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 보리차 원액입니다.
첫번째는 별**로 구매했었는데
크게 만족하지는 못해서 이걸로 구매해봤어요.
이유는 용기/펌프가 쓰기 너무 불편
별거아닐 수도 있지만 꺼내서 쓸때 마다
신경쓰여서 안되겠어서 다른 것 구매해보기로

이건 리뷰도 괜찮고 용량에 비해
가격도 괜찮길래 구매했어요.
다음날 잘 받아볼 수 있었고,
아직 더 써봐야되겠지만
펌프가 마음에 들어요.
나오면서 튀지 않게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차이라고 하면 다른 원액들은
색상과 맛때문에 캬라멜시럽이 쓰이는데
이건 카카오시럽이더라고요.

그래서 캬라멜 시럽은 단맛이 좀 있는데
이건 덜한 느낌?! 그런데 좀 묽은 느낌이에요.
다른건 펌프 한번하면 됐는데
이건 두번해야 하는?!
솔직히 보리차와는 차이가 있어요.
하*** 페트로 된 것 사다 마시기도 했는데
공간차지/재활용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보리차 진액으로 결정
그냥 물 마시는걸 싫어해서
이걸로 인해 좀 더 자주 많이
마시게 되고 공간도 덜차지 해서
괜찮아요. 더 써보고/마셔보고 이후에
후기 수정하겠지만
현재로써는 만족합니다.

This is my second barley tea extract/syrup.
I decided to get it because I'd already
used the previous one from a different brand
and I wasn't quite satisfied with it.
(the pump got on my nerves every single
time I was using it)

It's much better/easier to use this
and I'm glad that I bought it.
To be honest, compared to the
other one I had, this is weaker
and I have to pump twice instead of just once.
However, I guess I do like that it
doesn't have any sweetness?!

Compared to getting
bottled barley tea, it's
way better to store and prep/drink.
I've only had it twice,
so will make sure to edit the review
in the future, if necessary.

평소에 물 맛이 너무 싱거워서 보리차티백을 찾다가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더 편한 보리차 진액 제품을 발견!
국산 보리 98.5% 베이스라는 점에서 믿음이 가기도 했고,
펌핑만으로 원하는 양 조절도 가능하다 하여 바로 구입했습니다.
물에 조금만 타도 보리차 특유의 구소한 향이 확퍼지고
찬물, 뜨거운 물 구분 없이 잘 녹아서 너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네요
진하게, 연하게 농도 조절이 쉬워서 입맛에 맞게
즐길 수도 있고 수분이 부족한 우리가족에게 물 마시는 습관 잡기용으로 최고!.
일반 티백보다 훨씬 간편하고 깔끔하게 물 대신 즐기기
좋아요. 소비기한도 길고 포장박스도 튼튼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 카페인이 잘 안 받는 몸인데 맹물은 마시고 싶지 않고 찾던 중 보리차 원액이 보여 구매해봤어요
보리차는 원물을 끓여서 먹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원액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집에 손님이 오셔도 커피 안 드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얼음 동동 띄운 물에 보리차 원액 살짝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딱히 머들러를 사용 안해도 찬물에 희석이 잘 되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집이나 회사에 구비해두고 매일 타마시몀 참 좋을것 같네요 내돈내산 아깝지 않아요ㅋㅋ

가게에서 손님들께 생수대신 보리차 알맹이로 된걸 끓여서 드리다가 너무 번거로워서 찾다가 발견한 신 아이템!!
보리차원액을 찾아 사용하다가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보리차원액 함량이 월등히 많은 제품이 가격이 저렴하길래
주문했는데~ 정말 대박이에요!
희석률도 훨씬 높고 맛도 더 진하고 좋아요
가게에선 주전자에 한 2방울만 넣어도 정말 진하고 구수한 향이랑 맛이 나서 너무 신기해요
앞으로도 보리차원액은 계속 요기꺼 사서 먹을거같아요~
추천합니당!!

매번 보리차를 우려서 식혀서 설겆이에 ㆍㆍ번거로워도 가족들이 좋아해서 했는데
이젠 보리차원액 1펌프로 너무 수월해졌어요
생수1리터+원액1펌프 넣었는데
구~수한향에 일단 반하고
깔끔한 맛에 두번 반했네요
직접끓인 보리차는 번거롭기도하지만
뭔가 뒤끝이 텁텁? 한게 있는데
보리차원액은 진짜 깔끔하네요
건강도챙기고 시간도절약되고 간편하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아침에 아이들 텀블러에
넣어줬어요~
특히 올여름에 진짜~ 많이. 마실듯해요

더워지면 아이들이 어김없이 보리차를 찾는데, 요즘은 농축액으로
안 나오는게 없네요.
한번 펌핑으로 1리터정도 타서 먹으니 시중에서 파는 보리음료
딱 그맛이에요!
간편하고 아이들 텀블러에 시원하게 타줘야겠어요.
끓여서 식혀서 혹은 냉침시켜서 주는 보리차는 잘 변질되는데,
이건 그때그때 희석해서 주면되니 간편할 듯 하네요.

이렇게 쉽게 보리차를 마실 수 있다니… 정말 대박임.
생수만 마시기 물려서 편의점서 사마셨는데 얼마전 TV 보다 발견하고 함유량 젤 높은거로 시켜봄.
좀 진하게 먹는편이라 2펌프 넣으니 내입맛에 딱 맞음.
재구매 의사 1000000000000000%

평소에 커피를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편이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다가 보리차 진액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진액이라 맛이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희석해서 마셔보니 고소하고 깔끔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커피처럼 위에 부담을 주지도 않고,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커피 대신 가볍게 마시기에 딱 좋았습니다.
진하게 마시면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연하게 타면 물처럼 부드러워서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 저 같은 분들에게
커피를 줄이고 좋은 보리차를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보리차 진액 강력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 용량도 맘에 들어요.

찐한 카라멜 소스같이 생겼는데
물에 짜니 완전 묽은 제형이네요!

찬물에도 스르륵 풀어져요
뒷맛이 깔끔하고 고소해요.

보리차 너무 좋아하는데 잘산것같아요
얼음 둥둥 띄워먹으면 옴총 시원할듯!

2리터 생수에 펌핑 2번했는데 충분히 고소하구요
세번하면 더 찐할것같아요ㅎㅎ

보리차티백으로만 사먹었는데 진액이 훨신 고소하고 맛있어요다먹으면 재구매의사100프로입니다!!! 진액도 물에 펌핑만하면되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보리차 끓일려면 너무 귀찮고 힘들었는데 너무 편하고 맛더있어서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