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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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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배송,포장-
이번에도 로켓 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그리고 포장지는 뜯고 보관하기 용이하게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투명한 포장지로 보이는 신선한 제품을 보니 뜯기 전부터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유효기간-
2026년 4월16일까지 라서 여유 있어요. 그런데 내년까지 남아있지 않을거에요!

-조리법-
간장 베이스 또는 고추장 베이스의 실미채 볶음을 해서 먹으면 좋아요. 인터넷 블로그를 찾아보면 반찬 만드는 방법이 아주 따라하기 쉽게 나와있어요. 저번주에는 간장 베이스로 해봤었는데 이번에는 고추장 베이스의 실미채를 하기 위해 ‘재구매’ 했어요.

저는 이렇게 했어요!!!
1. 150g 어실채에서 반좀 안되게 꺼내서 볼에 담아서 뭉친 어실채를 풀어주고 가위로 잘라 주었어요.
2. 팬을 식용유에 다진마늘을 넣은 다음 어실채를 중불로 골고루 코팅 해줬어요.
3. 간장 1 큰술, 맛술 2 큰술, 고추장 1 큰술,고춧가루 1 큰,술 매실액 2 큰술, 설탕 1 큰술, 물 3 큰술 을 팬에 넣고 끓여줬어요.
4. 양념이 보글보글 끓으면 약불에서 이미 볶아놓은 어실채를 넣어서 양념을 고루고루 입혀줬어요.
5. 불을 끄거 남은 잔열에 참기름 반큰술 넣어서 풍미를 더하고 마지막엔 참깨를 뿌려서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실채가 진짜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요. 기본적으로 안질기고 맛 자체도 하나도 안짜고 아주 담백합니다. (저는 비조리 상태 그대로 술안주로 먹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그래서 인지 양념이 쉽게 쉽게 베어서 맛을 내는게 어렵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저 같은 반찬 만들기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양은 150g 이라고 적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았어요. 반 조금 안되는 양을 덜어서 반찬으로 만들면 딱 사진에 있는 반찬통 하나를 다 채울 수 있어요. 만드는 시간도 10-15분 이면 뚝딱 하고 만들 수 있으니 내일부터 애들 반찬 뭘 해야 되나 걱정이신 분들은 얇지만 꼬들꼬들하고 쫄깃쫄깃한 어실채 어서어서 구매하시면 당분간 반찬 걱정은 없으실거에요!!!
5
2025.05.25 13:19
★어육실채?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젠 우리 집 밥도둑으로 등극했어요★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어실채..... 처음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주문했어요.

늘 익숙했던 오징어 실채만 먹어봐서 ‘어 실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거든요.

주문하고 다음날,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되었다는 알림이 딸랑!!!

오징어 실채는 언제부턴가 가격이 만만치 않아져서 잘 구입하지 않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가격이 착하고 양도 넉넉한 가성비 제품인듯합니다.

진공포장된 500g짜리 어실채! 처음 맞이 할 땐 색깔이 오징어 실채랑 달라서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요.

‘이게 뭔가... 맞나?’ 싶은 느낌이었죠. ㅎㅎ

반신반의하며 식용유에 간장, , 다진 마늘 넣고 조물 조물한 후 약불에 타지 않게 볶고, 마지막에 고소한 통참깨를 솔솔 뿌려내니 완성!!!

눈으로 보기에 오징어 실채 못지 않은 비주얼과 맛이 기대 이상이네요!!

우리집 오징어 실채 마니아인 아들이 한 움큼 집어 먹더니, "이거 오징어 아니지? 근데 맛있다!" 하고 감탄했어요.

식감은 오징어 실채와는 조금 다른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오징어 특유의 향과 식감을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감칠맛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밥반찬으로 먹기에 최고입니다.

500g 진공 포장을 오픈하니 양이 어마 어마하네요.

식구 수가 적은 집은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다가 생각 날 때 먹으면 딱 좋겠어요.

집에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울아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짠맛, 단맛이 가미된 제품이니 미리 맛을 보시고 기호에 맞게 양념을 추가하시길~

저는 단맛을 첨가하지 않았는데도 충분한 단맛을 느낄수 있었기에 단맛 추가는 패스했어요.

원재료는 청대구 (어육 90% 이상)인데, 국내산은 아니지만 위생적으로 잘 가공된 느낌이라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어요..

고단백 저지방이라 영양 면에서도 합격점! 가격대비 양과 맛, 영양 모두 만족스러운 가성비 갑 반찬이네용~♡

처음엔 ‘이게 뭐지?’ 했던 낯선 어실채였지만, 우리집 밥상에 가끔 등장할 단골 메뉴에 저장했답니다.

오징어 실채 좋아하시는데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영양과 맛, 가성비까지 완벽한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4
2025.05.25 09:47
* 배송일: 2025년 5월21일
* 소비기한 : 2026년 4월16일

집에서 항상 진미채 고추장 볶음을 밑반찬으로 먹다가 어실채로 만들게 되었어요.
소비기한이 거의 1년 넘게남은 제품이구요.(소비기한에 민감한 편이라 늘 먼저 보게 되네요^^)

비닐에 압축한 포장이라 받자마자는 양이 얼마 안되어 보였는데 조리하려고 뜯으니 양이 무척 많아요.
뜯기 전에는 다이어리정도 크기로 보였는데 볼에 담아보니 양이 많아서 한참 먹을듯요.

1/3 정도만 덜어두고 나머지는 일단 위생팩에 넣어 냉장고 보관했어요.

청대구(중국산)가 주원료인데 생선까스 만들때도 많이 사용되는 어종이네요. 중국산이라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거기서만 나올 수도 있고, 가격을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패스..

조리 전에 살짝 먹어봤는데 간식류로 먹는 어포 비슷한 맛이 나요. 달달한 어포?ㅎㅎ
별도 양념없이도 살짝 볶아 술안주해도 되겠어요.

전 이렇게 만들었어요.

1. 얇고 가늘고 길기 때문에 절반으로 잘랐고 볶기전에 식용유에 살짝 코팅 시켜서 볶았어요.(얇다보니 금방 탈수 있어서)
2. 양념장은 간장베이스+물에 고추장 살짝넣고 물엿과 황설탕을 넣고 끓어 식혀두고
3. 코팅된 어채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았어요. 볶으면서 실어채 모양이 펌하는거 처럼 꼬불꼬불 변해서 신기ㅎㅎ (사진으로 볶으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넣었습니다)
4. 어채에 식힌 양념장을 뿌려서 무치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

꼬들꼬들하고 쫄깃하고, 달아요.
전, 단맛을 선호하는 스탈이라 맛있었어요.
다음엔 고소함을 추가하기 위해 마요네즈도 살짝 넣어보려구요.
고추장 베이스인 진미채 볶음이나 멸치볶음 할때도 마요네즈 한스푼 첨가하면 맛이 풍성해지는거 같거든요.

외식을 거의 안하기때문에 밑반찬을 많이 만들어두는 편이예요.

콩자반, 간장멸치볶음, 고추장멸치볶음, 무말랭이, 오징어진미채볶음, 땅콩조림 등이 밑반찬리스트였는데 어실채볶음도 리스트에 추가하려구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어실채볶음이랑 김, 김치만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

소비기한도 넉넉하고, 냉장고 보관시 자리차지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앞으로도 밑반찬으로 떨어뜨리지 않을 거 같아요.^^
5
2025.05.24 17:19
✅청대구살 90.97%
어포는 생선살의 함량이 높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좋은데요.
청대구살 90.97%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고소한 생선맛이 좋네요.


✅짜지 않고 고소해요
조미된 어실채는 짜면 양념을 추가하기 힘든데요.
짜지 않아서 고추장이나 간장양념으로 요리해도
밥반찬으로 먹기 딱 좋아요.


✅부드러운 어실채
밀봉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어포의 수분이 마르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배송되었구요.
지퍼백 포장이라서 사용하고 남은 어포를
냉동실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네요.


✅어실채 고추장볶음 만들기

♡서로 요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서
레시피를 남깁니다♡

1. 어실채를 가위로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2. 자른 어실채를 채반에 넣고 부스러기를 털어낸다.
3. 양념 (고추장, 간장, 미림, 설탕, 생강가루, 물)을 넣어
저으면서 끓이고 식혀둔다.
4. 웍에 실채를 약한 불에 볶아서 수분과 비린내를 날린다.
5. 볶은 실채에 올리브유를 넣어 살짝 볶는다.
6. 식혀 둔 양념을 넣어 무친다.
7.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는다.


✅여유있는 유통기한
500g의 어실채는 두 번 정도 요리 할 양이라서
반 정도 남은 어실채를 냉동보관 했는데요.
유통기한이 여유가 있어서
안심하고 쟁여뒀다가 사용하기 좋아요.


⭐️내돈내산 서로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 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5
2025.05.24 02:10
해맑은푸드 반찬용 조미 어실채 500g은 기대 이상의
맛이었어요. 예전에 다른 회사제품의 어포채를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soso한 맛이어서 어포채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해맑은푸드의 어포채는 한번 먹어보니 맛이
확연히 다르네요.

왜이렇게 맛이있지 하고 살펴보니, 그 비결은 바로 고급
어종인 대구로 만들었고, 어육 함량이 90% 이상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명절에 명태전보다 대구전이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랑
일맥상통 하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어포채의 어육 함량이 70~90% 라고 하는데
이제품은 그중 상위 90%에 속하는 높은 함량 덕분에
중국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제품은 진공 포장이 되어있고 냉장제품 이어서 신선함이
좋았어요. 500g이라는 용량도 반찬만들기 충분하게 넉넉
했고요. 배송중에도 냉장 상태가 잘 유지되서 제품의 품질
저하 없이 신선하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과 식감은 단연 으뜸 이었어요.
첫입에 느껴지는 고급어육 특유의 담백한 감칠맛이 좋았
어요. 일반적인 어포채에서 느껴지는 비릿함이나 텁텁함이
없고, 대구의 순수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육 함량이 높아서인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이었어요.

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니 너무 딱딱하지도 무르지도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식감이었습니다.
아침에 200g 만들었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루만에
다 소진되었네요.

저는 간장 양념으로 졸여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어포에 쏙쏙
배어들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콤 짭잘한 맛이 입안가득
퍼지네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장점
●뛰어난맛과 감칠맛 - 90%이상의 대구 어육 함량 덕분에
깊고 담백한 맛과 풍부한 감칠맛 이었어요.
●고급스러운 품질 - 높은 어육 함량과 고급 어종인 대구로
만들어서 제품의 품질이 좋습니다.
●신선한 보관과 배송 - 진공 포장과 냉장 배송으로 제품의
신선도가 잘 유지되었습니다.
●다양한 활용 -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나 김밥에 넣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단점
●중국산 원료 - 원료가 중국산이라는 것이 아쉬웁게 느껴
지지만 높은 어육 함량과 고급 어종인 대구 사용으로 맛과
품질은 충분히 보완된다고 생각해요.

어포채 간장볶음 만들기

재료 -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200g ,올리브유 2숟갈
양념장 - 진간장 1T, 올리고당 1T, 마늘 1/2T, 마요네즈1/3T,
물 3T,

1. 뭉쳐진 어포채를 잘 풀어 놓은 다음 올리브유 2숟갈을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2. 궁중팬을 중약불로 해놓고 어포채를 살짝 갈색이 보일
때까지 타지않게 조심스럽게 볶습니다.
3. 볶은 어실채를 덜어놓은후, 양념장을 궁중팬에 넣고 거품이
보글보글 할때까지 졸여주다가 불을 끕니다.
4. 불을 끈 상태에서 양념장에 볶아놓은 어포채를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5. 불을 켜고 양념이 배어들게 1~2분 정도 더 볶아요.
6. 불을 끄고 참기름 1스푼과 통깨를 뿌린후, 기호에 따라
호두나 아몬드를 넣어도 좋습니다.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는 고급스러운 맛과
좋은 식감 덕분에 재구매할 목록에 넣어두었어요.
간단하게 맛있는 밑반찬을 만드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텁텁한 어포채에 실망한 적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5
2025.05.23 00:58
● 장점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쉽게 조리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해요
어실채라는 걸 처음 들어봤는데, 별다른 준비 없이도 그냥 볶기만 하면 반찬이 완성돼서 너무 편했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비린내도 없고,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있어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맛이 기대 이상으로 집반찬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간장 베이스로 살짝 달짝지근하게 볶아봤는데,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딸래미도 “이거 주변에 나눠줘도 될 정도로 맛있다”며 칭찬하더라고요.
밖에서 파는 반찬 못지않은 맛이라 오랜만에 제대로 엄마 손맛 낸 것 같아 기분도 좋아졌어요.

조리 전엔 양이 적어 보이지만 막상 볶으면 정말 많아져요
처음엔 포장을 열었을 때 ‘이게 500g 맞아?’ 싶었는데, 조리하면서 뭉친 게 풀어지니까 양이 확 늘어나더라고요.
한 번에 후라이팬 하나로 끝낼 줄 알았는데 3번 나눠 볶을 정도로 양이 넉넉했고, 여러 끼니 반찬으로 두고두고 잘 먹었어요.

기본 간이 되어 있어 양념할 때 조절이 필요해요
이미 간이 살짝 되어 있는 상태라 추가 양념할 땐 생각보다 적게 간을 해야 짜지 않고 딱 맞아요.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면 짤 수 있어서 살짝 맛을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

다음엔 매콤하게도 만들어보고 싶을 만큼 응용도 쉬워요
이번엔 간장양념으로 만들었지만, 고추장 베이스로 살짝 매콤하게 볶으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벌써부터 다음 조리가 기대돼요.
재료 자체가 부드럽고 감칠맛이 강해서 어떤 양념에도 잘 어울릴 듯해요.

● 단점
간이 은근히 센 편이라 별도 양념은 꼭 조절해서 사용해야 해요
간장, 설탕 등을 그대로 넣으면 짤 수 있으니 미리 간을 조금씩 맞춰보는 게 좋아요.

■ 결론
처음 접해도 어렵지 않고, 완성도 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어실채
넉넉한 양에 간편한 조리, 뛰어난 맛까지 더해져 반찬 걱정 덜 수 있는 실속 있는 식재료예요.
다음엔 고추장 버전 도전하려고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성능: 간편 조리 + 감칠맛 좋은 기본 간
활용성: 간장·고추장 양념, 반찬·안주로 다양하게
가성비: 조리 시 넉넉하게 늘어나는 500g 대용량
5
2025.05.22 15:23
요즘 반찬 만들기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찾다가 조미 어실채를 주문해봤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얇고 길쭉하게 아주 잘 손질되어 있어서 따로 다듬을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어실채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안 나서 조리할 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저는 고추장, 마늘, 올리고당 넣고 진미채볶음처럼 반찬을 만들어봤는데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반 이상을 제가 한 번에 다 먹었답니다. 가족들도 맛있다며 밥 한 공기 뚝딱 비웠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질기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아서 씹는 맛이 살아있더라고요. 양념도 잘 배어서 단짠단짠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처럼 집어먹기에도 딱이에요. 또 맥주 안주로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남은 어실채는 냉장 보관해두었는데, 다음에는 마요네즈랑 머스터드 소스 섞어서 간단한 무침으로도 해볼까 해요. 이렇게 활용도가 높고 맛도 좋은 제품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처럼 반찬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담 없는 가격에 맛도 품질도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5
2025.05.22 09:04
[쿠팡체험단 리뷰 –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500g]

평소 반찬 걱정이 많았던 터라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해맑은푸드 조미 어실채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먼저 받자마자 느낀 건 양이 정말 넉넉하다는 점이었어요. 500g 한 봉지만으로도 두세 번은 충분히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특히 좋아하는 건 매콤한 반찬이라, 이번에는 고추장 볶음 스타일로 요리해보았어요. 입맛 없을 때 밥 한 그릇 뚝딱 해결해주는 최고의 반찬입니다. 비린내도 전혀 없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 [어실채 고추장볶음 레시피 공유]

재료:
• 해맑은푸드 조미 어실채 250g (반 봉지)
• 고추장 1.5 큰술
• 고춧가루 1 큰술
• 간장 1 큰술
• 다진 마늘 1 큰술
• 올리고당 2 큰술 (또는 설탕)
• 참기름 1 큰술
• 통깨 약간
• 식용유 약간
• 청양고추 (선택사항, 매운맛 추가)

만드는 방법:
1. 어실채는 물에 살짝 헹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너무 오래 불리면 흐물해질 수 있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고추장 + 고춧가루 + 간장 + 올리고당을 넣고 약불에서 양념장을 볶아줍니다.
3. 양념장이 골고루 섞이고 윤기가 돌면 어실채를 넣고 중불에서 함께 볶아줍니다.
4. 양념이 잘 배도록 5분 정도 볶은 후,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불을 끕니다.
5.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매콤함이 업그레이드돼요!

이렇게 볶아서 반찬통 큰 것 하나 가득 나올 정도의 양이 나왔고, 냉장보관하면 며칠은 걱정 없을 정도였어요. 따뜻한 밥 위에 얹어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간단한 도시락 반찬이나 김밥 속재료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장점 정리:
• 양이 넉넉해 여러 번 해먹을 수 있음
• 비린내가 없고 맛이 깔끔함
•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 가능 (볶음, 무침 등)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다음에는 간장조림 스타일로도 해보려고 해요! 어실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5
2025.05.21 17:40
❤️ 안녕하세요~

<<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500g >>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식당이나 급식에 나오면 맛있어서 잘 먹는 반찬인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레시피 찾아보니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데 밑반찬으로

또 이만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 500g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요리하기 전에 그냥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비린 맛이

없고 조미가 된 제품이라 짭조름한 게 그냥 먹어도

괜찮네요.



❤️ 만드는 방법은 간장양념으로 한 버전과 고추장 버전이

있는데 오늘은 간장양념으로 만들어봤어요.



➡️ 레시피

레시피를 보니 실채는 너무 길어서 요리하기 전에

반으로 한 번 잘라야 한다고 돼있는데 오늘 받은

어실채는 딱 적당한 길이라서

자를 필요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참고로 오늘 100g 으로 반찬 만들었어요.

팬에 기름 두르고 약한 불에서 실채를 볶다가

실채가 구불구불해지면서 색깔이 노릇해지면

잠시 다른 그릇에 옮겨놔요.

팬에 맛술, 진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넣어서 바글바글

끓으면 미리 볶아놨던 실채를 부어서 잘 섞어줘요.

마지막은 통깨로 마무리~

정말 간단하죠.



❤️ 반찬으로 완성해놓으니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꼬소하면서도 단짠단짠해서 밥 도둑이 따로 없어요!

밥 없이도 그냥 간식처럼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맛이에요.

저 포함 식구들이 모두 잘 먹어요.




❤️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밥맛이 없어서 자꾸 고구마나

빵 등으로 끼니를 때우기 쉬웠는데 실채볶음 해놓으니

김이나 계란프라이 정도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인데 저는 다음에 실채볶음

먹고 싶을 때 이 제품으로 구입하려고요.

진짜 실채 두께, 길이, 맛 모두 너무 맘에 들어요!




☕️ 제 후기가 쇼핑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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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 시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5
2025.05.21 16:06
평소 일미볶음이나 어실채볶음 반찬을 좋아해요

한동안 어실채 간장 볶아서 실컷 반찬으로 먹다가
또 일미볶음으로 넘어와서 먹고 있는데
살짝 질릴때 쯤 어실채 볶음 생각나더라구요

받아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500g 이라 여러번 조리할 수 있는 양이구요

반은 반찬으로 만들고
반은 냉동보관해두고 다음 반찬 만들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어실채는 주로 고추장 양념보단 간장 양념으로
만들어먹어요

이번에 얼른 먹고 싶어서
늘 먹던대로 간장 양념에 어실채를 볶았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질기지 않고 엄청 고소합니다
양념도 잘 베어서 더 맛있어요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간장 양념에 잘 어울려서 밥 한그릇 뚝딱 다 먹었어요

⭕️꼬들 꼬들하고 쫄깃한 식감
⭕️씹을수록 담백, 고소한 맛에 은은한 단맛까지
⭕️고추장 양념 간장 양념 취향껏 해먹을 수 있어요
⭕️양념 소스가 어실채에 잘 베어서 더 좋아요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총300g 으로 양이 꽤 되어요 저는 2번 나누어서 반찬하려고 반은 냉동 보관 조리한 것은 냉장보관 해요
⭕️비린내 없고
⭕️청대구 90.97%로 만들어졌어요
⭕️100g당 245칼로리

반찬해서 너무 맛있게 먹은
해맑은 푸드 어실채

입맛 없을때마다 어실채 먹으면 입맛 살아나는 느낌이라
요즘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
5
2025.05.24 20:33
마른반찬은 냉장고에 꼭있어야하는 것중하나지요.

아이들도 먹을꺼 같아서 간장과 알룰로스로 간해서 만들어 놨어요.

아이들 저녁으로 김밥 쌌는데 너무 맛있데요.

큰아이는 학교반찬에 이름 모르것이 나왔는데 오징어랑 비슷하다고 너무 맛있었다며 얘기하는데 혹시 이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맞데요.

더 먹고싶었는데 못먹었다며 저녁에 엄청 먹더라고요.

제가 그냥 하나 집어먹었는데도 맛있더라고요.

손질도 잘되어있고 가끔 뭉쳐있는것들이 있는데 풀어주기만 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비린내도 않나서 기본 양념만 해도 맛있더라고요.

기름에 다진마늘 볶다가 어실채 넣어 볶은후 간장,알룰로스만 넣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쫄깃쫄깃하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아이가 먹어도 맛있데요.

직감도 좋고 얇아서 양념도 잘배어서 맛있데요.

술안주로도 좋을꺼 같아요.

양도 많아 500g으로 몇번 해먹을수 있겠더라고요.

간장베이스로 고추장베이스로도 너무 맛있어요.

어른반찬, 아이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날이 더우니 밑반찬은 필수인거 같아요.

남은거는 냉장보관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만들면 금새 먹더라고요.

오늘 만든것도 다 먹어서 내일 다시만들려고요.

저는 다먹고 재주문할꺼 같아요.

반찬으로도 드시고 김밥도 싸보세요.

너무 잘어울려요.

식갛도 좋으니 굿이랍니다.

추천 또 추천합니다.

깨끗한게 너무 좋아요.
5
2025.05.22 21:37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300g, 1개
⋆ 사용후기 ⋆

✔️ 늘 일미만 사서 먹다가 어실채!! 발견 ㅎ.ㅎ
아이반찬으로도 어른반찬으로도 딱이에요!!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먹기너무 좋아요

✔️ 간장으로 밥반찬해주니까 잘먹네요!^^
평소에 자주 해먹는 반찬이
아니다보니 처음에는 뭔가싶은 반응이였지만
여섯살 아이도 꼭꼭씹어서 잘 먹어줍니다^^

✔️ 워낙 빨간음식을 많이해서 이번엔 간장으로
했는데 어른들 먹기에도 늠늠 맛있는 반찬^◡^

✔️ 종종 사먹어야겠어요!!^^ 얇아서 더 잘먹어지고, 먹기편한 반찬이에용 ㅎㅎ

✔️ 냉동보관이 아닌 냉장보관이구요~~!!
비린내도 안나고 달달구리하게 만들어먹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에요!! ✦‿✦

✔️ 식당에서 먹어봐도 집에선 처음 만들었는데!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다양하게
반찬을 먹이고싶을때! 왕추천이요 ㅎㅎ

✔️ 어느반찬이나 하는방법은 똑같은데 ,
맛도 영양도 있는 어실채 반찬!! 어떠신가효!

✔️ 한꺼번에 하기엔 양이많아서,
반정도 사용하고 나머지는 냉동보관으로!
해서 다음에 또 만들어먹을려구요^^

‼️ 선물용으로도 좋고~~ 쫄깃~ 짱맛 ✦‿✦
유통기한도 길구요! 다른 반찬에비해
싱싱하게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왜이제서야 집에서 해본건지..!!!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을 고민하신다면
어실채!! 추천추천입니다 ◠‿◠ ⋆

✔ 얇고 길쭉하게 손질한 조미 어실채
✔ 반찬 조리용 재료
✔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
✔ 냉장 보관
5
2025.05.22 10:30
●제품명: 조미 어실채
중 량 : 500g(100g당 245kcal)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500g 소개합니다~~

그간 식당에 가면 나오는 밑반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명칭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어실채 500g 을 받았을때 '오잉??양이 생각보다
적네??'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아이쿠 !!!!절대 아닙니다
양 엄청~~~많아요

내용물이 가지런히 담겨있는 탓에 양이
적어 보였나봐요

꺼낼때 살살 털어 주듯이 꺼내주니 풍성해지고
꼭 마법부린거 마냥 무지 많아요

그리고 봉지 입구가 지퍼팩이라 남은 어실채를
보관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어실채를 넣고, 여러차례
휘적휘적 해줬어요(비린내 날아가라구요^^)

어실채를 꺼내서 한쪽에 놓아둡니다

달궈진 팬에 양념(기름, 마늘,간장,알룰로스)을 살짝
끓인후 식혀둔 어실채를 넣고 양념이 고루 묻히게
섞어주면 끝!!!입니다
마지막엔 통깨를 솔솔 뿌리구요^^

식은 후 맛을보니 식당에서 먹었던 바로 그맛!!!
이네요
아이들도 밑반찬으로 잘먹구요

@한번도 어실채를 집에서 해먹을 생각도 못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맛난 밑반찬 알아가네요

쫄깃쫄깃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다가
조리가 정말 간단하고 양까지 많~~은
'반찬전용 어실채' 한번 드셔보세요^^


이 제품은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5
2025.05.23 12:13
•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500g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밑반찬들의 생명 연장력이 현저히 떨어지잖아요

그럴때 저는 건어물 밑반찬들 정~~말 애용한답니다ㅋㅋ

말린 건어물류다보니 다른 반찬들보다 몇날며칠 끄떡없이 버텨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번에 어실채가 있길래 사봤는데요 와 이거 정말 추천이요 !

그간 오징어실채만 먹어봤는데 생김새며 모양새며 촉감이며

똑같은데 맛은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쥐포를 얇게 떠서 만든 느낌~

이가 불편하신 어르신 분들, 어린 아이들도 무리없이 먹기에 너무 좋네요~~

건어물은 상품에도 표기 되어 있듯이 냉동보관이에요

냉동실에서 꽝꽝 얼어있는 것 같아도 막상 꺼내놓고 열면

금새 흐트러져요 !

<맛있는 어실채볶음 만들기^.^>

1. 냉동실에서 꺼낸 어실채를 잠시 조리대 위에 대기해둡니다

2. 다른 양념들을 꺼냅니다

- 어실채 100~150g (살살 털며 두줌정도)
- 식용유 1~2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 1큰술
- 맛술 또는 청주 1큰술
- 마요네즈 반큰술 따로 빼두기
- 마무리 통깨 약간

위 양념들을 후라이팬에 넣고 섞어놓습니다 (마요네즈는 마무리에 넣고 섞기)

3. 어실채를 별도의 그릇위에서 가위로 잘라둡니다

4. 불은 중불로 올리고 양념이 끓으면 몇번 저어주고 불을 끈 뒤 미리 잘라둔 어실채를 넣고 버무려줘요

5. 따로 둔 마요네즈를 섞어주고 통깨 마무리~~

저녁반찬으로 똿 해놓으니 온 가족 모두 맛있다고 잘 먹네요^^

우리 집 막둥이도 밥 한그릇 뚝딱 이었습니다 !

한동안 어실채 매력에 빠져 식탁에 안올라갈 일이 없겠어요ㅋㅋ

간단히 김에 밥이랑 이것만 싸서 먹어도 맛있구요

잘게 잘라 조미김에 밥 넣고 주먹밥으로 먹기도 좋아요ㅎㅎ

선물용으로 건어물 다양히 구매해서 친척분들께 나눠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두고두고 쟁여두고 먹는 반찬들이라며

냉동보관도 오래가고 이만한 밑반찬들이 없다고요ㅋㅋ

센스있는 선물이었다며 칭찬 한가득~~^^

건어물하면 해맑은푸드입니다 정말 ㅠㅠ

맛있어요~~ 강추 !
5
2025.05.14 15:57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아 먹어보았어요.

어릴때 먹던 추억의 도시 락반찬 얇은 쥐포 반찬이네요.
처음 보고 바로 추억이 생각나는 어포였어요.
요즘 나오는 오징어채 일미는 두꺼워서 잘못 하면 너무 딱딱해져서 아이들이 먹기에 질겨서 먹기가 힘들었는데 이 어포는 얇고, 잘게 채쳐져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아요.
어른들이 먹으면 어릴때 도시락 반찬으로 싸갔던 추억의 맛이구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요.
비닐팩안에 꽉 눌러져 있어서 그냥 봤을땐 몰랐는데 꺼내보니 양이 많았어요.
세번정도 나눠서 반찬 할수 있을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거의 1년정도 남아서 날짜 걱정없이 보관할수 있겠네요.
저는 건어물류는 무조건 냉동보관을 해서 이것도 냉동보관하면 충분히 잘 먹을수 있겠어요.

쥐포 특유의 잡내도 없고 깔끔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어요.
반찬으로 만들어두면 어른, 아이 모두 밑반찬용으로 좋겠네요.
버터에 살짝 구워서 소금 조금 뿌리면 맥주 안주로도 완전 좋아요.
고소하고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애들도 간식처럼 엄청 잘 먹어요.
잘 먹을게요.
다 먹으면 또 구입해서 먹어야겠어요.
5
2025.05.23 12:55
오징어 실채인줄 알고 선택한건데 청대구로 만든 어실채더라구요.
어실채는 처음 보는거라 어떻게 요리해야할까 했는데 포장에 조리영상 예시 QR 코드가 있어서 편하게 요리를 하였습니다.
조리는 프라이팬을 가열한뒤 조미 어실채를 살짝 볶은 다음 (조미 어실채가 얇아서 너무 볶으면 탈 수 있어요) 식용유와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살짝 끓인뒤 볶은 조미어실채를 넣고 볶아준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볶아주면 끝이더라구요.
요리라고 해야할지 의문스럽게 단 5분만에 요리가 끝났습니다.
이렇게 금방 끝난 어실채 볶음의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많이 짜지도 않아서 그냥 먹어도 계속 입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또 이게 어실채인지 오징어실채인지 모를 정도 더라구요.
밤중에 만들어서 맛만 보았는데 갓지은 쌀밥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엔 100그램 정도로 간장을 주로한 어실채 볶음을 만들어봤는데 다음엔 조리영상에 나온 고추장을 주로한 어실채 볶음을 만들어 보려구요.
5
2025.05.26 00:42
-배송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했어요. 프레식백에 아이스팩이랑 같이 배송 되어서 신선도 유지가 잘 된것 같아요.

-유효기간 및 보관
2028년4월16일까지라서 기간은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보관도 냉장 보관 하시면 되요

-조리법
블로그에 적혀있는 레시피를 따라서 간장 베이스로 양념을 해서 실채볶음을 해봤어요. 요리 잘 하지 못하는데 어렵지 않고 금방 만들어 지더라구요.

-총평
조리하기 전에 150g 이라 양이 안많을 줄 알았는데 후라이팬에 올려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만드실 때 너무 작은 후라이팬은 피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만들기 전에 그냥 한번 기본상태로 먹어봤어요. 맛이 좀 궁금했거든요. 비린내도 안나고 많이 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더라구요. 식감도 쫄깃쫄깃하고 씹을 수록 단맛도 조금씩 느껴져요. 살짝 요리하기 귀찮으면 그냥 야금야금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
실미채가 얇게 잘 손질 되어 있어서 만들 때 양념이 뭉치지 않게 볶아져서 요리하기 수월했던거 같아요.
얼른 먹고 다음에는 고추장 베이스 양념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5
2025.05.11 19:34
평소 마른반찬을 좋아해서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진미채무침등을 자주 해먹어요.
특히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에는 마른 반찬이 만들어두고 오래 먹기 편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조미어실채를 식당에서 밥먹을 때 반찬으로 나온것을 먹어본 적은 있는데 직접 볶아서 먹은건 처음이에요.
요리하기전에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짜지 않았어요.
저는 아이랑 먹을거라 작게 잘라서 올리브오일을 넣고 볶아줬어요.
얇아서 오래 볶지 않아도 됐고 물엿을 넣으니 윤기나면서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다 볶고나서 아이한테 한 입 먹여봤는데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부드럽고 짜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일 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1년 정도 되서 여유있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용이해요.
냉장보관이라고 써있었는데 저는 냉동보관했어요.
300g이라서 양이 얼마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은근 양이 많아서 오래 먹을 것 같아요.
5
2025.05.22 23:32
어실채 식구들이 좋아해서 간장 넣고 볶아주려고
구매했어요
배송도 로켓이라 뒷날 바로 배송되니 빠름 이구요
그냥 먹어도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마냥 집어
먹게 되는데요
뒷맛이 달콤해서 더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추장으로 볶는걸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담백한 간장조림이 맛있다니 ㅎ

두께가 얇아서 금방 볶을수 있고
꼬들꼬들 하면서 쫄깃한 식감에 단맛까지
나서 특별한 간 없이도 맛있구요
볶은후에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가늘게 있어서 양이 작아 보였는데요
1/3 정도만 볶아도 작은 후라이팬에서 큰 후라이팬으로
중간에 옮겼어요
은근 펼쳐보니 양이 많고 지퍼팩 포장이라
보관도 쉽고 먹기 좋네요

한 끼에 볶은거 거의 반 이상을 다 먹어 버려서
조만갸 나머지 또 볶아야 될듯~~

반찬 하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자주 구매해 먹으려구요
5
2025.05.13 16:37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조미 어실채, 300g

오후에 주문하고 새벽배송으로 수령했습니다.
로켓프레시백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어 신선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6년4월16일까지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냥 꺼내먹어 보았는데....살짝 비린맛이있었지만 맛은 있었어요
그냥 먹는 제품은 아닌지라.....


저는 이 제품으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은다음
식용유와 맛술을 넣어서 2분정도 볶아주고
진간장 2 참기름1 물엿1을 잘섞어서 부어서 볶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볶은참깨를 뿌려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어린애들이 같이 먹을거라 매운맛은 넣지 않고 했습니다.
물엿으로 코팅이되면서 간장의 짭쪼름하고 제품의 감칠맛이 같이 어우러져서 맛있는 반찬이 되었습니다.

300g 제품이지만 얇게 되어있어서 꺼내보면 양이 꽤 많습니다.

반찬으로 만드는거는 5분정도 걸리니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먹을때 꺼내서 볶아 먹어도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이 없을때 감칠맛이 좋아서 먹기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짜지않고 맛있어서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5
2025.05.2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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