 유의
고무바닥판이 먹거나 물에 묻었을 때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항상 티슈나 습기를 가진 천을 가지고 다니세요.


■ 총평
이 보조의자와 보조발판 트레일러는 둘째와 첫째를 함께 다닐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의 안전과 더불어 편한 이동을 위해 선택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무게가 조금 무거울 수는 있지만, 그 외의 장점들로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어요.

쿠팡에서 할인 행사를 확인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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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등하원시 안아달라고 하면 ,둘째 데리고 간날은 정말 첫째아이 안고~유모차 끌고 가끔 짐까지 ;;;
너무 힘들어 하던 저에게 동생이 이런게 있더라 알려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검색을 여기저기 해봤는데 다 같은 제품에 판매자만 다르더라구요 ~
조금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택배비가 있거나 해외배송으로 시간이 한참걸리거나 ,,
조금더 비싸도 로켓배송으로 하루빨리 받고 싶었어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우선 편해야 하니까 그게 이득이잖아요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얼릉 주문했고,다음날 수령했습니다

받고보니 엄청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의자부분은 나름 푹신하라고 스티로폼 ?메로리폼?뭐지?
아무튼 이부분은 마음에 들구요
연결하는 부분이 고리라고 생각했는데 찍찍이 벨트로 되어 있더라구요 ~지그재그로 돌려가며 붙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떨어지진 않을것 같아요 ~
이부분이 땠다,붙였다할때 번거롭긴 할 것 같습니다~
설명은 잘되어있는데 제가 읽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ㅎ

조립시 사용할 수 있는 도라이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일단 조립후 연결해보고 실내에서 아이를 태워보려했으나 안타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있는데 반품생각도 했어요
하지만,없어서 못타는거랑 있는데 안타는거랑은 다른거 같아 일단 나두기로 했어요

밖으로 나가봤습니다
태워보려했으나 또 걸을려고 하고 안타려 합니다 ㅠㅠ
다리아프면 타려나 ~;;
아직까진 안아달라고합니다
30개월 아직 만 2살
조금더 크면 타려나~~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손잡이가 없으니 유모차 잡고 앉아보라하니 무서운가 내리려고만 하네요 히잉~~
짐하나 더 달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배송을 기다리더라도 조금더 저렴한걸 구매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안타는 걸수도 !!
아무튼 아이가 잘탄다면 정말 좋은 육아템이 될것 같습니다
4~5살되면 잘타지 않을까요??
저는 짐스럽더라도 동네에선 꾸준히 ,등하원시에도 꾸준히 달고 다니면서 태우는 시도를 하겠어요
그래야 제가 편할테니까요
언제까지 아이안고 유모차 밀고 다닐순 없잖아요
이게 최선인거 같아요

추가후기 :날씨도 풀리고 아이도 35개월 ~어느덧 만3세!!
모시고 있다가 다시 장착하고 하원시 데리러 갔어요 ~
“이거 탈래 ” 그러는거예요 ~와우 !! 성공!!
요즘 아주 잘 타고 다닙니다 하하

둘째 유모차 태워서 다니는데 첫째까지 같이 다닐때는 어떻게 다닌지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첫째가 아직 어려서 잘 걷다가도 힘들다고 하거든요.ㅠㅠ
부피가 생각보다 너무 크지는 안아요.
연결부분이 벨크로로 되어있어서 아무 유모차에나 호환이 가능해요.
벨크로라서 금방 떨어질 줄 알았는데 길이가 길어서 괜찮더라구요.
다리부분이 상,하,좌,우로 움직여서 높이나 넓이 조절도 가능해요.
중간부분에 락을 걸 수 있어요.
바퀴가 부르러워서 잘 굴러가네요.^^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올려서 고리에 걸어 놓을 수 있어요.

두 아이 육아 필수템!

둘째가 태어나고 외출할 때마다 가장 고민됐던 건 첫째였어요. 유모차에는 둘째가 타고, 첫째는 걷다가 금방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하니 외출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출시된 제품 중 고민 끝에 선택한 트레일러형 버기보드는 디자인, 안전성, 설치 편의성까지 고려해 고른 제품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1. 설치와 호환성
처음에는 설치가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유모차 프레임에 간단하게 부착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대부분의 일반 유모차에 호환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설명서도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어 유모차에 설치하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필요할 땐 분리도 쉽게 되니, 상황에 따라 활용도가 높아요.

2. 아이의 반응과 편안함
무엇보다도 첫째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보드 위에 서는 것도 재미있어하고, 때로는 앉을 수 있는 시트가 있는 모델이라 피곤할 때는 앉아서 쉴 수도 있어요.

보드 자체가 충격 흡수가 잘 되는 휠로 되어 있어서 요철 있는 길에서도 흔들림이 덜하고,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아이가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아이가 신나서 자발적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니까 외출 준비 시간이 단축됐어요.

3. 휴대성과 실용성
사용하지 않을 땐 간단히 분리할 수 있어서 보관이 편리하고, 유모차 무게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아서 일상 외출뿐만 아니라 마트나 놀이공원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장거리 외출 시 첫째가 유모차를 뺏는(?) 일이 줄어드니, 둘째도 편하게 잘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도 스트레스가 확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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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두 아이를 함께 데리고 외출하는 가정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육아템이에요.
설치도 쉽고, 안전성도 좋으며,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니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어요.

이 제품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는 줄고, 가족 나들이는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재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두고두고 만족하며 쓸 제품이에요!

유모차를 당근으로 구매했는데
밑에 짐을 넣을 수 있는 칸이 없더라구요ㅠㅠ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고 구매를 해봤는데
오 좋아요 진짜!! 한개인줄 알았더니
개수도 많고 유모차에 설치하기도 쉽더라구요
그냥 묶기만 하면 완성이예요!
진짜 너무 가성비 최고입니다

큰 조카랑 3살 터울의 둘째 조카가 태어나서 선물을 찾아보던 중에 유모차 보조발판 휠보드 버기보드 트레일러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조카들이 같이 탄다는 생각만 해도 귀여워서 바로 구매해버렸요.
휠보드나 보조발판을 유모차에 설치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해 보였지만, 설명서가 직관적이고 상세해서 금방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와의 호환성도 좋아 대부분의 유모차에 쉽게 부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라떼는 이런 제품 없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느끼네요.
휠보드와 보조발판의 내구성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휠은 견고하고, 오르막길이나 울퉁불통 노면이 고르지 않은 곳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레일러 형식의 보조발판은 아이가 서 있거나 앉았을 때도 흔들림이 적고,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큰 조카가 여자아이인데 이 보조의자와 휠보드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휠보드에 서서 유모차에 타고 있는 동생을 볼 수 있어서 좋아했고, 보조의자에 앉아서 이동할때는 스릴을 느끼면서 재밌어 하는데 선물해준 외삼촌은 엄청 뿌듯하였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할 때, 두 아이를 한 번에 이동시킬 수 있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둘 이상인 집에서는 이제 유모차 휠보드 트레일러는 이제는 대세를 넘어 필수품이 될 듯 합니다.

5세 아이에 등 하원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조금 먼 거리로 등 하원을 해서 둘째 5개월 아기는 항상 아기띠하고 첫째를 유모차를 태우고 다녔는데
애기가 점점 커지다 보니 아기띠가 한계가 있어서 둘째를
애기유모차를 태우고 다닐려고 했는데
꼳 첫째가 자기를 안아 달라고하거나 유모차를 태워 달라고 떼를씁니다 웨건을 끌 자니 아직 둘째가 앉지를 못 하고

그러다 이 제품을 보게 됐습니다. 디럭스 유모차에 연결 하면 딱이더라구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끈으로 연결 하는 방식이라 어떤 유모차에도 호환이 될 것 같아요
아이도 재미있어 합니다
앞으로 등 하원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둘째가 좀 더 크면 휴대용 유모차로 다니면 되는데 휴대용 유모차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노알바 노광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가 어린이집이나 가까운곳에
갈때 다리가 아파하는 경우가 있어요( 대부분 꽤병ㅎ)

암튼 걷기 싫다 안아달라

때로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걷기 힘들때

이거 혹시몰라 찾아서 달아줬는데

아주 대만족 바퀴도 은근 부드럽고 아이가 무엇보다

좋아해요 빨리살걸 후회됩니다.

물론 끌때 조금 불편한건 있어요 그치만 대만족

ㅡㅡㅡ
추가
후진은
안됩니당

[구매동기]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할때 둘째는 유모차태우고 첫째는 걸어서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웨건, 쌍둥이유모차, 보조의자 중에 고민하다가
아직 둘째가 어려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장점]
-우선 저희 첫째 5살인데 너무너무 좋대요. 편하대요!
-바퀴가 부드럽게 잘 굴러가요
-의자에 스펀지?같은게 붙어있어서 약간폭신해요
-간단한 등하원용으론 최고인거같아여!

[단점]
-너는 마미자리유모차인데 저거설치하면 옆에서 유모차를 밀어야해요ㅜㅜ
-첫째등원시키고 집에갈땐 저걸 위에 올려서 끄는데 그래도 뭔가 걸리적거려요ㅜㅜ
-등받이가 있었음 좋겠어요

[재구매의사]
재구매의사는있어요! 우선..가격대비 웨건이나 쌍둥이유모차 생각하신다면
이게 최고이긴해요!
아직 울퉁불퉁한곳은 안끌어봣지만 등하원으로 최고인거같아요!

둘찌 태어나면서 첫째 등하원 하거나 산책 할때
첫째도 안아줘 라고 많이 하는데요..
너무 버겁더라구요 그러면서 찾아본거중에서
가성비도 구성도 좋았어요!!

저는오이스터3 유모차에 부착해서
서서 같이 이동할 수 있게 해줌.
본인이 유모차 끄는 기분이라 더 좋아하는거 같음
힘들면 앉아서 쉴수도 잇어 더 편해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어린 형제자매가 오래 걷지 않고 편하게 이동 가능

탈부착 간단 (거의 대부분 퀵 릴리즈 방식)

유모차 종류 크게 가리지 않고 호환 가능한 제품이라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울퉁불퉁 턱 잇는 곳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이부분 저는 걱정 햇거든요..

단점:

보행 공간이 좁아져서 유모차 미는 사람이 걸을 때 걸리적거릴 수 있고 ...약간 다리 벌리고 유모차 밀게됨

아이가 앉아 있기도 하지만 서잇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은 힘듦ㅜ
그래도 내돈내산 온 가족이 편하고 만족하며 쓰고잇어요!

오늘 테스트삼아 좀 먼거리 걸어가봤는데
4세 아이가 편안하고 재밌게 잘 타네요

후기보니 후진이 안된다 되어있던데
저는 후진 잘 되서 당황했어요 ㅎㅎ
보도블럭이나 찻길만 다녀서 그런지
옆으로 쏠린다거나 넘어지지 않았어요
약간의 울퉁불퉁도 무리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달그락 거리는 소음도 없구요.

다만 예상대로..
유모차밀때 불편하네요.
살짝 옆으로 서서 밀어야하니 팔에 힘이 들어갑니다
신랑이랑 같이 있을 땐 유모차 한쪽씩 잡고 밀어야겠어요
뭐 애가 좋아하니..

유모차 미는 사람이 밀면서 걷기가 좀 힘들긴 하나
장점이 더 많아서 저는 만족합니다 :)

● 총평:
보조적으로 큰애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아주 좋음! 그러나 매끄러운 드라이빙을 기대하면 안됨 ㅠㅠ

● 장점 :
애 둘 한 번에 데리고 다니기 좋음,
모든 유모차에 호환 가능

● 단점 :
유모차 끌기 불편함,
유모차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두 살 차이나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가 잘 걷고 뛰기는 하지만 그래도 외출을 나갔을 때 계속해서 걷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기 때문에 둘째 유모차의 보조자를 달아서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집은 외출할 때 이 보조의자를 굉장히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첫째가 물론 뛰어다닐 때도 있지만, 그래도 빠르게 어딘가로 이동을 해야 될 때는 애 둘 다 유모차에 함께 타서 가는 것이 매우 편한데, 여기에 앉으라고 해서 잘 운전해서 가면 짐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상품의 형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유모차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냥 찍찍이 끈을 둘러서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모차의 형태나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아요.

이 제품의 단점은 딱 2 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이 제품을 설치하면 아무래도 유모차를 밀 때 보호자가 유모차에 딱 붙어서 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약간 떨어져서 밀다 보니 허리를 좀 숙여야 될 때가 있고,
또는 이 보조자를 안쪽에 치우치게 달고 다른 한쪽에서 보호자가 유모차를 미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도 살짝 불편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바퀴가 엄청 고급스럽지는 않기 때문에 매끄러운 드라이빙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유모차와 완전 혼연일체가 되어서 같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서 좀 신경 써서 밀어줘야 되고
특히 후진을 할 때는 보조의자와 유모차의 방향이 좀 달라져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보조의자를 손으로 들어서 옮겨줘야 될 때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 둘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매달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굿
7살 첫째 ,,,굳이 태울필요있나 했는데
여행가서 너무 잘썼어요,,,,
설치도 간편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쓰고 있어요
다 커서 잘 안 탈 줄 알았는데,,자기 자리 생겼다고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 동네 좀 멀리있는 병원갈때도 슉 태워가기 편해요

첫째 4살 둘째 5갤인데
첫째가 평소에는 걸어다녀도 힘들때나 피곤할때는 아직 유모차를 타는데요
둘째 유모차를 태우면 서실 그럴때 첫때를 걷게해서 정말 짠하잖아요
그럴때 쓰기 딱 좋아요
보기엔 좀 허술해보이는데.. 실제로도 좀 허술함ㅋㅋ
그래도 아이는 재밌어하네요
무엇보다 유모차타고싶다는데 걷게하지 않아서 좋아요!!

(총평)
뭐 디게 견고하진않아요~
좌우 흔들리기도하도 후진할때도 글코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첫째 상처받지않게하는
아주 큰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별로인데 아이는 디게 좋아해요ㅋㅋ
그럼됬죠모 아이가쓰는거니까요

처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애둘이 무겁기도하고, 뭐가 달려있으니 걸을때 불편하기도 하구요.
한달쯤 쓰고 적응하니
너무 좋습니다. 터울이 있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고정력도 좋고, 보관도 편해요.
리안 절충형 유모차에 달아서 쓰고있고,
손잡이를 최대한 길게 빼서 사용해야 편합니다.

터울이 있어서 고민이신 분들 강추드려요!!!!!

29개월 첫째, 한달 신생아
너무 잘사용중 카시트 겸 유모차에도 잘맞고 산책용인 미마자리 윰차에도 잘맞아요(사진은없네요ㅠ)
생각보다 설치 쉽고 아주 좋은 제품이예요!

첫째 등원할 때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더 일찍 구매할걸 그랬어요. 첫째가 잘 타고다니고 편하고 좋아요.!!
리안 뮤즈 유모차에 걸어서 사용하고있어요.
다만 팔이 짧은 저는 유모차를 끌 때 옆으로 끌어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긴 하네요.

끌때 소리 심하고 유모차 길이조절 안되는 모델이면
엉덩이 빼고 걸어야함 가격만큼의 제품은 아님
아기가 좋아해서 잘타긴 하네요 급한대로 구매했는데
급하게는 잘씀 … 다른 곳은 다 해외배송이고 기다려야 되는데 이건 로켓 배송이고 국내 배송인것 같아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품 자체 내구성이 탄탄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쉬운게 많고 장점도 단점도 확실하게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3개월 둘째아기 스토케 유모차를 이용하는데 5살 첫째도 같이 유모차 태워달라고 울어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어린이집 등하원 할 때, 산책나갈 때 등 뒤에 앉혀서 같이 잘 갑니다.
다만 서서 갈 때는 좀 불안정해서 조심해서 갑니다. 아무래도 벨크로 찍찍이로 고정하다보니 고정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조금씩 헐거워지고, 스토케 같은 경우 연결하는 부분이 일자가 아닌 대각선 형태라서 고정 끈이 이동하기도 합니다..
첫째가 서서가다가 휘청해서 스토케 컵홀더 끼우는 부분에 박아서 멍들었어요..ㅠ 그 이후로 거의 앉아서 탑니다.
둘째 스토케 졸업할 때 까지는 계속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뚜벅이 인데 작은애랑 큰애랑 혼자 데리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이거 사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서서 갈수있고 앉아서 갈수있고 아이가 원하는데로
할수있으니 편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근데 유모차 조종하는 엄마.아빠가 좀 빡시긴 해요
근데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 합니다!!

손잡이가 없어서 ㅇㅏ이가 유모차를 잡아야해서 좀불편하나 휴대용유모차에 설치하여 잘다녔습니다
설치 부분이 찍찍이라 감고띠는것이 다소 불편합니다 계속 설치하여 다니는것이라면. 좋을듯합니다

4개월 아기 21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자주 이용하는 쿠팡에도 있길래 주문했어요
조립도 쉽고 설치도 너무 간단했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기라 하루에 2번이상 산책하는데
동생이랑 같이 할때 종종 안아달라 하거나 자기도 유아차에 타고싶다고 칭얼거릴때가 있는데
앉아서 갈 수 있게 해주었더니 좋아하고 서서도 타고 아주 만족합니다
고민했던 시간이 무색할만큼 만족하고 있어요

15키로 까지 적당해요. 그이상은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진 않는거 같아요. 땅이 타일인곳만 매끄럽게 굴러가요. 공항안에서는 잘 굴러감 15이상도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우연한 기회로 알게 돼서 주문했어요!

첫째가 5살인데 자기 유모차를 동생(10개월)한테 물려줘서 그런지 아님 정말 힘든지 부쩍 어디 가면 힘들다 다리아프다 그러네요 .. 그래서 주문했어요~

근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지 끌때 자꾸 부딪혀서 살짣 옆쪽으로 나와서 밀어야하는데 그랬더니 다음날 손목이 아프고.....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하지가 않네요 ㅠㅠ 아이는 말해 뭐해 엄청 좋아하져~

아 글구 이게 소리가 아무래도 크니깐 듈째가 유모차에서 못자요...더 보채고...
일단 지금은 좀 괜히 샀나 싶은데.. 곧 여행가거든요 여행지에선 빛을 보겠죠? 다른방식으로 보조바퀴를 붙여보려는데 편해졌음 좋겠네요 ㅠㅎㅎ

큰애가 있어서 작은애유모차에 달려고 샀어요.
오이스터3사용하는데 걸곳이 브레이크 바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 유모차도 비슷할것 같아요.
아이를 앉히면 유모차를 옆쪽에서 밀라고하던데 앞보기로해서그런지 손잡이를 조금 뒤로 빼면 앞에서도 충분히 밀어져요ㅎ
사용안할때 위로 올려놓으면 되서 좋네요

몇달사용 후 느낀 단점
고정바를 양쪽으로 벌려서 설치해도 조금만 다니면 한쪽으로 밀려서 움직여요. 커브돌거나 할 때 특히 한쪽으로 쏠려서 옆에서 밀다가도 저하고 아이가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그래도 없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4살 동생이 유모차를 타면 7살 누나도 타고싶다고해서
찾다 구매한 제품이에요
유모차 탄다고 서로 싸웠는데 이제 여기에 탄다고 서로 싸우네요
그런디 7살 여아 몸무게 17키로 아이가 타면 바퀴가 자유롭게 움직이질 않아 유모차 컨트롤하기가 조금 힘든게 단점이네요
14키로 동생이 타면 그래도 잘 움직입니다
잘못 설치한건지 설명서대로 설치하긴했는데
17키로 누나가 타면 바퀴가 잘 안움직여서 바퀴를 한번씩 반대쪽으로 발로 차야합니다;;
설치해서 태우고 다니면 엉덩이를 좀 빼고 운전해야하지만
안아달라고 떼쓰는거 들어주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ㅋㅋㅋ

첫째가 컨디션 안좋거나 날씨가 안좋으면 안아달라고 조르기에 필요할때 태우려고 구매했어요. 의자 높이가 너무 낮고 딱딱해서 5세 미만에나 적합할듯해요ㅡ 손잡이가 없으니 6세 아이도 무서워하는 부분이 좀 있네요. 조립은 간단했고 도구도 들어있어 좋은데, 기능자체로는 좀 부실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