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아이 방학 때 돌봄교실 하는데 간식으로
뿌셔뿌셔를 가져가고 싶다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기본 뿌셔뿌셔 구매하려고 했는데
미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구매후기
1.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가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기본 용량은 살짝 많아서
아이가 항상 먹고 조금씩 남겼어요
학교에 간식으로 가져갈거라 남으면 쓰레기 되기도 하고
교실에 너무 많이 흘릴까봐 걱정했는데
미니사이즈라서 아이가 가방에 챙겨가기도 좋고
남김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 맛은 똑같아요!
미니사이즈라고 해서 맛이 좀 다르거나 하지 않구요
가루도 미니사이즈로 들어있어요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3. 미니사이즈라 수납장에 정리하기도 좋네요
바구니에 쏙쏙 꼿아서 정리해놓으니 아이가 하나씩 꺼내먹기도 좋네요

미니뿌셔뿌셔 너무 추천해요

뿌셔뿌셔~아이들도 저도 최애 간식입니닼
맥주나 소주안주로도 최고
애들 간식으로도 최고 입니다
달콤하면서 짠맛도 나는 단짠단짠의
최고봉~~♡♡라면보다는 얇으면서도 바삭한 식감이라 포만감도 덜하고 ㅋ 불고기맛보다는 좀더 진해서 제입맛에는 최애 바베큐맛 간식입니다ㅋ

다들 아시겠지만^^/

뿌셔뿌셔 맛있게 먹는법 ㅋ
1. 면을 취향껏 뿌셔준다
2. 스프를 꺼내 기호에맞게 뿌려준다
3. 봉지를 쉐킷쉐킷 잘흔들어준다

****************************************
****************************************
후기가 ❗️도움이 되었어요❗️라는 알람이오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드라구요 ( ≧∀≦)ノ❤️
리뷰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되요~뀩❤️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ε=ε=(ノ≧∇≦）ノ
****************************************
****************************************

#입이 심심할 때 #한번에 한봉지 씩

1. 구매 목적
아이들을 만나는 직업이라 아이들과 나눠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뿌셔뿌셔 예전부터 맛있게 먹던 과자인데 미니뿌셔로 소분되어 있고 20봉지나 들어 있어서 넉넉한 양에 마음이 들었어요!

2.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이런 점이 좋아요!
-5봉지씩 4개 세트로 들어 있어서 어디 들고 다니기 좋아요!
-한 봉지 양이 55g으로 아이도 어른도 한봉지 씩 먹기 딱 좋아요!
-바베큐맛 스프가 따로 들어 있어서 나트륨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요!
-과자가 바삭바삭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어른도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뿌셔뿌셔! 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게요~~~

라면보다 맛있는 라면과자, 바삭바삭 한거 씹고 싶을 때 뿌셔뿌셔 한 봉지면 아주 그만입니다. 손에 스프가루가 묻는다는 아쉬운 점은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뿌셔뿌셔는 1봉지에 55g 입니다. 평소에 마트에서 구매하던 90g짜리 제품에 비하면 사이즈가 작은데 저 혼자 한봉지 먹기에는 적당하네요.

90g큰 사이즈나 55g 미니 사이즈나 상관 없이 일단 한봉지 트면 마법같은 맛에 홀려 한봉지 전부 다 먹어버리게 되는데 한번에 적당량만 먹기 좋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나 입이 심심할 때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으며 스프를 찍어 먹어도 맛있고 스프 없이 라면과자 그대로만 먹어도 맛있으니 손이 멈추질 않네요.

뿌셔뿌셔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스프 맛이 각각 다를뿐 기본 라면과자의 맛은 동일합니다. 제가 먹어본 스프 종류는 바베큐 맛, 양념치킨 맛, 불고기 맛인데 세가지 모두 맛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은 배송일로부터 몇개월정도 여유있지만 유탕 처리된 제품 특성상 가능한 빨리 먹어야 최상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니 오래 보관하지 않는게 좋아요.

온가족이 바삭바삭하게 즐겨 먹는 뿌셔뿌셔를 쿠팡에서도 판매하니 이제 일부러 과자 사러 마트에 가기 보다는 쿠팡에서 구매해야겠어요.

뿌셔뿌셔를 아직까지 한번도 안드셔보셨다면 여러가지 맛을 다양하게 골고루 구매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맛있는 뿌셔뿌셔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기세요.

온 식구가 좋아하는 바삭바삭한 뿌셔뿌셔, 처음엔 90g 불고기맛을 구매하려다 아들이 좋아하는 바베큐맛으로 고르자 싶던차에 실수를 했네요.

불고기맛은 90g 이었는데, 바베큐맛은 미니 55g이었던거죠. 구매버튼 누를 때 왜 이 [미니]라는 단어와 [55g]이라는 숫자가 안보였는지, 그때 눈에 뭐가 씌었나봅니다. 배송된 겉 봉지를 열자마자 헉 했어요. 초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이 먹어야 할 사이즈에 놀라서 주문내역을 확인했어요.

사이즈는 작아도 90g짜리 뿌셔뿌셔와 맛은 똑같습니다. 양만 적을 뿐인데 이게 또 한번에 먹고 치우기에는 좋은 양입니다. 물론 저희 아들은 미니뿌셔로는 양이 안차서 미니2개 정도는 먹어 줘야 되지만요.

탕수육에만 부먹,찍먹이 있는게 아니죠. 라면모양의 과자 뿌셔뿌셔도 부먹이냐 찍먹이냐에 따라 먹는 재미가 다르답니다. 아들은 부먹파, 남편과 저는 찍먹파입니다.

MZ세대인 아들은 봉지를 손으로 두드려서 면을 잘게 부순다음, 뿌셔뿌셔 봉지의 윗부분만 개봉해서 동봉된 뿌셔뿌셔 스프를 알맞게 부어 넣은 후 흔들어서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나무젓가락으로 집어먹어요. 이래야 손에 안묻어서 좋다나요.

구세대인 저와 남편은 옛날사람이라 생라면 먹는 방법 그대로 먹습니다. 뿌셔뿌셔를 쟁반위에 봉지채 올려 놓은 후 봉지를 찢고 바삭한 면을 손에 잡힐만한 알맞은 크기로 자른 다음 면 위에 스프를 뿌리거나 찍어 먹어요. 이렇게 손에 잡고 베어먹어야 먹은것 같네요.

뿌셔 뿌셔는
어렸을 때 엄청
좋아하던 과자예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는
더 맛있는 과자가
많이 생기면서
딱히 뿌셔뿌셔를
사 먹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뿌셔뿌셔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라면을 라면 스프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것도 아이들에게
그렇게 먹기를 추천해 주었어요.

아무래도 뿌셔뿌셔
가루를 전체 다 부어서
섞어버리니 조금 짭거나
뭉치기도 해서
건강에 안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따로
소스를 뿌려두고
콕콕 찍어 먹도록 했네요.

확실히 그렇게 하니깐
소스가 많이 남고
또 많이 짜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솔직히 제 입맛에는
매운 라면이 더 맛있지만
아이들은 뿌셔뿌셔
바베큐 맛을 훨씬 좋아합니다.

일단 저는 너무
큰 사이즈의 뿌셔뿌셔를
사고 싶지는 않았어요.
이정도 미니 사이즈가 딱 좋더라구요.
둘이서 나누어 먹는데
싸우지 않고 흡족하게 맛있게 잘 먹어냈습니다.

이런 작은 과자조차도
쿠팡에서 배송비 없이
배송해주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학원이 끝나고 나면
아이가 출출해해서 과자 하나씩
사주면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나누어 먹더라고요.

뿌셔뿌셔는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과자이기 때문에
인기 만점이에요.
ㅎㅎ
♡♡

현재 24년 4월인데
24년 6월까지잌거보니
과자치고는 유통기한이
얼마남지않아서
조금 부지런히 먹어야겟더라구요

그런데 뭐...
금방 먹겠어여 ^^;;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삭하고 고소한 간식으로, 특히 바쁜 일상이나 사무실 간식으로 유용합니다. 24개입으로 구성된 멀티팩은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바베큐맛은 맛있고 짭조름한 풍미를 갖고 있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라면 스낵 특유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입 안 가득 씹는 재미를 줍니다. 적당히 짭짤한 맛 덕분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미니뿌셔는 양도 부담스럽지 않고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휴대성이 뛰어나 여행이나 나들이, 회사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다만, 짭짤한 맛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갈증이 날 수 있으니 함께 물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베큐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저는 사무실 간식으로 구매해서 오랜만에 먹어보니 역시 오래가는 과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고 있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55g
주문일자 : 2023년 10월 05일
배송일자 : 2023년 10월 06일(롯데택배)

✅제품 선택 이유, 총평
추억의 과자를 찾아! 가끔 어릴 때 문방구에서 사먹던 과자들이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쫀드기 부터 사탕 ~ 뭐 젤리 잔뜩 구매했는데 아직도 판매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완전 추억 ㅠㅡㅠ 고등학생때 매점에서 사먹곤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 중에서도 요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55g는 저는 생라면을 워낙 좋아해서 성인이 되서도 생라면 먹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뿌셔뿌셔를 엄청 사먹었었거든요 ㅋㅋ 근데 미니뿌셔라길래 신기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그냥보면 오잉? 오리지널이랑 무슨차이지? 싶은데 사실 저는 에낙 같은 완전 초미니사이즈일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커서 신기했고요 오히려 좋았습니다~ 맛은 기존 뿌셔뿌셔와 동일했어요~ ㅎㅎ 맛있었고 옛날 식감 그대로 났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오리지널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 입니다!

⭕만족한 점⭕
-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의 제품!
- 생각보다~ 위생적인 제품 같았습니다~! 깨끗했어요!
- 맥주안주로 괜찮은듯!
- 미니뿌셔라지만 생각보다는 큼 !

❌아쉬운 점❌
- 딱히 없어요! ~~

❤️재구매 여부❤️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좋은 미니뿌셔 바베큐맛~다음에도 구매할 것 같아요! ~에낙 과자보다는 크고 오리지널 사이즈보다는 살짝 작은 사이즈!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과자인데요.
가끔 생각나서 먹다 보니 아이들까지 좋아하게 되었어요.
한두개씩 사먹다가 쿠팡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미니 뿌셔뿌셔는 바삭하니 짭짤해서 간식용으로 좋아요.
일반 뿌셔뿌셔는 90g이고 먹다 보면 남기게 되어 55g인 미니 사이즈양이 좋아요.
혼맥할때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불고기맛도 있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제 입맛엔 바베큐맛이 가장 맛있어요.

어릴적 생라면도 많이 먹었는데 라면보다 바삭하고 잘 씹히고 지금은 뿌셔뿌셔가 더 맛있어요.
아이들이 먹기엔 짭짤해서 스프 가루를 3분의2정도 넣어줘요. 그럼 덜 짜고 바삭하니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이렇게 주다보니 학교 갔다와서 간식으로 뿌셔뿌셔를 찾아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다가 이거 끓여먹으면 안되냐고 물어 보는데.... .안되겠죠?ㅎㅎ 이건 과자니까 죽이 되겠지?라고 말해줬어요. 뿌셔뿌셔는 뿌셔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예정입니다.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초딩들 보면 뿌셔뿌셔 엄청 먹고 있더라구요.
저희아이도 초딩이라 ...
ㅋㅋㅋ어디가서 얻어먹고는 괜찮다규 하더라구요.
저도 초딩때 뿌셔뿌셔 정말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맞나..?)

오뚜기에서 1999년에 나왔다고 하니까 초딩 때 맞네요 ٩’o‘۶

역시 초딩들 한테 예나 지금이나 최고죵?
하교하고 실내화가방 앞주머니에서 끄내먹더라구요...?
학원 기다리면서 간식먹는게 국룰인가봐요..

요즘 간식값 장난아입니도..... 초딩되니까 그 무엇보다 간식비가 짱인 것 같아욬ㅋㅋㅋㅋ그래도 우리의, 추억의 뿌셔뿌셔는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이라 그리고 맛있어요...

지금 네 살 둘째랑 같이 먹고 있네요;;
ㅋㅋ 어제 즈그언니 놀이터에서 틴구들이랑 먹을 때
하나 얻어먹더니 맛있다고 잘 묵네요.

바베큐맛 맛있는 것 같아요!!!! 아직 매운곤 못먹는애라
불고기, 바베큐 맛 두개 다 사줘봤거든요.

바베큐래요 ... 불고긴 ㅋㅋ별로라며...
그래서 바베큐맛 미니버전으로 샀오요.
다
먹으면 또 사겠죠...?
왜냐하면 . 금방 먹을 예정이거든요.....
갖고 나가면 초딩들 진짜루 좀비처럼 달려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줘 나도 나도먹을래....

무서워요.....
사실 애가 먹는건 얼마 안되고, 뺏기는겤ㅋㅋ80%이상인 것 같지만 챙겨줘야 하니까 뿌셔만큼은 가격 유지좀 부탁....
갓뚜기님 ㅠㅠ


미니사이쥬라 손바닥 만해요
일반 사이즈보다 한 ..60% 정도 크기인 것 같아요?

참고로... 맥주안주로도 기가맥히다는건 안비밀~~~

●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5p, 2개
● 구매날짜 : 23년 2월 19일
● 유통기한 : 23년 7월 3일

5살 우리아들 최애 과자입니다♡
팬트리에 넣어두는 과자가 많은데 뿌셔뿌셔는 절대 떨어지게 둬서는 안되는 과자입니다..

집 앞 마트에서 매번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마트에서는 미니뿌셔는 안팔고 뿌셔뿌셔만 팔아서
그걸 먹이면 간식으로 한번에 1봉을 먹고
밥을 잘 안먹어서..
미니뿌셔 1봉으로 바꾸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더 부작용이 생겨버렸어여ㅋㅋ
1봉으로 부족한지 2봉을 먹어버리네요..ㅜㅜ
정말 맛있는가봐요 ㅠㅠ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맛이라며 최선을 다해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습니다..ㅎ

우리 아이들은 바베큐맛만 먹어요~
첨에는 스프를 안줘서 어떤 맛이든 사서주면 그냥
과자만 먹었는데 스프 맛을 알고 나서는
스프없이 못먹드라구요..ㅋㅋ

그런데 다른 불고기나 양념치킨 맛 등등은
애들 입맛에 매운가봐여 ㅜㅜ 그래서 무조건
바베큐맛만 구매해서 먹습니다~

저도 애들이 너무 맛있게 먹을 때 옆에서
좀 먹어보면 ㅋㅋ 진짜 생라면 먹는 느낌..ㅋㅋ
애들이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맛이에여..ㅎㅎ
요새 라면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거든요..ㅎ

사진에서 보듯 뿌셔뿌셔랑 미니뿌셔랑 사이즈가
조금 차이나요~ 사이즈만 다를 뿐 맛은 같고 맛있답니다~

뿌셔뿌셔 1봉 양이 살짝 많다고 생각되시는 분
미니뿌셔로 구매해보세요♡♡

아이 방학 간식인데 제 간식이 되고 있어요.

손바닥만한 크기의 뿌셔뿌셔를 봉지채로 적당히 부셔줍

니다.

스프뿌려 입구를 꼽잡고 흔들어서 잘 섞고 먹을수 있어요.

스프가 후추처럼 톡 쏘는 향이 있는것같고 바베큐의

향이 올라와요.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스프는 다 넣으니 짠것같은데 아이는 다 넣고 먹으려하

네요.

적당히 부어 섞어 먹어야 안짜요.

어차피 부숴먹는 과자이긴 하지만 박스가 아니라 낱개로

쿠팡봉지 배송으로 오기때문에 온전한 상품으로

배송되기가 힘들어요.

거의 대부분 부숴져있고 부숴지다 가루가 되어 들어있는

것도있네요.

에어비닐에 감싸서 택배봉지에 넣어 배송하는건 어떨까

하는데요.

맛있고 편리해서 자주 주문하는데 모든 뿌셔뿌셔가 조각

조각으로 배송이 되어서 아쉽긴해요.

아이가 부숴먹어야하는데 다 부숴져있다고 하네요.ㅎㅎ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장바구니에 또 담아놨네요. 주문할거에요.

안녕하세요~
5살 3살 아이 키우는 40대 엄마입니다

저랑 신랑은 뿌셔뿌셔를 참 좋아해요
옛날 어릴 때 뿌셔뿌셔가 나왔을 때 우아 했던 기억도 있고
신랑은 끓여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맛이 없으니 절대 끓여먹지 말라고 하네요

아니 이걸 왜 끓여먹었을까요 ㅋㅋㅋㅋㅋ

뒷면 표기를 보시면 스프까지 다 드시면
이거 나트륨 폭탄입니다
꼭 스프를 뿌리지 말고 따로 놓고 찍어서 드세요

아이들한테 줄때는 스프를 살짝만 뿌려서 탁탁 털어서 줍니다

특히나 우리 조카가 이 과자를 엄청 좋아해요
요즘 최애과자입니다
조카가 놀러 온다고 해서 배송 빠른 쿠팡으로 얼른 시켰어요

미니 사이즈라 아이들 한 봉씩 줘도 부담이 없고
너 혼자 하나 다 먹은거야 하면 더 먹고 싶어~~
더 달라고 잘 안하더라구요
봉지째로 받아 먹으면 많이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 과자 미니로 사는 걸 좋아해요

지난 번 구매때는 뿌셔가 다 부셔져서 좀 실망했는데
이번에는 깨진 거 없이 잘 왔네요

할인은 거의 바베큐맛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맛은 못 사봤어요 ㅋㅋㅋㅋㅋ
바베큐 맛도 스프맛이 강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맛있어요

신랑이랑 저는 스프 콕 찍어서 맥주안주로 자주 즐깁니다
적당히 짭짤하면서 바삭해서 딱 좋아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많이 먹는 뿌셔뿌셔
고등학생인 아들은 지금도 뿌셔뿌셔가 과자중에
제일 맛있답니다 사실 저도 넘좋아해요
가끔 라면부셔서 먹고 싶을때 하나씩 먹어요^^

큰사이즈도 맛있지만
요작은사이즈가 남기는거 없이 다먹어서 더좋아요
딱이에요

더 바삭바삭한거 같고요!!


바베큐맛 떡볶이맛 양념치킨맛 불고기맛
맛별로 다먹어보았는데 다 제각각 맛있어요^^
바삭한 면발같은 과자를 부수고 스프를 뿌리면
바베큐맛 나는 맛있는 라면과자 너무 맛있어요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275g, 2개

최근에 뿌셔뿌셔 불고기맛 10개를 사서 아이랑 방학 동안
맛있게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뿌셔뿌셔 중 제일 좋아하는 맛은 바베큐 맛이라 이제는
바베큐 맛을 또 먹고 싶다고...

쿠팡에서 검색 해보니 뿌셔뿌셔 맛 종류 중 다른 맛들은
다 할인을 하던데 유독 바베큐 맛만 할인을 안 해서 구매
고민 중 미니 뿌셔 바베큐 맛은 할인 중이더라구요~
과자도 할일 할 때 사먹어야 제맛이니깐~ㅎ
(그런데 사고 보니 미니 뿌셔라서 10g당 가격으로 보면
할인가가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는~)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 받았습니다.
일반 뿌셔뿌셔는 한 봉지 당 90g이고 미니뿌셔 55g으로
미니라서 확실히 차이는 났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혼자 먹기 딱 좋은 사이즈~

봉지를 열고 면을 알맞게 부순 후 스프를 뿌려서
스프가 섞이게 충분히 흔들면 정말 바삭하고 짭쪼름
하면서 구수한 과자로 입과 손이 쉴 틈이 없습니다.
1일 1봉지 하는 것 같아요~

24년 01월 21일 배송 받은 제품으로 소비 기한은
24년 06월 21일 까지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안녕하세요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용량 275g으로
4개짜지를 주문했습니다.

아빠가 집에서 생라면에 라면스프를
뿌셔먹는걸 보다가 옆에서 같이 얻어먹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생라면의 맛을 알아가지고서는

저의 7세딸과 5세딸이 자꾸만
어른생라면을 먹길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생라면을
찾고자 찾은 과자가 미니 뿌셔뿌셔 였습니다

라면면발이 바삭하게 튀겨져서는
아이입맛에 맛는 바베큐맛 스프와
함께 어울러져셔
뿌려서 먹고 그걸또 부숴먹는
라면스낵으로

맛은 불고기맛과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이렇게
본것같은데. 뭘사줘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나마 바베큐맛을 사줘봤는데
아이들이 생각외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이제 각각 1개씩 먹다보니
한꺼번에 10개짜리를 시켰습니다.
남푠에게도 안성XX 생라면먹지말고
뿌셔뿌셔 먹으라고 던져줬네요 ㅎ

먹고 부족하면 또 주문하겠습니다.

리뷰를 .
읽어쥬셔서 감사하오며

⨈ 혹 도움이 되셨으면 ※ 도움이돼요 ※ 눌러주시면 감사할게요
⬇ ⬇ ⬇ ⬇ ⬇ ⬇ ⬇ ⬇ ⬇ ⬇⬇ ⬇ ⬇ ⬇ ⬇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간단히 즐길수 있는 간식들을 채워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뿌셔뿌셔중 바베큐맛과 불고기맛을 즐겨먹는데 이번엔 바베큐맛을 사달라고 해서 바베큐맛으로 픽하게 되었어요~

뿌셔뿌셔는 일단 먹는 과정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겠끔 봉지째 안의 라면과자를 부시고 뜯어서 라면스프처럼 소스를 뿌려먹는 제품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큰것도 있는데 간단히 조금 먹기엔 미니사이즈가 좋아 미니사이즈로 더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뿌셔뿌셔 제품의 맛 종류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보토 바베큐, 불고기, 떡볶이, 양념치킨맛 이정도 인줄 알았는데 더 여러종류들이 있더라구요~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다만 이제품의 단점은...
부스러기가 참 많이 생기는거에요ㅎㅎ 아무리 조심히 먹는다 해도 먹은 자리가 티가 나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안사줄수가 없죠~!
저도 같이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또 재구매 할께요!^^

✅내돈 내산 구매후기✅

➡제품명 :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275g, 2개
➡구매일 : 24.07.16
➡배송일 : 24.07.17

[구입동기]
아이가뿌셔뿌셔를 좋아해서 구입

[포장상태]
쿠팡 비닐봉투로 배송됨

[제품구성]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275g, 2개

[제품설명]
미니사이즈라 아이가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그런데 먹다보면 양이 작은지 꼭 2봉씩 먹게 되네요.
다음에는 그냥 보통사이즈 구매할까봐요ㅎㅎ

바베큐맛 소스를 뿌려도
골고루 뿌려지는 느낌이 아니라 아래로만 다 가라앉아
생라면 먹는 느낌이에요.ㅎㅎ

바베큐맛이
달짝지근하게 맛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바베큐맛만 먹어요.

다음에는 다른 맛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미니사이즈라 어른이 먹기에는
작아서 어른들은 2봉씩 먹게 되는..
그래서 더 헤프게 먹어지는 것 같아요ㅎㅎ

[재구매]
⭐️⭐️⭐️
재구매 의사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 배송받은 날 2024년 7월 20일
✅️ 소비기한 2024년 12월 19일까지

아이들이 고딩, 대딩인데도 뿌셔뿌셔 좋아하는 입맛은 변하지를 않네요.
어릴때부터 뿌셔뿌셔 자주 사먹었었는데...

최근엔 미니 뿌셔가 나와서 넘 좋아요.

그 전엔 한봉지 뜯어서 먹다가 늘 남기곤 했고,
그 남겨진 양은 대부분 버려졌었거든요.
그 때마다, 이거보다 쪼끔만 양 더적은 게 나오면 좋겠다~
지나가는 말로 했었는데,
진짜 그런게 나와서 너무 반가왔답니다.

처음엔 불고기맛 미니뿌셔가 저렴하길래
그걸로 샀었고요.
이번엔 다른 맛사달래서 자주 사먹던 파란색 바베큐맛을 샀습니다.
양념치킨맛인가? 다른 것도 함 사보고 싶었는데,
미니 뿌셔는 아직 모든 맛이 나오진 않은 것 같네요.

맛은 뿌셔뿌셔랑 똑같고요.
양은 한번 먹고 치우기에 딱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개수가 많아서 좋네요.
만족스런 쇼핑입니다.

바삭바삭 맛난 과자가 땡겨서 주문합니다...
저는 스프는 뿌려먹지는 않고 먹어요...

오뚜기 뿌셔뿌셔는 가격 대비 재미와 맛을 모두 잡은 추억의 과자입니다.
부숴 먹는 독특한 방식과 다양한 맛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가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을 때, 혹은 간단하게 재미있는 간식을 즐기고 싶을 때 좋은 간식이 됩니다.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우리집 최애 과자 뿌셔뿌셔~~~
마트 갈때마다 사오는 뿌셔뿌셔 한번에 구매했어요~~
쿠팡 칼배송으로 받았는데 부서짐 없이 잘 도착하였어요

혼자서 큰거 하나 다먹으면 쫌 배불렀는데 미니뿌셔~~~ 딱 적당한 용량이라 계속 미니뿌셔 살 예정입니다
라면 같지만 끓여 먹으면 안되요~~~
바삭바삭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스프를 뿌려먹어도 너무 나도 맛있어요
보통 좋아하는 맛은 바베큐맛과 불고기 맛이지만 다른맛도 한번씩 잘 사먹어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달고나맛 까지 맛도 다양합니다

2024.12.19일 소비기한도 넉넉~~ 하지만 아이들도 먹고 입이 심심할때마다 먹었더니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ㅋㅋ
우리집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다 좋아하는 최애과자
저녁때 입이 심심할때 꼭 손이가는 뿌셔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출출할 때 라면을 뿌셔먹는데, 아들이 웬일로 뿌셔뿌셔를
사달라고 하네요

미니 뿌셔뿌셔만 로켓에 있길래 사봤어요
바베큐맛 옛날맛 이랑 같네요~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양이라 애들이 먹기 좋네요
일반 라면은 뿌셔놓은거 아들이 혼자 다 못먹던데
이건 혼자 다 먹네요 ㅎ

한번씩 간식으로 좋은거 같아요
유통기한은 5개월 여유가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과자 "뿌셔뿌셔"입니다~

✅️✅️✅️✅️✅️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제품인데 저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게 되어버렸어요ㅎㅎ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라면 부숴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과자들도 있지만 굳이 라면을 부숴서 스프에 먹는 맛이란 과자와는 또다른 맛과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

지금 나이가 되어보니 라면도 맛있지만..
생각보다 어렸을 때처럼 자주 먹게 되지 않더라구요ㅠ
그 기분을 낼 수 있게 대체로 나온 게 이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맛도 무난하고 맵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쉽게 연결되는 것 같아요

어느 날 제가 먹는 모습을 본 6살 아들램이ㅋㅋ
이거 라면이냐며..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건데 지금은 아들램이 더 빠져버렸어요

어디 외출하거나 나들이 갈 때도 뿌셔뿌셔 달라고 챙겨가자고 하고..마트에 갔을 때 먹고 싶은 과자 하나 골라오라고 하면 이 걸 가져오기도 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귀엽고 웃기기도 해요ㅎㅎ

이번에도 뿌셔뿌셔 노래부르시는 아드님 때문에 구입합니다
한봉지 뜯으면 다 드시는 특성때문에 일부러 미니 사이즈 선택했어요^^

✅️✅️✅️✅️✅️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할 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뿌셔뿌셔는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요ㅎㅎ

친구들과 놀때, 출출할때, 입이 심심할때, 스트레스 받았을때는 무조건 뿌셔뿌셔를 먹어보아요ㅎㅎ
뿌실때의 쾌감은 느끼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미니 뿌셔뿌셔는 혼자 먹을때도 전혀 부담이없고
맛도 얼마나 맛있는지요.^^
그렇다고 미니뿌셔라도 친구랑 나눠먹는데는 지장이 없죠~~ㅎㅎ

맛도 큰뿌셔뿌셔랑 똑같은데 사이즈 작아서 한개 뿌시면 간단히 다 먹고 정리하고 쉬워요.^^
미니 뿌셔뿌셔 화이팅~~♡♡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먹어보니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의 제품! 봉지에 다 담아져 있어서 위생적인 제품이구요! 옛날보다는 작아지고 그런거 같아요~ 그치만 맥주안주로 괜찮은 것 같아요! 또 배고플때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아요!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 영양정보는 칼로리 255이고 나트륨이 520mg으로 간식치고는 나트륨함량이 많아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지만,,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

오뚜기 미니뿌셔뿌셔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스위트콘맛이 있는데 최근에 신상 달고나맛도 생겼다고 하네요
전 어렸을때 떡볶이맛, 바베큐맛을 진짜 좋아했거든요~ ㅎㅎ
이렇게 또 한번 추억에 빠져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지만 제 후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삭파삭 맛있는 라면땅 뿌셔뿌셔
#양이 줄어서 딱 좋아요

구매 이유:
아이가 뿌셔뿌셔를 좋아하는데 기존 뿌셔뿌셔는 좀 커서 미니가 나왔길래 구매

장점:
크기가 작아져서 좋음
(기존 건 크기가 커서 아이가 남겼음)

여전히 딱 좋은 파삭 파삭 맛있음
(라면보다 강도가 약하면서 바삭)

양념 가루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단점:
없음

총평: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인데 새로 미니로 나와서 구매

크기가 작아져서 양도 적어져서 딱 좋음

아이가 남기지 않고 먹음

가루가 여러맛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골라 먹음
(우리집은 불고기맛만 선호)

라먼처럼 딱딱하지 않게 적당한 강도로 파삭 파삭

어른들 맥주 안주로도 좋음

매우 만족

추천 드려요^^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낵을 찾다가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을 대량 구매했어요. 어릴 때 먹던 뿌셔뿌셔 생각도 나고, 아이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저까지 같이 먹고 있네요.

✔ 맛 & 식감

바베큐맛이라는데 막 강한 훈제향이 나는 건 아니고, 짭짤하면서도 약간 단맛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요. 과자가 바삭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물론 너무 어린아이들은 조심해야겠지만요!)

✔ 크기 & 편리함

55g씩 개별 포장이라서 한 봉지만 뜯으면 양 조절도 쉽고,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하나씩 챙겨주기 딱 좋고, 집에서 TV 보면서 가볍게 먹기에도 괜찮아요.

✔ 활용도

그냥 부숴서 먹어도 맛있지만, 가끔 라면 스프 살짝 뿌려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돌더라고요. 맥주 안주로도 의외로 잘 어울려서 남편이랑 같이 먹기도 해요.

✔ 총평

✅ 짭짤하면서도 은근 단맛이 있어 중독성 있음
✅ 바삭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음
✅ 개별 포장이라 보관 & 휴대하기 편리
✅ 간식, 맥주 안주, 가벼운 야식으로도 활용 가능

어릴 때 먹던 추억의 과자를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해요. 아이 간식으로 사놓았지만 결국 어른들이 더 잘 먹는 중이라 금방 떨어질 것 같네요!

이 글이 도움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두기 미니뿌셔 바베큐맛을 구매했어요.
뿌셔뿌셔는 라면 모양의 과자로 다양한 맛의 스프를 선택할 수 있네요.
예전의 라면땅을 먹는 기분에 뿌셔뿌셔를 먹고 있네요.

라면 모양의 과자와 바베큐맛 스프 구성이네요.
저는 스프는 먹지 않고 과자만 먹고 있어 스프맛을 고를 필요가 없네요.
라면 면발이 바삭하게 튀겨져 과자만 먹어도 맛있어요.
잘게 뿌셔서 한입에 쏙~~~넘 맛있네요.

미니 뿌셔는 일반 뿌셔뿌셔 보다 작은 사이즈로 혼자 먹기 좋아요.
뿌셔 먹어야해 먹고나면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는게 흠이네요.
아이들은 봉지에 스프를 뿌리고 쉐킹쉐킹...
마구마구 흔들어 면과 스프가 잘 섞이게 만들어 맛있게 먹네요.
항상 맛있게 먹고 있네요.

입 심심할때 좋아요

가끔 라면 부셔먹고싶을때 아주 좋더라고요,,, 용량도 적당하고

혼자먹기에 딱좋은 양이예요

과자가 라면맛이랑 똑같아요

고소해요,, 라면은 하나 부셔먹기 부담되는데,,

뿌셔뿌셔는 적당하니 딱좋더라고요

조카들도 시켜줬어요~애들도 좋아할거같아서요 ㅎㅎ

부담스럽지않은 간식이예요

❗내돈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상품명 : 오뚜기 미니뿌셔 바베큐맛 5p, 275g, 2개

✔구매일시 : 23, 02, 07

✔도착일시 : 23, 02, 08

✔재구매 의사 : 있음


-----------------------------------------------------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구매해본 뿌셔뿌셔!

과자들이 크면 물려서 먹다가 방치하기가 쉬운데

이건 작은 버전이라서 한번에 먹기가 아주 좋아요 !

너무 잘게 부시지말고

큼직하게 부셔서 스프를 넣고 섞던

아니면 스프를 위에 뿌려서 털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불고기보다 조금 더 맛있는 듯

떡볶이는 별로 ..ㅋ

아주 만족 !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