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으로 직접 구입 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강아지 사료, 연어 + 감자, 1.5kg, 1개를 구매하여 급여해 보았습니다.


아이누 사료는 여전히 꾸준하게 급여하고 있는 사료예요.
아이누 사료를 만나기 전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사료를 이것저것 먹여 보기도 했고,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라 샘플 사료도 여러 개 주문하여 먹여보기도 했었어요.
먹기 싫은 사료는 냄새만 좀 맡는가 싶더니 고개를 홱 돌려버리곤 마는데, 아이누 사료는 항상 잘 먹어서 이 사료로 정착한지 꽤 되었어요.
물론 여느 강아지들이 그렇듯 저희 집 강아지도 고기 간식을 사료보다 더 좋아하는데, 이 사료만큼은 간식을 먹고 나서도 곧잘 먹더라구요. (다른 사료는 평소엔 잘 먹다가도 간식을 먹고 나면 안 먹을 때도 있었거든요.)
입 짧은 아이라 걱정이 많으신 견주분이시라면, 강아지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요 사료 한 번 먹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 집 강아지도 입맛이 굉장히 예민하고 잘 가리는 편인데 이건 잘 먹어서 편식 걱정을 덜었거든요.ㅎㅎ


워낙 오랫동안 먹여오던 사료라 다른 걸로 한 번 바꿔줘야 하나 싶다가도 또 잘 먹지 않을까 싶어 쉽게 바꾸기가 어렵네요.
그만큼 익숙해서 별 생각없이 주던 사료였는데 오랜만에 상품 상세 정보를 정독해 보니, 연어와 감자라는 주재료 말고도 다양한 부재료들이 들어가 있네요.
(빨간색 사료는 연어+감자이고, 노란색 사료는 오리+고구마, 파란색 사료는 퍼피용이며 닭으로 주재료들이 조금씩 달라요.)
EPA와 DHA가 풍부한 남극크릴새우를 비롯하여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허브 추출물, 글루코사민과 MSM 등 강아지의 건강을 생각하여 다양한 부재료들을 첨가한 게 눈에 띄네요.


물론 성분도 중요하지만 우리 강아지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먹지 않아 걱정이었던 저희 강아지는 이 사료 덕분에 잘 먹지 않는 것에 대한 걱정은 덜게 되었는데, 강아지 기호에 맞추어 좋은 사료 선택하시고 정착하시길 바라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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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 때 다른 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기에 저도 다른 분들의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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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 어덜트 그레인 프리 글루텐 프리 강아지 사료, 연어 + 감자, 1.5kg, 1개를 구매하여 급여해 보았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이 사료를 너무도 잘 먹어서 이 사료로만 꾸준히 급여하고 있어요.
아래에 제가 쓴 리뷰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품절이 아닌 이상 계속 쿠팡을 통해 주문하고 있답니다.
좋은 기호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다양한 사료들이 시중에 많지만, 아무래도 저희 집 강아지는 이 사료가 가장 자기 입맛에 맞고 맛있는지 이 사료를 가장 선호하더라구요.


기름기는 좀 있는 편인 사료입니다.

보통 강아지 전용 식기에 사료를 덜어 부어주는 것으로 급여하는 편이지만, 손으로 직접 먹이기도 해요.
사료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사료는 손에 덜어서 급여해 보면 손에 기름기는 꽤 남는 편이에요.


급여 후 이제껏 큰 문제가 없었던 사료입니다.

샴푸처럼 강아지 살갗에 직접 닿는 제품도 그렇지만, 사료나 간식과 같이 강아지가 먹는 제품들은 더더욱 먹고 나서 알러지나 문제가 있으면 바로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잘 보던 변을 잘 보지 않는다거나, 변이 갑자기 묽어진다거나, 눈에 눈물이나 눈곱이 유독 더 많이 낀다거나 하는 부작용들이 있을 수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이 사료를 먹으면서는 한 번도 그런 문제점이나 부작용을 보인 적이 없고, 변 상태도 일정하게 정상적이어서 믿고 계속해서 급여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강아지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 안 맞는 경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으니 새로 사료를 바꾸어 급여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먹던 사료와 섞어서 새 사료의 비율을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급여해 주시고, 문제나 이상 반응을 보일 경우 즉시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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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강아지 사료, 연어+감자, 1.5kg, 1개를 구매하여 저희 집 강아지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이 아이누 연어+감자 사료는 제가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는 사료입니다.
써 놓은 리뷰만 봐도 아시겠지만, 정말 꾸준하게 계속해서 이 사료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사료로 정착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사료 번갈아가며 먹여 보았지만, 입 짧은 저희 강아지가 가장 잘 먹는 사료라서 한 번 추천받고 먹여본 이후로는 계속해서 이 사료만을 급여중입니다.


장점들을 워낙 많이 썼던 터라 아쉬운 점을 먼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1.5kg이지만 사료 봉지 하나에 사료가 와르르 다 들어있고, 소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여닫는 부분이 지퍼 처리 되어 있어 밀봉을 할 수는 있지만, 소분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소분된 사료를 찾으시는 분들은 아쉬우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빠른 시일 내에 먹일 만큼 조금 덜어놓고, 나머지는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며 급여하고 있습니다.


그레인 프리, 글루텐 프리 사료라 곡물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에게도 급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곡물 함량이 높으면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몸을 비비는 편인데 이 사료는 알러지 반응 없이 오랜 기간 꾸준히 잘 먹고 있습니다.
글루텐이 포함된 곡물 대신 감자와 고구마를 사용하여 균형잡인 영양분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글루텐은 밀가루나 보리 등에 함유된 성분으로, 소장에서 소화장애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데 아이누 사료는 글루텐 프리 사료이므로 이 부분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어 좋습니다.


성분이나 원료뿐 아니라 기호성도 좋은 사료라 입짧은 저희 집 강아지도 잘 먹고 있습니다.
그레인 프리에 기호성도 좋은 사료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요 사료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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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상품평만 봐도 아시겠지만ㅎㅎ 정말 꾸준하게 재구매 중인 사료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친구인데 요 사료만큼은 정말 잘 먹어서 안 살 수가 없는 사료입니다.

알갱이 크기가 작아서 큰 알갱이의 사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사료로 생각됩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큰 알갱이의 사료는 잘 안 먹는 편인데 요 사료만큼은 정말 잘 먹습니다.

여지껏 꾸준히 먹이면서 사료에서 이물질이 나온다든가, 먹이고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던가 하는 부분이 없었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구매 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이렇게 더울 때는, 사료 개봉 후 당장 먹일 일부를 플라스틱 통에 덜어 놓고 먹이고, 일부는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꼭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선하게 보관하면 좋으니까요.

첨부한 사진에 보이는 플라스틱 스쿱은 사료 내에 동봉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건데, 요걸로 계량해서 먹이니까 좋더라구요.

사료를 손으로 만져보면, 기름기가 좀 묻어 나오는 편입니다.

사료 자체의 냄새가 심한 편은 아닙니다.

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사료를 먹고 나서 변 냄새가 심해진다거나, 변 상태가 심하게 무르거나 딱딱하다거나, 눈물 자국이나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일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곡류 함량이 높으면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몸을 비비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아이인데 그레인 프리에, 글루텐 프리라 알러지 반응 보이지 않고 잘 먹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강아지 키우는 견주 분들 마음이야 다 같은 것이겠지만, 건강하게 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운 날씨에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강아지도, 견주 분들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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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 입맛이 까다로워 쉽게 정착하는 사료가 없어서 꽤 오래 돌고 돌다 정착한 사료입니다.
사료는 매일 먹는 것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재구매를 하게 되어서 자주 사다 보니 쓸 리뷰도 많이 밀려 있네요.ㅎㅎ


한 알당 크기가 약 1cm 조금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한 알 당 알갱이 크기가 큰 사료를 잘 먹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사료는 알갱이도 그리 크지 않고 워낙 잘 먹는 터라 계속해서 재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료 한 알당 알갱이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해 보기 위해 자로 재어보았더니 대략 1cm 조금 못 되는 크기였습니다. 사진에도 첨부해 두었으니 크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ㅎㅎ


단순히 기호성만 좋은 사료가 아닙니다.

기호성이 좋아 잘 먹는 사료더라도 성분이 좋지 못하면 오랫동안 급여하기가 꺼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누 사료는 기호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사료라고 하니 믿고 급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장 건강까지 생각하여 세균 증식을 막아 깨끗한 장을 만드는 이눌린과 캐롭파우더가 들어갔다고 하니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실제로 이 사료를 급여하면서 크게 문제가 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고, 배변 양이나 배변활동도 문제 없이 늘 정상적이었습니다.


♥ 3줄 요약평 ♥
1. 오랫동안 급여하고 있는 사료인만큼, 변이나 건강에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2.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사료로 균형 잡힌 영양분 공급이 가능한 사료입니다.
3. 하이포알러제닉 사료로 알러지성 피부질환, 소화기 장애를 줄여 사료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급여하기 적합한 사료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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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나도 잘 먹어서 다른 사료로 잠시 갈아 탔다가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료가 바로 요 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사료입니다.
강아지 입맛이 까다로워 쉽게 사료 정착을 하지 못하고 계신 견주 분들께 추천드려 봅니다!


그레인 프리 사료라서 곡물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들에게 특히 적합한 사료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곡물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이면 사료를 땅에 두고 몸을 비비거나 뱉어내는 등 잘 먹지 않아서 항상 그레인 프리 사료만을 고집하는 편입니다.
그레인 프리 사료는 시중에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누 어덜트 그레인프리 글루텐프리 사료를 가장 잘 먹어서 요걸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자주 구매하는 만큼 쓸 리뷰 수도 많네요.ㅎㅎ
퍼피 제외하고는 어덜트용 아이누 사료로는 연어+감자, 오리+고구마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연어+감자를 잘 먹어서 요걸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를 고기만큼이나 환장하고 잘 먹는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사료는 요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ㅎ


알갱이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동전과 사료 한 알을 함께 두고 비교해서 찍은 사진을 첨부하여 올려두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큰 알갱이 사료를 싫어하는 저희 집 강아지가 특히 좋아하고 잘 먹는 것 같습니다. 큰 알갱이 사료를 선호하지 않는 강아지들에게도 추천하는 사료입니다.


♥ 3줄 요약평 ♥
1. 알갱이가 큰 편이 아니라서 큰 알갱이 사료를 선호하지 않는 강아지들이 좋아할 만한 사료입니다.
2. 그레인프리 사료라 곡물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선호하지 않는 강아지들에게 적합한 사료입니다.
3. 어덜트용 기준, 연어+감자, 오리+고구마 포뮬러가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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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는 견생 9년차인데 입맛이 꽤 까다로운 아이라 사료를 바꿀 때 항상 주의해서 고르는 편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이 잘 먹는다고 하는 사료라도, 저희 집 강아지는 잘 먹지 않아서 무료 나눔을 했던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ㅠㅠ


특히 곡물 함량이 많은 사료는 사료를 두고 몸을 땅에 비비거나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그레인 프리 사료를 고르는 편이고, 알갱이 입자가 크면 또 잘 먹지 않기에 알갱이가 작거나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사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사료 정착을 잘 못 했었는데 아이누 사료는 먹인 뒤부터 벌써 몇 년째 요것만 먹이고 있습니다.ㅎㅎ
입맛이 까다로운데도 요 사료는 뱉어내거나 거부하는 것 없이 곧잘 먹고, 알러지 반응도 없어서 만족스럽게 계속해서 정착해서 먹고 있는 사료입니다.
먹고 나서 변 상태도 나쁘지 않고 딱히 건강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어서 앞으로도 별 일 없으면 계속해서 구매해 먹일 예정입니다.ㅎㅎ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요렇게 있는데 파란색은 퍼피 전용으로 1~12개월 미만의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사료입니다. 치킨&고구마 포뮬러로 되어 있구요.
노란색, 빨간색이 아이누 어덜트로, 1살 이상의 강아지들에게 모두 급여할 수 있는 사료입니다. 급여 연령은 둘 다 같지만, 포뮬러가 다릅니다. 노란색은 오리&고구마 포뮬러, 빨간색은 연어&감자 포뮬러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노란색, 빨간색 번갈아 구매하면서 급여했는데 고구마를 고기처럼 좋아하는 아이임에도 생각보다 빨간색 연어&감자 포뮬러를 더 잘 먹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빨간색을 주로 구매하며 먹이고 있지만 노란색이랑 가끔 번갈아 가며 구매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 3줄 요약평 ♥
1. 그레인 프리 사료라 곡물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들도 먹을 수 있어요.
2. 사료 한 알당 알갱이가 많이 크지 않아서 큰 알갱이 사료를 좋아하지 않는 강아지가 잘 먹어요.
3. 아무 사료나 잘 먹지 않는 입맛 까다로운 저희 집 강아지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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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빨리지나가네요ㅋㅋ
벌써 재구매시기가ㅋㅋ
꾸준히 잘먹고있어요ㅎㅎ
재구매를 계속했더니 복붙이 반복되네요~.~
무난히 잘먹고있어요
처음 접한건 퍼피용으로 울멍멍 애기때 사료사러갔다가
샘플얻어서 준건데 강아지가 너무 좋아 얼굴에 부비적 거리던 모습이 생생하여 이어진 구매가 3년째네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주구매했었는데 후기는 오랜만에 작성하는거 같아요
울 멍멍도 좋아하고 배송도 집앞에 해주고..
가격 부담 없는 금액이라 매달 구매 하고 있어요ㅎ
연어가 무난하고 좋은거같아 변경 없이 쭈욱 구매중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날짜11월8일
구매가격 14000

우리멍멍이가 가족이 된후
전에는 매일먹는사료 맛있는거, 좋은거 먹이고 주고싶어 검색에 검색을..
아카나 오리젠 나우 인섹트도그 기타등등 시중에 인기 있는 제품 안먹여본게 없는거 같아요
강아지가 식탐이 많아서 ... 가리는게 없더라구요
사료도 간식처럼 먹는 다잘먹는 이쁜시끼♡
그러다 샘플로 아이누퍼피를 먹였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얼굴막 비비면서ㅎ
검색해보니 동물병원에서도 추천했다는 글을보고 맘에들고.
먹던 사료들에 비해 가격도 사랑 스럽고♡
아이누에 정착한지 일년이 넘어가네요
사료는 가리는게 없어서 이것저것 골고루 먹이고싶어 다양한 사료섞어먹이기도 하고 소고기 오리 연어 다양하게 섞기도 해보고 다잘먹었는데 희안하게 아이누 오리맛은 먹고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뒤로 연어만 사먹이고 있습니다

먹인지 한참되었는데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성분같은건 다 좋을꺼라고 믿고 먹이는데
뒷면에 소분일자 뭐시기라고 적혀있는부분이 있어요
소분해서 판다는건 .. 읽은지 얼마안됐지만 밀봉잘되있다면 상관없었습니다 구매할때마다 압축이 꽉되어서 잘온편이 었습니다만
11월배송받은 사료는 압축 거의풀려서 왔네요-.-
아!!
몇개월전엔 포장지에 구멍난거 온적도 있었어요-.- 기분상하지만 당시 당장 먹일게 똑 떨어져서 그냥줬는데 이번엔 또왜-.-^
일단 그냥 먹이는데 자꾸 이럼 곤란해용-.-

(추가)
흰폼피츠 아이 아이누 오리감자 먹으면 붉은 눈물이 나서
아이누 연어를 시켜놨어요

아이누 연어도 후기 쓰러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
닭고기를 간과햇넹

흰 포메가 닭고기 먹어서 눈물 나는거 같아서
눈물에 다들 후기가 좋아서 삿는데
우선 급여하면서 눈물자국에 관한 추가 후기는 쓸게요

•성분 DMB계산 ( 수치 나누기 (100- 수분함량 ) X 100)
**수분을 제외해야 진짜 수치 입니다

단백 28.5
지방17.5 ( 고지방 이네요, 소형견주들은 급여량 조절을 해야 할 듯 )
인수치 1.09 ( 인 수치는 높은 편입니다, 신장질환 및 실외배변견주들은 급여 하면 안되는 수치 입니다 )

•기호성 매우 좋음
간식처럼 먹네요

• 주의사항
완두콩이 서두에 들어간 원재료로 심장 질환 견들에게는 매우 악영향을 주는 사료 이니
그점 유의 하세요
완두콩 장기급여시 심장 질환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슬개골 수술 한 아이,
안하고 튼튼한 아이 2마리 폼피츠 입니다

입맛이 까타로운 견종이지만
안먹으면 2일을 굶기고 다시 밥을 주기때문에
아이들이 편식을 안하는 편이에요( 주인이 하드캐리 )

기존사료는
해피독 미니아일랜드
최근 질려서 편식을 반복 하기에 아이누를 사게 되었어요

조지방이 높은데 사버렷네요

다행히 아이들이 과체중이 아니지만

DMB계산을 안하고 사서 혼란에 빠졋네요

16이상이면 오바거든요

잦은 산책을 해야하지만
격일로 1마리씩 산책을 해주다보니

아이들 활동량이 많지 않아서
살이 찔 우려가 있습니다..... ㅠ ㅠ과체중 아이들 급여량으로 맞추어 급여 해야 할 듯 합니다


영어 표기 성분이랑 함량은 동일햇고

건조된 탈수된 오리고기 닭고기가 1성분 이네요

육분이 1성분이 아니라서 그부분을 높게 삽니다


닭고기 알레르기가 잇는 아이는 아니지만 눈물 자국 때문에
안먹인지 오래됫는데
눈물자국
추가 후기는 나중에 쓰겟습니다

------------------------------
편식하는 아이 교육

절대 자율 급식 NO
제한급식, 5분이내 안먹으면 1-2일을 꼭 굶겨야 하며
사료가 어디잇는지 아이들이 알 게 해선 안됩니다

강아지는 일주일을 굶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탈수가 온다면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히는게 낫습니다

아이들의 식습관교육은 혹독한게 좋더라구요 ~^^

일단 별 네개 줌

퍼피는 강아지 어덜트는 성견

네이버 검색하다가 아이누 3개 제품중에

이 제품이 기호성이 가장 좋다길래 냉큼 주문해봤어요

일단 국내 사료가 아니라 벨기에 제품이고
알갱이가 작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는 두녀석인데
한아이는 소형견이고
또 한아이는 노령견이라 사료 알갱이가 크면 잘 안먹기도 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애들이라 계속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여왔었는데....

오~ 이 사료 받자마자 개봉해서 손바닥에 몇개 놓고 먹으라 하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더 줬더니 야금야금 한주먹 다 되는 양을 먹었답니다 이제야 사료 유목민에서 벗어나는것인가 훗~ 흐뭇합니다

사료 성분들도 비교적 괜찮아보이네요
유전자변형물질도 해당없음이고요
유통기한도 일년 넘게 남은 제품으로 와서 안심이예요
얼마전에 쿠팡에서 어떤 수입 사료 하나를 주문했는데 글쎄 유통기한 3개월 남은걸 보내주더라구요 얼마나 짜증나던지...
기호성도 별로고 알갱이도 크고 암튼 먹는거 반 버리는거 반 해서 겨우겨우 해치워버렸네요
저렴한 사료도 아니었는데 정말 돈 아깝더라구요

이 사료는 좀 더 먹여보고 계속 잘 먹겠다 싶으면 재구매 할 예정이예요

개봉한 사료는
집에 있던 머거본 꾸이 빈 통에 쏟아부었는데 용량이 완전 딱이네요
이제는 변을 어떻게 보는냐가 관건이예요
지켜보고 다시 올께요~
도움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지켜보고 왔어요~
걱정했던 변은 묽지도 딱딱하지도 않게 똑 떨어지게 봐서 치우기 편했어요
저는 애들 똥싸는게 왜그렇게 이쁜지 몰르겠어요 ㅋ
그 조그만 또~ㅇ꼬에서 방앗간에서 가래떡 빼듯이 나오는것처럼 ㅋㅋ
프로바이오틱스 사료 먹을땐 변이 묽게 나와서 치우기도 사납고 항문 근처 털에 다 묻어서 물티슈로 닦아주다가 털을 깍기도 했었든요
변을 잘 봐서 좋기도 하지만 또한가지 지켜본게 눈물인데요
말티즈랑 말티푸 종인데 그전 사료 먹을땐 눈믈이 많이 났었거든요 근데 이사료 먹은 뒤론 눈꼽만 끼는 정도 같아요
눈물땜에 강아지가 앞발로 고양이 세수하듯 했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이게 좋은 사료이긴한가 봅니다
근데 처음에 잘 먹는다고 계속 잘 먹을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ㅠ
입맛들이 없나봐요 그래도 아예 안먹진 않으니 담엔 오리 고구마로 주문하려구요
사료 통 열때마다 건어물 묵은내? 처럼 냄새가 나긴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